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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수돗물 유충 대비 상수도 시설지 안전점검 실시
고양시, 수돗물 유충 대비 상수도 시설지 안전점검 실시
[피디언] 고양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오는 14일까지 수돗물 유충을 대비해 관내 모든 상수도 시설지에 대한 일제 점검과 안전 시설을 확충한다.
기온이 올라가 유충의 번식·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이번 점검을 시행한다.
시는 오금조절지, 정발산배수지 등 16곳의 환기구와 창문에 설치했던 미세방충망의 찢김 등을 점검한다.
또한, 저수조 출입구에 이중으로 미세 방충문을 추가 설치해 밀폐도를 높이고 깔다구 유충뿐만 아니라 모기, 파리 등 여름철 해충에 대해서도 사전에 안전대책을 마련한다.
점검 중에 방충망 훼손 등 특이사항 발견 시 즉시 보수·교환해 시설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배수지 내 풀 깎기와 저수조 청소를 실시해 벌레들이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더욱 깨끗한 환경으로 만들 예정이다.
한편 시는 현재 자체 운영하는 정수장은 없으나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운영하는 정수장 2곳에서 수돗물을 공급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정수장은 밀폐식이므로 유충 유입이나 서식이 어려운 구조이지만,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한국수자원공사와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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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실용음악학원 긴급 점검·지도 단속 실시
고양시청
[피디언] 고양시는 이달 13일부터 16일까지 관내 실용음악학원, 뮤지컬 학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긴급 방역점검·지도 단속을 실시한다.
최근 학원발 집단 감염으로 인해 학생들의 추가 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시는 실용음악학원, 뮤지컬 학원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 여부에 대한 점검 및 지도단속을 하게 됐다.
시는 출입자 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방역 수칙 게시, 시설 내 음식 섭취 금지, 주기적 소독·환기 실시 등 코로나19 관련 기본방역수칙 준수 여부에 대해 집중 단속한다.
또한, 시는 학원 운영자·종사자, 수강생들이 자율적으로 PCR 검사를 받도록 유도하고 안내할 예정이다.
방역수칙을 위반한 학원에 대해 시는 과태료 부과와 집합금지 등의 조치를 취하고 방역지침 위반으로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입원, 치료비 등의 손해배상도 청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 주 댄스·무용 학원에 대한 지도 점검에 이어 이번 실용음악학원·뮤지컬 학원에 대한 점검 및 단속을 적극 실시해 학교·학원 내 감염을 막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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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유흥시설 집합금지 행정명령 시행
고양시청
[피디언] 고양시는 코로나19 4차 유행이 확산될 위험이 커지면서 12일부터 3주간 관내 모든 유흥시설에 대해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시행한다.
4월 12일 0시부터 5월 2일 24시까지 3주간 유흥·단란주점 181개소, 홀덤펍 20개소 총 201개소에 대해 영업금지에 해당하는 집합금지가 적용된다.
식당·카페 등은 오후 10시까지 운영 시간 제한 조치가 유지된다.
시는 경찰서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집합금지 대상인 유흥주점, 단란주점, 홀덤펌에 대해서 불법 영업 행위 등 심야시간 특별점검을 실시했다으로써 집합금지 이탈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원천 차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세가 더 심각해질 경우, 음식점·카페 등의 운영시간이 오후 10시에서 오후 9시로 조정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다중이용시설 운영자와 이용자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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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첫 번째 청년카페 운영자를 모십니다.
동작구, 첫 번째 청년카페 운영자를 모십니다.
[피디언] 동작구가 본동 일대 카페문화거리 조성의 촉매제 역할을 할 동작청년카페 위탁 운영자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동작청년카페’는 본동 도시재생뉴딜 사업의 일환인 본동 카페문화거리 조성 마중물 사업으로 10년 이상 방치된 옛 구립강남경로당 건물을 리모델링해 이달 중 완공 예정이다.
규모는 연면적 227㎡, 지하1~지상2층이며 1층에는 카페와 한강조망데크, 2층은 카페와 소규모 공연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운영자 선정 후 청년 운영자 의견을 반영해 오는 6월까지 맞춤형 인테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적의 카페 운영자를 발굴하기 위해 구는 공모방식으로 예비창업자를 선정하며 특색 있는 카페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카페 운영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자립기반 형성을 돕는다.
선정된 카페 운영자에게는 카페공간 및 커피머신기 등 제조 장비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사업 정착을 위한 전문가 자문단을 통해 운영 기법 전수 및 마케팅, 홍보, 경영·세무 등 전문분야 컨설팅도 지원한다.
청년카페 운영은 금년 7월이후, 운영기간은 2년, 건물 및 카페 운영에 필요한 전반은 운영자가 관리하며 반기별 수익성 등을 분석해 창업자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2년 연장계약이 가능하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19세 이상 만39세 이하 청년 또는 대표자가 청년인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공고일 현재 카페를 운영하고 있지 않은 예비 창업자이다.
운영자는 외부전문가의 서류심사와 운영계획 발표 및 질의응답 등 심사위원회의 면접심사를 거쳐 고득점 순으로 선정하며 5월 중 최종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지원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제출서류 작성해 4월 26일까지 동작구청 경제진흥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김정원 경제진흥과장은 “동작청년카페 조성·운영으로 본동 일대를 카페문화거리로 조성할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며 외부인구의 유입으로 도시의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색있는 카페운영을 원하는 예비 창업자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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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2021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실시
은평구청
[피디언] 은평구는 저소득 가구의 에너지 사용환경을 개선해 에너지 복지 향상과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2021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실시한다.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은 전담기관인 한국에너지재단에서 단열·창호·바닥·보일러 노후화로 에너지 사용환경이 열악한 에너지 취약계층 가구에 보수공사와 냉방기기를 지원한다.
공사내용은 벽면에 단열재를 붙여 열손실 및 유출을 차단하는 단열공사, 낡거나 뒤틀림 등에 의해 외부공기 유입이 많은 창을 교체하는 창호공사, 보일러 교체 공사 등이 있으며 폭염에 대비해 에어컨 등 에너지절감형 냉방기기를 보급한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저소득가구이며 가구당 평균 220만원을 지원한다.
단, 동일사업으로 2년 이내 100만원이상 기지원받은 가구, 주거급여 ‘자가’ 집수리 대상가구, 공공임대 등 LH 및 도시공사 소유 거주자는 제외된다.
은평구는 2020년에 저소득 주거환경 취약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907가구에 12억여 원을 지원했으며 이중 746가구에는 폭염에 대비할 수 있도록 냉방물품 2종세트를 지원했다.
대상자 수요조사를 위해 4월 23일까지 1차 신청을 받으며 연중 수시로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문의는 거주지 동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저소득층의 주거환경이 이번 에너지효율개선사업으로 쾌적하고 안정적으로 개선되길 바라며 지역 주민들이 에너지절약에 함께 동참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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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은평구청장, 동 주민자치회 정기회의 참여
김미경 은평구청장, 동 주민자치회 정기회의 참여
[피디언] 은평구는 각 동 현안에 대해 파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매월 진행되는 동별 주민자치회 정기회의에 김미경 구청장이 함께 참여해 자치분권 시대에 민관협력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한다고 밝혔다.
주민자치회 정기회의는 주민자치회의 내실있는 운영과 사업 추진을 위해 매월 주재하는 회의로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언택트로 진행된다.
김 구청장은 지난 4월 12일 갈현1동 정기회의를 시작으로 16개 동 주민자치회 언택트 정기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며 첫 정기회의를 실시했던 갈현1동 주민자치회 회의에서는 어린이공원 개장에 따른 기념행사 진행 및 공원 개장 홍보, 주민자치회 분과 재구성, 2021년 사업계획 의결 등의 안건이 다뤄졌다.
갈현1동 주민자치회는 2019년, 2020년 주민자치회 시범동으로서 CCTV·비상벨·고보조명 설치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한편 조현구 갈현1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주민자치회의 건설적인 운영과 사업 추진에 있어 주민들의 참여가 중요한 만큼 관의 협조가 필수적이다”며 “구청장의 회의 참석으로 민관협력체계의 구축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미경 구청장은 “주민자치의 최전선인 주민자치회 정기회의에 참여함으로써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에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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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공직자, ‘수만 분의 일’기적 만들어냈다
수원시 공직자, ‘수만 분의 일’기적 만들어냈다
[피디언]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이다.
조직적합성항원 유전형이 100% 일치하는 환자가 나와 기증 의사를 확인하기 위해 전화드렸습니다” 지난 1월, 수원시 교육청소년과 평생학습팀 지가영 주무관은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의 전화를 받았다.
문득 6년 전 기억이 떠올랐다.
2015년 근무했던 구청의 직원이 ‘혈액암’ 진단을 받았고 지 주무관은 혈액암으로 고통을 겪는 이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 싶어 구청 직원들과 함께 ‘조혈모세포 기증’ 서약을 했다.
그 후 잊고 지냈는데, 6년 만에 조혈모세포를 기증할 기회가 생긴 것이었다.
조혈모세포 기증 등록을 했더라도, 실제 기증으로 이어지지 않는 일도 많다.
기증 과정이 다소 번거롭고 가족이 기증을 반대하는 경우도 적지 않기 때문이다.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조혈모세포 기증을 결심한 지 주무관은 가족들에게 뜻을 밝혔고 가족들은 흔쾌히 동의했다.
부서 직원들에게도 양해를 구했다.
조혈모세포를 기증하려면 건강검진, 유전자 검사를 받아야 하고 입원도 해야 하기에 며칠간 자리를 비울 수밖에 없다.
최승래 교육청소년과장을 비롯한 모든 직원은 “정말 훌륭한 결정을 했다”며 “아무 걱정하지 말고 잘하고 오라”고 응원해줬다.
지 주무관은 건강검진·유전자 검사를 받으며 기증을 준비했고 지난 4월 7일부터 사흘간 가톨릭대학교성빈센트병원에 입원해 기쁜 마음으로 기증에 참여했다.
지 주무관은 “조혈모세포 기증을 두려워하는 분들도 있는데, 요즘은 헌혈하듯이 비교적 간편하게 기증을 할 수 있다”며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일이라고 생각하니 전혀 힘들거나 부담스럽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분이지만 조혈모세포를 기증받으시는 분이 꼭 완치하셔서 건강하게 살아가시길 바란다”며 “그분에게 나중에 다시 조혈모세포가 필요한 상황이 오면 또 기증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조혈모세포는 백혈구·적혈구·혈소판 등 모든 혈액세포를 만드는 ‘어머니 세포’다.
조혈모세포 이식으로 혈액암·백혈병·재생불량성빈혈 같은 난치성 혈액질환을 치료할 수 있다.
기증자의 조혈모세포는 기증 후 2~3주 안에 기증 전 상태로 원상회복된다.
조혈모세포를 이식하려면 환자와 기증자 간 조직적합성항원 유전자형이 일치해야 한다.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에 따르면 환자와 기증자 간 일치 확률은 부모는 5%, 형제자매는 25%이지만 타인은 수만 분의 1에 불과해 기증자를 찾는 게 매우 어렵다.
지가영 주무관은 “나의 기증으로 누군가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다”며 “더 많은 사람이 조혈모세포 기증에 참여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밝혔다.
조혈모세포 기증은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 생명나눔실천본부,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한마음한몸운동본부, 헌혈의집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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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시장, 이클레이 ‘2021 세계집행위원회’ 참석
염태영 시장, 이클레이 ‘2021 세계집행위원회’ 참석
[피디언] 이클레이 세계집행위원이자 동아시아 대표인 염태영 수원시장은 12일 오후 열린 ‘2021 이클레이 세계집행위원회’ 온라인 콘퍼런스에 참석해 동아시아 의제를 발표했다.
염태영 시장은 “동아시아 권역에는 91개 지방정부가 활동하고 있다”며 “동아시아 집행위원들은 ‘2021년 회원도시 100개 이상’을 목표로 각 지역 회원의 활동을 독려하고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동아시아집행위원회는 이클레이 5대 전략 비전을 기반으로 ‘글로벌시장협약’, ‘2030 회복력 도시 만들기’과 같은 국제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클레이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 ‘지속가능한 도시 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클레이의 주요 활동은 5대 전략 비전은 저탄소 도시 자연 기반의 도시 회복력 있는 도시 자원순환 도시 사람 중심의 공정한 도시 등이다.
회원 지방 정부들은 비전 실현을 위한 정책·사업을 협력해 추진한다.
한편 행정안전부와 이클레이는 ‘탄소중립과 녹색전환 공동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2011년 처음으로 협약을 체결한 두 기관은 이날 2031년까지 협약을 연장하기로 했다.
양해각서에는 한국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협력하고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지역이 이클레이 활동으로 상호협력을 강화한다는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지속가능한 도시 만들기를 통한 지속가능발전 실현’을 비전으로 하는 이클레이는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세계지방정부협의회다.
1990년 8월 UN 본부에서 열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지방정부 세계 총회’를 계기로 같은 해 9월 공식출범했다.
환경위기 극복을 위해 국제적으로 협력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세계 최대의 ‘글로벌 지방정부 네트워크’로 세계 120여 개 국가, 1750여 개 지방정부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49개 지방정부가 가입돼 있다.
염태영 시장은 2010년부터 이클레이 세계집행위원, 2012년부터 이클레이 한국 대표·동아시아집행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이클레이 한국집행위원회’ 출범식에서 초대 의장으로 선임됐다.
이클레이 세계집행위원회는 회장, 부회장, 지역별·직능별 대표 등으로 구성된다.
전 세계 이클레이 회원 지방정부를 대표하며 이클레이 운영·추진사업 등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권한이 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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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건강을 위해 미세먼지 줄이기 ‘올인’
수원시가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살수차량을 이용해 도로에 물을 뿌리고 있다.
[피디언] 대기에 가득 차 푸른 하늘을 앗아가는 미세먼지는 ‘은밀한 살인자’라는 악명을 떨친다.
마스크를 써도, 공기청정기를 가동해도 실내·외를 가리지 않고 부유하다 우리의 몸속으로 침투해 건강에 위협을 가하기 때문이다.
수원시는 더 나은 도시 환경은 물론 시민들의 건강과도 직결되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수원시는 8개 지점에서 대기오염을 측정한다.
고색동, 광교동, 신풍동, 영통동, 인계동, 천천동, 호매실동에 위치한 7개 도시대기 측정소와 동수원사거리의 도로변 측정소에서 5분 간격으로 대기 관련 정보가 수집된다.
측정 항목은 초미세먼지, 미세먼지, 아황산가스, 오존, 이산화질소, 일산화탄소, 풍속, 온도 등이다.
파악된 대기 관련 정보는 시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제공되고 매월 대기환경 분석 보고서를 작성해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과 대기질알리미 서비스에 공개한다.
이 정보들은 수원시가 대기질 개선을 위한 대책을 수립하는 기초 자료로도 활용된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때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미세먼지 관련 경보는 두 가지로 운영된다.
먼저 ‘대기오염 경보제’는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 오존 등의 시간당 평균 농도를 기준으로 현재 주의가 필요한 경우 주의보 또는 경보로 나눠 발령된다.
이와 함께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장기간 예측될 경우, 단기간에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공공과 민간부문의 의무사업장에서 선제적으로 조치하는 5단계로 실시된다.
특히 지난 2019년 12월부터는 ‘계절관리제’도 적극 추진 중이다.
연말~연초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보다 높은 시기에 강화된 관리를 통해 수송, 산업, 발전, 생활 등 부문별 노력을 집중함으로써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자 노력한다.
2020년 수원시 연평균 초미세먼지는 21㎍/㎥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평균 25㎍/㎥ 대비 16%가 개선된 수치다.
초미세먼지 농도는 2016~2017년 26㎍/㎥에서 2018년 23㎍/㎥, 2019년 25㎍/㎥ 등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미세먼지도 2016년 53㎍/㎥→2017년 48㎍/㎥→2018년 41㎍/㎥→2019년 42㎍/㎥→2020년 38㎍/㎥로 감소했다.
특히 지난해 처음 도입된 계절 관리제 기간에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전년 같은 기간보다 감소 폭이 컸다.
시행 이전인 37㎍/㎥였던 농도가 시행 첫해와 두 번째 해 모두 28㎍/㎥ 수준으로 감소하면서 일정 수준의 농도 개선 효과를 보였다.
초미세먼지가 가장 심했던 것은 1월, 미세먼지는 3월에 평균치가 가장 높았다.
반면 9월에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가장 양호한 것으로 관측됐다.
수원시는 초미세먼지 농도 개선이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등 정책 효과 중국의 지속적인 미세먼지 개선 추세 코로나19로 인한 생산 및 소비활동 감소 양호한 기상 조건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수원시가 미세먼지 관리를 위한 연구용역을 통해 초미세먼지 배출량을 파악한 결과, 수원시에서는 연간 451t의 초미세먼지가 발생한다.
이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은 수송 분야다.
자동차 등 도로이동오염원이 25.8%, 건설장비 등으로 인한 비도로이동오염원이 28%, 도로재비산먼지 16.1% 등이 3대 배출원이다.
즉 주요 배출원인 수송 분야의 관리가 주효했던 셈이다.
수원시는 지난해 9월 ‘자연과 더불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수원시’를 비전으로 ‘2021~2025 수원시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2019년 7월부터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지난해 9월 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한 온라인 공청회도 거쳤다.
5년간 미세먼지 관련 대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종합계획의 구체적인 목표는 2025년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를 17㎍/㎥ 이하로 낮추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정책 기반, 배출저감, 시민건강보호, 시민참여·소통 등 4대 주제로 나눠진 36개 추진과제가 설정됐다.
먼저 정책 기반 과제로는 미세먼지 인벤토리 구축, 대기질 측정 고도화 및 정보공개 등 정보수집과 분석을 중심으로 협의회와 도시 간 네트워크 등이 추진된다.
배출저감을 위해서는 수송과 산업, 에너지, 생활 등 배출원을 분야별로 나눠 총 17개의 과제가 집중적으로 추진된다.
특히 가장 많은 배출원이 포함된 수송 분야가 포함된 만큼 수소차 등 친환경 자동차를 보급하고 노후 경유차와 건설기계 등 주요 배출원을 저공해화하는 것이 주축이다.
시민건강보호에는 11개 사업이 포함됐다.
학생과 취약계층 등의 건강보호를 위해 실내 공기 질을 관리하고 고농도 기간 관리도 강화한다.
마지막으로 시민들의 참여와 소통을 끌어내기 위한 홍보와 교육을 강화하는 데는 3개 추진과제가 포함됐다.
2021년 미세먼지 70톤 줄인다 종합계획 시행의 첫해인 올해 수원시의 미세먼지 감축 목표는 70.71톤이다.
2020년도에 감축한 56.6t의 20% 이상을 상회하는 목표다.
우선적으로 5등급 차량의 조기 폐차와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 등을 통해 배출원의 배출량을 최대한 줄인다.
또 수소차, 전기차, 전기버스, 전기이륜차, 전기화물차, 천연가스 버스 등 다양한 친환경 차량을 보급해 미세먼지를 감축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만 직접 배출이 이뤄지지 않는 소규모 대기오염배출사업장 시설개선, 신재생에너지 보급, 에너지 고효율화 사업이나 2차 생성되는 미세먼지의 경우 삭감량이 산출되지 않는 만큼 다양한 정책으로 인한 미세먼지 감축 효과는 이보다 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수원시는 올해부터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대상지는 영통구 영통로 인근 민감 계층 이용시설이 밀집된 구역 22만㎡ 면적이다.
차량통행량이 많은 대로 인근으로 공업지역과도 인접한 해당 지역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경로당 등 미세먼지로 인해 영향을 많이 받을 수밖에 없는 민감계층 이용시설도 집중된 곳이다.
수원시는 해당 지역에 속한 어린이 이용시설 40개소에 환기시스템과 에어샤워 등 미세먼지 저감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설치 후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모니터링 해 향후 사업의 확대 여부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살수차와 분진흡입차 등도 집중적으로 운영하고 미세먼지 대응교육과 홍보,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지도점검 등 각종 미세먼지 관련 사업을 우선적으로 지원해 미세먼지 안심 구역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미세먼지를 직접적으로 줄이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도심 속 녹지를 만드는 일이다.
수원시는 도시숲, 학교숲, 그린커튼 등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효과를 가져오는 다양한 사업을 확대 추진해 왔다.
도시숲은 도시공원과 공공녹지 등에 큰 나무를 심고 녹지를 조성하는 것이 기본이다.
수원시에서는 지난해에만 199개소의 도시숲 조성이 완료돼 46만㎡의 녹지공간이 생겼다.
적극적인 큰나무 심기 사업 추진으로 도시공원에는 1만3496주의 나무가 식재됐다.
이뿐 아니다.
수원지역 70%의 학교에는 학교숲이 조성돼 있다.
202개 초·중·고·특수학교 중 143곳에 총 12만3265㎡ 면적이다.
학교숲 조성은 2003년부터 꾸준히 진행돼 왔다.
공공 청사 및 학교와 다중이용시설 건물 창가에 녹색 식물을 설치하는 그린커튼 사업도 도심 녹화에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배출원에 대한 관리는 물론 시민건강 보호를 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지원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데 집중해 미세먼지 걱정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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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지원… 마포구, 취약계층 등에 지원금 지급
마포구청
[피디언] 마포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지역예술인 등에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서울시-자치구 협력 민생대책의 하나인 ‘위기극복 재난지원금’ 지급 계획에 따른 것으로 구는 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 취약계층에 1인당 10만원의 ‘생활지원금’을 오는 14일 현금으로 지급한다.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돕기 위한 생활지원금은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지급 기준일 현재 지원 대상의 가구별 대표 계좌로 지원금이 지급된다.
계좌를 통한 지원금 수령이 어려운 경우, 대상자는 오는 14일부터 신분증을 가지고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생활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구는 코로나19로 인한 장기 휴원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 내 어린이집에 ‘재난지원금’을 시설별로 100만원씩 지원한다.
현재 어린이집은 코로나19에 따른 휴원으로 보육료 수입은 줄어든 반면, 긴급보육을 위한 운영비는 지속적으로 투입되고 있어 운영난이 심각한 상황이다.
이를 해소하고자 지원되는 이번 지원금은 직장어린이집을 제외한 지역 내 국공립·민간·가정 등 어린이집 176개소에 지급되며 보육 교직원 고용유지나 급식·간식 개선, 코로나 방역 등을 위해 사용돼 어린이집의 안정적 보육환경 조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구는 긴급돌봄 서비스 제공 확대로 인해 운영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아동센터와 창작활동이 어려운 지역 예술인에게도 재난지원금을 지원함으로써 기존의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에 집중되어 있던 지원 범위를 넓히고 지원 혜택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금을 신속히 지급해 경제적 피해를 조금이나마 보전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아울러 모두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이지만 일상으로의 빠른 회복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에 지금처럼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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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365일 밤에도 이용 가능한 스마트도서관 조성
강동구, 365일 밤에도 이용 가능한 스마트도서관 조성
[피디언] 강동구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올해 강동구 내 4곳에 스마트도서관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마트도서관에는 무인도서대출기 도서예약대출기 무인도서반납기 총 3개의 기기가 설치된다.
스마트도서관 조성지로는 작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된 상일동역, 천호역 2곳과, 생활인구가 밀집된 상일동주민센터, 명일동 평생학습센터 등 총 4곳이 선정됐다.
4월 12일 개관하는 상일동역과 천호역의 스마트도서관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내에 상일동주민센터, 명일동 평생학습센터 스마트도서관 조성 공사를 완료해 운영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다.
먼저 스마트도서관에는 이용자가 회원증을 인식해 도서를 대출·반납할 수 있는 무인도서대출기가 설치된다.
약 200여 권의 신간과 베스트셀러 도서가 비치될 예정이다.
터치스크린에서 도서를 선택하고 회원증을 인식하면 투입구에서 자판기처럼 도서가 나온다.
반납 시에는 도서반납을 선택하고 도서 인식 후 투입구에 넣으면 된다.
두 번째로 도서예약대출기가 설치된다.
강동구립도서관의 도서를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후 다음날 선택한 예약대출기에서 수령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무인도서반납기는 강동구립 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365일 언제든 반납할 수 있다.
기존 도서관 운영시간 종료 후 이용해 온 무인 반납함은 보통 다음날 반납 처리가 되지만, 무인도서 반납기에 책을 반납하면 전산 시스템에서 실시간 처리되어 연체일수를 줄일 수 있다.
강동구립도서관 회원증, 책이음 회원증을 발급받아 지참하면 누구나 대출이 가능하다.
비예약 도서대출 1인당 1권, 예약대출기 1인당 1권을 각각 한도 적용하고 14일간 도서를 빌릴 수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구민들이 도서관 운영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안심하고 편리하게 비대면 도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스마트도서관 조성의 목적이다”며 “완성도 높은 도서관 시스템을 구축해 구민들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최고의 도서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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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가 우수성을 인정한 강동구 코로나19 대응
WHO가 우수성을 인정한 강동구 코로나19 대응
[피디언] 코로나19시대, 강동구의 건강취약계층 대응사례가 국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WHO 메인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전 세계인들과 공유됐다.
세계보건의 날을 기념해 “한국 강동구 치매환자에 대한 가정방문 비대면 진료사업”이란 제목으로 게시되었는데, WHO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강동구 비대면 치매진료 서비스 사례를 확인 할 수 있다.
강동구는 2018년부터 서태평양지역의 11개국 244개 도시가 가입되어 있는 건강도시연맹 운영위원회의 의장도시이다.
국제적 네트워크를 통해 국내외 건강도시를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는 중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대응 역시 인정받으며 우리나라 대표 건강도시로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지난해 2월, 구는 코로나19로 인해 치매안심센터가 휴관하자,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비대면 진료와 방문간호 서비스를 융합한 ‘비대면 치매 진료 서비스’를 2020년 5월부터 시작했다.
치매안심센터 휴관으로 생긴 건강격차 위협요소와 불평등한 의료서비스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된 우수한 사례이다.
특히 치매 진단을 위해 비대면으로 진료한 227명 중 치매진단자 99명을 병원에 연계해 치매조기 치료와 관리에 기여하는 등 국내에서도 보건복지부 표창을 받은 선도적 사례이다.
구는 2007년부터 치매안심센터를 선도적으로 운영해 치매환자 쉼터, 맞춤형 인지자극 세트 배부, 비대면 1:1 프로그램, 치매공공 후견인 제도 등 치매예방과 극복을 위해 온오프라인을 통한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을 펴나가고 있다.
아울러 사각지대 없는 치매 친화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2018년 치매 공공후견사업 시범구, 2019년 치매 안심마을, 치매 안심주치의 사업 등을 진행하며 치매 돌봄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특히 민관이 함께 나서 치매 예방과 극복, 관리, 인식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들을 위한 치매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 국내외에서 호평 받고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코로나19 시기 건강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비대면으로 공공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하게 이 시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 노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건강도시 강동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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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강동구, 강동형 지역사회 혁신 모델 발굴 위해 맞손
한양대-강동구, 강동형 지역사회 혁신 모델 발굴 위해 맞손
[피디언] 강동구는 한양대학교와 지난 12일 한양대학교 신본관 제2회의실에서 지역 도시재생사업과 지역산업 육성을 위해 “지역사회혁신을 위한 관·학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새로운 방식의 ‘강동형 지역사회 혁신 모델’ 발굴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부 내용으로는 지역사회 혁신과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리빙랩 프로젝트 대학이 보유한 우수기술 사업화 창업, 현장실습, 인력양성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올해 초부터 3차에 걸친 실무회의와 현장답사를 통해 상호 협력할 과제 발굴을 위해 노력해 왔다.
그 결과 리빙랩 6개 사업 골목정원 조성사업 공유주방 373 맛-랩협력사업 어린이 식당 조성 강동구 생활문화 활성화 문화리빙랩 구천면로 걷고 싶은 거리 조성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사업과 지식산업 경영지원 5개 사업 강동구 중소상공인 경영개선 컨설팅 가죽패션 특화 협력사업 추진 청년창업 지원 협력사업 추진 엔젤공방거리 활성화 청년 창업 지원 한 눈에 보는 건강도시 강동을 선정했다.
리빙랩 프로젝트는 강동형 도시재생사업인 ‘구천면로 걷고 싶은 거리 조성 사업’과 연계해 강동구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구도심도를 머무르고 싶고 가고싶은 거리로 새롭게 변화 시킬 예정이다.
또한 지식산업 경영지원은 한양대가 보유한 인프라와 지식·정보 지원으로 강동구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의 지속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우수한 기술과 인재를 보유한 한양대학교와의 업무 협약이 강동형 지역사회 혁신 모델을 새롭게 발굴하는 계기로 삼겠다”며 “이를 통해 구민과 함께 소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창조하는 건강하고 행복한 강동구 실현에 밑거름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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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시대 국내여행, ‘세대별’로 어떤 차이가?
코로나시대 국내여행, ‘세대별’로 어떤 차이가?
[피디언] 관광빅데이터 분석결과, 코로나 시대의 국내여행에 있어 세대별로 선호하는 관광지 및 이동반경 등이 뚜렷하게 구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관광공사는 ‘한국관광 데이터랩’의 관광빅데이터를 활용, 국내 관광객의 관광이동행태를 분석한 ‘빅데이터에 남겨진 세대별 여행기록’을 발표했다.
이번 분석에서는 2019년 1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2년간의 KT 통신데이터를 군집분석 등의 통계적 방법으로 연령·관광이동량·방문관광지 등을 분석해 국내관광객의 생활권 내·외 이동량 및 관광목적지 선호 변화를 세대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2020년 전체 관광이동량은 2019년 대비 7.1% 감소했고 거주지 권역 내, 즉 생활권 내 관광지로의 이동량은 3.4% 증가하는 등 코로나 시대 관광행태가 주로 거주지 밖으로 멀리 떠나지 않는 관광으로 변화했음이 나타났다.
또한 관광지 방문의 경우 대인 접촉이 많을 것으로 우려되는 인문·쇼핑관광지는 2019년 대비 감소하고 자연관광지는 오히려 증가해 인구밀집이 적은 야외관광지 선호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세대에 따라선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데이터 분석 결과, MZ세대는 생활권 밖으로의 이동이 다른 세대에 비해 많았으나 시니어세대의 경우 생활권 내에서의 이동이 더 많았다.
또한 Z세대의 경우 학습 목적의 인문관광지 방문이 상대적으로 많았던 한편 X세대 및 베이비붐세대는 자연·휴양 관련 목적지가 많았다.
Z세대의 2020년도 이동량은 전 세대 평균의 26% 정도로 세대 중 가장 이동이 적은 세대였다.
또한 다른 세대에 비해 체험관광지, 문화시설, 자연관광지 등 학습에 용이한 인문관광지의 선호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는데, 이는 학생이 대다수인 Z세대의 특성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문화시설 중 ‘박물관’은 전 세대 평균 선호비중보다 32.1%나 높았다.
MZ세대의 2020년도 생활권 밖 이동은 전 세대 평균보다 62.1%나 높았다.
선호하는 관광목적지는 SNS에서 관광코스로 많이 알려진 이색거리, 쇼핑관광지, 해변관광지가 상위에 올랐다.
이색거리에는 맛집, 카페 위주 ‘핫플’인 서촌, 보정동 카페거리, 나혜석거리가, 쇼핑관광지에는 부평깡통시장, 동진시장 등이, 해변관광지에는 해운대, 안목해변, 월정리해변 등이 주요 상위 방문지에 올랐다.
X세대 및 베이비붐세대는 다른 세대에 비해 다양한 성향의 관광지를 골고루 선호했고 생활권 내·외의 이동 또한 큰 차이가 없는 경향이었다.
또한 상위 10개 선호 관광목적지 중 휴양·자연관광지가 7개를 차지해 자연을 즐기며 휴식하는 공간에 대한 선호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많이 방문한 곳들은 성산일출봉, 태화강국가정원 등 유명 관광지와, 생활권 내에서는 용마산, 팔달산 등이었다.
또한 쇼핑관광지 중에서는 중앙시장, 부평깡통시장 등 관광형 시장과 함께, 생활권 내 시장으로 모래내시장, 양동시장 등이 많았다.
시니어세대의 경우 전 세대 평균 대비 이동량은 적지만 생활권 내 이동이 전 세대 평균보다 높았다.
또한 사찰, 섬, 산 등 자연친화적 관광지 선호 경향이 타 세대보다 높은 경향을 보였다.
많이 간 곳은 앞산공원, 한강시민공원, 무의도, 동백섬, 청계산 및 소요산 등이었다.
특히 망경암, 삼막사, 능인선원 등 수도권 인근 사찰에 대한 선호가 높았다.
공사 김영미 관광빅데이터실장은 “이번 세대별 여행행태 분석은 통신데이터를 활용해 관광정책 및 마케팅전략 수립에 시의성 있는 객관적 자료를 제공하고자 한 것”이라며 “향후 한국관광 데이터랩 내 관광빅데이터와 다양한 외부데이터를 심층적이고 다각적으로 분석해 관광산업 내 다양한 이슈를 정기적으로 다룰 것”이라고 밝혔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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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꿈, ‘청연’에서 활짝
‘청년’의 꿈, ‘청연’에서 활짝
[피디언] 20만 강서 청년들을 위한 전용공간이 탄생했다.
서울 강서구 방화동 지역에 강서 청년활동의 거점공간 ‘청연’을 14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본 공간은 청년들에게 소통과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더불어 취업·창업 등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청연’은 ‘청년들의 아름다운 인연’이라는 의미이다.
새롭게 마련된 공간에서 자유로운 교류와 소통을 바탕으로 가능성과 잠재력을 맘껏 펼치길 바라는 기대를 담았다.
‘청연’에는 북카페+커뮤니티 시설 강의실 회의실 AI·VR 면접체험실 등이 마련됐다.
북카페는 원형 테이블과 의자를 비치해 만남과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된다.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청년 모임, 커뮤니티를 위한 공간으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청년들의 취업준비를 돕기 위해 AI·VR 면접 체험실도 갖췄다.
이 공간에서는 인공지능과 가상현실 등 스마트기술을 활용, 생생한 가상 면접 체험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는 구직 청년들의 면접 적응력을 높여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밖에도 구는 ‘청연’에서 사회진출을 앞둔 청년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사업 초년생을 위한 노무 상담 등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대상은 직장, 학업 등 다양한 이유로 강서구에 거주하고 있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이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단,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운영시간은 변동될 수 있다.
북카페는 현재 이용 가능하며 취업 교육, AI·VR 면접 체험실은 상반기 시범운영을 거쳐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취업, 창업, 진로 등 다양한 고민이 있는 청년들을 든든하게 지원할 청년 전용 공간을 조성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청연에서 청년들의 빛나는 꿈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