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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퇴원 후 일상복귀, 중구가 돕는다
코로나19 퇴원 후 일상복귀, 중구가 돕는다
[피디언] 중구가 코로나19 퇴원 환자의 건강한 일상회복을 돕기 위해 '다시, 행복해봄'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국내 코로나 완치자 수가 1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퇴원 후에도 신체·정서적인 후유증으로 일상복귀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등장함에 따라 중구와 서울시가 힘을 합친 것이다.
오는 5월부터 시작되는 '다시, 행복해봄' 프로젝트는 생활치료센터 퇴소자 중 프로그램을 신청한 중구민 30명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자에겐 4주간 의사·간호사·영양사·운동처방사 등 전문 의료인력이 매주 1회 전화상담을 제공한다.
상담내용은 재발 및 후유증에 대한 두려움 관리 식단조절과 운동을 통한 기초체력 회복 우울증 및 대인관계 관리 등이다.
또한 퇴소 후 7일 내로 '해봄 키트'를 거주지로 받아볼 수 있다.
해봄 키트에는 근력운동 밴드, 원예치료 세트, 수면 팩 등과 4주간 생활습관 개선을 도울 '28일 미션카드'를 함께 담았다.
신청은 생활치료센터 입소자에게 배부되는 안내 팸플릿에 기재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이다.
중구청 관계자는 우선 30명을 대상으로 시범운영한 이후, 이용자 만족도 등을 종합평가해 대상자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그간 코로나19 대응이 예방과 치료에 무게를 뒀던 만큼, 다시 행복해봄 프로젝트를 통해 방역부터 확진 구민의 치료 그리고 퇴원 이후 사회 복귀까지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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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선박 연료유 황 함유량 기준 위반 등 전국 특별단속 결과 17건 적발
해양경찰청, 선박 연료유 황 함유량 기준 위반 등 전국 특별단속 결과 17건 적발
[피디언] 해양경찰청은 지난 1월부터 3월말까지 선박 연료유 황 함유량에 대한 전국 일제 단속을 실시해 연료유 황 함유량 기준 초과 등 17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정부의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따라 3개월간 선박 235척을 점검하고 연료유 황 함유량 기준 초과 선박 12척과 부적합 연료유 공급업체 3개사, 연료유 견본 미보관 선박 2척 등 17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예인선 00호는 연료유 탱크에서 중유를 채취해 분석한 결과, 황 함유량이 0.77%로 확인돼 기준 초과로 적발됐다.
해양환경관리법에 따르면, 선박은 황 함유량이 경유의 경우 0.05%, 중유는 0.5% 이하인 연료유를 사용해야 한다.
황 함유량 기준을 초과한 연료유를 사용한 선박과 부적합 연료유 공급업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도록 되어 있다.
해양경찰청은 항만지역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선박에서 발생하는 매연에 대한 현장 점검 절차를 마련하고 불완전 연소 등으로 인한 매연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홍보물을 제작해 배부하는 등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김한규 해양경찰청 해양오염예방과장은 “항만 지역의 쾌적한 대기 환경 유지를 위해 선박 연료유와 매연 발생 선박에 대해 지속적으로 점검과 홍보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며 “깨끗한 바다와 맑은 공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선박 종사자와 관련 업체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법규를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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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국내 최초 도심 대심도‘신월여의지하도로’ 민·관 통합 재난대응훈련
서울특별시청
[피디언]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국내 최초 도심 내 대심도 지하터널 개통을 앞둔 지난 13일 오후 지하재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민·관 통합 재난대응 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200여대의 차량을 동원해 市 관련부서 소방서 구청, 경찰서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신월여의지하도로 전구간에 걸쳐 진행됐다.
여의도에서 신월IC 방향 약 3.5km 지점에서 차량화재로 인한 다중추돌사고를 가정했다.
훈련은 실제 터널의 화재상황을 가정해 3단계로 진행됐다.
단계별로는 최초 신고 및 관계인 초기대응 서울시 단위 통합 재난대응 수습복구 단계 전환으로 이루어졌다.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대심도 터널의 위험성과 재난대응 특수요인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차별화된 대응체계를 구축해 유사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세계 터널화재 사례로 빠지지 않는 몽블랑 터널 화재에서는 39명이 사망했고 53시간 동안 화재가 지속되어 콘크리트가 손상되는 등 장기간 터널이 폐쇄됐다.
국내에서도 홍지문터널 화재, 달성2터널 화재, 상주터널 화재 등이 대표적인 터널 화재 사례이다.
한편 이번에 개통하는 신월여의지하도로는 대심도 지하터널의 안전성을 위해 국내외 터널의 사고사례를 면밀히 분석해 위험요소의 사전예측과 장애요인을 미연에 방지하는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다.
최태영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증대되는 대도심 대형재난 유발 요인을 고려해 재난대응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해왔다”며 “서울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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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순환로·강변북로 등 대청소…16일부터 야간 부분 통제
내부순환로·강변북로 등 대청소…16일부터 야간 부분 통제
[피디언] 서울시설공단은 1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내부순환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 자동차전용도로 12개 노선을 대상으로 터널, 지하차도 및 방음벽 대청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청소는 겨우내 쌓인 먼지와 겨울철 제설작업 중 살포된 염화칼슘 등을 씻어내기 위해 실시한다.
공단은 자동차 전용도로 상의 터널, 지하차도, 방음벽, 가로등 등 시설을 하루 평균 70여명과 장비를 투입해 고압 물청소와 흡입 등 대대적인 세척 작업을 벌인다.
대상 노선은 내부순환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국회대로 양재대로 동부간선도로 경부고속도로 언주로 우면산로 북부간선도로 강남순환로 등 12개 노선이며 일자별로 청소 구간의 1개 차로 씩을 밤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부분 통제하며 실시한다.
서울시설공단 조성일 이사장은 “대청소 기간 중 불가피하게 부분적으로 야간에 1개 차로를 통제할 수 있으니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서울시설공단은 시민여러분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전용도로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모든 방면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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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생활고로 치아건강 악화 금융취약계층에 틀니·치과진료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생활고로 치아건강 악화 금융취약계층에 틀니·치과진료
[피디언] 서울시복지재단은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과 손잡고 악성부채로 인한 생계곤란으로 치아건강이 심각하게 악화됐지만 치료받지 못하는 금융취약계층에게 틀니, 잇몸, 발치와 같은 치과치료를 무료로 지원한다.
서울시복지재단 내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과 ‘금융취약계층 구강건강증진 치과치료지원’업무협약을 4월 1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지난 ‘16년부터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의 ‘선한치과와 굿피플’ 프로젝트를 통해 채무상담을 받으러 오는 금융취약계층이 치과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복지서비스를 연계해왔다.
현재까지 11명이 무료로 치과치료를 받았다.
박정만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장은 “악성부채에 시달려 이가 몽땅 빠진 시민을 만난 적이 있다.
다행히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과 연계한 의료지원으로 미소와 웃음을 되찾아 줄 수 있었다”며 “업무협약을 통해 의료지원이 절실하지만 소외됐던 사람들이 치과치료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협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으로 센터는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체계적인 복지서비스 연계체계를 갖추고 지원대상을 확대하게 된다.
채무상담 과정에서 치과치료가 필요한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연세대 치과대학·병원과 연계해 치료를 지원한다.
특히 채무자 뿐 아니라 채무자의 아동자녀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센터에서 채무상담을 받는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으로 치과치료가 시급한 시민이다.
비용부담이 크거나 장기치료가 필요한 틀니제작, 잇몸치료, 발치, 신경치료 등을 지원한다.
한편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가계 빚으로 고통 받는 시민에게 공공재무상담·금융교육을 통한 ‘악성부채 확대예방’ 가계부채 규모관리를 위한 공적채무조정 지원 빚으로 넘어진 시민이 다시 일서서기 위한 주거·일자리 등 복지서비스 연계 등 다양한 금융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앙센터를 포함해 시청, 성동, 마포, 도봉, 금천, 영등포, 양천, 송파, 중랑, 구로 성북, 관악, 노원, 강남센터 등 14개 지역센터가 각 자치구에 위치해 있으며 각 센터에는 금융·법률·사회복지 전문가로 구성된 금융복지상담관이 상근하고 있다.
김의성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학장은 “기독정신을 바탕으로 연세대학교 치과대학의 사명과 비전을 실천하게 되어 감사드린다 코로나로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치과치료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의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심준성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치과 치료를 받기 어려웠던 금융취약계층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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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백신접종 안내 로봇 '호응'
용산구, 백신접종 안내 로봇 '호응'
[피디언] 서울 용산구가 지난 1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예방접종센터 운영을 시작한 가운데 센터에 투입된 민원안내로봇 ‘용봇’이 주민 호응을 얻고 있다.
용봇은 ‘용산구청 제1호 로봇 공무원’이란 뜻이다.
직책은 주무관, 업무는 내방객 발열체크와 민원 안내 등이다.
주로 백신을 맞기 위해 내방한 주민들 발열·마스크 착용 여부를 살피고 이상이 있으면 ”마스크를 잘 착용하세요“ 같은 안내 멘트를 내보낸다.
또 내방객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센터를 돌며 재미난 춤을 추거나 터치스크린 모니터로 백신 접종, 구정 안내 동영상을 보여준다.
유튜브를 통해 인기 있는 공연, 뉴스 영상도 선보이고 있다.
대화도 나눈다.
화면에서 마이크 아이콘을 누르고 질문을 하면 기본적인 답변이 이뤄진다.
단 아직 운영 초기 단계라 응답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구는 지속적으로 관련 데이터를 입력, 내방객과 로봇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조치한단 방침이다.
용봇은 1회 충전으로 8시간 정도 작동한다.
배터리가 떨어지면 충전기로 이동, 스스로 전기를 채울 수 있다.
15일 센터를 찾은 한 주민은 ”4차산업혁명이나 AI 같은 이야기는 많이 들어봤지만 실제로 민원을 안내하는 로봇은 처음 봤다“며 ”세상이 정말로 빨리 바뀌는 것 같다“고 말했다.
구는 향후 2~3개월 간 센터에서 용봇을 운영, 2층 종합민원실로 이동시킨 뒤 본래 역할인 내방객 민원안내로 용도를 바꿀 예정이다.
구 백신접종센터는 용산아트홀 기획전시실에 위치했다.
예진표 작성·대기, 전산 확인, 예진·접종, 이상반응 모니터링 공간 등으로 나뉘며 전체 1150㎡ 규모다.
센터는 평일 오전 8시~오후 5시에 운영한다.
실제 접종 가능 시간은 오전 8시 30분~오후 4시 30분이다.
점심시간에는 접종하지 않는다.
운영 인력은 42명. 의사 4명, 간호사 8명, 행정지원인력 30명이 교대로 근무한다.
접종 대상은 용산구민 중 접종 동의자다.
정부 방침에 따라 만75세 이상 주민을 우선 접종, 하반기부터 18세 이상 전 구민 접종을 이어간다.
1일 접종 가능인원은 600명이다.
구는 지난 12일 육군제3537부대 3대대, 용산경찰서 용산소방서장와 센터 경계협정을 맺기도 했다.
우발 상황이 생기면 구·군·경·소방이 함께 조치에 나선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만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구 백신접종센터 운영을 시작했다“며 ”주민들이 최대한 편안하고 안전한 분위기에서 접종할 수 있도록 구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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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15일 운영 개시
마포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15일 운영 개시
[피디언] 마포구가 마포구민체육센터에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마련하고 15일부터 운영에 나섰다.
마포구민체육센터 3층에 1490㎡ 규모로 설치된 마포구 예방접종센터는 원활한 접종을 위해 대기실, 예진실, 접종실, 관찰실 등의 공간을 갖추고 있다.
구는 우선 75세 이상 어르신, 노인시설 거주 이용·종사자 등 1만9500여명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을 실시하게 된다.
접종 첫날인 15일은 구민 총 195명의 접종을 마쳤으며 향후 백신 수급량을 고려해 1일 최대 600명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 9일 백신 접종에 차질이 없도록 실제 접종 상황을 가정한 모의 훈련을 사전에 시행해 센터 운영 전 과정을 살핀 바 있다.
아울러 구는 예방접종센터 운영 기간 동안 현장에서 주민 목소리에 더욱 귀기울이기 위해 센터 내에 현장구청장실을 설치해 운영한다.
백신 접종을 위해 센터에 방문하게 될 구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열린행정을 구현하고자 하는 취지다.
평소 소통을 중시하는 유동균 마포구청장의 아이디어로 구민이 느끼는 사소한 불편사항에서부터 지역 현안문제에 이르기까지 구민 중심의 제안사항을 다루고 해결하고자 한다.
운영 첫날 현장구청장실에 머물며 수시로 구민 접종을 도운 유 구청장은 앞으로 현장에서 이뤄질 구민과의 만남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구민이 안전하고 신속한 백신 접종을 마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본인의 백신 접종 시기가 오면 안심하고 접종에 응해 코로나19 극복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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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탄희 의원, ‘세월호 참사 7주기 추모의 밤’ 열어
이탄희 의원, ‘세월호 참사 7주기 추모의 밤’ 열어
[피디언] 이탄희 의원은 지난 15일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에 위치한 지역사무소에서 ‘세월호 7주기 추모의 밤’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이탄희 의원과 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장훈, 김광배 유가족,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오지원 전 사무처장, 일반시민 10여명이 참여했다.
‘세월호 7주기 추모의 밤’은 시민들이 세월호 참사 이후 7년 동안 무엇을 느꼈고 삶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에 대해 유가족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시민들은 ‘세월호 참사는 나에게 OOO이다”라는 주제로 미리 준비한 편지를 직접 읽고 느낌을 나눴다.
기흥구 마북동 황성환 씨는 편지에서 “세월호 참사는 나에게 아직 아물지 않은 상처다”며 “돌아오지 않는 자식이 있고 그 자식을 찾아 끝내 길을 떠난 부모가 있고 아직 밝혀지지 않은 진실이 있는 한 끝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시민들의 추모에 유가족들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장훈 씨는 “아직까지 우리 아이들이 ‘왜 죽어야했는가’에 대한 의문은 풀리지 않는다”며 “오늘 추모의 밤에 불러주신 이탄희 의원에게 감사드린다 우리 아이들 잊지 않고 기억해주는 것만이 힘”이라고 말했다.
유가족 김광배 씨는 “오늘 나눠준 사연을 통해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간직해주려는 진심을 느꼈다”며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탄희TV를 통해 생중계된 이날 행사엔 100여명이 함께 추모의 밤 행사를 시청하며 “끝까지 진실을 밝히자” “잊지 않겠다고 했는데 어느새 잊었던 건 아닐까, 다시 기억한다”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진실규명에 애써달라” 등 댓글을 남겼다.
이탄희 의원은 “우리가 가족분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계속 행동을 한다는 자체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그 행동이 이어지는 한 세월호 아픔은 절대 잊혀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세월호 참사 관련해 “세월호 침몰 원인에 대한 조사 결과보고서를 꼭 국민과 함께 읽고 싶다 세월호 7시간 동안 박근혜 전 대통령이 뭘 했는지 알고 싶다”며 “유가족들 명예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 잠수사를 공적 의인으로 인정하는 ‘사회적의인법’ 법안을 처리하고 마지막으로 교과서에 세월호 참사에 대해 기록을 남기고 싶다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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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드는 행복한 정이마을’
‘함께 만드는 행복한 정이마을’
[피디언] 정왕2동 통장협의회 일동은 지난 4월 14일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CMS를 통한 정기후원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번 정기 후원은 정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돼 마을 주민이 직접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마을 안 돌봄 체계 구축에 소중한 마중물이 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을 추진한 장혜동 통장협의회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이지만 통장으로서 우리 마을에 소외된 사람이 없도록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홍성림 정왕2동장은 “소중하게 모아주신 정말 뜻깊은 마음에 보답하기 위해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따뜻한 힘이 되어 드릴 수 있는 행복한 정이마을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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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곡동, 우리 마을은 우리가 직접 학습하고 계획하자
장곡동, 우리 마을은 우리가 직접 학습하고 계획하자
[피디언] 장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월 13일 주민과 함께하는 2021년 장곡 마을자치계획 수립을 위한 학습모임을 개최했다.
장곡동 학습모임은 ‘우리 마을은 우리가 직접 학습하고 계획하자’를 주제로 향후 마을자치계획을 세우는 데 있어서 다양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민자치·마을복지·교육자치 세 분야의 강의와 토론으로 4월 13일부터 8월 17일까지 총 9회에 걸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학습모임의 첫 시작을 연 이창언 교수는 ‘왜 장곡동에 공동체가 필요한가?’라는 주제로 마을 공동체의 필요성과 가치에 대해 강의했다.
이번 행사에는 장곡동 주민과 유관단체 회원, 관내 학교 교사 등 약 30여명이 참여했으며 행사 진행은 코로나 19 대응 2단계 방역수칙을 준수해 안전하게 실시됐다.
장곡동 행정복지센터 김송진 동장은 “앞으로 남은 회차에도 지속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며 주민들의 실질적인 의견을 수렴해 더욱 의미 있는 마을자치계획 수립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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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역에서 갯골생태공원까지 “꽃길만 걸으세요”
신현역에서 갯골생태공원까지 “꽃길만 걸으세요”
[피디언] 신현동행정복지센터이 신현역에서 갯골생태공원으로 가는 은행천변에 꽃길을 조성해 호조벌과 시흥의 자연을 즐기기 위해 신현동을 찾는 사람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시민의 건강과 레저 활동을 위한 공간인 신현동의 은행천변 길은 주민들에게 자연의 사계절을 느끼며 건강하게 걸을 수 있는 산책로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그동안 하천 주위의 환경 정화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이 없어 아쉬움이 있었다.
신현동에서는 하천 고유 기능인 치수 이외에 현대 도시 사회에서 시민들에게 중요한 요소인 건강, 레저, 경관적인 기능을 은행천이 할 수 있도록 자체 사업으로 작은 쉼터와 꽃길 조성을 진행하고 있다.
시민들이 아름다운 꽃길을 감상할 수 있도록 봄에는 유채, 여름에는 해바라기, 가을에는 국화꽃이 필 수 있도록 식재함으로써 은행천변에서 걷기, 달리기, 자전거 하이킹 등을 하는 사람들에게 소소한 행복을 주게 될 것이다.
윤혜숙 신현동장은“은행천변에 조성된 꽃길이 관내 주민과 시흥을 찾는 외부인들에게 아름다운 풍경을 제공함으로써 시흥시와 신현동의 이미지를 높이는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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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군자동 마을기획단, 도시재생 동네활력사업 선정
시흥시 군자동 마을기획단, 도시재생 동네활력사업 선정
[피디언] 군자동 마을기획단이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주최한‘2021년 도시재생 주민참여 동네활력사업’공모사업 우선 실천사업으로 선정돼 사업비 5,320만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공모사업은 주민참여를 기반으로 지역 내 다양한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군자동 마을기획단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사업비 5,320만원을 확보해 한 차원 더 성숙한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앞으로 군자동 마을기획단은 현장 답사 및 SWOT분석을 통해 발굴된 지역 현안을 가시화 하고 놀이와 문화가 있는 거리 조성 및 공원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군자동의 낙후된 이미지를 탈피하고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군자동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윤병엽 마을기획단장은 “이번 예산확보를 통해 주민참여 중심의 다양한 주민자치 시책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전망”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동 특성에 맞는 주민자치분야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민자치를 선도하는 군자동으로 위상을 확립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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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역량강화 교육
2021년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역량강화 교육
[피디언] 시흥시는 지난 13일~14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1년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시민참여단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됐다.
1강에서는 성인지 관점 여성리더십과 지속가능한 공동체, 2강에서는 평등 하고 안전한 여성친화도시 이해와 사례 과정, 총 2강으로 구성됐다.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시책 사업 모니터링 및 지역사회 곳곳에 여성친화적 정책 발굴 및 각종 행사 등에 참여해 여성친화도시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교육에 참가한 한 시민참여단은 “시민참여단이 단순 봉사활동만 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으나 교육을 받아보니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다양하고 정책 발굴을 할 수 있는 너무 소중한 일이다 앞으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신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대표는 “올 한해는 아동안전지도 제작 및 모니터링 실시로 아동, 여성, 노인 등 사회적 약자가 안전한 지역사회가 되도록 여성친화적 도시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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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언택트 건강 길잡이
근로자 언택트 건강 길잡이
[피디언] 시흥시가 아파트형 공장이 밀집되어 있는 시흥스마트허브 내 지식산업센터에서 건강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인식하면서도 코로나19 장기화 및 바쁜 직장 생활 때문에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근로자들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기획됐다.
건강홍보관에서는 심뇌혈관질환, 대사증후군, 개인방역수칙 등 근로자들의 다발성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정보를 제공한다.
또, 일터에서 건강을 스스로 챙길 수 있도록 소변을 통한 자가 5종 건강체크지, 스트레칭 밴드, 코로나19 방역 물품 등 6개로 구성된 건강생활실천 꾸러미를 배부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근로자들은 “요즘 코로나19로 외출도 어렵고 운동도 못해서 건강이 걱정되었는데 다양한 건강관리 방법과 정보를 얻게 됐다”고 적극 참여하고 있다.
정왕보건지소 관계자는 “근로자들은 대부분 만성질환에 가장 노출되기 쉬운 40대부터 50대 나이로 코로나19 맞춤 건강홍보관을 운영해 평소 건강관리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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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화폐 시루, 누적 발행 3,000억원 돌파
시흥화폐 시루, 누적 발행 3,000억원 돌파
[피디언] 시흥시가 시흥화폐 시루 도입 30개월여 만에 누적 발행액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시흥화폐 시루는 2018년 30억원, 2019년 382억원, 2020년 1,836억원이 발행돼 전액 판매됐으며 누적 발행액은 3,000억원에 이르는 등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시흥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모바일 지역화폐 ‘모바일시루’의 이용 증가율이 두드러진다.
모바일시루는 올해 현재까지 700억원이 발행됐다.
특히 1분기에만 골목상권 중심으로 구성된 시루가맹점에서 500억원이 결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써 지난해 같은 분기 결제액 160억원 대비 200%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실제로 모바일시루 사용자 수는 20만 8,674명으로 시흥시 경제활동인구 2명 중 1명꼴로 모바일시루를 사용하고 있다.
모바일시루 결제가 시흥시 지역사회에서 일상화되어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셈이다.
2021-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