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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자치구 저탄소생활 실천운동 ‘최우수구’
금천구, 자치구 저탄소생활 실천운동 ‘최우수구’
[피디언] 금천구가 ‘2020년 자치구 저탄소생활 실천운동’ 서울시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와 녹색서울시민위원회 주관으로 지난해 서울시 25개 자치구가 추진한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서울의 약속 시민실천단 운영 기후변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그린리더 양성 등 4개 사업부문에서 진행됐다.
구는 ‘쾌적하고 지속가능한 환경도시, 금천’이라는 환경도시비전 아래 지역 16개 단체로 구성된 ‘금천구 서울의 약속 시민 실천단’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등 구민과 함께하는 저탄소생활운동 실천으로 전 분야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캠페인을 비롯한 대면 홍보활동, 기후변화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비대면 원격 컨설팅’과 ‘온라인용 교육콘텐츠 제작 및 시범 운영’ 등을 추진했다.
그 결과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 속에서도 저탄소생활 실천운동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여 자치구 중 가장 많은 335가구가 온실가스진단컨설팅에 참여했다.
또, 구의 대표적인 환경교육 프로그램인 ‘반갑다 금천에코교실’을 온라인 과제제시형 비대면 교육으로 총 118회 운영해 2,779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구는 금천구 시민의 약속 시민실천단과 함께 에코마일리지, 미니태양광 설치 홍보 등 다방면에서 저탄소 녹색생활을 실천한 결과 ‘2020년 녹색경영대상’ 대통령표창 수상, ‘2020년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정부포상’ 국민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의지 덕분에 저탄소생활운동 실천 전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환경도시 금천이라는 비전아래 미래세대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줄 수 있도록 구민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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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마을 의사가 찾아가는 건강돌봄서비스
중랑구, 마을 의사가 찾아가는 건강돌봄서비스
[피디언] 중랑구가 의료진이 가정에 방문해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돕는 ‘서울케어 건강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서울시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올해 2억 4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건강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튼튼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 등으로 구성된 건강돌봄팀을 신설하고 복합만성질환자, 영양 집중관리가 필요한 허약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통합적인 돌봄서비스를 실시한다.
대상자 건강상태를 살펴 맞춤형 건강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그에 따라 질환관리, 합병증 예방교육, 식생활 상담, 재활·운동 지도 등 3개월간 집중 관리한다.
추가 지원이 필요할 경우 보건·복지 자원까지 연계해준다.
서울의료원 등 의료기관과 협력해 퇴원환자도 지속 관리한다.
퇴원 후 건강 회복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재입원을 방지하고 지역사회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밖에도 거동불편 가정에 의사가 직접 방문해 욕창 및 상처 관리, 당뇨합병증 예방관리 등 재택의료서비스도 실시한다.
서비스 신청은 중랑구보건소로 전화하거나 이메일로 하면 된다.
구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돌봄SOS센터 등을 통해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있으며 향후 지역 의료기관, 복지관 등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도 개최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가족 중심으로 이루어지던 노후 돌봄을 사회 단위로 확대할 필요성을 느낀다”며 “어르신들이 본인이 살던 지역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적인 돌봄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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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31억 규모 취약계층 생활지원금 지급
중랑구청
[피디언] 중랑구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31억 규모의 저소득 취약계층 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저소득 취약계층 생활지원금은 서울시와 자치구 협력 민생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원대상자는 3만 1천명으로 3월 26일을 기준으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법정한부모가족이거나 기준일 이전 신청자 중 보장 적합자이다.
지원 금액은 개인당 10만원씩이며 별도의 신청절차 필요 없이 가구별 대표계좌로 지급된다.
구는 계좌번호가 확인된 대상자 30,021명을 대상으로 4월 14일 일괄 지급을 완료하고 추가 보장적합자 및 계좌 미등록자는 입금 계좌 등을 파악해 6월 4일까지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저소득 취약계층 생활지원금이 생활안정에 조금이나마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취약계층 생활지원금을 비롯해 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세심하게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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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인권도시 실현을 위한 인권정책평가단 위원 위촉
도봉구, 인권도시 실현을 위한 인권정책평가단 위원 위촉
[피디언] 도봉구는 인권지표개발 및 인권정책 이행평가를 위해 인권전문가, 시민사회 활동가, 인권교육 이수자, 사회적 약자 대표 등 17명으로 인권정책평가단을 구성하고 평가위원 위촉식을 4월 15일 오전 10시, 구청 씨알홀에서 개최했다.
올해 처음으로 구성된 인권정책평가단은 임기 2년 동안 도봉구 주민의 인권증진을 위해 인권증진 정책 개발 참여 인권정책 수립·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에 관한 의견 제시 사회적 약자 등에 관한 실태조사 등 모니터링 활동 인권지표 개발 참여 도봉구 인권정책 실행과제에 대한 이행평가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특히나 올해는 인권지표를 개발해 인권정책의 이행을 분석·평가해 개선책을 도출하는 평가체계를 구축하고 구의 인권정책 실행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도봉구는 2013년 인권기본조례를 제정한 이후 인권위원회 및 인권센터 설치·운영, 주민인권학교 및 찾아가는 인권교육 운영, 인권영향평가 등 인권기반을 구축하고 누구나 차별없이 참여하고 존중받는 인권도시 도봉을 만들기 위해 제2기 인권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해 다양한 인권정책을 펼쳐나가고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도봉구는 인권도시 실현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 및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올해 새롭게 구성한 인권정책평가단은 지역주민의 인권보장과 증진을 위해 인권 분야에서 활동을 해오신 분들”이라며 “위원들의 활동을 통해 인권현장의 경험과 지역의 목소리를 반영한 인권정책을 실현하고 지역주민의 지속적인 인권 신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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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지구의 날 맞아 ‘2050 탄소중립 실천 범구민 결의대회’ 개최
도봉구, 지구의 날 맞아 ‘2050 탄소중립 실천 범구민 결의대회’ 개최
[피디언] 도봉구는 제51회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4월 22일 오후 2시에 구민과 함께 ‘탄소중립 실현’ 의지를 다지는 ‘2050 탄소중립 실천 범구민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도봉구는 지난 2020년 9월 10일 2050년까지 온실가스 1,342천 톤을 감축해 탄소중립 녹색도시를 실현하는 ‘2050 도봉구 온실가스 감축 전략’을 발표한 탄소중립 선도 자치구이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 행동의 주체인 구민이 생활 속 온실가스를 줄이는 탄소중립 실천을 결의하고 환경교육도시 선언을 계기로 구민의 환경의식을 함양해 ‘2050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2050 탄소중립 실천 범구민 결의대회’는 현장행사로 진행하지만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석인원은 제한된다.
도봉구는 직접 참가하지 못하는 지역주민들과 내빈들을 위해 공식 유튜브 채널인 ‘도봉봉TV’를 통해 현장을 실시간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이동진 도봉구청장을 비롯해 도봉구의회 박진식 의장, 서울특별시 북부교육지원청 조용훈 교육장, 도봉구주민자치협의회 강대훈 회장, 도봉구상공회 박재환 회장, 도봉구탄소중립실천단 두호균 단장 등 주민대표들이 참석한다.
행사는 뮤지컬팀 콘스트하우스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2020년 하절기 에코마일리지 우수단체에 대한 감사장 전달, 탄소중립 실천헌장 낭독 및 분야별 실천 다짐, 환경교육도시 선포 및 선언문 낭독, 실천다짐 퍼포먼스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환경교육도시’ 선포식에서는 이동진 도봉구청장과 내빈들이 직접 환경교육도시 선언문을 낭독하고 선언문에 서명할 예정이다.
또한 건물 수송 에너지 순환 숲 생활 교육 7대 분야에 대한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실천요령을 담은 매뉴얼인 ‘Green Life, 내가그린 Green Dobong’를 첫 선보이는 한편 ‘도봉구민 온실가스 1인 4톤 줄이기 실천 서약’을 통해 구민의 온실가스 감축 실천의지도 독려할 예정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오늘날 각종 환경오염과 생태계 파괴로 인한 기후위기, 미세먼지,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이 전 지구적 문제로 확산되고 있어 그 의미가 더 크다”며 “2021년 신기후체제 원년을 맞아 도봉구는 모든 세대와 함께 지속가능한 세상으로 나아가는 ‘환경교육도시, 도봉’을 만들고자 공동으로 협력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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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우울 극복…어르신 채소 재배키트 지원
코로나 우울 극복…어르신 채소 재배키트 지원
[피디언] 광진구가 코로나19로 제한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어르신들의 심리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채소 재배키트 ‘그린 팜’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복지관, 경로당 등 시설이 장기 휴관함에 따라, 사회적 교류가 줄어든 어르신들의 우울감을 해소하고 삶의 활력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구에 거주하고 있는 만 6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등을 우선으로 500가구를 선정했다.
지원된 재배키트는 콩나물과 새싹보리 재배키트로 실내에서 쉽게 키울 수 있고 식재료로도 사용 가능하다.
재배키트는 동주민센터 복지플래너와 노인맞춤돌봄수행기관 생활지원사가 각 어르신 가정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으며 재배방법을 안내하고 안부인사도 함께 전했다.
김선갑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난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삶의 활력을 찾으실 수 있도록 채소 재배키트를 마련했다”며 “식물을 직접 키우는 기쁨을 경험하고 또 자라난 채소를 활용해 건강한 먹거리도 만들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구는 혼자 지내는 어르신의 안전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도시락·밑반찬과 야쿠르트 배달을 통한 안부 확인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코로나19 장기화와 장마·폭염에 대비해 독거 어르신이 가정에서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화장실 안전 손잡이, 낙상방지매트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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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주인 없는 간판 무료로 없앤다
강북구, 주인 없는 간판 무료로 없앤다
[피디언] 서울 강북구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인 없이 방치된 낡은 간판을 무상 철거한다.
신청대상은 폐업 등의 사유로 관리 없이 장기간 내버려 둔 간판이나 법적 규격을 초과하는 돌출 및 벽면이용 광고물이다.
그간 이러한 간판은 관리자 없이 방치된 탓에 안전사고 우려가 컸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폐업 이전이 증가하면서 버려진 간판이 이전 보다 늘어난 상황이었다.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에게 경제적 부담을 주지 않도록 구에서 철거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
폐업 업소에 신규 입주하는 소상공인 등은 ‘철거서비스 신청서 및 동의서’를 작성해 구청 건축과로 방문하거나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류는 구청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철거요청이 들어오면 구는 현장을 찾아가 실태조사를 하고 신청자에게 세부 일정을 개별 통보하게 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을 돕는 동시에 간판 추락 사고를 예방하는 첫 걸음이 되리라 본다”며 “도시미관을 해치는 불법광고물도 지속적으로 정비해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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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인권옴부즈맨 제도 운영
구로구, 인권옴부즈맨 제도 운영
[피디언] 구로구가 인권침해와 차별행위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인권옴부즈맨’ 제도를 운영한다.
인권옴부즈맨은 구청 주관 사업이나 소속 공무원에 의해 인권을 침해받은 주민들의 권리구제를 위해 마련된 제도다.
적용 대상은 구청이 주관하는 사업 또는 정책으로 인한 인권 침해 구 소속 공무원에 의한 인권 침해 구로구가 지도·감독하는 복지시설 등에서의 인권 침해 등이다.
인권옴부즈맨 상담을 원하는 이는 구청 옴부즈맨실을 방문하거나 전화 또는 구청 홈페이지 인권상담 게시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로구는 상담 민원이 접수되면 90일 이내 조사를 완료하고 신청인과 해당 기관에 그 결과를 통보한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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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공동주택 같이살림’ 2단계 사업 선정
구로구, ‘공동주택 같이살림’ 2단계 사업 선정
[피디언] “공동주택 커뮤니티의 진화 사회적경제로 일자리 창출까지” 구로구가 서울시 주관 ‘2021년 공동주택 같이살림’ 공모사업 2단계에 선정됐다.
구로구는 “지난해 사업수행 결과 서울시 12개 참여단지 중 유일하게 최고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했다”며 “그 결과 항동 하버라인 3단지가 지난해 1단계에 이어 올해 2단계에도 선정돼 시비 6000만원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공동주택 같이살림’은 총 3단계로 진행되며 1단계는 공동주택 내 주민들 스스로 생활 문제를 발견, 해결과제를 모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2단계에서는 사회적경제 서비스 생산을 통한 해결 방안을 도출한다.
최종 3단계에서는 1, 2단계를 통해 창출된 수익을 지역서비스에 재투자해 궁극적으로 주민 중심의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기업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항동 하버라인 3단지는 2018년 입주초기부터 네이버카페 등 주민 온라인 소통 창구를 마련해 입주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발전기금을 조성하는 등 주민모임이 활성화된 단지다.
신생 단지로 인근 문화시설 등 인프라가 부족했지만 단지 내 카페, 헬스장, 다목적실, 도서관 등 공동시설이 입주민의 소통과 문화욕구 충족의 구심점 역할을 하면서 1단계 같이살림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2년 차로 접어든 올해는 주민동아리, 요가, 줌바 등 단체 운동 프로그램, 카페테리아, 마을축제, 주민사업추진단 대상 사회적경제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
카페테리아, 단체 운동 등 사업 진행을 통한 수익금으로 운영자를 단지 주민으로 직접 고용해 일자리 창출 효과도 발생한다.
구로구는 주민 주도 사업이 원활하게 실행될 수 있도록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가까이 협동조합’과 힘을 모은다.
‘가까이 협동조합’은 같이살림 활동가를 배치하고 지역자원을 분석해 사회적경제기업 형성을 위한 모니터링과 멘토링 역할을 수행해 성공적인 3단계 실행을 돕는다.
구로구 관계자는 “하버라인 3단지 1단계 사업 후 실시한 입주민 설문조사 결과 인지도와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며 “주민을 주축으로 생산과 소비가 이뤄지고 일자리까지 창출되는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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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동남부를 생태미래농업벨트로 발전시켜야”
이영주 경기도의원
[피디언] “장애인의 탈 시설과 자립을 위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정책 추진이 시급한다”이영주 경기도의원은 17일 제3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경기 언론 발전 정책, 양평 등 경기동남부 미래농업마을 조성사업, 장애인 활동지원 및 탈시설 자립생활 관련 사업, 경기도 노동정책 강화 방안, 꿈의학교 문제점과 개선대책, 도농복합도시 고등학교 평준화 정책 등 도정과 교육 현안 질문을 가졌다.
이영주 의원은 경기언론 발전 정책과 관련해 시민들이 언론영역을 감시, 비판, 견제, 후원할 수 있는 뉴스플랫폼의 필요성 및 경기언론포털 구축과 운영을 위한 경기도의 지원에 대해 질의했다.
이어 경기 언론인들의 교육, 언론사 자격 심사와 평가, 언론인 지원 제도, 지역 광고제도 등 다양한 문제들을 연구·실행할 수 있는 경기언론재단 설립을 통해 경기 언론의 발전을 꾀해야 한다고 밝혔다.
양평 등 경기 동남부 지역 미래농업마을 조성과 관련해 친환경 에너지 사용, 친환경 유기농법, 저탄소 농업을 실천할 수 있는 스마트팜이나 시설 재배 등 다양한 시도로 경기동남부를 생태미래농업벨트로 발전시켜 경기도뿐만 아니라 국가적 차원에서 새로운 희망, 모여드는 농촌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히고 이에 대한 경기도의 지원방안을 질문했다.
이영주 의원은 장애인활동지원 긴급구제책에 대해 서울시나 대구시처럼 대안을 찾지 않고 법 개정만 이야기하고 있는 것과 65세 이상 중증장애인에 대한 활동지원이 중단될 경우 기본적인 일상생활과 생존권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상황에 대한 경기도의 대응을 물었다.
또한, 경기도가 지금까지 탈시설 자립생활 정책에 대해 확신을 가지지 못한 것과 2016년부터 2년 이상 걸쳐 계속되던 탈시설 자립생활 5개년 계획이나 실무회의도 중단된 것에 대해 질문했다.
경기도형 디지털댐 사업과 관련해, 경기도가 국민들의 데이터를 보관하기 위한 아카이브 사업을 설계하고 데이터댐 겸 국민들의 사진, 영상 아카이브 제공을 제안했다.
경기도 노동정책 강화 방안에 대해 노동권익센터의 설립 목적 강화를 위해 단기적으로 노동국장 직속으로 조직을 개편해 이동노동자쉼터를 활용한 거점별 센터 설치가 필요하고 중장기적으로 타 시·도의 사례에 따라 직영 또는 위탁 운영 관련 검토가 필요함을 제안했다.
또한, 도·시비 지원으로 설립하고 있는 이동노동자 쉼터와 각 시·군에서 운영 중인 비정규직지원센터와‘관계정립’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이영주 의원은 경기도 박사급 전문연구인력 온라인 플랫폼 구축으로 경기도청 및 공공기관 정책 기초연구와 박사급 연구자들의 연계, 경기도의 주요 전략과 정책에 대한 다학제적 연구그룹 지원과 연구결과를 도정에 반영하는 관학 순환 구조 강화의 필요성에 대해 질문했다.
경기도인재개발원의 비정규직 차별시정 요구 사안에 대해 노동단체가 제기하는 문제 점검과 비정규직 당사자와의 소통의지에 대해 물었다.
이영주 의원은 교육행정 현안과 관련해‘꿈의학교’사업비 재원이 각기 다름으로 인한 이중 결산보고 운영자들의 문제제기 등의 원인과 대책에 대해 질문했다.
이어“지역사회와 연계로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의 실패와 대책도 물었다.
학교 통폐합의 기본 방향과 대책에 대해 2020년 현재 초중고 통폐합 대상 혹은 점차적 통폐합 후보 학교 수, 경기동북부의 심각한 상황, 도교육청의 명확한 입장, 통폐합 방향, 통폐합 후 대책에 대해 질의했다.
학교공간의 전환과 관련해 초중고학생들이 놀고 쉴 수 있는 공간, 만남과 대화의 공간, 혼자 명상할 수 있는 공간, 음악을 듣거나 영화를 볼 수 있는 공간, 독서를 위한 공간, 동아리 공간 등 학교 공간의 전면적인 변화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어 몽실학교와 같은 학교 밖 학교가 가능한 학교 내부로 이동해야 하는 것에 대해서도 물었다.
도농복합도시 고등학교 평준화 정책에 대해 서울 면적의 1.5배에 달하는양평과 같은 지역 학생들은 지원 학교의 소재지에 따라 집에서부터 학교까지 1시간 넘는 지역까지 등하교하거나 기숙사 생활을 해야 하는 문제를 지적하고 해당 지역의 평준화 여론이 확실하게 우위에 있는 경우 보다 빠르고 간결한 방식으로 평준화를 추진하는 방안 등에 대해 질문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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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소·부·장 중소기업의 터키-태국 신시장 개척 지원
남동구, 소·부·장 중소기업의 터키-태국 신시장 개척 지원
[피디언]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13일 ‘남동구 터키-태국 소부장 품목 온라인 수출상담회’ 사업에 선정된 8개사를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남동구 산단 내에는 소재·부품·장비 등의 산업재 및 기계 등의 제조중소업의 비중이 70%가 상회하는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품목의 전문성과 해외바이어 발굴의 까다로움으로 소부장에 대한 바이어 발굴이 쉽지 않으나, 남동구는 우수한 산업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세계시장 진출과 글로벌 밸류체인의 합류 기반 마련을 위해 이번 수출상담회를 준비했다.
온라인 화상 방식으로 마련된 수출상담회로 한국무역협회 인천지역본부와 협력해 오는 5월 3일부터 2주간 터키와 태국을 대상국으로 진행된다.
참여 기업은 ㈜엔에스브이, ㈜일광메탈포밍, ㈜해성티피씨, ㈜태진이엔지, ㈜황해전기, ㈜중앙하드웨어, 선진하이엠, 세원화학 등이다.
터키와 태국은 주로 자동차, 전기전자 등의 수출국으로 소재, 부품, 화학의 중간재 수입비중이 높으며 주변국과의 무역이 활발해 교두보 역할을 하는 국가다.
남동구의 소부장 중소기업의 최적의 매칭을 위해 남동구청장이 직접 사전설명회에 참석해 기업을 격려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사전설명회에 참석해 “산업변화의 가속화와 미중 무역의 갈등 등 격동의 물결에서도 기업의 성장에 고심하는 중소기업을 항상 응원하고 있다”고 격려하며 “특히 지역경제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소부장 기업이 코로나19 등의 어려움 극복과 판로 확대를 위해 남동구가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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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친화도시’남동구, 구민참여단과 소통하며 새로운 도약
‘여성친화도시’남동구, 구민참여단과 소통하며 새로운 도약
[피디언]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2021년 남동구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정기회의에는 남동구의 여성친화도시 지정 성과 및 2021년 여성친화도시 사업계획 공유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단장 선출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운영계획 및 사업별 추진 계획 안내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간 소통과 의견 교환 등을 진행했다.
구민참여단은 2019년 남동구 거주민 또는 지역 내 사업장을 둔 주민들로 이뤄진 민간단체로 현장 조사 및 모니터링을 통한 정책 제안으로 남동구의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남동구형 안심마을 2곳에 현장 조사를 벌여 ‘밤이 웃는 마을’ 을 조성했고 안심거리 설치에 대한 사후 모니터링으로 향후 개선 방안 등을 모색했다.
올해는 만수1동 안심마을 조성사업에 대한 사전 모니터링과 여성·아동 안심지킴이집 200곳의 운영 모니터링, 양성평등 주간 기념행사 캠페인 추진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과제와 특화 사업을 점검·조사할 예정이다.
특히 남동구가 올해 공공시설 설치 계획단계부터 사회적 약자 관점을 반영하기 위해 ‘여성친화 공공시설 가이드라인’을 제작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구민참여단의 역할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할 전망이다.
정기회의에 참석한 구민참여단 관계자는 “올해는 더욱 적극적인 현장 조사와 다양한 사업의 깊이 있는 모니터링을 통해 남동구가 어느 지역보다 여성친화도시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겠다”며 활동 의지를 다졌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남동구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기 위해 노력한 2년여 간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이 동반자로써 함께 걸어가며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려주기 위해 노력한 것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남동구는 주민들과 함께 발맞춰 여성친화도시 추진을 위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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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 개소 2년 만에 45억원 매출 달성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 개소 2년 만에 45억원 매출 달성
[피디언] 인천시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가 개소 2년 만에 45억원의 매출실적을 달성하는 등 청년 창업의 요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15일 구에 따르면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지난 2019년 4월 16일 12개 기업으로 문을 연 지 2년 만에 121명의 일자리 창출과 약 45억원의 매출실적을 달성했다.
또한 입주기업의 투자유치 성공과 국내외 판로개척 등 청년 창업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뤘다.
구는 이날 개소 2주년을 맞아 ‘Welcome & See you again’을 주제로 선·후배 기업 대표들이 참여하는 기념행사를 가졌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된 이번 행사는 1·2부로 나눠 그동안의 성과 공유와 센터의 추진 방향을 제시하고 선·후배 기업들의 지속적인 관계 활성화를 위한 교류의 장으로 진행됐다.
2019년 4월 입주한 1기 기업은 올해 기간 만료와 동시에 자립공간을 확보해 인천 내 다른 공간으로 이전하며 구는 최근 추가 모집을 통해 ㈜위투디 등 5개 기업을 새로 선정했다.
1기 입주기업 행복하개 주평강 대표는 “혼자서 사업을 시작하기가 막막하고 어려운데 센터에서 만난 기업 대표들과 협업하고 소통하면서 사업에 큰 도움이 됐고 남동구의 공간지원과 각종 컨설팅을 통해 사업 진행에 많은 도움을 받아 짧은 기간 내 회사가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앞으로 구는 코워킹스페이스 기업을 포함한 2기 입주기업 총 15개팀을 대상으로 다양한 창업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남동구는 두려움과 설렘이 뒤섞인 마음으로 창업의 꿈을 키워나가는 청년 기업들에게 앞으로도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과 미래를 함께 설계하며 청년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청년들이 행복한 삶을 실현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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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회적 재난극복 “국민안심키트” 방역물품 지원
코로나19 사회적 재난극복 “국민안심키트” 방역물품 지원
[피디언] 인천광역시 계양구자원봉사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와 이웃으로부터 단절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회적 재난극복 “국민안심키트”를 지원했다.
국민안심키트는 관내 사회적기업, 소상공인 업체에서 구입한 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모아 놓은 것으로 한국서부발전 지정기탁금으로 마련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물품을 포장하고 홀몸노인, 장애인 가정 등 취약계층 100세대에 비대면으로 전달했다.
한 봉사자는 “코로나19 사회적 재난으로 어려운 시기 방역물품 구입도 부담이 될 수 있는 주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다행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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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우 계양구청장 코로나19 예방접종 철저한 준비 당부
박형우 계양구청장 코로나19 예방접종 철저한 준비 당부
[피디언]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4월 22일 본격 가동하는 계양아시아드 양궁장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난 15일 예방접종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모의훈련 실시에 앞서 예방접종센터 준비상황, 시설현황 등을 최종 점검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예방접종 대상자의 동선에 따라 센터 방문부터 접종, 이상반응 모니터링까지의 모든 과정을 점검하고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준비됐다.
오전 10시부터 진행한 모의훈련에는 계양구, 계양소방서 계양경찰서 육군 제7873부대 등 센터 운영 협력 기관 모두가 참여했다.
박형우 구청장은 “무엇보다도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접종이 마무리될 때까지 더욱 세밀하게 살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양구는 계양아시아드 양궁장 예방접종센터 개소를 위해 4월 6일 백신냉장고를 설치하고 12일 합동점검을 마쳤다.
2021-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