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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배달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 참여자 2천명 모집
경기도일자리재단, ‘배달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 참여자 2천명 모집
[피디언]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배달업무에 종사하는 특수고용 배달노동자를 대상으로 5월 14일까지 ‘2021년 배달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선착순이며 연내 모집 규모 2천 명이 충원될 경우 조기 마감한다.
이번 사업은 노동자 지위를 인정받지 못하던 특수고용 배달노동자에 산재보험료를 지원함으로써 산재보험 가입·유지율을 높여 보다 안전한 노동환경에서 종사할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 편입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대상 요건으로는 경기도 내에서 음식 또는 퀵서비스 배달업무에 종사하는 배달노동자, 경기도 내 주소지를 둔 경기도민 또는 경기도 내에서 주로 배달업무를 수행하는 배달노동자,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제125조 1항에 따른 특수형태근로종사자로서 산재보험에 가입되어 있거나 가입 예정인 배달노동자 등 총 3가지 요건이 있으며 해당 요건을 모두 충족하고 있어야 한다.
특히 산재보험 가입률이 낮은 만19세 미만 청소년 배달노동자와 2021년 내 산재보험에 신규 가입하는 배달노동자는 사회안전망을 확대해 취약한 노동환경을 개선하고자 하는 사업의 취지에 따라 각각 300명, 400명 할당해 우선 지원한다.
또한, 경제적으로 소외됐던 경기도 북부권역에 거주하는 배달노동자도 선착순 모집기준보다 우선 선정된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배달노동자는 직전분기 산재보험료 고지 및 납부내역을 바탕으로 납부한 보험료의 90%를 최대 1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분기별 납부실적을 확인해 분할 지급받게 된다.
특수고용 배달노동자가 월별 납부하는 금액 1만3,810원의 90%인 1만2,420원을 1년 간 지원받는 경우 총 14만9,040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2021년 1월 근로분부터 지원금을 지급하며 해당 기간에 대해서는 소급해 지급 가능하다.
신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단·잡아바 홈페이지 확인 또는 일자리지원팀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신청결과는 6월 중 제출서류와 자격요건을 최종 확인해 개별 문자 통지할 예정이며 2021년 1~3월 산재보험료 납부내역에 대한 보험료 지원 또한 6월 중 개별 통장으로 입금된다.
제윤경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특수고용 배달노동자의 노동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산재보험료를 지원, 열악한 플랫폼 노동환경 개선과 안전배달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자 한다”며 “재단은 배달노동자 사업을 통해 플랫폼 노동자 전반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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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소방재난본부 ‘소담센터’, 하남소방서 지휘관 대상 소담프로그램 운영
북부소방재난본부 ‘소담센터’, 하남소방서 지휘관 대상 소담프로그램 운영
[피디언]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19일부터 소방공무원 동료상담소 ‘소담센터’에서 하남소방서 지휘관 대상 1:1 맞춤형 동료상담과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하남소방서 지휘관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소담 힐링 프로그램은 4월 19일부터 오는 5월 7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심신건강교육 및 간편심리검사와 1:1 동료 상담을 통해 소방조직 내 지휘관이 경험할 수 있는 책임감과 직무스트레스에 대해 일상생활 속에서 바로 해소 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피드백을 통한 만족도를 평가하고 향후 전 직원 대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담 프로그램은 코로나19라는 제한된 환경에서 상담사와 내담자간 1:1 심신건강교육 및 이완활동, 신체상태 측정, 개인 동료상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아로마테라피 국가 전문가자격을 취득한 소담센터 동료상담사들이 증상별로 허브향을 블렌딩해 치유하는 신체이완 프로그램을 경험해 볼 수 있으며 심리카드를 활용해 본인도 모르고 있는 마음을 들여다보고 스스로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도 포함돼 있다.
무거운 책무와 의무를 이행하면서도 현장활동 직원들에게 기회를 양보하느라 힐링 프로그램 참여가 원활하지 않았던 지휘관들에게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쉼의 여유를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소담센터는 소방 업무특성을 가장 잘 이해하는 소방관 동료상담사 3인으로 구성돼 운영 중이며 소방관 개인 취향에 맞춘 상담기법 적용과 힐링 프로그램 구성으로 소방 공무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다수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은 지양하고 1:1 심층 맞춤형 동료상담 및 힐링 프로그램으로 안전하게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데 주력하고 있다.
소담센터 관계자는 “이번 소담 프로그램은 소방조직 내 중추적 역할을 수행중인 지휘관에게 개인별 맞춤형 상담과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해 직원 상호간 가교역할 등 지휘역량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전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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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경기도 온라인 통상촉진단, 코로나 파고 넘어 미국시장 수출길 열었다
경기도청
[피디언] 경기도내 유망 기업 10개사로 구성된 경기도의 올해 첫 ‘온라인 통상촉진단’이 오후 4시간의 시차를 극복하고 세계 최대 미국 시장에서 총 65건의 수출 상담과 500만 달러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6일까지 6일간 코로나19를 대비해 구축한 디지털 무역상담실에서 미국 온라인 통상촉진단을 운영한 결과, 이 같은 성과를 얻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상담 건수인 46건 대비 41%, 계약추진액 331만 달러 대비 51%가 각각 향상된 결과로 코로나 이후 현지 파견이 어려운 요즘 기업 맞춤형 해외바이어를 접할 수 있는 확실한 대안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이번 미국 통상촉진단은 올해 계획 중인 총 14회의 통상촉진단 중 첫 번째로 참가 모집 3일 만에 목표의 4배가량인 40개사가 몰려 조기 마감을 할 정도로 미국 시장 진출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도는 참가 기업들이 원활한 판로개척을 할 수 있도록 바이어 상담 주선, 통역, 제품 샘플배송 및 시장동향 보고서 제공 등 전방위적 지원을 펼쳤다.
무엇보다 경기도 해외통상사무소인 ‘미국 LA 경기비즈니센터’가 참가기업 제품의 특성을 면밀히 파악해 맞춤형 바이어 매칭을 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뿐만 아니라 참여기업들이 미국의 유명 소비재 B2B 플랫폼에 계정을 개설해 바이어 상담 이후에도 현지에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후속지원책도 함께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성남시 소재 샤워기 헤드 전문 제조기업 D사는 이번 통상촉진단에 참여해 노후 수도관 녹물 제거에 효과적인 비타민 샤워 헤드 제품을 소개, 뉴욕과 LA에서 있었던 소비자 테스트 결과 만족도가 높았던 점을 강조하며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D사 관계자는 “이번 통상촉진단에서 만난 미국 현지 소비재 전문 바이어 덕분에 온·오프라인을 통해 미국의 일반 가정에도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발판이 생겼다”며 “이번 기회를 살려 글로벌 시장으로 한층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류광열 경기도 경제실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수출 기업들이 판로 확대를 위한 마케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수출기업 지원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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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축산물품질평가원, 소규모 양돈농가 소득극대화 위한 컨설팅 사업 추진
경기도
[피디언] 경기도가 올해 4월부터 축산물품질평가원 서울지원과 손을 잡고 도내 소규모 취약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수익증대와 환경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지원하는 협력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상은 도내 양돈농가 중 소규모 농가와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피해를 본 농가 중에서 선정한다.
먼저 양돈농가의 축사시설, 사육밀도, 사양관리, 출하시기 이상여부 등을 전반적으로 점검해 사육환경 개선방안을 도출한다.
특히 도체중, 등지방 등 등급판정결과 차트를 통해 분석하는 ‘품질관리도 기법’을 적용, 이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농가의 생산성 및 품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농가소득 10% 향상을 꾀할 방침이며 적정 사육두수 사육 및 분뇨 배출 감축을 통해 노동력과 비용을 절감하는 1석3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수 축산정책과장은 “이번 축산물품질평가원과의 협력사업을 통해 농가의 소득향상과 분뇨로 인한 악취민원의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 사업 성과분석을 통해 확대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운 축산물품질평가원 서울지원장은 “경기도와 협력사업을 통해 참여농가의 소득증가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컨설팅모델을 발굴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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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사 함께하는 ‘노동존중 일터’ 위한 ‘일생활 균형 지원사업’ 추진
경기도청
[피디언] 경기도가 올해 도내 433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일·생활 균형을 보장받는 ‘노사상생의 일터’ 만들기를 위한 ‘2021년도 일생활 균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0년 5월 공포된 ‘경기도 일생활 균형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도내 노동문화 개선과 일·생활 균형 가치 확산을 위해 ‘노동이 존중받는 공정한 세상’을 표방하는 민선7기 경기도가 지난해부터 추진해왔다.
올해는 사업 수행기관으로 노동자 단체인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와 사용자 단체인 경기경영자총협회가 함께 나서 각각 208개사, 225개사씩 총 433개 도내 5인 이상 사업체를 대상으로 일·생활 균형이 가능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컨설팅을 지원한다.
지원 절차는 우선 도내 중소기업으로 신청 접수를 받은 후 방문 및 유선점검을 통해 컨설팅 대상 기업을 선정한다.
단 기업 규모 등으로 자체적인 변화를 꾀하기 어려운 사업장을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이어 노무사 등 전문 컨설턴트 팀이 해당 사업체의 경영진 또는 인사·노무 관계자를 대상으로 유연근무제 도입 등 근무체계 개편방안이나, 임금체계 개편방안, 연차 사용 활성화 방안, 노사협의회 운영 등 업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하는 식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특히 코로나19, 4차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산업·노동 환경 및 제도에 걸맞은 노동문화 조성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는데 주력한다.
컨설팅 이후에도 사후 관리 등을 추진, 지원을 받은 기업이 체계적인 인사노무관리 시스템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게 된다.
무엇보다 이 사업은 노동자와 사업자 모두의 인식개선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노-사 간 공동협약을 체결한 후 노동자와 사업체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도는 향후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성과·연구 보고서를 제작해 개선 및 발전 사항 도출, 올바른 노동문화 정착을 위한 정책 방향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 관계자는 “이 사업은 노사협력과 상생, 화합을 바탕으로 노동이 존중받는 일터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노동시간 단축의 조기정착 및 합리적인 인사노무 체계 구축으로 기업경쟁력 확보 및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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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코로나 시대 중소기업 재도전 도울 100억 규모 ‘재기지원펀드 2호’ 추진
경기도
[피디언] 코로나19로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통상환경 악화가 지속되는 가운데, 경기도가 사업 실패를 겪은 중소기업인들의 재도전을 지원하고자 올해 100억원 규모의 재기지원펀드 2호를 조성한다.
19일 도에 따르면, ‘재기지원펀드’는 도내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자금 확보 등 재기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새로운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민선 7기 경기도가 지난 2019년부터 도입 추진해온 사업이다.
2019년 도비 80억원과 민간자금 70억원을 매칭해 총 150억원 규모로 재기지원펀드 1호를 조성·운영해왔으며 현재까지 57억원 가량을 투자했다.
이번에는 도비 50억원, 민간자금 50억원 이상을 모집해 총 100억원 규모의 2호 재기지원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호 펀드와 함께 총 250억원 가량을 도내 중소벤처기업의 재기지원에 투자하는 셈이다.
투자 대상은 실패 경험을 자산으로 재기에 도전하는 기술혁신 중소·벤처기업이다.
특히 이번에 결성하는 펀드는 재창업 기업은 물론, 코로나19 장기화의 영향으로 경영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재기 지원까지 투자한다.
현재 계획된 펀드 운용기간은 올해부터 2029년까지 8년 이내다.
투자 한도는 업체 1곳 당 펀드 결성총액의 10% 가량인 10억원 이내가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재기지원펀드 2호를 운용할 전문 운용사를 오는 4월 30일까지 공모해 5월 중 심사를 통해 선정한 후, 민간자금 모집 등의 절차를 거쳐 연내 펀드 조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전문 운용사 신청자격은 여신전문금융업법에 따른 신기술사업투자조합 또는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벤처투자조합을 결성하고 업무의 집행이 가능한 법인으로서 본 펀드에 최소 5억원 이상 출자해야 한다.
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재도전의 기회를 잘 살리고 활용하는 것이 국가·사회적으로도 더 효율적일 것”이라며 “경기도가 선도적 모험자본의 역할을 수행해 도내 재기기업에 대한 투자를 지원하려 한다 역량 있는 우수한 운용사의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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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의 재정정보와 주요사업을 한눈에.
금천구의 재정정보와 주요사업을 한눈에.
[피디언] 금천구가 알기 쉬운 예산서를 제작해 유관기관 등에 배부한다.
구는 기존의 복잡한 예산서를 그래프와 도표로 재구성해 구의 재정현황과 2021년 살림살이를 주민들이 한 눈에 쉽게 알 수 있도록 ‘알기 쉬운 예산서’ 책자를 제작했다.
책자에는 공군부대 이전, 금천구청역 복합역사 개발, 대형 종합병원 건립 등 3+1 핵심현안과 서부간선 지하도로 건설, 벚꽃로 도로확장 등 구의 핵심 사업 정보를 시각적 이미지로 담았다.
또, 구의 명소인 안양천에서 추진되는 사업을 안양천의 4계절이 담긴 사진과 함께 수록해 사업정보뿐만 아니라 안양천의 아름다운 풍경도 함께 감상 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구의 10개 동에서 추진하는 주요 사업의 위치를 관련사진과 함께 지도에 표시해 ‘내가 사는 동’에서 추진되는 사업정보를 주민들이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2019년부터 본격 추진한 주차장 확보 사업을 자세히 수록하는 등 주민에게 유용한 정보를 가득 담았다.
구는 책자를 구청 민원실과 각 동 주민센터, 보건소, 도서관, 문화체육센터 등에 비치해 주민들이 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주민들이 구의 재정정보뿐 아니라 바로 우리집 주변에서 추진되는 사업이 무엇인지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알기 쉬운 예산서’ 책자를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구정에 대한 주민들의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주민 중심의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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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1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 새 모습으로 탈바꿈
금천구 1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 새 모습으로 탈바꿈
[피디언] 경부선 가산디지털단지역사가 새로 태어난다.
금천구는 가산디지털단지역의 전면적인 노후역사 개량사업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1호선과 7호선의 환승역인 가산디지털단지역은 가산디지털산업단지의 활성화로 이용승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한 조사에 따르면 출근 시간대 지하철 역 중 가장 많은 사람이 하차하는 역은 가산디지털단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1974년 건축 이후 47년이 경과한 탓에 건물에 균열, 누수, 도색분리가 발생하는 등 노후된 시설이 이용승객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안요인으로 작용하며 높은 유지관리 비용을 발생시키고 있다.
이에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는 2019년 가산디지털단지역의 신축을 결정하고 지난해 공모를 통해 설계를 확정했다.
총사업비는 340여억원으로 국토교통부가 40%, 한국철도공사가 60%를 부담한다.
건축방법은 먼저 선상역사 1개동을 기존 역사 옆에 신축하고 이후 기존역사를 철거한 자리에 추가 신축해 확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축역사는 대합실면적이 현재 ‘0.42㎡/인’에서 ‘1.29㎡/인’ 규모로 확대된다.
에스컬레이터, 화장실 등 편의시설과 승객서비스공간도 확대된다.
출입구도 지상역사를 경유하지 않고 승강장에서 바로 지상으로 연결해 이용승객들의 편의를 확보할 예정이다.
신축역사는 현재 설계를 완료하고 공사 인허가 절차를 밟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 착공해 2023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최근 국토부의 3080+ 주택공급방안 선도 사업 후보지로 금천구 가산동이 선정된 것과 더불어 가산디지털단지역이 신축되면 가산동 주거환경 개선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금천구민의 생활여건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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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에 온 힘을 쏟을 것’
성남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에 온 힘을 쏟을 것’
[피디언] 성남시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 지원정책에 온 힘을 쏟겠다고 온라인 시정 브리핑을 통해 19일 밝혔다.
시는 우선 지역화폐 사용 편의를 극대화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해 나갈 방침이다.
지난 5일 지역화폐 통합카드인 ‘성남사랑카드’ 발행으로 전국 최초로 지류·모바일·카드형 3개 종류의 지역화폐 모두를 일반 발행하게 됐다.
오는 상반기 내엔 지역화폐 모바일 Chak앱에 배달앱과 온라인 쇼핑앱을 연계한다.
가맹점 또한 지난해 말 9000곳에서 현재 1만7579곳으로 대폭 늘리고 오는 연말까지 2만5000여곳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지역 내 모든 교육기관, 사회복지시설과 연매출 5억원 이하의 가맹점엔 카드결제 수수료를 분기별로 보전 지원한다.
아울러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사업에도 힘을 쏟는다.
올해 수내동 금호시장, 태평동 현대시장 등 전통시장 28곳을 대상으로 노후전선·LED 교체, 안전시설물 개·보수, 분전함 교체 사업 등 총 12개 분야 시설환경개선사업에 11억원을 투입하고 517개 점포가 입점된 중앙지하상가의 노후된 천정판넬, 전기배선, 환풍시설 교체사업도 펼친다.
전국 최대규모 성남 모란민속 5일장은 역사문화적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고자 특화 브랜드를 개발하고 점포를 재배치해 고객 편의시설도 확충한다.
중원구 둔촌대로83번길 일원 4만750㎡ 규모의 성남모란 상권진흥구역 내 점포 환경 역시 내년까지 개선해 나간다.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지원에도 발벗고 나설 방침이다.
시는 상반기 내 모란민속5일장, 하대원 공설시장 등 총 1377개 점포에 15억원의 임대료를 감면한다.
또한, 성남시에 거주하면서 주 사업장이 있는 소상공인이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시중 은행에서 5천만원 한도 내로 무담보 신용대출이 가능토록 지원하고 융자받은 대출이자도 2년간 2% 지원한다.
한편 지난해 소상공인 5만122명에게 점포당 100만원씩 501억 2200만원을 지원한데 이어 올해 2월부터 영업제한 및 집합금지된 소상공인 2만3170명에게 각각 50만원과 1백만원씩 총 150억 8600만원의 경영안정비를 지원한 바 있다.
이연형 상권지원과장은 “원래의 상태를 회복하는 수준을 넘어 더 강한 경쟁력을 발휘하는 회복탄력성이란 말이 있듯,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위기를 기회로 삼아 이전보다 경쟁력 있는 지역상권을 만들고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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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밖 꿈 찾기…청소년 자율동아리 모집
교실 밖 꿈 찾기…청소년 자율동아리 모집
[피디언] 광진구가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청소년 자율동아리’를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광진구 거주 청소년들로 구성되거나 구 소재 기관에 소속된 동아리로 만 9세~24세 청소년 5명 이상과 학부모 등 지도자 1명이 함께 참여해야 한다.
활동분야는 봉사 등 사회참여, 인문사회, 미디어, 요리 등 청소년의 자치활동을 기반으로 하는 분야여야 하며 학교·학원 등에 소속된 동아리는 제외된다.
지원규모는 총 8개 동아리 내외로 선정된 동아리에는 동아리 간 연합활동 지원, 활동증명서 발급 등과 함께 동아리 당 최대 15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또 올해 하반기에 개최되는 ‘광진구 온마을 청소년 페스티벌’ 참여 기회를 제공해 그간의 활동 성과를 선보이게 된다.
신청을 원하는 동아리는 오는 26일까지 신청서와 활동계획서 지원금 사용계획서 등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광진구 교육지원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선정결과는 심사기준에 따른 서류심사를 거쳐 오는 5월 중 최종 발표된다.
김선갑 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자율동아리 활동을 통해 다양한 협력방식을 배우고 지역 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자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청소년이 행복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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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5월 인문학 강의 비대면 운영
강북구, 5월 인문학 강의 비대면 운영
[피디언] 강북구가 5월을 맞이해 제27회, 제28회 인문학 강의를 비대면 운영한다.
5월 10일에는 건국대학교 사학과 신병주 교수가 ‘세종대왕과 인재양성’을 주제로 제27회 강의를 맡는다.
신병주 교수는 KBS ‘역사저널 그날’과 JTBC ‘차이나는 클라스’에 출연했으며 ‘참모로 산다는 것’, ‘왕으로 산다는 것’ 등 다수의 책을 저술했다.
이번 강좌에서는 조선시대 국왕의 정치적 위상 및 리더십을 비롯해 세종 시대의 인재 등용, 화려함 속에 가려진 인간 세종의 고뇌 등을 다룬다.
5월 24일 제28회 강의에서는 구글 매니저인 조용민 강사가 ‘코로나 이후 시대, 자기계발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조용민 강사는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등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 자기를 혁신하는 방법’, ‘상대가 내 이야기에 집중하게 하는 방법’ 등을 주제로 강연했다.
프로그램은 유튜브 ‘역사문화관광의 도시 강북구’ 채널을 이용해 시청할 수 있다.
구는 제27회 강의를 1개월간, 제28회 강의를 3개월간 게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구는 청각장애인의 인문학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수어통역도 병행할 예정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두 차례의 특강을 통해 구민들이 유익한 정보를 얻고 풍요로운 삶을 만들어나가기를 바란다”며 “지역 내 배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인문학 교육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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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쌍문1구역 예정지구 지정 가시화
도봉구 쌍문1구역 예정지구 지정 가시화
[피디언] 도봉구는 지난 16일 ‘국토교통부 공공주도 3080+ 주택공급 확대방안’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1차 선도사업 후보지인 ‘쌍문1구역’의 주민들이 29%의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예정지구 지정 동의서를 LH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쌍문1구역은 도봉구 후보지 7곳 중 동의 요건인 10% 이상을 가장 먼저 확보해, 금년 7월 예정지구로 지정될 전망이다.
쌍문1구역은 일부가 단독주택 재건축 예정구역으로 지정되었으나 사업이 추진되지 못하고 2015년에 해제되는 등, 오래전부터 수차례 개발시도가 번번이 실패했다.
하지만 이번 1차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되고 그 후속조치로서 예정지구 지정을 위한 주민동의서 제출이 신속하게 이루어지며 주민들은 오랜 숙원인 주거환경개선의 실현에 한 걸음 성큼 다가서게 됐다.
한편 도봉구는 지난 3월 31일 1차 선도사업 후보지로 발표한 서울시 4개 자치구 중 첫 번째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쌍문1구역이 예정지구 지정 동의서를 제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정부의 ‘공공주도 3080+ 주택공급 확대정책’의 순항을 위해 적극적으로 조처하고 있다.
LH는 1차 선도사업 후보지에 대한 사업계획을 수립한 후 해당 지역주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후보지별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사업계획 및 추진일정 등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도 수렴할 예정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3080+ 주택공급방안은 주택공급과 함께 노후된 주거지에 부족한 상업·편의·문화시설 등 생활SOC를 설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기대한다”며 “성공적인 선도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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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 관악구청장,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박준희 관악구청장,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피디언]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16일 오후, 관악구 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다.
박 구청장은 지역 재난안전대책본부장으로서 정부 백신접종의 안정성에 대한 구민들의 신뢰도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백신접종에 나섰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15일부터 관악구민종합체육센터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에서 만 75세 이상 어르신 및 데이케어센터 입소자 약 3만 2,800명을 대상으로 백신 무료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박 구청장은 15일 첫 시작일부터 운영기간 내내 관악구 예방접종센터 현장에서 백신접종을 위해 방문한 어르신들에게 예진표 작성방법과 백신접종 절차 및 접종 후 유의사항 등을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75세 이상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접종할 수 있도록 관악구 예방접종센터의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구민들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백신접종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구민 여러분들도 일상회복을 위한 원활한 백신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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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수 의원, 경기도 인구교육 및 정책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김달수 의원
[피디언]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달수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인구교육 및 정책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6일 경기도의회 제351회 임시회 제1차 기획재정위원회 상임위에서 통과됐다.
‘경기도 인구교육 및 정책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지난 3월 16일 개정·시행된 ‘경기도 저출생·고령사회 대응과 지속발전을 위한 조례’의 ‘저출산’ 이라는 용어가 ‘저출생’으로 변경됨에 따라 이를 반영하고 이와 함께 인구의 날이 속한 일주간을 ‘경기도 인구주간’으로 운영해 경기도 인구문제를 인식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발의됐다.
김달수 의원은 “이번 개정조례안을 통해 인구의 날이 속한 일주간을 ‘경기도 인구주간’으로 운영해 인구구조 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인구 문제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경기도 인구교육 및 정책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오는 29일 제35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통과한 후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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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고속도로 용인시 청소년 교육위해 2천만원 기탁
㈜경수고속도로 용인시 청소년 교육위해 2천만원 기탁
[피디언] 용인시의 미래인 청소년들의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경수고속도로가 2천만원을 기탁했다.
경수고속도로는 16일 용인시청 시장실을 방문해 용인시 인재육성재단과 용인문화재단에 각각 1천만원씩 총 2천만원을 장학금 명목으로 전달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백군기 시장을 비롯해 박종혁 경수고속도로 대표, 김춘식 용인시 인재육성재단 이사장, 정길배 용인문화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수지구에 본부를 둔 경수고속도로는 지난 2018년부터 용인시 인재육성재단에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1천만원의 장학금을 기부하고 있다.
장학금은 매년 20명의 학생에게 지급되고 있으며 재단은 다음달 중으로 대상자를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용인문화재단에는 앞서 지난 2017년부터 청소년의 문화예술교육과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나눔 사업을 위해 기부금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재단이 운영하는 장학사업인 ‘용인청소년예술꿈드림’에 1천만원을 기부했다.
용인청소년예술꿈드림은 예술가를 꿈꾸는 관내 저소득층 고등학생들의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재단은 기부금을 추가 조성해 오는 12월까지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박종혁 대표는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것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며 “모든 아이들이 마음 놓고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백군기 시장은 “용인의 미래인재 양성과 사회 공헌을 위해 나눔과 기부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경수고속도로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배움은 아이들이 누려야 할 당연한 권리다 배움에 소외되는 학생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