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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노인요양복지시설 회계 담당자 재무·회계 실무 교육
광명시, 노인요양복지시설 회계 담당자 재무·회계 실무 교육
[피디언] 광명시는 13일 관내 15개소 노인요양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재무·회계 실무’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장기요양기관 운영을 위한 회계 규칙 운영 매뉴얼을 숙지하고 명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회계업무 능력 향상에 필요한 재무회계 규칙 일반사항, 예산·결산·추경·전용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재무·회계 감사 시 부족했던 부분과 보완해야 할 사례 등을 예로 들어 이해의 폭을 넓혔다.
교육 참석자는 “평소 궁금했던 사항이 많았는데 오늘 교육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광명시 관계자는 “요양원의 안정적인 재무·회계 관리와 방역을 위한 지도점검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실시 할 계획이며 투명하고 건전한 요양복지시설 운영과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고 질 높은 노인복지 정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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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업사이클 다시, 봄’展 오픈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업사이클 다시, 봄’展 오픈
[피디언] 광명시는 오는 17일부터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에서 ‘업사이클 다시, 봄’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는 아트센터가 보유하고 있는 소장품 기획 전시로 업사이클 예술 작품과 제품을 볼 수 있고 업사이클 제품 만들기, 미로 찾기 등 체험도 할 수 있다.
전시회는 총 4개 구역으로 나눠 열리며 1전시실에는 우유상자를 업사이클한 공간으로 아트센터에서 운영하는 체험 프로그램 수강생 작품, 친환경을 지향하는 광명경기문화창조허브 기업의 업사이클 디자인 제품, 업사이클 아트 상품을 선보인다.
2, 4 전시실에서는 아트센터가 소장하고 있는 대형예술작품을 살펴볼 수 있다.
3전시실에는 폐나무와 반려견 폐비닐봉투를 활용한 이연숙 작가의 ‘나무그늘’이 전시되며 이번 ‘업사이클 다시, 봄’전을 위해 새롭게 기획·제작된 작품이다.
나무그늘 작품은 방문객이 직접 작품 속에 들어가 미로를 찾는 체험을 할 수 있다.
특히 전시기간 중 주말에 방문하는 관람객은 현장 신청으로 업사이클 디자인 제품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누리집 에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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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초등학생 대상 정신건강프로그램‘희망품교실’운영
광명시청
[피디언] 광명시는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프로그램 ‘희망품교실’을 운영한다.
‘희망품교실’은 핀란드·노르웨이 등에서 시행 중인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국내 실정에 맞게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재구성한 프로그램이다.
광명시는 관내 3개 초등학교 4학년 학생 390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6월까지 희망품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학생들은 감정종류 알기, 상황에 따른 친구 감정 그리기, 타인의 감정 이해하기, 역할극 등 다양한 과정에 참여하면서 공감능력, 사회기술, 부정적 상황 대처 능력을 기르게 된다.
이문수 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센터장은 “청소년기는 사춘기로 인한 신체변화와 입시환경 속에서 심리적인 어려움이 나타나는 시기로 정신건강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학교폭력은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스스로가 학교폭력에 대한 위험성을 인지하고 부정적 상황에 대처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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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요양보호사 교육이수자 취업지원 교육 실시
광명시, 요양보호사 교육이수자 취업지원 교육 실시
[피디언] 광명시는 지난 13일 14일 이틀 동안 관내 요양보호사 교육 이수자 20명을 대상으로 ‘취업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관내 요양보호사 학습기관에서 교육을 이수한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준비한 이번 교육은 실제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을 통해 취업과 연계할 수 있도록 프로직업마인드, 취업강화 이미지 메이킹 등 직무관련 교육으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광명시가 지난 4월 1일 이동노동자들의 휴식과 취업교육등을 위해 문을 연 광명시 이동노동자 쉼터 교육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교육생은 “편안한 교육장소에서 표정·언어·태도가 나의 이미지임을 깨닫는 즐거운 시간이었으며 요양보호사가 되겠다는 다짐의 시간이었다.
앞으로 이런 강의가 더 많으면 좋겠고 편안한 쉼터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명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취업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요양보호사 교육을 통해 취업에 성공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동노동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알차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광명시 이동노동자 쉼터는 철산상업지구 내 프라자빌딩 5층 상가 건물에 마련되어 이동노동자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02시까지이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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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합동점검
광명시,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합동점검
[피디언] 여성친화도시 광명시는 여성이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14일 관내 10곳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카메라가 설치되어 있는지 민·관·경 합동 점검을 했다.
점검단은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광명시지회, 경찰, 공무원 등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이 날 점검단은 점검에 앞서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기기 작동법에 대한 교육을 받고 실습시간도 가졌다.
광명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심화장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불법촬영 점검 전담반 2명을 채용해 주 4회 관내 공중화장실을 상시점검한다.
최미현 여성가족과장은 “정기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해 공중화장실 불법촬영을 근절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며 “민간 및 공공기관에서 자체점검을 원할 경우에는 시청 여성가족과에서 탐지기 대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지영 광명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불법 촬영물 유포가 급증하면서 공중화장실 사용자들의 불안감이 크게 늘어난 요즘 불법 촬영은 당연한 처벌 대상 행위이고 유포자 및 시청자도 가해자임을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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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 2년차를 살아가기’광명시, 학습포럼.코로나19 선제적 대응 방안 찾는다
‘코로나19 팬데믹, 2년차를 살아가기’광명시, 학습포럼.코로나19 선제적 대응 방안 찾는다
[피디언] 광명시는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규모로 발생함에 따라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코로나19 팬데믹, 2년차를 살아가기’를 주제로 광명 이목포럼을 개최했다.
광명 이목포럼은 공무원과 전문가가 함께 학습과 토론을 통해 새로운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사회, 경제, 문화, 환경 등 다양한 주제로 매월 2회 목요일에 개최된다.
이날 포럼에는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장이며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응단장, 감염병 전문의 임승관 단장이 강사로 나서 국내외 코로나19 확산세와 관련 백신 및 치료제 상황과 우리나라의 코로나19 전망, 지속가능한 방역전략에 대해 강의했다.
임승관 단장은 “21세기 첫 위기에 전 세계가 고군분투하고 있는 가운데 축구경기에 비교하면 우리는 지금 후반전 15분을 달리고 있다.
전반전과는 다른 지속가능한 전략이 필요하다”며 시민참여 확대, 위원회 조직 활용, 돈으로 따질 수 없는 미래가치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과정의 효율성에 대해 강의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오늘부터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작한다.
코로나 백신은 필수적이고 강력한 방역이지만 유일한 도구는 아니라며 사회적 거리 두기와 마스크 착용, 손 씻기, 환기 등 방역 수칙 준수을 철저히 지켜 주시기 바란다”며 “광명시는 남은 후반전을 잘 치러서 연장전으로 가지 않도록 감염병 관리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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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안전이 최우선이다 화물차 통행제한 앞당겨 시행
주민안전이 최우선이다 화물차 통행제한 앞당겨 시행
[피디언] 인천광역시가 아암물류2단지 화물주차장 설치에 앞서 인근지역 교통안전 정책을 강화하는 등 지역주민 안전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지난 3월 화물주차장 입지 결정 발표에 따른 지역주민들의 교통안전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근본적인 대책을 통해 주민 안전을 강화하려는 것이다.
인천시는 지난 9일 안영규 인천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관계기관과 회의를 개최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주민 교통안전 및 경관개선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인천경찰청, 인천항만공사,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 안전을 위한 화물차의 아암물류 인근 주거지역으로의 출입통제 방안 아암물류2단지 인근 주거지역 및 스쿨존 교통안전 경관개선 등이 집중 논의됐다.
먼저 아암물류 인근 주거지역 화물차 출입통제와 관련, 당초 아암물류 인근 주거지역의 개발 완료시기에 맞춰 시행할 계획이었으나, 시기를 앞당겨 상반기 중에 확대 실시하기로 했다.
현장조사 결과 현재 이곳에 물류화물차의 통행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지만, 무심코 진입할 수 있는 화물차의 통행을 사전 예방하고 지역주민들의 걱정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함이다.
다만 공사용 화물차량의 경우 경찰청에서 발급하는 출입증을 발급 받으면 출입이 가능하도록 조치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어린이 안전을 위해 아암물류 인근 주거지역 내 스쿨존 교통안전 대책도 마련했다.
우선 보도육교와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 등 아암물류 인근 주거지역 주변의 교통안전 대책을 추가로 마련해 추진하기로 했다.
화물차 통행제한 위반 단속 CCTV를 설치하고 스쿨존 3개소 제한속도도 오는 28일 열리는 교통안전시설규제심의 후 즉시 하향조치 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국제항만대로는 현 시점에서 화물차의 통행제한이 어려운 만큼 우선 아암2·3교로 진출입을 적극 유도하기로 했다.
또 수도권제2외곽순환고속도로 개통 시 관련기관과 적극 협의해 아암1교의 화물차 통행제한을 검토하기로 했다.
아울러 이 지역을 친도시·친환경적으로 조성하기 위한 대책도 내놨다.
아암물류2단지 인근에 대규모 근린공원을 조성해 항만시설물의 시야를 차단하고 지역주민들의 휴게공간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화물차주차장 인근에 대기질 측정소를 설치하고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 지역 주거환경 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안영규 부시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요구 사항에 귀 기울이고 대화와 소통을 통해 주민들이 우려하고 걱정하는 사항이 보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주민안전을 최우선 해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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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성면 기업인협의회, 대한노인회 설성분회에 성금 100만원 기탁
설성면 기업인협의회, 대한노인회 설성분회에 성금 100만원 기탁
[피디언]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도 따뜻한 나눔의 참여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천시 설성면 기업인협의회는 지난 4월 14일 지역사회에 소외된 어르신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 설성분회에 기탁했다.
오금석 대표는 “코로나로 인해 사회 전반적 분위기가 침체된 요즘,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만 머무르게 되는 어르신들에게 이 성금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김진식 대한노인회 이천지회 설성면 분회장은 “지역의 소외된 어르신들의 복지향상과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힘쓰겠다”며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주심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모두가 힘든 코로나19 사태에도 지역사회의 훈훈한 나눔의 실천으로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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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합동도움센터 운영
이천시청
[피디언] 이천시는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를 위한 합동도움센터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납세자는 5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이천시청이나 세무서 중 한 곳만 방문해도 국세와 지방세를 동시에 신고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납세자의 혼란을 막고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종합소득세 모두채움신고대상자에게 세무서 안내문 발송 시 개인지방소득세 납부서를 동봉해 발송할 예정이고 납부서를 금융기관 등에 납부하면 신고가 완료된 것으로 인정된다.
납세자가 도움센터 방문 없이 직접 전자 신고하는 경우 국세청 홈택스를 통해 종합소득세 신고를 마친 후 원클릭으로 위택스에 자동 연계됨에 따라 간편하게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할 수 있다.
도움센터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모두채움대상자 중 만 6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에 한해 신고지원을 할 예정이다.
그 외 도움창구 방문자의 경우 전자신고 방법 안내와 직접신고 지원을 병행 할 예정이다.
이천시는 "개인지방소득세 지자체 신고·납부로 전환에 따른 납세자의 혼란과 불편을 최소화해 보다 나은 세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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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남동구에서 확진자 2명 발생
인천광역시_남동구청
[피디언] 남동구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
932번확진자는 유증상자로 지난 14일 예술회관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고 다음날인 15일‘양성’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933번확진자는 미추홀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14일 남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를 받고 다음날인 15일‘양성’판정을 받았다.
남동구는 확진자 치료를 위한 병상 배정을 요청 중이며 CCTV 확인 등 역학조사 후 신원이 확인되지 않는 접촉자가 있는 경우 안전문자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 해당 장소를 게시할 예정이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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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10억원 부당이득 챙긴 사무장약국·4천만원 리베이트 받은 병원 적발
경기도 특사경, 10억원 부당이득 챙긴 사무장약국·4천만원 리베이트 받은 병원 적발
[피디언] 다른 사람의 약사 면허를 빌려 약을 제조하고 판매하는 이른바 ‘사무장약국’을 개설해 운영하거나 의약품 공급업자로부터 수천만원의 현금 리베이트를 받는 등 불법행위를 저지른 사무장, 약사, 병원관계자들이 경기도 수사에 덜미를 잡혔다.
인치권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15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6월부터 의료기관 불법행위에 대해 수사한 결과 사무장약국을 불법 개설·운영한 사무장 1명과 약사 1명을 형사입건하고 납품업자로부터 리베이트 성격의 현금을 받은 병원 이사장과 행정처장, 법인 2개소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약사 면허가 없는 사무장 ‘ㄱ’은 매월 450만~600만원의 급여를 주기로 하고 고령의 약사인 ‘ㄴ’의 명의를 빌려 약국을 불법 개설했다.
약사 ‘ㄴ’은 약국에서 발생하는 수익금을 받을 수 있는 통장을 만들어 사무장 ‘ㄱ’에게 건네주고 급여를 받는 봉직약사로 근무했다.
이들은 2017년 2월부터 2018년 8월까지 용인시에서 1년 6개월, 2019년 4월부터 올해 2월까지 화성시에서 1년 10개월 등 총 3년 4개월 간 사무장약국을 불법 개설해 운영했다.
이들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요양급여 약 1억5천만원을 청구하는 등 총 10억원에 달하는 부당이득을 챙겼다.
나머지 8억5천만원에는 사무장 ‘ㄱ’이 환자들에게 전문의약품 등 8천 건을 조제하고 약 2억3천만원 상당의 조제의약품과 일반의약품을 판매한 금액 의사 처방전이 필요한 부신피질호르몬제와 오남용 우려 의약품을 처방전 없이 판매한 금액 등이 포함됐다.
약사법에 따라 약사가 아닌 자의 약국 개설과 무자격자의 의약품 조제 및 판매 행위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급한 요양급여 1억5천만원은 전액 환수조치된다.
의료기관 리베이트 수수행위를 살펴보면 수원에 있는 ‘ㄷ’병원의 행정처장 ‘ㄹ’은 의료기기 판매업자, 의약품 공급업자로부터 현금 약 4,200만원의 리베이트를 받아 병원 이사장 ‘’에게 보고하고 이를 병원 운영비로 사용했다.
또 이들은 의료기기 구매단가를 낮출 목적으로 의료기기 판매업 신고 없이 의료기기 구매대행업체를 병원 내에 설치했고 이 과정에서 입원실을 줄였음에도 주무관청의 변경 허가를 받지 않았다.
의료법에 따라 부당한 경제적 이익 등을 취득한 의료인, 의료기관 개설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고 의료인이 2,500만원 이상의 리베이트를 수수할 경우 자격정지 12개월의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인치권 단장은 “사무장 병원·약국으로 인한 건강보험 재정 피해액이 지난 10년간 3조 5천억원에 달한다”며 “도민 건강권과 공정한 의료질서 확립을 위해 수사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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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1년 상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포천시청
[피디언] 포천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비대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등학생들의 학습을 돕는 ‘도서관에서 과학하기’ 프로그램은 국립과천과학관 연구원인 유만선 강사가 진행하는 강의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게임’, ‘로켓’ 등 흥미로운 소재를 통해 과학기술과 그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게임 속으로’, ‘우주 속으로’라는 주제에 맞춰 4회차씩 두 차례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의 마지막 수업에는 도서관에서 직접 착륙선을 디자인하고 만들어 비행해보는 시간도 가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그림으로 보는 세계사2’의 저자 김민우 강사가 진행하는 ‘그림·유물과 함께하는 세계사 여행’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세계사의 흐름을 파악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가정의 달 5월에는 ‘가족에게 권하는 인문학’이라는 제목으로 김정은 작가와 함께 4회차에 걸쳐 독서를 통한 가족과 나의 동반성장을 추구할 수 있는 실제적인 방안을 모색해볼 예정이며 ‘가장 단순한 것의 힘’의 저자인 탁진현 강사가 강연하는 ‘단순함으로 찾는 자유와 행복, 심플 라이프’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복잡한 삶에 지친 사람들의 고민을 덜어주고 사물 다이어트에서 인생 다이어트까지 나아가는 심플라이프를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코로나19 집콕 취미로 각광받고 있는 악기 ‘칼림바’를 배울 수 있는 기회와 ‘웹소설 쓰기’을 통해 다양한 취미와 재능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비대면 취미 실용 강좌를 이번 상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에 계획했다 보다 많은 시민들의 다양한 욕구가 충족되어 삶의 질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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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1년 인도, 유럽시장개척단 참가기업 모집
포천시, 2021년 인도, 유럽시장개척단 참가기업 모집
[피디언] 포천시는 수출 유망 중소기업의 수출증진 및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 포천시 하반기 해외시장개척단’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시는 인구규모, 시장잠재력 등 다양한 사항을 고려해 인도, 스페인, 덴마크를 하반기 시장개척단 운영지역으로 선정했다.
인도는 2024년까지 1조5천억 달러 규모의 산업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소비재 등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대중 수입제재 정책에 따라 한국산 제품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스페인과 덴마크는 전기자동차, 철강, 고무, 의료용품 등 관련 기업체의 수출기회가 늘어나고 있는 지역이다.
하반기 시장개척단은 오는 9월 6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인도 시장개척단이, 10월 4일부터 8일까지는 유럽 시장개척단이 운영될 예정이다.
시장개척단에 선정된 기업은 사전 발굴·매칭된 바이어와 화상상담을 진행한다.
접수기간은 4월 19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포천시청 기업지원과 방문접수하거나 우편접수도 가능하다.
참가기업은 포천시 소재 수출 희망 중소기업으로 총 10개사를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해외마케팅비, 해외시장조사, 바이어 발굴, 수출상담장 구축, 통역 지원 등 많은 혜택이 주어진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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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석진 서대문구청장, '119 릴레이 챌린지' 동참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119 릴레이 챌린지' 동참
[피디언]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이 14일 구청 회의실에서 각 가정과 차량에 소화기 설치를 권장하는 ‘119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119’는 ‘하나의 집과 차량마다 하나의 소화기와 화재감지기를 구비하자’란 의미를 상징한다.
지난해 11월 9일 제58회 소방의 날을 맞아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시작됐으며 소셜네트워크서비스로 지목받은 사람이 챌린지에 참여한 뒤 다음 주자 3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문 구청장은 유동균 마포구청장으로부터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종로 구로 강북구청장을 지명했다.
서대문구는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안전 취약 가구에 소화기와 화재감지기를 지원하고 전기와 가스 안전 점검도 실시해 오고 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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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 어울림누리에 ‘코로나19 안심 예방접종센터’ 추가 개소
고양시, 덕양구 어울림누리에 ‘코로나19 안심 예방접종센터’ 추가 개소
[피디언] 고양시는 덕양구 어울림누리 체육관에 ‘고양시 코로나19 안심 예방접종센터’를 개소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일 일산동구 호수공원 고양꽃전시관을 경기북부 1호 예방접종센터로 운영한데 이어 덕양구 어울림누리도 예방접종센터로 운영된 것이다.
이번에 개소한 고양시 코로나19 안심 예방접종센터에서는 1일 600명을 기본으로 최대 1,800명까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다.
배정된 화이자 백신의 양은 1,365바이알이며 최대 4,774명에게 백신접종을 할 수 있는 양이다.
고양시는 15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 3,223명과 노인시설 종사자 및 어르신 1,210명 등 총 4,433명에게 백신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4월 15일부터 24일까지 9일에 거쳐 1차 접종이 시작되며 3주 뒤인 5월 6일부터 15일까지 9일에 거쳐 2차 접종이 실시된다.
이곳에는 안정적인 백신접종을 위해 의사4명·간호사8명·응급구조사1명의 의료인력과 4명의 공무원과 30명의 행정보조 등 총 47명의 인력이 기본배치된다.
시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는 500명을 넘어가고 있다”며 “신속한 백신접종이 절실한 상황인 만큼, 고양시는 어울림누리뿐만 아니라 다음 달 일산서구 고양체육관에도 코로나19 안심 예방접종센터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했다.
2021-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