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서울시 목동재난체험관, 엄마 아빠와 미션 수행하며 재난탈출… 3개코스 운영
서울시 목동재난체험관, 엄마 아빠와 미션 수행하며 재난탈출… 3개코스 운영
[피디언] 20년 8월부터 개관한 ‘목동재난체험관’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단계별·제한적으로 방문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나,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추가로 ‘온라인 안천제험’ 프로그램을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목동재난체험관은 교육과 오락을 결합한 서울시 최초의 교육 +오락형 재난체험관 모든 체험은 무료로 운영된다, 목동재난체험관은 ‘20년 8월 개관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로 제한 운영해 총 573명이 방문체험을 진행했고 ‘20년 11월부터 추가로 영상 프로그램을 제작해 지금까지 총 6000명이 온라인으로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진행했다.
‘온라인 안전체험’은 ‘재난방 탈출 체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온라인에서 진행자와 함께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재난안전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1회 20팀이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재난방 탈출 체험’ 은 화재방, 지진-쓰나미 방 및 홍수-태풍 방을 주제로 3가지 체험코스로 운영하며 생활 속 준비물을 활용, 위기 상황에서 필요한 대처 요령을 습득하는 체험 중심형 교육 방식이다, 온라인 재난방 탈출은 대피 방법 교육과 준비물을 이용한 체험 중심으로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총 3가지 재난유형별 상황에 대한 미션을 수행하며 사고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직접 배우고 해결 방안을 찾아 대처한다.
교육 중간마다 사전에 준비한 손수건, 방석, 가방을 이용한 체험 시간도 제공된다.
화재 방은 기존 화재 재난탈출 방의 미션을 순서대로 보여 준 후 실제 화재 발생시 손수건을 이용해 입과 코를 가리는 행동 미션이 진행된다.
지진 방에서는 가방이나 방석을 머리에 보호하고 책상이나 식탁 밑으로 들어 있어가대피하는 미션이 진행된다.
또한 쓰나미 발생 시 대피 요령에 대한 시간을 가진다.
마지막으로 홍수·태풍 방에는 재난방송을 청취하며 비상 가방을 챙기는 미션이 이루어진다.
온라인 재난방 탈출 체험은 60분간 진행되며 PC 또는 모바일 접속 후 화상 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신청은 지역관계 없이 누구나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과 병행해 방문 체험교육 신청도 인기를 끌고 있어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방역 수칙을 지키며 제한적으로 운영중인 목동재난체험관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라 지난 3월부터 1회에 한해 가족 단위 1팀만 사전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일부 안전행동학습관과 재난방 탈출체험만 이용이 가능하다.
일상생활에서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재난 상황에 대비해 재난 안전 대처법을 습관화하고 상황별 판단 능력을 향상하는 놀이 형 교육장인 목동재난체험관은 온·오프라인 모두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2021-04-14
-
종로 화신백화점을 기억하십니까? 서울역사박물관, 화신백화점 자료 공모
종로 화신백화점을 기억하십니까? 서울역사박물관, 화신백화점 자료 공모
[피디언] 서울역사박물관은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화신백화점에 대한 기억을 되살리는 자료를 공모한다.
이는 7월 2일부터 개최되는 공평도시유적전시관 기획전 ‘화신백화점’을 위해 진행되는 것이다.
화신백화점은 1931년에 설립되어 1987년까지 현재의 종로타워 자리에 위치했다.
화신은 한국인이 세운 최초의 백화점이자 종로 상권의 중심이었다.
때문에 서울시민뿐 아니라 서울에 올라온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방문했던 서울의 랜드마크이기도 했다.
그만큼 사람들의 기억이 많이 남아있는 곳이다.
이번 공모는 ‘시민과 함께 하는 전시’의 일환으로 기획되는 것이다.
화신의 상업사적 중요도를 유물로만 보여주는 것이 아닌, 공모를 통해 모아진 화신과 관련된 시민들의 이야기를 전시에 담아내어 ‘함께 만들어가는 전시’, ‘보다 풍성한 내용의 전시’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공모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대상은 화신백화점의 내·외부가 찍힌 사진, 백화점에서 구입한 물건 혹은 관련된 물건 등이다.
심사 결과에 따라, 기획전 ‘화신백화점’ 전시 한켠에 시민들의 공모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심사 기준은 화신백화점에 대해 구체적인 이야기가 담긴 여부이다.
일부는 참가자의 인터뷰 영상을 제작해 전시에서 소개한다.
본 공모전은 5월 16일까지이며 결과는 6월 초 개별 통보한다.
공모해준 시민들에게는 선착순으로 50명에게 문화상품권 및 도록을 증정한다.
2021-04-14
-
서울시,‘코로나시대 슬기로운 공원생활’영상공모
서울특별시청
[피디언] 서울시는 서울의 공원녹지에서 촬영한 코로나시대 슬기로운 공원생활 영상을 공모한다.
이는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인한 스트레스를 공원으로 극복하자는 취지로 기획한 ‘코로나 그린 캠페인’의 일환이다.
‘코로나 그린 캠페인’이란 시민이 가까운 공원녹지에서 거리두기를 지키며 산책, 운동, 자연관찰, 생활예술 등 자신만의 활동으로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게 하는 시민참여 캠페인이다.
‘코로나시대 슬기로운 공원생활’영상공모전 참여방법은 집 가까운 서울의 공원이나 녹지에서 거리두기하며 공원녹지를 즐기는 자신만의 영상을 담아 5월 31일까지 본인의 유튜브에 등록한 후 신청서와 함께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참여대상은 서울시민 개인 또는 3명 이하의 팀으로 가능하며 반드시 서울 소재에 공원이나 녹지에서 촬영해야 한다.
심사는 주제의 적합성, 전달력, 참신성, 공공성, 영상의 완성도, 홍보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하고 총3팀을 선정해 각각 최우수 300만원, 우수 200만원, 장려1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2021-04-14
-
서울시-삼성서울병원, 올해 50개 그룹홈 거주 장애인에 비대면 맞춤 건강관리
서울시-삼성서울병원, 올해 50개 그룹홈 거주 장애인에 비대면 맞춤 건강관리
[피디언] 서울시가 그룹홈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이 생활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온라인·비대면 방식을 통한 맞춤형 건강관리 지원에 나선다.
그룹홈은 지역사회 내 일반주택을 이용해 장애인들이 스스로 사회에 적응하도록 가정생활, 사회활동 등의 자립생활을 지원하는 시설이다.
서울시내 총 180여 개가 있다.
서울시는 서울시그룹홈지원센터를 통해 이들 그룹홈의 시설 전문성과 직원 역량강화 등을 종합지원하고 있다.
서울시내 그룹홈을 종합지원하는 서울시그룹홈지원센터와 삼성서울병원은 ‘그룹홈 거주인 맞춤형 찾아가는 건강교육’을 50개 그룹홈으로 확대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수혜 장애인은 총 183명이다.
서울시그룹홈지원센터와 삼성서울병원은 '19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작년에는 30개 그룹홈을 대상으로 ‘그룹홈 거주인 맞춤형 찾아가는 건강교육’을 추진했다.
그룹홈 거주자와 종사자 모두의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올해는 대상을 확대하고 코로나 시대에 걸맞는 비대면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자립홈 공동생활가정 거주자 A씨는 “건강교육이 쉬운 설명과 친절한 답변으로 이뤄져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모자애 공동생활가정 종사자 B씨는 “이용자 건강관리에 대해 막막했는데 삼성서울병원이 가이드 역할을 해줘서 든든하다”며 “전문가의 조언으로 거주자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삼성서울병원의 전문 의료진이 발달장애인의 눈높이에 맞춰 약물 오남용, 응급처치, 당뇨 관리 등 건강관리 콘텐츠를 개발·제작하고 간호사 등 의료진이 직접 그룹홈에 찾아가 교육을 통해 알려준다.
올해는 코로나19로 대면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방문 대신 줌을 활용한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된다.
참여 그룹홈에 요가매트 같은 건강관리를 위한 물품을 제공하고 교육 종료 후에도 퀴즈, 근력운동 미션 등을 통해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돕는다.
건강증진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식이·운동·위생관리법이 알기 쉽게 설명된 ‘건강포스터’를 제작해 배포하고 비타민·유산균, 구급의약품파우치 같은 물품도 지원한다.
향후 그룹홈 거주 장애인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건강 교육자료를 제작하는 등 그룹홈 거주인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활동도 함께 준비할 예정이다.
서울시그룹홈지원센터는 이런 내용으로 삼성서울병원과 지난 9일 장애인 그룹홈 건강증진 활동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그룹홈 거주자의 1/3 이상이 40대 이상으로 만성질환 예방 등을 위한 건강관리가 꼭 필요하지만 관련 네트워크가 상대적으로 미비했던 측면을 고려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설명했다.
서울시그룹홈지원센터는 '14년 ‘고령 및 준고령 발달장애인 그룹홈 지원방안 연구’를 시작으로 이용 장애인의 건강 지원에 나서고 있다.
특히 '19년부터는 삼성서울병원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그룹홈 장애인들의 건강하고 활동적인 일상을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이 모델을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하는 소규모 그룹홈을 위한 모범 모델로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선순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서울시그룹홈지원센터와 삼성서울병원의 MOU 체결을 계기로 장애인의 건강증진을 위한 지원과 인식개선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더욱 발전시켜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그룹홈 이용자의 1/3 이상이 40대 이상으로 만성질환 예방 등을 위한 건강관리가 꼭 필요한 시점에서 삼성서울병원의 협력에 감사드린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장애 당사자의 삶에 힘을 불어넣는 복지를 펼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4
-
서울시, 유네스코 선정 세계 10대 연결도시…"디지털 격차해소 우수"
서울시, 유네스코 선정 세계 10대 연결도시…"디지털 격차해소 우수"
[피디언] 서울시가 유네스코가 선정하는 세계 10대 연결도시에 이름을 올렸다.
연결도시는 스마트하고 지속가능하며 포용적인 도시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유네스코와 넷엑스플로가 제안한 용어이다.
서울시는 15일 오후 4시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리는 ‘2021 유네스코 넷엑스플로 연결도시 시상식’에서 ‘교육’ 분야 수상도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내 도시 중에는 첫 수상이다.
올해로 2회를 맞는 ‘유네스코 넷엑스플로 연결도시 시상식’은 교육, 이동성, 디지털 전환 등 10개 분야별로 전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도시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미국 하버드대, 프랑스 파리기술대,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등 세계 20개 대학에 소속된 교수와 학자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선정한다.
‘넷엑스플로’는 유네스코, 프랑스 상원, 프랑스 디지털 경제 국무장관과 HEC Business School Paris 협력으로 '07년에 설립된 디지털 혁신 글로벌 포럼이다.
'20년부터 유네스코와 매년 10개 분야별 우수 도시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서울시와 함께 독일 베를린, 캐나다 밴쿠버, 네덜란드 로테르담 등이 분야별 수상도시로 이름을 올렸다.
유네스코와 넷엑스플로는 “휴머노이드형 로봇 리쿠를 활용한 스마트기기 활용법 교육으로 코로나 시대에 노년층 소외·고립에 대응하고 있다는 점에서 서울을 교육부분 우수 도시로 선정했다”고 수상이유를 밝혔다.
서울시는 코로나 시대 새로운 사회이슈로 떠오른 ‘디지털 격차’ 문제 해소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교육체계 구축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디지털 기술 활용역량 차이가 일상생활의 불편을 넘어 경제·사회적 불평등으로 심화되지 않도록 디지털 격차해소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20년 5월부터 휴머노이드형 로봇 ‘리쿠’를 활용해 동주민센터, 노인복지시설, 어린이집 등에서 1:1 카카오톡 사용 교육과 동화구연 등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220대의 로봇이 보급되어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운영 중이며 총 3,300명 대상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이 사업은 작년 5개 자치구 대상 시범운영 됐으며 25개 자치구로 점차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보이스피싱 예방, 기차표 예매, 금융앱 사용법 등 신규 콘텐츠를 리쿠에 개발·탑재해 교육을 다양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는 어르신이 어르신을 1:1 교육하는 디지털 노노 케어 전문가 ‘어디나지원단’을 20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디지털 능력을 갖춘 55세 이상 서울시민으로 구성된 전문 강사가 디지털 취약 어르신께 눈높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또 자치구내 주민센터 및 노인복지시설을 활용해 키오스크 체험존 운영하고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을 확대해 모든 시민이 함께 누리는 포용적 서울 스마트시티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
시상식은 ‘2021 유네스코 넷엑스플로 연결도시 포럼’과 겸해 열린다.
파리 유네스코 본부 스튜디오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열리며 유네스코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된다.
장 피에르 칼리스테 프랑스 기술대 명예교수가 서울시의 디지털 격차해소 교육 사례를 소개하고 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의 화상 인터뷰 내용이 송출될 예정이다.
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시상식 화상 인터뷰를 통해 “서울시가 디지털 교육 도시로 인정받아 기쁘다”고 수상 소감을 밝히고 “지식정보사회에서 디지털 격차가 교육의 격차, 삶의 질의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 스마트시티의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14
-
경기도, 코로나19 증상자 진단검사 행정명령 실시
경기도, 코로나19 증상자 진단검사 행정명령 실시
[피디언] 경기도가 유증상자 조기 발견이 코로나19 유행 확산을 막는 최선의 대책이라며 ‘코로나19 증상자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발동한다.
15일부터 3주간 의사 또는 약사로부터 코로나19 진단검사를 권고받은 의심 증상자는 48시간 이내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도는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의 업무 협조 요청에 따라 경기·서울·인천이 동일한 내용의 행정명령을 3주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정명령에 따라 도민 및 도내 거주자 중 코로나19 유증상으로 의료기관 및 약국을 방문하고 의사·약사로부터 코로나 진단검사를 권고받은 사람은 48시간 이내 보건소 선별진료소 또는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에 따라 병·의원은 진단검사 권고 여부를 진료기록부에 기재하고 약국에서는 진단검사 권고 대상자 명부를 작성 관리해야 한다.
검사 권고 대상자가 행정명령을 이행하지 않고 코로나19에 감염된 경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0만원 이하의 벌금 등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
명령 위반으로 감염이 확산되면 방역 관련 모든 비용에 대해 구상권이 청구될 수 있다.
검사 권고 대상자는 도내 보건소 46개소와 임시선별검사소 66개소를 통해 신속한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다.
도는 도민에게 코로나19 진단검사 공고 내용 및 선별진료소 방문 등에 대한 포스터 및 홍보물을 병·의원 및 약국에 배포, 도민의 적극적인 코로나19 진단검사 실시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승관 코로나19긴급대응단장은 지난 12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증상이 있는 사람이 늦게 발견되면 집단감염 클러스터의 규모가 커지고 그로 인한 피해가 심각해진다”며 “도민, 시설과 기관의 책임자, 그리고 보건의료인 모두가 유증상자 조기 발견에 동참해달라”고 강조한 바 있다.
2021-04-14
-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해요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해요
[피디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보건복지부, 농림축산식품부와 공동으로 국민의 건강하고 균형잡힌 식생활 수칙을 제시하는 ‘한국인을 위한 식생활지침’을 발표했다.
식생활지침은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일반 대중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제시하는 권장 수칙으로 ‘국민영양관리법’에 근거해 2016년 ‘국민 공통 식생활지침’을 발표한 이후 5년 만에 마련됐다.
식품 및 영양섭취, 식생활 습관, 식생활 문화 분야의 수칙을 도출했고 각 부처에서 건강한 식생활과 관련해 강조하고 있는 정책적 사항들을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한편 코로나19 일상속 건강한 식생활 정착 등을 위해 이번 발표된 한국인을 위한 식생활지침은 4월의 건강 이슈로 선정해 적극 홍보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식품 및 영양섭취와 관련해서는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균형 있는 식품 섭취, 채소·과일 섭취 권장, 나트륨·당류·포화지방산 섭취 줄이기 등을 강조한다.
우리나라 국민의 과일·채소 섭취는 감소 추세에 있고 나트륨 과잉 섭취와 어린이의 당류 과다 섭취의 문제는 지속되고 있어 만성질환의 효율적인 예방을 위한 영양·식생활 개선이 필요하다.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과일·채소의 권고 섭취기준인 1일 500g 이상을 섭취하는 인구 비율은 2015년 이후로 감소하는 추세에 있으며 특히 젊은 성인의 과일·채소류 섭취량이 부족한 상황이다.
‘2020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은 19-64세 성인의 ‘나트륨 만성질환 위험감소 섭취량’을 2,300mg/일로 제시했다.
한국인의 평균 나트륨 섭취량은 3,289mg/일으로 ‘만성질환 위험감소를 위한 섭취량’에 비해 매우 높은 수준이다.
당류의 경우 유아·청소년의 첨가당 섭취량이 WHO 권고기준을 초과하고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식약처에서는 ‘나트륨·당류 저감화 추진 방안’을 발표해 나트륨·당류 섭취에 대한 장기적인 목표를 제시했고 목표 달성을 위해 영양표시 의무 대상 가공식품 확대, 나트륨·당류 저감식단 개발, 건강식생활 실천을 위한 인식교육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영양학회에 따르면 물 충분 섭취자 비율은 2015년 42.7%에서 2018년 39.6%로 감소했다.
물은 체온 조절 등 인체의 항상성 및 생명 유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므로 충분한 섭취가 요구된다.
식생활 습관 관련 지침에서는 과식을 피하고 신체활동을 늘리기, 아침식사 하기, 술 절제하기 등 비만을 예방할 수 있는 수칙들을 제시했다.
우리나라 성인 비만율과 아동·청소년 비만율은 꾸준히 증가 추세에 있으며 2019년 성인 남성 중 4명은 비만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에 비해 신체활동 실천율, 아침식사 결식율, 고위험음주율 등은 개선되고 있지 않아 이에 대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비만은 발병 이전에 예방·관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대책으로 올바른 식습관과 꾸준한 신체활동이 요구된다.
이에 정부는 올바른 식습관 형성, 신체활동 활성화, 대국민 인식 개선 등을 주요 전략으로 하는 범부처 합동 ‘국가 비만관리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특히 보건복지부는 코로나 19로 인한 새로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생활을 독려하기 위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코로나19 건강생활수칙’, ‘한국인을 위한 걷기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국민들께 안내해 드리고 있다.
식생활 문화 관련 지침에서는 코로나19 이후 위생적인 식생활 정착, 지역 농산물 활용을 통한 지역 경제 선순환 및 환경 보호를 강조했다.
우리나라의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량은 증가 추세에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위생적인 식습관 문화 정착의 필요성이 더욱 커진 상황이다.
정부는 ‘식사문화 개선 추진 방안’을 수립해 식사문화 인식 전환을 도모하고 있다.
농식품부·식약처는 음식 덜어먹기 확산을 위한 ‘덜어요’ 캠페인을 실시 중이며 식약처는 남은 음식 싸주기 등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운동을 음식문화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농식품부는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기반으로 지역 푸드플랜을 실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신선한 먹거리 제공, 푸드 마일리지 감소 등 환경 보호를 추구하고 있다.
이윤신 보건복지부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식생활지침이 국민들에게 건강한 식생활 실천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향후 지침의 구체적인 실천과 활용 방안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국민들께 알려드릴 예정이다”고 밝혔으며 이용직 농림축산식품부 식생활소비급식진흥과장은 “관련된 3개 부처 협업을 통해 국민을 위한 식생활 지침을 만든 것은 고무적인 일이며 앞으로도 부처 간 지속적으로 밀접한 연계를 통해 올바른 식생활 확산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한편 오영진 식약처 식생활영양안전정책과장은 “식약처는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위해 영양표시 및 생활 속 실천방법 등 정보제공을 강화하고 나트륨·당류 저감화를 통해 국민들의 식습관 개선을 지속적으로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2021-04-14
-
소방청, 국민행복소방정책 종합평가 결과 발표
소방청
[피디언] 소방청은 시·도 국민행복소방정책 종합평가 결과 대구소방안전본부, 경북소방본부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수에는 부산·충남이, 장려에는 광주·제주가 각각 선정됐다.
소방청은 2011년도부터 시·도 소방본부의 현장대응관리 등 7개 분야 43개 지표에 대해 광역시 이상과 도 단위로 구분해서 국민행복소방정책 종합평가를 시행해오고 있다.
이번에는 소방공무원 국가직화에 따른 조직·인사·예산 확대, 전문성 강화 노력 등과 현장 중심의 소방정책 수행도를 중점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시·도 소방본부 사례를 보면 대구소방안전본부는 급성 뇌경색환자 초동대응 앱을 운영해 환자 정보를 병원에 미리 제공함으로써 치료 대기시간을 단축해 광역시 단위에서 연속으로 최우수 소방기관으로 선정됐고 경북소방본부는 코로나19 재난극복 희망을 담은 홍보영상을 공식채널‘119안방’에서 시청할 수 있도록 제작해 국민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달해 도 단위 최우수 소방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충남소방본부는‘마을 자치소방단’,‘의용소방대 마을담당제’를 시행해 지역주민과 소방이 함께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우수 소방기관으로 선정됐다.
소방청 조인재 소방정책과장은“‘국민행복소방정책’시행과 평가를 통해 재난에 강하고 국민이 신뢰하는 소방이 되어 나갈 것이며 국민 모두가 대한민국에서 안전함을 느끼며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소방의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14
-
한 우물 파는 전문직공무원, 신규 채용도 가능
한 우물 파는 전문직공무원, 신규 채용도 가능
[피디언] 민간 전문가도 한 분야에서 평생 근무하는 전문직공무원이 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인사혁신처는 순환보직 없이 한 우물만 파는 전문직공무원의 신규 채용 근거를 마련한 ‘전문직공무원 인사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6월 시행 예정인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민간의 우수 전문가를 공직으로 영입할 수 있도록 전문직공무원의 신규 채용이 가능해진다.
그동안 전문직공무원은 기존 공무원의 전직으로만 가능했지만, 이번 개정으로 신규 채용도 가능하도록 요건을 명확하게 한다.
이를 통해 관련 경력과 자격증 등을 보유한 민간 전문가도 전문직공무원으로 즉시 채용할 수 있다.
다른 분야로의 순환보직 없이 해당 분야에서만 근무하기 때문에 민간에서 쌓은 전문성을 공직에서도 연속성 있게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경력채용 공무원도 근무 기간에 상관없이 전문직공무원이 될 수 있다.
현재는 채용 후 4~6년이 지나야 전문직공무원으로 전직이 가능하지만, 앞으로는 이미 전문 분야에서 근무 중인 경력채용 공무원은 기간에 관계없이 전문직공무원으로 전직이 가능해진다.
전문직공무원 제도 취지에 맞게 경력채용 공무원도 해당 분야 정통한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동등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신현미 인사혁신기획과장은 “그동안 민간 전문가도 전문직공무원으로 채용할 수 있게 해달라는 현장의 목소리가 있어 왔다”며 “제도 도입 4년 차를 맞아 공직 외부의 유능한 인재를 전문직으로 직접 영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017년 도입된 전문직공무원 제도는 정부 기능 및 역할 중에서 고도의 전문성과 장기 재직이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전문 분야를 설정하고 있다.
현재 국제통상 재난관리, 법의 남북회담 식품안전 방위사업관리 등 10개 부처 11개 분야가 지정되어 있다.
2021-04-14
-
금융·제조 26개사, 2030년까지 무공해차로 100% 전환
환경부
[피디언] 환경부는 국민은행, 기아자동차 등 26개 금융·제조업체가 기업 보유차량을 2030년까지 무공해차로 전환할 것을 선언하는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100‘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4월 14일 오후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6개 금융업체와 20개 제조업체, 한국자동차환경협회와 함께 ’2030 무공해차 전환100‘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번 금융·제조업 무공해차 전환 선언식은 지난 3월 25일 자동차 렌트·리스업의 무공해차 전환 선언에 이은 두 번째 행사다.
이번 선언식에 참여한 6개 금융업체가 현재 보유하고 있는 차량은 총 5천여 대이며 이 중 무공해차는 46대에 불과하지만, 이들 금융업체는 올해 안으로 보유 중인 내연기관차 50여 대를 처분하고 신규 차량 91대를 무공해차로 구매·임차한다.
아울러 단계적으로 무공해차를 2025년 1.6천대, 2028년 4천대, 2030년 5.9천대를 구매·임차해 2030년까지 보유 차량을 100% 무공해차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개 제조업체는 현재 총 1만 9천여 대의 차량 중 무공해차 355대를 보유하고 있으나, 올해 내로 800여 대의 내연기관차를 처분하고 신규차량 833대를 무공해차로 구매·임차한다.
또한, 단계적으로 무공해차를 2025년 약 1만대, 2028년 1.5만대, 2030년 1.9만대를 구매·임차해 2030년까지 100% 무공해차로 전환한다.
아울러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100’에 참여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농협은행은 금리우대를, 현대자동차는 차량구매가를 인하하며 롯데렌탈·쏘카·현대캐피탈 등은 렌트·리스 특별판매가를 적용해 기업들의 무공해차 전환 지원에 동참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무공해차 보조금을 우선 지원하고 사업장 내 충전기반시설 설치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더욱 많은 기업들이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100’ 선언에 동참할 수 있도록 업종별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전환과정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추가적인 지원과 협력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정애 장관은 “선언에 동참하는 금융·제조사는 국내외에서 인지도가 높고 각 업계를 대표하는 선도기업이라는 점에서 전 업종으로 무공해차 전환을 확산하는 디딤돌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번 선언을 계기로 제조업과 금융업계가 협업해 탄소중립과 산업구조 혁신 촉진의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14
-
자치경찰제 관련 시·도 현안 점검회의 개최
행정안전부
[피디언] 행정안전부는 이재영 행정안전부 차관 주재로 자치경찰제 도입 관련 현안점검 회의를 4월 14일 영상회의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시·도별 자치경찰제 도입을 위한 추진상황을 점검·공유하고 준비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안에 대해 상호 의사소통을 통해서 원만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 개최됐다.
자치경찰제도의 시범실시와 관련해 대부분의 시·도에서는 조례제정, 사무기구 구성 등 준비가 일정대로 추진되고 있으나, 일부 2~3개 시·도에서는 자치경찰의 사무범위 설정과 복지비 지급과 관련해 시·도 경찰청과 조정협의가 지연되고 있으며 일각에서는 이러한 논의과정이 자칫 자치경찰제도 자체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날 회의에는 서울, 인천, 경기, 충북, 전북, 경북 등 6개 시·도 부단체장 또는 관계관들과, 서울·충북 경찰청 자치경찰준비단 관계관이 참석했다.
이 날 참석자들은 7월 1일 자치경찰제도의 전면시행에 대비해 차질없이 준비하기 위해서는 관계기관 간 긴밀한 소통과 상호협력이 필요하다는 점에 모두 의견을 같이했다.
자치경찰제도는 민선 지방자치 실시 30년 만에 처음 전국 도입되는 자치분권 2.0시대의 서막을 여는 중요한 과제이다.
지역의 치안 수요에 따라 지역별 맞춤형 치안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지며 치안과 행정서비스 연계를 통해 주민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하는 주민 생활밀착형 치안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진다.
이재영 행정안전부 차관은 이날 회의에서 “시·도와 경찰청은 주민의 요구에 부응해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점에서 공통의 목적을 가지고 있다”며 “상호소통과 협력을 통해서 자치경찰제도의 전면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4-14
-
청년센터, 비대면 시대 청년지원 ‘이렇게’ 대응한다
고용노동부
[피디언]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14일 오후 1시 50분 전국 청년센터 관계자를 대상으로 ‘포스트 코로나 청년센터 운영 활성화 관계기관 비대면 랜선워크숍’을 개최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청년이 삶의 전 영역에서 복합적인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요즘, 청년센터에서 청년층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데 참고할 수 있도록 최우수 청년센터 등 우수사례를 소개해 전파하는 자리다.
송수종 고용정보원 연구위원에 따르면, 청년센터는 코로나19 이후 지역의 청년지원 거점 기관으로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장기 미취업자·청년 니트 등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계층을 대상으로 정책상담 현직자 중심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비대면 온라인 콘텐츠 및 온라인 기반 청년활동 지원 심리안정 프로그램 확대 등을 수행한다.
주요 우수사례는 다음과 같다.
대구광역시 ‘동구청년센터 the꿈’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화상회의 플랫폼이나 이메일 등의 비대면 소통 수단을 활용해 청년층의 높은 참여를 이끌었다.
카카오 채널과 유선전화를 활용해 정책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화상회의 플랫폼 ‘줌’을 활용해 16회에 걸쳐 현직자가 조언하는 ‘멘토식당’을 운영해 총 184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냈다.
취업 취약청년 발굴을 지원하는 ‘치어 업’을 운영해 니트 상황에 처한 청년과 6개월에 걸친 장기 멘토링을 실시하고 고용부와 고용정보원이 운영하는 온라인청년센터를 통해 심층 상담을 받도록 함으로써 총 15명의 청년을 도울 수 있었다.
청년 자기홍보 영상 제작을 돕는 ‘동구ON' 프로그램울 운영하며 자기소개서 첨삭, 영상 스토리보드 기획 등을 이메일로 진행하고 촬영 시에만 대면하는 방식으로 승무원 지망생 등 영상 이력서 제작 지원이 절실한 청년 10명을 도왔다.
서울특별시 ‘무중력지대 양천’은 온·오프라인 소통 수단을 모두 활용해 청년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관내 복지 기관과 연계해 지역 내 사회적 고립 청년을 도왔다.
SNS와 정책문자 알림서비스를 활용해 총 2만 5,082명에게 청년정책을 소개했으며 ‘유튜브 라이브’ 플랫폼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온라인 취업특강을 제공해 총 1,376명이 참여하는 성과도 냈다.
‘D.I.Y. 나만의 청년정책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네온사인 만들기 공방에 청년정책 장식 카드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취미공방과 정책 소개 및 상담 서비스를 접목했다.
취약계층과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돕기 위한 ‘희망멘토링 마음상담’ 프로그램은 정신건강 전문 심리상담 연구소를 활용해 일대일 대면 방식으로 장기 심층 상담을 제공하고 저소득층 및 2년 이상 장기 미취업청년 등의 참여를 유도했다.
부산광역시 ‘청년두드림’ 센터는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대응해 카카오채널 상담방 운영, 온라인 스튜디오 개설 및 온라인 컨설팅 제공, 유튜브 개설 등 비대면 온라인 방식을 활용했다.
기업 현직자와의 열린 대화, 온라인 청년두드림 멘토단 운영, 기업 선후배 멘토링, 기업&청년 컴패니언십, 부산진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의 협업을 통한 심리안정 마음터치 프로그램 등 비대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했다.
청년두드림센터 방문 청년들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예약제 진로상담을 진행해 총 1,127명의 상담을 돕고 그중 350명을 취업까지 연계하는 실적을 달성했다.
송수종 한국고용정보원 연구위원은 “취업절벽에 내몰린 코로나 세대는 청년실업 팬데믹으로 최악의 구직시장에 직면하고 있다”며 “청년센터는 자치단체의 청년 친화적 공간에 기존의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결합한 것인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새로운 비대면 프로그램이 전국의 약 230여 개 청년공간에 확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약 2,900여 개의 중앙부처와 자치단체의 청년지원사업을 연계·협력함으로써,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청년센터에서 고용·주거·금융·복지 등 다양한 애로사항에 대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송수종 한국고용정보원 청년정책모니터링팀 연구위원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2021-04-14
-
‘한국섬진흥원’ 설립지역은 전라남도 목포시로 결정
행정안전부
[피디언] 올해 출범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한국섬진흥원’의 설립지역은 최종 심사결과 전라남도 목포시로 결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섬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조사와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한국섬진흥원’의 설립지역 선정 공모 결과 전라남도 목포시로 최종 결정됐다고 밝혔다.
심사는 입지선정위원회에서 균형발전, 입지여건, 사업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고 내실있게 실시했다.
심사에는 마지막까지 한국섬진흥원 유치를 희망한 6개 지자체가 참여했고 서류심사, 현장실사 및 최종 발표심사를 통해 결정됐다.
섬의 중요성과 가치를 인식해 한국섬진흥원 설립을 최초로 제안하고 제1회 섬의 날을 개최하는 등 그동안 전남 목포시의 노력과 정책들이 심사에 긍정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특히 호남고속철도, 서해안고속도로 무안공항 등 광역교통망의 발달에 따른 높은 접근성과 많은 섬 관련 단체·연구기관과 해양 관련 전문 교육기관이 있어 섬진흥원과의 유기적 연계가 용이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결정에 따라 행정안전부에서는 앞으로 ‘한국섬진흥원’의 연내 출범을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섬진흥원’의 이사회 구성, 원장 공모, 사무실 조성, 조직 구성 등 남은 과제를 차질없이 추진해 그간 소외된 국내 섬의 균형발전과 진흥을 이끄는 중추적인 기관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기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지역공모 과정에서 확인된 전국적인 섬 개발에 대한 지자체의 요구와 무한한 섬 잠재력과 가치를 전국적 네트워크로 발전시키기 위해 한국섬진흥원 내 지역별 전담부서를 구성해 소외된 지역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성호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그간 한국섬진흥원을 유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 주신 지자체와 공정한 심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평가위원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고 선정된 목포시에 축하를 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 남은 행정적인 절차들을 차질없이 추진해 한국섬진흥원이 성공적으로 출범함과 동시에 전국 섬의 균형발전과 진흥을 이끄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조속히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자체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2021-04-14
-
한-이란 외교차관 면담
한-이란 외교차관 면담
[피디언] 최종건 제1차관은 정세균 국무총리의 이란 순방 수행차 테헤란 방문 계기 세이에드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교부 차관과 면담을 갖고 한-이란 양자 관계 현안에 대해 폭넓게 협의했다.
금번 면담은 지난 1월 최 차관의 테헤란 방문 시 첫 회담에 이어 약 3개월 만에 2번째로 개최됐다.
최 차관은 금번 정세균 총리의 이란 방문을 통해 한-이란 관계 재도약을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고 평가하고 내년 한-이란 수교 60주년을 맞아 양국 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자고 했다.
양 차관은 총리와 제1부통령 면담에서 제기된 다양한 협력 사업 등을 통해 양국이 긴밀히 협력해나가자고 했다.
아락치 이란 외교차관은 동결원화자금 문제 관련 한국측의 진전된 해결방안을 촉구하는 한편 JCPOA 협상 관련 적극적인 한국측의 역할을 당부한다고 했다.
이에 대해 최 차관은 한국이 JCPOA의 복원을 위해 가능한 범위 내 측면 지원해 나갈 것임을 표명했다.
2021-04-14
-
디지털 혁신센터 개소, 중견기업 디지털 전환 박차
산업통상자원부
[피디언]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내에 ‘중견기업 디지털 혁신센터’를 설치하고 중견기업 디지털 전환 실행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4.14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에서 개최된 혁신센터 개소식에는 박진규 산업부 차관과 과기부, 중기부 등 정부 관계자,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더존비즈온, ㈜휴온스글로벌, ㈜파두 등 기업인 대표들이 참석해 센터 개소를 축하했다.
산업부는 지난 2월 발표한 ‘중견기업 도약을 위한 등대 프로젝트’ 실행의 주요 과제로 ‘중견기업의 디지털화’를 설정했고 금일 디지털 전환의 서포팅 타워가 될 혁신센터를 개소했다.
혁신센터는 ‘24년까지 디지털 전환 우수 중견기업 30개社 발굴을 목표로 인식 제고 → 역량 강화 → 실행 지원 등 디지털 전환 全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기업간 연대·협력의 허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박진규 산업부 차관은 “코로나19로 산업의 비대면,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세계 각국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디지털 전환은 생존을 위한 필수 조건임에도 디지털 혁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중소·중견기업이 아직 많다”고 진단하고 “오늘 개소하는 ‘디지털 혁신센터’가 중소·중견기업의 수요 및 역량 단계별 맞춤형 디지털 전환 지원을 통해 기업간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완전한 디지털 벨류체인을 형성하는 연결고리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은 “산업의 허리에 위치하고 있는 중견기업이 중심이 되어 산업생태계 전반에 디지털 전환을 확산할 것”이라고 밝히며 “디지털 혁신센터가 연대와 협력을 위한 허브로서 중견련의 넓은 네트워크를 활용, 업종별 디지털 전환 지원을 통한 모범사례 발굴, 중견 기업과 디지털 스타트업과의 협력 지원, 디지털화를 위한 해외 혁신기업과의 교류 등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한편 금번 개소식 계기 개최된 간담회에서 정부는 ‘허리가 튼튼한 항아리형 경제 전환을 위한 혁신형 강소·중견기업 성장전략’ 이행 현황과 계획을 점검했다.
산업부, 과기부, 중기부 등 14개 부처에서 추진중인 71개 세부과제를 점검한 결과 글로벌 강소기업 신규 200개사 지원, 소부장 으뜸기업 22개사 선정, 중소기업 전문인력 2,300여명 확보, 지역산업활력펀드 조성 등 모든 과제가 차질없이 추진중임을 확인했다.
정부는 ‘21년 정부 예산 5.3조원 등 가용 자원을 적극 활용해 항아리형 경제 전환을 조기에 실현할 수 있도록 강소·중견기업의 성장을 지속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