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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에그-Wifi 틈새 없는 복지망 구축 사업 추진
광주시 광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에그-Wifi 틈새 없는 복지망 구축 사업 추진
[피디언] 광주시 광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고령 어르신의 고독사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에그-WiFi 틈새 없는 복지구축망’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에그-WiFi 복지구축망’ 사업은 이웃들과 왕래가 적은 홀몸어르신,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지역농산물인 자연채 계란을 월 2회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서방원·이황용 공동위원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취약계층의 고독사가 사회의 큰 문제가 된 만큼 에그와이파이 사업 추진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되기까지 광남1동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먼저 찾아가는 적극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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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한 통으로 노인 코로나우울, 건강, 생계 상담과 복지서비스 제공
전화 한 통으로 노인 코로나우울, 건강, 생계 상담과 복지서비스 제공
[피디언]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오는 5월 1일부터 언제 어디서나 전화 한 통으로 우울, 불안, 건강, 생계 등에 대한 상담 지원을 받을 수 있는 365일 24시간 노인상담 서비스를 실시한다.
노인 상담을 통해 인지한 문제 해결을 위해 복지정보 제공과 관련 전문기관을 연계하는 원스톱 복지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병우 경기도 복지국장은 19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24시간 어르신 상담 및 원스톱 서비스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
이 국장은 “노인인구 증가와 더불어 노인문제는 주요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더욱이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모임자제, 노인복지시설 휴관 등으로 노인의 사회적 고립 위험이 심화되고 있다”며 “경기도는 어르신의 사회적 고립과 우울을 완화하고 노인문제를 해결해 행복한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24시간 어르신 상담 및 원스톱 서비스 구축 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도는 먼저 도 노인상담센터에 ‘이리오오’라는 의미의 상담대표전화를 설치해 5월 1일부터 전국 최초로 365일 24시간 전화상담을 시행한다.
기존에는 도 1개, 시군 58개 노인상담센터에서 평일 9~오후 6시까지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조치는 밤 시간대 노인들의 우울감과 고립감이 늘어난다는 조사결과와 경기도의 지리적 특성으로 인한 노인상담센터 접근 한계에 따른 것이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2017년도 노인실태조사’ 등에 따르면 노인 인구의 89.5%가 만성질환을 앓고 있고 이로 인한 불안감은 밤 시간대에 고조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도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 상담지원을 통해 어르신의 고립감을 완화시키고 이로 인한 노인문제 발생을 예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4시간 전화상담 서비스 지원과 함께 상담 결과 인지한 문제 해결을 위해 원스톱 복지서비스 지원을 추진한다.
우울, 불안 등에 대한 심리·정서 제공과 동시에 장기적인 사례관리가 필요한 경우 시군 노인상담센터에 연계해 상담 도구를 활용한 집중 상담이 이뤄지도록 하고 상담 과정에서 인지한 다양한 문제는 일일이 해당 기관을 찾아다니지 않고도 통합 복지서비스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예를 들어 치매, 정신질환 등의 문제에 대해서는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에, 경제적 어려움에 대해서는 국민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긴급복지 등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행정복지센터에 연계하며 학대와 같은 응급상황 확인시에는 노인보호전문기관을 연계해 위기상황을 해소하는 식이다.
어르신의 돌봄·일자리 욕구에 대해서는 노인맞춤돌봄 수행기관, 노인일자리 센터로 연계하는 등 개개인의 욕구에 부합한 정보제공과 기관 연계로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우 복지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르신들이 더욱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시고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며 “모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발굴해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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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4월 22일 지구의 날, 지구를 구하자’
광명시,‘4월 22일 지구의 날, 지구를 구하자’
[피디언] 광명시는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22부터 28일까지를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하고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저탄소생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열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세계기념일로 올해가 51주년이 되는 해이다.
광명시는 앞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사전 시민 설문조사와 기후행동 손피켓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자전거와 초소형전기자동차 퍼레이드, 기후변화 토크콘서트, 10분간 소등캠페인을 준비하고 있다.
광명시는 지구의 날인 22일 오전 10시 광명YMCA 주관으로 자전거, 초소형전기자동차 퍼레이드 행사를 연다.
자전거 40대와 초소형전기자동차 5대가 ‘광명시평생학습원-광명경찰서 삼거리-복개천삼거리-하안사거리-신촌사거리-가리대사거리-우체국사거리-광명시 평생학습원’ 코스로 퍼레이드를 열며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22일 오후 4시에는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비대면으로 ‘세상을 바꾸는 기후변화 토크콘서트’ 세 번째 이야기가 진행된다.
시민들과 함께 기후변화 이야기를 나누고 더 나아가 광명시가 시민과 함께 에너지 자립 도시로 한 걸음 더 성장 할 수 있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해결방안을 찾는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상캐스터이자 날씨 칼럼니스트인 맹소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1부에서는 이유진 박사의 ‘탄소중립을 위한 정부와 지자체의 노력’를 시작으로 개그맨 송영길은 ‘탄소중립을 위한 우리의 착한 전환’‘을 주제로 미니특강을 연다.
2부에서는 ’광명의 탄소중립 노력‘, ’기후변화를 역행하는 우리의 삶‘, ’기후변화를 선도하는 광명 미래는?‘을 주제로 박승원 광명시장, 맹소영 아나운서 이유진 박사, 개그맨 송영길, 한지성 학생과 함께 공감토크를 진행한다.
오후 8시에는 지구에 휴식을 주는 10분간의 소등 캠페인을 진행한다.
시는 광명시 산하 건물 등 공공기관 소등뿐 아니라 개인 가정에서 조명 소등, 전자기기 사용 멈추기 등 자발적 소등을 유도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기후변화가 기후위기로 인식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다”며 “지구에 휴식을 주는 10분간의 소등, 오는 22일 밤8시에 지구를 생각하는 작은 실천으로 함께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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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남동구에서 확진자 3명 발생
인천광역시_남동구청
[피디언] 남동구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했다.
942번확진자는 남동구 932, 936번 확진자의 동거가족으로 자가격리중 증상이 발현 돼 지난 18일 남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같은 날‘양성’판정을 받았다.
943번은 최근 집단감염사례로 분류된 계양구 소재 방문판매업체 관련 확진자로 계양구보건소에서 검사 안내 문자를 받아 지난 18일 남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같은 날‘양성’판정을 받았다.
944번확진자는 남동구 941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18일 남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같은 날‘양성’판정을 받았다.
남동구는 확진자 치료를 위한 병상 배정을 요청 중이며 CCTV 확인 등 역학조사 후 신원이 확인되지 않는 접촉자가 있는 경우 안전문자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 해당 장소를 게시할 예정이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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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연천다정봉사회 ‘행복나눔 반찬봉사’
대한적십자사 연천다정봉사회 ‘행복나눔 반찬봉사’
[피디언] 대한적십자사 연천다정봉사회는 지난 4월 17일부터 고령의 홀로 사는 노인, 장애인 등의 식사 준비가 어려운 취약계층 20가구를 선정해 매월 한 번씩 9월까지 총 6회 ‘행복나눔 반찬배달’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2021년도 연천군 자원봉사활동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연천군 자원봉사센터의 지원을 받아서 추진하는 ‘행복나눔 반찬봉사’ 사업은 대한적십자사 연천다정봉사회 신덕선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과 미19 지원사령부 94군사경찰대대가 함께 신서면 도신2리 마을회관에서 정성껏 반찬을 만들어 4월부터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균형 잡힌 밑반찬을 배달함으로써 저소득층의 영양관리 및 안부확인을 할 예정이다.
밑반찬을 전달받는 김모 어르신은 “앞으로 밑반찬 배달이 있는 날이 기다려질 것 같으며 맛있는 반찬을 지원해 줘서 너무 고맙고 당분간 반찬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신덕선 대한적십사자 연천다정봉사회장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 아래에 봉사활동을 진행할 것이고 식사 지원이 필요한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영양가 있는 밑반찬 배달로 건강관리 및 안부 확인을 할 것이며 여러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수철 신서면장은 “밑반찬 배달 봉사에 힘써주신 적십자 다정봉사회원 및 미19 지원사령부 94군사경찰대대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통해 지역에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해 민·관이 협력해 어려운 이웃이 방치되지 않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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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미끄럼방지 지원사업 실시
미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미끄럼방지 지원사업 실시
[피디언] 연천군 미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15일 주민들이 정기적으로 기부한 후원 성금으로 미산면에 거주하는 보행이 불편한 취약계층 6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전한 가정환경 조성을 위해 미끄럼방지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미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름다운 미산’ 나눔 특화사업으로 추진한 미끄럼방지 지원사업은 미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여명이 직접 참여해 위원들의 재능기부와 적극적인 봉사 참여를 통해 보행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낙상사고를 예방하고자 안전바, 매트 등을 설치함으로 노인의 안전 확보 및 정서적 지지를 통해 더불어 함께 나누는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안전바 지원을 받은 취약계층 어르신은 “나이가 드니까 어떻게 넘어지는 지도 모르게 넘어지고 최근에도 화장실에서 넘어져 크게 다칠뻔했는데 이제 한시름 놓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용희 공공위원장은 “보행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위해 미끄럼방지 지원사업에 동참해주신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미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의 재능기부와 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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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봄비 속 꽃피는 나눔
구로구, 봄비 속 꽃피는 나눔
[피디언] 봄비처럼 마음을 촉촉하게 적시는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구로구는 19일 귀뚜라미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구로구 장학회에 5000만원을 전달했다.
16일에는 코웨이가 후원하는 선크림 9만9600개 전달식이 진행됐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선크림 830박스는 구청과 동주민센터에 13일 배분됐다.
서울안심축산정육식당 지원으로 KF94 마스크 1만매 전달식이 15일에 열렸다.
마스크는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가구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동별로도 나눔 행렬이 이어졌다.
구로3동적십자봉사회는 14일 홀몸어르신, 취약계층 30가구에게 삼계탕, 잡곡밥 등의 음식을 전달했다.
13일 신도림동자원봉사캠프는 도야미리, 뚜레쥬르 신도림태영점의 후원을 받아 홀몸어르신 10명에게 갈비탕, 반찬, 빵, 비누받침 수세미, 마스크 줄 등을 나눠드렸다.
지난달 19일 오류1동은 베르누이 호텔 300만원, 오류1동통장협의회 50만원의 지원으로 오류1동장학회에 장학금을 전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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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사회적경제기업 온라인 시장 진출 돕는다
구로구, 사회적경제기업 온라인 시장 진출 돕는다
[피디언] 구로구가 사회적경제기업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돕는다.
구로구는 19일 “코로나19로 비대면 소비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다각화를 위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진출을 지원한다”며 “이를 위해 이달 23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사업자등록 후 6개월 이상 운영 중인 구로구 소재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이미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입점한 기업도 포함된다.
판매 상품이 연관돼 있거나 비슷한 경우 2개 이상 기업의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 신청해도 된다.
구로구는 최대 5개 기업을 선발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입점 준비부터 실제 영업까지 지원한다.
기업당 최대 5개 제품까지 사진 촬영과 판매 페이지 제작을 도와준다.
또, 스마트스토어 운영 매뉴얼, 고객관리, 정산 등에 대한 기본교육과 마케팅 전문업체 컨설팅도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신청서 제품 소개서 등의 서류를 갖춰 23일 오후 5시까지 구청 일자리지원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로구는 기업 성장성, 온라인 판매 적합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기업을 선정하고 그 결과를 이달 30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지난해 ‘두리하나 다울’ ‘스페이스 함께’ ‘파인파트너스’ ‘드림키퍼즈 협동조합’ 등 4개 기업이 구의 지원을 받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입점했으며 현재도 판매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온라인 시장 진출을 고민하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실제 매출 증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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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월곶항·오이도항, 수도권 거점 어항으로 조성
시흥시 월곶항·오이도항, 수도권 거점 어항으로 조성
[피디언] 시흥시가 ‘월곶항 국가어항’과 ‘오이도 지방어항’ 중점 개발을 통한 ‘K-골든코스트’ 구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K-골든코스트는 월곶에서 시화MTV 거북섬까지 이어지는 15km 해안에 레저와 관광, 문화, 의료, 첨단산업 등이 집약된 미래 먹거리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시는 주요 거점인 월곶항과 오이도항에 어항시설 등을 확충해 다변화된 어항 미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K-골든코스트의 시작점인 월곶항 국가어항은 총 사업비 749억원 중 국비 311억원을 투입해 기존 어항기능을 강화하고 관광 어항의 역할을 확충한다.
현재 월곶항은 항내 퇴적물 심화로 어업 활동이 만조 시 하루 4시간만 가능하고 접안시설이 부족해 선착장 기능을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선박 접안 시설과 호안시설, 물양장 등을 조성하고 어선의 입출항이 원활하도록 준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를 포함한 공사업체 선정을 위해 턴키식입찰 공고가 진행 중이며 오는 11월 착공, 2024년 조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이도항 역시 지난해 2월 지방어항으로 지정·고시되면서 지속가능한 도시어촌의 토대를 마련 중이다.
‘지방어항 개발사업’과 ‘어촌뉴딜 300사업’을 추진하며 신성장 동력 창출에 집중하고 있다.
‘오이도항 지방어항 개발사업’은 월곶항 국가어항 사업처럼 오이도항에 준설과 매립, 물양장 조성 등을 시행한다.
어항기능 정비와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어민 소득을 증대하고 해양관광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7년까지 도비 121억원을 포함한 152억원이 투입되며 내년 1월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3년 착공, 2025년 조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더불어 오이도 선착장에는 수산물 직매장을 재설치하고 배다리 선착장에는 주차장을 조성하는 등 오이도항 정비사업으로 원활한 수산물 유통과 지역 상권 활성화도 도모한다.
해양수산부 ‘어촌뉴딜 300사업’은 어항의 현대화를 통한 해양관광 활성화와 어촌의 혁신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9년 12월 오이도항이 이 사업에 선정됐다.
오는 2022년까지 국비 63억원을 포함한 91억원을 지원해 자연재해를 고려한 안전시설 설치, 공동작업장 및 어구보관장 설치, 오이도항 제방정비 등으로 어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관광객을 위한 편의시설 설치, 경관시설 개선 등을 통해 더욱더 편안하고 쾌적한 오이도항으로 거듭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지난해 기본계획 용역 착수와 지역협의체 운영, 전문가 현장 자문 등을 거쳤고 10월까지 실시설계 완료 후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2년 6월 준공이 목표다.
이석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시흥시는 수도권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해안 수변을 품은 도시로 월곶항과 오이도항 개발은 시흥의 소중한 해양자원을 활성화하고 미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계기가 되어줄 것”이라며 “수도권 중심 해양레저관광도시로 발돋움할 50만 대도시 시흥의 미래를 많이 기대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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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시대 국내여행, ‘세대별’로 어떤 차이가?
코로나시대 국내여행, ‘세대별’로 어떤 차이가?
[피디언] 관광빅데이터 분석결과, 코로나 시대의 국내여행에 있어 세대별로 선호하는 관광지 및 이동반경 등이 뚜렷하게 구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관광공사는 ‘한국관광 데이터랩’의 관광빅데이터를 활용, 국내 관광객의 관광이동행태를 분석한 ‘빅데이터에 남겨진 세대별 여행기록’을 발표했다.
이번 분석에서는 2019년 1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2년간의 KT 통신데이터를 군집분석 등의 통계적 방법으로 연령·관광이동량·방문관광지 등을 분석해 국내관광객의 생활권 내·외 이동량 및 관광목적지 선호 변화를 세대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2020년 전체 관광이동량은 2019년 대비 7.1% 감소했고 거주지 권역 내, 즉 생활권 내 관광지로의 이동량은 3.4% 증가하는 등 코로나 시대 관광행태가 주로 거주지 밖으로 멀리 떠나지 않는 관광으로 변화했음이 나타났다.
또한 관광지 방문의 경우 대인 접촉이 많을 것으로 우려되는 인문·쇼핑관광지는 2019년 대비 감소하고 자연관광지는 오히려 증가해 인구밀집이 적은 야외관광지 선호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세대에 따라선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데이터 분석 결과, MZ세대는 생활권 밖으로의 이동이 다른 세대에 비해 많았으나 시니어세대의 경우 생활권 내에서의 이동이 더 많았다.
또한 Z세대의 경우 학습 목적의 인문관광지 방문이 상대적으로 많았던 한편 X세대 및 베이비붐세대는 자연·휴양 관련 목적지가 많았다.
세대별 여행행태에 관한 세부설명은 아래와 같다.
Z세대의 2020년도 이동량은 전 세대 평균의 26% 정도로 세대 중 가장 이동이 적은 세대였다.
또한 다른 세대에 비해 체험관광지, 문화시설, 자연관광지 등 학습에 용이한 인문관광지의 선호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는데, 이는 학생이 대다수인 Z세대의 특성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문화시설 중 ‘박물관’은 전 세대 평균 선호비중보다 32.1%나 높았다.
MZ세대의 2020년도 생활권 밖 이동은 전 세대 평균보다 62.1%나 높았다.
선호하는 관광목적지는 SNS에서 관광코스로 많이 알려진 이색거리, 쇼핑관광지, 해변관광지가 상위에 올랐다.
이색거리에는 맛집, 카페 위주 ‘핫플’인 서촌, 보정동 카페거리, 나혜석거리가, 쇼핑관광지에는 부평깡통시장, 동진시장 등이, 해변관광지에는 해운대, 안목해변, 월정리해변 등이 주요 상위 방문지에 올랐다.
X세대 및 베이비붐세대는 다른 세대에 비해 다양한 성향의 관광지를 골고루 선호했고 생활권 내·외의 이동 또한 큰 차이가 없는 경향이었다.
또한 상위 10개 선호 관광목적지 중 휴양·자연관광지가 7개를 차지해 자연을 즐기며 휴식하는 공간에 대한 선호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많이 방문한 곳들은 성산일출봉, 태화강국가정원 등 유명 관광지와, 생활권 내에서는 용마산, 팔달산 등이었다.
또한 쇼핑관광지 중에서는 중앙시장, 부평깡통시장 등 관광형 시장과 함께, 생활권 내 시장으로 모래내시장, 양동시장 등이 많았다.
시니어세대의 경우 전 세대 평균 대비 이동량은 적지만 생활권 내 이동이 전 세대 평균보다 높았다.
또한 사찰, 섬, 산 등 자연친화적 관광지 선호 경향이 타 세대보다 높은 경향을 보였다.
많이 간 곳은 앞산공원, 한강시민공원, 무의도, 동백섬, 청계산 및 소요산 등이었다.
특히 망경암, 삼막사, 능인선원 등 수도권 인근 사찰에 대한 선호가 높았다.
공사 김영미 관광빅데이터실장은 “이번 세대별 여행행태 분석은 통신데이터를 활용해 관광정책 및 마케팅전략 수립에 시의성 있는 객관적 자료를 제공하고자 한 것”이라며 “향후 한국관광 데이터랩 내 관광빅데이터와 다양한 외부데이터를 심층적이고 다각적으로 분석해 관광산업 내 다양한 이슈를 정기적으로 다룰 것”이라고 밝혔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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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의원, ‘공시대상 기업집단 친인척 보험일감 방지법’ 대표발의
[피디언] 국회 정무위원회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은 공시대상기업집단 총수일가의 친·인척 등 특수관계인 또는 전직 임직원이 보험대리점 또는 보험중개사를 설립하고 그 공시대상기업집단 소속회사와의 보험계약 체결을 전담하면서 수수료를 과다하게 취득하는 것을 막는 보험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에서는 보험대리점 또는 보험중개사로 해금 자기 또는 자기를 고용하고 있는 자를 보험계약자 또는 피보험자로 하는 보험을 모집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자기계약’을 금지함으로써 보험대리점 또는 보험중개사의 공정한 보험모집 경쟁을 유도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대기업들은 친인척 및 지인을 고용하는 등 자기대리점을 편법적으로 운영해 현행법상의 자기계약 50% 초과금지 규제를 피함으로써 동 규제가 보험시장에서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김병욱의원은 “보험모집에서의 공정 경쟁과 보험소비자의 권익 증진을 위해 자기계약의 범위 및 처벌에 대한 근거 규정을 강화한 보험업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어 “이번 개정안은 관행처럼 이어졌던 대기업 총수 일가의 보험대리점을 통한 일감 몰아주기를 차단하고 과다한 보험료 할인이나 수수료를 근절함으로써, 보험업에 대한 국민 신뢰제고와 보험산업의 건강한 발전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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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무인 예약대출반납 서비스로 일사편리
부천시, 무인 예약대출반납 서비스로 일사편리
[피디언] 부천시 신흥어울마당 에 위치한 신흥어울마당작은도서관은 오는 4월 19일부터 무인 예약대출반납 서비스를 제공한다.
부천시립도서관 회원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시립도서관 상호대차 도서를 신흥어울마당출입구 인근 무인 부스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출납하는 서비스다.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고 365일 24시간 예약도서를 자유롭게 대출·반납할 수 있어 지역 내 독서문화 조성과 독서 생활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용 방법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상호대차 서비스 신청 후, 도서 도착 안내문자 수신 3일 내에 무인 예약대출기에서 해당 도서를 수령하면 된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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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자생봉사단, 어려운 아동·청소년 위한 교통카드 기탁
부천자생봉사단, 어려운 아동·청소년 위한 교통카드 기탁
[피디언] 부천 자생한방병원 소속 부천 자생봉사단은 지난 15일 부천시 거주 저소득 가정 아동·청소년을 위해 부천시에 4만원권 교통카드 10장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봉사단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기금으로 마련됐으며 코로나19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아동·청소년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부천 자생봉사단은 2007년 창립 이래 30여명 단원들이 부천 테크노파크 장애인 작업장 도움 봉사, 부천 자생 환우들과 함께하는 차 나눔 봉사, 김장 나눔 행사, 저소득 청소년 장학금기금 마련을 위한 ‘희망드림 온라인 바자회’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2020년부터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위한 특식 지원, 지역아동센터 순회 방역봉사를 수행하고 있다.
유정숙 부천 자생봉사단장은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단 단원들의 작은 정성이 부천시 저소득 아동·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회의 어려운 곳에 작은 도움이라도 힘을 보태고 싶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화복 아동청소년과장은 “나눔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부천자생한방병원 부천 자생봉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교통카드와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저소득가정 아동·청소년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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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웰다잉교육 “소중한 삶, 유종의 미”
부천, 웰다잉교육 “소중한 삶, 유종의 미”
[피디언] 부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지난 15일 은퇴 이후 새로운 인생을 준비하는 신중년 20명을 대상으로‘웰다잉 교육’을 진행했다.
웰다잉은 죽음에 대한 인식 개선과 생의 마지막 준비를 위해 삶의 의미를 되짚어보고 탐구하는 교육이다.
교육은 실시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최영숙 강사의 집중도 높은 강의와 유익한 내용으로 교육생들의 공감대를 형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총 8회로 웰다잉의 의미 죽음에 대한 다양한 이해 연명의료 의향서 성공적인 삶을 위한 자기관리 바람직한 장례문화 자서전 쓰기 등 아름다운 삶의 마무리 준비 과정을 담았다.
더욱이 해당 과정을 전원 수료하고 15명이 노인통합교육지도사, 웰다잉 지도사 등 관련 자격증을 취득했다.
수료생 고씨는 “삶에 대해 진지하게 성찰하고 자신을 사랑하며 존중하는 방법을 배웠다”며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교육이라 생각해 주위에 널리 알려 삶을 돌아보는 기회를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교육을 이끈 최영숙 대한웰다잉협회 대표는 “삶과 죽음은 거울과 같아서 죽음을 이해하고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도 가능하다”며 “지속적인 웰다잉 문화확산을 위해 활동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시길 바란다”고 수료생들을 격려했다.
이자원 부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장은 “웰다잉 교육을 통해 아름다운 삶을 재조명하는 시간이었다”며 “이번 교육처럼 유익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신중년의 인생이모작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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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올바른 사용법 배워서 안전하게 타세요
자전거 올바른 사용법 배워서 안전하게 타세요
[피디언] 자전거 이용자가 증가함에 따라 부천시가 안전한 자전거 이용 확산을 위해 야외 시민 자전거 학교를 운영하며 장소는 자전거문화센터, 중앙공원, 남부수자원생태공원이다.
오는 5월 31일부터 10월 15일까지 총 24회를 운영할 계획이며 만 19세 이상부터 만 65세 이하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시민 자전거 학교는 3개 과정을 수준에 맞게 편성해 자전거 법규, 기초 실습, 기본주행 자세, 주행기술, 손질법 등을 교육한다.
인원은 회당 35명으로 초급 30시간, 중급 20시간, 고급 10시간 이수 시 수료되며 코로나19 방역단계에 맞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준수해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5월 1일부터 시 자전거 홈페이지 또는 자전거문화센터 방문 또는 전화로 할 수 있다.
한편 시에서는 사망, 후유장해, 벌금, 위로금, 대인 등 자전거로 인한 사고를 대비해 시민 자전거 보험에 가입해 사고 발생 시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보험금 청구는 DB 손해보험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 사태에 자전거 이용이 사회적 거리두기에 훨씬 쉽고 감염에도 안전한 이용 수단인 만큼, 올바른 사용법을 익혀 더욱 안전하게 이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