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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인천형 건축·도시디자인’대혁신 시동
인천광역시청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19일 초대‘총괄건축가’에 한종률 건축가를 위촉해“제1대 인천총괄건축가 운영체제”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총괄건축가’는 인천의 가치와 시민의 자부심을 배가시킬 수 있는 지속적이며 창의적인 건축문화정책 추진을 목표로 인천시에서 추진하는 건축 · 도시디자인 관련 정책수립자문과 의사결정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각종 건축관련 현안사업들을 총괄⋅자문하면서 사업의 전 과정에 대한 전문적 자문을 담당하는 공공건축가들과 함께 市 담당 공무원들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다양한 건축⋅도시 관련 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시의 현안인 소래습지생태공원과 주변지역 등을 포함하는 국가도시공원 지정 기본구상과 인천내항 재생사업, 개항장 일원의 산업유산 밀집지역 보전⋅유지관리, 부평 캠프마켓과 주변지역의 종합적인 관리 방안 수립 등을 중점 관리함으로써 인천지역의 특성에 맞는 도시디자인에 직접적인 변화도 이끌어낼 전망이다.
1961년생인 한종률 건축가는 인천 중구에서 태어났으며 서울대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대학원과 하버드대학원에서 수학한 후 미국 뉴욕 폴쉑 건축설계디자이너를 거쳐 국내 최대 규모의 설계업체인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에서 23년간 대표건축가로 활동해 오다 지난 2016년‘한종률 도시⋅건축’을 설립했다.
40여 년 건축가의 길을 걸어오며 여러 작품을 통해 ‘서울시 건축상 대상’, ‘대전시 건축상 대상’,‘한국건축문화대상 우수상’을 수차례 수상하고 그 외 건축가협회 등에서도 수상 경력이 있다.
2016년에는 문화예술분야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화관문화훈장’을 수훈했다.
그는 2011년부터 UIA 상임이사를 시작으로 ‘베니스 비엔날레’초대작가로도 활동했고 2017년에는 UIA 부회장을 역임하며 명실상부 세계를 대표하는 건축가로 활동 중이다.
인천시는‘살고 싶은 도시, 함께 만드는 인천’을 모토로 민간전문가 참여와 공공성 확대 등 인천형 건축·도시디자인 대혁신을 준비하고 있다.
시는 공공건축 등 도시의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는 패러다임 전환을 지속시키기 위해서 다양한 분야의 민간전문가 참여를 확대해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한종률 건축가는 “사람들은 건축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생활한다.
건축은 우리 사람들에게 알게 모르게 상념을 만들어준다”며 “기능과 미학의 건축이 아닌 자연과 사람 모두에게 허락되는 억지스럽지 않은 공간을 조성해서 시민 모두가 행복해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박남춘 시장은“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활동영역이 넓은 역량 있는 건축가를 모시게 되어 기쁘게 생각 한다”며“공공건축의 가치와 수준을 높이고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특색 있는 건축·도시공간을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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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우체국 집배원 50명‘명예사회복지공무원’위촉
양주시, 우체국 집배원 50명‘명예사회복지공무원’위촉
[피디언] 양주시는 지난 16일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과 지역사회 안전망 확충을 위해 관내 우체국 집배원 50명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가구를 발굴·지원하는 무보수·명예직 지역주민이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소득 감소, 실업, 휴폐업 등 민생경제에 큰 타격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숨어있는 위기가구를 효과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현장 방문형 종사자인 우체국 집배원을 확대 위촉하며 인적안전망을 강화했다.
현재 양주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복지 이·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기 검침매니저 등 마을주민들의 사정을 잘 알고 있는 생활업종 종사자 등으로 구성돼 있다.
우편물 배송을 위해 마을 구석구석을 방문하는 우체국 집배원은 직무 활동 시 주거 취약가구, 사회적 고립가구, 장기간 우편물 미수거 가구 등을 발견하면 신속하게 양주시에 제보하고 다양한 복지사업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메신저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우체국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우체국 집배원의 현장성과 기동성을 적극 활용해 잠재적 위기가정에 대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함께 사회적 위험에 놓인 취약가구를 조기에 발견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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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최만식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민주주의의 노래’ 음원 발매 기념 쇼케이스 참석
경기도의회 최만식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민주주의의 노래’ 음원 발매 기념 쇼케이스 참석
[피디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만식 위원장이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열린 ‘민주주의의 노래’ 음원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민주주의의 노래’ 앨범은 1980년대의 척박한 정치 현실과 고난 속에서 자생적으로 피어난 민중가요를 재조명함으로써 대중문화로서의 저변 확산과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는 한편 노래가 가진 문화적 메시지를 전달하고 세대간·계층간 사회적 소통을 촉진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기획됐으며 ‘광야에서’ 등 총 10곡으로 구성됐다.
최만식 위원장은 “‘민주주의의 노래’ 앨범 제작은 한국 민주주의의 발전 과정과 가치를 다시 되돌아볼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며 “고귀한 희생으로 이룩한 민주주의의 정신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최 위원장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노력했던 시민의식이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다시 빛을 발하고 있다”며 “우리가 지켜온 민주주의가 모든 사회로 뻗어나가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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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음식점 주방 정리수납 지원사업 참여업소 모집
부평구, 음식점 주방 정리수납 지원사업 참여업소 모집
[피디언] 부평구는 19일 음식점 주방문화개선 및 위생수준 향상을 위한 ‘음식점 주방 정리수납 지원사업’ 참여 음식점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음식점의 주방 환경이 전문가의 시선으로 한층 개선돼 업무의 효율성 향상은 물론 영업자들의 식품 위생 인식도 변화시켜 기존 참여 업소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구는 오는 5월 31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은 후 6월부터 일반음식점 10곳에 컨설팅 전문 강사 2명과 정리수납도우미 2~3명을 파견할 예정이다.
이들은 영업자와 함께 주방의 냉장고와 식재료 창고 등 정리수납을 직접 지원하게 된다.
참가 희망업소는 부평구청 위생과, 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시부평구지부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안내 및 신청 서식은 구청 홈페이지 부평소식란을 참고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방 위생관리에 대한 음식점 영업자의 인식을 개선하고 식중독 예방 등 위생적 외식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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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배달음식점 위생관리 실태 특별점검 실시
부평구, 배달음식점 위생관리 실태 특별점검 실시
[피디언] 부평구가 오는 5월 14일까지 지역 내 배달음식점에 대한 위생관리 실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앱을 통해 조리음식을 판매하는 음식점 1천511곳을 대상으로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냉동·냉장 등 온도관리 준수 위생교육 이수 및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음식물 재사용 여부 등이다.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계도를 위주로 하되, 고의나 반복적으로 위반하는 업소는 강력히 행정처분 할 방침이다.
구는 특히 손님에게 제공하는 대표품목의 수거검사를 병행해 조리식품의 안전성도 확인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출입자 명부 관리, 영업장 소독 및 손소독제 비치, 영업주와 종업원, 이용객 마스크 착용여부 등 코로나 19 예방 방역수칙 준수 여부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1인 1가구가 증가하고 야식 등 배달음식이 보편화 되는 상황에서 위생관리 상태가 취약할 경우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다”며 “이번 위생점검을 통해 조리공간이 공개되지 않은 배달음식점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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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산업안전보건교육 진행
부평구,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산업안전보건교육 진행
[피디언] 부평구가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구청 대회의실에서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170여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매 분기 6시간 이상 실시해야 하는 교육으로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해 근로자의 안전 유지 및 근무 효율성 증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제 사고사례 응용을 통한 안전 인식 고취 산업재해 예방에 관한 사항 유해·위험 작업환경 관리에 관한 사항 및 기타 스트레스와 건강관리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상반기에는 처음 실시되는 대면 교육이었던 만큼 방역과 교육내용에 더 각별히 신경을 썼다”며 “앞으로도 사업장별 자체 교육을 실시해 근로자들의 안전과 보건증진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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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태풍 대비 무연고 노후·위험 간판 정비
인천광역시_부평구청
[피디언] 부평구는 19일 곧 다가올 태풍 등 풍수해로부터 주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무연고 노후·위험 간판 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정비는 주인 없이 장기간 방치돼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의 미관을 해치는 무연고 위험간판을 무상으로 철거하는 사업이다.
무연고 간판이란 점포주의 폐업·이전 등으로 간판 소유자나 관리자가 없어 별다른 조치 없이 방치되고 있는 간판으로 도시의 미관을 해치는 것은 물론 강풍 등의 풍수해로 안전사고의 우려도 있다.
구는 다음 달 14일까지 주인 없는 무연고 간판에 대한 철거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신청은 무연고 간판이 있는 건물의 건물주, 또는 건물 관리인이 할 수 있으며 부평구청 도시경관과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 방문 등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주인 없이 방치된 무연고 간판은 관리 주체가 없어 노후화에 따른 안전사고의 위험이 많고 도시미관을 저해한다”며 “이번 간판정비 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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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문화도시 부평 딱 한 줄 슬로건’ 공모
부평구, ‘문화도시 부평 딱 한 줄 슬로건’ 공모
[피디언] 부평구가 오는 5월 2일까지 부평의 문화도시 비전과 문화 정체성을 압축한 ‘문화도시 부평 딱 한 줄 슬로건’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시민 주도로 발현되는 ‘문화도시 부평’ 추진을 위한 첫 걸음으로 시민이 직접 제안하고 선정하는 과정에서 도시를 이해하고 경험하며 변화를 일으키는 시민 주도 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슬로건은 시민 주도의 문화두레 실현을 위한 ‘문화도시 부평’의 모든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며 부평문화재단이 주축이 돼 추진할 예정이다.
구는 올해 초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른 문화도시로 선정됐다.
구는 ‘삶의 소리로부터 내 안의 시민성이 자라는 문화도시 부평’를 비전으로 시민성 내발성 창조성 장소성 연대성 등 다섯 가지의 핵심 가치를 시민과 함께 이뤄내며 부평의 문화 정체성을 구축할 예정이다.
공모 신청은 지역 제한 없이 ‘문화도시 부평’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인 1건, 온라인 접수로 진행한다.
접수된 작품은 상징성, 창작성, 기능성 등을 고려해 1차 심사에서 8건의 후보안을 선정한다.
이후 2차 온라인 시민 선호도 조사, 3차 최종 심사를 통해 총 4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최우수작 1명에게는 100만원, 우수작 1명 30만원, 장려작 2명에게는 각각 10만원이 지급된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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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미얀마 민주주의 응원 성금 모금과 사진전 진행
부평구, 미얀마 민주주의 응원 성금 모금과 사진전 진행
[피디언] 부평구가 미얀마 민주화운동을 응원하기 위한 직원 성금 모금과 사진전을 진행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오는 30일까지 인천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와 함께 자발적 참여 의사가 있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미얀마 민주화지지 성금을 모금한다.
성금은 미얀마 민주화 운동에 참여하는 미얀마 공무원들의 생계비와 쉼터 제공, 식료품 형태로 지원될 예정이다.
미얀마의 실상을 알리기 위한 ‘미얀마 현지 돕기 모금 사진전’은 19일부터 24일까지 구청 지하 1층 굴포갤러리에서 진행한다.
다울빛이주여성연합회와 푸른아시아센터가 공동 주관하며 미얀마민주주의네트워크와 부평구청이 후원한다.
사진전은 1부 ‘평화로운 미얀마’, 2부 ‘폭압 받는 미얀마’, 3부 ‘환희의 미얀마’를 주제로 구성된다.
미얀마의 일상생활, 자연, 민주화 운동 관련 사진 등 총 20여 점이 전시된다.
공부하는 어린 스님의 모습, 실을 짜는 여인의 모습 등 군부 쿠데타 이전 평화로운 일상과 함께 민주주의를 향한 미얀마 시민의 염원과 슬픔을 느낄 수 있는 사진들이다.
작품은 35년간 환경·평화 운동가로 활동하며 지난 2011년 ‘미얀마의 色’ 사진전을 열었던 박일선 작가와 정범래 미얀마민주주의네트워크 공동대표, 미얀마 시민들이 보내왔다.
사진전을 통해 모은 기부금은 미얀마 민주주의를 위해 활동하는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모금과 사진전은 소모뚜 미얀마민주주의네트워크 공동대표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소모뚜 대표는 지난 1995년 입국해 민주화 운동으로 난민 인정을 받은 뒤 2013년부터 부평에서 거주하며 활동하고 있는 미얀마 민주화 운동가이자 노동 운동가다.
현재 미얀마 군부는 민주화 운동에 참여한 혐의로 소모뚜 공동대표를 공개 수배한 상태다.
이번 행사에 앞서 차준택 구청장은 지난 17일 부평구에 위치한 미얀마노동자복지센터에서 소모뚜 대표를 비롯한 미얀마인 10여명을 만나 현지 상황과 민주화 운동 진행상황을 들었다.
소모뚜 미얀마민주주의네트워크 공동대표는 “부평은 국내 체류하는 미얀마인에게 제2의 고향과도 같은 곳으로 이번 도움에 정말 감사하다”며 “앞서 민주주의를 이룬 대한민국의 지지가 미얀마의 민주화를 이끄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멀리 미얀마에서 수백 명의 시민이 총탄에 쓰러지는 모습에 마음이 아팠다”며 “같은 뜻을 가진 분의 자발적인 성금 모금으로 미얀마 민주화에 작게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에 거주하는 미얀마인은 지난 3월말 등록 외국인 기준 426명이다.
정부는 지난 2015~2019년 ‘재정착 난민 수용 시범사업’을 통해 미얀마에서 정치·종교 문제로 박해받은 미얀마 난민들을 입국시켜 부평구에 거주하도록 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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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문형근 도의원, “발달장애인 문화예술 자조모임 활성화 위한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문형근 도의원, “발달장애인 문화예술 자조모임 활성화 위한 정담회 개최”
[피디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문형근 의원이 지난 17일 발달장애인 문화예술 자조모임 활성화를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에서 국가대표 수준의 훌륭한 재능을 가진 발달장애인들을 위해 활성화 지원을 도모하고자 마련한 자리이다.
발달장애인 바이올린 연주와 소프라노 성악 등 감동적인 무대로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은 1부 순서에 이어 2부 순서에서는 발달장애인 바이올린 송우련 연주가와 발달장애인 소프라노 전해은 성악가가 안양신문 문화예술분과 전문위원에 위촉되어 안양신문 정변규 회장으로부터 위촉장을 전달받았다.
문형근 의원은 “안양시에 문화예술체육 분야에서 발달장애인 인재들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재능과는 관련이 없는 일을 하는 아이들이 많다”며 “장애인들을 위한 제도적, 교육적 장치 마련과 더불어 장애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문 의원은 “장애인체육회를 포함해 경기도 산하기관 등 많은 곳에서 우리 장애인들을 직원으로 채용하는 비율을 늘려야 한다”며 “문화예술체육 분야에서 장애인들이 마음껏 배우며 활동하고 청년이 되어서도 재능이 직장으로까지 연결돼 장애인들과 가족 및 부모님들이 행복해질 수 있는 경기도가 되는 데 최선을 다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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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흡연 없는 쾌적한 성북구, 금연지도원 활동 재개
간접흡연 없는 쾌적한 성북구, 금연지도원 활동 재개
[피디언] 성북구가 지난 15일 금연 환경을 조성하고 간접흡연으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기 위해 금연지도원 활동을 재개했다.
이에 따라 10명의 금연지도원은 비대면으로 직무교육 후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금연지도원은 앞으로 1년 동안 청소년 클린판매점 지도·점검, 금연구역 시설기준 이행상태 점검, 금연구역에서의 흡연행위 감시 및 계도 등을 하게 된다.
구는 최근 미세먼지로 인한 호흡기 질환이 증가하는데다가 흡연자가 코로나19에 특히 취약한 점을 우려해 금연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성북구에는 ‘국민건강증진법’에 의한 공중이용시설 9,662개소와 서울시·성북구 조례에 따라 마련된 지하철 출입구, 버스정류장, 공원, 하천, 거리 등 903개소에 총 10,565개소의 금연구역이 있다.
성북구의 흡연율은 2019년 기준 17.6%로 전년도 19.2% 대비 1.6% 감소했으며 서울시 흡연율 16.7%에 비해 높다.
구 관계자는 “금연지도원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금연 환경을 조성하고 간접흡연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할 수 있도록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이와 함께 “흡연 시에도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등 예방활동을 철저히해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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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순무 연중 이용 작부체계 구축에 나선다
강화군, 순무 연중 이용 작부체계 구축에 나선다
[피디언] 강화군이 순무 뿌리를 이용하는 재배형태에서 벗어나 잎과 줄기까지 이용할 수 있는 작부 체계를 구축한다.
군은 높은 이용성을 지닌 강화 순무를 재평가해 잎·줄기도 함께 활용하는 작부체계를 구축할 계획으로 현재 봄 작기 예비시험과 가을 작기 본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교배 온실, 춘화처리실, 종자보관실, 실증시험포 등 관련 시설을 갖추고 맛이 좋고 재배가 용이한 순무 품종을 개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GH만청을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출원을 했고 올해 2년 차 재배심사를 앞두고 있다.
또한, 순무를 재배하는 데 있어 가장 문제가 되는 순무 뿌리혹병을 억제하는 품종도 개발 중에 있다.
순무는 칼륨과 비타민C, 칼슘, 철분, 식이섬유, 마그네슘 등 무기질과 항산화물질이 풍부하며 순무의 잎과 줄기에도 각종 비타민과 엽산, 철분, 콜린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활용도가 높은 좋은 식재료이다.
허준의‘동의보감’에는 “봄에는 새싹을 먹고 여름에는 잎을 먹으며 가을에는 줄기를 먹고 겨울에는 뿌리를 먹는 순무는 황달을 치료하고 오장에 이로우니, 순무 씨를 아홉 번 찌고 말려서 오래 먹으면 장생할 수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예로부터 순문의 새싹, 줄기뿐만 아니라 뿌리 및 종자까지 활용했음을 알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순무의 연중 소비 작부체계 구축으로 농가의 경쟁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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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천호 강화군수, 군민 눈높이에 맞춘 적극 행정 강조
유천호 강화군수, 군민 눈높이에 맞춘 적극 행정 강조
[피디언] 유천호 강화군수는 19일 영상회의실에서 부군수를 비롯한 국·과장, 직속기관 및 사업소장,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적극적인 행정 추진을 강조했다.
이번 회의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 현황보고를 시작으로 코로나19 피해 농가 바우처 지원, 농촌 일손돕기 대민 지원, 양식장 바우처 지원, 각종 생활SOC 추진 사업보고 등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현안과 사업에 대해 개선과 보완사항을 공유했다.
유 군수는 “코로나19가 1년 넘게 지속되면서 군민의 삶이 위축됐다”며 “고려산 진달래 축제, 북산 벚꽃 행사 등이 줄줄이 취소되면서 군민이 체감하는 어려움은 더 큰 상황이다”고 말했다.
특히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군민의 눈높이에 맞추는 적극 행정 구현을 일상화하는 패러다임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천호 군수는 “지역 현안을 군민의 눈높이에서 해결하는 적극 행정에서 비롯된 책임은 내가 감당할 것”이라며 “2021년도는 일상으로의 회복과 경제 회생을 위해 모두가 한마음으로 전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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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드림스타트-도담도담언어심리발달센터,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정신건강 지원 업무협약 체결
연수구 드림스타트-도담도담언어심리발달센터,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정신건강 지원 업무협약 체결
[피디언] 연수구는 지난 14일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가족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도담도담언어심리발달센터’와 심리상담·치료 서비스 제공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드림스타트는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에게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하고 행복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동복지사업이다.
구는 최근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해 정서적 불안과 우울 등을 겪는 아동, 양육자 증가에 따라 이번 협약으로 이들의 정신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연수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해지는 데 업무 협조와 후원을 약속해주신 ‘도담도담언어심리발달센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구 내 아동들을 위해 다양한 사업 추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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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연수소방서-보훈회관 복합건립계획안 본격 추진
인천광역시_연수구청
[피디언] 연수구가 사업부지 등 원점에서 재검토 중인 연수구 보훈회관 건립 사업을 신설이 시급한 원도심 연수소방서와 복합건립 방식으로 추진한다.
소방본부의 요청에 따라 연수역 남부 공영주차장 부지에 신설 소방서 청사와 타워형 주차장, 그리고 주민편의시설 등을 함께 건립하는 방식이다.
고남석 구청장은 이를위해 지난 15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연수구 보훈단체 임원 및 회장단 간담회를 열고 후보지와 그동안 구두협의 사항에 대한 설명과 함께 보훈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고 구청장은 9개 보훈단체 관계자들의 전원 찬성 의견과 함께 주민의견 수렴과정 등을 거쳐 문제가 없다면 일체의 행정 절차를 시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해당 부지에 대한 도시계획상의 절차와 효율적인 활용방안을 검토하던 과정에서 찾아낸 방안인 만큼 앞으로 인천시와 소방본부 등의 협조를 얻어 소통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연수구 보훈회관은 나라를 위해 주저없이 젊음을 바쳐 희생하신 국가유공자들의 예우를 갖추기위한 복지공간으로 지역 내 9개 보훈관련 단체들이 입주할 예정이다.
이번 청사 복합건립 방안은 당초 청학동 행정복지센터에 건립키로 했던 보훈회관이 무산되면서 대체 부지를 물색 중에 소방본부의 연수소방서 신설부지 검토 요청에 따라 적극적으로 검토하게 됐다.
현재 5천221㎡ 규모의 공영주차장 부지에 3층 규모의 주차타워를 건설하고 나머지 공간에 연수소방서와 보훈회관을 별도 건축물로 신설하는 방안이다.
소방서는 특수차량 진출입을 위한 별도 차량 동선과 독립된 배치 형태를 유지하고 앞으로 이용 빈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보훈회관은 주차타워와 연계해 배치하는 방안 등을 고려 중이다.
연수구는 부지를 제공하고 소방본부에서 전체 사업추진 완료 후 건축물을 기부채납하는 방식으로 현재 부지가 자연녹지지역이어서 인천시의 행정적인 협조가 필요한 상황이다.
해당 부지 내 소방서와 보훈회관 건립을 위해서는 면적 제한규정 등으로 도시계획시설 폐지와 준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 변경 등 도시관리계획 변경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동안 연수소방서 신설 문제는 원도심 소방공무원 1인 담당 인구가 신도심의 3배에 이르는 등 원도심 소방력 공백 우려와 함께 신·원도심간 균형잡힌 안전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도 시급한 상황이었다.
소방본부도 송도역세권, 동춘 1·2구역, 송도문화관광단지 등 도시개발에 따른 소방서비스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지방소방기관 설치에 관한 규정’5조에 따라 설치 기준에 타당하다는 입장이다.
연수구의회에서도 지난 2월 ‘원도심 소방서 건립 촉구 결의문’을 채택해 인천시와 시의회에 송부했고 박남춘 인천시장도 시의회 답변을 통해 지역개발 사업을 검토해 신설을 검토하겠다는 의견을 밝힌 바 있다.
소방본부는 이를 근거로 연수구와의 구두협의를 거쳐 지난 16일 부지 활용 방안이 첨부된 ‘연수소방서 신설 추진 공유재산 활용 방안 검토 요청’제하의 공문을 연수구에 공식 접수했다.
연수구는 19일 소방본부와의 실무 협상을 시작으로 이번 주 중으로 고남석 구청장이 해당 주민과의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는 등 인천시와 소방본부, 보훈관계자, 주민과의 소통을 이어 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는 지난 2월 연수구의회 제237회 임시회에서 공유재산 관리안 부결로 원점 재검토 입장을 정리한 후에도 지난달 5일 보훈단체 관계자 의견을 청취했고 지난 1일에도 상황 전달과 단체 의견 등을 수렴한 바 있다.
고남석 연수구청장은 “보훈회관 건립사업 원점 재검토 이후 행정집행관으로 마음이 아팠지만 당장 시급한 연수소방서 복합 건립으로 다행히 조속한 건립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민뿐 아니라 인천시, 소방본부, 의회 등과 적극 협조해 좋은 소식을 이끌어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