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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동 주민자치회, 애덕의 집과 업무협약 체결
고양시 고양동 주민자치회, 애덕의 집과 업무협약 체결
[피디언] 고양시 덕양구 고양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5일 고양동행정복지센터에서 애덕의 집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장애인 50여명이 공동 생활하는 애덕의 집은 개별재활, 사회심리재활, 교육재활, 의료재활 등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고양동 대표 사회복지법인이다.
양 기관은 고양동 주민의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장애인 역량강화와 지역사회 공존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에 협력하기로 뜻을 함께 했다.
지용원 고양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지역사회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보듬어 안고 지원하며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만들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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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동,“꽃 심기, 아름다운 효자 마을 만들어요”
효자동,“꽃 심기, 아름다운 효자 마을 만들어요”
[피디언] 고양시 덕양구 효자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5일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운동의 일환으로 지역주민들과 함께 지축역 삼거리 등 관내 지역 8개소에 피튜니아 2,000본을 식재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필요한 상황이기에 행사 참여자 모두 마스크 착용 등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이날 관내 주요 거점 8개소에 식재된 피튜니아는 꽃말에 담긴 ‘당신과 함께 있으면 마음이 한결 편안해집니다’라는 의미를 전하며 마을을 오가는 주민들에게 밝고 따뜻한 봄기운을 전할 예정이다.
최희례 주민자치위원장은 “코로나19 확산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꽃 심기에 동참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피튜니아가 지친 주민 여러분들의 마음에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재관 효자동장은 “오늘 심은 꽃이 주민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활력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도심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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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동부경찰서와 방역수칙 합동단속 실시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동부경찰서와 방역수칙 합동단속 실시
[피디언] 고양시 일산동구는 관내 유흥주점 및 단란주점, 홀덤펍, 노래연습장, 무도학원 등에 대해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여부 확인을 위해 일산동구청 공무원 및 경기경찰북부경찰청 소속 일산동부경찰서 직원들과 지난 14일 야간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9개반 40여명이 관내 집합금지 업소인 유흥·단란주점 및 홀덤펍의 영업행위여부 집합제한 업소인 노래연습장 및 일반음식점의 영업시간 준수여부 전자출입명부 작성 및 간편 전화 체크인 시설 이용가능인원 게시 등 이용인원 제한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는 한편 노래연습장에서의 주류판매 및 일반음식점의 유흥접객행위 등의 불법행위에 대해서도 집중 단속을 벌였다.
이번 점검에서 단란주점 1개소, 일반음식점 2개소 및 노래연습장 1개소가 방역지침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됐다.
구는 원스트라이크아웃 지침에 따라 위반사항에 대해 과태료 처분 및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영안 일산동구청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최근 백신접종으로 방역에 대한 긴장감이 느슨해지며 4차 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식품위생업소 및 노래연습장 등의 감염 우려 업종을 중심으로 방역수칙 준수여부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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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 주민편의 증진·생활환경 개선 집중
고양시 일산동구, 주민편의 증진·생활환경 개선 집중
[피디언] 고양시 일산동구는 동행정복지센터 증축, 노후화된 어린이공원 현대화, 거점주차장 조성 등 구민이 살기 좋은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동 청사가 시민에게 편하고 이로운 공간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다.
구는 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행정수요 및 인구증가로 업무공간이 턱없이 부족한 풍산동과 마두1동 행정복지센터를 증축한다.
실시설계를 마친 풍산동은 5월에, 마두1동은 6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며 올 가을엔 완공된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민원행정 분야 언택트 서비스의 원조라 할 수 있는 무인민원발급기를 지난 3월 백석2동 행정복지센터 1층 외부에 신규 설치하는 한편 국립암센터에 설치한 노후 발급기를 교체해 시민의 이용 불편 민원을 해소하기도 했다.
아울러 기 설치된 관내 12개소의 무인민원발급기 부스 내부에 언제라도 이용 관련 문의 및 상담이 가능한 전용 인터폰을 설치해 시민 편의를 더욱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는 시설이 노후하고 공원서비스에 대한 주민 만족도가 낮은 관내 어린이공원 7개소에 대해 18억여 원을 들여 환경을 바꾸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추진하는 어린이공원 환경개선 사업은 설계 단계부터 실사용자인 초등학생은 물론 주민대표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사업에 반영했다.
현재, 두루미, 용천, 하늘자전거, 냉천, 밤가시 등 5개 어린이 공원이 이달 중 착공에 들어가며 경기도 특별조정금으로 진행하는 중산지역 테미, 오름공원은 실시설계 중으로 모두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또한, 5월 중 동구 관내 경의로 철로변 녹지대에 전통문양의 청사초롱 경관 등 설치를 끝마쳐 야간에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공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색다른 볼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구는 청사 내 전면광장 등 유휴 부지를 활용한 ‘거점주차장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하는 등 시민에게 편리한 교통환경 제공을 위해서도 힘을 쏟고 있다.
2단계로 나누어 조성되는 거점주차장 사업은 현재 경관심의 등 사전 준비단계를 차근차근 밟고 있으며 하반기 공사를 시작해 1단계는 내년 2월, 2단계는 내년 6월에 완공할 예정이다.
총 46억 8천만원의 사업비 중 시비 25억원을 제외한 나머지 사업비를 국도비로 조달해 시 재정 부담을 줄이고자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거점주차장은 주차건축물과, 노외주차장을 설치해 222대의 주차면을 추가 확보하게 된다.
완공 시 정발산역 환승주차장 역할은 물론 인근 문화·상업시설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져 지역경제 및 문화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500여 개의 소기업이 밀집해 있는 설문동 일원 기업단지의 숙원사업인 은마길 확포장 공사를 2월부터 시작해 올 8월 말까지 완료해 교통 불편을 개선한다.
은마길 중 성석동 마골오거리에서 설문동 1006번지에 이르는 도로는 곡선과 교행불가 구간이 많아 교통사고 위험도 높고 주민불편 민원과 기업 애로사항이 끊이지 않았던 곳으로 이번 확포장 공사를 통해 주민 불편해소는 물론 기업 활동에도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정영안 일산동구청장은 “올해 예산으로 반영한 사업들이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하나하나 세심하게 살펴보고 챙기겠다”며 “시민이 행복한 일산동구를 만들기 위해 저를 비롯한 모든 직원들이 열정을 다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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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치매안심마을, 치매안심스테이’ 운영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치매안심마을, 치매안심스테이’ 운영
[피디언]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4일부터 3일간 일산2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과 함께 ‘치매안심마을, 치매안심스테이’를 운영했다.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어르신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이 우려돼 이번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보건소와 맞춤형복지팀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저소득층 독거 어르신 30여 가구에 건강키트를 배부했다.
일산서구 치매안심센터는 어르신들의 실내 운동을 위해 ‘앉아서도 할 수 있는 치매예방 운동법 포스터’ 및 ‘보온·보냉 가방’을 제공했다.
치매검사를 원하는 어르신들에게는 치매 선별검사를 시행해 치매건강상태도 확인했다.
또한, 일산2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은 ‘비타민D 영양제’, ‘마스크’, ‘욕실 미끄럼 방지 패드’를 제공했고 특히 욕실패드는 직원들이 직접 설치했다.
지원받은 어르신은 “코로나19가 길어져 실내에만 있어 답답했는데, 물품도 받고 실내운동법도 배우니까 그동안 우울했던 마음이 치유되는 느낌이다”고 말했다.
강영호 일산서구보건소장은 “치매안심센터와 행정복지센터가 협력해 치매안심마을의 저소득층 어르신에게 복지활동을 하게 돼 의미있고 보람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치매 걱정없이 지낼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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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서구보건소, ‘비대면 지역주민 건강강좌’ 운영
고양시청
[피디언]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가좌보건지소에서는 매월 마지막주 목요일에 ‘비대면 지역주민 건강강좌’를 운영한다.
강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네이버밴드를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보건소는 고혈압, 당뇨병, 관절염 등에 대한 전문정보를 제공해 주민 스스로 자기관리를 강화하고 만성질환 예방 생활습관 형성을 하는 것을 돕는다.
오는 29일에는 가좌보건지소 진료 의사가 ‘고혈압 예방과 관리’라는 주제로 질환의 정의, 발병 원인, 증상, 진단, 합병증 및 고혈압 치료 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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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자리찾기 원스톱 시스템’운영
고양시, ‘일자리찾기 원스톱 시스템’운영
[피디언] 고양시는 코로나19로 심각해진 취업난을 해소하기 위해 ‘일자리찾기 원스톱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일자리찾기 원스톱 시스템’은 고양시민의 안전한 구인·구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한 사업이다.
시에서 일자리 발굴, 온라인 기업 채용설명회 개최 후 현장면접으로 연계, 인재 매칭, 사후 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2월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일산병원, 차병원 등 4개 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기업 채용설명회를 운영했다.
또한 현장면접을 8회 개최해, 기업에게는 면접장소 대관과 적합한 인재 매칭을, 구직자에게는 맞춤형 취업서비스를 지원해 약 100여명이 취업을 했다.
고민정 일자리지원 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취업난 속에서 시민들이‘일자리찾기 원스톱 시스템’을 통해 원하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숨은 기업의 일자리 발굴을 위해 ‘기업 컨설팅 데이’ 운영, ‘인접 생활권역 우수중소기업방문’ 등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기업 컨설팅 데이’는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서비스로 구인 기업 발굴, 구인 신청 대행, 기업 지원금 안내 및 재직자 훈련 상담, 기업애로 상담지원 등의 활동을 한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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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 위한 간담회’ 개최
고양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 위한 간담회’ 개최
[피디언] 고양시는 지난 14일 고양인재교육원에서 일산신도시 등 관내 노후화된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이춘표 제2부시장을 비롯한 고양시의회 이윤승·박현경 의원과 리모델링 전문 건축설계사, 정비용역 업체 대표 및 건설사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1990년대 초부터 입주가 시작된 일산신도시, 화정, 행신지구, 중산 및 탄현지구 등의 공동주택은 세대 내 누수, 급수관 등의 배관 부식과 주차장 협소로 입주자의 주거환경이 심각하게 악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입주자의 입장에서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대책과 정책 방향 등이 논의됐다.
외부 전문가들은 “리모델링이 촉진되기 위해서 우선 공공지원에 관한 방법·절차 등에 대해 입주자의 충분한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사업을 선행한 타 시의 모범사례를 벤치마킹하는 등 간접 경험과 시의 확고한 의지가 중요함을 강조했다.
더불어, 리모델링 사업성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일반주거지역 내 건축물 용적률 상향과 도시관리계획의 재정비를 검토해, 입주자의 자기부담금 최소화로 사업성이 전제돼야 함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시는 노후공동주택 입주자의 주거환경 개선 효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을 것이라는 데 참석자들과 인식을 같이 했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경기도 리모델링 사업성 검토 컨설팅 시범사업’에 일산서구 문촌마을 16단지가 선정돼 시 주도로 해당 용역을 6월에 착수해 내년 2월에 완료되면 여건이 유사한 다른 단지의 사업성 검토에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보여, 관내 리모델링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이춘표 부시장은 "고양시 노후 공동주택 입주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대책으로 입주자의 다양한 의견 수렴과 함께 관련 조례 개정과 지구단위계획 재정비가 필요하다”며 “향후 5년간 100억원의 리모델링 기금 확대를 목표로 적극적인 공공지원 및 자기부담금 최소화 방안 등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라며 또한 “입주자 대표, 주민, 전문가 등이 머리를 맞대고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회의를 정례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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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GTX-A 터널 구간 현장 점검
고양시, GTX-A 터널 구간 현장 점검
[피디언] 고양시는 이달 16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 A노선 본선터널 굴착현장에서 점검을 실시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창릉역 예정지와 호수공원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본선터널굴착 현장을 방문 점검했다.
이날 이 시장은 자족도시 전환의 디딤판인 철도교통 사업의 안전한 시공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근로자 방역을 당부했다.
최근 ‘창릉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에서 창릉역이 GTX-A노선에 반영됨에 따라 시는 GTX 정거장 3개소를 보유한 유일한 기초자치단체가 됐다.
현재 고양시 구간은 연장 20.26km, 평균 지하 50m의 대심도 터널 구간으로 구성돼 있다.
총 2조 9천억원이 투입되는 GTX A노선은 운정에서 삼성까지 총 42.6km를 운행하게 된다.
GTX A노선을 통해 일산부터 강남까지 20분대에 진입이 가능하게 된다.
이에 따라 시민들도 조속한 개통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 시장은 “고양시민들의 기대가 큰 사업인 만큼, 근로자 숙소 방역을 철저히 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며 개통을 지연 없이 진행해 공정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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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경기고양 방송영상밸리 도시개발사업’ 인가 고시
고양시, ‘경기고양 방송영상밸리 도시개발사업’ 인가 고시
[피디언] 고양시는 ‘경기고양 방송영상밸리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구역 및 개발계획·실시계획을 인가 고시했다.
경기고양 방송영상밸리는 한강축을 따라 방송·영상·문화기능의 클러스터를 경기서북부권역에 조성하는 사업이다.
장항동·대화동 일원 701,984㎡에 조성된다.
총 예산 6,700억원이 투입되며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시행한다.
2019년 6월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되고 개발계획이 수립됐다.
경기고양 방송영상밸리의 전체 면적 중 약 25%에 해당하는 168,466㎡는 방송시설용지로 조성된다.
이곳에는 주요 방송국 및 제작센터가 입주할 예정이다.
또한 전체 면적 중 약 8%에 해당하는 54,363㎡는 업무지원과 도시지원을 위한 용지로 계획됐다.
시는 2,342억원의 생산이 유발되고 761억원의 부가가치가 창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1,432명의 일자리창출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이번 실시계획 인가로 방송영상밸리가 드디어 첫삽을 뜨게 됐다”며 “방송영상밸리를 필두로 일산테크노밸리·킨텍스 제3전시장·CJ라이브시티도 올해 착공예정으로 자족도시를 향한 고양시의 항해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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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산2동을 훈훈히 물들이는 초록빛 봄바람
비산2동을 훈훈히 물들이는 초록빛 봄바람
[피디언] 녹색 식물과 농작물을 활용한 초록빛 이웃사랑이 안양시 비산2동을 싱그럽게 물들이고 있다.
4월 7일 비산2동 V터전은 관내 홀몸 어르신 30명에게 공기정화 식물을 희망편지와 함께 전달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사회적 고립의 위험이 커진 홀몸 어르신들이 반려식물에 애착을 갖고 기르는 과정에서 외로움을 극복하고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기르기 쉽고 집안 공기 정화에도 도움이 되는 식물을 직접 화분에 심어 전달한 것이다.
이날 화분을 선물 받은 한 어르신은 “코로나로 외출을 자주 하지 못해 쓸쓸했는데 이렇게 찾아와 정성이 담긴 화분과 편지를 전달해주니 위안이 됐다”며 “매일 식물에 관심과 애정을 갖고 잘 키우겠다”고 했다.
아울러 9일부터 비산2동 사회단체들이 동 청사 4층 공간을 활용해 작물을 재배하는 텃밭 가꾸기 사업에 착수했다.
약 30여개의 텃밭 상자를 각 단체별로 나눠 가꾸는 이 사업은 계절에 따라 상추와 토마토 등의 농작물을 다양하게 기르고 수확한 작물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고자 시작됐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주민들의 이용도가 낮아진 청사 내 공간을 새로운 복지 공간으로 유용하게 활용하는 동시에, 사회단체원들이 작물을 함께 재배하는 과정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로 소원해졌던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활성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텃밭 가꾸기에 참여한 사회단체원은 “사회단체원들과 다 함께 관심을 갖고 직접 재배한 작물들이 어려운 이웃들의 먹거리로 전달될 것이라 생각하니 더욱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봉철 비산2동장은 “어르신들에게 전달한 반려식물과 사회단체가 텃밭에서 재배할 다양한 농작물이 주민들의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새로운 매개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방식으로 이웃과 어우러져 사는 비산2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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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산업전환 추진위원회’출범
산업통상자원부
[피디언] 산업부문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민관협력의 컨트롤타워로서‘탄소중립 산업전환 추진위원회’가 출범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상의는 4.16일 철강, 석유화학 등 온실가스 多배출업종을 포함한 10개 업종별 협회, 연구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탄소중립 산업전환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산업계 탄소중립 도전 과제, 탄소중립 산업전환 추진위원회 운영계획, 탄소중립 우수사례 및 對정부 건의사항 등을 논의했다.
그간 산업부와 업계는 산업부문 탄소중립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2월 철강을 시작으로 12개 업종별 협의회와 기술혁신, 표준화 협의회를 구성·운영해왔다.
업계는 업종별 협의회를 통해 2050 탄소중립 공동선언, 석유화학-바이오 연대 협력 선언, 자동차 탄소중립 5대 정책방향 제시 등 탄소중립에 자발적 동참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수소환원제철, 저탄소 연료전환, 친환경 공정가스 대체 등 업종별 여건에 특화된 탄소저감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화이트바이오 협력 모델 발굴, 차세대 바이오 연료 도입 TF 운영, 탄소저감 기술개발 현장방문 등 탄소저감 우수 기술·사례 공유, 확산 활동도 전개했다.
한편 산업계는 어렵고 도전적인 탄소중립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서는 금융·세제·기술혁신, 법·제도적 기반 구축 등 정부의 다각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오늘 출범하는‘탄소중립 산업전환 추진위원회’는 소통과 공감대 형성을 바탕으로 그간 업종·부문별 협의회 논의를 종합하고 탄소중립 전략을 논의, 이행 점검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금번 출범식에서 산업부는 산업계의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성공적인 탄소중립을 추진하기 위한 “3+5 전략”을 제시하면서 산업계와의 광범위한 소통을 통한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규제보다는 인센티브 방식의 전방위 지원을 확대하고 저탄소·디지털 기술 등 우리의 강점을 살려 산업경쟁력 강화와 신산업 창출의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밝혔다.
이러한 방향 아래 산업부문 탄소중립 5대 핵심과제를 추진한다고 말했다.
성윤모 장관은 “탄소중립은 화석연료 의존도가 높고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가진 우리나라에게 매우 어렵고 도전적 과제”이지만, “글로벌 新경제질서로서 可否가 아닌 先後경쟁에 따른 미래 생존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어렵지만 반드시 가야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성 장관은 “업계의 건의를 적극 수용해 자발적 탄소중립을 지원하기 위한 기반으로‘탄소중립 산업전환 촉진 특별법’제정을 추진하고 ‘탄소중립 산업대전환 비전과 전략’을 연내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산업부와 대한상의는 금번 출범식을 시작으로 동 위원회를 통해 산업부문 탄소중립 과제를 지속 논의할 계획이며 특히 세제·금융지원, 탄소중립 R&D, 표준화 전략 등 업종·부문별 협의회 논의사항을 종합 검토하고‘탄소중립 산업구조 전환 촉진 특별법’, ‘탄소중립 산업대전환 비전과 전략’ 등을 중점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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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분야 학습 플랫폼 ‘제1회 집단예산지성 ’ 포럼 개최
기획재정부
[피디언] 기획재정부 예산실은 4월 16일 기획재정부 국제회의실에서 제1회 집단예산지성 포럼을 개최했다.
동 포럼은 디지털화 및 포스트코로나 시대 대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사회로의 전환 등 급격한 사회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가예산의 역할이 더 중요해진 상황에서 예산분야 전문가와 함께 지식을 축적·공유하기 위해 구성됐다.
그간 추경대응 등 긴급한 현안으로 외부에서 예산을 보는 시각을 접할 기회가 부족했고 최근 인사이동 등에 따라 내부 직원들도 학습에 대한 수요가 큰 상황에서 업무 효율화를 통해 별도 시간을 마련해 예산실 학습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만들게 됐다.
이를 통해 예산분야 전문가와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는 한편 기획재정부 예산담당 공무원들이 전문성을 제고하고 보다 다양한 시각에서 예산 관련 현안에 접근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획재정부 예산실은 C2B 포럼을 일회성으로 개최하는 것이 아니라, 보건·복지·고용, R&D, 산업·중소기업·에너지 등 주요 분야별 예산 현황 및 이슈, 현장의 소리 등을 발표·공유·토론하는 “예산분야 학습 플랫폼”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편성기간을 제외하고는 월 1~2회, 연간 총 10회 개최를 목표로 정례화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금번 포럼에서는 첫 강연자로 작년과 올해 총 다섯 차례의 코로나 대응 추경을 실무적으로 총괄한 박상우 기획재정부 예산총괄 사무관이 12대 예산 분야로 이루어진 예산구조와 주요 이슈를 소개해 예산을 전반적으로 이해하는데 도움을 줬다.
이어서 김정훈 재정정책연구원장과 정창수 나라살림연구소장이 2022년도 재정운용방향과 관련해 민간 전문가 시각과 현장의 소리 등 고려해야 되는 대내외 주요 요소들을 소개했으며 예산담당 공무원들도 참석해 관련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상대 예산실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산업·고용분야 등을 포함한 사회전반에 걸친 구조 변화가 본격화될 전망으로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예산도 미래혁신, 포용성장 등 주요 아젠다를 중심으로 多분야에 걸쳐 유기적으로 협업해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최 실장은 예산담당 공무원들이 예산과 관련된 본인 업무뿐만 아니라 사회·경제·문화·예술 등 전 분야에 걸쳐 관심을 가지고 종합적인 정책 마인드를 길러야 사회현안을 제대로 이해하고 예산의 효과적인 운용 방안을 수립할 수 있다면서 예산실이 동 포럼을 계기로 “학습하는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향후에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소통을 강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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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 위험시설·분야에 대한 방역 점검 등 관리 강화
보건복지부
[피디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정세균 본부장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 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 18개 시도 경찰청과 함께 주요 지자체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 택배·유통시설 방역점검 진행현황 보고 등을 논의했다.
오늘 회의에서 정세균 본부장은 현재 확진자 수가 점차 증가하고 있지만, 사회적 피로감과 민생경제를 생각하면 거리두기 단계를 상향하기도 쉽지 않은 어려운 상황이라고 하면서 지난 월요일에는 이러한 상황을 반전시키고자 대통령께서 ‘특별방역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특단의 방역대책과 이행력 강화방안을 마련한 바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따라, 자가검사키트를 방역에 도입하고 이행력 확보를 위해 정부합동 방역점검단을 구성하는 등 보다 과감한 대책들이 추진되고 있으며 방역현장에서 하루빨리 작동되어 반드시 4차 유행을 막아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 본부장은 그 어느 때보다 절박한 마음으로 방역당국과 각 부처, 그리고 전국의 지자체가 후속조치에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4월 16일 0시 기준으로 지난 1주일 동안의 국내 발생 환자는 4,380명이며 1일 평균 환자 수는 625.7명이다.
수도권 환자는 416.4명으로 전 주에 비해 56.0명 증가했고 비수도권은 209.3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정부는 선제적인 진단검사를 확대해 적극적으로 환자를 찾고 역학조사를 통한 추적과 격리를 실시하는 등 강화된 방역 대응을 유지하고 있다.
어제도 전국의 선별진료소를 통해 4만 2207건,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4만 1125건을 검사하는 등 대규모 검사가 이루어졌다.
익명검사가 가능한 임시 선별검사소는 총 114개소를 운영 중이며 그간 총 407만 8626건을 검사했다.
어제는 전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4만 1125건을 검사해 127명의 환자를 찾아내었다.
정부는 임시 선별검사소에 의료인력 395명을 배치해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기 위한 병상을 확보한 결과, 병상 여력은 안정적인 상황이다.
생활치료센터는 총 34개소 6,328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52.0%로 3,036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이 중 수도권 지역은 5,012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56.5%로 2,179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감염병전담병원은 총 8,680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전국 37.4%로 5,434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은 2,393병상의 여력이 있다.
준-중환자병상은 총 426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전국 45.5%로 232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은 155병상의 여력이 있다.
중환자병상은 총 766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전국 614병상, 수도권 367병상이 남아 있다.
이러한 병상 확보 노력과 함께 의료기관, 생활치료센터, 임시 선별검사소, 예방접종센터 등에 의사, 간호사 등 1,520명의 의료인력을 파견해 치료와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통계청이 제공한 휴대전화 이동량 자료를 기초로 이동량 변동을 분석했다.
지난 4월 13일 이동량은 수도권 1,747만 건, 비수도권 1,400만 건, 전국은 3,147만 건이다.
4월 13일의 전국 이동량 3,147만 건은 거리 두기 상향 직전 화요일 대비 5.8% 감소했고 지난주 화요일 대비 3.3% 감소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정부합동 방역점검단 이행계획’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했다.
거리 두기 장기화에 따른 방역 긴장도 이완으로 방역수칙 위반사례가 지속 증가함에 따라, 취약시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기 위해 정부합동 방역점검단을 구성·운영한다.
‘정부합동 방역점검단’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소관 부처·경찰·지자체와 취약시설별 민간 협회·단체가 참여해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점검단은 9개 분야 7개 팀으로 구성해, 6월 말까지 점검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한다.
시도별로 위험도를 평가해, 점검대상의 우선순위를 선정하고 순차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시설별 체크리스트에 따라 세부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감염병예방법’에 따른 집합금지,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정부합동 방역점검은 방역상황이 안정화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방역점검단의 활동사항과 점검결과를 시기별로 투명하게 공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방문판매분야 방역관리 강화방안’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그간 서울·경기 등 총 250여 개의 업체를 대상으로 지자체와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미등록 다단계 업체, 집합금지명령 위반업체에 대해 고발하는 등 엄정한 행정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지자체와 함께 전국의 방문판매 관련 시설현황을 파악하고 해당 사항을 공유해 현장점검에 활용하게 하고 관련 협회와 소통을 통해 방역수칙에 대한 업계의 의견을 지속 수렴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최근 감염 취약시설의 집단 감염이 지속 발생함에 따라 방문판매분야의 대규모 집단감염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방역관리 조치를 강화할 예정이다.
우선, 현장점검 강화를 위해 점검반 구성 시 민간 참여를 확대하고 점검 주기를 단축해 방역수칙 위반 여부를 중점 점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장점검 과정에서 방문판매법령이나 방역수칙 위반을 적발할 경우 고발조치 등 엄정한 대응을 할 예정이다.
또한, 집단 감염이 발생한 경우 신속한 대응을 위해 즉시 지자체와 정보를 공유하고 유관기관과의 긴급연락망 유지를 통해 적시에 추가 확산 방지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아울러 직접판매를 통한 코로나19 감염 위험성 및 감염 사례에 대해 유튜브와 카드뉴스 등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지하철 배너광고 등을 지속적으로 활용해 주의사항을 전파할 예정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심각한 소비자 피해를 초래하고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초래하고 있는 불법 방문판매업체에 대해 지속적으로 엄정 대응함으로써 소비자 피해 및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국토교통부로부터 ‘택배·유통물류시설 방역점검 진행현황 보고’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했다.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와 지자체는 국민의 생활과 직결되고 접촉·밀접도가 높은 택배·유통물류시설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최근 마스크 미착용, 거리 두기 준수 미흡 등 방역수칙 위반에 따른 집단감염이 지속 발생하고 있어, 택배 터미널 등 물류시설에 대한 방역점검을 강화한다.
근무 인원 100명 이상의 대형 물류·유통시설을 중심으로 관계부처·지자체 합동점검을 주 1회에서 주 2회로 확대한다.
또한, 회사·사업장별 현장여건에 맞는 방역지침을 수립하도록 하고 점검결과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모든 사업장에 안내해 방역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시설별 장관책임제’를 통해 장·차관이 직접 물류시설 현장의 미흡 상황을 점검하고 방역지침 위반 시 엄격하게 과태료 처분하는 등 현장에서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출입자명부를 제대로 관리하고 있지 않은 일부 사업장에서 감염이 발생하는 경우 역학조사의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도급인력을 포함한 모든 터미널 근무자에 대한 출입관리를 철저히 한다.
출입자명부를 정확히 관리하지 않을 경우에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서울특별시, 경기도로부터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했다.
서울특별시는 최근 환자 수가 급증함에 따라 생활치료센터를 추가로 확보해 의료대응역량을 강화한다.
서울시 생활치료센터의 가동률이 50%를 초과함에 따라, 추가 병상확보를 위해 1개소를 우선 개원하고 확진자 추이 등을 고려해 순차적으로 4개소에 대한 개원을 준비한다.
서울시는 4월 확진자 발생 추이 등을 반영해 생활치료센터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도는 감염 취약시설에 대해 방역수칙 점검을 강화한다.
산후조리원, 치매안심센터, 한센시설에 대해 환기 관리, 종사자 감염 예방관리, 외부인 출입관리 등을 중점 점검하고 정신의료기관, 요양·재활시설 등 정신건강증진시설에 대해 일일모니터랑, 종사자 주 1회 선제검사, 폐쇄병동 감염관리 점검 등 관리를 강화한다.
이와 함께, 경기도는 도-시군 합동점검반을 통해 유흥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점검도 지속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시와 경기도는 발열, 인후통 등 의심증상이 있어 의사나 약사로부터 진단검사를 권고받은 경우, 48시간 이내에 진단검사를 받도록 행정명령을 시행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자가격리자 관리현황 및 사회적 거리 두기 이행상황’을 보고 받고 이를 점검했다.
4월 15일 오후 6시 기준 자가격리 관리 대상자는 총 7만 9439명으로 이 중 해외 입국 자가격리자는 2만 3856명, 국내 발생 자가격리자는 5만 5583명이다.
전체 자가격리자는 전일 대비 1,250명 감소했다.
4월 15일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식당·카페 7,877개소, 학원 590개소 등 23개 분야 총 1만 7185개소를 점검해, 방역수칙 미준수 43건에 대해 현장지도했다.
한편 클럽·감성주점 등 유흥시설 3,935개소를 대상으로 경찰청 등과 합동으로 심야 시간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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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금융 빅데이터로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 돕는다
시각화된 직무온톨로지 예시
[피디언] 한국고용정보원과 IBK기업은행은 16일 충북 음성군 고용정보원 본원에서 ‘금융과 고용 빅데이터 기반 중소기업 일자리 지원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보유한 고용·금융 관련 인프라와 기술력,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중소기업의 고용지원 및 금융 서비스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두 기관은 중소기업의 구인을 돕고 디지털 뉴딜에 맞춰 고용·금융 분야 빅데이터의 활용성을 강화하기 위해 일자리포털 운영 데이터 연계 빅데이터 운용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고용부와 고용정보원에서 운영하는 일자리포털 ‘워크넷’과 IBK기업은행의 중소기업 전문 취업포털 ‘아이원잡’의 일자리 정보를 상호 연계한다.
상호 연계가 완료되면, 구직자는 두 웹사이트 어느 곳에서라도 필요한 일자리 정보를 놓치지 않고 확인할 수 있으며 기업 또한 한 곳에 게재한 구인공고를 두 사이트 모두에 노출시키는 효과를 얻는다.
IBK기업은행은 고용정보원의 직무온톨로지와 표준직무기술서 작성도구 API를 활용해 아이원잡의 매칭 서비스를 고도화한다.
직무 관련 1,150만개 핵심어를 추출해 직무와 핵심어 사이 연관성을 분석하고 관계를 정리한 뒤, 컴퓨터에서 다룰 수 있는 형태로 표현한 것 아이원잡에서 고도화 서비스가 구현되면 직무온톨로지를 바탕으로 더욱 정밀한 기업-인재 알선이 가능해지며 구인기업은 표준직무기술서를 활용해 손쉽게 공고를 작성할 수 있다.
두 기관의 빅데이터 전담 부서가 협업해 데이터 축적에서부터 정보 관리, 운영에 이르기까지 노하우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한다.
고용정보원이 추진하는 고용·노동 통합 DW 구축과 고용보험 사각지대 발굴 등의 빅데이터 연구 역량이 한층 더 강화될 전망이다.
나영돈 한국고용정보원장은 “이번 협약은 데이터의 개방과 활용을 중시하는 디지털 뉴딜과도 잇닿아 있다”며 “구인정보를 양방향으로 연계하고 직무 데이터 사전을 바탕으로 매칭 서비스를 고도화함으로써 중소기업-구직자 간 불일치 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고용정보원 빅데이터서비스개발TF팀 지한수 팀장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2021-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