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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가평상담소 김경호 의원, 조종천변 가드레일 제거 민원 해결
경기도의회 가평상담소 김경호 의원, 조종천변 가드레일 제거 민원 해결
[피디언] 경기도의회 김경호 의원은 지난 3월 15일 경기도의회 가평상담소에 접수된 ‘조종천 제방 계단 위 가드레일 제거 요청’ 민원을 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조종천은 한강수계에 속하는 지방 2급 하천으로서 기점인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상판리에서 종점인 청평면 청평리까지 물이 맑고 깨끗하며 조종천 주변에 있는 산책로와 자전거 라이딩, 공기도 맑고 한적하기 때문에 가족 단위로 나들이하기에 좋은 곳이다.
민원인에 따르면 “조종천은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 나들이 지역으로 자주 찾아오고 주민들도 조종천변을 산책로로 많이 애용하고 있는데, 조종천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가드레일로 막혀 넘어가다 다친 적이 있어 위험하다”며 제거해 줄 것을 요구했다.
김경호 의원과 장기원 상담관은 현장을 확인하고 계단을 설치한 목적이 가드레일로 인해 무의미하므로 계단을 활용할 수 있도록 가평군 건설과로 전달해 조치해줄 것을 요청했다.
가평군 건설과 관계자는 “가드레일 일부를 개방해 주민 및 관광객이 설치된 계단을 통해 조종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로 조치하겠다”고 전했다.
김경호 의원은 “가평을 찾는 관광객 및 지역주민이 조종천을 이용함에 위험이 항시 상존하고 있다면 불필요한 시설은 위험 요인을 해소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안전을 위해 더 세세한 부분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살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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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영 농정해양위원장, 6.15경기농민본부 출범식 참석
김인영 농정해양위원장, 6.15경기농민본부 출범식 참석
[피디언]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인영 위원장은 12일 화성시 소재 경기도농업기술원 강당에서 개최된 6.15경기농민본부 출범식에 참석해 축하와 당부의 말씀을 전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인영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남북공동선언 실천과 남북 농민·농업 교류협력을 통해 식량주권 강화와 통일농업 실현을 목적으로 하는 6.15경기농민본부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농업은 기초산업이자 생명산업으로 그 본질은 남과 북이라고 해 다르지 않고 농민 또한 남과 북이 다르지 않다”고 강조했다.
또한, “6.15경기농민본부가 남북공동선언의 정신을 계승하고 미래 다가올 통일을 준비하기 위한 농업분야의 남북 교류협력을 통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자 여러 농민단체가 한자리에 모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경기도 2021년도 제2회 추경안을 보면 농정 예산이 1조원을 상회하게 된 상황에서 의회 농정해양위원장으로서 남다른 감회와 함께 더 큰 책임감을 느끼며 경기도의회는 경기도와 함께 경기농정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히고 “통일농업 발전의 구심점이 될 6.15경기농민본부의 향후 활동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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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검단2지구 2호근린공원 정비사업 나서
서구, 검단2지구 2호근린공원 정비사업 나서
[피디언] 인천 서구는 검단지역 안전한 공원 이용을 위해 검단2지구 2호 근린공원 정비사업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주민 불편 건의사항 해소를 위해 반영됐으며 인근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등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진행됐다.
2호 근린공원은 노후화된 파고라, 원주목계단, 운동기구, 쉼터, 산책로 등 종합적으로 개선하는 등 이번 정비를 통해 ‘산책하고 싶은 공원, 다시 오고 싶은 공원’으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상우 검단출장소장은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공원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노후화된 공원시설물에 대해 지역 주민과 소통하고 공원 환경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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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돌봄·일자리·편의시설까지 장애인 맞춤 정책 확대 추진
서구, 돌봄·일자리·편의시설까지 장애인 맞춤 정책 확대 추진
[피디언] 인천 서구는 모든 장애인이 차별이나 장애물 없이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모두가 누리는, 최고의 맞춤형 복지정책’을 확대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서구는 장애인과 가족의 건강한 자립 생활 지원을 위한 돌봄서비스를 확대하고 ‘최고의 복지’라 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에도 힘을 쏟는다.
아울러 장애인 권익증진을 위한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다각도의 정책 추진을 위해 지난해 대비 18% 증가한 616억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서구는 장애인 돌봄서비스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장애 유형별, 연령대별로 구석구석 빈틈없는 맞춤형 돌봄 지원에 나선다.
우선 기존 64세까지만 이용할 수 있었던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를 65세 이상까지 확대 지원한다.
장애인의 자립 생활을 지원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낮추기 위한 것으로 장기요양서비스 지원대상은 제외된다.
장애인연금 기초급여액은 월 25만원에서 30만원으로 확대 지급한다.
저소득 중증장애인의 소득을 보장해 자립기반을 강화하고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청년을 위한 ‘행복씨앗통장’도 눈여겨볼 만하다.
청년 발달장애인 34명을 선정해 자산형성 ‘행복씨앗통장’ 사업을 진행하는데, 참가자가 3년간 매달 15만원을 저축하면 맞춤 지원금 15만원을 적립하는 구조다.
청년 장애인이 자립할 수 있는 목돈 마련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서구는 오는 7월부터 실종 위험이 큰 발달장애인의 실종을 예방하고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자 학령기의 모든 발달장애 아동 373명에 대해 우선으로 ‘스마트 안심지킴이’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 추진을 위해 6월 중 관련 조례 제정을 완료하고 연차별로 모든 발달장애인에게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민관이 힘을 모아 시각장애인 세대에 ‘음성·점자형 가스안전차단기’를 무료로 설치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관내 기업체와 공공기관 등 6개 기관이 함께 ‘시각장애인과의 행복한 동행, Hi, Walk Together 챌린지’에 동참해 공동의 목표 걸음 수를 채우면 SK인천석유화학에서 시각장애인 200세대에 순차적으로 차단기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청각·언어장애인의 언어권 향상을 위한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11월 관련 조례가 제정됐으며 서구의회와 수어통역센터 간 협약을 통해 지난 2월 서구의회 임시회의에서 처음으로 수어 서비스를 제공했다.
하반기엔 수어통역 영상전화기 설치도 이뤄진다.
우선 민원이 많은 구청 4개 부서와 보건소 선별진료소,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에 설치한 후 동 행정복지센터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고의 복지’인 양질의 일자리 확대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서구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증진을 위한 공익형 일자리를 지난해 123명에서 145명으로 확대해, 인천시 최대 사업량인 5개 분야 22억9180만원을 지원한다.
인천 최초로 추진하는 시각장애인 경로당 안마 서비스 사업은 서구만의 특화 사업이며 올해부터 22개 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되는 장애아동 여가·문화 프로그램 지원 및 도우미 활동을 하는 ‘장애인 동행 일자리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는 7월부터 신규 설치하는 ‘장애인 일자리 맞춤형 취업지원센터’도 주목된다.
서구는 인천 최초로 장애인 취업 지원 전담 창구를 운영해, 구직부터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공공일자리뿐만 아니라 기업체 일자리까지 연계해 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장애인의 권익을 증진하고 장애인 편의시설을 확충하고자 추진 중인 검단권역주간보호센터와 장애인종합복지관 건립 사업도 본궤도에 올라있다.
민선 7기 구청장 공약사항 중 하나인 장애인주간보호센터의 경우 지난 2019년 ‘해피로드 장애인주간보호센터’가 첫 문을 열었으며 검단권역주간보호센터와 가정·신현주간보호센터 2곳도 오는 7월 리모델링에 착수해 12월 문을 열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구 행복드림타운 건립을 위한 중장기사업도 준비 중이다.
기존 장애인복지관을 넘어서 일자리, 의료 등 장애 유형별 다양한 복지 욕구를 수용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담는다.
명칭은 사업 완료 시점에 주민공모를 통해 확정할 예정이다.
서구 행복드림타운은 지난해 11월 중기재정계획에 반영해 올해 3월 공유재산 취득 심의를 완료했으며 오는 5월 부지매입의 투융자심사를 준비 중이다.
지하 1층, 지상 5층의 건축물로 사업비 490억7천만원이 소요될 예정으로 국·시비 확보를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서구는 기존 장애인복지관의 고유기능에 더해 여가·문화 공간은 물론이고 장애인일자리센터를 마련해 일자리 관련 공간을 대폭 늘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전국 최고의 의료재활시설도 포함될 예정이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장애 유형이나 연령대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장애인 모두가 누리는, 최고의 복지 도시 서구를 만들어갈 것”이라며 “‘약속완성의 해’인 올해 하나하나 열매를 맺어 가도록 해서 장애인의 행복도를 한 단계 높일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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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어린이집 아동학대 예방 교육 실시
부천시, 어린이집 아동학대 예방 교육 실시
[피디언] 부천시육아종합센터와 부천시어린이집연합회가 지난 12일 관내 어린이집 538개소 원장을 대상으로 온라인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이는 최근 아동학대 사건 신고 사례 급증으로 인한 대처 방안으로 아동 학대에 대한 관심 제고 및 어린이집 아동학대 예방·근절을 위해 추진됐다.
교육을 진행한 김은숙 센터장은 아동학대 사례를 통한 신고의무자인 보육교직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인성과 자질, 학대 예방에 대한 교사의 행동지침, 실제 아동학대 신고부터 처리과정 등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전반적인 교육을 실시했다.
신경모 어린이집연합회장은 아동학대 사례 및 신고 시 처리 절차, 사례 및 상담지원, 사전예방 및 대처방안, 신고의무자의 역할 및 행정처분 절차 등의 내용으로 아동학대 발생 시 보육교직원의 행동요령 및 대처방안을 안내했다.
아울러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어린이집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며 “예방 교육을 통해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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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 제10회 부모교육 개최
부천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 제10회 부모교육 개최
[피디언] 부천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에서 지난 8일 ‘엄마가 1% 바꾸면 아이는 100% 바뀐다’라는 주제로 제10회 부모 교육을 진행했다.
부천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는 공보육 실현을 위한 자녀 양육 지원 서비스의 일환으로 2012년부터 매년 부모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지향하는 부천시와 키드키즈 평생교육원의 후원으로 제공됐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엄마가 행복해지는 우리아이 뇌습관’의 저자 홍양표 박사는 두뇌교육의 전문가로서 비대면 교육으로 부모들과 소통했다.
또한 영유아기의 민감기에‘우리 아이를 어떤 아이로 키울 것인가’라고 고민할 때, 자녀들이 매일같이 생활하는 환경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뇌발달에 대해 강의했다.
민광순 부천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장은 “온라인 부모교육은 더 많은 부모가 참여할 수 있는 또 다른 기회”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자녀를 바르게 이해하는 행복한 부모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에 참여한 학부모는 “우리 아이의 행동이 부모의 평상시 모습이었다는 내용에 자신을 되돌아보게 됐으며 아는 뇌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쓰는 뇌가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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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비대면 치매예방교실‘두뇌 톡톡 홈스쿨링’ 열어
부천시, 비대면 치매예방교실‘두뇌 톡톡 홈스쿨링’ 열어
[피디언] 부천시 소사치매안심센터는 옥길 LH1단지 치매안심마을 거주 어르신을 대상으로 비대면 치매예방교실‘두뇌 톡톡 홈스쿨링’을 추진한다.
‘두뇌 톡톡 홈스쿨링’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4월부터 운영 중이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심리적 위축감과 우울증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주 1회 제공되며 동영상 제작, 치매 예방 꾸러미 배송을 통한 인지자극 활동 Comcog 태블릿 PC 대여로 전산화 인지재활 훈련 제공된 만보기로 걷기운동 실천 등 세 가지 영역으로 구성되어 인지기능 향상 및 코로나블루 극복에 힘을 실어준다.
특히 수시 유선모니터링으로 정기적인 소통을 이끌어내고 매월 1회 목표 달성 시 쿠폰 스탬프를 찍어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김은옥 소사보건소장은 “코로나19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대부분인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다양한 비대면 치매예방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사치매안심센터는 4월부터 VR인지재활치료실을 운영해 경증 치매 환자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VR인지재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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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2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하세요”
부천시, “2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하세요”
[피디언] 부천시는 청년층의 사회적 기본권 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4월 15일부터 30일까지 2021년 2분기 청년기본소득을 접수한다.
청년기본소득은 만 24세의 청년에게 분기별 25만원씩 연간 최대 10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청년복지정책 사업이다.
신청 조건은 경기도에서 최근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거나 합산해 10년 이상 거주한 이력이 있으며 현재 부천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청년기본소득을 올해 지급분에 한해 최대 75만원까지 일괄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일괄지급을 원치 않으면 기존대로 분기별로 지급한다.
2분기 신청대상자인 1996년 4월 2일부터 1997년 4월 1일 사이에 출생한 청년은 경기도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홈페이지에서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신청하면 된다.
심사 및 선정 기간을 거쳐 지급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에게는 5월 20일 이후 지역화폐로 순차적으로 지급되며 경기지역화폐 모바일 앱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등록 후 사용하면 된다.
청년기본소득으로 지급받은 지역화폐는 부천시 관내 전통시장 및 동네슈퍼, 편의점, 미용실 등 소상공인 사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유흥업소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지역화폐 가맹점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지역화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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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치매안심센터, 치매어르신 ‘돌봄치유농장’ 개방
소사치매안심센터, 치매어르신 ‘돌봄치유농장’ 개방
[피디언] 부천시 소사치매안심센터는 올해도 경증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4월부터‘돌봄치유농장 케어팜’을 운영한다.
‘케어팜’이란 사회적 돌봄의 케어서비스와 농장이라는 단어를 합성한 것으로 치매 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사람들이 농장에서 농업 활동을 하며 재활의 시간을 보내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자연과 교감, 참여자 간 교류를 통해 심신 건강 및 인지 강화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프로그램은 감자, 잎채소, 옥수수 등 계절별 농작물 파종 지주대 세우기 퇴비 주기 풀매기 농작물 수확 등으로 다양한 농업 활동을 기획했다.
또한 수확한 농작물을 이용해 약밥, 고추잡채 만들기 등 인지 재활 콘텐츠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한다.
2019년부터 시작된 소사치매안심센터 돌봄치유농장은 올해 부천시 도시농업과의 협조로 옥길동 소사나눔텃밭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김은옥 소사보건소장은 “코로나19로 실내 활동이 어려운 시기에 감염위험이 적고 충분한 거리두기가 가능한 야외활동 치유 농업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치매환자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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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서부7길 스탬프투어하고 상품권 받자
경기서부7길 스탬프투어하고 상품권 받자
[피디언] 경기도 내 7개 시로 구성된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가 4월부터 경기서부7길 스탬프투어를 운영해 본격적인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경기서부7길은 부천 둘레길, 안산 대부해솔길 등 7개 도시를 잇는 길로써, 이번 스탬프투어는 도시별 주요 자연관광자원과 문화유적지를 거점으로 지역 관광을 발전시키고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운영 방식은 ‘올댓스탬프’앱을 이용한 모바일 스탬프 투어 방식으로 위치기반서비스 활성화 후 목적지에 접근하면 스탬프 인증이 되도록 설계됐다.
스탬프는 각 7개 도시마다 3곳씩, 총 21개소에서 인증이 가능하며 3개소 이상 스탬프를 인증하는 경우 선착순으로 모바일 쿠폰을 지급한다.
부천시 스탬프 인증 장소는 상동호수공원, 부천시립박물관, 자전거문화센터이다.
오시명 축제관광과장은“코로나로 인해 침체된 관광산업과 지역경제가 도시 간 협업을 통해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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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자원봉사단체 주거취약계층 사랑愛집수리 협약
부천시, 자원봉사단체 주거취약계층 사랑愛집수리 협약
[피디언] 부천시는 지난 9일 부천지역 자원봉사 관련 4개 단체와‘사랑愛집수리’재능기부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에는 부천중앙로타리클럽, 예손병원, 진솔회, 피플앤피플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부천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사랑愛집수리’프로그램 취지에 공감해, 지역 내 자원봉사단체와 병원이 재능기부 동참 및 물품 기부 의사를 밝혀옴에 따라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600만원 상당의 집수리에 필요한 물품 기부는 물론, 단체 회원들의 집수리 재능 기부 활동 참여를 약속했다.
협약식에 함께한 중앙로타리, 진솔회, 피플앤피플은 지역봉사단체로 독거노인을 위한 경로잔치, 저소득가정 학생을 위한 장학금 및 쌀 지원, 주거개선 사업을 통한‘나누는 기쁨 함께하는 즐거움’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또한 예손병원은 공공기관 및 민간단체와 다양한 의료협력사업을 추진하고 국내외 의료봉사와 소외계층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노승철 중앙로타리클럽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일시적이고 보여주기식의 봉사활동이 아니라,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봉사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연승 부천시자원봉사센터장은 “코로나19의 엄중한 상황 속에서도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재능기부 활성화를 위해 협약식에 참여해주신 봉사단체와 병원 관계자분께 감사드린다”며 “여러 단체의 재능기부 활동이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취약계층에게 든든한 힘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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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촌면바르게살기위원회, 코로나19 예방‘마스크착용’ 홍보캠페인
내촌면바르게살기위원회, 코로나19 예방‘마스크착용’ 홍보캠페인
[피디언] 포천시 내촌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12일 내촌면 시내 일원에서 ‘사회적거리두기 및 마스크착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회원 20명이 참여했으며 시민들의 왕래가 많은 내촌면사무소와 내촌삼거리, 내촌파출소 등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5매씩 마스크를 배부하며 진행했다.
김선필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확진자의 증가추세로 사회적 경각심이 더욱 필요한 시기인 만큼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 및 올바른 마스크 착용방법 홍보에 중점을 두었다”며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시민들이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코로나19 예방 홍보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강성모 내촌면장은 “코로나19 예방캠페인에 적극 참여해주신 바르게살기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사회적거리두기 실천과 개인위생 준수로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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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차단에 앞장서다
포천시,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차단에 앞장서다
[피디언] 경기 북부 최대 양돈도시인 포천은 양돈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지 않은 경기북부 유일의 청정지역이다.
야생멧돼지에서는 종종 ASF가 검출되고 있지만 철저한 방역 대응으로 양돈농가에서는 단 1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ASF가 검출된 야생멧돼지 73건의 경우도 타 지역에 비해 산림면적이 넓은 지역임을 감안하면 적은 수치다.
이는 야생멧돼지 집중포획, 폐사체 수거, 철저한 울타리 관리 등 시의 즉각적인 대응이 방역 성공 요인으로 뽑힌다.
시는 총기포획과 포획틀, 포획트랩 등으로 현재까지 총 2,376건 야생멧돼지를 포획했으며 폐사체 집중수색을 통해 총 292건의 폐사체를 발견했다.
또한, 야생멧돼지 차단울타리를 설치하고 관리인력을 투입하는 등 ASF확산방지를 위해 노력했다.
최근에는 전국 최초 태양광자동출입문을 설치하기도 했다.
태양광자동출입문은 수동 출입문의 취약한 부분으로 오염된 개체가 울타리 밖으로 빠져 나가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시에서 고안해낸 방책이다.
시는 태양집열판으로 상시 작동될 수 있는 자동출입문을 도로변, 양돈농가 등에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자동출입문을 통해 ASF Clean Zone 인프라를 구축하고 가축전염병 발생을 차단할 계획”이라며 “철저한 예찰과 지속적인 차단방역시설을 보완을 통해 ASF를 사전에 차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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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심화 교육
화성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심화 교육
[피디언] 화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2일과 13일 이틀에 걸쳐 역량강화 심화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해 시청과 동부출장소에 설치된 ‘코로나19 안심회의실’에서 총 4회에 걸쳐 회당 30명씩 나눠서 진행됐다.
28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련 공직자 총 120여명이 참석했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발전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김미경 웰펌 대표가 강사로 초청돼 ‘행복한 공동체를 위한 마을복지 리더의 소통과 리더십’을 주제로 특강도 열렸다.
이희정 복지정책과장은 “2년 이상 읍면동 협의체 활동을 한 위원들이 참여해 그간의 사례들을 공유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및 간담회로 촘촘한 복지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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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만 75세 이상 백신접종 위한 이동차량 지원
화성시청
[피디언] 화성시는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는 관내 만 75세 이상 어르신의 이동 편의를 위해 일반, 전세버스와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 등을 이용한 수송 대책을 마련했다.
화성시는 만 75세 이상 코로나19 백신접종 대상자에게 오는 13일부터 읍·면·동별 일반, 전세버스를 이용해 이동지원을 제공한다.
시는 이동지원 시 차량에 방역소독 물품과 상비약을 비치하고 차량 내 접종 후 이상반응 시 대응 매뉴얼 및 비상연락처를 통해 신속한 대처에 나선다.
또한 차량 1대 당 공무원 1명과 자원봉사자 1명을 동행해 방역 및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읍·면·동별로 운행되는 버스에는 차량 내 한 좌석씩 띄어서 앉도록 좌석을 배치하고 버스탑승 중 마스크를 벗지 않도록 안내하고 대화자제 및 음식물 취식도 금지 하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동탄 나래울 예방접종센터에는 각 동당 일반버스 등을 활용해 셔틀버스 방식의 수송지원을 계획 중에 있다.
화성시는 특히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대기 시간이 길어지거나 특수상황이 발생할 경우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 79대를 배치해 무상으로 제공한다.
바우처 택시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의료진이 지정번호로 센터에 콜 요청을 하게 되면 순서에 따라 택시를 배정받게 된다.
화성시는 또한 특수상황 증가 시에는 임차택시 또는 관용차량을 추가적으로 지원하는 방법을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다만 응급환자의 이동은 구급차를 활용해한다.
2021-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