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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김치, 실온에서 하룻밤 숙성 후 냉장보관하면 더 안전”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김치, 실온에서 하룻밤 숙성 후 냉장보관하면 더 안전”
[피디언] 김치를 구매하거나 담근 후 실온에서 하루 정도 두고 다음 날부터 냉장 보관하면 안전하고 맛있게 발효 김치를 섭취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유통 김치의 발효 기간에 따른 병원성 세균과 유산균의 상관관계 조사’ 연구사업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연구원은 지난해 6~11월 대형할인매장과 온라인에서 유통 중인 국내산 포기김치 2종을 실험했다.
실험 재료로 사용한 김치에 고위험 식중독균인 살모넬라, 쉬겔라,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 대장균을 인위적으로 접종했다.
이후 30일 동안 식중독균의 생균수와 유산균수 변화를 측정했다.
그 결과, 김치의 발효 온도가 높을수록, 발효 기간이 길어질수록 식중독을 유발하는 병원성 세균의 증식이 억제되고 사멸 가능성이 높아졌다.
25℃ 실온에서 보관한 김치의 경우 살모넬라는 빠르면 하루에서 이틀 만에 사멸됐다.
대장균, 쉬겔라,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도 생균수가 급격히 감소, 3~6일 정도에 사멸했다.
이때 유산균수는 하루 만에 최대 생균수에 도달했고 pH는 3.93~4.33 사이를 유지했다.
상온에서 단기간 김치 발효 시 유산 생성 및 기타 유기산 축적에 의한 급격한 pH 감소가 병원성 세균의 사멸을 유도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반면 가정에서 김치를 보관하는 냉장 온도인 4℃에서 살모넬라는 10~16일 사멸한 것으로 나타났고 쉬겔라와 대장균은 각각 23일 27일 사멸했다.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는 30일 동안 생균수를 유지하기도 했다.
저온에서는 유산균 발효가 점진적으로 진행돼 최대 유산균수 도달 기간이 살모넬라를 제외하면 6~13일이 걸렸고 유산균 발효로 생성된 유산은 식중독균을 효과적으로 억제하지 않았다.
오조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김치는 국민적 정서를 담은 한국 고유의 발효식품이다 갓 담근 김치나 구매한 유통 김치를 하룻밤 정도 상온에 둔 후 냉장 보관하면서 드신다면 맛과 건강 모두를 챙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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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뉴딜’ 방점 2021 경기 스타기업 육성사업, 코로나19 위기 속 145개사 몰려 ‘인기’
경기도청
[피디언] 미래 대한민국을 대표할 경기도내 유망 중소기업을 키우는 ‘2021년도 스타기업 육성사업’이 코로나19로 어려운 기업환경에서도 약 3.6대 1이라는 경쟁률 속에서 모집을 마감했다.
13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3월 2일부터 4월 5일까지 스타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을 공모한 결과, 40개사 모집에 최종 145개사가 참여를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신청 기업 대부분 매출액 50억원 이상 700억 미만 기업부설연구소 보유 연구개발비 3% 이상, 매출액 대비 수출비율 30% 이상, 매출증가율 15%, 고용증가 10% 등의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파악됐다.
도는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 및 비대면 발표평가를 실시해 상위 40개사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강소기업’ 타이틀에 맞는 기업 선정을 위해 재무상태는 물론, 산업재해율, 윤리경영, 행정처분이력 또한 평가한다.
뿐만 아니라 역량 있는 외부전문가를 중심으로 성별영향, 참여횟수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평가위원단을 구성해 공정성과 효과성을 높이기로 했다.
이번 스타기업 육성사업의 핵심 키워드는 ‘디지털 뉴딜’의 실현이다.
이에 따라 기존 ‘제품혁신’과 ‘시장개척’ 외에 ‘스마트혁신’ 분야를 신설, 스마트팩토리 구축, 클라우드 서비스, 비대면 근무시스템 도입 등을 지원해 4차 산업혁명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최종 선정 기업에는 제품혁신, 시장개척 및 스마트혁신 분야에 연간 최대 7,600만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선제적 경제방역을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선정기업 대상 지원금을 전액 선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며 이행보증보험 발급수수료 또한 일부 지원할 방침이다.
노태종 특화기업지원과장은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도내 히든챔피언을 발굴해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경기도 대표 기업 지원 사업”이라며 “포스트 코로나를 선도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업체를 선정해 경기도 경제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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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식재산 기술창업 우수 모델 발굴‥‘IP기반 청년창업지원 - 테크톤’ 공모
경기도
[피디언] 4차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창업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는 민선7기 경기도가 올해 지식재산기반 청년 기술창업 우수 모델 발굴에 나선다.
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원은 올해부터 이 같은 내용의 ‘2021 지식재산기반 청년창업지원-테크톤’을 개최, 참여를 희망하는 도내 청년 예비·초기 창업가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유망 청년 창업자들이 서울대, 도내 대학 및 연구기관 등이 보유한 특허기술을 바탕으로 ‘테크톤’을 벌이도록 장을 마련, 새로운 기술창업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사업화 성공률을 높이고자 올해 처음 신설됐다.
여기서 ‘테크톤’이란 ‘기술’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팀을 이루어 마라톤 하듯 정해진 시간 동안 기술 창업 비즈니스 모델을 기획하는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뜻한다.
이번 테크톤은 도내 대학 및 기관이 보유한 특허를 이전받아 사업화를 추진하고자 하는 경기도 거주 20세 이상에서 39세 이하인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미만 초기창업자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지능형 차량용 블랙박스 시스템, 발효 녹차 추출물을 이용한 아토피성 피부염 개선용 조성물, 전자기기용 충전기, 미세유체채널장치 및 사용방법 등 융기원과 서울대, 도내 대학 및 기관이 보유한 총 15개의 특허 기술이 공개돼 참가자들은 이를 기반으로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펼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창업가는 4월 13일부터 27일까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홈페이지 또는 ‘경기스타트업플랫폼’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신청·접수하면 된다.
도는 사전심사를 거쳐 5월 12~13일 이틀간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개최될 테크톤 본선에 진출할 팀을 선정할 방침이다.
본선 진출팀 중 평가결과에 따라 우수한 10개 팀을 선발, 최우수 2개팀 3,000만원, 우수 3개팀 2,000만원, 유망 5개팀 1,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며 기술이전 및 융합기술 멘토링 등도 함께 이뤄지게 된다.
도 관계자는 “R&D 및 고도화된 기술자원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자에게 국내 최고 융합기술전문연구기관과 도내 대학 및 기관의 보유 특허 및 융합기술 멘토링 등을 지원함으로써 성공 창업을 유도할 것”이라며 “지식재산 기반 창업에 관심있는 도민들의 참여를 많은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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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된 8대 방역시설 이렇게 설치해요” 도, 양돈농가 대상 홍보 동영상 제작
경기도청
[피디언]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양돈농가의 8대 방역시설 설치를 위한 ‘알기쉬운 8대 방역시설 홍보 동영상’을 제작·배포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도내 양돈농가의 8대 방역시설 설치 이해를 돕고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점방역관리지구를 포함한 도내 양돈농가의 조속한 설치를 독려하기 위함이다.
‘8대 방역시설’이란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의 농장 내 유입을 막기 위해 양돈농가에 설치되는 강화된 8가지 방역관련 시설로 외부울타리, 내부울타리, 입출하대, 방역실, 전실, 물품반입시설, 방조·방충망, 축산폐기물보관시설 등이 해당된다.
‘ASF 중점방역관리지구’로 지정된 파주·연천 등 경기북부 9개 시·군 내 양돈농가는 올해 5월 15일까지 해당시설 설치를 완료해야 하며 경기 남부지역 농가에 대해서도 올해 9월말까지 시설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홍보 동영상은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현황 8대 방역시설의 필요성과 설치기준, 설치 시 유의사항, 설치완료 농가의 방역시설 등을 포함해 구성됐으며 실제 현장 설치 사례를 영상으로 보여주며 설명함으로써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도는 해당 동영상을 소셜방송 Live경기 홈페이지와 대한한돈협회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며 도내 시·군 방역부서에도 배포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이번 8대 방역시설 홍보 동영상 제작·배포를 계기로 도내 양돈농가의 8대 방역시설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설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까지 도내 중점방역관리지구 9개 시군 중 5개 시군 65개 농가에서 방역시설 설치를 완료했으며 이중 53개 농가의 경우 돼지를 재입식해 2만8,415마리를 사육중이다.
김종훈 동물방역위생과장은 “경기북부지역 야생멧돼지에서 ASF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발생지역이 점차 확산되고 있어 양돈농장 내 ASF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강화된 8대방역시설 설치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라며 “ASF 재발방지를 위해 이번 배포한 동영상을 참고해 도내 양돈농가의 조속한 시설설치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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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경제 어지럽히는 불법 대부업 근절” 경기도, 상반기 합동점검 추진
경기도
[피디언]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상황을 틈타 부당 이득을 챙기는 일부 대부업체들의 불법행위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4월 13일부터 오는 6월 23일까지 ‘2021년 상반기 대부업체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공정한 대부업 질서 확립과 서민금융피해 예방을 목적으로 실시되며 이를 위해 금융감독원, 시군, 경찰 등 관계기관과 함께 3인 1개조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꾸렸다.
점검대상은 2020년도 하반기 실태조사 시 보고서 미제출업체, 민원발생 업체, 대부거래 거수 및 금액 다수 보유업체, 시군에서 합동점검이 필요하다 판단되는 업체 등 총 134개소다.
점검반은 300만원 초과대출 시 소득증빙 징구의 적정성, 대출이자율 수취의 적정성, 불법채권 추심여부 등을 면밀히 살펴 불법 행위로 부당이득을 챙긴 사실이 있는 지 면밀히 살피게 된다.
아울러 민생경제에 악영향을 끼치는 불법 유동광고물 배포 여부와 대부광고 기준 준수여부에 대해서도 점검을 진행한다.
이 밖에도 고정 사업장 확보 여부, 대부업 등록증 및 대부조건표 게시여부, 소재지·전화번호·임원 등 주요 변경사항 변경등록여부 등 적법하게 영업장을 운영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확인을 실시한다.
점검 결과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등록취소 등의 행정 처분을 실시하고 이자율 위반이나 불법채권추심, 미등록 대부업체는 경찰에 수사의뢰 또는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앞서 이재명 지사는 지난 3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개인이나 영세기업의 궁박한 처지를 악용한 불법사채는 근절되어야 할 범죄”며 “고금리 불법대출업이 뿌리 뽑힐 때까지 단속을 계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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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YDP미래평생학습관에 주민 의견 담는다…주민공론장 운영
영등포구, YDP미래평생학습관에 주민 의견 담는다…주민공론장 운영
[피디언] 영등포구가 오는 6월 개관을 앞둔 ‘YDP미래평생학습관’의 공간 활용, 프로그램 운영에 주민의 목소리를 담기 위한 온·오프라인 공론장을 개최한다.
‘YDP미래평생학습관’은 성인 대상의 학습 프로그램 운영, 영등포 마을대학, 학습 동아리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구민 평생학습 교육시설이다.
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남부학습센터 건물을 새롭게 리모델링해 문을 여는 평생학습관에는 1층 북라운지, 맘든든센터가 3층에는 융복합강의실, 중장년 일자리 희망플랫폼, 평생스마트 교육장이, 4층에는 평생학습 강의실과 동아리실이, 5층에는 강의실과 대강당이 들어선다.
구는 오는 6월 중순 공식 개관에 앞서 주민주도적 열린 공간으로의 운영과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주민공론장을 개최하고 프로그램실 명칭에서 운영 방안에까지 주민 의견을 들어 선호를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오는 4월 19일까지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온라인 공론장이 마련된다.
주요 설문내용으로는 북라운지, 대강당, 융복합인재교실 등 YDP미래평생학습관의 공간별 명칭과 인문교양, 문화예술 등 선호 프로그램 분야와 시간대, 운영 횟수에 관한 주민 의견 청취 및 자유의견 제시로 이루어져있다.
아울러 설문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한 소정의 상품도 준비된다.
설문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영등포구 홈페이지에 게시된 배너를 통해 접속하면 된다.
오는 5월에는 오프라인 공론장을 열어, 대상별, 세대별로 대상 그룹을 나누어 공간활성화 방안, 평생학습관 특화 사업 아이디어 발굴,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자유로운 의견을 공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프라인 공론장의 전체 일정은 코로나19의 확산 추이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경될 수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YDP미래평생학습관이 그 이름에 걸맞게 미래 교육을 견인하는 영등포 대표 평생학습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관 활성화를 위한 주민공론장에 구민분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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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다이어트, 주민 손에 맡긴다…‘영등포 쓰다점빵’
쓰레기 다이어트, 주민 손에 맡긴다…‘영등포 쓰다점빵’
[피디언] 영등포구가 지난 3월 말부터 주민 중심의 폐기물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영등포 쓰다점빵’ 운영에 나섰다.
구는 지난 3월 30일부터 대림3동을 시범 지역으로 하는 ‘영등포 쓰레기 다이어트 점빵’, 줄여서 ‘영등포 쓰다점빵’ 운영을 시작했다.
‘영재지원단’이란 이름으로 활동하는 주민 23명이 ‘영등포 쓰다점빵’의 주축이다.
이들은 매주 화요일마다 지역 폐기물 분리수거 거점장소인 클린하우스와 재활용정거장 10곳에 진을 친다.
이들은 쓰레기를 버리러 온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 및 홍보한다.
또한 현장에서 주민들이 가져온 재활용 폐기물을 쓰레기봉투로 교환해 줌으로써 폐기물 판매 수익을 주민들에게 돌려주는 역할도 수행한다.
종전에는 수거된 폐기물을 재활용 선별장으로 이송한 후 별도의 선별 과정을 거쳐 처리해야 했으나, 영재지원단이 중심이 된 선제적 분리배출을 실시했다으로써 선별 과정을 생략해 폐기물 처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절감한 비용은 고스란히 주민들에게 돌아간다.
쓰다점빵 10개소에서 지난 3월 30일과 4월 6일 두 차례 활동한 결과, 재활용 폐기물 400㎏을 수거하고 주민들에게 500장 가량의 쓰레기봉투를 교환해 주는 실적을 올렸다.
구는 올해는 상반기 대림3동을 시작으로 하반기 당산2동으로 시범운영하고 향후 전체 동으로 확대해 주민 중심의 쓰레기 분리배출 문화 확산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에 앞장서 주심으로써 얻은 수익을 돌려드릴 수 있게 됐다”며 “폐기물 분리배출과 자원 재활용에 솔선수범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쾌적하고 살기 좋은 영등포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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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제3기 청년네트워크 온라인 발대식 개최
금천구, 제3기 청년네트워크 온라인 발대식 개최
[피디언] 금천구는 지난 10일 더 나은 금천의 미래를 함께 이끌어 나갈 열정 있는 청년들의 모임인 ‘제3기 금천청년네트워크’ 온라인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청넷’은 생활권 기반의 일상적인 문제를 비롯한 각종 청년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제안하는 능동적인 주민 참여 플랫폼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된 이번 발대식은 ‘3기 금청넷’ 위원들이 처음 만나는 자리인 만큼 관계형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위원들은 사전에 우편을 통해 전달된 위촉장 인증식을 갖고 ‘랜선 골든벨’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금천구와 청년정책에 대해 함께 알아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한편 구는 지난 2월 ‘금청넷’ 위원 모집 공고를 통해 3월 말까지 신규 위원 40명을 모집했다.
향후, 정책제안과 거버넌스에 대한 기본교육을 실시하고 5월에는 ‘금청넷’ 위원들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기 위한 워크숍을 3회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성훈 구청장은 “청년 네트워크 위원들의 고민과 실천이 모여서 금천의 내일을 희망차게 바꾸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며 “금천구를 대표하는 청년 네트워크로써 금천구와 청년들을 위해 당당하고 멋지게 활동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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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의료급여수급자에 ‘건강지킴이 가방’ 지원
성남시 의료급여수급자에 ‘건강지킴이 가방’ 지원
[피디언] 성남시는 의료급여 수급자에게 제도를 안내하는 물품 5종이 들어 있는 ‘건강지킴이 가방’을 연중 지원한다.
의료급여수급자 중 사례관리대상자 1500여명이 지원대상이다.
건강지킴이 가방에는 의료급여제도 안내 리플릿, 질환별 건강정보지, 손 세정제, 비타민이 들어 있다.
5명의 의료급여사례관리사가 대상자 집을 찾아가 문 앞에 놓고 간다.
비대면 전달 전에 유선으로 물품 전달을 알려주고 대상별 질병 관리와 병·의원 이용 절차, 의료급여 일수 연장 승인 등의 제도를 안내한다.
의료·약물 오남용을 막아 건강관리를 돕기 위한 상담도 이뤄진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 사례관리가 제한적으로 이뤄져 이번 비대면 사례관리를 추진하게 됐다.
성남시는 의료급여 수급자를 30일 이상 장기입원자 75명, 고위험군 375명, 집중관리군 50명, 신규군 1000명으로 구분해 맞춤형 사례관리를 하고 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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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 광장 세월호 조형물 설치 6년만에 철거
성남시청 광장 세월호 조형물 설치 6년만에 철거
[피디언] 성남시청 앞 광장의 세월호 상징 조형물 ‘여기 배 한 척’이 설치 6년 만인 오는 4월 17일 철거된다.
성남시는 작품 설치단체인 ㈔열린여성이 “철골 구조물인 세월호 조형물이 낡고 녹슬어 안전사고 우려가 있다”며 철거를 요청해 와 이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청 광장의 세월호 조형물은 길이 20m, 폭 15m, 높이 9m 규모다.
뒤집힌 채 바다로 가라앉던 당시의 세월호 모양을 철골로 뼈대만 만들어 형상화했다.
외벽은 두지 않아 내부가 들여다보이는 형태다.
세월호 참사 1년째 되던 날이던 2015년 4월 16일 시청 광장에 설치돼 그동안 희생자를 추모하고 시민 안전의식을 일깨우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해 왔다.
시는 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는 오는 4월 16일 다음날 해체 작업을 하기로 했다.
성남시 행정지원과 관계자는 “‘여기, 배 한 척’ 조형물은 철거하지만 세월호 참사의 아픔과 상처는 잊혀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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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쌍문3동 주민자치회, 지역현안 해결 위한 의제발굴 나서
도봉구청
[피디언] 도봉구 쌍문3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4월 10일 도봉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지역현안에 대한 의제발굴을 본격적으로 실행하고자 교육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회 위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 위원 간 단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으로 마련됐으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했다.
이날 교육을 진행한 한신대학교 민주사회정책연구원 이재경 상임연구원은 의제개발 시 지역의 문제를 공간이 아닌 사람을 중심에 둔 시각으로 마주할 것과, 주민자치회 위원 간 협력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당부했다.
한편 정기회에서는 활동의 핵심 실행주체인 분과장과 총무를 선출하고 주민자치회의 비전을 담은 CI 선정, 운영세칙 제정 등이 심의됐다.
‘쌍문3동 주민자치회’는 총 43명의 위원으로 지난 12월 발족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소그룹 모임으로 자치회의 기반을 다지고 쌍문3동만의 강점을 개발하는 데 열정을 쏟아왔다.
올 한해에도 주민자치회는 동 단위 시민참여예산 ‘빛나는 골목 만들기’ 등 3가지 사업을 추진하고 내년도에 실행할 마을의제 발굴과 주민총회 개최 등을 주도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충길 쌍문3동 주민자치회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함께 모여 서로를 알아갈 기회가 적었지만, 이번 시간으로 말미암아 위원 한분 한분이 가지고 있는 장점들을 주민자치회에 잘 융합해 주민자치회의 초석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주민 스스로가 마을의 주인으로서 마을의 문제에 참여하고 해결하는 주민자치야말로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의 실현”이라며 “쌍문3동 주민자치회의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하고 구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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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2021년 도봉혁신교육지구 마을학교 수강생 모집
도봉구청
[피디언] 도봉구는 ‘자연에서 배우고 마을에서 키우는 사람중심 교육도시’ 조성의 기반을 닦는 ‘2021년 도봉혁신교육지구 마을학교’를 운영한다.
‘도봉 마을학교’는 지역의 마을교사들이 모여 프로그램을 기획해 공모하면, 선정 결과에 따라 지역 아이들과 함께 수업을 진행하는 돌봄 기능이 결합된 방과후 마을학교이다.
구는 마을학교를 통해 지역의 역량있는 교육자원들을 활용하고 마을교사들의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동시에, 마을이 마을을 돌보는 지속가능한 마을교육공동체를 구축하고자 한다.
2015년 시작해 올해로 7년 차를 맞이한 이번 ‘도봉 마을학교’는 총 37개의 프로그램 마련했다.
수업은 초등 방과후 돌봄을 책임지는 ‘돌봄형 마을학교 32개소’와 초등 고학년 및 중학년의 진로 탐색을 위한 ‘진로형 마을학교 5개소’로 나뉘며 공예 화훼 요리 드론 숲놀이 등 연령별 흥미를 끌 수 있는 다양한 주제들로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4월 말부터 도봉구 지역 곳곳의 마을학교 교육장에서 진행하며 접수는 4월 14일부터 4월 20일까지 선착순으로 ‘도봉구 교육포털 도봉배움e 홈페이지’의 도봉 마을학교 마을학교수강신청 메뉴에서 신청할 수 있다.
각 마을학교별 프로그램과 교육기간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교육은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손 소독, 교육장 소독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집 인근의 다채로운 방과후 프로그램들로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봉 마을학교’라는 마을의 유능한 인적·물적 자원을 통해 청소년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가와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자녀교육에 있어서 부모님들의 돌봄과 진로 걱정을 덜어줄 수 있도록 온 마을이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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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희망근로 일자리 참여자 최대 357명 모집
광진구, 희망근로 일자리 참여자 최대 357명 모집
[피디언] 광진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을 대상으로 ‘2021년 희망근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모집대상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구민 중 취업 취약계층 등 코로나19로 인해 생계지원이 필요한 구민을 우선 선발하며 최대 357명을 모집한다.
취업 취약계층의 범주로는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자, 저소득층, 장애인, 한부모가정, 여성가장, 북한이탈주민, 위기청소년 등이 해당된다.
모집분야는 생활방역 문화·예술 환경 정비 공공업무 긴급지원 등 3개 분야 92개 사업으로 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업무를 맡게 된다.
근무조건은 5월 3일부터 9월 30일까지 기간 중 사업별로 4개월 간 주 15~30시간씩 근무하게 되며 최저임금 시급 8,720원과 주·연차 수당 지급, 4대 보험 등이 적용된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오는 19일까지 신청서 개인정보제공동의서 취업취약계층 확인서류 등 구비서류를 갖춰 거주지 동주민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김선갑 구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희망근로 일자리 사업을 운영한다”며 “구민들의 생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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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청년 공동체주택 입주자 모집
강북구, 청년 공동체주택 입주자 모집
[피디언] 강북구가 서울주택도시공사와 협력해 청년 공동체주택을 마련하고 입주자를 모집한다.
앞서 구는 지역 내 청년 1인 창업인 및 사회적기업인을 위해 공공주택인 ‘도전숙’ 1·2·3차를 분양한 바 있다.
구는 이번 공모에 더 많은 청년세대들이 주거안전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창업자로 한정되었던 기존 청년주택의 공급 대상을 무주택 청년 전체로 확대했다.
공급되는 주택은 총 62세대로 4차 5차 전 세대와 1차 2차 3차의 잔여세대가 포함된다.
5곳 모두 공급면적 30.13㎡~49.06㎡, 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옥상 휴식공간과 회의실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실을 갖추고 있다.
경전철 우이신설선 및 지하철 4호선이 근접해 있어 교통도 편리하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서울특별시에 거주 중인 만 19세 이상~만 39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으로 일정 소득기준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보증금은 1,440~3,544만원, 월 임차료는 18~43만원 사이에서 책정된다.
월 임대료 및 보증금은 전환 가능하며 자신의 소득수준에 맞춰 조정할 수 있다.
희망자는 4월 30일까지 강북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자격 및 임대조건을 확인하고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제출서류 진위확인 및 기준조회 후 배점 항목표에 따라 고득점자 순으로 입주자를 선정하고 7월 7일 당첨자 및 예비 입주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결과는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당첨자 본인에게도 개별 통보된다.
당첨자는 7월 19일부터 23일까지 계약체결 후 오는 8월에서 9월 사이 입주할 수 있다.
최초 계약기간은 2년이며 입주자격을 유지할 경우 최장 6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한파와 고용난을 겪고 있는 젊은 세대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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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선 의원, ‘지자체-학교 협력을 통한 아동돌봄체계 구축방안 토론회’ 개최
권정선 의원, ‘지자체-학교 협력을 통한 아동돌봄체계 구축방안 토론회’ 개최
[피디언]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권정선 부위원장은 12일 오전 10시 경기도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지자체-학교 협력을 통한 아동돌봄체계 구축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교육청이 주최·주관하는‘2021 상반기 경기교육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열린 이 날 토론회는 권정선 부위원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장명림 한국교육개발원 석좌연구위원의 발제와 김희정 오산시 아동청소년과 온종일돌봄팀장, 김경관 경기도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정책과장, 이병희 안양 샘모루초등학교 교감, 김진아 오산 원당초등학교 학부모회장, 한정희 경기도청 아동돌봄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권정선 부위원장은 “오늘 논의할 아동돌봄 문제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맞벌이 가정이라면 누구나 겪는 가장 큰 고민거리다”고 말하고 “아이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다닐 땐 돌봄이 어느 정도 해결이 되었는데, 막상 학교에 입학하게 되면서 아이를 마음 놓고 맡길 데가 없어 부모 중 한 명이 직장을 그만두는 사례가 여전히 많은 실정”이라며 “일과 가정의 양립이 어려운 현실이 여전히 개선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권 부위원장은 “이제는 아이 한 명, 한 명이 무척 귀하고 소중한 시대이지만 여전히 나 홀로 방치되는 아동이 있다”고 말하고 “오늘 이 토론회를 통해 경기도의 아동돌봄체계를 어떻게 구축해 나갈 것인지 함께 고민하고 경기도의 아이들이 체계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토론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주제발표에 나선 장명림 한국교육개발원 석좌연구위원은 “아동돌봄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지만 공급 부족으로 인해 온종일 돌봄 정책이 추진되었으나, 현재 초등돌봄 현황을 보면 방과 후 아이들에 대한 돌봄 공백 시간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자체와 교육청, 학교와의 협력 돌봄 시설 구축과 돌봄 기관 간 네트워크 구성, 돌봄 서비스의 질적 수준 제고 내실화 등 구체적인 아동돌봄 체계 구축 방안이 절실하다”며 아동돌봄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첫 번째 토론자로 나선 김희정 오산시 아동청소년과 온종일돌봄팀장은 오산시의 폐원한 영유아시설을 활용한 돌봄센터 운영사례를 설명하면서 “돌봄서비스 필요 아동에 대한 지역적, 개별적 분석을 통해 학교돌봄과 마을돌봄 시설 이용에 대한 안배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현재의 운영상 학교돌봄과 마을돌봄은 교사 처우에도 상당한 차이가 있는 만큼 돌봄센터 설치에 따른 운영에는 어려움이 있다”며 “학교 내 다함께 돌봄센터 설치규정을 완화해 지자체의 돌봄서비스 운영의 연속성 및 통일성을 확보하는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며 대안을 제시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김경관 경기도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정책과장은 “아이들을 위한 돌봄체계는 사회적 요구에 비해 공급 및 환경적 기반이 부족한 상황임을 강조하면서 아동 돌봄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하기 위해서는 돌봄학생의 수요를 고려한 주택건설기준과 아동복지법에 관한 규정 제정, 아동 돌봄체계 운영·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지자체와 아동 돌봄을 담당하고 있는 학교 간의 지속적 협력으로 안전하고 다양한 돌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 번째 토론자인 이병희 안양 샘모루초등학교 교감은 학교현장에서 겪고 있는 돌봄 문제를 구체적으로 밝혔다.
이 교감은 “경기도교육청과 지자체의 협약을 통해 학교와 지자체가 협력하는 다양한 돌봄 지원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며 “아동 돌봄 서비스는 취약계층 아동 중심에서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대상을 확대해야 하고 최종 수혜자인 아동의 상황에 맞는 다양한 돌봄 모델이 운영되어야 한다”며 “돌봄 서비스의 종합적인 지원체계는 아동의 수요를 바탕으로 실재론적인 관점에서 재구조화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네 번째 토론자인 김진아 오산 원당초등학교 학부모회장은 “아동돌봄 체계는 필요 시 아이들을 안전하게 맡길 수 있는 학부모들에게 매우 중요한 정책이자 제도다”고 말하고 “현재 아동돌봄 체계는 사회적 요구 및 필요성 인식에 비해 공급이 매우 부족하고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자체 교육시설 활용 및 돌봄 인력을 교사, 봉사자에서 학부모까지 확대해서 운영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한정희 경기도청 아동돌봄과장은 “현재 초등돌봄 수요에 따른 공급이 부족함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이에 대응할 돌봄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돌봄 서비스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하고 “온종일 돌봄체계는 복지 재원 부담과 학교와의 협의 부족으로 인해 지자체의 신청이 저조한 상태인데 지자체와 학교와의 협력 및 운영 모델에 대한 충분한 논의를 통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개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