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관악구, 온택트 청년문화존 운영사업 공모
관악구, 온택트 청년문화존 운영사업 공모
[피디언] 관악구가 민간이 보유한 공간을 활용해 청년 네트워킹 공간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온택트 청년문화존 운영사업’에 참여할 사업자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지난해 처음 실시한 ‘온택트 청년문화존 운영사업’은 사업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설문조사 결과 코로나19 상황 속 온라인 참여를 희망하는 의견이 많아 올해는 비대면·온라인 방식으로 운영한다.
구는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민간사업자와의 협약을 통해 청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다양한 자기개발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한 청년공간을 운영해 청년 문화 조성 및 네트워크 구축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신청대상은 관악구에 소재를 둔 등록단체로 33㎡ 이상의 공간을 보유하고 청년 대상 온택트 생활강좌, 공연, 행사 등 정기적인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사업자이다.
접근성, 신청자의 사업이해도, 프로그램 운영의 효과성 등 사업내용을 심사해 최종 5개소를 선정해 300만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선정된 사업자는 월 3회 이상 필수로 정기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23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민간사업자는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작성해 청년정책과에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온택트 청년문화존 운영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청년 공유 공간을 발굴해 청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청년문화거점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침체된 청년들의 다양한 욕구를 해소하고 청년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16
-
관악구 새내기 공무원들, 준희 아저씨와 소곤소곤 왁자지껄 공감토크~
관악구 새내기 공무원들, 준희 아저씨와 소곤소곤 왁자지껄 공감토크~
[피디언] 관악구가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16일까지 구청장과 새내기 직원들이 서로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통의 자리인 ‘새내기 공감토크’를 진행했다.
이는 지난달부터 진행한 ‘건강한 직장문화 만들기’의 일환으로 향후 조직을 이끌어 갈 젊은 직원들을 배려하고 그들의 문화와 가치관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 먼저 구청장부터 변화를 위한 노력을 시작한 것이다.
구는 10회에 걸쳐 새내기 공무원 68명을 대상으로 구청장 집무실에서 ‘준희 아저씨와 함께 하는 소곤소곤 왁자지껄 새내기 공감토크’를 진행, 새내기들이 편안함을 느끼며 자유롭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했다.
공감토크는 세대의 특성에 맞춰 기존의 간담회 형식이 아닌 새로운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됐다.
구청장과 참여 직원들이 모두 똑같이 딱딱한 공무원증 대신 반짝이 명찰을 패용하며 상대직원을 소개하는 순서인 ‘서로 알아가기-준희 아저씨, 이 친구는 말이죠~’로 시작해, ‘준희 아저씨 신상털기-준희 아저씨께 아무거나 물어봐~’와 같이 친근한 개인적인 질문 등을 통해 심리적 부담감을 없애고 서로간의 거리를 좁혀 상호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속 터놓고 말해요-준희 아저씨 있잖아요~’ 순서에서는 새내기로서의 어려움, 직장에 대한 기대 등 어떤 이야기를 해도 들어줄 수 있는 리더의 모습을 통해 구성원간 신뢰와 존중이 가능한 문화를 조성하고자 했다.
특히 가장 인기가 많았던 상품권 추첨 이벤트인 ‘아저씨가 쏜다-준희 아저씨, 고마워요~’ 코너는 공직입문에 대한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기프티콘 증정으로 만남을 더욱 즐겁고 설레는 자리로 만들었다.
공감토크에 참여했던 한 새내기 공무원은 “어렵게만 생각했던 구청장님을 동료 직원들과 같이 만나 소소한 이야기도 나누고 직장 선배로서 후배들의 고민을 들어주셔서 좋았다.
직접 사회도 보시며 새내기들과 소통하시는 구청장님을 보니 낯설기만 했던 직장이 좀 더 친근하게 느껴진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구에서는 이 외에도 시보해제 시 국·과장 주재로 중식을 제공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며 소통하는 자리인 ‘새내기, 밥은 먹고 다니니?’와 국·과장을 중심으로 신규직원과 짝을 이뤄 매월 1~2차례 함께 만나는 역멘토링 등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추진 중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직원들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들어주고 구성원 간 신뢰와 존중이 가능한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직장 내 다양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겠다”며 “직원들이 편하고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소통하는 자리를 통해 개인의 인격과 개성을 존중하고 직장 안에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4-16
-
성남시 나이별 복지·행정의 모든 것 ‘성남 행복길잡이’ 펴내
성남시 나이별 복지·행정의 모든 것 ‘성남 행복길잡이’ 펴내
[피디언] 성남시는 출산 전 아이부터 노인까지 나이별로 누릴 수 있는 복지와 행정서비스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책자 ‘성남 행복길잡이’를 펴냈다고 16일 밝혔다.
총 1000부 출간과 함께 e-book 형태로 제작한 이 책자는 B5크기 254쪽 분량에 출산 전·후와 유아 어린이·청소년 만 19~64세 청·장년 만 65세 이상 어르신 등 생애주기별 지원 제도와 혜택, 시책에 관한 정보를 담았다.
출산·유아와 관련해선 임산부 건강관리, 난임 부부 시술비, 첫째아 30만원, 둘째아 50만원, 셋째아 100만원 등의 출산장려금, 신생아에 지급하는 생애 첫 그림책, 지원받는 보육료 등의 내용을 실었다.
어린이·청소년 시기는 방과 후 돌봄, 아동의료비 지원책, 성남에서 즐길 수 있는 놀이와 체험, 중·고교 신입생 교복 지원 등의 내용을 수록했다.
청·장년기는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창업 지원시설과 주택 입주 자격, 일자리 연계 시책, 직업능력개발센터 운영, 장애인 활동과 다문화가족 지원책 등을 담았다.
노년기는 기초연금, 주택연금, 어르신 일자리 사업, 치매 조기 검진 지원 등 활기찬 노년 생활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소개한다.
1인 가구 지원책과 코로나19로 이용 제한한 시설 정보도 한눈에 볼 수 있다.
성남 행복길잡이 책자는 시·구청 민원실과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해 선착순으로 시민에 나눠준다.
e-book은 성남시청 홈페이지 게시돼 언제든 다운받아 볼 수 있다.
2021-04-16
-
성남시 삼평동 시유지 엔씨소프트 컨소시엄에 매각
성남시 삼평동 시유지 엔씨소프트 컨소시엄에 매각
[피디언] 성남시의 공유재산이던 분당구 삼평동 641번지 2만5719㎡ 규모 시유지가 엔씨소프트 컨소시엄에 매각돼 오는 2026년 3월 소프트웨어진흥시설이 들어선다.
성남시는 4월 15일 엔씨소프트 컨소시엄 측과 해당 부지 매각에 관한 서면 계약을 했다.
앞선 지난해 12월 30일 양측의 협약에 따른 후속 행정절차다.
삼평동 시유지 매각 대금은 8377억원이다.
이 땅을 사들인 엔씨소프트 컨소시엄은 ㈜엔씨소프트, 삼성물산㈜, 대한지방행정공제회, 미래에셋자산운용㈜ 등으로 구성됐다.
계약에 따라 이들 업체는 총 1조8712억원을 들여 삼평동 부지에 지상 14층, 지하 9층, 연면적 33만574㎡ 규모의 소프트웨어진흥시설을 건립한다.
이 시설에는 각각 1000㎡ 규모의 성남 스타트업 성장 지원공간과 지역주민을 위한 다목적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된다.
성남시 관계기관과 연계해 입주기업과 스타트업 성장 지원, 산·학·연·관 협력체계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말엔 주차장을 전면 개방한다.
시는 이번 시유지 매각으로 마련한 재원을 성남도시철도 2호선 판교 트램 노선 건설 사업을 비롯한 e스포츠 전용 경기장 건립, 판교지역 3개 학교 용지 매입 등에 투입해 지역 공공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소프트웨어진흥시설이 들어서는 2026년 이후에는 매년 486억원 이상의 세수 증대, 경제적 파급효과 12조, 성남시민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16
-
경기도내 가맹본부 ‘정보공개서 정기변경접수율’ 16.6%
경기도내 가맹본부 ‘정보공개서 정기변경접수율’ 16.6%
[피디언] 경기도가 도내 가맹본부의 ‘정보공개서 정기변경접수율’이 16.6%에 그친다며 오는 30일까지 미등록 시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16일 밝혔다.
‘가맹사업 정보공개서’는 가맹점 창업 희망자가 계약에 앞서 가맹본부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문서다.
가맹사업 현황, 영업 관련 조건, 가맹점 사업자 부담 사항 등을 담고 있다.
가맹사업법에 따르면 가맹본부는 브랜드마다 매 사업연도가 끝난 후 120일 내로 전년도 재무 현황, 가맹점 수·평균 매출액 등 변경된 정보를 반영해 정보공개서를 등록 신청해야 한다.
기한을 넘거나 신청을 하지 않는 등 변경등록 의무를 위반하면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및 등록취소 대상이 된다.
등록이 취소되면 해당 브랜드는 가맹점을 모집할 수 없다.
앞서 도는 지난 3월 도내 가맹본부와 가맹거래사를 대상으로 법령 개정사항, 개선 심사기준, 과태료 부과기준 등을 안내하는 ‘정보공개서 정기 변경등록’ 설명회를 2회 실시했다.
그러나 15일 오전 기준으로 도내 가맹본부 브랜드 1,800여개 가운데 정기변경등록 접수는 300여건에 그쳤다.
도는 4월 말까지 우편·이메일 등을 통해 정기변경등록을 지속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정기변경등록은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거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거나 도 공정경제과에 우편 또는 방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도는 정기변경등록 접수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30일까지 ‘정보공개서 정기변경 접수상황실’을 운영한다.
공정경제과 핫라인을 통해 상담도 가능하다.
도는 4월 말 신청이 집중될 것을 대비해 정보공개서 등록 ‘자진 취소’의 경우 오는 25일까지 사전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개인사업자 중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경우는 180일 내 신청하면 된다.
김지예 경기도 공정국장은 “정보공개서 정기변경등록 접수기간을 놓쳐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되는 경우가 있다 가맹본부는 기한 내에 변경등록 의무를 이행해 법 위반 피해를 예방하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온라인 접수를 당부드린다 등록심사가 신속하고 정확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6
-
경기도, 중소기업 정보통신기술 관련 컨설팅 지원…26일까지 모집
경기도, 중소기업 정보통신기술 관련 컨설팅 지원…26일까지 모집
[피디언] 경기도와 성균관대-경희대 협력체 지능형ICT융합연구센터가 경기도 내 중소·중견 기업에 기술 컨설팅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6일까지 대상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컨설팅 지원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의 기술적, 전략적, 사업적 현안 자문과 해결을 위한 것으로 선발된 기업들에게 사업전략 수립을 위한 지원과 기술성숙화, 사업전략, 마케팅 분야의 컨설팅을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성공적인 컨설팅 진행을 위해 진도와 소통정도 등 진행상황을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지속적으로 문제점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컨설턴트는 센터에서 보유하고 있는 컨설턴트 인력풀 내에서 선정하는 것이 원칙이며 기업에서 원할 시 별도 컨설팅 기관 지원도 가능하다.
작년 컨설팅 지원을 받았던 빅데이터연구소 ㈜가치랩스는 컨설턴트가 보유한 영상분석 개발도구와 머신러닝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품질오류 분석 기술을 확보하고 제품 경쟁력 확보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 교육 및 스마트교구 등 교육 관련 사업화를 진행 중이다.
도내 소재하고 있는 중소·중견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1차 후보가 선정되면 수행계획서를 접수받아 컨설턴트 선정 및 최종심사를 진행해 10여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방법은 지능형ICT융합연구센터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 받은 뒤 작성해 오는 26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이 코로나19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내 기업의 고충을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4-16
-
경기도, ‘농식품 맞춤형 해외시장 개척사업’ 참여업체 모집
경기도청
[피디언] 경기도와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서울경기지역본부가 도 농식품 해외시장 판로 확대 지원을 위한 ‘경기도 농식품 해외홍보·판촉행사, 맞춤형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참여업체를 각각 공개 모집한다.
‘해외홍보·판촉행사 지원사업’은 도내 농식품 수출 관련 국내업체, 단체·협회를 대상으로 임차비, 장치비, 홍보행사비, 판촉요원 고용비 등 부대 비용을 행사당 최대 3천만원 이내에서 총 사업비의 80%까지 지원한다.
‘맞춤형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은 도내 소재 수출농식품 제조·수출업체를 대상으로 총 9곳 내외를 모집한다.
지원 분야는 제품개발용역비, 전문가 자문, 상품개선 지원 등 ‘수출 적합형 상품개발 지원’과 해외 구매자 초청, 홍보비용, 번역비, 샘플통관 운송비 등 ‘해외시장진입 지원’ 두 가지로 신청 시 업체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최대 2천만원 이내에서 총 사업비의 80%까지 지원한다.
2021-04-16
-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5월부터 공장폐수 유입지역 등 ‘토양오염실태조사’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5월부터 공장폐수 유입지역 등 ‘토양오염실태조사’
[피디언]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5월부터 11월까지 공장폐수 유입지역 등 토양오염 우려지역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환경부가 올해 중점오염원 관리지역으로 선정한 공장폐수 유입지역, 지하수 오염지역, 토지개발지역, 노후·방치 주유소 지역 등 110개 지점뿐만 아니라 교통 관련 시설 55개 지점, 어린이 놀이시설 24개 지점, 사고 또는 민원 등 발생지역 16개 지점, 폐기물 처리 및 재활용 관련 지역 11개 지점까지 총 309곳이다.
올해 조사 대상에는 지난해 실태조사에서 중금속 및 불소 농도가 토양 우려기준의 70% 이상이거나 기타 오염물질이 40% 이상인 지역 15개소도 포함됐다.
도는 오염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표토는 물론 심토까지 채취해 카드뮴을 비롯한 유해중금속, 유류와 용제류 등 총 23개 항목을 분석한다.
조사 결과는 즉시 시·군에 통보된다.
토양오염 우려기준을 초과하면 오염지역에 대한 추가 정밀조사를 실시하고 최종적으로 오염이 확인되면 정화 명령을 통해 오염된 토양을 시·군에서 복원하도록 조치한다.
오조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토양오염은 복원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것은 물론 지하수 등 2차 오염도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토양 실태조사를 지속 강화해 토양오염을 사전 예방하고 오염된 토양이 복원되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16
-
경기도 일자리재단-AJ카리안서비스, 중장년 적합 일자리 창출 ‘맞손’
경기도
[피디언]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차량관리 서비스 업체 AJ카리안서비스와 손을 잡고 도내 4060세대 중장년 도민들을 대상으로 기업연계 훈련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16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일자리재단과 AJ카리안서비스는 지난 15일 서울 AJ빌딩에서 이 같은 내용의 ‘중장년 적합 일자리 창출 지원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이홍상 일자리재단 중장년일자리센터장, 박경원 AJ카리안서비스 대표이사 등 양측 관계자 7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민선 7기 경기도가 추진하는 ‘4060 맞춤형 재취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중장년에 필요한 직업훈련의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지속가능한 일자리 발굴의 기반을 마련하는데 목적을 뒀다.
현재 도는 코로나19로 인한 자영업자의 취업시장 대거 진출, 40대 이상 조기 퇴직자를 비롯한 베이비붐세대의 본격적인 은퇴에 대비해 다양한 중장년 일자리 정책을 개발·추진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AJ카리안서비스는 일자리재단이 추진하는 ‘차량정비코디네이터 양성 과정’ 운영을 위한 훈련강사와 실습기자재, 현장훈련 및 수료 후 채용연계를 지원하게 된다.
일자리재단은 본사 사옥 및 수원 교육장에서 4060 중장년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해당 직무훈련을 운영하게 된다.
제윤경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중장년 계층의 일자리 확보가 국가적 과제로 부상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일자리 지원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중장년의 숙련된 경력을 활용한 적합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6
-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경기도, 올해 산업현장 로봇 실증화에 5억 투자
경기도청
[피디언] 로봇산업 육성 등 미래산업 선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민선7기 경기도가 올해 총 5억1,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도내 산업현장의 로봇 실증화 지원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2021 경기도 로봇 실증화 지원 프로그램’은 최근 비대면 경제의 확산에 따라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로봇활용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산업현장 내 로봇 보급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물류, 제조, 의료 등 산업 현장 내 로봇기술 적용을 원하는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으로 단독 또는 수요기업과 공급기업의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 가능하다.
도는 심사를 통해 최종 4개 과제를 선정해 기술개발이 완료된 로봇의 현장 실증화 및 사업화에 필요한 비용을 과제당 최대 1억5,000만원까지, 총 5억1,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23일까지 사업계획서 등 서류를 구비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미래기술진흥팀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코로나19로 비대면 제조공정 및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위험 감소와 효율 증가를 위한 로봇 도입을 원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며 “지난해까지 R&D 중심으로 지원해왔으나 올해는 로봇 실증화에 집중해 기업 육성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04-16
-
코로나 시대, 노하우 갖춘 중장년과 새로운 미래 그릴 경기도 기업을 찾습니다
경기도
[피디언] 경기도가 코로나 시대를 맞아 올해 첫 번째 ‘중장년 일자리 박람회’를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중장년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2021년도 1차 중장년 일자리 박람회’는 만 40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 도민들의 성공적 재도약과 코로나19로 얼어붙은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주관하는 맞춤형 박람회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구직자 편의를 위해 경기도일자리재단 자체 플랫폼인 ‘잡아바 비대면 채용시스템’을 통해 오는 5월 31일부터 6월 25일까지 4주간 온라인으로 열릴 예정이다.
구인·구직자 면접, 취업정보 제공, 직업상담, 채용설명회 등을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구직자들은 인터넷이 가능한 환경이라면, 장소와 시간의 제약 없이 원서접수와 면접 동영상 업로드가 가능하다.
이번 박람회는 중장년 구인 수요가 있는 경기도 소재 기업이라면 참여할 수 있다.
단, 임금 체불로 명단이 공개 중인 사업장이거나 정부지원금을 부정하게 신청하거나 수급한 기업, 산재보험 미가입 사업장 등은 참여가 제한된다.
특히 참여기업 중 5개 우수기업을 선착순으로 선발해 기업과 채용 조건을 홍보할 수 있는 ‘실시간 채용박람회’ 참여기회를 부여, 잡아바 비대면 채용시스템 및 유튜브 채널 ‘잡아바TV’로 송출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박람회에 참여한 구직자를 채용했을 경우, 해당 기업에 고용 1인당 20만원의 채용장려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류광열 경기도 경제실장은 “코로나19로 장기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업체에게 기업의 필요 사항을 면밀히 파악해 구직자를 연결해 주는 맞춤형 박람회를 만들 것”이라며 “경력과 노하우를 갖춘 중장년 구직자들과 새로운 미래를 그릴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6
-
영등포구, 코로나 극복 구민에게 격려카드 전달
영등포구, 코로나 극복 구민에게 격려카드 전달
[피디언] 영등포구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후 힘든 시간을 이겨낸 구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격려카드 및 키트를 전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상 초유의 팬데믹 상황에서 부지불식간에 감염된 코로나19로 인해 육체적 고통에 정신적 스트레스까지 감당해야 했던 구민들을 응원하고 그 마음을 위로하고자 하는 취지에서다.
단순히 코로나19에 감염됐다는 사실에서 비롯된 과도한 개인정보 유출로 받게 되는 피해를 막고자, 그동안 구에서는 디지털 낙인사례가 없도록 개인정보 공개를 최소화해왔다.
또한 전문방역시스템을 갖춰 ‘당일 발생, 당일 소독’ 원칙을 준수함으로써, 정보공개가 되지 않아 불안해할 구민을 위해 연쇄 전파 차단에도 힘쓰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확진으로 힘든 시기를 거쳐 퇴원한 구민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하는 뜻에서 구는 완치자에게 전달할 격려카드와 키트를 준비했다.
격려카드에는 힘든 시간을 이겨낸 구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다시 찾은 소중한 일상과 행복을 최선을 다해 지키겠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키트 구성품은 손세정제 2개, 마스크 20매로 완치 이후에도 감염 예방을 위한 노력을 통해 감염병 확산 차단에 동참해달라는 의미를 담았다.
격려카드 및 키트 배부는 지난해 12월부터 시작됐다.
먼저 전화로 수령 의사를 확인한 후, 수령에 동의한 구민에 한해 전달한다.
동주민센터 직원이 비대면으로 자택에 전달하고 있다.
1차로 26명, 2차 63명, 3차 113명에게 전달을 완료해, 지금까지 202명의 구민이 격려카드 및 키트를 전달받았다.
구는 코로나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이를 지속해, 구민들에게 응원의 뜻을 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다시 찾은 소중한 일상의 행복을 느끼며 함께 코로나 블루를 극복해 행복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구민들의 소중한 일상을 지켜내기 위해 코로나19 방역, 예방접종 등 대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4-16
-
영등포구, “지방세 환급금 1억 5100만원 찾아가세요”
영등포구, “지방세 환급금 1억 5100만원 찾아가세요”
[피디언] 영등포구가 오는 5월까지 잠자고 있는 지방세 미환급금 1억 5천만원에 대한 일제정리에 나서며 납세자의 환급을 촉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방세 미환급금은 주로 자동차세 연납 후 소유권 이전, 지방소득세 국세경정, 이중납부 등 다양한 사유로 해마다 발생하고 있다.
구는 매년 일제 정리기간을 운영하며 환급 추진에 힘써왔으나, 미환급금의 대부분이 소액으로 납세자의 착오, 관심부족, 주소불명으로 인한 연락 두절로 안내를 받지 못해 찾아가지 않은 세금이 지속적으로 누적되고 있는 실정이다.
영등포구의 지방세 미환급금은 3월 말 기준 총 3,272건으로 약 1억 5천 1백만원에 달한다.
이 중, 5만원 이하의 미환급 건수가 총 2,973건으로 전체 점유율의 91%를 차지하며 소액 환급금에 대한 각별한 관심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구는, 미환급자의 성명, 주소지 등의 정보를 현행화하고 오는 5월 31일까지 환급 일정, 방법이 기재된 환급통지서를 일괄 재발송하며 환급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개인별 내역은 서울시이택스 홈페이지와 정부24, 스마트폰 앱을 통해 확인 및 지급청구까지 가능하며 영등포구청 징수과로 전화 또는 팩스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구는 환급금을 수령하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할 수 있는 ‘소액 환급금 기부제도’를 운영한다.
기부한 환급금은 영등포구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한 용도로 쓰여지며 기부자는 연말정산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한 구관계자는 환급금은 어떠한 경우에도 현금입출금기를 통해 환급되는 경우가 없으니 납세자들의 주의를 요한다고 당부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지방세 환급금은 5년 안에 청구하지 않으면 환급권리가 소멸되니, 소액 환급금이라도 관심을 갖고 납세자 권익과 재산권 행사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환급금 일제정리와 소액 환급금 기부제도 운영에 힘써, 납세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신뢰받는 세무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4-16
-
성북구 안에 4.19 있다
성북구 안에 4.19 있다
[피디언] 서울 성북구와 성북문화원이 4.19 혁명 61주년을 기념해 지역의 민주화 역사를 알리는 게시글을 공개했다.
성북구와 성북문화원은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의 아카이브를 구축하면서 매주 금요일마다 성북구와 관련된 시의적절한 이야깃거리와 기록물을 소개하는 ‘금도끼’라는 표제의 게시글을 작성해 게재하고 있다.
오는 금요일에는 4.19혁명 61주년을 맞이해 이를 특별히 기념하는 게시 글을 올리는 것이다.
성북구는 4.19혁명의 도화선이 된 역사적 사건의 현장으로 1960년 4월 18일 고려대 학생 3천여명이 국회의사당 앞에서 연좌데모를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정치깡패들의 습격을 받은 사건이 혁명의 직접적인 도화선이 됐다.
4월 19일에는 당시 삼선동 소재 한성여중 2학년에 재학 중이던 진영숙 열사가 데모에 참가, 데모대와 함께 버스를 타고 미아리고개를 넘는 도중 경찰이 쏜 총탄에 맞아 목숨을 잃었다.
진영숙 열사는 당시 순국한 사람들 중 유일하게 유서를 남긴 인물로 그 내용이 교과서에 실려 있다.
‘껍데기는 가라’, ‘4월은 갈아엎는 달’, 서사시 ‘금강’으로 잘 알려진 4월의 시인 신동엽도 자택이 있는 성북구 동선동과 시내를 오가며 혁명을 지켜보았다.
조태권 성북문화원장은 “성북구는 4.19 혁명의 주무대라 할 수 있는 성북경찰서 앞, 미아리 고개, 돈암동 일대, 정릉동 일대 등이 자리한 지역이므로 더 많은 분들이 4.19 혁명과 성북구, 그리고 현재 미얀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에도 관심을 갖길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우리나라 민주주의 역사에서 4.19 혁명은 매우 중요한 지점에 있지만 그 가치가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면이 있다”며 “성북구는 4.19와 인연이 깊은 지역으로 지역에 소재한 고려대학교가 해마다 4.18 마라톤 행사로 그 의미를 이어가고 있는데 이번 글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4.19 혁명과 그 배경이 되는 성북구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2021-04-16
-
성북구, 자치회관 사무 위·수탁 시범운영 개시
성북구, 자치회관 사무 위·수탁 시범운영 개시
[피디언] 성북구가 15일 종암동 주민자치회와 자치회관 사무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시에서 추진한 2020년 ‘주민자치회-자치회관 위·수탁 시범운영 공모사업’ 결과 성북구 종암동이 시범운영 동으로 선정돼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구는 종암동 자치회관 운영 민간위탁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작년 12월 관련 조례를 제·개정해 성북구의회 승인 등의 사무 위·수탁 절차를 완료했다.
종암동 자치회관 주요 위탁사무는 자치회관 프로그램 운영, 공간운영, 지역 기반 특화사업이다.
또한 구는 사무 위·수탁 운영 기간 동안 자치회관 온라인 프로그램을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구 전반으로 자치회관 운영 적용 방안에 대해 검토·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코로나19 비상 상황임을 감안, 종암동 주민자치회 자치회관 운영 분과위원 등 최소 인원만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또한 이날 사무공간인 동 주민센터와 주민의 공간인 자치회관을 분리하는 공간개선 공사가 완료된 것도 함께 기념했다.
이 날 모인 참여자들은 자치회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앞으로 자치회관이 주민 중심의 공유공간으로 재탄생할 것에 대한 기대로 입을 모았다.
이승로 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 주도의 지방자치에서 벗어나 주민자치회가 한층 더 성장하고 주민 대표 기구로서 자생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주민-공공의 참여와 연대를 통한 주민이 도시의 주인이 되는 행복한 성북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