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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제8회‘은평대전’대학생 멘토 온라인 오리엔테이션 진행
은평구청
[피디언] 은평구가 청소년의 최대 고민인 진로와 진학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는 ‘은평혁신교육지구사업 제8회 은평대전’ 대학생 멘토 오리엔테이션을 지난 4월 10일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은평대전’은 ‘은근히 평범한 대학생 언니, 오빠들의 전공 이야기’의 줄임말로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대학생 멘토들과 함께 희망하는 진로·전공에 대해 탐색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은평대전은 18개 중학교와 10개 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며 은평구에 살거나 은평구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생 멘토 110명이 함께한다.
‘은평대전’의 첫 시작을 알리는 오리엔테이션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영상회의 시스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은평대전에 참여한 대학생 멘토기획단 15명이 오리엔테이션 기획부터 진행까지 맡아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은평대전’은 4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5월 대학생 멘토 조별 교육을 통해 강연의 전문성을 갖추기 위한 모의 실습을 진행하며 6월~12월은 본격적으로 ‘찾아가는 교실 전공 강연’ 및 ‘학교로 찾아가는 전공박람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로 8년째 운영되고 있는 은평대전은 사업에 참여한 중·고등학생들이 성장해 멘토로 재참여하는 선순환이 이루어지는 등 청소년뿐만 아니라 대학생들에게도 매우 인기 있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미경 구청장은 “앞으로도 ‘은평대전’이 역사와 전통이 있는 은평구의 대표 진로·진학 지원사업으로서 내실을 다질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라며 구에서도 청소년과 대학생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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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학원 등 시설 1000여 곳에 방역물품 지원
은평구, 학원 등 시설 1000여 곳에 방역물품 지원
[피디언] 은평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있는 관내 학원 등 1000여 곳에 방역물품을 지원한다.
현재 등록된 학원, 교습소, 독서실과 스터디카페를 대상으로 15만원 상당의 방역마스크 2종과 살균소독티슈 등으로 방역물품을 구성해 오는 4월 19일부터 4월 26일까지 신청을 받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은 인터넷 신청 폼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은평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해, 신청 링크 또는 QR스캔해 접속 후 가능하다.
은평구는 그동안 학원 등 시설 방역이 철저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점검 및 지도 등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지속적으로 시설 관계자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물품 지원 품목도 의견을 반영해 결정하게 됐다.
김미경 구청장은 “그동안 학원 등 시설에서 거리두기 지침 준수 및 방역 협조에 감사를 드리며 시설 방역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위해 방역물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며 “모두 힘을 합쳐 코로나19를 극복해 자유롭게 배우고 즐기는 일상이 회복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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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관광기업 혁신바우처 지원사업’수혜기업 모집
‘2021년도 관광기업 혁신바우처 지원사업’수혜기업 모집
[피디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작년에 이어 ‘2021년도 관광기업 혁신바우처 지원사업’ 수혜기업을 오는 5월 14일까지 모집한다.
혁신바우처 지원사업은 관광기업 대상 사업 고도화에 특화된 서비스를 바우처 형태로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혁신활동을 통한 성장기반 구축 지원을 위해 작년 처음 실시됐다.
올해엔 ‘대형바우처’와 ‘중형바우처’ 각 20개 사와, ‘소형바우처’ 102개 사까지 총 142개 기업 대상 50.4억원 규모의 바우처 포인트가 지급될 예정이다.
바우처 포인트는 ICT·관광의 융복합을 통한 스마트관광사업 발굴, UX/UI 개선, 기타 사업모델 전환 등 기업 혁신활동을 위한 다양한 전문용역 서비스에 사용할 수 있다.
총 3개 분야 6개 프로그램, 13개 관광 혁신바우처 서비스로 구성된 이 메뉴에서 대형·중형바우처는 3개, 소형바우처는 2개까지 서비스 조합이 가능하며 바우처 포인트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공모기간은 4월 19일부터 5월 14일까지로 중소기업기본법에서 정한 중소기업에 해당하고 관광진흥법 시행령에 따라 관광사업체로 등록된 기업만 참여 가능하다.
최종 선정기업은 5월 말경 발표하며 혁신 가능성, 성장잠재력, 바우처 활용계획 우수성 등을 기준으로 서류·발표심사 등을 거쳐 선정된다.
공사는 코로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기업의 부담 경감을 위해 선정기업 대상 자부담금 납부 대신 이행보증보험 가입으로 대체한다.
공사 이영근 관광기업육성팀장은 “이번 공모는 코로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관광기업의 상황을 고려, 전년대비 지원규모와 대상을 확대했다”며 “선정 이후에도 개별 바우처 프로젝트의 성과 극대화를 위해 기업 간 네트워킹, 전문가 멘토링 등의 지원프로그램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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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콘텐츠로 대만 소비자 방한관광 열망 불지폈다
한류 콘텐츠로 대만 소비자 방한관광 열망 불지폈다
[피디언] 한국관광공사는 영화·드라마 등 한류 콘텐츠를 내세워 대만 내 코로나 이후 방한 수요를 제고하기 위해 지난 17일 매체·일반소비자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 한류문화향연’ 행사를 개최했다.
타이베이 시내 영화관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한류스타 공유, 박보검 출연으로 기대를 모은 영화 ‘서복’의 전 세계 개봉에 맞춰 기획됐다.
영화 관람에 앞서 진행된 한류관광 설명 토크쇼에서는 영화 ‘서복’ 촬영지인 포항 이가리 해수욕장을 포함해 관객들이 현장에서 선호도 투표를 통해 선정한 ‘킹덤’, ‘더 킹’ 등 3개 드라마의 촬영지인 부산 기장 아홉산숲, 포천 비둘기낭폭포 등 8개 관광지의 매력과 특징을 현지에 알렸다.
이외에도 공사, 넷플릭스가 공동 기획·제작한 K-패션 관련 다큐멘터리 ‘Next in K-Story’와 드라마 OST를 감상하는 등 다양한 한류 콘텐츠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행사장 외부에서는 드라마 ‘호텔델루나’, ‘이태원클라쓰’ 등 포토존을 조성, 인증샷을 남기면 ‘서복’에 등장하는 컵라면을 경품으로 주는 등 다양한 소비자 이벤트가 진행되기도 했다.
참가자 중 평소 어머니와 함께 한국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을 즐겨본다는 랴오주잉씨는 “코로나 직전까지 4년 연속 어머니를 모시고 한국여행을 갔는데 최근 1년은 한국 드라마, 영화로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하루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어머니와 함께 한국 여행을 떠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사 이장의 타이베이 지사장은 “참가자 모집 하루 만에 모집인원의 3배에 달하는 인원이 신청하는 등 대만 내 한류 열기를 실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코로나 안정화 이후 대만 소비자가 한국을 첫 해외여행 목적지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한류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한국관광 홍보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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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경관조명으로 '신당5동 백학상가' 밝힌다
야간 경관조명으로 '신당5동 백학상가' 밝힌다
[피디언] 중구가 신당5동 백학상가에 야간경관조명 설치를 완료해 매일 저녁 일몰 시각부터 자정까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신당5동 백학시장은 야식 특화 거리가 조성되어 있고 신당역 2·6호선을 이용하는 유동인구가 많고 젊은 층들도 즐겨 찾는 곳이다.
구는 백학상가 상인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야간경관 조명을 주민참여 예산으로 설치하게 됐다.
구는 주민참여 예산 총 7천만원을 확보해 백학상가 메인도로 약 200m 거리에 외부 경관조명 830여개 및 고보조명 6대 설치를 완료했다.
고보조명은 야간시간대 어두운 길거리에 문자와 영상 등을 투광하는 특수조명 시설이다.
가시성이 높아 홍보 효과가 톡톡한 동시에 야간 보행자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해 외부 경관조명과 더불어 범죄 예방, 볼거리 제공 등의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구는 상인들의 의견을 수렴한 설명회를 여러 차례 거쳐 야간 경관조명 설치 디자인과 컬러, 고보조명 문안까지 확정하고 유지관리에 대한 상인회와의 협약도 체결했다.
지난 13일 코로나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박성준 국회의원, 서양호 중구청장, 김명식 상가번영회장 등을 비롯한 백학상가 상인들이 참석해 성황리에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번 점등식은 상점주의 책임성과 공공성을 높이기 위해 백학시장 상가번영회와 공동 진행한 것이 주목할 만한 점이다.
특히 상가번영회 김명식 회장은 상인들을 대표해 '실천 선언문'을 낭독하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지침을 준수해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상인들은 이번 새 단장을 통해 백학시장이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깨끗하고 안전한 시장으로 개선되고 일 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침체되고 어두워진 경기에 활기를 되찾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올해 신당5동은 백학상가를 포함해 주변지역에 100억원 규모의 도시재생사업이 시작됐다은 물론 구에서 우리동네 관리사무소 사업을 시작해 생활안전, 청소환경 등 주민 편의 서비스도 확대하고 있다.
백학시장 상가번영회장은 "신당5동에 도시재생사업 등 좋은 사업들이 진행되고 있으니 열심히 도와가면서 백학시장과 신당5동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백학상가 야간경관조명 점등을 기점으로 코로나19 위기를 잘 극복해 백학상가가 활기를 되찾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과 함께 밝고 쾌적한 시장환경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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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생각으로 기후변화 적응 정책 개선…공모전 개최
국민의 생각으로 기후변화 적응 정책 개선…공모전 개최
[피디언] 환경부는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사전 예방적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4월 19일부터 5월 30일까지 ‘2021 기후변화 적응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의 총 상금은 520만원이며 기후위기 중 폭염과 홍수를 대상으로 ‘기후변화 적응정책’과 ‘현장문제 해결형 기후변화 적응사업’ 발굴을 주제로 열린다.
참가 방법은 환경부 또는 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후변화 적응정책’ 분야는 국가 적응정책의 발전 방안, 해외 우수 적응정책의 적용방안 등을 공모하며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이면 참여할 수 있다.
‘현장문제 해결형 기후변화 적응사업’ 분야는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현 가능성이 있는 생활 속 기후변화 적응사업 등을 공모하며 제한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환경부는 응모작 중에서 먼저 주제와의 적합성, 창의성, 실현가능성, 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한 전문가 점수로 주제별 8편을 선정한 후, 국민평가단의 국민 체감도 평가 점수를 더해서 최종 선정한다.
각 주제별 대상, 우수상, 장려상을 선정하며 대상과 우수상에는 환경부 장관상이 주어진다.
최종 수상작은 7월 중 환경부와 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의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환경부는 최종 수상작의 아이디어가 국가 기후변화 적응 정책에 실제로 반영될 수 있도록 추가적인 전문가 검토, 관계부처 협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금한승 환경부 기후변화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참신한 기후변화 적응 정책과 사업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매년 공모전을 개최해 국민 참여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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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교통사고 현장에서 운전자 구한 소방관
(영상 제공 :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피디언] 소방청은 지난 11일 오후 경부고속도로를 지나던 한 소방관이 4중 추돌 교통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응급처치로 위급한 운전자를 구했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음성소방서 감곡119안전센터에서 구급대원으로 근무 중인 김주훈 소방사는 11일 오후 2시 50분경 동료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귀가하는 길에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죽암휴게소 부근에서 차선을 바꾸려던 승용차가 버스와 충돌 후 앞에 있던 차량 두 대와 연이어 추돌하는 교통사고를 목격했다.
사고의 심각성을 인지한 김 소방사는 즉시 119상황실에 사고 발생 사실을 알리고 갓길에 차를 주차했다.
그리고 망설임 없이 가장 파손이 심한 차량으로 다가가 문을 개방한 후 운전자의 상태를 살폈다.
평소 구급대원으로서 많은 사고 현장을 경험했던 김 소방사는 능숙하게 운전자의 외상평가를 실시해 왼쪽 허벅지 부분이 골절된 것을 파악했고 손상 악화를 방지하기 위해 응급처치를 실시했다.
허벅지의 큰 근육들은 수축하려는 힘이 강해 허벅지 부분의 뼈가 골절되면 날카로운 뼈의 단면이 조직과 동맥에 심각한 손상을 초래할 수도 있어 초기 응급처치가 매우 중요하다.
응급처치 후, 출동한 119구급대원들에게 환자를 인계한 김 소방사는 추가 출동한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환자의 중증도 분류 등 현장 활동을 도운 후 현장을 떠났다.
김 소방사는 대학에서 응급구조학을 전공한 후 구급 분야 특별채용으로 2018년 11월 임용되어 크고 작은 재난 현장에서 구조·구급활동을 펼치고 있는 3년차 소방관이다.
김 소방사는 사고를 목격하고 본능적으로 사고차량으로 달려갔다며 소방관으로서 인명을 구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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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북카페, 수직정원 등 확 달라질 보건소 기대하세요~
노원구, 북카페, 수직정원 등 확 달라질 보건소 기대하세요~
[피디언] 서울 노원구가 코로나19로 주민들의 이용이 제한되고 있는 시기를 이용해 노원구보건소 1층을 리모델링한다고 밝혔다.
과거 국가예방접종 및 단순한 건강관리 서비스만 제공하던 보건소가 최근 치과치료, 임신출산지원, 금연, 치매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면서 보다 높아진 주민의 서비스 환경 요구에 부응하기 위함이다.
구는 1층 민원접수실 및 화장실, 복도 등을 이용자 중심으로 공간 및 동선을 재편하고 문화공간 등을 새롭게 조성해 편안하고 품격 있는 공공보건서비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정문의 정면에 위치한 안내데스크를 출입부 좌측부로 이동시켜 동선을 최소화하고 어린이나 장애인, 노약자들도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데스크의 높이를 낮춘다.
기존의 화장실은 남녀 1칸씩을 추가 2칸, 3칸으로 늘리고 장애인용 남녀 화장실을 1개씩을 별도로 추가 설치한다.
또한 임상병리실 및 결핵실 입구를 개방형으로 전환해 확 트인 공간감을 제공한다.
특별히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은 내방객의 휴식공간인 계단형 북카페 및 녹색화단과 실내수직정원이다.
기존의 민원실을 축소하는 대신 개방형 민원데스크를 설치하고 민원실의 나머지 공간과 로비의 빈공간을 활용해 스마트가든사업의 녹색쉼터를 조성한다.
미세먼지 등 유해물질을 제거하고 온·습도 조절 등 효과가 높은 식물들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뿐 아니라 시각적 안정감을 통해 보건소를 내방한 민원인들의 긴장감을 감소시킨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는 6월 말 준공을 목표로 지난 12일 공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공사 가림막 등을 설치 민원안내를 통해 보건소를 방문한 내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구는 지난해 보건소 2층 153평을 리모델링해 ‘노원구 건강관리센터’를 조성해 한 공간에서 대사증후군, 건강생활실천, 금연클리닉, 구강보건실, 건강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4층에는 들어서는 모자건강센터는 임신 전부터 출산 후까지 산모와 영유아에게 체계적인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5월 중 오픈을 목표로 공사가 마무리단계가 진행 중이다.
구는 25개 서울시 자치구 중 어르신 인구 비율이 높은 만큼 기존의 4개 보건지소 외에 마들과 중계 2개 권역에 보건지소를 확충해 보건소 접근성을 향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승록 구청장은 “노원보건소리모델링을 시작으로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보건소 환경을 조성해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100세 건강도시 노원’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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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마을클린코디 자원순환 교육 실시
중구, 마을클린코디 자원순환 교육 실시
[피디언] 중구가 지역 내 청소,·환경 분야에서 활동하는 마을클린코디를 대상으로 자원순환 교육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중구 자원순환 교육은 쓰레기 배출방법과 자원재활용 등의 인식을 개선해 쓰레기 문제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지역 활동가를 양성하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재활용 분리배출과 업사이클 등에 관한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시작한다.
15개 동에 배치된 마을클린코디 60명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및 환경분야 전문강사가 제로웨이스트 재활용정거장 운영 주민 커뮤니케이션 요령 서소문 재활용 처리장 견학 등의 내용으로 5월 6일까지 진행한다.
지난해 환경부에서는 지자체의 폐기물 발생지 책임원칙을 강화하고 수도권매립지의 직매립 제로화를 위한 자원순환 대전환계획을 발표 한 바 있다.
이에 중구는 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활성화 등 쓰레기 배출 처리에 대한 근본적 대책 그리고 탄소중립, 친환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전 행정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간 구는 찾아가는 쓰레기 배출방법 설명회, 깨사모 활동, 중구맘 토론회 등을 개최해 주민, 어린이를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방법을 알려 주민의식을 전환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또한, 음식물쓰레기 세대 종량기를 공동주택에 이어 일반주택가에도 설치 보급, 무단투기 단속원을 증원해 주야간 단속을 강화, 가로공무관을 동으로 전환 배치하는 등 주거지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끊임없이 아이디어를 쏟았다.
특히 2020년부터는 각 동별로 평소 청소, 환경, 생활쓰레기 등에 관심 많은 주민 3~4명을 클린코디로 채용해 주민은 물론 외국인에게 쓰레기 배출방법을 적극 홍보·계도했으며 통반장과 함께 가가호호를 방문해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쓰레기 감량 실천운동도 전개했다.
구는 이번 교육으로 동 단위 청소행정의 구심적 역할을 하고 있는 마을클린코디가 자원순환리더로 전문성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해 우리 동네 환경개선에 적극 활용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일반주민과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교육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수도권매립지 운영 종료에 대비해 중구는 앞으로도 생활폐기물 감량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자원순환 교육을 통해 일상 속 재활용 가능한 순환자원을 구분하고 생활폐기물을 줄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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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세금납부 불이익 없도록…플랫폼·프리랜서노동자에 무료 세무 상담
서울시, 세금납부 불이익 없도록…플랫폼·프리랜서노동자에 무료 세무 상담
[피디언]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산업 성장과 배달매출 급증 등으로 플랫폼·프리랜서 노동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들 플랫폼노동자와 프리랜서는 개인사업자 또는 자유직업소득자로 정의돼 매년 5월 종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한다.
하지만 세금신고가 처음이거나 방법을 몰라 신고를 아예 하지 않아 과태료를 물거나 환급금 발생 사실을 몰라 기본적인 혜택조차 누리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서울시가 세금신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플랫폼·프리랜서노동자를 위해 종합소득세 신고방법을 비롯한 각종 세무 상담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세무사가 노동자에게 직접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 여부, 신고에 필요한 서류, 신고 방법과 세금 납부요령, 절세방법, 공제기준 등을 자세하게 알려준다.
상담을 원하는 플랫폼·프리랜서노동자는 가까운 서울시 노동자종합지원센터 4곳을 방문하거나 전화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은 4월 19일~5월 28일까지, 센터 당 주 1~2회 정해진 요일에 진행된다.
또한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통해서도 상담이 가능하다.
방문상담은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되고 상황에 따라서는 방문상담이 제한될 수 있다.
방문 및 전화 상담이 어려운 노동자들을 위해 오는 5월 12일 오후 3시부터 권역별센터 유튜브채널에서 온라인 세무교육도 진행한다.
교육은 종합소득세 신고시 알아야 할 사항과 준비서류, 절세방안, 세테크, 정부 제도 설명과 개선 방안 등을 기본 내용으로 하고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노동자들의 어려움도 즉각적으로 해결해준다.
온라인교육은 상담을 진행하는 4개 서울시 노동자지원센터 유튜브 채널에서 지속적으로 시청 가능하다.
현재 서울시는 일하면서 억울한 일을 당했거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동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피해를 구제하기 위한 ‘노동자종합지원센터’를 서울전역에서 총 22개소) 운영하고 있다.
센터에서는 노동자별 맞춤형 상담과 노동법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까지 25개소를 설치·운영 예정이다.
올해 3월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플랫폼노동자를 위한 전담지원팀을 동북권·서남권센터에 각각 설치해 고용형태와 업무방식이 특수한 플랫폼 노동자를 위한 맞춤형 지원도 펼치고 있다.
장영민 서울시 노동정책담당관은 “플랫폼·프리랜서 업종에 종사한지 오래되지 않았거나 세금관련 지식이 많지 않은 노동자들은 그동안 자비로 세무사의 도움을 받거나 신고자체를 안 해 피해를 보는 경우가 많아 세무지원을 시작하게 됐다”며 “법적·제도적 사각지대에 있는 플랫폼·프리랜서 노동자의 목소리를 꾸준히 듣고 필요한 지원을 촘촘히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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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내 559개동 모든 주상복합아파트 대상 화재안전대책 추진
서울특별시청
[피디언]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4월 10일 경기도 남양주시 주상복합아파트 화재 관련 취약요인 분석을 토대로 서울시내 모든 주상복합아파트에 대한 소방특별조사 및 현지적응훈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상복합아파트는 주거시설과 상업시설이 복합된 건축물로 지하층이나 저층부에 주차장, 상점 등이 배치되어 있다.
특히 저층부에서 발생한 화재가 초기에 소화되지 못할 경우 대량의 유독가스 및 화염이 발생해 상층부 거주자의 대피가 곤란해질 수 있는 취약점을 가지고 있다.
소방재난본부는 주상복합아파트의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소방특별조사반 114개조 240명을 구성해 주상복합아파트 352개 단지 559개 동에 대한 긴급 소방특별조사를 5월 말까지 실시한다.
특별조사는 대상물 방문을 통해 소방·피난시설 관리 실태, 건물 내 음식점의 화재예방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건축물 안전관리자의 업무수행이 적절한지도 확인하는 등 화재예방을 강화하는 취지에서 실시된다.
특히 화재시 초기진화 및 인명대피에 필수적인 스프링클러, 자동화재탐지설비 등 주요 소방시설의 작동 여부를 중점 점검한다.
이 밖에 주상복합아파트에서 실시해 제출하는 소방시설 자체점검 결과의 적정 여부를 현장방문을 통해 지속적으로 확인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6월 말까지 모든 주상복합아파트에 대해 서울시 24개 소방서에서 현장출동대 및 소방차량을 동원해 현지적응훈련도 실시한다.
주요 훈련내용은 차량 진입로 및 건물 내부 진입 동선 확인 화재 진압 및 연소 확대방지 대책 강구 특수 소방차량 활용 공간 확인 및 조작 숙달 등이다.
건물 구조의 특이점, 화재 취약요인 등도 현장에서 확인하고 파악된 정보는 전산화된 소방안전지도에 반영해 화재시 작전에 활용한다.
소방서장 등 현장지휘관은 특별관리가 필요한 대상물을 선정해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대책을 점검한다.
이 외에도 소방재난본부는 화재 초기부터 거주자 등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건물 관계자를 대상으로 소방훈련 컨설팅, 매뉴얼 보급 등도 추진한다.
소방력 도착 전에 인명피해 방지를 위한 신속한 조치가 자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최태영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주상복합 등 대도시 생활인프라의 고층화·복합화를 고려한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며 “화재 예방을 위한 선제적인 행정과 신속한 사고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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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심 내 러너 위한 공간 '러닝러닝센터' 4월 19일 개장
서울시, 도심 내 러너 위한 공간 '러닝러닝센터' 4월 19일 개장
[피디언] 달리기를 중심으로 한 다채로운 문화·체육 거점공간으로 재탄생한 ‘손기정 체육공원’에 러너들을 위한 거점공간인 ‘러닝러닝센터’가 4월 19일 개장한다.
러닝러닝센터는 달리기를 통해 세상을 배우는 러너들을 위한 거점공간으로 도심 속 러닝 베이스캠프로 운영할 계획이며 서윤복 선수가 1947년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해 금메달을 획득한 날인 4월 19일을 기념해 개장하게 됐다.
‘러닝러닝센터’는 락커와 샤워실, 러닝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GX 스튜디오 등이 위치한 지하1층과, 전시공간 및 카페가 들어선 지상 1층 등 총 2개 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GX 스튜디오에서는 주 1회 러닝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락커와 샤워실은 네이버 예약과 현장 구매 후 이용이 가능하다.
락커는 60명, 샤워실은 16명씩 수용할 수 있다.
샤워실은 1회에 3,000원의 이용료가 발생하며 수건, 샴푸, 바디워시 등이 제공된다.
러닝러닝센터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지상공간에 위치한 전시공간에는 1936년 손기정 선수가 한국인 최초로 베를린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할 수 있도록 도운 페이스메이커 남승룡 선수와, 1947년 대한민국 유니폼을 입고 최초로 국제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한 서윤복 선수에 대한 기록이 전시되며 서울, 베를린, 보스턴의 연주자들이 협연해 한국인 최초의 메달리스트와 대한민국 최초의 국가대표에게 헌정하는 연주 ‘Time’이 공연된다.
시는 전문 안내원을 배치해 전시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전시 안내는 주 1회, 2번에 걸쳐 운영되며 30분의 시간이 소요된다.
네이버예약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지상공간에 마련된 카페에서는 서윤복 선수의 기록인 2시간 25분 39초를 기념하기 위해 개장일인 4월 19일부터 4월 25일까지 1주일간 하루에 아메리카노 225잔을 천원에 판매하는 러닝러닝센터 개장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러닝러닝센터 내 서윤복 선수의 기록을 사진으로 기록해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한 방문객에게 센터 굿즈를 제공한다.
카페 는 평일 오전 9시 ~ 오후 8시, 주말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오는 5월에는 마라톤 국가대표 출신 코치가 이끄는 러닝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입문 및 중급과정으로 나눠 수준별로 체계적으로 누구나 쉽게 러닝을 시작하고 목표기록에 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러닝 클래스를 수료한 이들에게는 센터 멤버십 회원 자격이 부여되며 회원들에게는 온라인 러닝클래스 강좌 및 전용 락커를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이외에도 러닝 클리닉과 러닝트레이닝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추후 장소와 역사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러닝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예정이다.
이밖에 시는 4월 14일부터 28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서울디자인재단 주최로 “최초의 국가대표 Berlin, Boston” 전시를 통해 페이스메이커 ‘남승룡’을 재조명할 예정이다.
1947년 보스톤 마라톤의 대한민국 유니폼과 함께 남승룡 선수의 유품 등 대한민국 체육 역사가 전시된다.
또한 서윤복 선수가 1947년 보스톤마라톤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던 4월 19일에는 러닝러닝센터에서 상영되고 있는 ‘Time’을 어울림마당에서 서울페스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연주해, 두 영웅을 기념하게 된다.
류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러너들의 성지’로 재탄생한 손기정 체육공원에서 대한민국 마라톤 영웅들의 역사와 영광을 살펴볼 수 있게 됐다”며 “도심 내에서 달리기를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된 ‘러닝러닝센터’를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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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야생동물 ‘먹는 광견병 백신’ 미끼약 살포…산행시 접촉 주의
광견병 미끼예방약 살포(예)
[피디언] 서울시는 야생 너구리 등을 통해 전파되는 광견병을 예방하기 위해 4월 19일부터 5월 30일까지 ‘야생동물 광견병 미끼예방약’ 4만개를 북한산 등 야산과 양재천 등 너구리 서식지역에 살포한다.
이번에 살포하는 ‘야생동물 광견병 미끼예방약’은 먹는 광견병 백신으로 어묵이나 닭고기 반죽 안에 백신을 미리 넣어 너구리 등 야생동물이 미끼를 먹고 광견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한다.
미끼예방약 살포 지역은 너구리의 주요 서식지인 북한산, 도봉산, 수락산, 불암산, 관악산, 용마산, 관악산, 우면산, 대모산과 너구리가 자주 출몰하는 지역인 양재천, 탄천, 안양천 등이다.
미끼예방약은 50~100m간격으로 스무개 정도씩 총 115km에 살포하는 방식으로 서울시 외곽에 광견병 예방띠를 형성해 야생동물로 인한 광견병 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산행 중 나무 밑이나 수풀 속에 살포된 야생동물 광견병 미끼 예방약을 발견했을 경우, 만지지 말 것을 당부했다.
사람이 만지면 체취가 묻어 야생동물이 먹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미끼예방약 살포 후 30일이 경과하면 섭취되지 않은 미끼예방약은 수거할 예정이다.
광견병은 야생 너구리의 침이나 점막 속에 있으며 감염되면 잠복기를 거쳐 증상이 나타나므로 사람이 물렸을 경우에는 상처부위를 비눗물로 씻어 낸 후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반려동물도 야외활동시 반드시 목줄을 착용토록 해 야생동물과 접촉하지 않도록 해야 하며 반려동물이 광견병 의심 동물과 접촉했을 때에는 방역당국에 신고하고 동물병원에서 치료받아야 한다.
광견병에 걸린 동물의 증상은 쉽게 흥분하거나 과민해져 공격성향을 보이며 거품 침을 흘리고 심하면 의식불명 후 폐사할 수도 있다.
시는 2006년부터 매년 봄, 가을철에 야생동물 대상 광견병 미끼예방약을 살포해 시민과 반려동물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야생동물 단계부터 인수공통감염병인 광견병을 예방해 시민과 반려동물 모두 안전할 수 있도록 광견병 원천 차단에 노력하겠다”며 “봄철 산행시 야생동물과 접촉을 피하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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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으로 지구를 지켜라…서울시립과학관, 온·오프 과학문화행사 풍성
과학으로 지구를 지켜라…서울시립과학관, 온·오프 과학문화행사 풍성
[피디언] 서울시립과학관은 과학의 날과 지구의 날을 맞아 과학으로 지구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볼 수 있는 다채로운 과학문화 행사를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고 4월 19일 밝혔다.
먼저, 서울시립과학관은 방문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시물 관람과 참여 형태로 진행하는 우주인의 날 주간행사와 비대면 방식으로 참여하는 날날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과학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온라인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챌린지, 어몽 얼쓰’에 동참할 수 있다.
‘지구에 속한 우리’라는 뜻을 담은 이 챌린지는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해 사용되는 물건의 과학적 원리를 탐구할 수 있다.
‘어몽 얼쓰’ 챌린지는 기후변화 문제를 청소년 등 누구나 흥미를 가지고 쉽게 이해하며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서울시립과학관 홈페이지나 SNS 계정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정규 서울시립과학관장은 “과학의 날과 지구의 날을 맞아 일상 속에서 과학을 통해 지구를 알아가고 지킬 수 있는 방법을 나누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단계 방역지침에 따라 운영 중이다”고 말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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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서울시의회와 '지방자치 구현 상호협력' 업무협약
서울특별시청
[피디언] 오세훈 서울시장은 19일 오후 3시 경 서울시의회 내빈대기실에서 서울시의회와 ‘지방자치 구현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제300회 시의회’ 본회의 종료 후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 등 의장단과 만나 환담하고 협약서에 서명한다.
업무협약은 성공적인 자치분권 시대를 열기 위해 서울시와 시의회가 적극적으로 협력하자는 시의회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올해 32년 만에 개정돼 내년 시행을 앞둔 ‘지방자치법’에 대한 조례 개정 등 후속 조치, 7월1일 본격 시행되는 ‘자치경찰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준비 등에 상호 협력해나간다는 취지다.
오 시장은 오후 1시 45분에는 시의회 본회의에 앞서 본회의장에서 열리는 ‘서울특별시의회 제300회기 기념행사’에 참석해 축사한다.
한편 오 시장은 오후 5시 시장집무실에서 사이먼 스미스 주한영국대사와 면담한다.
주한 대사와 처음 만나는 자리로 서울시와 영국 도시 간 우호교류 협력방안 등을 화두로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2021-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