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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노동자 권익보장’ 나선 경기도, 공공기관에 전용주차면·무인택배함 설치
경기도청
[피디언] 플랫폼 배달 노동자 노동권 보장에 앞장서고 있는 민선7기 경기도가 도 사업소 및 공공기관과 협력해 택배 노동자들을 위한 ‘택배차량 전용주차면’ 조성사업을 추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민선7기 도정 목표인 ‘노동이 존중받는 공정한 세상’ 실현의 일환으로 공공기관에 배송물을 전달하는 택배 노동자들의 노동 강도 완화와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휴식시간을 보장하는데 목적을 뒀다.
특히 건물입구와 최대 가까운 곳에 전용 주차면을 만들어 차량과 배달장소와의 동선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조성 대상은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 해양수산자원연구소,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스타트업캠퍼스, 경기테크노파크 등 총 27개 기관이다.
이중 25개 기관은 조성을 마쳤으며 나머지 2개 기관은 빠르면 4월 말, 늦어도 상반기 내까지 사업을 완료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각 기관 주차장별로 1~2개면씩 총 36개면의 ‘택배차량 전용주차면’이 만들어지게 된다.
이와 함께 현재 도청에서 운영 중인 ‘무인택배함’도 도 사업소 및 공공기관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현재까지 10개 기관에 설치를 완료했고 3개 기관을 올해 상반기까지 설치를 마칠 방침이다.
‘무인 택배함’은 택배 노동자가 직접 개인을 찾을 필요 없이 택배함에 배송물을 보관 후 안내문자를 보내면 해당 수령자가 직접 물건을 챙기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사무실 곳곳을 돌며 개인별로 전달해야 했던 택배노동자들의 노동 강도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이며 수령자가 부재중인 경우에도 쉽게 배달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김규식 노동국장은 “택배노동자들의 노동 강도를 줄여 휴식을 늘려주기 위해 택배차량 전용주차면과 무인택배함을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이처럼 작은 실천들이지만, 고된 업무를 하고 있는 이동노동자들이 실질적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업들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라고 말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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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경비 등 취약노동자 휴게권 보장 공론화 나선 경기도, 20일 국회 토론회
청소·경비 등 취약노동자 휴게권 보장 공론화 나선 경기도, 20일 국회 토론회
[피디언] 민선7기 경기도가 추진하는 ‘청소·경비 등 취약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정책과 관련, 취약노동자 휴게권 보장에 대한 국가 차원의 제도적 방안 마련을 위한 공론의 장이 열린다.
경기도는 오는 20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국회의원, 민간전문가가 함께하는 ‘청소·경비 등 취약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정책토론회가 개최된다고 15일 밝혔다.
경기도가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청소·경비 등 취약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에 대한 정책제안과 전문가 토론을 통해 관련 사업의 성과와 중요성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향후 과제에 대해 다양한 논의를 벌인다.
강득구, 강민정, 강은미, 김남국, 김병욱, 김영배, 김영진, 김윤덕, 김주영, 김한정, 김홍걸, 노웅래, 문정복, 문진석, 민병덕, 민형배, 박상혁, 백혜련, 서영석, 설훈, 소병훈, 송옥주, 심상정, 안호영, 양이원영, 용혜인, 윤후덕, 이규민, 이동주, 이상헌, 이수진, 이재정, 이학영, 임종성, 전용기, 정성호, 정춘숙, 조오섭, 조응천, 홍기원, 홍정민 등 41명의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자로 동참해 국회 차원의 관심과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토론은 김규식 경기도 노동국장이 ‘경기도 청소·경비등 취약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을, 남우근 시화노동정책연구위원이 ‘노동자 휴게시설 관련 법제도 개선 필요성’을 각각 발표한 후 전문가 토론을 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임상혁 녹색병원장이 좌장을 맡고 김신범 노동환경건강연구소 부소장, 이용우 법무법인 창조 변호사, 전선미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 조직실장, 김규석 고용노동부 산재예방보상정책국장, 김경헌 국토교통부 주택건설공급과장이 토론자로 나선다.
토론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라 별도 방청객 없이 ‘소셜방송 LIVE경기’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김규식 노동국장은 “경기도는 가장 취약한 노동자들이 안전하고 인간적인 환경에서 휴게권을 보장 받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청소·경비 등 노동자들의 현장 여건을 보다 꼼꼼히 살피고 의견들을 수렴해 ‘노동이 존중받는 공정한 세상’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민선7기 출범 이후 청소·경비 등 취약노동자의 휴게시설 개선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현재까지 공공부문은 도와 공공기관 총 108개 사업장 내 172개소의 휴게시설을 개선했고 민간부문은 대학 및 아파트 휴게시설 57개소를 신설·개선하는 한편 2021년 149개소를 추가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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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버스, 이제 장시간 줄서지 마세요 ‘간편예약제’ 22일 시행
경기도
[피디언] 경기도가 서울을 오가는 공공버스의 장시간 줄서기로 인한 도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4월 22일부터 실시간으로 경기도 공공버스를 예약하고 탈 수 있는 ‘공공버스 간편예약제’ 시범서비스를 시행한다.
15일 도에 따르면, 이번 시범서비스 대상은 사당역을 운행하는 공공버스 중 배차간격이 20분 이상인 8155, 8156, 1002, 1008번 등 총 4개 노선이다.
2호선과 4호선이 만나는 환승역인 사당역은 경기도와 서울을 오가는 하루 공공버스 이용객이 3만명을 훌쩍 넘고 저녁 퇴근시간대 특정 노선의 경우 100m가 넘는 대기행렬로 장사진을 이루는 곳이다.
특히 비, 눈, 황사 등 기상악화 시에는 대기줄도 감별할 수 없을 정도의 혼란이 발생하고 있다.
‘공공버스 간편예약제’는 ‘경기버스정보’ 앱에서 사당역으로 오고 있는 공공버스의 도착예정시간, 예약가능 좌석수 등을 확인 후 희망하는 버스를 예약하도록 쉽게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탑승 시 혼란 예방을 위해 예약자가 먼저 탑승 후 비예약자는 잔여석에 탑승하는 식으로 운영된다.
예약 및 취소는 사당역 전 정류소까지 가능하며 버스도착 전 승차준비 알림을 통해 승객이 예약한 버스를 놓치지 않도록 지원한다.
요금결제는 예약 시 등록한 교통카드를 단말기에 태그하면 된다.
코로나 시대에 맞춰 단말기에 교통카드를 태그하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요금이 결제되는 ‘태그리스 결제시스템’도 안드로이드폰에 한해 지원한다.
NFC 기능이 없는 아이폰은 6월부터 태그리스 결제시스템이 지원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무분별한 예약으로 인한 선의의 피해자 방지를 위해 불가피하게 노쇼에 따른 페널티 정책도 운영할 방침이다.
노쇼 승객은 다음날 평일 이용을 제한하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
도는 노약자, 외국인, 스마트폰 미사용자 등 정보취약계층도 이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현장안내원과 경기버스라운지 내 키오스크를 운영한다.
특히 사당역 현장에서는 앱 설치 및 회원가입, 예약방법 등을 안내하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게 된다.
도는 공공버스 이용객 줄서기 불편 감소 등 간편예약제 효과를 면밀히 분석해 향후 사당역 왕복형 전체노선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주 경기도 공공버스과장은 “도민들께서 광역버스를 이용할 때마다 불확실, 불안, 불편 등의 고통을 매일 겪고 계시는데, 간편예약제는 이 같은 3不 해소 정책으로서 도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이라며 “간편예약제가 성공적으로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대대적인 현장안내와 더불어 도민들의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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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전하는 위로와 공감의 시간
음악으로 전하는 위로와 공감의 시간
[피디언] 금천문화재단이 4월 21일과 22일 정오 금천구청 지하 1층 썬큰광장에서 ‘다시, 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다시, 봄 페스티벌’은 ‘봄날의 희망’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뮤직 페스티벌이다.
금천문화재단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구민들과 금천구청 및 보건소 직원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했다.
첫째 날인 21일에는 금천구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금천교향악단의 무대로 꾸며진다.
엔니오 모리코네의 ‘가브리엘 오보에’, 뮤지컬 OST ‘I could have danced all night’, 빌더글라스의 ‘Hymn’ 등 한국인에게 친숙한 곡들을 뮤지컬 배우의 친절한 해설과 함께 현악 5중주와 금관 5중주, 뮤지컬 넘버로 선보인다.
이튿날인 22일에는 국내 하나뿐인 국악아카펠라그룹 ‘토리스’의 무대가 마련된다.
‘사랑가’, 민요 ‘창부타령’ 등 우리에게 익숙한 판소리 곡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국악계 3대 수능금지곡으로 불리는 ‘어유와방아요’ 곡을 토리스만의 국악 아카펠라로 새롭게 선보인다.
한편 재단은 페스티벌 기간 동안 썬큰광장에서 꽃 장식물로 꾸민 포토존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용진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페스티벌은 음악이 주는 깊은 공감과 에너지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을 위로하고 치유되는 시간이 될 것이다”며 “점심시간을 활용해 클래식과 국악의 각기 다른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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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안내책자 제작
금천구청
[피디언] 금천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에 판로개척의 기회를 마련하고 기업 간 네트워킹 증진을 위해 중소기업 안내책자를 제작한다.
구는 올해 4차 산업 관련 휴머노이드, 뷰티, 영상미디어 관련 분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 안내책자 수록 희망 기업을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책자에는 기업의 기본정보와 생산제품 정보 등이 수록되며 제작된 책자는 기업 인지도 향상 및 제품 홍보를 위해 ‘기업 및 기업지원시설’, ‘유관기관’, ‘국내외 우호도시 및 해외바이어’, ‘동주민센터’, ‘주민’ 등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구는 올해 ‘휴머노이드’, ‘뷰티’, ‘영상미디어’ 분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후 효과성을 검토해 점차 타 산업분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금천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구청 지역경제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지역 중소기업들이 정보구축 지원을 통해 기업 간 상생의 기반을 마련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들이 기업간 네트워킹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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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형 주민자치회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30일 개최
성남형 주민자치회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30일 개최
[피디언] 성남시는 오는 4월 30일 오후 2시 성남형 주민자치회 활성화를 위한 온·오프라인 토론회를 개최한다.
‘주민자치회를 어떻게 꽃 피울 것인가?’를 주제로 전문가와 주민대표 8명이 시청 3층 한누리에서 토론을 벌이고 100명의 참여 시민이 화상회의 앱을 통해 의견을 내는 방식이다.
이날 토론 좌장은 윤석인 희망제작소 부이사장이 맡는다.
발제자인 유창복 성공회대학교 교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주민자치회의 역할’을, 최준규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성남시 주민자치회 활성화를 위한 정책 운영방안’을 각각 발표한다.
토론자로 하경환 행정안전부 주민복지서비스개편추진단 과장, 안현찬 서울연구원 연구위원, 이은숙 마을과 사람 대표, 윤수진 단대동 주민자치회장, 이창환 성남시마을공동체센터장 등 5명이 참여한다.
화상 토론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4월 23일까지 온라인 채널 을 통해 신청서를 내면 된다.
성남시 자치행정과 관계자는 “주민자치회는 기존의 주민자치위원회보다 권한과 책임이 강화된 주민의 대표기구”며 “이날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현재 단대동과 은행2동, 금곡동 3개 동에서 시범 운영 중인 주민자치회를 50개 모든 동으로 확산·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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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8월부터 도시계획 온라인 열람제도 운용
성남시청
[피디언] 성남시는 오는 8월 1일부터 도시계획을 온라인으로 열람할 수 있는 제도를 운용한다.
이를 위해 기존에 시보나 신문에 올리던 도시계획 입안 사항을 성남시 홈페이지에 전자 문서로 구축했다.
도시계획은 성남시의 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공간에 구체화하고 실현하는 중기계획이라고 전했다.
용도 지역·지구·구역이나 도시계획시설, 지구단위계획 등을 수립·변경할 때에는 14일 이상 주민 열람 기간을 둬 의견을 받는다.
‘도시계획 온라인 열람제’를 활용하면 개인 PC나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입안에 관한 자료를 볼 수 있다.
시청 해당 부서를 직접 방문해 종이 문서와 도면 수십 장을 일일이 넘겨보지 않아도 된다.
열람 자동 알림 서비스를 신청해 놓으면 도시계획 입안 때 핸드폰 문자로 알려준다.
시는 도시계획 온라인 열람 도입 전에 시스템을 3개월 시범 운영해 보기로 하고 오는 4월 30일까지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시범 서비스 희망자의 신청을 받고 있다.
성남시 도시계획과 관계자는 “도시계획 온라인 열람제도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시스템”이며 “편리한 열람 방법은 주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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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코로나로 힘든 미취업청년 6600명에 취업장려금 50만원 지급
중랑구, 코로나로 힘든 미취업청년 6600명에 취업장려금 50만원 지급
[피디언] 중랑구가 코로나로 인해 취업난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미취업청년 취업장려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중랑구에 거주하는 19세~34세 미취업자 중 최종학력 졸업 후 2년 이내인 청년 6,600명이다.
구체적으로는 주민등록상 1986년생~2002년생이고 최종학력 졸업년도가 2019~2021년이며 미취업상태로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거나 가입되어 있더라도 주 26시간 이하 또는 3개월 이하 단기근로자이어야 한다.
단, 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휴학생, 현재 실업급여수급자 및 대상자, 2020년 청년구직활동지원금 및 2021년 국민취업지원제도 기참여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5월 31일까지 서울청년포털에서 하면 된다.
1인당 모바일 형태의 중랑사랑상품권 50만원이 신청에 따라 순차적으로 지급되며 지역 내 제로페이 가맹점 9천여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지원이 청년의 구직활동에 도움이 되고 얼어붙은 고용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길 바란다”며 “코로나 청년 세대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청년취업률 제고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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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드는 행복한 우리 마을 중랑, 마을공동체 주민제안사업 공모
우리가 만드는 행복한 우리 마을 중랑, 마을공동체 주민제안사업 공모
[피디언] 중랑구가 오는 4월 23일까지 주민이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실행하는 ‘2021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사업’의 공모를 접수받는다.
총 사업비 규모는 7천만원으로 사업 유형별로 5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하며 공모사업은 구, 동, 골목, 거점, 공간 등 다양한 단위규모로 이뤄진다.
중랑구 전반의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따뜻한 마을공동체, 동보다 작은 골목 단위의 공동체 활성을 위한 골목공동체, 동 단위 이웃 간 소통증진과 관계망 형성을 위한 이웃만들기, 동네 놀이터나 공원 등 거점 장소 중심으로 활동하는 동네거점공동체, 기후위기나 돌봄, 환경 등 동네의 문제해결을 위한 동네문제해결 공동체 등 총 5개 부문이다.
공모사업의 주제는 소통, 교육, 환경, 문화예술, 건강, 인권, 안전, 경제 등 다양한 분야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필요성, 공익성, 창의성이 있는 사업이면 된다.
신청은 중랑구에 거주하거나 학교나 직장 등 생활권이 중랑구인 3인 이상 주민이나 단체면 누구나 가능하다.
동일 사업으로 보조금을 받는 사업 및 특정 정당 또는 후보를 지지하는 사업, 특정 종교의 교리 전파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 일반강좌를 운영하는 사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방법은 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의 지원사업’신청 및 접수 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단, ‘이웃만들기’ 사업의 경우 해당 동 주민센터로 방문하거나 동별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해야 한다.
접수된 사업은 심사를 거쳐 5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신청과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중랑구청 홈페이지란을 참고하거나 중랑구청 마을협치과, 중랑마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주민제안사업은 살아가는 터전을 더 좋게 만들기 위해 직접 활동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주체인 주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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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수유1동에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 개소
강북구, 수유1동에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 개소
[피디언] 강북구가 강북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이웃 간 돌봄 품앗이 활동을 지원하는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을 15일 개소한다.
2호점의 정식 명칭은 ‘수유1동 공동육아나눔터’로 수유초등학교와 수유시장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수유시장 북문을 이용하면 더욱 쉽게 찾을 수 있다.
주소는 강북구 수유로12길 63, 101동 2층이다.
공동육아나눔터는 4월 30일까지 시범운영 후 5월 3일부터 정식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녀의 연령에 맞춰 영유아 돌봄공간과 초등 돌봄공간으로 분리 조성돼 있으며 모든 장소는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영유아 돌봄공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초등 돌봄공간은 평일 정오부터 저녁 7시까지 사용할 수 있다.
구는 아이들이 즐겁게 놀 수 있도록 놀이시설 및 장난감·도서를 비치하고 독서놀이활동, 미술 및 공예활동 등 상시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맞벌이 가정 초등학교 1~2학년 자녀 10명을 모집해 초등 방과후 돌봄을 진행하고 양육자 간 육아정보를 서로 나눌 기회도 제공한다.
희망자는 사전예약을 해야 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구는 동시간대 사용인원을 선착순 10명 이내로 제한할 방침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강북구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수유1동 공동육아나눔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공동육아나눔터를 통해 양육자는 육아부담을 덜고 자녀는 공동체의식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체계적인 가족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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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민 여러분, ‘튤립’ 꽃길만 걸으세요
도봉구민 여러분, ‘튤립’ 꽃길만 걸으세요
[피디언] 도봉구가 4월 중랑천 둔치에 튤립 꽃길과 포토존을 조성했다.
코로나19로 상춘객들의 여행이 힘들어진 요즘, 지역 주민들이 집 근처에서 운동삼아 중랑천을 걸으며 봄의 완연함을 느끼도록 하기 위해서다.
주요 식재 튤립수종은 아펠톤 노비썬 아펠톤 엘리트 네그리타 등 78,700여 구이며 식재 위치는 도봉구청 앞부터 중랑천 물놀이장 옆 인근까지이다.
향후 지속적으로 가우라 코스모스 등 계절별 꽃을 심어 관람할 수 있도록 포토존과 같은 쉼터도 조성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코로나19로 웃을 일이 잘 없는 요즘, 운동을 나온 가족들이 환하게 웃으며 꽃과 함께 사진을 찍는 모습이 참 보기좋다”며 “도봉구의 녹지자원을 활용해 지역주민들의 삶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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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섭 시장, 세월호 선체 앞에서 희생자 추모 묵념
윤화섭 시장, 세월호 선체 앞에서 희생자 추모 묵념
[피디언] 윤화섭 안산시장은 세월호 참사 7주기를 이틀 앞둔 14일 세월호 선체가 보존된 전남 목포신항을 찾아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추모했다.
윤 시장은 이날 세월호 선체 앞에서 희생자를 추모한 뒤 세월호 선체 내·외부를 둘러보며 현재 진행 중인 세월호 참사 원인 조사 및 보존계획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고 이어 세월호 선체가 영구보존되는 고하도를 둘러봤다.
윤화섭 시장은 “참담한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모두를 기억하고 이를 교훈 삼아 다시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세월호 참사와 304명의 희생자 모두를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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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지방자치법 시행령 개정 촉구 건의안’채택
수원시의회, ‘지방자치법 시행령 개정 촉구 건의안’채택
[피디언] 수원시의회는 지난 13일 열린 제359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이재식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지방자치법 시행령 개정 촉구 건의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결의안은 특례시 인구 및 규모를 고려해 실질적으로 특례시에 걸맞은 행정권, 재정권, 자치권을 보장해 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범정부차원의 특례시 추진 전담기구 설치를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재식 의원은 “지난해 12월 인구 100만명 이상 대도시에 특례시 지위를 부여하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나, 개정된 지방자치법은 100만명 이상 대도시를 특례시로 인정하면서도 어떤 특례를 부여하는지는 명시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방의회의 자율적인 조직 구성권과 독자적인 예산 편성권을 최대한 강화해야 지방의회가 지방자치단체의 하위기관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시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특례시가 새로운 자치분권 모델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전부개정안에 특례시에 맞는 자치권을 명시함은 물론, 보충성·포괄 배분원칙을 기본으로 지역 여건과 도시 특성을 반영한 수요자 중심의 사무 이양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특례시 인구 및 규모를 고려해 행정권, 재정권, 자치권을 보장해 줄 수 있는 제도적 기반 마련, 범정부차원의 특례시 추진 전담기구 구성, 광역시 및 광역시의회에 준하는 조직 및 권한 부여, 지방의회의 조직구성권과 예산편성권을 최대한 보장할 것을 촉구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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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수도권 상생협력 특별위원회 출범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수도권 상생협력 특별위원회 출범
[피디언]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산하의 ‘수도권 상생협력 특별위원회’가 14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1차 회의를 갖고 출범했다.
수도권 상생협력 특별위원회는 수도권 광역자치단체 간 발생하고 있는 문제들의 해결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실천하고자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는 지역 출신 의원들과 관련 상임위원회 소속 의원들로 구성됐다.
회의에 앞서 박근철 대표의원은 수도권 상생협력 특별위원회 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위원들을 격려했다.
위원장에는 김경일 의원이 선임됐고 부위원장에는 김성수, 최승원 의원이 선임됐다.
김철환 의원은 간사를 맡아 실무를 총괄할 예정이다.
박근철 대표의원은 임명장 수여식을 마친 후 “광역철도망 연결, 수도권 매립지 확보, 환경보전을 위한 규제에 대한 합당한 보상 등 수도권 공동의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경기도만의 힘으로 충분하지 않다”며 “상생과 협력의 정신으로 조금씩 양보하고 배려하면서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해 나갈 것”을 당부했고 “전국 광역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협의회 대표로서 가능한 최대의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위원장으로 선임된 김경일 의원은 “1일 생활권인 수도권의 문제를 공동으로 풀어나가기 위해 수도권 상생협력 특별위원회가 선제적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함께 논의하고 조정에 나서겠다”며 “지방의회 간 협의는 물론 정부, 국회 등과의 협력도 모색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향후 회의일정 및 방향설정, 수도권 공동의 문제들에 대한 위원들의 자유로운 의견 개진이 이어졌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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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개봉역 인근에 '역세권 청년주택' 627세대…`24년 상반기 입주
서울시, 개봉역 인근에 '역세권 청년주택' 627세대…`24년 상반기 입주
[피디언] 서울 지하철 1호선 개봉역 인근에 ‘개봉동 역세권 청년주택’ 627세대가 건립된다.
2021년 8월 중 착공해 2024년 상반기에 입주 예정이다.
40여년 된 기존 노후 건물을 철거하고 총 연면적 34,461㎡ 규모의 지하3층~지상24층 주거복합 건축물로 건립된다.
건축물의 계획은 개봉역의 입지적, 경관적 특성을 고려해 이뤄졌다.
저층부는 가로보행경관을 고려해 주변과 조화롭게 규모, 재료 등을 계획하고 상층부는 도시경관을 고려해 적절한 규모로 매스를 분절하고 단순하되 변화있는 패턴으로 계획였으며 입체적인 보이드를 적용해 도시환경을 개선하려는 노력을 했다.
건축물은 저층부의 상업시설과 상층부의 주거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청년의 생활양식과 삶의 질을 세심하게 고려한 세대계획과 입주민시설 계획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안정을 도모하고 지하주차장 개방 등을 통해 지역 주민의 편의를 향상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하1층~지하3층은 주차장, 지상1층~지상2층은 근린생활시설 지상2층은 입주민시설, 지상3층은 주민운동시설, 지상4층~24층은 청년주택, 옥상은 옥상휴게정원으로 구성된다.
특히 지상2층에는 옥외휴게공간과 연계된 운동시설, 공유사무실을 설치해 쾌적한 입주민시설을 계획했고 공용세탁실을 설치해 청년들의 수요에 대응했다.
옥외공간인 3층에는 입주청년들의 운동시설을 계획하고 옥상에는 작은도서관과 연계한 휴게정원을 계획했다.
지하에는 계절창고를 설치해 효울적인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입체적인 공간 활용을 통해 청년들의 여가활동을 위한 공간을 최대한 확보했다.
주택 내부는 입주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수납공간을 극대화하기 위해 실생활에 필요한 필수 가전을 기본으로 무상 제공하고 효율적인 공간활용을 적용했다.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등 모두 갖춤 가전을 기본으로 제공해 초기 주거비용을 절감하도록 했고 시스템가전·가구를 적용해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아울러 시는 민간 사업시행자 측도 개봉동 일대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고 서울시도 인·허가과정에서 적극 협력한 만큼 사업 추진이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공급하는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및‘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민간 사업시행자가 2020년 9월에 도시관리계획 변경 및 주택건설 사업계획승인안을 통합접수했다.
시는 관련 규정에 따른 통합심의위원회 심의 및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과정을 동시에 진행해 2021년 4월 15일 고시했다.
민간사업자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여타 도시관리계획 결정이 수반되는 사업에 비해 획기적으로 빠르게 처리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구로구 개봉동 403-29번지 일대에 대한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촉진지구로 지정, 지구계획을 승인해 2021년 4월15일 결정고시 했다고 밝혔다.
2021년 8월에 공사 착공하고 2023년 11월 입주자 모집공고를 실시, 2024년 02월 준공 및 입주하는 일정으로 추진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진형 서울시 주택기획관은 “이번 구로구에 공급되는 개봉동 청년주택으로 인해 청년주택이 청년주거안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 한다”며 “앞으로도 교통이 양호한 역세권에 청년들을 위한 양질의 저렴한 맞춤형 주택을 활발하게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