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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구문예진흥원, 대구관광 크리에이터D 6기 발대식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대구관광 콘텐츠 제작 및 확산을 위해 SNS 기자단 ‘크리에이터D 6기’의 발대식을 3월 5일 오후 2시 대구예술발전소 3층 수창홀에서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을 알렸다.크리에이터D 는 크리에이티브 대구를 의미하는 기자단으로 올해 내국인 8명, 외국인 8명 총 16명의 크리에이터D 6기를 선발해 양질의 대구관광 콘텐츠 제작하고 대구관광 공식 및 개인 채널에 확산해 대구관광의 매력을 끌어올릴 예정이다.발대식에 참석한 대구관광 크리에이터D는 공개 모집을 통해 내국인 약 25대 1, 외국인은 9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다.이들은 앞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매달 2건 이상 미션 콘텐츠를 제작하고 팸투어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이선애 대구시 관광과장의 환영사와 함께, 임명장 수여, 활동 가이드 안내,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발대식 공식행사 이후에는 팔로워 80만을 보유한 인기 인플루언서 ‘여행가 올리버’의 역량강화 교육 및 실습이 이어졌다.크리에이터D 6기로 선발된 조승환씨는 “지난해 이어 올해도 기자단 활동을 할 수 있어 너무 기대가 된다. 지난번 활동을 통해서 대구관광 홍보사절단 역할과 더불어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고 내가 직접 만든 콘텐츠가 대구관광 SNS에서 소개되엇을 때 큰 자부심과 보람을 느꼈다. 올해는 더욱더 매력적인 대구관광 자원을 발굴해 대구관광 홍보 마케팅 활동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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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치유농업 프로그램 참여기관 교육생 모집
농업기술센터, 치유농업 프로그램 참여기관 교육생 모집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시민의 정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치유농업 프로그램 참여기관과 시민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돌봄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치유농업 프로그램과 시민 대상 치유농업 이해 교육으로 나눠 추진되며 자연 기반 활동을 통해 마음의 회복과 스트레스 완화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먼저, 찾아가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장애인 아동 노인 복지관 및 노인전문병원 등 돌봄기관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치유농업사가 기관으로 직접 찾아가 식물 매개 활동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참여자의 정서적 안정과 인지 활성화를 돕는다.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기관별 4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꽃식물 심기, 천연염색, 생화 꽃꽂이 등 다양한 치유농업 활동으로 구성된다.또한 프로그램 전 후 치유농업 표준 효과평가와 만족도 조사를 통해 치유 효과도 함께 확인할 예정이다.참여기관은 관내 돌봄기관 2개소를 모집하며 기관 이용자 10명 내외가 전 과정에 참여 가능하고 실내 교육 공간을 갖춘 기관이면 신청할 수 있다.신청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18일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해 접수받는다.이후 유선 상담과 현장 실태조사를 거쳐 최종 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시민을 대상으로 한 치유농업 이해 교육 ‘자연을 빚고 나를 돌보다’도 운영된다.교육은 4월 7일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3층 강당에서 진행되며 치유농업의 개념과 가치를 소개하고 마음챙김 치유농업 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교육 대상은 대구시 거주 시민 25명이며 청년을 우선 선발한 후 잔여 인원에 대해 일반 시민을 추첨으로 선발한다.신청은 3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대구광역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김수진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치유농업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바탕으로 시민의 정신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취약계층과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쉼과 회복의 시간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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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봄철 대형 산불 대비 '재난대응 도상훈련' 실시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3월 5일 봄철 대형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한 ‘산불재난 대응 도상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올봄 강우량이 평년보다 적고 기온은 높아 건조한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기상청 전망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대비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해 함지산 산불 사례를 교훈 삼아 강풍을 동반한 초고속 산불이 도심 인접 지역으로 급속히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했다.이를 통해 주민대피 실행 체계와 기관 간 협업 대응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며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훈련은 초기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주민대피, 안전 취약계층 보호, 위험시설 안전조치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구 군 산림부서 등 관계자들도 참관해 훈련 상황을 공유했다.이날 훈련에서는 산불 발생 상황 접수 및 전파 주민대피 발령 및 대피 지원 안전취약계층 시설 및 위험시설 안전조치 대피소 운영 유관기관 협업 대응체계 점검 등 실제 재난 상황에서 필요한 대응 절차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대구시는 3월 중 유관기관과 함께 산불 진화 합동훈련도 전개한다.합동훈련에는 지난 2월 대구시에 전진 배치된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 소속 산불재난 특수진화대를 비롯해 대구시 재난안전기동대, 대구소방안전본부, 제501보병사단, 구 군 합동진화대 등 산불 대응 유관기관이 참여한다.훈련은 도심형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과 산불진화 전략에 따른 합동 진화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대구시는 산불 예방을 위한 점검 단속 활동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산림 인접 마을 362개소를 대상으로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와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를 집중 관리하고 있으며 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화목보일러 재처리 용기와 소화기 506개를 지원하는 등 선제적 조치를 완료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현장 중심의 점검과 예방 활동을 강화할 것”이라며 “구 군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형 산불 사전 차단을 위한 산불진화 대응태세를 확립하고 산불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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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업기술센터, '나도 농부' 교육 힘찬 첫 발
대구농업기술센터, '나도 농부' 교육 힘찬 첫 발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3월 4일 도시민들의 성공적인 농업 정착과 영농 기술 습득을 돕기 위한 ‘2026 나도 농부’실습교육 과정의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교육은 단순히 이론을 전달하는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교육생들이 직접 농지를 일구며 파종부터 수확까지 농사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경험하는 ‘실전 밀착형 영농 모델’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개강 첫날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연간 교육 일정과 실습 포장 운영 과정을 공유하며 10개월간의 여정을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진행된 첫 이론 수업에서는 토양시비처방서 해석법과 봄 감자 재배기술 교육이 진행됐다.특히 교육생들은 작물을 심기 전 토양의 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그에 맞는 비료량을 계산하는 법을 배우며 기초가 탄탄한 과학 영농의 중요성을 체감했다.‘나도 농부’과정은 앞으로 약 2주 간격으로 정기적인 실습을 진행한다.봄 감자를 시작으로 고추, 배추 등 계절별 주요 작물의 재배 기술은 물론, 농기계 안전 조작법, 관수시설 설치, 시설하우스 환경 관리 등 농업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핵심 실무 기술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교육생들은 배정받은 개인 및 공동 구획을 직접 관리하며 작물의 생장 과정을 관찰하고 기상 변화와 병해충에 대응하는 법을 실전처럼 익히게 된다.개강식에 참석한 교육생은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농사를 토양 분석부터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직접 내 손으로 농작물을 키워낼 생각에 벌써부터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수진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나도 농부 교육생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의 진정한 가치를 발견하고 실질적인 재배 역량을 키워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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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서 교실로 교실에서 미술관으로"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학교로 ‘찾아가는 미술교실’운영 방식을 확대 개편해, 상반기에는 학교 방문형인 ‘찾아가는 미술교실’을, 하반기에는 미술관 현장 체험형인 ‘찾아오는 미술교실’을 병행 운영할 예정이다.찾아가는 미술교실은 교실 환경에서 전문 미술 교육을 제공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으로 2010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되며 지역문화예술 기반 확장에 크게 기여해 왔다.상반기에 운영되는 ‘찾아가는 미술교실’은 전문 미술강사가 학교로 직접 방문해 수업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30개 학급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된다.올해 교육은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특별기획전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와 연계해 ‘예술이 브랜드를 만났을 때’를 주제로 팝아트의 개념과 특징을 이해하고 학생들이 직접 팝아트 작품을 기획 제작해 보는 체험 중심 수업으로 구성된다.하반기에는 학생들이 직접 미술관을 방문하는 ‘찾아오는 미술교실’을 새롭게 운영한다.전시 감상과 체험 활동을 결합한 ‘팝아트 실험실’프로그램을 통해 앤디 워홀의 작품을 직접 감상하고 색과 반복, 대중문화 이미지를 활용한 창작 활동을 생생하게 경험하게 된다.특히 이번 교육은 교실 중심 교육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학교와 미술관을 연결하는 이원화 체계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상반기에는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하반기에는 전시 관람과 현장 체험을 강화해 학생들에게 보다 입체적인 예술교육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은 “지역 학생들이 현대미술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학생들의 예술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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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의원,"아이 맡길 곳 없어 출근 못 하는 일 없어야"
민형배 의원,"아이 맡길 곳 없어 출근 못 하는 일 없어야"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국회의원은 6일 "27개 시 군 구 전역에 24시간 영유아 긴급돌봄망을 구축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현재 광주권에는 긴급아이돌봄센터가 2개소만 운영 중이다.전남 22개 시 군을 포함한 초광역 수요를 감당하기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야간 주말 근무가 일상인 의료 제조 서비스 노동자 가정은 지금도 '돌봄 공백'속에서 불안을 감수하고 있다.민 의원은 "기업 유치, 투자 유치, 인구 유입을 이야기하면서 정작 부모들의 가장 현실적인 고민을 해결하지 못하면 그 모든 전략은 공허하다"고 지적했다.이에 민 의원은 돌봄 격차를 없애는 '생활 통합'을 표방하며 초광역 긴급돌봄 체계를 제시했다.기존 2개소인 긴급돌봄센터를 27개 시 군 구 24시간 긴급돌봄센터로 전면 확대, 야간 주말 경조사까지 대응하는 상시 운영, 야간 전담 전문 돌봄 인력 양성 및 배치 등이다.민 의원은 "전국 최초 초광역 24시간 돌봄 모델은 단순한 시설 확대가 아니다"며 "돌봄 사각지대 완전 해소, 부모의 경제활동 지속 보장, 저출생 대응 실질 정책,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브랜드 완성이라는 구조적 전환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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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면, 봄맞이 시가지 환경정화 활동 및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 개최
가천면, 봄맞이 시가지 환경정화 활동 및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 개최 (성주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 가천면에서는 6일 탄소중립 실천 범군민 운동의 일환으로 봄맞이 시가지 환경정화 활동 에 나섰으며 더불어 주민들에 대한 봄철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함께 실시해 산불예방의 경각심을 고취했다.본격적인 영농철에 바쁜 일상임에도 가천면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 가천면 부녀회, 해솔 예원의집 가족, 가천파출소 및 서부농협 직원 등 약 50여명이 깨끗한 우리 동네를 위해 팔을 걷고 봉사활동에 나섰다.2개 조로 나누어 가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출발해 창천리 시가지 일대 연도변의 투기된 폐기물과 적치물 등을 수거했는데, 단시간에 준비한 종량제 봉투를 가득 채워 나갔다.가천면 관계자는 "바쁜 영농철에도 주민들께서 깨끗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많이 참석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훗날 우리의 후손들이 물려받을 깨끗한 자연을 보전하기 위해 일상 생활에서도 관심을 기울여 주시고 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화재발생에 각별히 주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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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항면, 봄을 깨우는 시가지 대청소 실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 월항면은 지난 3월 5일 오후 2시 새봄을 맞아 면소재지 주변 시가지의 낡은 시설물 정비와 각종 쓰레기 수거를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은 면 직원들과 이장연합회,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새마을 지도자 및 부녀회, 산불 감시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로주변과 버스정류장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진행했다.특히 기존 단순한 쓰레기 수거를 넘어 시가지 내 장기간 방치된 농기구와 시야를 가리는 가로수, 노후되거나 방치된 표지판을 정비하는 등 시가지 내 소규모 시설물들도 정비하는 시가지 환경 정비에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아울러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과 봄철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한 산불 발생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기후 위기 대응과 산불 예방의 중요성도 함께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김호진 월항면장은 "월항면의 얼굴인 면소재지를 구석구석 살펴 파손되거나 더러운 시설물 방치물 등을 면민들께서 직접 수리철거 해서 달라진 시가지 모습을 보니 월항면민들의 드높은 역량을 다시 한번 실감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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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원당천 사랑 '휴천 1 동주민자치위원회, 새봄맞이 환경정비 주민이 만든 도심 속 생태, 문화공간 연중 관리체계 구축
끝없는 '원당천 사랑 '휴천 1 동주민자치위원회, 새봄맞이 환경정비 주민이 만든 도심 속 생태, 문화공간 연중 관리체계 구축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휴천 1 동 주민자치위원회 는 지난 6일 원당천 일대에서 새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며 '주민이 가꾸는 하천 '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겼다.이날 정비에는 주민자치위원 25명이 참여해 산책로와 수변 구간을 따라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특히 지역 역사 이야기를 담은 벽화 구간과 초승달 포토존 등 방문객의 발길이 잦은 지점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해 하천 경관을 한층 개선했다.원당천은 단순한 소하천을 넘어 주민 참여로 채워온 생활권 생태,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휴천 1 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벽화 조성, 포토존 설치, 생태체험 캠페인, 힐링 걷기 행사 등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원당천의 상징성과 활용도를 높여왔다.특히 매월 정기적인 점검과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오며 사실상 연중 관리체계를 운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민 주도형 하천관리 사례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신호철 위원장은 "원당천은 주민들의 손길과 애정이 켜켜이 쌓여 완성된 우리 동네의 자랑 "이라며 "일회성 정비가 아닌 지속적인 관리와 참여를 통해 세대가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 "고 밝혔다.김금주 휴천 1 동장은 "주민이 주도해 가꾸고 지켜온 노력 덕분에 지금의 원당천이 가능했다 "며 "앞으로도 주민참여형 하천관리 모델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한편 휴천 1 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원당천을 중심으로 환경정비와 주민 참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도심 속 생태, 문화공간으로 가꿔 나갈 계획이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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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현장 ‘건강+안전’ 한번에..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안전보건 합동 지도점검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3월 6일 산림사업 안전보건 관리 강화를 위해 전문기관과 합동으로 안전보건 점검과 건강상담·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지도점검은 산림사업 현장의 안전보건 취약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근로자 건강관리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한국직업환경연구소와 함께 진행됐다.이날 점검에서는 의료진이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건강상담과 보건지도를 실시했으며, 직무스트레스 및 정신건강 관리 상담, 근골격계 질환 예방 스트레칭 지도, 혈압·혈당·체중 등 건강지표 상담과 생활습관 개선 안내가 함께 이루어졌다.또한, 봄철 봄바람과 함께 찾아오는 불청객인 미세먼지·황사 대비 건강수칙과 실내 공기관리, 보건용 마스크 착용 등 생활 속 예방수칙을 안내하였으며, 물질안전보건자료 제도 변경사항도 공유했다.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유수경 주무관은 “전문기관 합동 점검을 통해 취약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건강관리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보건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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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꽃피는 공직사회’ 공무원예술대전 공모 일정 발표
년 공무원 예술대전 포스터 인사혁신처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창의적이고 활기찬 공직문화 조성과 공무원들의 예술적 재능 나눔 실천을 위한 ‘2026년 공직 문학상 및 공무원 미술전’이 개최된다.인사혁신처와 공무원연금공단은 공무원들의 예술적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2026년 공무원 예술대전’의 분야별 작품 공모 일정을 6일 발표했다.올해 공무원 예술대전은 문학상과 미술전으로 나눠 진행된다.참가 대상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소속의 전·현직 공무원으로, 공무직 및 기간제 직원이라도 접수 마감일 기준 재직 중이라면 누구든 참가할 수 있다.공직문학상은 오는 6월 2일부터 15일까지 14일간 작품을 접수한다.참가 부문은 △시 △시조 △수필 △단편소설․희곡 △동시 △동화 등 순수문학 6개 분야와 △공직윤리 △공직공감 등 공직 참여 2개 분야 등을 합쳐 총 8개 부문으로 꾸려진다.순수문학은 작품 주제에 제한이 없지만, 공직 참여 분야는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체험 사례나 공직자로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수필 등의 문학적 형태로 제출해야 한다.공직 공감의 경우에는 신규자에게 보내는 격려 등을 주제로, 조직 적응과정에서의 경험과 감상을 주제로 참여할 수 있다.전문가 심사와 별도의 대국민 온라인 심사를 거쳐 9월 중 대상 1명, 금상 6명, 은상 20명, 동상 20명 등 총 47명을 선정하고, 11월 중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공무원 미술전은 6월 23일부터 7월 6일까지 작품을 받는다.서예 △문인화 △한국화 △서양화 △사진 △공예 △디지털 그림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7개 분야에서 실력자들의 참여를 기다린다.전문가들의 심사와 국민 참여 평가를 거쳐 총 50점을 우수작으로 선정한다.미술전 우수작은 정부 부처와 복지시설 등에 기부하거나 지역 시민들과 함께하는 작품전시회로 꾸며지며, 문학상 수상작 모음집 역시 작은 도서관과 복지시설에 전해진다.공직 문학상 및 공무원 미술전의 출품 방식과 참가요령 등 자세한 사항은 공무원연금공단 누리집 게시판 및 접수처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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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발전재단, 실노동시간 단축 현장 행보 이어가
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노사발전재단의 ‘실노동시간 단축 지원단’ 현장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월 28일 제조업 현장에서 노동시간 단축과 유연근무제 정착 사례를 확인한 데 이어, 이번에는 광고대행업체를 찾아 노동시간 단축이 가져온 조직문화 개선과 인력 유지 성과를 점검했다. 업종은 다르지만 공통점은 하나, 노사의 자율적 합의를 기반으로 실행 가능한 변화를 이끌어 냈다는 점이다.재단은 2026.3.6. 서울 마포구 소재 광고대행업체 엠트리아이앤씨를 방문해 실노동시간 단축 운영 현황과 성과를 확인했다. 엠트리아이앤씨는 2024년 재단의 일터혁신 상생컨설팅에 참여해 장시간 근로개선과 고용문화 개선을 추진했다. 그 결과 매주 금요일 2시간 조기퇴근제를 도입하여 실노동시간을 주 40시간에서 주 38시간으로 단축하면서도, 임금은 전액 보전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아울러 시차출퇴근제와 간주 근로시간제를 도입하고 관련 취업규칙을 정비했으며, 유연근무 장려금과 연계해 제도를 안착시켰다. 또한 단순히 노동시간을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팀장 중심의 단계별 고충 처리 체계를 마련하고 직장 내 괴롭힘·성희롱 관련 규정을 정비하는 등 조직문화 전반의 개선도 병행했다. 그 결과 제도 도입 이전 50% 수준이던 이직률이 11%로 감소하는 등 조직 안정성과 인력 유지 측면에서 의미 있는 변화가 나타났다.박종필 사무총장은 현장간담회에서 “실노동시간 단축은 선언이나 제도 도입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기업 현장에서 노사가 함께 실행하고 조정해 나가는 과정에서 비로소 변화로 이어진다.”라며, “노사발전재단은 업종과 규모에 맞는 현실적 모델을 현장에서 함께 설계하고, 실행과 안착까지 지원하는 기관이 되겠다.”라고 밝혔다.현장방문 이후 재단은 실노동시간 단축지원단과 전국 5개 지사장이 함께 참석하는 회의를 개최하여 일터혁신 상생컨설팅, 워라밸+4.5 프로젝트, 상생파트너십 종합지원사업, 지역 상생형 일터조성 프로젝트 등 재단 내 다양한 사업을 연결하여 실노동시간 단축을 이끌어내기 위한 각 지사의 역할을 당부했다.노사발전재단은 앞으로도 제조업, 서비스업 등 다양한 업종과 지역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을 이어가며, 실노동시간 단축의 구체적 실행 모델을 발굴·확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부의 실노동시간 단축 정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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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산업 2대 난치병’ 해결 기반 마련, 국정 소통 혁신 이끈 문체부 주역에게 첫 특별 포상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3월 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암표 및 불법 저작물 근절을 위한 법적 기반 마련, 국민 체감형 국정홍보 콘텐츠 기획 등 업무혁신 관점에서 탁월한 성과를 이뤄낸 직원 10명에게 특별성과 포상을 했다.문체부는 특별성과의 의미를 명확히 하고자 포상 명칭을 ‘길잡이별상’, ‘별★의별 상’, ‘적시타상’ 등 세 가지로 구분했다. ▴‘길잡이별상’은 북극성처럼 동료들에게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길잡이 역할을 한 주역에게, ▴‘별★의별상’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기존의 틀을 깨고 제도혁신을 이끈 특별한 성과를 달성한 직원에게 수여한다. ▴‘적시타상’은 야구의 적시타처럼 결정적인 순간에 적극적인 시행으로 문제를 해결, 타의 모범이 된 직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이번 포상에서는 ‘케이-콘텐츠’ 불법유통 근절과 공연·스포츠 분야 암표 판매 행위 금지를 위한 법률 개정에 앞장서 ‘문화산업 2대 난치병 해결 기반’을 마련한 9명에게 총 1,200만 원의 ‘별★의별상’ 포상금을 지급했다.저작권보호과 배양희 과장과 황현동, 유미현 사무관은 최근 심각한 문제로 대두된 ‘누누티비’ 등 불법 실시간 재생 사이트의 규제를 강화하고, ‘제2의 누누티비’를 막기 위한 저작권법 개정을 이끌었다. 특히 유례없는 긴급차단제를 도입한 저작권법 개정은 실무진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발의된 지 2개월 만에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를 통해 ‘케이-콘텐츠’의 불법 유통 고리를 끊고 창작 생태계를 보호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진희 국제관광정책과장[전 공연전통예술과장]과 현재 국무조정실 파견 근무 중인 안소영 사무관, 공연전통예술과 류지연 주무관, 스포츠산업과 이재순 과장과 안진수 주무관, 현재 육아휴직 중인 윤동오 사무관은 매크로 프로그램 이용 여부와 무관하게 모든 암표 부정행위를 금지하고, 처벌 근거를 마련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을 이끌었다. 이로써 인기 공연과 스포츠 경기의 암표 문제를 해결하고, 실수요자인 국민에게 공정한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등 건전한 공연·스포츠 문화를 조성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특히 이번 포상에서는 현직자뿐만 아니라, 성과 창출에 기여한 휴직자와 부서 이동자까지 포함해 ‘성과가 있는 곳에 보상이 있다’라는 기준에 따라 현재 소속이나 근무 상태와 관계없이 실질적 성과를 낸 직원을 끝까지 추적해 보상한다는 원칙을 명확히 했다.아울러 한국정책방송원 온라인콘텐츠부 권초롱 방송무대주사보에게도 ‘적시타상’ 포상금 200만 원을 수여했다. 권 피디는 국정운영 주요 인사들의 일하는 모습을 국민 눈높이에 맞게 전달한 ‘국민 대리인의 활약 와 ’ 프로그램을 기획해 국민이 접하기 어려웠던 국정운영 현장을 최초로 공개했다.는 케이티브이 국민방송 유튜브 채널에서 2월 말 기준 144만 회, 은 81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으며 국정 소통방식의 변화를 이끈 사례로서, 권 피디는 시의적절한 콘텐츠 기획과 실행으로 국민과의 소통 접점을 넓힌 성과를 인정받았다.문체부는 이번 첫 특별성과 포상을 시작으로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적극행정을 장려하는 조직문화를 만든다. 이달부터는 문체부 누리집에 ‘특별성과 포상 추천’ 코너를 신설해 국민 입장에서 성과를 낸 공무원이나 칭찬 공무원의 사연을 접수하고 심사를 통해 포상을 진행한다. 거창한 성과가 아니더라도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직원들의 크고 작은 성과와 가슴 따뜻한 미담 사례도 지속 발굴할 예정이다.최휘영 장관은 “이번 특별성과 포상은 암표와 불법 저작물이라는 문화산업의 난치병을 정면 돌파해 해결하고, 국민과 국정 간의 거리를 줄이는 소통 성과를 이루어낸,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준 직원들의 땀방울이 만든 결과다. 직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더욱 과감한 적극행정을 뒷받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직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때 국민이 만족하는 정책이 나올 수 있다. 앞으로도 성과를 낸 부서와 직원을 적극적으로 찾아 격려하고, 국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국민 체감형’ 정책 성과를 창출하는 데 부처의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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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북, 올 하반기부터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 참여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보건복지부는 올해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에 새롭게 참여할 2개 광역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은 의사가 지역 내 종합병원 이상의 의료기관에서 필수과목*을 진료하며 장기간 근무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지역근무수당과 정주 여건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범사업은 2025년 7월에 도입하여 2025년 말 기준 4개 지역에서 총 90명의 의사를 지원하고 있다.지난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시범사업에 새롭게 참여할 광역 지방자치단체를 공모한 결과, 7개 지역에서 사업 참여를 신청하였다.보건복지부는 보건의료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정평가위원회를 통해 사업 추진 여건의 적합성, 사업계획의 적절성, 추진기반 및 사업 관리방안, 사업 추진의 적극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2개 광역 지방자치단체를 최종 선정하였다.보건복지부는 지방자치단체 및 의료기관과 함께 지역별 20명의 전문의가 지역 내 의료기관에서 필수의료를 제공하는 ‘계약형 지역의사’로 근무하도록 월 4백만 원의 지역근무수당과 정주 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아울러, 선정된 지역에서 신속하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별 진행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사업 시행 준비가 완료된 지역부터 채용 절차를 시작하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고형우 필수의료지원관은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의료기관이 협력하여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상황에 맞는 지원체계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본 사업이 지역 내 필수의료 인력 확보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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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한 어르신이 건강히 살던 곳에 복귀할 수 있도록 중간집 모형 마련 추진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보건복지부와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은 KB 금융과 공동으로 3월 6일부터 3월 20일까지 ‘중간집 모형 구축 시범사업’을 수행할 시․군․구 선정을 위한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매년 30만 명 이상의 65세 이상 고령자들이 퇴원*하여 지역사회 복귀를 희망하고 있으나 적절한 돌봄․재활 서비스를 받을 인프라 부족 등으로 다시 요양시설, 요양병원 등으로 재입원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중간집은 퇴원한 고령자가 불필요한 사회적 재입원 없이 지역사회에 건강히 복귀할 수 있도록, 회복 기간 중 일시 거주하면서 적절한 돌봄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지역돌봄 인프라이다.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등을 통해 지자체에서는 자체적으로 중간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복지부는 연구용역을 실시하여 중간집 운영 가이드라인을 마련 후 배포하였다.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복지부 가이드라인을 시․군․구 중간집에 실제로 적용하고 확산 가능한 중간집 모형을 도출하여 지역사회에 보급할 예정이다.사업비 10억 원은 전액 KB금융이 후원하며, 시범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군․구는 2가지 모형 중에 지역에 필요한 모형을 선택하여 해당 사업계획서를 3월 20일까지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에 제출하면 된다.선정된 중간집에는 공간개선비, 생활기반 구축비 등 중간집 모형 구축에 필요한 일체의 비용을 지원하며,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응급안전안심서비스 등 복지부 노인돌봄서비스 및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임을기 노인정책관은 “중간집은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계속 거주하실 수 있도록 하는 핵심적인 돌봄 인프라로,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 현실을 반영한 중간집 모형이 구축될 수 있길 기대한다”라며, “지자체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