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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헌혈 장려 위해 ‘지역화폐 하머니’ 1만원권 500장 전달
하남시, 헌혈 장려 위해 ‘지역화폐 하머니’ 1만원권 500장 전달
[피디언] 하남시는 지난 12일 서울남부혈액원 헌혈의집 하남센터에 ‘지역화폐 하머니카드’ 1만원권 500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속되는 코로나19로 단체헌혈이 감소하고 감염에 대한 불안으로 헌혈자가 급감하는 등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린 상황에서 지역화폐 지원을 통해 헌혈을 장려하고 지역경제도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시는 지난 2019년 ‘헌혈 장려 및 지원 조례’를 개정해 경기도 최초로 헌혈 장려 및 지원 사업을 위한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
이후 현재까지 5회에 걸쳐 총 2500만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헌혈의집 하남센터에 지원해 시민들의 헌혈 참여를 독려했다.
이 같은 시 지원에 힘입어, 지난해 헌혈의집 하남센터에서 헌혈한 시민은 총 1만 628명으로 직전년도 대비 610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전달된 지역화폐도 헌혈의집 하남센터에서 전혈한 헌혈자에게 1회당 1만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 함께한 김상호 시장은 “헌혈은 다른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가장 고귀한 행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길”이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헌혈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시에 400회 이상 헌혈을 실천하신 ‘양보라매’라는 분이 계신다 이처럼 시민분들이 헌혈에 적극 참여하실 수 있도록 시도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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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제공을 위해 과적차량 집중단속 나선다
남양주시,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제공을 위해 과적차량 집중단속 나선다
[피디언] 남양주시는 과적차량으로 인한 도로파손 방지와 통행 위험 예방을 위해 과적차량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시는 4월 말부터 화물차 통행이 많은 주요 도로변에서 불시에 과적차량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올해 측정값 자동전송 방식의 이동식 축중기를 구입했으며 시험운영까지 완료했다.
단속대상은 총중량 40t, 축하중 10t, 폭 2.5m, 높이 4.0m, 길이 16.7m 중 하나라도 초과하는 차량이며 위반 시 50만원에서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실제 축하중 11t, 13t 차량 한 대는 각각 승용차 11만대, 21만대 통행량과 같아서 도로 상태와 구조물에 미치는 영향이 엄청나며 사고 발생 시 과적으로 인해 제동거리가 35% 정도 증가해 사망률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호권 도시관리사업소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도로파손의 주범인 과적차량 단속을 연중 실시해 과적이 근절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단속을 위해 남양주경찰서와 협조해 합동단속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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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베, 다산동 주상복합건물 화재 이재민에 매트리스 기부
아이베, 다산동 주상복합건물 화재 이재민에 매트리스 기부
[피디언] 남양주시 진접읍 소재 ㈜아이베는 지난 10일 다산동 주상복합건물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매트리스 50장을 남양주시복지재단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화재 진압 후에도 안전점검 등의 문제로 귀가하지 못한 채 대피소에 머물러 있는 이재민들에게 전달되어 큰 도움이 될 예정이다.
㈜아이베 강필구 대표는 “다산동에 거주하는 주민으로서 이웃사촌인 이재민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도움이 되고 싶어 구호물품을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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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소아·청소년 당뇨병 환자 치료환경 개선 도모
수원시의회 조명자 의원
[피디언] 수원시의회 조명자 의원이 ‘수원시 소아·청소년 당뇨병 환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조례안은 소아·청소년 당뇨병 환자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환자의 건강권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아·청소년 당뇨병 환자’란 수원시에 소재하는 유치원 및 학교의 재학생 중 당뇨병 진단을 받은 18세 이하의 사람을 말한다고 규정했다.
또한, 환자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소아·청소년 당뇨병 환자의 조기발견 소아·청소년 당뇨병의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홍보 당뇨병 관리에 필요한 기구 등의 보급 등의 지원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으며 효과적인 건강권 보장을 위해 관계부처, 수원교육지원청, 의료기관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고 명시했다.
조 의원은 “장기적 치료와 관리가 필요한 소아·청소년 당뇨병 환자의 경제적 부담 완화 등 치료환경 개선과 환자에 대한 수원시민의 인식 개선을 위해 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다”며 “건강한 수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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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회 신은호 의장, 지역 내 민원현장 방문 - 상수도관 교체사업 관련 민원사항 점검 -
인천광역시의회 신은호 의장, 지역 내 민원현장 방문 - 상수도관 교체사업 관련 민원사항 점검 -
[피디언] 인천광역시의회 신은호 의장이 최근 인천지역 민원현장을 방문해 주민불편 민원사항을 점검하고 민원해결에 앞장섰다.
13일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현장 점검은 인천시 부평구 부흥오거리 인근 주거지역 상수도관 교체사업이 장기화됨에 따라 공사 장비·자재 방치, 보행 시 안전문제 및 소상공인 매출 하락 등 주민불편 민원이 제기돼 대책 마련을 위함이었다.
이날 신 의장은 해당기관인 인천북부수도사업소 당용증 소장과 함께 현장을 확인했고 당 소장은 조속히 공사 장비와 자재를 정리하고 불편사항을 해소할 것을 약속했다.
신은호 의장은 “봄비가 제법 내리는 상황 속에서도 흔쾌히 현장을 방문해주신 당용증 북부수도사업소장과 업체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인천시의회 차원에서도 주민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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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어린이·청소년 환경회의 발대식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피디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4월 14일 오후 3시 30분 인천시교육청 유튜브 채널에서 어린이·청소년 환경회의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관내 학교의 기후, 생태, 환경 동아리 활동을 지원했으며 각 학교의 동아리, 자치회 대표들을 모아 어린이·청소년 환경회의를 구성한다.
어린이·청소년 환경회의 발대식에서는 극지연구소의 이원영 박사를 초빙해 ‘남극 펭귄으로 본 기후위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기후위기로 인해 많은 생물들이 멸종되고 있으며 남극의 펭귄을 위해 우리가 해야할 일에 대해 이야기한다.
어린이·청소년 환경회의와 함께 먼저 활동을 시작한 기후위기대응 교사실천단, 추후 모집할 가족실천단이 ‘함께그린이’로 활동하게 되며 주도적으로 기후위기에 대해 공부하고 자발적으로 실천하면서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된다.
도성훈 교육감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자신들이 살아갈 세상을 바꿀 수 있도록 요구하고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미래를 꿈꾸고 만들어 가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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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책 읽는 직장 함께 만들어요
인천시교육청, 책 읽는 직장 함께 만들어요
[피디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책 읽는 도시, 인천’을 구현하고 독서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책 읽는 인천가족 100 챌린지 캠페인’을 온라인으로 운영하고 있다.
챌린지 1탄은 초등학교 1학년 신입생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책날개입학식 × 책읽어주세요’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두 번째로 ‘책 읽는 직장 만들기 × 함께 읽어요’를 인천시교육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인천시교육청 직원은 동료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제목, 추천 이유, 직원 이름을 적어 4월 13일부터 23일까지 인천시교육청 블로그 ‘책 읽는 직장 만들기 × 함께 읽어요’ 게시물에 댓글로 참여하면 된다.
참여한 직원 중 100명을 추첨해 책 선물을 전달하며 결과 발표는 30일 개별적으로 안내한다.
시교육청은 인천시민, 학생을 대상으로 ‘책 읽는 인천가족 100 챌린지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독서동아리 지원사업 ‘온라인 북클럽’도 계획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애쓰고 있는 교직원들이 동료와 함께 책으로 소통하고 함께 읽는 즐거움으로 마음을 충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시교육청이 책 읽는 직장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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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중··고교 찾아가는 진로진학설명회 운영
인천시교육청, 중··고교 찾아가는 진로진학설명회 운영
[피디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2일 올해 신설된 인천중산고등학교 학부모 대상으로 진로진학설명회를 개최했으며 7월까지 116개의 신청학교에서 진로진학설명회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중·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에게 대입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사전신청한 중학교 61개교, 고등학교 55개교를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인천 진로진학지원단 마중물 내 강사진을 구성해 중학교 학생과 학부모에게는 고입전형 및 2024학년도 대입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고등학교 학생 과 학부모에게는 2022~2024학년도 대입전형 개편 정보를 학년별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욱 중등교육과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고입·대입 진학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감 및 사교육 부담을 줄이고 정확한 진로진학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진로진학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찾아가는 진로진학설명회가 코로나19로 인한 진로진학 정보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중·고등학생들이 학교 교육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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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찬스’논란 아주대 의대 교수, 자녀에 장학금 몰아주기 의혹
‘아빠찬스’논란 아주대 의대 교수, 자녀에 장학금 몰아주기 의혹
[피디언] 국회 교육위원회 박찬대 의원은 자녀에게 국가연구개발사업 예산에서 억대 인건비를 지급하고 연구성과를 몰아주는 등‘아빠찬스’논란이 된 아주대 의대 교수 아들이 부친이 재직중인 학교 대학원에 입학하면서 6학기 등록금 전액인 4천여 만원을 장학금으로 수혜 받은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초 아주대 의대 재직 중인 교수가 SNS에 ‘아들이 자신의 도움으로 의대 교수가 됐다’는 글을 게시한 뒤 언론보도를 통해 수십여 건의 논문에 공동저자로 SCI급 학술지를 비롯한 다수 학술지에 SNS에 언급된 아들이 해당 교수와 공동저자로 등재된 사실이 확인된 바 있다.
이후 박찬대 의원실에서 관련 정부 부처 및 한구연구재단으로부터 자료를 제출받아 분석한 결과, 해당 교수가 연구책임자로 지정되어 있는 정부 및 공공기관 지원 연구과제에 논란이 된 자녀 뿐만 아니라 둘째 자녀에게까지 인건비와 여비 명목으로 1억 2천여만원에 달하는 연구비를 지출한 사실이 밝혀졌다.
또한, 해당 과제를 수행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20건이 넘는 논문에 해당 교수와 아들이 공동저자로 등재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더해, 타 대학 학부 졸업 후 아주대 의대 석·박사 통합과정에 재학했던 아들이 6학기에 걸쳐 전액 장학금을 지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주대측으로부터 장학금 지급 내역을 제출받은 결과, 교직원 자녀 장학금과 특별장학 명목으로 약 4천여 만원을 지급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연구학기를 제외한 정규 등록학기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은 것으로 보인다.
박찬대 의원은 “아주대는 특별장학금 지급 결정 과정에서 부친의 부당한 개입이 있었는지 여부에 대해 해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교내장학금 지급이 규정에 근거해 이루어지고 있는지 학교측의 교비회계 관리실태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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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사전정보 공개 확대 책임행정 실현
의정부시, 사전정보 공개 확대 책임행정 실현
[피디언] 의정부시는 시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시민 정보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행정정보를 대상으로 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정보공표 목록을 제공해 누구나 쉽게 행정정보를 열람할 수 있도록 하고 행정문서 원문을 공개하고 있다.
또한, 의정부시가 보존 중인 오래된 비표준 구 전자문서를 PDF문서로 변환해 실행프로그램이 없어 활용에 제한이 있던 문제점을 해결하고 시민을 위한 행정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의정부시는 국민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에 관한 정보,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에 관한 정보, 예산 집행의 내용과 사업평가 결과 등 행정감시를 위해 필요한 정보 등으로 자치법규 입법예고안, 각종 기금운용계획, 감사 결과, 각종 위원회 구성 및 운영현황, 의회 회의록 등 다수 정보를 시 홈페이지에 공표하고 있다.
공표목록 수는 2019년도에 사전정보공표 목록 일제 재정비를 통해 2018년 말 기준 501건에서 583건으로 확대됐으며 2020년도는 602건으로 확대됐다.
현재 의정부시는 사전정보공표 목록을 분류별로 일반 공공행정 119건, 환경보호 87건, 보건 71건, 사회복지 69건 등 12개 분야로 나누어 시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의정부시는 기록관리시스템에 보존하고 있는 OPT형식 비표준 구 전자문서 약 45만건을 PDF/A-1형식 문서로 변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PDF형식 전자문서는 문서를 보존하는 포맷 형식으로 국가기록원에서 공식 적용한 형식이다.
또한 위변조 방지에 우수하고 어떤 환경에서도 문서를 같게 보여주기 때문에 원본 문서를 안전하게 보존하면서도 열람할 수 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행정업무 및 민원처리 시 업무 효율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변환되는 비표준 구 전자문서는 2001년부터 2003년까지 생산된 문서로 조례개정 입법예고 인사교류 시행계획, 건물착공신고서 공인중개업 폐업 신고 처리, 도시계획시설 변경 결정 등 조례, 규칙 등의 제정, 인사, 행정, 도시시설 관리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김진혁 민원여권과장은 “의정부시가 보유하고 관리하는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소통하는 책임행정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공공기록물에 대해서도 안전하게 보존하면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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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체납관리단 운영 일석삼조 효과 기대
의정부시, 체납관리단 운영 일석삼조 효과 기대
[피디언] 의정부시는 체납자 맞춤형 징수와 생계형 체납자 재기 지원 또는 복지연계를 통해 조세정의 실현과 성실납세자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지난 2년간 체납자 실태 조사 사업을 실시해 공정한 의정부시 조성의 초석을 마련했다.
소액일지라도 납세의 의무는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납세자의 의식개선을 통해 조세정의 실현 및 성실납세자 보호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2029년 경기도 31개 시·군이 체납자 실태조사 및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하고 기간제근로자로 구성된 체납관리단이 소액체납자에 대한 실태조사에 나서게 됐다.
의정부시 체납관리단은 83명의 실태조사원으로 구성되어 10개월간 전화상담, 방문 실태 조사, 체납 안내문 부착, 번호판 영치 예고 등에 나서 지방세 체납액 21억원 및 세외수입 체납액 5억원을 징수했다.
그리고 납부 의지는 있지만 경제 사정이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를 대상으로 분납을 독려해 17억원을 징수했다.
체납관리단의 실태조사를 통해 수입이 없어 생계에 어려움을 겪던 변모씨는 후원물품을 지원받았고 사업 실패로 경제적 위기에 처한 최모씨는 긴급복지 생계비 및 후원물품을 지원받았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예기치 못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많아지자 체납관리단은 체납자 실태 조사 업무를 추진하면서 비말 차단 마스크를 전달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의 힘이 되기도 했다.
아울러 체납관리단 83명 채용을 통해 의정부시 공공일자리 창출에 기여했으며 사업 참여자의 만족도 또한 88%로 높았다.
의정부시는 체납관리단 90명을 채용해 오는 6월 1일부터 6개월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의 실태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체납관리단에 지원하려면 의정부시 홈페이지 채용공고를 확인하고 4월 19일~21일에 의정부시 맑은물사업소 3층 징수과 체납조사팀 사무실에 방문해 접수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응시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모집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으로 의정부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등 기타 공고문에서 공고한 자격을 갖춘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보수는 경기도 생활임금이 적용된다.
최종합격자는 1차 서류전형 및 2차 면접전형을 통해 선발하며 오는 5월21일 발표예정이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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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송산1동 주민자치위원회, 환경정화 구슬땀
의정부시청
[피디언] 의정부시 송산1동은 2021년 행복홀씨 도로 입양단체로서 오목로4번길 일원을 입양한 송산1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4월 12일 아침 환경정화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고 밝혔다.
도로 입양이란, 동별 10인 이상의 주민으로 구성된 ‘주민자율청결봉사대’가 특정한 도로를 맡아 마치 아이를 입양해 키우듯이 연중 상시 청소하고 정화하며 도로를 돌보는 활동을 일컫는다.
송산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오목로4번길 및 부용천 일원을 입양하고지난 12일에는 아침 7시부터 10여명의 회원이 모여 오목로4번길 및 시민로 일대 도로를 청소했으며 송산1동장 및 주민센터 직원들도 힘을 보태 1시간 동안 약 500L의 폐기물을 수거했다.
김선호 송산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적극적인 도로 입양 활동을 통해 우리 마을을 깨끗이 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잃어버린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수 송산1동장은 “관내 주민자율청결봉사대의 도로 입양 활동이 극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주민자치위원회의 노고에 화답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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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송산1동 주민자치위원회, 비대면 영상회의 개최
의정부시 송산1동 주민자치위원회, 비대면 영상회의 개최
[피디언] 의정부시 송산1동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4월 8일 ‘2021년 4월 중 주민자치위원회 월례회의’를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실시했다.
이번 월례회의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2분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휴강 건을 비롯한 각종 사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75세 이상 어르신 코로나19 백신접종, 경기연구원 유치 서명 독려 등 시정 홍보와 협조 안내가 있었다.
김선호 주민자치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됐지만,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익숙지 않은 방식이라 어려운 점이 있었을 텐데, 대부분의 위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강구해 주민자치위원회의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진수 송산1동장은 “코로나19의 확산 속에서도 주민자치 활동을 위해 애써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힘든 상황이지만 새로운 방식으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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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예비군훈련장 이전 위해 총력
의정부시, 예비군훈련장 이전 위해 총력
[피디언] 의정부시는 호원동에 위치한 예비군훈련장 이전을 위한 행정절차 수행 및 부대 이전을 위한 국방부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황범순 의정부시 부시장은 4월 12일 유동준 국방부 군사시설기획관을 만나 예비군훈련장 입지예정지의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 이후, 신속한 부대이전사업 추진을 위해 국방부가 의정부시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1970년대 주변이 전·답으로 둘러싸인 호원동 내 예비군훈련장 입지한 이후, 훈련장 주변은 약 10만여명이 거주하는 주거중심지로 발전했으며 북한산 국립공원 등산객의 안전과 훈련장내 사격소음에 대한 주민피해 호소로 부대 이전을 지속적으로 건의한 바 있으며 의정부시의회도 예비군훈련장 이전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2008년부터 2014년까지 3차례에 걸쳐 국방부에 전달했다.
의정부시는 호원동 내 예비군부대 존치에 따른 회룡IC 및 의정부시 주요 간선교통의 단절과 기반시설의 기형적 형성, 주거 여건 불량에 따른 도시의 슬럼화를 해소하기 위해 국방개혁 기본계획 및 훈련장의 특수성·접근성을 고려해 새로운 예비군훈련장이 필요한 국방부와 수년간 협의해왔던 예비군훈련장 이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현재, 시는 전체면적 81.54㎢ 중 도심화가 완료된 29%를 제외한 개발제한구역 내 예비군훈련장을 배치하기 위한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사전의견을 보완 완료하고 금년 상반기 내 심의완료 및 국방부와 부대이전사업 합의각서 체결을 목표로 행정력 동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예비군훈련장 이전 완료시 기존부지에 주변지역과 연계된 기반시설 등의 설치로 도심 내 불균형 해소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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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드림스타트, 놀이 키트 지원 사업 마쳐
의정부시 드림스타트, 놀이 키트 지원 사업 마쳐
[피디언] 의정부시 드림스타트는 2세부터 6세의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4월 9일까지 진행된‘무엇이든 될 수 있어요 놀이 키트’지원 사업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외부활동의 기회가 적은 아동에게 놀이 키트를 제공해 인지 발달 및 사고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드림스타트 아동은 가정에서 가족 구성원과 역할 놀이 활동을 한 인증 사진을 보내는 비대면 방식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놀이 키트를 전달받은 한 양육자는 “아이들이 기뻐하며 놀이에 참여했다.
평소 장난감 구매에 부담이 있던 터라 고민이 많았는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가 좋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된 상황에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는 유지하되 가정 내 유대는 강화하는 효과를 보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 증진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