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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의원, 라이따이한·코피노 관련 현황 파악과 지원 정책 검토를 위한 간담회 개최
강득구 의원, 라이따이한·코피노 관련 현황 파악과 지원 정책 검토를 위한 간담회 개최
[피디언]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인 강득구 의원은 4월 13일 오후, 국회에서 라이따이한 1964-1972년 베트남 전쟁 시 한국인 남성과 베트남 여성 사이에 태어난 혼혈인과 코피노 1990년 경부터 한국 남성 주재원, 유학생, 단기 관광 등을 통해 필리핀 여성과의 사이에서 생긴 혼혈아 관련 현황 파악 및 지원 정책 검토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외교부 동남아 2과 배현진 과장과 동남아 1과 노재영 사무관, 법무부 외국인정책과 김종복 서기관과 박래식 주무관, 여성가족부 다문화정책과 신내은 사무관, 시민단체 탁틴내일의 이현숙 대표와 강선혜 팀장, 배드파더스의 구본창 대표가 참석했다.
강득구 의원은 국가적 차원에서 드러내고 싶지 않은 한국인의 과오나 국제사회에 의해 부정적으로 인식될 수 있는 사안에 대한 합당한 처리와 책임이 필요함을 언급하며 라이따이한과 코피노의 구체적 현황 및 지원 대책에 대해 참석자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탁틴내일과 배드파더스 관계자는 혼혈 자녀들이 겪는 인지 청구 단계에 이르는 과정과 양육비 소송 과정의 어려움을 설명했고 혼혈 자녀들이 현지에서 겪는 각종 차별과 생활고 등의 문제 외에도 한국 관광객의 해외 성매매 규모나 버려지는 혼혈 자녀들의 심각성을 고려할 때 정부의 국민 인식 개선 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강득구 의원은 양육비 소송 등에 대한 국가책임 소송제나 친부 확인을 위한 유전자 검사 간소화 절차, 유관 기관 협조 등을 통해 이들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지원 시스템의 필요성을 제시했고 시민단체 관계자들도 인지청구 소송 등에 대한 공적 체계 및 절차가 마련되어야 함을 언급했다.
라이따이한의 사안과 관련해서는 한국이 베트남에 KOICA를 통해 공적개발원조등의 간접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는 외교부 관계자의 의견을 확인했으며 별도의 대책 또한 마련되어야 함에 동의했다.
강득구 의원은 오늘의 논의를 통해 역사적 책임을 다하는 선진 한국으로서 라이따이한과 코피노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는 추가적 고민과 후속 조치를 모색하겠다고 약속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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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전봇대 150기 뽑아내고 공중선 걷어내서 아이들 안전한 통학로 확보한다
성동구, 전봇대 150기 뽑아내고 공중선 걷어내서 아이들 안전한 통학로 확보한다
[피디언] 서울 성동구는 2023년까지 지역 내 41개 초·중·고 학교 인근 전신주 1,620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을 위협하는 전봇대 150기와 불량 공중선을 정비한다고 밝혔다.
보행불편을 야기하거나 노후·과적된 전신주와 공중에 난립된 전선·통신선 등을 정리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적극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2019년 전국 최초로 통행불편 전신주 정비를 위한 성동구·한전·KT간 통행불편 전신주 이설 MOU를 체결, 지난해까지 60기의 전신주를 이설·제거하고 올해 30기, 2023년까지 60기의 전신주를 추가 정비하기로 했다.
특히 지난 해 최소 폭 114cm로 협소한 동명초 통학로의 전신주 총 9기를 정비하고 도로표지판 등 보도시설물을 최소화 및 통합해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했다.
이에 따라 구는 이달 4월까지 지역 내 전신주에 대한 전수조사를 마치고 학교주변을 최우선 순위로 대상을 선정, 건축심의·허가 시 통행불편 전신주 이설 조건부여 등 사전예방 행정방안을 마련, 난립된 전선·통신선 정비에 대해서도 정부부처와 한전, KT간 상호협업을 통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정비에 나서기로 했다.
더불어 구는 2013년부터 지난해 성동구청, 한국전력공사, 한전 KDN, KT 포함 7개 방송통신사업자로 구성된 ‘공중케이블 정비추진단’을 통해 17개로 지정된 구역 157.9㎞의 불량 공중선 사업에 대한 정비를 완료, 올해는 주민의견 수렴,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조속정비 등 공중케이블 정비 사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학부모 전00씨는 “등하교하는 아이들을 볼 때마다 항상 불안했는데 이렇게 전봇대를 뽑아버리니 속까지 시원하다”며 “학부모 입장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게 되어 안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구가 지난 최근 3년간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성동구에서 발생한 보행자 교통사고 건수가 가장 적은 것으로 집계된 것처럼, 인도와 도로를 구분하지 않고 우리 아이들이 가장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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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나혼자 한강 걷기 캠페인 실시
성동구청
[피디언] 서울 성동구는 이달 12일부터 5월 30일까지 ‘나 혼자 걷기-한강’ 캠페인을 추진한다.
‘나 혼자 걷기-한강’ 캠페인은 한강을 중심으로 총 12개 코스로 구성되어 서울시와 해당 자치구별로 운영되는 걷기캠페인으로 성동구는 한양대역~응봉역~강변역, 서울숲역~응봉공원~한남역으로 이어지는 2개의 코스를 운영한다.
참여 방법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 걷기 앱 ‘워크온’ 설치방법은 성동구보건소 홈페이지-보건사업-건강증진-걷기마일리지 프로젝트 페이지 참조설치 후 성동구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원하는 걷기코스에 참여하면 된다.
캠페인 운영 기간 내에 해당 코스를 완주한 참여주민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정우너오 성동구청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신체활동이 감소하고 활동범위가 줄어들어 우려되는 건강을 일상 속 걷기를 생활화해 유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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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설치비 지원
성동구, 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설치비 지원
[피디언] 서울 성동구는 올해 노후된 대기오염 방지시설 개선·교체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지원대상은 지역내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사업장으로 보일러 및 냉온수기에 부착된 일반버너를 저녹스 버너로 교체하는 사업장도 지원한다.
해당 사업장은 대기오염방지시설 종류에 따라 설치비 한도 내에서 90%를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대기배출시설 신설·증설에 따라 신규 방지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사업장과 방지시설을 설치한 후 3년이 지나지 않았거나 최근 5년 이내 해당 방지시설 설치비를 지원받은 사업장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로 선정된 사업장은 방지시설과 함께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가동상태를 원격으로 확인하기 위한 사물인터넷 기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하고 방지시설을 3년 이상 운영해야 한다.
신청방법은 환경전문공사업체를 직접 선정해 구청 홈페이지 새소식를 통해 성동구 맑은환경과로 신청서 및 설치계획 등 구비서류를 갖춰 제출하면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다양한 혁신기술을 활용한 선도적 행정으로 급격히 증가하는 미세먼지 저감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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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강동구청장, '상일동 어울마당 재활용 프리마켓' 참석
이정훈 강동구청장, '상일동 어울마당 재활용 프리마켓' 참석
[피디언] 이정훈 강동구청장이 4월 14일 오전,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상일동 어울마당에서 열린 ‘재활용 프리마켓’에 참석했다.
‘상일동 어울마당 재활용 프리마켓’은 주민 누구나 판매자가 될 수 있고 나눔 문화 확산의 주인공으로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원 재사용과 나눔의 즐거움을 이웃과 함께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다.
이번 상일동 어울마당 재활용 프리마켓은 중고 녹색장터 40팀, 프리마켓 30팀 총 70개팀이 참여했고 그 외에 재활용품 배출방법 홍보 부스와 아이스팩을 이용한 방향제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가자 체온 측정, 행사장 방역 소독,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운영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재활용 프리마켓을 통해 자원의 선순환과 나눔 실천이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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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
강동구,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
[피디언] 강동구가 정부의 뉴딜 정책에 발맞춰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안전한 주민들의 삶을 위한 스마트도시 조성 마스터플랜을 수립했다.
강동구는 지난 3월 29일 이정훈 구청장을 비롯한 중점사업 추진TF 부서장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도시 서비스 중점사업 실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으며 이번에 수립된 마스터플랜을 토대로 지속가능한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구는 ‘포용적 도시 성장, 스마트 그린도시 강동’이라는 비전 아래 지속가능한 저탄소 도심형 생태도시 누구나 함께 누릴 수 있는 복지도시 시민과 함께 발전하는 데이터 기반도시 이용자 중심의 교통·안전도시 강동형 디지털 뉴딜 등 5대 중점분야, 13개 추진전략을 제시했으며 구정 전반에 걸쳐 37개 스마트도시 서비스 구축을 목표로 내세웠다.
앞서 구는 사물인터넷 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 의류수거함’을 선보였으며 반려로봇 ‘리쿠’를 활용한 스마트 교육을 실시해 많은 주민들이 디지털 기술의 혜택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생활인구가 밀집된 장소에 디지털 마을 알림판을 설치해 지역 소통 활성화를 이끌어내고 365일 대출과 반납이 자유로운 스마트도서관을 설치해 주민들이 편리하게 도서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서비스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스마트도시는 주민의 삶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생활 혁명 공간이다.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들이 공감하는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해 신규서비스 발굴과 중점사업 추진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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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국회 공동으로 특수외국어교육 활성화를 위한 화상포럼 열어
교육부·국회 공동으로 특수외국어교육 활성화를 위한 화상포럼 열어
[피디언]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강득구 의원은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이 공동으로 4월 14일 특수외국어교육 포럼을 온·오프라인 동시에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함께 성장하는 포용국가를 위한 특수외국어교육 방향’을 주제로 열렸다.
2016년 ‘특수외국어 교육 진흥에 관한 법률’이 제정된 후 추진된 제1차 5개년 기본계획이 올해로 종료됨에 따라 그동안 추진된 사업의 성과와 관련 정책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관련 전문교육기관과 전문가들이 토론을 통해 사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제2차 5개년 기본계획에 반영할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교육기관으로 참여한 한국외대, 부산외대, 단국대·청운대 컨소시엄은 1차 사업의 주요 과제인 학부교육 내실화, 교육 저변 확대, 전문인재 양성 및 활용에 대해 그동안 추진한 사업의 성과를 발표했다.
주제발표를 한 김경범 교수는 정책연구를 통해 내실 있는 특수외국어교육으로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한편 일반 국민들에게도 폭넓은 교육기회를 제공해 정책의 공익성과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가야 한다는 사업 방향을 제시했다.
학계와 관련 기관 전문가들은 토론을 통해, 1차 사업에서 나타난 전문교육기관 중심 지원의 한계를 극복하고 성과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유·초·중등교육을 포함하는 대국민 교육기회를 확대하며 분야별로 특화된 전문인재를 양성해 사업 성과를 사회적으로 공유하고 확산해가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강득구 의원은 “급격하게 변하는 글로벌 이슈와 거버넌스의 변화에 대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문화 가정이나 이주노동자 등의 증가로 우리의 공동체가 다양해지는 만큼 이를 포용할 수 있는 정책이 절실하다”고 강조하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언어로 소외되지 않고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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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예방접종센터 본격 운영
강서구, 예방접종센터 본격 운영
[피디언] 서울 강서구는 구 염강초등학교에 예방접종센터를 설치하고 15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우선 만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접종을 실시하며 접종 백신은 화이자다.
구는 예방접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센터 내에 접수실, 예진실, 접종실, 대기실, 전산입력실 등의 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백신 접종 후 이상 반응이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된 대기실에는 소형 알람시계를 대량으로 비치해 접종자 개인별로 대기시간을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센터는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단, 실제 백신 접종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점심시간 동안은 운영되지 않는다.
이번 접종 대상자는 구에 거주지를 둔 만 75세 이상 어르신 3만3000여명이다.
지난 6일 기준 총 2만6228명이 접종에 동의한 상태다.
개인별 접종 일정은 각 동 주민센터에서 개별 안내한다.
안내받은 날짜가 아닌 경우 접종이 어려워 대상자는 정해진 날짜에 맞춰 센터에 방문해야 한다.
구는 백신접종을 위해 의사 6명과 간호사 13명, 행정 및 백신관리 요원 70명, 유관기관 지원인력 3명 등 총 92명의 인력을 투입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원활한 백신 접종 추진과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전담 콜센터도 운영한다.
접종대상 안내와 이상반응 신고 접수 등의 업무를 코로나19 예방접종 전담 콜센터가 맡게 된다.
아울러 구는 구청 차량과 장애인 셔틀버스, 전세버스 등을 투입해 거동이 불편한 접종 대상자들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한다.
셔틀버스는 15일부터 접종 완료 시까지 운행되며 동별 접종일정에 따라 각 동 주민센터와 예방접종센터를 오가게 된다.
차량을 이용하는 주민들을 위해 접종센터에 주차 공간도 115대로 넉넉하게 마련했다.
센터 1일 접종 가능인원은 900명이다.
단, 접종 개시 초기에는 접종센터 운영 안정화와 근무인원 숙련도를 높이기 위해 1일 접종인원을 300~400명으로 정하고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현송 구청장은 “한 치의 불편함 없이 안전하게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며 “구민들께서도 안심하시고 백신 접종 차례가 오면 꼭 접종하셔서 소중한 일상을 회복하는데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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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공원으로 텃밭체험하러 가자
얘들아 공원으로 텃밭체험하러 가자
[피디언] 강동구는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도시농업공원에서 친환경 어린이 체험텃밭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친환경 어린이 체험 텃밭은 도시농업공원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아이들에게 농업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고 생태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씨뿌리기부터 수확까지 어린이들이 작물을 심고 맛보고 관찰하는 활동을 통해 먹거리의 소중함을 학습하고 사계절의 생태변화를 직접 느껴보는 시간이 되도록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텃밭활동 외에도 곤충관찰, 전통농기구 체험과 전래놀이 등 다양한 활동이 더해져 도심 속 어린이들에게 귀한 경험이 될 것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어린이 체험텃밭을 통해 친환경 도시농업의 교육적 효과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되며 공동체 문화 활성화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시농업의 가치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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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비대면시대를 선도하는 지역특화 기업 육성
안양시, 비대면시대를 선도하는 지역특화 기업 육성
[피디언] 안양시는 안양소재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 및 신제품 개발 촉진을 위해 지역특화 스마트 혁신기술개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본 사업은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디지털 비대면 관련 핵심기술 상용화를 지원해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경쟁력 제고와 성장을 뒷받침하게 된다.
기업당 최대 5,000만원 이내로 지원되고 소요되는 사업비의 50%자부담이 필수적이며 제조업-ICT산업융합을 통한 신성장분야, 산업집적활성화 등록 제조업 등의 분야는 우대된다.
최대호 시장은 “비대면 기술을 보유한 기업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더 적극적인 기술개발로 성장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며 “시대가 요구하는 핵심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기술과 제품경쟁력을 높이고 시장을 장악할 수 있도록, 시대와 산업과 기업이 원하는 기술개발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업신청 접수는 4월 27일부터 4월30일까지며 신청방법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안양창조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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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세상과 소통하는 발랄한 강동전’열린다
강동구,‘세상과 소통하는 발랄한 강동전’열린다
[피디언] 강동구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구청 제2청사 1층 로비와 장애인 일자리 카페 갤러리에서 장애인 생산품과 미술작품을 전시하는 ‘2021년 세상과 소통하는 발랄한 강동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 19로 위축된 중증장애인 생산품 판매를 활성화시키고 작품전시 기회가 줄어든 발달장애인 작가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청 제2청사 로비에는 중증장애인이 직접 만든 생산품 전시를 통해 비장애인이 편견없이 장애인을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된다.
전시회에서는 5개 시설에서 출품한 다양한 생산품을 만나 볼 수 있다.
구청 내 장애인 일자리 카페 갤러리에는 성분도복지관 발달장애인 청년 작가들이 그린 그림과 도예작품, 암사재활원 거주 장애인이 그린 그림과 사진이 전시된다.
끼있는 장애인들이 예술혼을 맘껏 펼친 발랄한 작품 6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1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5일간 전시회가 진행된다.
코로나19로 인해 생산품과 미술작품을 출품한 시설의 소수 관계자만 참석할 예정이다.
전시회는 기간 내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2021. 세상과 소통하는 발랄한 강동전’을 통해 장애인들의 창작 욕구를 충족시키고 비장애인들이 장애를 편견 없이 바라볼 수 있는 인식개선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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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수원남부소방서 수원역 성매매집결지 재난발생 대비해 특별 안전점검
수원시·수원남부소방서 수원역 성매매집결지 재난발생 대비해 특별 안전점검
[피디언] 수원시가 14일 수원남부소방서와 합동으로 수원역 성매매 집결지 일원의 재난 발생을 대비한 특별안전 점검을 했다.
수원남부소방서는 소방시설 작동 여부·유지관리상태 피난 방화시설 유지관리 소방안전관리 이행 여부 등 소방 관계 법령 위반 사항을 점검했고 수원시 시민안전과는 시설물 안전 점검을 했다.
팔달구 건축과는 무단 재수선·증축 사항을 점검했다.
총 11개소를 합동 점검했다.
수원남부소방서는 대피로에 물건을 적치했거나 소화기·유도등·완강기 등 설치 규정을 위반한 7개소를 적발하고 과태료 750여만원을 부과했다.
위반 적치물은 철거명령을 내렸다.
옥상에 불법 증축한 건축물을 확인한 팔달구 건축과는 이행강제금을 부과하고 원상복구 명령을 내릴 예정이다.
그 외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 계도하고 시정하도록 행정지도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돌발 사태에 대비해 경찰력을 지원했다.
수원남부소방서는 화재 예방·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수원역 성매매 집결지를 ‘화재경계지구’로 지정하고 매년 1회 이상 안전 점검을 했다.
이날 합동점검은 봄철 대형화재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소방·시설물·건축 등에 대한 특별점검으로 추진했다.
수원역 성매매집결지는 소방차량이 진입할 수 없는 구조라서 화재위험이 잠재돼 있다.
수원시가 2021년 12월 준공 목표로 성매매 집결지를 가로지르는 소방도로를 개설 중이지만 노후 건물들이 밀집해있어 화재가 발생하면 큰 피해를 볼 수 있는 곳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주기적으로 화재취약지구의 안전을 점검해 혹시 모를 재난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의 소중한 재산과 일상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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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문로데오거리에 ‘디지털 옥외광고물’ 들어선다
남문로데오거리에 ‘디지털 옥외광고물’ 들어선다
[피디언] 수원시가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타깃 마케팅’ 광고를 표출하는 ‘디지털 옥외광고물’을 남문로데오거리 일원에 설치한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0 빅데이터 기반 디지털옥외광고 시범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행궁광장에서 남문로데오거리, 수원향교로 이어지는 2㎞ 구간에 ‘방문객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디지털 옥외광고물을 설치하는 것이다.
빅데이터 기반 디지털옥외광고 시범사업은 빅데이터, 클라우드, IoT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유형의 디지털 옥외광고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수원시는 ‘Digital Intelligence로 화성행궁과 남문로데오 거리를 휘영청 잇다’라는 사업명으로 제안서를 제출해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
총사업비는 국비 7억원, 시비 3억원 등 10억원이다.
디지털옥외광고물은 수원문화재단 건물 벽면과 남문로데오청소년문화공연장, 남문로데오갤러리, 수원시가족여성회관 뒤편 공원, 팔달문로터리 버스정류장 등 5개소에 설치할 예정이다.
8월까지 시스템을 구축한 후 2022년 8월까지 1년 동안 시범운영을 거쳐 디지털옥외광고물 운영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업 운영 성과를 분석해 타 상권으로 서비스를 확산할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지난 13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수원시 빅데이터 기반 디지털옥외광고 구축 및 운영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계획을 알렸다.
사업은 ㈜빔인터랙티브와 ㈜코리아싸인 컨소시엄이 수행한다.
사업 대상지인 남문로데오거리 일원은 1980~90년대 수원시 상권의 중심지이자 최대 번화가였지만 2000년대 들어 새로운 상권이 속속 성장하면서 쇠락했고 어느덧 ‘구도심’으로 불리며 긴 침체기를 겪었다.
수원시의 응모 사업명인 ‘Digital Intelligence로 화성행궁과 남문로데오 거리를 휘영청 잇다’에는 디지털광고물로 어두운 원도심 거리를 환하게 밝히고 침체한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겠다는 수원시의 의지가 담겨있다.
디지털 옥외광고물은 지역 상권의 업종·시간대·연령·성별 유동 인구·이동 경로 상권, 신용카드 사용, 방문객 유형 등 빅데이터를 분석해 타깃 마케팅 광고를 내보낸다.
남문로데오시장의 상가와 판매 상품을 소개하는 맞춤형 광고 고객 참여형 콘텐츠, 주변 교통·주차 정보, 날씨·환경, 행사·축제 일정 등 공공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미디어기술을 활용해 인터랙티브 디지털콘텐츠를 제공하고 큐알 코드를 활용해 내려받을 수 있는 이벤트 쿠폰도 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시범사업을 전국 최초로 수행하는 수원시는 남문로데오상인회 등 관계 기관들과 민·관 상생 협약을 체결하고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을 운영해 지속가능한 서비스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디지털옥외광고물 서비스의 가용성·효율성을 높여 수원시 22개 전체 전통시장 상권으로 확산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게 목표다.
고은정 수원시 디자인기획관은 “디지털옥외광고물은 현수막 형태 광고로 인한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광고 수요를 맞춰줄 수 있을 것”이라며 “남문로데오거리가 다시 활기를 찾고 근대역사문화거리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업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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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출비·중개수수료 없는 수원시 전용 택시호출앱 출시
호출비·중개수수료 없는 수원시 전용 택시호출앱 출시
[피디언] 수원시가 호출비와 중개수수료가 없는 수원시 전용 택시호출앱 ‘수원e택시’를 출시했다.
15일 서비스를 시작한 ‘수원e택시’는 기존 택시호출앱과 유사한 형태이지만 호출비가 없다.
자동결제·마일리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택시요금 자동결제 서비스를 신청하면 요금의 2%를 적립해준다.
500포인트 이상 모으면 요금을 결제할 때 사용할 수 있다.
‘조용히 가고 싶어요’, ‘내비게이션 안내에 따라 이동해 주세요’, ‘급정거·급가속 운전은 싫어요’ 등 기사에게 요청 사항을 전달하는 ‘승객 운행선호 옵션’도 있다.
‘수원e택시’는 근거리 배차를 기본으로 하는 방식을 적용해 승객에게 빠른 배차 서비스를 제공한다.
플레이스토어·앱스토어에서 ‘수원e택시’를 검색해 앱을 내려받을 수 있다.
앱을 활용해 목적지까지 예상 운행 시간·요금·경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수원e택시’는 택시업계가 주도하고 수원시가 지원해 개발한 ‘민관협업 플랫폼’이다.
기존 모바일 택시호출업체 비가맹택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택시 산업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4월 13일 기준으로 법인택시 기사 1715명 중 886명, 개인택시 기사 2923명 중 1847명 등 2733명이 ‘수원e택시’에 가입했다.
정광량 수원시 대중교통과장은 “‘수원e택시’가 코로나19로 인한 승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택시업계가 승객을 확보하고 기존 모바일 택시호출업체 비가맹택시가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질 높은 서비스가 뒷받침돼야 ‘수원e택시’가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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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스스로 주차난 해소… 마포구, ‘골목공유주차사업’ 확대 추진
주민 스스로 주차난 해소… 마포구, ‘골목공유주차사업’ 확대 추진
[피디언] 마포구는 빌라, 다가구 주택 등 개인 소유의 주차장을 공유해 주차난을 해소하는 ‘골목공유주차사업’을 올해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차부지 확보, 거주자우선주차장·부설주차장 공유 등 다양한 사업을 이전부터 추진해왔으나 도심지에 주차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쉽지 않은 탓에 주민을 위한 주차 공간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었다.
이에 구는 지난해 골목공유주차사업을 지역 내 4개 동에서 시범 운영해 4000여 건의 공유 실적을 달성했으며 이와 함께 불법주차 감소 효과도 거둘 수 있었다.
이와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구는 보다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지역 내 16개 동 전체로 골목공유주차사업을 확대하기로 결정하고 각 동에서 추천받은 골목 공유주차활동가 30명을 모집했다.
이들을 대상으로 지난 3월 골목공유주차 관련 앱 등록 및 사용 방법, 사업 홍보 등의 교육이 실시된 바 있으며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는 공유주차면 확보를 위해 활동가들이 주택가 현장을 방문해 홍보 및 안내에 나서게 된다.
골목공유주차사업을 통한 주차장 공유 방법은 주차면 소유자가 스마트폰 앱에 가입하고 원하는 시간에 주차공간을 제공하면, 이를 필요로 하는 이용자가 해당 주차면을 공유 시간 내에 원하는 시간만큼 사용하는 방식이다.
공유 주차면 이용자는 30분 단위로 결제를 해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되고 주차면 소유자는 제공한 주차면 이용요금의 70%의 수익 혜택 및 공유 주차면 도색, 안내표지판 설치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구는 기존에 추진해 오던 거주자우선주차 공유, 부설주차장 개방 등의 운영을 지속하는 한편 이번 골목공유사업의 확대 추진을 통해 주민 주차 불편을 적극 해소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앞으로 골목주차 환경 조성은 주민이 주도하고 참여하는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며 “마포에서 추진하는 골목공유주차사업이 지역 주차문제 해결의 해법이자 민관협치의 성공적 본보기가 되어 전국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2021-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