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안성시, 김보라 시장과 함께하는 출근길 청렴퀴즈 이벤트 실시
안성시, 김보라 시장과 함께하는 출근길 청렴퀴즈 이벤트 실시
[피디언] 안성시는 14일 안성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내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김보라 안성시장과 함께하는 출근길 청렴 퀴즈 이벤트를 실시했다.
이번 청렴 퀴즈 이벤트는 ‘2021년 안성시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직원들이 꼭 알아야 할 공무원 행동강령 및 청탁금지법 등과 관련된 내용으로 문제를 구성해 공직사회의 건전한 청렴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병행 진행됐다.
14일 오프라인 청렴 퀴즈 이벤트는 ‘시장님과 함께하는 출근길 청렴 퀴즈’로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청렴 퀴즈판’을 이용해 김보라 시장이 직접 문제를 출제했으며 ‘경기도 공공기관 안성 이전’에 대한 안성시의 염원도 직원들과 함께 공유했다.
또한, 14일부터 15일까지 2일에 걸쳐 공직자 내부게시판을 통해 온라인 청렴퀴즈도 진행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코로나19로 직원들과 마주할 기회가 별로 없었는데, ‘출근길 청렴 퀴즈’로나마 직원들의 밝은 모습을 보니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다”며 “우리 안성시가 전국에서 최고로 청렴한 도시가 되는 날까지 끝까지 함께 달려보자”며 직원들을 독려했다.
2021-04-14
-
안성시, 지역공동체 기능회복을 위한 2021년 주민참여형 공모사업 추진
안성시청
[피디언] 안성시는 2021년 지역공동체 기능회복을 위한 주민참여형 공모사업을 오는 23일까지 신청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신규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지역공동체 기능회복을 위해 지역 내 자원들을 활용해 주민들의 복지증진과 마을·공동체사업 등 주민참여 사업, 주민 다수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사업, 취약계층 지원 사업 등을 지원하며 총 사업규모는 시비 1억원으로 지원금은 1개소 당 최대 500만원 이내이다.
다만, 마을 도로포장 등 소규모 주민숙원 사업과 단순 민원 사업, 특정단체 지원을 전제로 요구하는 사업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 대상은 안성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영유하고 있는 10인 이상의 주민모임과 단체, 동아리,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이며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을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이메일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사업에 대해서는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20개 단체 등을 선정하며 선정된 사업 대상자는 5월부터 회계 교육을 시작으로 컨설팅 전문가의 모니터링을 받아 10월 31일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주민참여형 공모사업을 신규로 추진하게 됐다”며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소통과 교류로 지역공동체의 기능회복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4-14
-
안성시, 2021년 청년창업 공모사업 참여자 모집
안성시청
[피디언] 안성시는 창의적인 사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 예비창업자를 발굴·지원하기 위한 ‘청년창업공모사업’ 참여자를 오는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여대상은 만34세 이하 청년 예비창업자 중 안성시에 주소지를 둔 경우 또는 안성시 소재의 5개 대학 재학생으로 사업자등록 및 법인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자이다.
신청분야는 기술창업, 지식창업, 아이디어창업, IT창업, 4차 산업 창업, 기타창업 6개 분야이며 일반유흥주점업, 무도유흥점업, 기타 사행시설 관리 및 운영업 등의 업종은 제외된다.
신청은 이지비즈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사업신청 및 사업계획서에 대한 1차 서류 심사와 2차 대면심사를 거쳐 최종 사업이 선정된다.
공모사업에 선정될 경우 아이템개발비, 홍보마케팅, 지식재산권 출원비 등 사업화 자금과 1:1 창업멘토링 지원, 창업 준비 공간 제공 등 초기창업자 기반 마련을 위한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사업은 청년 창업지원관련 김보라 안성시장의 공약사업으로 처음 시행되는 사업으로 시 관계자는 “단순 아이디어 공모전이 아닌, 예비 창업자들이 실제로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초기창업에 필요한 자금 및 컨설팅을 지원한다”며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4-14
-
고양국제꽃박람회 x 스타필드 고양, 화훼농가 돕기‘플라워 팝업스토어’오픈
고양국제꽃박람회 x 스타필드 고양, 화훼농가 돕기‘플라워 팝업스토어’오픈
[피디언]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해 고양국제꽃박람회와 스타필드 고양이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 번 협업에 나섰다.
꽃박람회 재단은 고양시 화훼 농가가 참여하는 플라워 팝업스토어를 4월 21일까지 스타필드 고양 1층 센트럴 아트리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민들에게 품질 좋은 화훼를 저렴하게 제공하고 화훼 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기획된 이번 협업은 고양국제꽃박람회 재단이 팝업스토어 참여 화훼농가를 지원하고 스타필드 고양에서는 장소 제공과 전시 연출, 대형 미디어타워 등을 통한 홍보를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플라워 팝업스토어에는 원당화훼단지연합회, 고양선인장연구회 소속의 100여 개의 고양시 화훼 농가가 참여해 봄꽃 화분, 공기정화 식물, 선인장, 다육 등 다양한 종류의 화훼를 판매한다.
스타필드 고양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화훼농가를 돕고 시민들에게 희망찬 기운과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이번 공익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SPRING UP’의 슬로건처럼 스타필드 고양에서 예쁜 꽃도 보고 봄의 활기찬 기운도 얻어 가시라”고 전했다.
박동길 고양국제꽃박람회 대표이사는 “화훼 농가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함께 해주신 스타필드 관계자에게 감사드리며 꽃박람회 재단도 팝업스토어가 고양 화훼농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 현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되므로 안심하고 방문하시어 꽃으로 힐링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4
-
고양시 일산2동, 봄맞이 초화류 식재 작업 실시
고양시 일산2동, 봄맞이 초화류 식재 작업 실시
[피디언]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2동행정복지센터는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3일 초화류 식재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회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일산2동의 일산역 부근, 주요 대로변, 유휴지 등에 페튜니아 1,000본을 식재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홍두표 주민자치위원장은 “동네를 싱그러운 초화로 단장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심신이 지친 시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될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백진규 일산2동장은 “이번 초화 식재를 통해 지역주민들과 고양시를 방문하는 외부인들에게 꽃의 도시, 고양시를 다시 한 번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오늘 식재한 초화는 지속적으로 관리해 더욱 아름다운 마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4-14
-
고양시 일산2동, 건강취약계층 지원 사업 ‘슬기로운 집콕생활’ 시행
고양시 일산2동, 건강취약계층 지원 사업 ‘슬기로운 집콕생활’ 시행
[피디언] 고양시 일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건강취약계층 지원사업인 ‘슬기로운 집콕생활’을 실시한다.
협의체는 영양제 등 건강나눔박스를 13일부터 15일까지 독거노인 3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집콕생활’사업은 일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 중 하나로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 감소 및 근력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유지에 도움이 되는 물품들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건강나눔박스는 비타민D 영양제 1통, 스트레칭밴드, 욕실미끄럼방지매트, 마스크50매와 일산서구치매안심센터에서 지원한 치매예방 운동법 포스터와 보냉 가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단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일산서구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방문해 치매선별검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권순모 공동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고립생활이 장기화된 어르신들이 건강나눔박스를 통해 건강하게 생활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진규 일산2동장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꼼꼼하게 준비해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리고 소외받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일산2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4
-
‘꽃길만 걸어요’
‘꽃길만 걸어요’
[피디언] 고양시 덕양구 관산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관산동 일대에 걷기 좋은 산책로 조성을 위해 초화류를 식재했다.
이번 꽃길 조성에 참여한 관산동 직능단체 60여명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3일간 일정을 나눠 진행했다.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단체는 공릉천 자전거도로 원당교, 두포동, 가장동 입구 등 곳곳에 피튜니아 5,000본을 식재했다.
특히 공릉천 자전거도로에는 유채꽃, 코스모스, 튤립 등 다양한 꽃씨도 함께 심어, 자전거도로에서 산책을 즐기는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문식 주민자치위원장은 “공릉천 자전거도로 등 유휴 공간에 지속적으로 꽃길을 조성해 쾌적한 관산동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아름다운 꽃을 보고 잠시나마 시름을 잊은 채 봄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4-14
-
고양시 원신동, 봄맞이 다양한 초화류 식재 및 꽃씨 심기
고양시 원신동, 봄맞이 다양한 초화류 식재 및 꽃씨 심기
[피디언] 고양시 덕양구 원신동은 지난 12일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22개 통에 배치된 마을 전용 화분인 ‘다·다·모 화분’에 봄꽃 초화류 4종을 식재했다.
‘다·다·모 화분’은 원신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도·농 복합도시 특색을 살려 지역 주민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제작한 마을 전용 화분으이다.
2017년 슬로건을 선정하고 이를 반영해 제작한 이후 매년 화훼단지에서 초화를 구입해 식재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돼 있던 화훼농가에 힘을 보태는 한편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심신이 지쳐있는 주민들에게 작은 위안을 주고자 실시됐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자치위원들은 아파트 단지와 농촌지역 22곳에 사피니아, 제라늄, 메리골드, 베고니아 등 형형색색의 꽃 2,456본을 식재하고 주민들의 쉼터이자 힐링 장소인 공릉천 하천가 일대에도 백일홍, 천일홍, 해바라기, 유채 등 4종의 꽃씨를 심었다.
이종찬 원신동장은 “비가 내리는데도 불구하고 ‘다·다·모 화분’ 식재 및 하천변 꽃길 조성에 동참해주신 원신동 주민자치위원회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장기간 침체된 지역 사회에 생기를 불어 넣어 줄 수 있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1-04-14
-
“세계그림책 속으로 풍덩”
“세계그림책 속으로 풍덩”
[피디언] 고양시 주엽어린이도서관은 오는 5월부터 세계그림책 워크숍‘그림책, 꽃피우다 – 세계그림책 편’을 운영한다.
이번 워크숍은 그림책 작가이자 번역가로 활동 중인 김서정 작가가 진행한다.
5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온라인방식으로 진행한다.
‘그림책, 꽃피우다’는 그림책의 문학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시대별 작품 특징을 파악해 그림책의 이해를 돕는 워크숍이다.
세계그림책과 한국그림책 편으로 커리큘럼을 나누어 운영한다.
이번 강의에서는 세계그림책에 대해 다루며 그림책의 시대별 변화, 대표 작가와의 작품 분석 등 그림책에 대해 깊이 있게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20세 이상 고양시민이면 누구나 프로그램에 참여 가능하며 신청은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1-04-14
-
마두도서관, 복합문화공간으로 새 단장.27일 개관
마두도서관, 복합문화공간으로 새 단장.27일 개관
[피디언] 고양시 마두도서관이 리모델링을 마치고 오는 27일 새로운 모습으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마두도서관은 2018년, 2019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0억과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생활SOC 지원사업 국비 4억, 시비 6억 등 총 사업비 30억을 확보해 작년 6월부터 리모델링을 시작해 올해 4월 공사를 완료했다.
1999년 개관해 약 20년이 경과된 마두도서관은 지역주민의 이용 편의와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전면 내부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
또한, 사전 시민 설문조사를 통해 ‘열람실과 자료실을 결합한 오픈 공간 조성’의 필요성을 파악하고 이를 적극 반영해 지식·문화·휴식이 공존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북카페·책이음·전시실·자료실 조성 1인 미디어창작실 신설 어린이자료실 1층 조성 고양향토문화자료실 조성 다양한 북큐레이션 신설 등 지하1층부터 3층까지 공간 재구성을 통해, 마두도서관은 정발산의 수려한 자연이 어우러진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김훈태 도서관센터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새롭게 태어난 마두 도서관에서 힐링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마두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의 사랑을 받는 복합문화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14
-
고양시, 자연환경해설사 기본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고양시, 자연환경해설사 기본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피디언] 고양시는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생태교육센터에서 자연환경해설사 기본양성과정 교육생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연환경해설사는 생태·경관보전지역 및 습지보호지역 등 생태우수지역을 찾는 탐방객을 대상으로 자연환경 해설·교육·탐방 안내를 하는 역할을 한다.
교육은 5월 12일부터 7월 7일까지 매주 수·목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며 해설안내, 자연환경의 이해, 인문사회환경의 이해, 커뮤니케이션 등 4개 교육 분야 15개 과목을 교육한다.
교육 이수와 환경부 시연평가를 거쳐 수료할 경우, 환경부로부터 자격증이 발급되며 자연환경해설사로 다양한 자연환경해설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다.
2021-04-14
-
강득구 의원, 안양역 앞 폐건물 정상화를 위한 기자회견 열어
강득구 의원, 안양역 앞 폐건물 정상화를 위한 기자회견 열어
[피디언] 국회 교육위원회 강득구 의원 은 14일 오전, 안양시청에서 ‘원스퀘어 빌딩의 정상화를 위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 기자회견에는 작년 11월부터 활동해 온 범시민 TF팀과 안양시 만안구 시도의원, 시민들이 함께했다.
더불어민주당 안양만안지역위원회는 기자회견 이후 안양역에서 폐건물 정상화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지역위원회는 이 서명운동은 약 한 달간 안양역을 비롯한 만안구 곳곳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원스퀘어 빌딩은 24년 동안 안양역 앞에 있는 폐건물로 1998년 공사가 중단된 이후 지금까지 흉물스러운 모습으로 남아있어 안양시민들의 원성을 사 왔다.
원스퀘어 빌딩은 현 건축주가 토지를 소유해온 이후 2011년 건물을 낙찰받아 2012년 건물 소유권 이전을 완료했다.
그 후 2019년에 경기도와 안양시가 건축주와 방치건축물에 대한 간담회를 하기까지 오랜 기간 동안 별다른 조치없이 시간만 흘려보낸 셈이다.
그 후 경기도와 안양시는 건축주가 개발의 의지를 보이고 있다며 ‘자력재개’라는 장기간 방치건물의 관리방식을 고수해오고 있다.
이에 강득구 의원은 사유재산이라는 이유로 24년 동안 흉물로 있어 온 폐건물을 정상화시키기 위해 안양의 전문가 및 시민들과 범시민 TF팀을 운영하면서 다양한 입법과 정책을 논의했다.
이에 올해 2월 말,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에 관한 정비법] 개정안을 국회에서 통과시키면서 폐건물의 정상화에 공공개발의 영역이 반영되도록 했다.
따라서 개정법이 시행되는 22년 3월이 되면 공사중단 건축물 정비사업의 주체를 시·도지사에서 시장·군수·구청장으로 변경해 정비사업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해당 지자체가 법률에 의거해 공사중단 위험건축물의 철거를 결정할 수 있다.
이때 건축주가 철거명령을 이행하지 않는 경우 대집행 대신 철거를 집행한 후 정당한 보상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변경해 건축주의 재산권을 보장할 뿐만 아니라 보다 신속하고 원활하게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길을 열린다.
그러나 건축주는 이러한 상황에서도 아직까지 사유재산이란 명분으로 명확한 개발계획을 드러내지 않고 있으며 인근의 건물을 추가 매입할 계획이라는 의견만을 내고 있다.
강득구 의원은 “건물의 소유권을 완전히 취득한 10년 이상 동안 건물의 가치는 계속 오르고 있다.
건축주와 수분양자들의 민원을 해결해야 한다는 이유를 들어 그동안 공사 재계를 하지 않았고 매번 여러 이유를 대며 사업계획을 바꾸는 등 공사를 지연시켜왔다”며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
범시민TF팀에서 활동하는 전직 기재부 공무원을 지낸 A 안양시민은 “안양시가 내년부터 시행될 수도 있는 공공 개발의 계획을 미리 세워 폐건물이 정상화될 수 있는 시간을조금이라도 앞당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안양에서 건축사로 일하고 있는 B 안양시민은 “안양시가 건축주로부터 자금계획과 구체적인 사업계획서를 조속히 받아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호건 시의원은 “안양시가 조속히 이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시의회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득구 의원은 “차일피일 공사계획 제출을 미루고 있으면서 건물의 가치와 주변 땅값만 올리고 있는 건축주에 대해 세무조사를 실시해야 한다”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이 문제를 바라봐야 한다 20여 년 동안 저를 포함한 안양의 모든 정치인들도 이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만안의 경제중심지 한가운데에서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고 있는 원스퀘어 빌딩을 하루속히 정상화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2021-04-14
-
오산시 신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틔움 텃밭가꾸기’ 시작
오산시 신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틔움 텃밭가꾸기’ 시작
[피디언] 오산시 신장동은 신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3일 신장동행정복지센터 옥상 텃밭에서 ‘행복틔움 텃밭가꾸기 사업’ 추진을 위한 모종심기 행사를 가졌다고 14일 전했다.
‘행복틔움 텃밭가꾸기 사업’은 취약계층에게 부식재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동 특화사업으로 청내 자투리 공간을 텃밭으로 가꾸어 상추, 대파, 토마토 등 친환경 채소를 재배하고 저소득 가정에 나눔하는 사업이다.
협의체는 본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부식재료 구입비 부담을 완화하고 결식문제를 해소하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또 다른 동 특화사업인‘행복곳간 부식지원 사업’과 연계해 계란, 과일 등 다양한 식재료가 함께 지원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장선이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정성을 담은 모종이 풍성하게 잘 자라 많은 이웃들에게 건강한 식재료로 지원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관내 복지대상자들의 복지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14
-
오산시 초평동 ‘한 땀 한 땀 사랑을 뜨는 ‘실버뜨개방’’운영
오산시 초평동 ‘한 땀 한 땀 사랑을 뜨는 ‘실버뜨개방’’운영
[피디언] 오산시 초평동은 초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2일 13일 이틀간에 걸쳐 수세미 뜨개질을 배우고자 하는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실버뜨개방’을 운영했다고 14일 전했다.
‘실버뜨개방’은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자유롭지 않은 어르신에게 수세미 뜨개질 수강을 통해 무료한 일상에 활력을 제공하고자 새롭게 개설한 신규 복지특화사업이다.
재능기부로 수세미 뜨개질을 가르쳐 주는 강사, 어르신 뜨개질하는 방법을 옆에서 돕는 자원봉사자, 협의체 위원들과 통장도 동참해 수강이 원활히 진행됐다.
상반기 ‘실버뜨개방’사업은 당초 2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계획했으나 최근 코로나19 확진자수 증가로 고심 끝에 사회적 거리 두기 및 방역수칙을 준수해 인원수를 15명으로 줄였으며 어르신들이 손수 뜨개질로 만든 수세미 중 일부는 어르신이 직접 사용하고 일부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물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오늘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1년이 넘도록 잠잠해지지 않는 코로나로 지치고 때론 우울감도 드는데 40년 만에 다시 뜨개질을 시작해 보는 거라 감회가 새롭고 무언가를 만드는 데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행심 초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몸과 마음이 지친 복지사각지대에 처한 어려운 이웃들이 동네 어르신들이 한 땀 한 땀 손수 만든 수세미를 받게 된다면 이웃들이 전하는 따뜻한 마음을 고스라니 전달 받아 지친 삶에 용기를 북돋는 매개체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임두빈 초평동장은 “작년 11월말에 초평동 청사가 신청사로 이전했다에도 불구하고 동민들이 좋은 시설을 많이 이용하지 못하는 점이 아쉽다”며 “현재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75세 이상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신청을 받고 있으므로 향후 안정기에 진입하게 될 올해 하반기에는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실버뜨개방’ 사업에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4
-
오산시 마을전문강사와‘FUN-FUN한 방과후학교’운영
오산시청
[피디언] 오산시는 오산교육재단과 함께 4월 14일부터 12월 24일까지 관내 초·중·고를 대상으로 교육과정 이외의 시간을 활용한 방과후학교 지역연계 특화지구 사업 ‘FUN-FUN한 방과후 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산시는 작년 12월 전국을 대상으로 진행됐던 교육부 주관 ‘방과후 학교 지역연계 특화지구’공모사업에 선정돼 특별교부금 1억원을 지원받았다.
‘FUN-FUN한 방과후 학교’는 지자체 대응투자 2억 6천만원을 포함해 총 3억 6천만원의 규모로 운영될 계획이며 코로나19로 학교에서 단절된 학생들의 삶을 마을과 연계해 학교 안팎에서 자유롭게 방과후학교가 열릴 수 있도록 ‘마을연계 방과후 학교 운영 모델’을 구축했다.
마을의 전문가와 함께하는 ‘FUN-FUN한 방과후 학교’는 AI기반 핵심역량함양, 농업전문가와 함께하는 미래식량산업, 사회적기업과 함께하는 소통공감, 학습튜터 등 총 4개 분야 34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전문성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11개 기관에 소속된 전문가 155명이 강사로 참여해 방과후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학생의 특기적성개발 및 소질개발을 촉진시킬 방침이다.
운암고 김영학 부장교사는 “오산교육재단에서 준비하는‘FUN-FUN한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은 학교에서 경험할 수 없는 다양한 주제들로 구성돼 있어 학생들이 참여를 통해 학습 능력을 신장시키고 새로운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오산교육재단 조기봉 상임이사는“이번‘방과후 학교 지역연계 특화지구’ 선정을 통해 방과후학교 운영주체 확대 및 프로그램 다양화로 학생들에게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이는 학생들의 미래지향적 능력과 소질을 개발하고 정규수업을 보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2021-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