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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안전속도 5030’4월 17일 전면 시행
인천시,‘안전속도 5030’4월 17일 전면 시행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4월 17일부터‘안전속도 5030’이 전국적으로 전면 시행된다고 밝혔다.
‘도로교통법 시행규칙’개정 이후 2년간의 유예기간을 거쳤다.
‘안전속도 5030’은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도시부 일반도로의 속도제한을 시속 50km 이내로 하향 조정하는 교통안전정책이다.
인천시는 도시부 6,396개 도로 2,813㎞ 구간을 대상으로 총 66억원의 예산을 들여 노면표시 47,687㎡, 안전표지시설 16,612개소를 설치하는 시설개선공사를 지난해 12월 16일 완료하고 3개월간의 과속단속을 유예하고 계도장을 발부한 바 있다.
간선도로 등 주요도로는 시속 50km이며 주택가, 어린이보호구역 등 보행횡단 수요가 많은 이면도로는 시속 30km의 제한속도를 적용한다.
외곽 물류수송 기능이 강하고 보행횡단 수요가 적은 도로 일부구간은 예외 된다.
지난해 인천시 교통사고 사망자 109명 중 보행자는 36명으로 33%에 해당되며 사고 원인 중 안전운전 의무불이행이 80%로 보행자 교통안전강화를 위해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정책이다.
특히 2019년 10월 남동구 백범로 등 8㎢ 구간에 대한 시범사업을 시행한 결과, 교통사고 건수 7.1%, 사망자수 33.3% 감소 효과를 보였으며 2개 노선에 주행실증조사결과 통행시간 차이는 평균 약 2.5분으로 경미한 것으로 나타나 실제 통행속도와 통행시간은 큰 차이가 없으며 교통사고 사망자 등 감소에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혁성 시 교통정책과장은“도로교통 정책의 패러다임이 ‘속도운전’에서 ‘안전운전’으로 ‘차량중심’에서 ‘보행자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안전속도 5030’이 단순히 속도를 낮추는 것만이 아니라 시민 모두가 안전이라는 인식변화와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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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복합아파트 화재, 선제적 예방에 나선다.
동작구청
[피디언] 동작구가 주상복합아파트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해 분야별 긴급 소방 안전 점검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주상복합아파트는 주거시설과 상가가 함께 공존 해 있어 저층 상가에서 불이 날 경우 고층까지 빠른 시간 내 번지고 철골조 구조로 화재에 매우 취약한 편이라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이번점검은 지난 10일 발생한 남양주시 다산동 소재 주상복합아파트 화재 발생에 따라 관내 주상복합아파트의 소방시설물 및 건축물의 화재 예방 안전여부를 사전에 파악하기 위한 목적으로 4월 21일부터 5월 7일까지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상도휴엔하임 등 주상복합아파트 8개소로 민간전문가를 선정, 구청담당자와 동작소방서가 합동으로 분야별 점검표에 따라 점검을 실시한다.
건축분야에서는 피난시설 및 방화구역 등 관련규정 적합 사용 여부 피난계단 및 피난통로 적재물 등 통행 방해 요소 존재 여부 시설 용도 적정 사용 및 불법 구조·용도 변경사용 여부 등이며 소방 시설 분야는 스프링클러 등 소화시설 정상작동 여부 비상경보설비 및 자동화재탐지설비 등 경보시설 정상작동 여부 완강기 등 피난기구 설치 및 유지관리 적정여부 등이다.
또한 비상연락망 구축 및 정비실태 적정여부 위험안내 및 안전표지판 관리 적정 여부도 점검한다.
점검 후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은 시정명령을 하고 이행 여부를 확인하며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시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조치를 하는 등 안전점검을 강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창섭 안전재난담당관은 “화재안전사고 특히 주상복합아파트 같은 고층건축물은 화재사고 발생 시 인명 및 재산피해 등 심각한 피해가 발생하므로 선제적인 예방과 체계적인 관리로 안전한 동작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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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청소년재단 주교청소년자유공간, 2021년 법무부와 함께하는 청소년 법 인권 동아리 지원사업 ‘제2기 꿈꾸는 디케 프로젝트’선정
고양시청
[피디언] 고양시청소년재단 주교청소년자유공간이 ‘2021년 법무부와 함께하는 청소년 법 인권 동아리 지원사업 ‘제2기 꿈꾸는 디케프로젝트’에 선정됐다.
청소년이 디케가 되어 청소년 시선으로 법과 인권에 대해 알아보고 청소년의 주도적 활동으로 정의와 인권이 살아 있는 세상을 만들어보는 동아리 프로젝트인 ‘2021년 법무부와 함께하는 청소년 법 인권 동아리 지원사업 ‘제2기 꿈꾸는 디케프로젝트’’는 전국 90개 청소년 인권 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는 동아리 지원사업이다.
선정된 자율동아리 ‘스카이 플라워’는 중학교 3학년 7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지난해에 연극활동을 진행했는데 올해는 학교 교과 활동과 연계해 미디어 인권과 관련된 활동을 하고 싶다고 제안했다.
이 동아리는 미디어 공간에서의 사생활 침해, 사이버 폭력에 대한 대처, 진짜 뉴스와 가짜 뉴스 분별하기, 올바른 미디어 사용 캠페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청소년들이 유해한 미디어를 구별하는 비판적 사고 능력과 미디어 사용을 적절하게 관리하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고양시청소년재단 박윤희 대표이사는“코로나19로 인해 미디어 사용시간이 늘어난 청소년들이 직접 탐구하고 홍보하는 활동을 통해 미디어 인권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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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청소년재단 50개 청소년 동아리 선정 지원
고양시청소년재단 50개 청소년 동아리 선정 지원
[피디언] 고양시청소년재단 성사청소년문화의집은 ‘2021 고양시 청소년 동아리 활동지원사업’으로 청소년 동아리 50팀 선정해 지원한다.
고양시 청소년동아리 활동지원사업은 자발적이고 주체적인 청소년동아리 활동 활성화와 다양한 재능계발 및 진로 탐색 기회 제공을 위해 중앙정부와 고양시에서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예년과 다르게 ‘20~24세의 후기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동아리’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으며 고양시 내 27개 학교 및 청소년단체에서 66개 청소년 동아리가 신청을 했다.
선정된 50개 동아리에는 80만원~125만원의 활동비가 차등 지급되었는데, 학교와 청소년단체 외에도, 신규 지원대상인 학교 밖 청소년, 후기청소년이 선정됐으며 활동분야 별로는 사회참여, 문화예술, 미디어, 진로탐색과 4차산업혁명, 스포츠, 취미 등 총 11개 영역의 청소년동아리가 선정됐다.
선정된 청소년 동아리는 대면·비대면 활동을 병행해 ‘4차 산업혁명, 진로 사회참여, 문화예술’ 등 동아리 특색에 맞는 다양한 활동을 자유롭게 진행하며 ‘동아리연합회’ 및 ‘동아리 축제’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박윤희 고양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고양시와 재단은 코로나19로 인한 활동제약에도 위축되지 않고 자율적으로 활동을 이어가는 청소년 동아리를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다 좋은 활동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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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청소년재단 주교청소년자유공간, ‘청소년이 주도하는 마을공동체 활동’진행
고양시청소년재단 주교청소년자유공간, ‘청소년이 주도하는 마을공동체 활동’진행
[피디언] 고양시청소년재단 주교청소년자유공간 소속 청소년마을봉사동아리가 고양시자치공동체지원센터에서 지원하는 2021년 고양시 마을공동체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주교청소년자유공간은 이번 마을공동체지원사업을 통해 아동친화도시를 위한 주교동 놀이환경개선 마을 문화예술 공연 친환경 텃밭 활동 등 지역 주민과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청소년 주도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주교동주민자치위원회와의 협업을 해 청소년과 기성세대가 함께 동네를 변화시키는 자연 친화적인 활동으로 도시재생이라는 공동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모범 사례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고양시청소년재단 박윤희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이 고양시의 지역사회 변화를 위한 주도적인 활동을 통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경험을 쌓을 수 있다”고 전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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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어린이 마음건강 지원 위한 교사 서포터즈 운영
고양시, 어린이 마음건강 지원 위한 교사 서포터즈 운영
[피디언] 고양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8일 고양시시립일산센트럴어린이집, 노벨유치원, 다진유치원, 일산동구청어린이집과 어린이 마음건강 지원을 위한 교사 서포터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교사 서포터즈는 어린이 마음건강에 관심을 갖고 있는 교사들과 연대해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마음성장 돌봄 기관으로서의 역량을 키워 어린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고양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정서·행동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의 심층평가 및 관련 도움 연계 유아 마음건강을 위해 개발된 ‘다다다 괜찮아 프로젝트’교육 교사 서포터즈로서의 역량교육, 정신과적 자문, 간담회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센터는 도움이 필요한 아동에 대한 조기 개입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교사 서포터즈 참여기관을 점차적으로 확대해 아동·청소년이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지하는 문화를 조성하고자 한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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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화전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설립
고양시, ‘화전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설립
[피디언] 고양시의‘화전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지난 8일 국토교통부로부터 마을관리 협동조합으로 인가를 받았다.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는 지역 내 주민들이 도시재생사업이 종료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마을을 관리하기 위해 만드는 자생조직으로 비영리법인 형태의 사회적협동조합이다.
화전 협동조합의 조합원들은 모두 화전 도시재생주민협의체 임원들로 화전 농업인, 예술인, 양조교육자, 제조업종사자 등 다양한 경력과 역량 있는 조합원들로 구성돼 있다.
또한, 조합 설립 전부터 도시재생대학과 주민공모사업, 지역축제 등에 주도적으로 참여해왔다.
2020년 초부터는 마을관리협동조합 설립에 대한 논의를 시작으로 드론코딩교육, 화전 막걸리 교육, 그림교육, 반찬 만들기 등 사업화 마련을 위한 역량강화에 힘써왔다.
이 조합은 올해를 ‘조직 확대와 자생력을 키우기 위한 해’로 정하고 기존의 화전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회원들을 조합원으로 모집해 지역 네트워크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청년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역량 있는 청년들과 함께 루프탑, 마을커뮤니티 등 하반기에 완공될 거점공간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협동조합 사업으로는 ‘드론코딩’,‘영상촬영교육’ 등 드론과 관련된 역량강화교육과 ‘화전파머스마켓’, ‘로컬푸드체험’, ‘아트상품개발’ 등의 지역사업, 거점공간을 활용한 교육사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역 환원사업도 적극 추진해 지금까지 진행해왔던 도시재생사업의 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경기도에서 첫 번째로 탄생한 ‘원당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에 이어 고양시 제2호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을 통해, 도시재생의 지속가능한 모델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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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가정·상가 온실가스 감축 진단 컨설팅
고양시, 가정·상가 온실가스 감축 진단 컨설팅
[피디언] 고양시는 가정·상가 등 비산업 부문의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기 위해 온실가스 감축 진단·컨설팅 사업을 실시한다.
가정, 상가 등 비산업 부문의 에너지 사용 실태를 진단하고 시설과 생활습관 개선 등을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국비와 시비를 50%씩 부담해 총 1200만원의 사업비가 소요된다.
이번 사업은 온실가스 진단 컨설턴트 모집 및 양성 컨설팅 참여 대상 가정상가 모집 및 진단·컨설팅 실시 저탄소생활 실천운동 홍보와 캠페인 온실가스 1인1톤 줄이기 서명운동을 병행해 추진된다.
올해는 총 5명의 온실가스 진단 컨설턴트를 양성하고 120개 가정에 대해 온실가스 진단·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온실가스 무료 진단·컨설팅 대상은 5월부터 접수할 예정이며 신청하고자 하는 가정은 시청 환경정책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시 담당자는 “가정·상가의 에너지 사용실태를 파악하고 시설개선, 관리방법 변경, 생활습관 개선 등을 컨설팅 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을 유도하고 저탄소생활 실천운동을 확산해 온실가스 감축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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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추진
고양시,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추진
[피디언] 고양시는 고양형 그린뉴딜사업의 일종으로 에너지자립 인식을 제고하고 분산형 에너지를 확산하고자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신재생에너지보급사업과 연계 추진하는 사업으로 주택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는 경우 설치비를 일부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고양시 소재 주택 소유자 또는 소유 예정자 중 태양광설비 설치를 희망하는 시민에게 시비 830천 원을 추가 지원한다.
사업에 선정된 가구가 3kW 주택용태양광을 설치할 경우, 총 설치비 4,608천 원 중 국비 2,304천 원, 시비 830천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도 보조금 지원여부에 따라 세대 내 부담금은 1,014천 원에서 1,474천 원으로 차이가 있다.
시는 선착순 약 80세대에 태양광 설치 보조금을 지원한다.
참여 희망세대는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선정한 참여기업 중 상담을 통해 업체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19일부터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며 공단 접수순으로 시비 보조금 지원 대상자가 결정된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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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 희망업소 모집
고양시청
[피디언] 고양시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 희망업소 30곳을 5월 10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2017년 5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음식점 인증제도로 3개 분야·64개 항목의 평가를 거쳐 ‘매우 우수, 우수, 좋음’ 3단계로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위생등급 지정업소에는 표지판 및 홍보물품 지원, 지정 기간 내 위생 점검 면제, 시설 개·보수 융자 지원, 도 및 시군 홈페이지에 지정업소 명단을 게시해 홍보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컨설팅은 위생등급 지정을 희망하는 곳을 대상으로 전문 컨설팅 업체가 업소를 방문해 위생적 취급 기준, 사전 모의평가, 신청 절차 안내 등을 무료로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업주는 고양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해, 고양시 식품안전과 또는 구청 산업위생과로 방문 또는 우편접수 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음식점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관내 음식점이 컨설팅에 적극 참여해 안심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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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언택트 환경캠페인‘에코플로킹’ 진행
고양시, 언택트 환경캠페인‘에코플로킹’ 진행
[피디언] 고양시 여성회관은 오는 17일 환경 캠페인 행사 ‘에코플로킹’을 진행한다.
‘플로킹’이란 스웨덴어 ploke + walking이 합쳐서 생긴 신조어로 ‘산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다’는 뜻이다.
이번에 진행하는 ‘에코플로킹’은 가족이나 친구 2~4명으로 구성된 팀이 관내 공원이나 산, 호수, 하천을 선정해 쓰레기를 줍는 행사다.
5인 이상 모임·집합이 불가한 현 상황에서 온라인으로 다른 시민들과 소통하며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을 할 수 있다.
‘지구의 날’기념으로 기획된 이번 캠페인은 고양시민 100명이 함께하며 40개 팀별 참여 동기 인터뷰, 퀴즈, 산책 장소 소개 등 고양시의 아름다운 생태환경에 대해 언택트 방식으로 소통하는 새로운 방식의 행사다.
진행자는 KMA한국능률협회 교수이며 삼성전자 신제품 전문프리젠터인 인사이트로드 대표 김광영 MC·강사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고양시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온라인으로 연결돼, 코로나 시대 비대면 방식으로도 서로가 함께할 수 있음을 느끼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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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거래신고법’ 하위법령 개정안 입법예고
국토교통부
[피디언] 국토교통부는 오는 6월 1일부터‘주택 임대차 신고제’를 시행하기 위해 임대차 신고의 대상, 신고내용, 절차 등 법률에서 위임된 내용을 정하기 위한‘부동산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하위법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임대차 신고제는 임대차 계약 당사자가 임대기간, 임대료 등의 계약내용을 신고하도록 해 임대차 시장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임차인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도입되는 제도이다.
주택 임대차 신고제 시행을 위한‘부동산거래신고법’하위법령 일부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신고지역은 수도권 전역, 광역시, 세종시 및 도의 시 지역으로 규정했다.
임대차 거래량이 작고 소액 계약 임대차 비중이 높아 신고 필요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도 지역의 군은 신고지역에서 제외했다.
신고금액은 확정일자 없이도 최우선변제를 받을 수 있는 임차보증금의 최소금액이 6천만원인 점을 고려해 임대차 보증금 6천만원을 초과하거나 또는 월차임 30만원을 초과하는 임대차 계약으로 규정했다.
신규, 갱신계약 모두 신고해야 하며 다만 계약금액의 변동이 없는 갱신계약은 신고대상에서 제외했다.
신고 항목은 임대인·임차인의 인적사항, 임대 목적물 정보, 임대료, 계약기간, 체결일 등 표준임대차계약서에 따른 일반적인 임대차 계약 내용으로 하고 갱신계약의 경우 종전 임대료, 계약갱신요구권 행사여부를 추가하도록 규정했다.
신고방법은 계약 당사자인 임대인과 임차인이 임대차 계약 신고서에 공동으로 서명 또는 날인해 신고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신고의 편의를 위해 임대인 또는 임차인 중 한 명이 당사자가 모두 서명 또는 날인한 계약서를 제출하는 경우 공동으로 신고한 것으로 간주하도록 규정했다.
임대차 신고는 임대한 주택의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통합민원창구에서 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고 신고인의 편의를 위해 관할 주민센터 방문없이 비대면 온라인 신고도 가능하도록 전용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임대인 또는 임차인이 임대차계약서를 제출해 신고를 접수한 경우 상대방에게는 문자 메시지로 임대차 신고가 접수 완료됐다이 통보된다.
이 경우에도 계약 상대방에게 본인과 관련된 임대차신고가 접수됐으며 본인도 기한 내 신고해야 함을 문자로 통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민등록법’상 전입신고를 할 경우, 임대차 계약서를 첨부하면 임대차 계약 신고를 한 것으로 규정했으며 임대차 신고 시 계약서를 제출한 경우,‘주택임대차보호법’에 따른 확정일자가 부여되는 것으로 했다.
임대차 계약 당사자의 신고 편의를 위해 계약 당사자로부터 위임을 받은 자가 임대차 계약 신고서의 작성 및 제출 대행할 수 있도록 하고 위임장 등 필요한 서류를 규정했다.
임대차 계약을 미신고하거나 거짓 신고하는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함에 따라, 거짓신고는 100만원을 부과하고 미신고의 경우 계약금액 규모가 작고 신고 해태기간이 짧을수록 과태료를 최소 4만원까지 낮추는 등 차등적으로 부과할 예정이다.
다만, 신규 제도 도입에 따른 일반 국민들의 적응기간 등을 감안해 시행일로부터 1년 동안은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는 계도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며 계도기간 이후에도 자진신고시 과태료를 면제하는 등 일반 국민의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제도가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본 시행에 앞서 그동안 준비한 업무처리 절차 및 전산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운영되는지 점검하기 위해 4. 19일부터 신고제 시행 전 까지 5개 동의 주민센터에서 신고제를 시범운영할 예정이다.
시범운영 지역은 사전에 지자체 신청을 통해 선정했으며 일반 국민들이 전입신고 및 확정일자 부여를 위해 방문 시 제도를 안내하고 신고를 받을 예정이다.
➊ 임대차 신고를 통해 확정일자가 자동적으로 부여됨에 따라 임차인 보호가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소액계약, 단기계약, 갱신계약 등 그간 확정일자를 받지 않는 경향이 있었던 계약에도 신고제를 통해 확정일자가 부여되어 임대차 보증금 보호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 임대차 신고제 도입으로 임차인의 편익이 제고될 전망이다.
현재 확정일자는 주민센터 또는 법원 등기소에서 부여받을 수 있는데 대부분 일과중 주민센터를 방문해 부여 받고 있다.
온라인 임대차 신고제가 도입되면 확정일자를 부여받기 위해 일과중에 주민센터를 방문해야 하는 임차인의 번거로움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임대차 신고제를 통해 임대차 가격·기간·갱신율 등 임대차 시장 정보가 투명하게 공개되어 거래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임차인은 주변의 신규·갱신 임대료 정보를 확인한 후 임대차 계약을 체결할 수 있어 합리적 의사 결정이 가능해지고 임대인도 임대물건 주변 시세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 적정한 임대료 책정을 통한 공실 위험 감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 김수상 주택토지실장은 “신고에 따른 국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 방문 없이 비대면 신고처리가 가능하도록 차질없이 준비중에 있으며 향후 신고된 계약내용을 기존 기금대출, 보증상품 등과 접목시켜 행정서비스 향상에 기여하고 국민에게 꼭 필요한 제도로 안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부동산거래신고법’ 하위법령 일부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2021년 4월 26일까지 국민참여입법센터, 우편, 팩스 등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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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양화한강공원 자전거도로 구조개선… 보행안전 강화
서울시, 양화한강공원 자전거도로 구조개선… 보행안전 강화
[피디언]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한강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양화한강공원 자전거도로의 구조개선공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천만 시민의 휴식공간인 한강공원에서 보행자와 자전거도로 이용자 모두가 즐거운 보행환경을 만들기 위해 한강사업본부는 지속적으로 자전거도로와 보행로를 개선해 나가고 있다.
이번 공사는 성산대교 남단에서 선유교까지의 구간에 기존 자전거도로를 대체할 새로운 보행로와 자전거도로를 만드는 것으로 오는 7월 완공을 목표로 한다.
이 지역은 양화한강공원 제3주차장에 진출입하는 차량과 자전거도로 이용자 간의 동선이 상충되어 병목현상과 사고발생의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된 곳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행환경을 개선하고자 공사를 추진하게 됐다.
새롭게 조성되는 자전거도로와 보행로는 폭 6m에 길이 767m로 한강변을 따라 만들어져 산책하거나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이 보다 탁트인 시야로 쾌적한 자연환경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용목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시민여러분의 안전과 쾌적한 공원 이용을 위해 자전거도로와 보행로 분리, 보행 불편사항 개선 등 지속적인 보행환경 개선을 추진 중이다”며 “빠른 시일 내 이번 공사를 완료해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니, 통행에 다소 어려움이 있더라도 많은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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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보건환경연구원, 홍삼 제품 고를 때‘건강기능식품’마크 확인하세요
서울특별시청
[피디언]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면역력 증진을 위해 소비자 들이 많이 찾는 홍삼 함유 건강기능식품의 기능 성분인 진세노사이드 함량을 조사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했다고 밝혔다.
홍삼은 수삼을 증기로 쪄서 익혀 말린 것으로 면역력 증진, 혈액순환 개선, 항산화 작용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사포닌의 일종인 진세노사이드를 2.5 ~ 34 mg 함유한다.
홍삼 제품의 규격은 진세노사이드 함량이 최종 제품에서 표시량의 80%이상이어야 한다.
조사 대상은 서울시내 마트 등에서 유통되고 있는 병입형, 스틱형, 파우치형등 홍삼 건강기능식품 34개 업체 50개 제품으로 이들 제품은 모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증하는 ‘건강기능식품’과 ‘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기준’ 마크를 표시했다.
특히 홍삼농축액 100% 함유 제품의 진세노사이드 표시량은 식물성혼합추출액이나 개별인정기능성원료 등이 혼합된 제품보다 많았고 조사제품 모두 면역력 증진, 기억력 개선, 항산화, 갱년기 여성 건강 등 기능성 표시에 따른 진세노사이드 함량도 기준에 충족됐다.
기능성 내용에 따른 진세노사이드 일일섭취량은 면역력 증진·피로 개선 3 ~ 80 mg, 혈소판 응집억제를 통한 혈액흐름·기억력 개선·항산화 2.4 ~ 80 mg, 갱년기 여성 건강에 도움을 주는 제품은 25 ~ 80 mg 이다.
신용승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홍삼 제품을 선택 시 건강기능식품 및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 마크가 있는 제품을 선택하시길 추천한다”며 “홍삼을 원료로 하는 제품도 기능 내용에 따라 기능 성분의 함유량이 다르기 때문에 원하는 효능에 맞는 제품과 함량을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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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 '융합예술 분야' 예술가·기획자 양성
서울문화재단,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 '융합예술 분야' 예술가·기획자 양성
[피디언] 4차 산업혁명의 파도와 코로나 시대 속에서 문화예술계 환경도 기술을 기반으로 한 융합형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AR·VR 기술을 접목한 온라인 콘서트는 이미 대세가 됐고 비대면을 넘어 가상과 현실이 공존하는 확장현실 기술을 활용하는 방식도 속속 시도되고 있다.
수백수천대 드론이 선보이는 드론쇼는 기술과 예술의 결합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다.
서울문화재단이 올 한 해 AR·VR·XR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기반으로 한 ‘융합예술’ 분야를 선도할 전문 기획자 양성과, 예술가들의 창작활동 지원에 나선다.
지난 10년 간 기술 기반 문화예술 창작·제작 활동을 지원하며 축적한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대상과 프로그램 종류를 대폭 확대한다.
연말까지 기획자, 예술가, 테크니션, 청소년 등 대상별로 총 4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문화재단은 '19년부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일반시민들에게 융합예술과 관련된 지식, 정보, 담론을 제공하는 ‘융합예술아카데미’를 총 11회 진행했다.
또, 중앙대·연세대와 공동 기획한 ‘융합예술 전문가 양성과정’을 통해 35명의 전문가를 배출했다.
'20년에는 전문가·일반인 투 트랙으로 ‘미래예술 창작지원’을 추진했다.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한 ‘일반과정’에는 총 13,967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100시간 20강좌를 이수하는 ‘전문가과정’은 18명이 완료했다.
융복합형 공연·전시 분야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70명의 기획자를 양성하고 AR·VR·XR 분야에서 창작활동을 하는 청년예술가를 선정해 최대 5천만원 상당의 교육 및 쇼케이스를 지원한다.
학교나 키움센터 등에서 교육을 담당하는 예술교육가에겐 비대면·온라인 콘텐츠 제작과 관련 기술교육을 시작한다.
청소년들이 기술 기반 예술활동을 경험해볼 수 있는 워크숍도 진행된다.
서울문화재단은 이런 내용을 골자로 올 한 해 ‘2021년 융합형 창·제작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히고 4개 대상별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첨단기술이 기존 문화예술을 대체하는 수단이 아닌, 창작활동의 지속가능성과 새로운 가능성을 이끄는 촉매제로서 공존할 수 있도록 예술의 창의성과 기술적 전문성의 간극을 줄인다는 목표다.
‘2021년 융합형 창·제작 사업’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4개 대상별 프로그램은 융합형 문화기획자 : 단계별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청년예술가 : VR, AR, XR 등을 활용한 창·제작 활동과 작업 완성도를 올리는 맞춤형 지원 예술교육가 : 비대면 온라인 프로그램 개발 교육 청소년 : 예술가와 함께 AR, VR 등 다양한 미디어를 경험하는 창작워크숍이다.
이와 함께, 장애인 예술가들과 함께 기술발전을 통해 새로운 창작 가능성을 찾아보는 ‘라운드테이블’도 개최할 예정이다.
서울문화재단은 4차 산업혁명에 따라 새로운 기술을 기반으로 창·제작 활동을 하는 융합예술 분야의 전문가 양성을 위해 ‘융합형 문화기획자 펠로우십 프로젝트: 언폴드 엑스-에프더블유’를 추진한다.
‘언폴드 엑스’는 지난 2010년부터 국내 미디어아트 예술가를 발굴하고 동시대 국제 동향을 소개해온 미디어아트 축제 ‘다빈치 크리에이티브’를 개편한 서울문화재단의 융합예술 플랫폼이다.
‘언폴드 엑스-에프더블유’는 ‘Unfold X-Fellowship & Wide’의 줄임말로 “수평적 관계에서 공동 연구를 한다”는 뜻을 담았다.
이 프로젝트는 기존에 창작자 중심의 지원 프로그램을 기획자 중심으로 옮긴 ‘기획 전문가 양성과정’이다.
급변하는 환경에서 다양한 창·제작 활동을 하고 있는 청년 예술인, 기획자, 예술가, 테크니션 등의 융합예술 전문 기획자들이 대상이다.
교육 과정은 예비 기획자를 대상으로 하는 입문과정 전문가를 위한 심화과정으로 구분된다.
이들에게는 1,000만원의 지원금뿐 아니라 융합예술 전문가의 강연, 이론부터 실제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다.
가상현실·증강현실·확장현실 등 새로운 기술에 기반한 청년예술인과 기획자를 위한 ‘언폴드 엑스 사피’는 4월 27일부터 진행한다.
‘사피’는 청년예술인의 지속가능한 창작활동을 위한 서울문화재단의 공간인 ‘청년예술청’을 뜻하는 영문명이자 ‘사물을 지혜롭게 잘 이해하는 사람’을 뜻하는 라틴어 사피엔스에서 유래했다.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청년예술인 공간에서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예술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을 의미한다.
‘언폴드 엑스 사피’는 ‘기본과정’과 ‘집중과정’으로 구분된다.
기본과정인 ‘AR-SAPY’는 증강현실 분야에 관심 있는 기획자와 창작자가 대상이다.
크리에이터 6인을 통해 자신만의 콘텐츠를 쉽고 재미있게 제작할 수 있도록 웨비나 형식으로 총 2회 제공한다.
수업은 회당 3시간씩 진행하며 ‘Spark AR 소개 및 효과 만들기’, ‘코딩 없이 콘텐츠 제작하기’에 대해 다룬다.
집중과정인 ‘XR-SAPY’는 확장현실 분야에서 창·제작 활동을 하는 청년예술가가 대상이다.
창·제작 활동과 작업의 완성도를 끌어올릴 수 있도록 선정된 팀에 총 5천만원 상당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최적의 상황에서 작품이 구현될 수 있도록 팀별로 각 기획안에 맞는 기술자, 문화예술 전문가, 컨설턴트, 다양한 멘토 등을 매칭해주고 단순 기술교육에서 벗어난 컨설팅과 멘토링 최신 IT기술 분야와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트레이닝 및 세미나 결과가 실현 될 수 있는 쇼케이스 작품 제작비 등까지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 프로그램을 개발·실행하는 예술교육 현장의 수요에 따라 예술교육가를 위한 ‘교육매개자 교육 프로그램 기획·운영 기술교육’을 오는 7월부터 운영한다.
예술교육가는 학교예술교육 TA와 지역예술교육 TA 등 총 108명이 대상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예술교육을 둘러싼 기술환경의 변화 비대면 온라인 예술교육 프로그램의 기획과 제작 온라인 예술교육 관련 저작권 교육 실시간 쌍방향 예술교육에 활용 가능한 툴 등을 소개한다.
올해부터는 기존에 학교에서 활동하던 TA를 지역으로 확대해 일상에서도 예술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최신 IT기술과 문화예술 분야를 접목한 교수법을 통해 학교와 생활 속 거점공간에서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교육콘텐츠가 확산되는 것이 목적이다.
글, 그림, 책, 신문, 사진 작업 등 전통적 미디어부터 영상, AR, VR, 모바일 작업 등 뉴미디어에 이르기까지 청소년을 위한 ‘미디어&도구 워크숍’이 오는 5월 29일까지 서울예술교육센터에서 계속된다.
14~19세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 워크숍은 미디어의 본질인 ‘메시지 전달과 자기표현’에 집중할 수 있는 예술교육 워크숍을 통해 VR, AR을 체험해보고 예술가와 함께 다양한 미디어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세부 프로그램은 VR 드로잉과 포토스캐닝을 활용한 ‘2001/2023:스페이스 오딧세이’ 나만의 잡지를 만드는 ‘진메이킹 워크숍’ 도구창작워크숍인 ‘무인도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도구’ 등이다.
‘다섯째, 기술발전과 장애의 관계를 돌아보는 라운드테이블’ 기술발전과 장애의 관계를 되돌아보는 라운드테이블 ‘장애예술과 융복합: 기술과 장애와의 불편한 동행’을 오는 5월 7일 오후 2시에 서울예술교육센터에서 개최한다.
총 2개의 세션으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사이보그가 되다’의 저자인 김원영 변호사와 김초엽 소설가가 참여해 기술의 도움을 받고 살아가는 장애인과 기술 발전의 관계를 성찰한다.
이밖에도 각종 미디어에서 정상과 비정상의 이분법적 시각에 질문을 던지고 기술을 통한 새로운 창작의 가능성에 대해 공유할 예정이다.
김종휘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코로나19가 길어짐에 따라 변화하는 문화예술 환경에 발맞춰 예술과 기술의 융합이 중요한 시기”며 “우리 재단에서 준비한 ‘융합형 창·제작 사업’이 새로운 문화예술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