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25년 연간 종합독서율 학생 94.6%, 성인 38.5%
독서율 추이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만 19세 이상 성인 5,000명과 초등학생 및 중·고등학생 2,400명을 대상으로 ‘2025년 국민 독서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격년 단위 조사로서, 2025년 9월 1일부터 2025년 11월 5일까지 전국 단위로 시행했다.20대 청년층 종합독서율 증가, 전자책·소리책 독서 확산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1년간 20대의 연간 종합독서율*은 75.3%로, 2023년보다 0.8%포인트 증가했다. 최근 도서전 방문 및 야외 독서 열풍, 필사 및 교환 독서 유행 역시 청년층의 독서 활동에 대한 관심을 보여준다.연간 종합독서율: 지난 1년간 일반도서를 1권 이상 읽거나 들은 사람의 비율[종이책, 전자책, 소리책 포함]성인 전반의 경우, 연간 종합독서율은 38.5%, 종합독서량은 2.4권으로, 2023년 조사와 비교하면 종합독서율은 4.5%포인트, 독서량은 1.5권 감소했다. 학생의 종합독서율은 94.6%로, 2023년 조사 대비 1.2%포인트 감소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매체별로 살펴보면 20대의 전자책 독서율이 종이책 독서율을 크게 웃돌아, 청년층을 중심으로 디지털 독서 전환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소리책의 경우 60대 미만 모든 연령대에서 독서율이 상승하여, 새로운 독서 매체로 부상하고 있음이 확인됐다.독서의 목적 변화, ‘책 읽는 재미’를 1순위로 꼽은 성인,‘시간 부족’과 ‘책 이외의 다른 매체·콘텐츠 이용’은 여전한 독서 장애요인성인이 독서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책 읽는 것이 재미있어서’라고 응답했고, 그 다음으로는 ‘자기 계발을 위해서’라고 응답했다. 이는 2019년, 2021년 조사에서 ‘지식과 정보 습득’이, 2023년 조사에서 ‘마음의 성장’이 1순위였던 것과 비교할 때, 독서 본연의 즐거움에 대한 인식이 강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편 학생의 경우 ‘학업에 필요해서’를 1순위로, ‘책 읽는 것이 재미있어서’를 2순위로 응답했다.한편, 성인과 학생 모두 독서하기 어려운 가장 큰 이유로는 ‘일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를 꼽았다. 이어 성인의 24.3%, 학생의 19.1%가 ‘책 이외의 다른 매체·콘텐츠 이용’을 주요 장애요인으로 응답했다. 이 밖에도 성인의 10.9%는 ‘다른 여가/취미활동을 해서’를 책 읽기 어려운 이유로 꼽았다.고령층-청년, 저소득층-고소득층 독서율 격차는 여전히 높아고령층과 청년, 저소득층과 고소득층의 독서율 격차는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60세 이상 고령층의 종합독서율은 14.4%로 75.3%인 20대 독서율과 큰 차이를, ▴월평균 소득 200만 원 이하의 저소득층의 독서율은 13.4%로 월평균 소득 500만 원 이상의 고소득층의 독서율인 56.1%과 큰 차이를 보였다.독서 매체 다각화 시대, 일상에서 즐기는 독서 문화와 다양한 유형의 출판 콘텐츠 확산 지원이번 조사 결과, 종합독서율과 독서량, 독서 시간* 등 주요 독서지표 하락은 정책 과제로 남았으나, 20대 청년층의 독서율 증가와 전자책·소리책 이용 확대는 독서 방식의 다변화를 통한 신규 독자층 유입 및 향후 독서 인구 증가의 가능성을 보여준다.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책은 인공지능 시대에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소중한 자산인 만큼, 문체부는 올 한 해 ‘책 읽는 대한민국’ 독서 캠페인을 통해 국민이 일상에서 다양한 독서 활동에 참여하도록 뒷받침해 나가겠다.”라며 “이를 위해 지역 서점에서 생애주기별 독서 프로그램을 새롭게 추진하고, 독서경영 우수직장에 대해 직장 문고와 독서모임 등을 확대 지원하는 한편, 지역 곳곳에서 여행, 여가 활동 등과 연계해 책을 즐기고 소통하는 독서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쓰겠다. 아울러 디지털 미디어 환경 변화에 발맞춰 다양한 출판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전자책·소리책 열람도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3-06
-
관세청, 중동 수출입기업 관세·물류 긴급지원
관세청 관세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관세청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수출입물류 차질 가능성에 대응하여 중동 수출입기업 대상 관세, 통관·물류 전반의 긴급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우리나라의 대중동 수출은 전체 수출의 약 3% 수준으로 비중은 높지 않으나, 원유 수입의 약 70%를 중동에 의존하고 있어 중동 지역 정세 변화가 물가와 산업 공급망에 미치는 영향은 적지 않을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중동지역 허브 공항 기능이 마비되고,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됨에 따라 수출입물류 지연과 수출입 기업의 비용부담 상승 등이 우려되는 상황이다.이에 관세청은 차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동상황 비상대응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중동상황으로 인해 피해가 예상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관세 등 납부·환급에 관한 세정지원 및 수출입물류 통관 지원을 조속히 시행할 예정이다.수출 측면에서는 중동 수출물품 또는 중동을 경유하는 수출물품이 한국에서 출발하지 못하거나, 출발했더라도 입항하지 못하고 돌아오는 ‘유턴화물’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관세청은 24시간 통관 지원을 통해 유턴화물을 최우선 처리하며 재수입 면세도 허용한다. 또한, 수출신고 후 중동지역으로 출발하지 못한 선적 미이행 건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현재 30일인 수출이행기간의 연장을 적극 승인하고, 중동상황 관련 수출신고 정정·취하 건에 대해서는 오류점수 및 법규준수도에 영향이 없도록 면책 특례를 적용한다.대중동 수출기업들이 수출 납기를 맞추지 못해 대금을 수령하지 못하고, 이로 인해 자금경색 우려가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수출 환급신청을 당일 즉시 처리하여 기업들의 유동성 확보도 지원할 예정이다.수입 측면에서는 운송비를 비롯한 비용상승 충격을 완화할 수 있도록 중동 지역 수입기업 대상으로 납기연장, 분할납부, 관세조사 유예 등 종합적인 세정지원을 제공함과 동시에, 호르무즈 해협 통행 곤란으로 우회항로나 대체 운송편을 이용함에 따라 발생한 운송비 상승분을 과세가격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추진한다.이와 더불어, 관세청은 원유, 액화천연가스 등 주요 에너지 품목과 경제안보 관련 품목의 수입량, 수입단가를 기초로 공급망 상황을 상시 점검하여 관계부처와 공유할 예정이다.관세청의 환급 등 세정지원과 수출입물류 통관지원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전국 6개 본부·직할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 ‘중동상황 피해기업 접수 창구’를 통하여 확인·문의할 수 있다.관세청 관계자는 “전국 세관에서 중동상황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아 수출신고를 취하하는 사례가 발생하기 시작했다”면서 “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우리 기업의 수출입애로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통관과 관세 세정 전반에서 필요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6
-
국립산림과학원, 현장 목소리 담은 ‘산림약용자원 연구’ 수요 발굴 나선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5일, 경상북도 영주시 산림약용자원연구소에서 신규 연구 수요 발굴 및 발전 방안 논의를 위한 연구고객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관련 기관, 산업계, 임업인 단체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 수요를 실질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연구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산림약용자원의 고부가가치화 △현장 애로사항 기반 연구과제 발굴 △연구성과의 산업화 연계 및 확산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공유했다.특히 간담회에서는 연구 기획 단계부터 수요자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현장 연계형 연구체계 구축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또한 산림약용자원의 산업적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 민·관·연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약용자원연구소 양희문 소장은 “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요구를 직접 확인하고 연구의 방향성을 점검하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산림약용자원 산업 활성화를 위해 현장 적용성이 높은 고객 중심의 연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06
-
"강사의 역량이 평생학습의 내일을 열다"
"강사의 역량이 평생학습의 내일을 열다"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5일 경산시립박물관 강당에서 평생학습 강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산시 평생학습 강사 역량 강화 교육 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학습 환경 속에서 공공기관 강사로서의 전문성과 책임 의식을 높이고 대체되지 않는 강사로 성장하기 위한 핵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주요 내용은 공공기관 강사로서의 역할과 책임 대체되지 않는 강사의 셀프리더십 평생학습 강사의 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강사 개인의 전문성뿐만 아니라 학습자와의 진정성 있는 소통 능력, 현장에서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셀프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실질적인 사례 중심의 교육이 진행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평생학습 현장에서 강사님들은 단순한 지식 전달자가 아니라 기관과 시민을 잇는 소통의 연결고리이자 배움의 가치를 실천하는 주역"이라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경산시 평생학습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시민들의 성장과 변화를 이끌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경산시는 앞으로도 지역 강사들의 지속적인 전문성 향상과 학습자 중심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06
-
김윤덕 국회의원, 문체부‘웰니스 관광 클러스터’사업지 “전북”선정 쾌거
김윤덕 의원
[문경상주전국뉴스] 김윤덕 국토부 장관 겸 전주시 갑 국회의원은 지난 6일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사업’에 전북특별자치도가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 선정 과정에서 막중한 역할을 했던 김윤덕 장관이 이재명 정부의 국토교통부 장관으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중에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으로서 전북특자도와 전주시의 관련 현안사업 역시 알뜰히 챙겨가는 면모를 보여준 사례라 할 것이다.전북특자도가 이번 문체부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사업에 선정되면서 전북이 보유한 고유의 치유 자원과 결합한 관광상품 개발과 민‧관‧학의 연계 지원으로 전북만의 매력적인 고부가가치 웰니스 관광산업의 육성될 기틀이 마련되었다.김윤덕 장관은 지난 2024년 8월, 전북특자도가 이 산업에 포함될 수 있도록 법적 당위성을 마련한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하고, 2025년 3월 국회 본회의 통과까지 이어지도록 애쓴 바 있다. 이 법안이 이번 전북특자도가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었던 김 의원의 큰 그림이었다.또한 김 의원은 문체부의 사업 공모가 시작된 이후 심사부터 선정 결과까지 문체부 및 전북특자도와 소통하며 끝까지 챙겨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지난달 27일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했던 전북 타운홀 미팅 간담회 자리에서 김윤덕 의원은 “전북 내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체류형 관광과 웰니스 산업을 육성하겠다"라는 의지를 표명한 바 있다.김 의원은 “이번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 공모사업의 선정으로 숲과 자연이 멋있는 전북특별자치도의 관광 활성화 및 경쟁력이 강화되고, 지속 가능한 웰니스 관광산업 생태계가 조성되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라며, "바쁘게 돌아가는 삶 속에서 지친 사람들이 우리 전북특별자치도를 방문하여 쉼과 치유, 안정을 찾아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서 전북의 웰니스 관광을 비롯한 여러 현안과 관련된 일들이라면 꼼꼼히 챙겨 나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6일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사업지로 대구‧부산‧인천‧강원‧전북‧충북 등 6곳을 선정하였으며 지역의 웰니스 특화 자원을 집적해 고부가가치 관광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 4억 5천만 원의 마중물 예산이 지원된다. 평가결과에 따라 최대 3년간 국비 13.5억 원의 예산이 지원될 예정이다.
2026-03-06
-
성주군, '경북청년예술촌'을 이끌어갈 청년 예술가 3인 모집
성주군, '경북청년예술촌'을 이끌어갈 청년 예술가 3인 모집 (성주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은 지역 청년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예술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2월 24일부터 3월 10일 오후 1시까지 '2026년 경북청년예술촌 입주작가'를 공개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국내에서 활동하는 45세 이하의 청년 예술가 3명으로 모집 분야는 회화, 조각, 설치 부문이다.최종 선발된 작가들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성주군 금수면에 위치한 경북청년예술촌에 머물며 창작 활동에 매진하게 된다.경북청년예술촌은 청년 작가들이 지역에 거주하며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창작 지원금을 지급하고 예술적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컨설팅 등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입주 작가들은 자신의 창작 활동에 그치지 않고 지역 축제와 연계한 예술 체험 활동을 통해 지역민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군은 예술촌의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생활 속 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기반의 생활문화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성주군 관계자는 "경북청년예술촌은 청년 예술인들에게는 성장의 발판을, 지역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거점"이라며 "창의적이고 열정 있는 예술가들이 성주의 풍경 속에서 새로운 영감을 얻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06
-
청송군, 재해대응형 과수재배시설 시범사업 사전교육 실시
청송군, 재해대응형 과수재배시설 시범사업 사전교육 실시 (청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청송군은 지난 4일 청송군농업기술센터에서 재해대응형 과수재배시설 구축지원 사업 대상자 20명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재해대응형 과수재배시설 지원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골든볼 품종의 특성과 재배 기술 교육을 비롯해 경북 사과 하우스재배 추진협의체 안내, 시범사업 추진 절차 설명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농업기술센터는 향후 체계적인 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참여 농가의 역량을 강화하고 농가 간 기술정보와 재배 노하우를 공유하는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이를 위해 연간 5~7회 사업 대상자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최근 기후변화로 잦아진 저온과 극한 호우 등 이상기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신규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며 청송군이 유일하게 선정돼 총 7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청송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사과 생산의 불안정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사과 하우스 재배는 선택이 아닌 필수”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6
-
청송군, 2026년 자원봉사활성화사업 보조사업자 간담회 개최
청송군, 2026년 자원봉사활성화사업 (청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청송군은 지난 5일 공공협력센터에서 2026년 자원봉사활성화사업 보조사업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자원봉사활성화사업 공모에 선정된 16개 자원봉사단체의 단체장과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단체 간 장기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자원봉사활동의 기록과 AI 활용을 주제로 한 강의와 보조사업 집행지침 교육이 진행됐으며 이어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청송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봉사활동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으며 자원봉사단체와의 협력과 연계를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청송군은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곳까지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자원봉사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보다 체계화 할 계획이다.
2026-03-06
-
청송군, 안전하고 살기 좋은 정주환경 조성 박차
청송군, 안전하고 살기 좋은 정주환경 조성 박차 (청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청송군은 군민 생활 편의 증진과 안전한 정주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건설 새마을 분야에 총 379억원을 투입한다.이번 예산은 ‘하나되는 청송, 그 이상의 도약’이라는 군정 슬로건 아래 살기 좋은 도시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신속하고 만족도 높은 건설행정 구축 및 댐 주변지역 균형발전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 농업기반시설 확충을 통한 안정적 용수 공급 자연재해 사전 예방 주민생활 편익시설 확충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된다.먼저 댐 건설로 간접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 지원을 위해 7억 7000만원을 투입해 소득 증대 및 생활기반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상대적 소외감을 완화하고 주민 권익 보호와 복리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아울러 건설행정 민원을 신속히 처리해 군민 만족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건설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건설산업 육성과 공정한 건설문화 정착에도 기여할 방침이다.관내 도로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낸다.군도 및 농어촌도로 정비에 16억원을 투입해 도로 확 포장과 선형 개량, 아스콘 덧씌우기, 어린이보호구역 차선 도색, 방호울타리 설치 등을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통행 환경을 조성한다.또한 청송교와 월막교 등 주요 교량에 대한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옹점1교 개체공사에 32억원을 투입해 마무리함으로써 재난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할 계획이다.지난해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지원을 위해서도 36억원을 투입해 마을 기반 조성과 주거 안정 대책을 본격 추진,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2차 피해를 예방할 예정이다.기후위기에 대응한 농업 및 재난 방재 사업도 강화한다.이전지구 소규모 농촌용수 개발사업에 81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마무리하고 고현리 석계지구 밭기반정비사업 15억원, 개일리 능남저수지 보수공사 7억원을 각각 투입한다.이와 함께 노후 저수지와 수리시설 31지구에 약 16억원을 투입해 정비함으로써 영농 여건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기반을 확충한다.하천 정비와 재해위험지구 개선에는 198억원을 투입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4개소와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1개소, 소하천 정비 4개소를 추진한다.특히 진보면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총사업비 462억원이 투입되는 연차사업으로 상습 침수 구역인 진보면 진안 이촌리 일원에 소하천 4개소와 저수지 1개소, 시가지 관로를 정비해 1069세대 2138명과 건물 734동 등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목표로 한다.이와 함께 마을안길, 농로 소교량 등 소규모 주민생활밀착형 시설 개선 256건에 103억원을 집행한다.또한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들을 해결하고 마을회관과 팔각정 등 주민 편의시설을 정기적으로 보수해 체감도 높은 생활환경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청송군 관계자는 “기후 변화로 재난 발생 빈도가 높아지는 만큼 군민 안전 확보는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과제”며 “체계적인 기반시설 정비와 촘촘한 안전 인프라 구축을 통해 모든 군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리는 ‘행복 청송’을 만드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6
-
영덕군, 2026년 '행복경로당' 반찬 배달 서비스 본격 시동
영덕군, 2026년 '행복경로당' 반찬 배달 서비스 본격 시동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은 어르신들의 식생활 안정과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8개월 동안 ‘2026년 행복경로당 반찬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4억 88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관내 9개 읍 면의 등록 경로당 244개소에 수행기관이 월 2회 직접 경로당을 찾아 밑반찬을 배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이를 통해 영덕군은 건강한 식단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연계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와 사회 안전망 구축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영덕군은 이번 사업의 효과적인 사업 수행을 위해 보조 사업자 6곳을 공모로 선정했으며 경로당별 설문조사를 실시해 어르신들의 선호도와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식단을 구성함으로써 사업 운영의 내실을 다졌다.이와 함께 식중독 예방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조리 현장의 위생 상태를 포함해 식자재 관리, 배달 시 신선도 유지 등을 수시로 점검하는 한편 지방보조금관리 시스템인 ‘보템e’사용을 의무화해 사업비 집행의 투명성도 확보할 예정이다.송재영 가족지원과장은 “경로당 반찬 지원 사업은 어르신들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돕고 경로당 이용을 활성화해 지역공동체의 커뮤니티를 향상하는 데도 이바지할 것으로 본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실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정했다.
2026-03-06
-
영덕군, '음식점 위생 등급제 컨설팅' 희망업소 모집
영덕군, '음식점 위생 등급제 컨설팅' 희망업소 모집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은 지역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외식 환경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음식점 위생 등급제 컨설팅’사업에 참여 업소를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음식점 위생 등급제란 식약처가 위생 상태를 평가해 매우 우수, 우수, 좋음의 3단계로 등급을 매겨 소비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지표를 마련하는 제도다.다만, 평가 항목이 많고 복잡해 일반적인 영업자들이 스스로 준비하기엔 어려움이 많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이에 영덕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위생 등급 지정을 희망하는 관내 일반 휴게음식점과 제과점 등 16개소를 선정해 전문가의 전문가가 업소를 방문해 위생 상태를 진단하고 미흡한 부분을 개선할 수 있도록 1:1 맞춤형 기술 지도를 제공한다.또한, 이렇게 향상된 위생 상태를 바탕으로 위생 등급을 받게 되면 이에 맞는 지정 홍보물은 물론, 방역과 위생 물품 등 다양한 혜택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신청은 영덕군 환경위생과나 한국외식업중앙회 영덕군지부를 방문 접수하면 된다.비용은 위생 컨설팅부터 까다로운 온라인 등급 신청 절차까지 전 과정이 무료다.김신규 환경위생과장은 “위생 등급제는 업소의 청결함을 공인받아 손님들에게 신뢰를 얻고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좋은 기회”며 “믿을 수 있는 전문가의 도움을 통해 가게의 경쟁력을 높이고 싶은 사장님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06
-
제38회 경상북도회장배 생활체육 검도대회, 영덕서 개최
제38회 경상북도회장배 생활체육 검도대회, 영덕서 개최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상북도검도회가 주최하고 영덕군검도회가 주관하는 제38회 경상북도회장배 생활체육 검도대회가 7일과 8일 이틀간 영덕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생활체육 활성화와 도민 화합을 위해 열리는 이번 대회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진행되며 조별리그 방식의 예선을 거쳐 본선 토너먼트를 통해 최종 우승 선수와 팀을 가리게 된다.개회식은 7일 오전 11시 영덕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리며 26개 팀 700여명의 선수들과 쳬육계 인사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역량을 다질 예정이다.조광운 시설체육사업소장는 “이번 대회를 착실히 준비한 만큼 검도 인구의 저변 확대와 동호인 간의 유대 강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단순한 경기를 넘어 도내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해 건강한 체육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영덕군은 지금으로부터 16년 전인 2010년에 제11회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2026-03-06
-
영덕군, 2027년 국 도비 137개 사업 2,062억 확보에 총력
영덕군, 2027년 국 도비 137개 사업 2,062억 확보에 총력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은 국 도비 확보를 위한 체계적인 전략을 마련하고 정부 예산안 편성 절차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5일 관계 직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국 도비 지원예산 확보 전략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신규사업 68건, 계속사업 69건 등 총 137개 사업 2062억원 규모의 국 도비 확보를 목표로 분야별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부처 협의와 예산 반영 전략을 구체화했다.주요 신규사업으로는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을 위해 신강구 해양경관 조성 사업 동해안 서핑빌리지 조성 사업 K-푸드로드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 등이 추진된다.스마트 농축산 분야는 축산분야 ICT 융복합 확산 지원사업 과수 생산유통 지원사업 스마트 원예단지 기반 조성 사업 등으로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선 영해읍성 영해장터거리 일원 근현대문화유산 지구 지원사업 동서4축 해안연결도로 개설 사업 어촌뉴딜 3.0 및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 농촌 공간 정비사업 강구면 도시재생 신규공모사업 등을 추진한다.이어 재난 예방 및 안전 인프라 확충 분야는 금진1리 자연재해 위험 개선 지구 정비사업 금진2리 자연재해 위험 개선 지구 정비사업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 2차 지방상수도 비상 공급망 구축 원척~부흥지구 연안 정비사업 등 68건, 6244억원 규모의 신규사업을 연차적으로 정부에 건의한다.아울러 동해안 내셔널 트레일 영덕 국가지질공원 생태탐방로 경정권역 어촌신활력 증진사업 주왕산국립공원 영덕생태탐방로 등의 계속사업은 예정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연차별 예산 확보와 집행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이를 바탕으로 영덕군은 해당 사업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 예산안의 편성 절차와 일정에 맞춰 단계별 대응 전략과 관계기관과의 협력 강화 방안을 체계적으로 수립해 국 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3-06
-
성주군, 빈틈없는 재난 대응을 위한 맞춤형 교육 실시
성주군, 빈틈없는 재난 대응을 위한 맞춤형 교육 실시 (성주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은 3월 5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재난 상황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재난안전대책본부 13개 실무반과 위기관리 매뉴얼 관리 부서 관리자 및 실무자 56명을 대상으로 '재난안전분야 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최근 봄철 산불 등 각종 재난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실시한 이번 현장 교육은 자연재난 관리 체계 재해 복구 정책 재난 발생시 갈등관리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진행됐다.'재난안전분야 종사자 전문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해당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이 들어야 하는 의무 교육으로 단순한 이론을 넘어 실제 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관리하는 방법까지 심도 있게 다루어 위기관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성주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 시스템을 굳건히 다지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 울타리 역할을 톡톡히 해낼 계획이다.
2026-03-06
-
선남면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 및 시가지 환경정화 합동 캠페인’ 실시
선남면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 및 시가지 환경정화 합동 캠페인’ 실시 (성주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 선남면은 지난 3월 5일 다가오는 '성주 참외 전국 마라톤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국토 새단장'실천을 위해 ‘봄철 산불 예방 및 시가지 환경정화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선남면 남녀의용소방대원과 면사무소 직원, 지역 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면 소재지 주요 도로변과 하천 주변의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병행하며 '안전하고 깨끗한 선남 가꾸기'에 힘을 모았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마라톤 대회를 앞두고 방문객들에게 청결한 이미지를 제공함과 동시에, 건조한 봄철 산불 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합동 캠페인을 추진해 그 의미를 더했다.조익현 선남면장은 "바쁜 영농철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애향심으로 참여해 주신 의용소방대원과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정부의 국토 새단장 기조에 발맞춘 정기적인 환경 정화와 철저한 산불 예방 활동을 통해 방문객들에게는 품격 있는 선남을, 주민들에게는 안전한 정주 여건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