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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불법광고물 자동경고 발신시스템’ 도입
서구, ‘불법광고물 자동경고 발신시스템’ 도입
[피디언] 인천 서구는 “불법광고물 자동경고 발신시스템”을 도입해 관내 무분별하게 난립하는 불법유동광고물 적극 차단에 나선다.
일명 ‘전화폭탄’이라고 불리는 이 시스템은 청소년 유해 광고물, 불법 대부업, 아파트 분양 현수막 등에 적힌 전화번호로 일정 간격 자동경고 전화를 걸어 해당 회선을 계속 통화 중인 상태로 만든다.
또한, 불법광고주가 전화를 받으면 옥외광고물법 위반에 따른 행정처분 대상임을 알려 불법행위 중단과 자진 철거를 계도한다.
발신 주기를 단축해 해당 전화번호를 무력화시키는 기능도 탑재하고 있다.
아울러 구는 불법광고주가 발신번호를 차단하는 것에 대비해 주기적으로 전화번호를 변경하는 등 지속적으로 불법광고물을 단속·정비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정비에도 심야와 주말을 이용해 불법광고물을 배포해 유해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현장 정비와 함께 자동경고 발신시스템을 가동해 불법광고물 없는 ‘클린서구’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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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근 도의원, 5분 자유발언 ‘경기도내 3기 신도시는 광역지방정부가 주도해야’
이필근 도의원
[피디언]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필근 도의원은 14일 제3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기도내 3기 신도시는 광역지방정부가 주도해 줄 것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3기신도시 내부 정보를 이용해 땅투기를 해 개인의 이익을 추구했다 구속되었거나 사정기관의 조사를 받고 있는 국가공기업인 한국토지주택공사 대신, 지방정부가 설립한 경기주택도시공사와 기초지자체가 설립한 지방공기업이 3기 신도시사업을 주도해야 하는 것을 촉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발언을 시작했다.
이 의원은 “LH의 기능과 권한을 축소해 신도시 및 택지개발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만을 맡게 하고 세부 지역개발 사업은 지방정부가 설립한 지방공기업이 담당하도록 하자는 목소리들이 높아지고 있다”며 “경기도 지역실정을 누구보다 잘 파악하고 있는 경기도에서 설립한 GH가 3기 신도시의 개발 주체가 되어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서 제10대 전반기 의정활동을 통해 계속해서 LH가 경기도내 택지개발사업으로 거둔 막대한 개발이익이 다른 지방의 사업적자를 메꾸는데 사용되어 왔던 문제점을 지적하며 GH의 지분확대를 주장해왔다”며 “경기도에서 발생한 개발이익은 경기도의 부족한 철도 및 도로망 확충, 주차장 건설·공원 조성 등 생활SOC사업에 전액 재투자되기 위해서는 GH와 지방정부가 설립한 지방공기업들이 개발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끝으로 “최근 도에서 경기도 공직자와 GH 및 산하공공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자체조사 한 것처럼, 도차원에서 철저한 투기예방 시스템 갖추어 통제 및 감시를 철저히 한다면 LH와 같은 일은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며 3기 신도시는 1기·2기 신도시와는 다르게 경기도민이 기대하는 경기도형 신도시가 될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제도개선을 주문했다.
이필근 도의원은 택지개발 산업단지 조성을 하고 공기업에서 20여년 넘게 근무했던 도시계획·도시개발전문가로서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주민을 찾아가는 ‘이동민원실’을 운영하며 직접 찾아오던 민원인을 대상으로 제한적으로 이뤄졌던 민원처리를 직접 찾아가 상담해주어 도민들의 고충 해결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지금도 수원시 소재 야학에서 중등부 교사로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10년 넘게 가르치면서 가난하고 소외된 도민들을 위한 따뜻한 정치를 선도하는 경기도의원으로 알려져 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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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민 복지향상 더욱 노력해야 ”
“ 도민 복지향상 더욱 노력해야 ”
[피디언] “정책의 효과성을 확장시키는 것은 진행 과정에서 현장과 소통하려는 노력과 디테일에 달려 있다”왕성옥 경기도의원은 14일 제351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새로운경기도립정신병원, 경기도의료원, 고속도로 안성휴게소 진료소, 지역아동센터, 자활사업, 특별사법경찰단, 경기도 청년노동자 지원사업,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등 도정 현안에 관한 질문을 가졌다.
왕성옥 의원은 새로운경기도립정신병원을 현 위치에서 운영하는 것은 건물 수리비와 관리비 등에 예산낭비가 크므로 근본적 대안의 하나로 병원을 현재 의회 위치로 이전 시키는 방안을 주장했다.
또 다른 대안으로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의 현안인 재건축과 관련해 의정부병원 신경정신과에 베드를 늘리고 전문 정신병원으로 재개원하는 것과 보건복지부에서 준비 중인 급성기 치매환자 치료 전문병원으로의 특성화도 고려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용인병원유지재단이 약속한 경기도립정신병원 부지 기부채납이 이행되지 않는 부분에 대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역할도 주문했다.
왕성옥 의원은 경기도의료원의 감사기능의 독립성 확보와 조직 확대 필요성, 2020년 행정사무감사 결과 행정공백의 대안과 부원장제도 신설, 6개 병원의 특성화 전략과 노후화된 병원의 재건축 필요성, 고속도로 안성휴게소 진료소와 관련해 건물 뒤편 오수처리장 및 창고에서 나는 악취와 비위생적 관리에 대한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왕성옥 의원은 지역아동센터의 어려움과 열악한 환경에 처한 종사자들을 위한 대책과 자활사업의 한계를 극복할 경기도의 대안 마련, 청소년보호를 위한 술 · 담배 대리구매 행위 단속 사례 등과 같이 디지털 성범죄 및 도박범죄와 관련한 특별사법경찰단의 역할 확대를 요청했다.
이어 현재 유료로 매입해 사용 중인 경기도 청년노동자 지원사업 선정기준 관련 DB의 경기도 자체 구축 사용여부와 대안, 전국 최초로 경기도가 숙의 과정을 통해 청년을 주체로 세우고 그들이 직접 의견을 낸 정책의 우선 순위에 대한 경기도의 대응 등에 대해 질문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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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4월 칭찬공무원, 교육청소년과 김민정 주무관 선정
광주시의회 4월 칭찬공무원, 교육청소년과 김민정 주무관 선정
[피디언] 광주시의회는 14일 4월의 칭찬릴레이 칭찬 공무원으로 교육청소년과의 김민정 주무관을 선정, 의장실에서 증서를 수여했다.
황소제 행정복지위원장의 추천으로 선정된 김민정 주무관은 교육청소년과의 교육지원팀에서 학교 설립 및 시설 복합화 사업 등 학교 관련 업무를 담당 중이며 지역 학생들의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다방면으로 힘써온 공을 인정받았다.
능평초 복합화 시설 건립, 삼동지역의 학교 설립 추진 등 실질적인 교육 시설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기여하였을 뿐 아니라 코로나19 방역활동과 같은 당면한 현안 사항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등 학생들에게 최선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데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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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동탄4동, ‘코로나블루 OUT, 마음나눔 FLEX’개최
화성시 동탄4동, ‘코로나블루 OUT, 마음나눔 FLEX’개최
[피디언] 화성시 동탄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화성시동탄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은 코로나19가 장기적으로 지속됨에 따라 지역사회 내 정서적 고독감과 우울감을 겪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역주민 주도의 심리방역 나눔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4일 동탄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 2층에서 열린 ‘코로나블루 OUT, 마음나눔 FLEX’사업에 참석한 참가자들은 외출이 어려운 저소득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10가구에 나눠줄 다육이 반려화분을 제작하고 자필 편지를 작성했다.
이날 행사에서 제작한 정서안정물품과 자필로 쓴 편지, 마스크는 비대면 방식으로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 될 예정이다.
이일로 동탄4동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외부활동이 어려워지면서 우울감 등 심리적 고통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정서안정물품 꾸러미가 우리 이웃의 우울한 마음을 달래고 심신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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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 취약 노동자 권익보호위해 머리 맞대
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 취약 노동자 권익보호위해 머리 맞대
[피디언] 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가 14일 화성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본 협의회를 개최하고 취약노동자 권익보호 기반 마련에 머리를 맞댔다.
이날 회의는 협의회 위원장인 서철모 화성시장을 비롯해 위원 1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12월 31일 ‘화성시 감정노동자의 보호에 관한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화성시감정노동자권리보장위원회’를 구성하고 감정노동자 보호 및 건전한 노동문화 조성계획 수립 보호대상 감정노동자 기준 설정 권리보장사업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올해 협의회 주요 사업으로 화성시 노동안전지킴이 운영, 건설기능인 인력양성 교육, 노사민정 합동 워크숍, 경기도 지역참여형 노동협업사업 공모 등을 선정하고 기본 노동권 사각지대 개선에 앞장서기로 했다.
특히 노동안전지킴이는 관내 건설공사장 및 현장에서 안전점검과 산재예방, 산업안전 보건문화 확산을 위해 건설현장 불시 안전점검·계도, 안전수칙 미준수 현장 고용노동부·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연계 패트롤 점검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그동안 미처 바라보지 못했던 취약분야 노동자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노동이 존중받고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일하기 좋은 일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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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역량강화를 위한 연구·학습 조직 활성화 추진
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역량강화를 위한 연구·학습 조직 활성화 추진
[피디언] 경기도교육청이 올해 지방공무원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단위 지방공무원 연구·학습조직 활성화’를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도내 25개 교육지원청별로 연구·학습조직을 구성해 교육지원청 직무아카데미, 교육행정연구회, 교육행정실장 지역별 협의회를 운영했으나, 코로나19 감염 우려와 연수기획 전문성 부족 등으로 어려움이 있었다.
도교육청은 이를 개선해 올해는 교육지원청과 연수기관의 연계·협력을 강화해 3개 연수기관과 25개 교육지원청을 3개 그룹으로 나눠 총 52명의 권역별 연수협의체를 구성했다.
연수협의체에 소속된 연수기관은 교육지원청의 연수기획·구성, 강사양성 등을 지원하고 교육지원청은 지역 내 교육수요를 파악해 기초직무교육 등의 현장교육을 할 예정이다.
또 이달 14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25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교육지원청별 연구·학습조직의 운영 방안, 연구·학습조직 운영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김선태 총무과장은 “지역단위 연구·학습조직 활성화를 위해 교육지원청의 현장교육시스템 안착을 지원하는 등 지방공무원의 전문성을 신장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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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4월 칭찬공무원, 교육청소년과 김민정 주무관 선정경
광주시의회 4월 칭찬공무원, 교육청소년과 김민정 주무관 선정경
[피디언] 광주시의회는 14일 4월의 칭찬릴레이 칭찬 공무원으로 교육청소년과의 김민정 주무관을 선정, 의장실에서 증서를 수여했다.
황소제 행정복지위원장의 추천으로 선정된 김민정 주무관은 교육청소년과의 교육지원팀에서 학교 설립 및 시설 복합화 사업 등 학교 관련 업무를 담당 중이며 지역 학생들의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다방면으로 힘써온 공을 인정받았다.
능평초 복합화 시설 건립, 삼동지역의 학교 설립 추진 등 실질적인 교육 시설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기여하였을 뿐 아니라 코로나19 방역활동과 같은 당면한 현안 사항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등 학생들에게 최선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데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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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쌀전업농연구회 30명 대상 드론·굴착기 교육
용인시, 쌀전업농연구회 30명 대상 드론·굴착기 교육
[피디언] 용인시는 14일 처인구 남사읍 드론비행장에서 쌀전업농 용인시연구회 30명을 대상으로 농업용 방제 드론과 소형 굴착기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농작업에 드론과 굴착기를 활용해 농촌 지역의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고 쌀 재배 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이날 백군기 시장은 현장을 방문해 교육생들을 격려하고 교육을 참관했다.
이 자리에서 백 시장은 “농업경쟁력을 강화해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 생산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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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코로나19 검사 권고 받은 의심증상자 진단검사 행정명령
인천시, 코로나19 검사 권고 받은 의심증상자 진단검사 행정명령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4월 14일부터 5월 4일까지 3주간 의사 또는 약사로부터 코로나19 진단검사를 권고 받은 의심증상자에 대해 48시간 이내에 진단검사를 받도록 행정명령을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정명령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6조를 근거로 코로나19 확진자 조기 발견 및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취해진 조치다.
대상자는 병·의원 등 의료기관 및 약국 방문자 중 코로나19 의심증상으로 의사·약사로부터 코로나19 진단검사를 권고 받은 인천시민 및 거주자다.
진단검사 권고를 받은 대상자는 48시간 이내에 거주지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와 관련해 시는 의료기관과 약국에 의심증상자가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신속하게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는 진단검사 의뢰서를 발급하도록 안내했다.
이번 행정명령을 따르지 않은 경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시는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경미하더라도 타인과의 접촉과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자제하고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손씻기 등 개인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백완근 시 건강체육국장은 “코로나19는 증상이 가벼운 초기에도 전파될 수 있는 만큼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진단검사를 받아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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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5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개회
제225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개회
[피디언] 파주시의회는 오는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일반안건 심사 등을 위한 제225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활동에 들어간다.
주요일정으로는 15일 제1차 본회의에서 지난 4.7 보궐선거로 당선된 박수연 의원의 선서 및 인사를 시작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제안설명을 청취한 후 예산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한다.
16일부터 4일간 열리는 상임위원회별 활동을 살펴보면 자치행정위원회에서는‘파주시 공공기관 등의 유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등 11건의 안건을, 도시산업위원회에서는‘파주시 농기계임대사업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또한, 20일부터 22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2,895억원 규모의‘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면밀하게 심사히고 마지막 날인 23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심사 보고된 조례안과 예산안 등 20건의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한양수 의장은“이번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는‘민생 백신’으로 지역 경제 위기 극복과 어려움을 겪고 계신 모든 분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말했다.
덧붙여 “75세 이상 코로나19 백신접종 시작에 따라 파주 시민회관에 설치된‘예방접종 센터’를 운영함에 있어 편안한 환경에서 모든 분들이 안심하며 접종 받을 수 있도록 함은 물론 접종 후 이상반응을 확인하는 안부 모니터링에도 소홀함이 없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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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성청소년 기본생리용품 보편지급 사업’,
경기도
[피디언] 경기도가 올해 시범사업 예정이었던 ‘여성청소년 기본생리용품 보편지급 사업’이 보건복지부의 동의를 얻어 이르면 7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갈 수 있게 됐다.
경기도는 지난 12일 ‘여성청소년 기본생리용품 보편지급 사업’에 대한 보건복지부와의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현행 제도는 지방자치단체가 사회보장제도를 신설하거나 변경할 경우 보건복지부장관과 ‘협의’하도록 하고 있다.
‘여성청소년 기본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은 지난 2016년 저소득층 가정 가운데 생리대 구입 비용이 없어 신발 깔창이나 휴지를 사용하는 이른바 ‘깔창생리대’ 사례가 알려지며 본격 논의가 시작됐다.
현재 여성가족부는 기초생활수급권자, 법정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 가구의 만 11~18세 여성 청소년들에게 생리대를 선별 지원하고 있다.
앞서 도는 사회취약계층 청소년에게만 선별 지원한다는 낙인효과 때문에 상처받는 청소년이 없도록 여주시에서 시행 중이던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을 도 전체로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진행해 왔다.
협의 완료에 따라 도는 이달 중 사업 운영지침 수립, 6월 중 지원금 지급 앱/웹 시스템 구축을 완료해 7월부터 신청 접수와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후 연말 사업 평가를 거쳐 모든 시·군에 순차적으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시범 사업에는 총 162억9,100만원이 투입된다.
이에 따라 지원 사업에 참여한 안산, 군포, 광주, 김포, 이천, 안성, 하남, 여주, 양평, 구리, 포천, 동두천, 가평, 연천 등 14개 시·군에 거주하는 만 11~18세 여성청소년 10만9,242명이 지원을 받게 된다.
대상 청소년들은 월 1만1,500원, 연간 13만8,000원의 기본생리용품 구입비를 카드나 모바일 형태의 지역화폐로 지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대형마트나 온라인 마켓에서는 사용이 불가하며 도는 구매처를 최대한 확보해 청소년들이 구입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승삼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가 완료됨에 따라 빠른 시일 내 지원금 지급 시스템을 마련해 여성청소년들에게 혜택이 돌아 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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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15만 시민과 하나 되어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 총력
포천시, 15만 시민과 하나 되어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 총력
[피디언] 포천시는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시민과 함께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월 발표된 제3차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 계획에 따라 포천시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농수산진흥원 등 3개 공공기관 유치에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
경기도 공공기관 포천시 유치를 위한 호소문을 발표하고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온·오프라인 범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20일간 진행된 서명운동에는 총 22만3653명이 하나된 마음으로 동참했다.
시는 지난 12일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 제안서를 경기도에 전달했으며 1차 심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공공기관 유치를 염원하는 포천시민들의 열기가 뜨겁다.
각계각층의 시민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자발적으로 유치 운동을 펼치고 있다.
마을마다 공공기관 유치 환영 현수막을 내걸고 단체에서는 환영 결의대회를 진행하는 등 힘을 보태고 있다.
포천시 유튜브 채널에서는 시민이 직접 기획부터 촬영, 출연, 편집 등에 참여한 '포천에 공공기관 내려온다' 홍보 영상, 희망과 염원의 메시지를 담은 단체 릴레이 영상 등이 게시되어 공공기관 이전의 최적지임을 홍보하고 있다.
이외에도 포천시립민속예술단은 직접 기획한 공연을 통해 그동안 각종 규제로 인한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온 포천시가 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균형발전을 실현하고 경기북부 미래성장의 거점도시로 성장하길 바란다는 희망의 이야기를 전했다.
또한, 시는 포천시 홍보대사인 가수 유현상이 직접 참여한 '경제과학진흥원 포천으로 와줘' 영상을 공개했다.
유현상은 특별히 노랫말을 개사해 '제조기업 제일 많고 최적 입지야', '우리는 준비 다 했어'라며 진정성을 담아 호소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포천시민 여러분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
시민과 하나된 마음으로 반드시 경기도 공공기관이 포천에 유치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
끝까지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15만 포천시민 모두가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균형발전과 부족한 행정기반을 구축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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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구성동, 작은 아이디어로 민원인 불편 해소
용인시 구성동, 작은 아이디어로 민원인 불편 해소
[피디언] 용인시 기흥구 구성동이 ‘도움벨’을 설치하는 작은 아이디어로 민원인의 편의를 크게 증진시켰다.
구성동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나 임산부,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해 청사 경사로 출입구에 도움벨을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동은 코로나19로 방문객을 통제하기 위해 경사로에 위치한 출입문을 폐쇄, 경사로를 통해 청사 방문하는 민원인은 직원에게 별도로 알려 출입문을 열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동은 민원인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벨을 설치하자’는 한 직원의 아이디어로 경사로 출입구에 도움벨을 설치해 민원인들이 담당직원을 편리하게 호출할 수 있도록 했다.
동 관계자는 “작은 아이디어로 그간 행정복지센터 방문에 어려움을 겪었던 분들의 불편을 해소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민원서비스 제공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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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호 실천하는 종암동 주민들,‘지구를 살리는 동네마켓’ 연다
환경보호 실천하는 종암동 주민들,‘지구를 살리는 동네마켓’ 연다
[피디언]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일회용품 사용 급증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성북구 종암동주민자치회가 환경실천동아리 ‘봄봄’, 종암동새날도서관과 공동으로 오는 16일 종암동주민센터 앞에서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행사를 연다.
‘지구를 살리는 동네마켓’이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빈 페트병 등을 세척 후 가져오면 용기 안에 친환경 세탁세제 또는 섬유유연제를 채워준다.
또한 환경실천동아리 ‘봄봄’의 일회용 플라스틱 대안용품 전시도 볼 수 있다.
‘용기내샵’ 소개 및 홍보와 주민자치회 생활·안전·환경분과위원회의 환경사업 소개 및 캠페인 내용 공유도 이루어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새날도서관의 환경도서 전시와 환경 프로젝트 내용 소개 등 각 단체가 추진 중인 환경사업을 알리는 코너도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소정의 체험비를 받고 진행되며 모금액은 기후 관련 환경단체에 기부된다.
이병한 종암동주민자치회장은 “오는 4월 22일은 ‘지구의 날’인데, 지구는 후손에게 잠시 빌려 쓰고 돌려줘야 할 소중한 공간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에 이번 ‘지구를 살리는 동네마켓’ 행사에서 ‘인간과 자연’, ‘개발과 보전’이라는 대립되는 개념이 조화롭게 양립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보고 어떻게 미래 세대에게 지구를 아름답고 깨끗하게 되돌려 줄 수 있을지에 대한 대안을 모색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 며 자원낭비와 환경오염 문제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했다.
2021-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