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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소독제 화장품 제조업체 24곳 불법 위험물 취급 적발
손소독제 화장품 제조업체 24곳 불법 위험물 취급 적발
[피디언] 허가 없이 알코올류 등 화재에 취약한 위험물을 불법으로 저장·취급하던 손소독제 제조업체들이 잇따라 소방당국에 적발됐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1월 20일부터 4월 2일까지 화장품 제조 관련 업체 413곳을 대상으로 위험물 불법 행위 단속을 벌여 허가 없이 무허가 위험물을 저장하는 등 불법으로 위험물을 저장·취급한 24곳을 적발했다고 20일 밝혔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이 가운데 21건을 형사 입건하고 6건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내 A화장품 제조업체는 알코올류를 취급하는 제조시설을 허가 없이 설치한 뒤 5일간 2,182ℓ를 취급하다 적발됐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무허가 위험물 제조소 설치 및 제조한 혐의로 업체를 입건했다.
B화장품 제조업체는 공장 내 드라이실에 제4류 제1석유류를 허가받지 않고 1,875ℓ를 불법으로 저장했고 일반취급소 및 옥내저장소에 허가품목 이외 위험물을 저장하다 덜미가 잡혔다.
이번에 주로 단속된 위험물인 알코올류 중 에탄올은 인화점이 섭씨 78.5도로 취급상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위험물질이다.
위험물안전관리법은 지정수량 400ℓ 이상을 저장·취급할 경우 사전에 관계기관의 허가를 받아야 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번 단속은 코로나19 유행 지속에 따른 손소독제 수요 증가로 관련 제조업체에서 행할 수 있는 무분별한 위험물 취급행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본부 및 도내 소방서 소방사법팀 26개반 56명이 투입돼 합동으로 실시했다.
앞서 지난해 11월 20일 인천 화장품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3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 공장에서는 허용 범위의 최대 4.8배에 달하는 위험물을 저장·취급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위험물 취급 업체에서 적정한 장소와 취급 허가 용량을 준수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여실히 보여줬다.
이상규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손소독제 등 화장품 제조업체에서 불법으로 위험물을 취급하는 등 안전수칙을 위반하는 행위는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불법적이고 불공정한 방법으로 도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의 원칙에 따라 철저히 단속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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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도내 초미세먼지 농도 시행 이전 3년 평균보다 15% 개선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도내 초미세먼지 농도 시행 이전 3년 평균보다 15% 개선
[피디언]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실시한 ‘제2차 경기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도내 초미세먼지 농도가 계절관리제 시행 이전 3년 같은 기간 평균보다 15%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초미세먼지 ‘좋음’ 일수는 8일 증가하고 ‘나쁨’ 일수는 4일 감소했다.
20일 경기도에 따르면 올해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도내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29㎍/㎥로 농도 관측 이래 최저 수준인 지난해와 비슷했다.
같은 기간 계절관리제 시행 전 3년 동안의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34㎍/㎥ 였다.
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53㎍/㎥로 최악의 3월 황사 기간을 제외하면 지난해 같은 기간과 유사한 수준을 보였으며 이전 3년의 동일기간 미세먼지 평균 농도 55㎍/㎥보다는 약 4% 개선됐다.
도는 3월 대기 정체 심화, 6년 만의 최악 황사 등으로 미세먼지 주의보·경보 49회 발령, 비상저감조치 4일간 시행 등 대기질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경기도형 미세먼지 저감대책’이 미세먼지 발생 농도를 줄이는 데 상당 부분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도는 이번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5대 부문 16개 핵심과제를 선정해 추진했다.
주요 추진 내역을 보면, 수송부문에서는 5등급 노후차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저감장치 부착 비용의 90%를 지원하고 운행제한 위반 차량 4천여 대를 적발하는 등 노후경유차 차주의 저감장치 부착과 조기 폐차를 적극 유도했다.
도내 100억원 이상 관급공사장 430곳에서는 노후 건설기계를 사용하지 않도록 조치했다.
산업부문에서는 도내 사업장과 공사장 배출 미세먼지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해 세륜시설 미가동 비산먼지 불법 배출 공사장 등 법령 위반행위 617건을 적발했다.
노후 방지시설 개선이 어려운 영세사업장에는 대기방지시설 교체·개선비 1,038억원을 지원해 대기오염물질 배출 최소화를 유도했다.
생활 대책으로는 농업 현장에서 관행적으로 소각되고 있는 영농부산물의 처리를 위해 파쇄기 임대비용과 처리인력을 집중 지원했다.
이와 함께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26곳을 설치하고 합동점검단 156명을 투입해 영농 부산물 및 폐기물에 대한 불법소각을 원천 차단했다.
또한 겨울철 난방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소산화물 등 미세먼지 원인물질을 줄이고자 기존 일반보일러 7만9,706대를 친환경 콘덴싱보일러로 교체하는 데 161억9,600만원을 지원했다.
국내·외 협력으로는 경기도 등 5개 기관이 ‘평택·당진항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광역권 관리 협약’을 체결하고 저감장치 무상점검, 계절관리제 홍보 캠페인 등을 추진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유엔환경계획과 ‘대기질 개선 성과 공유’를 위한 협정을 체결하고 공동평가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이 밖에 도와 31개 시·군이 합동으로 언론보도 100여 건,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 현수막, 캠페인 등 미세먼지 저감의 필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실천을 이끌어내기 위해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지속적 홍보를 진행했다.
박성남 경기도 환경국장은 “어려움 속에서도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계절관리제를 무사히 마무리했다”며 “계절관리제 시행 효과를 면밀히 분석한 후 다음 계절관리제 시기에 성과, 보완점을 반영해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경기도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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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구원, ‘코로나19 팬데믹 1년’ 국민 55.8% 불안·우울
경기도
[피디언] 전 국민의 과반이 코로나19로 인해 불안·우울감을 호소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특히 전체 8.3%는 코로나19로 인해 극단적인 선택까지 생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연구원은 이 같은 내용의 설문조사를 담은 ‘코로나19 팬데믹 1년 경과, 멘탈데믹 경고’를 발간했다.
연구원은 지난 3월 22~23일 이틀간 모바일·웹 설문조사 방식으로 전국 17개 광역시·도 20세 이상 2,000명을 설문 조사했다.
신뢰수준은 95%에서 표본오차 ±2.19%p다.
그 결과, 전체 55.8%가 ‘코로나19로 인해 불안·우울하다’고 답했다.
이는 연구원의 지난번 조사 결과인 47.5%보다 나빠진 수치다.
아울러 PHQ-9와 GAD-7을 기준으로 전체 17.7%가 우울증 위험군, 12.7%가 불안장애 위험군으로 각각 분류됐다.
성별로는 여성이 남성 보다 심각했다.
연령별로 우울증은 20대와 60대 이상, 불안장애는 20대와 30대의 비중이 각각 높아 전반적으로 20대가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78.1%는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사회적 낙인이 있다고 답했으며 이러한 인식을 가진 응답자의 불안·우울감 호소 비중은 84.1%로 전체 평균보다 28.3%p 높았다.
코로나19가 일상생활을 방해한다고 느낀 응답자 비중은 66.4%, 수면의 질이 나빠졌다는 응답자 비중은 30.6%로 각각 제시됐다.
특히 응답자의 8.3%는 코로나19로 극단적인 선택을 생각하기도 했다.
사유로는 경제적 어려움, 정신적 스트레스, 고립감·외로움·인간관계 단절 등을 주로 꼽았다.
끝으로 응답자의 73.0%가 코로나19에 따른 심리적 고통을 돕기 위한 정신건강 서비스 필요성에 공감했다.
‘필요 없음’은 8.3%, ‘보통’은 18.8%다.
이은환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이번 조사 결과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낙인 인식도가 매우 높았다”며 “이는 대상자들을 사회로부터 심리적으로 격리, 불안·우울감을 더 악화하는 만큼 이를 해소할 캠페인 등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감염병 유행은 국민들에게 불안·공포를 가져오고 이는 정부 정책에 대한 국민 신뢰도에도 영향을 미친다”며 “국민 정신건강을 지키기 위해 투명하게 정보를 공개하고 정책 접근성을 높이는 등 ‘국민 눈높이 심리방역 추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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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미취업청년 취업장려금 50만원 지원
광진구청
[피디언] 광진구가 4월 19일부터 5월 말까지 코로나19 장기화로 구직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미취업청년 취업 장려금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금은 구직활동이 가장 왕성한 시기이지만 정부 재난지원금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졸업 후 2년 이내’ 취업 준비생들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대상은 주민등록상 광진구에 거주지를 두고 있는 만 19세에서 34세 청년이면서 최종학력 졸업 후 2년 이내, 고용보험 미가입된 미취업자이다.
고용보험 가입이 되어 있더하도, 주 26시간 이하 또는 3개월 이하 단기근로자는 신청가능하다.
단, 대학재학생, 휴학생, 실업급여대상자, 고용노동부 20년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참여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광진구는 서울시 타 자치구와 별도로 ‘자치구 자율지원항목’으로 군필자 중 군복무로 인해 최종학력 졸업 후 2년이 초과하는 경우, 군복무기간을 산정기간에서 공제해 지원대상에 포함하기로 했다.
접수기간은 4월 19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서울청년포털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가능하다.
필수서류는 주민등록등본 또는 초본, 고용보험 피보험 자격이력내역서 최종학력 졸업증명서이며 단기근로자는 근로계약서를, 군필자 중 군복무기간 공제를 받으려는 자는 병적증명서를 추가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50만원 광진사랑상품권을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이번 미취업청년 취업장려금 지원은 구비 100%로 지원하는 만큼 청년들의 구직활동에 힘이 되고 광진구 지역경제 및 사회활동도 활성화되었으면 한다”며 “광진구는 작은 일자리라도 신속하게 추진해 주민들의 생계를 유지하고 경제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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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제1회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 진행
성북구, ‘제1회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 진행
[피디언] 서울 성북구와 성북문화원이 지역의 변천과 생활상이 담긴 기록을 찾기 위해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을 연다.
이번 공모전은 4월 19일부터 8월 20일까지 진행되며 2010년 이전 성북구 마을기록으로의 소중한 가치를 지닌 문헌, 사진, 영상, 생활용품 등을 수집하기 위한 것으로 성북구와 관련된 가치 있는 기록물을 가지고 있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대상은 축제, 운동회 등 마을 관련 행사 기록물 재개발구역, 오래된 가게, 성북천 등 성북구의 모습과 관련된 기록물 성북구의 역사·문화·생활사적 기록물 등이다.
신청방법은 성북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 우편으로 제출하거나 성북문화원으로 해당 기록물을 지참해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구는 접수된 기록물에 대해 심사를 거쳐 입상작을 선정하고 수집된 기록물은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전시회 개최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구민들의 다양한 일상과 사회상을 볼 수 있는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며“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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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자원봉사 릴레이, 情을 잇다, 희망을 키우다
성북구 자원봉사 릴레이, 情을 잇다, 희망을 키우다
[피디언] 서울 성북구에서 이어지고 있는 자원봉사 릴레이가 코로나19로 식을 뻔 했던 이웃사랑의 온도를 다시 뜨겁게 만들고 있다.
자원봉사 릴레이는 코로나 시대 일상회복을 위한 자원봉사 참여 분위기 확산과 자원봉사 활성화 추진을 위해 성북구와 20개 지역 봉사단체 150명의 봉사자가 의기투합해 펼치고 있다.
성북구 관계자는 “이번 릴레이 봉사활동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침체된 봉사활동을 활성화시키고 재난상황에 굴복하지 않고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손길을 지속적으로 전하자는 취지에서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릴레이 첫 주자는 ‘성북금우회’가 맡았다.
3월 11일 성북금우회는 돈암1동 독거어르신의 집을 수리하고 도배, 청소를 진행했다.
이날 자원봉사자 17명이 참여했다.
두 번째 주자는 ‘돈암초 총동문회’로 3월 14일 19명의 자원봉사자가 돈암동 일대에서 방역봉사를 펼쳤다.
돈암초 총동문회의 바통을 이어받아 28일에는 돈암2동 자원봉사캠프 ‘반디봉사단’ 7명이 지역의 저소득 독거어르신을 위한 생신축하 행사를 마련해 이웃사촌의 정을 듬뿍 안겼다.
네 번째 바통은 30일 ‘정릉4동 자원봉사캠프’ 소속 활동가 4명이 이어 받았다.
이들은 마을의 버려진 공간을 활용해 조성한 텃밭을 가꿔 이웃의 마음에 푸름을 안겼다.
4월의 첫 주자는 ‘정릉을 사랑하는 모임’였다.
11일 정사모 회원 13명은 노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A어르신이 홀로 거주하는 집을 방문해 집 안 가득 쌓인 쓰레기를 청소하고 비가 새는 지붕을 수리했다.
이어 17일에는 ‘종암동 청년회’가 자원봉사 릴레이를 이었다.
‘종암동 청년회’는 1994년 종암동 청년들이 모여 조직한 이래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나가 집수리봉사 지원 200가구를 바라보는 봉사 베테랑이다.
이날 종암동 청년회는 주민센터가 추천한 독거어르신 댁을 찾아가 낡은 전기시설과 레인지후드를 교체하고 고효율 전등을 달아드렸다.
사전답사 때 꼼꼼하게 메모했던 어르신의 요청을 잊지 않고 열리지 않는 창문, 닫히지 않는 방문 수리와 물이 새는 화장실의 보수 작업을 완료했다.
일정 중에도 자원봉사 릴레이 현장을 찾아 손을 거들고 있는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자원봉사 릴레이를 중심으로 행정-민간-주민이 삼위일체가 되어 지역사회 전반에 이웃에 대한 관심과 자원봉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단체와 시민의 소외계층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자원봉사 시스템과 나눔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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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탄소발자국 줄이기 챌린지’ …지구살리기 앞장
영등포구, ‘탄소발자국 줄이기 챌린지’ …지구살리기 앞장
[피디언] 영등포구가 오는 4월 22일 제51주년 지구의 날을 기념해, 환경 보호에 대한 구민 인식 개선과 경각심 제고를 위한 ‘탄소발자국 줄이기 환경실천 영등포 챌린지’를 시작한다.
‘탄소발자국’은 제품 생산을 위한 원료 채취, 수송 및 유통 등 사용에서 폐기되는 과정에 이르기까지 발생되는 이산화탄소의 총 배출량을 뜻하며 직·간접적으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는 최근 몇 년 간 계속되어 온 폭염, 장마 등 이상기후 현상의 원인으로 알려져있다.
이에 구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환경 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저탄소 생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탄소발자국 줄이기’ 행사를 마련했다.
‘탄소발자국 줄이기’ 행사는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운영하며 온라인 행사는 환경보호 실천 인증샷을 게시하는 활동으로 4월 22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온라인 챌린지는 탄소배출량을 줄이는 환경실천 활동을 주제로 줄이기, 재사용하기, 분리배출하기, 자유주제의 항목에 맞춰 인증샷을 촬영해 개인 SNS계정에 게시하면 된다.
또한 영등포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다짐판 배경이미지를 다운받아 개인별 환경실천을 다짐하는 문구를 적은 인증사진을 게시할 수도 있다.
주제에 따른 활동모습이 담긴 인증사진을 개인 SNS 계정에 업로드하고 #녹색영등포환경거버넌스, #탄소발자국줄이기, #영등포챌린지 등의 해시태그를 필수 첨부해야 한다.
또한, 챌린지에 함께 할 다음 참여자 2명을 지목하면 된다.
오프라인 행사는 4월 22일 문래근린공원에서는 구민들과 함께 즐기는 환경체험장으로 개최된다.
환경체험장은 오전 10시부터 6시까지 운영하며 환경보호와 관련한 사진 및 환경실천방법 전시, 룰렛돌리기, 에코마일리지 가입, 나만의 환경 다짐을 작성하고 기념사진 촬영, 재활용 커피자루 화분 및 컵 슬리브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모든 행사의 참여자는 사전접수와 현장접수를 통해 30명 내외로 제한되며 부스당 4명 이하로 제한한다.
또한 매회차 시작 전 방역 소독을 위해 20분간 운영이 중단될 예정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지구를 살리는 일은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지만 강한 실천에 달린 것”이라며 “미래세대에 건강한 지구, 깨끗한 환경을 돌려주기 위해 탄소발자국 줄이기와 에코마일리지 등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캠페인에 구민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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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종암동 청년회, 봄맞이 집수리 봉사활동 실시
성북구 종암동 청년회, 봄맞이 집수리 봉사활동 실시
[피디언] 코로나19로 대면활동이 얼어붙은 이 시기를 단번에 녹여주는 훈훈한 사연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7일 성북구 종암동에서는 저소득 독거노인가구의 집수리 봉사가 진행됐다.
이날 집수리봉사를 진행한 종암동 청년회는 1994년 마을의 청년들이 모여 조직된 이래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벌써 200여 가구에 집수리봉사를 지원해온 봉사 베테랑이자, 공사분야 베테랑으로 꼽히는 단체다.
며칠 전 봉사현장 사전답사를 마친 청년들은 각자 장비를 챙겨 토요일 오전 일찍부터 대상 어르신 집 앞에 모였다.
청년들은 반지하에 위치한 집으로 들어가 침대를 해체하고 방 안의 가구들을 철거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기존의 낡은 벽지와 장판을 제거한 뒤 새로운 도배지를 입히고 장판을 까는 작업을 진행했다.
어르신의 안전을 위해 낡은 전기시설과 레인지후드를 교체하고 고효율 전등을 달아드린 청년회 회원들은 사전답사 때 귀담아 들었던 어르신의 요청사항을 잊지 않고 꼼꼼히 챙겼다.
열리지 않는 창문과 닫히지 않는 방문을 고치고 물이 새는 화장실도 손 봤다.
이를 지켜보는 어르신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어올랐다.
이승로 성북구청장도 이날 봉사현장에 참석했다.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내집처럼 정성들여 집수리 봉사를 진행해주신 종암동 청년회에 감사드린다” 면서 방역수칙 준수도 당부했다.
집수리 후 어르신에게 소화기를 전달하고 재방문을 약속드리면서 봉사활동이 끝났다.
청년회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봉사활동은 오는 5월에 저소득 국가유공자 가정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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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지원 인력 108명 모집
성남시청
[피디언] 성남시는 4월 20일~26일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일할 행정지원인력 108명을 모집한다.
사업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의 근로 능력이 있는 성남시민이 참여할 수 있다.
선발되면 오는 5월 17일부터 10월 30일까지 수정구 수정커뮤니티센터 1층, 중원구 성남종합운동장 스포츠센터 다목적체육관, 분당구 탄천종합운동장 이벤트홀 등 성남시 예방접종센터 3곳에서 근무하게 된다.
센터별로 36명씩, 평일 근무반과 토요일 근무반으로 배치돼 예방접종 대상자 확인, 예진표 작성 안내, 예방접종 확인서 발급 업무를 맡는다.
월~금 평일 근무자는 주 40시간 일하고 일당 7만4760원을 받는다.
토요일 근무자는 하루 8시간 근무 조건이다.
공통으로 하루 5000원의 부대 경비를 지급하며 4대 의무보험이 가입된다.
참여하려면 신분증과 기타 자격 서류를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가지고 가 신청하면 된다.
시는 청년과 취업 보호 대상자, 여성 가장, 코로나19로 실직한 사람과 휴업·폐업자, 소득이 감소한 특수고용직·프리랜서 등을 우선 선발해 오는 5월 12일 개별로 알려준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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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올해 170가구 신재생에너지 보급 목표
성남시 올해 170가구 신재생에너지 보급 목표
[피디언] 성남지역 주택 소유주는 자부담률 15%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할 수 있게 된다.
성남시는 올해 170가구에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목표로 보조금 지원 사업을 편다.
이 사업은 단독·다가구·연립·다세대 주택 소유주가 태양광, 태양열, 지열, 연료전지 등을 설치하면 정부 사업과 매칭해 발전 설비 설치비의 일부를 지원한다.
가장 수요가 많은 460만8000원의 3㎾급 태양광 발전 설비의 경우 국비 230만4000원, 도비 46만원, 성남시비 114만원의 보조금을 각각 지원받아 자부담금 70만4000원에 설치할 수 있다.
3㎾급 태양광 발전 설비는 월평균 315㎾h의 전력을 생산해 이를 전기요금으로 환산하면 월 6만원씩, 연간 72만원 정도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있다.
설치 때 자부담금 70만4000원을 연간 전기요금 절감액으로 나누면 회수 기간은 약 12개월이다.
설치 보조금을 받으려면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 홈페이지에 있는 신재생에너지 시공기업 선택·계약→공단에 관련 서류 제출→사업 승인 뒤 성남시청 기후에너지과에 지원신청서 제출 등의 절차를 밟아야 한다.
성남시는 지난해 이 사업으로 태양광 132가구, 연료전지 1가구의 신재생에너지 설치를 지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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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505 가구에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 최대 60만원 지원
중랑구청
[피디언] 중랑구가 오는 11월 말까지 베란다형 및 주택형 태양광 미니발전소를 설치하고자 하는 505 가구에 보조금을 지원한다.
태양광 미니발전소는 베란다형과 주택형으로 나뉘어 있으며 베란다형의 경우 50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5만원을, 주택형은 5가구 대상 60만원을 선착순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미니발전소를 설치하고자 하면 태양광의 경우 시·구 보조금을 지원받아 약 5~10만원의 개인부담금으로 설치할 수 있다.
주택형은 시·구 보조금, 한국에너지공단 지원금을 더해 약 93만원의 개인부담금이 소요된다.
단, 주택형 태양광은 한국에너지공단 지원금이 소진되면 개인부담금이 약 3백23만원으로 상향된다.
베란다형 태양광 미니발전소를 설치하면 300W 기준으로 매월 6,200원, 연간 74,400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
주택형은 3KW를 기준으로 매월 78,850원, 연간 946,200원의 절감 효과가 있다.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 신청은 건물소유자 뿐만 아니라 세입자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미니발전소 보급업체 또는 태양광 콜센터로 직접 전화하거나 햇빛마루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특히 2020년 신규 설치분부터는 5년 이내에 설비를 철거할 경우 환수기간에 따라 보조금을 반납해야 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는 친환경 에너지원인 태양광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전기료도 절감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며 “많은 주민여러분의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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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신내동에 환경교육센터 들어선다…주민 위한 야외정원도
중랑구 신내동에 환경교육센터 들어선다…주민 위한 야외정원도
[피디언] 중랑구가 미래의 환경지킴이를 양성해나갈 ‘중랑구 환경교육센터’를 건립한다고 밝혔다.
구는 19일 착공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센터 조성의 시작을 알렸다.
3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신내어울공원에 지하1층~지상2층, 연면적 755㎡ 규모로 건립되는 ‘중랑구 환경교육센터’는 오는 12월 준공 예정이다.
생태마루, 환경컨퍼런스 홀, 에코공방 등 다채로운 공간이 들어선다.
320㎡ 규모의 야외공간에는 텃밭, 정원도 마련해 주민 누구나 편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한다.
환경교육센터에서는 기후변화와 먹거리의 연관성 알아보기, 공원에서 식물·곤충 관찰하기, 계절별 원예치료교육 등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미래 농업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는 ‘아쿠아포닉스’ 등 미래환경 체험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는 향후 환경교육센터를 어린이집, 유치원 등 지역 내 교육기관과 연계해 생태환경교육의 거점으로 만들어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평소 나날이 심각해지는 기후위기와 환경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성을 느껴왔다”며 “환경교육센터 운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녹색환경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환경교육센터 건립에 앞서 환경교육에 대한 구민들의 의견을 파악하기 위해 중랑구청 홈페이지에서 23일까지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중이다.
설문조사 결과는 환경교육센터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반영되며 주민들에게 조금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환경교육센터 별칭도 추가로 공모할 예정이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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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200억 규모 소상공인 무이자 융자 지원 실시
도봉구청
[피디언] 도봉구가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최초로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을 지원하고자 200억 규모의 ‘소상공인 무이자 융자 지원’을 실시한다.
‘소상공인 무이자 융자 지원’은 서울시와 25개 자치구가 협력해 민생경제 대책으로써 추진하는 사업 중 하나로 도봉구는 이번 소상공인 무이자 융자 지원 사업을 통해 서울신용보증재단 도봉지점과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과 협업해 관내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최대 2천만원까지 1년간 무이자로 융자를 지원한다.
대상자는 업력 6개월 이상, 신용등급 7등급 이상 등의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서를 담보로 상기 은행에서 대출받을 수 있으며 2021년 4월 15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소상공인 버팀목자금플러스’를 수령한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업종 소상공인에게 시-구 협력 민생경제 대책으로 ‘서울경제 활력자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이달 20일부터는 도봉구 소재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업종 폐업소상공인에 대한 지원도 실시한다.
‘집합금지·제한 업종 폐업 소상공인 지원’은 2020년 3월 22일부터 2021년 4월 16일까지의 기간 중 폐업한 도봉구 소재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의 소상공인이 지원 대상이며 사업체별 50만원을 지급한다.
2021년 4월 20일부터 2021년 6월 30일까지 도봉구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방문신청은 2021년 5월 10일부터 2021년 6월 30일까지 해당 업종별 소관 부서에서 가능하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소상공인 무이자 융자 지원, 서울경제 활력자금과 같은 서울시-자치구 협력 민생대책들이 코로나19 장기화로 큰 고비를 겪고 있을 소상공인에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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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일자리 더 드림을 위한 고용유지 상생협약
도봉구, 일자리 더 드림을 위한 고용유지 상생협약
[피디언] 도봉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소상공인과 구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도봉구 일자리 더 드림, 고용유지를 위한 상생선언’을 시작으로 ‘고용유지지원금’과 ‘소상공인 사회보험료’를 지원한다.
‘도봉구 일자리 더 드림, 고용유지를 위한 상생선언’은 4월 19일 구청 씨알홀에서 진행됐으며 이동진 도봉구청장 및 도봉구의장, 기업·소상공인 업체, 고용노동부 등 유관기관의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선언식에서 이동진 도봉구청장과 내빈은 준비한 상생 선언문을 서로 서명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이번 고용유지지원금 대상은 고용노동부의 고용유지지원금 지원대상으로 결정된 도봉구 내 사업체이며 2021년 4월부터 11월까지의 기간 내 유급휴직에 의한 고용노동부의 고용유지지원금 지급 결정 통지를 받은 사업장이 신청대상이다.
이들 사업체에 대해 구는 유급휴직·휴업 수당에 대한 고용노동부의 지원율을 제외한 나머지 사업주 부담분에 해당하는 금액을 최대 6개월까지 추가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정부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도봉구 소재 사업자로서 등록된 근로자 수가 10명 미만의 사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구는 이들 사업체 중 ‘두루누리 사회보험료’를 신청한 기업에 대해서는 근로복지공단 및 국민연금공간의 지원분을 제외한 사업주 부담분 6개월을 지원할 예정이다.
단, 근로자 부담분은 제외하며 두루누리 사회보험료를 신청한 날이 속하는 월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
고용유지지원금은 4월 이후 고용노동부의 지급 결정분부터, 소상공인 사회보험료는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 결정분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두 지원제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청 홈페이지 또는 신경제일자리과 고용유지지원사업 전담창구로 문의하면 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우리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예측할 수 없는 변화와 위협에 우리는 마주하고 있다 이번 상생선언을 통한 소상공인 지원은 고통을 분담하고 함께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기업의 경영난으로 인한 노동자 해고와 임금 삭감은 결국 더 큰 악순환으로 우리에게 다가올 수 있다 도봉구는 일자리 안정과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고용유지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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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담배꽁초 가져오면 월 6만원 드려요”
강북구, “담배꽁초 가져오면 월 6만원 드려요”
[피디언] 서울 강북구는 담배꽁초 수거보상제에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게 보상기준과 신청방법을 변경한다.
담배꽁초 수거보상 기준은 1g당 20원, 1인 월 상한액 3㎏, 6만원으로 바뀐다.
보상금을 받을 수 있는 최소 무게도 달라졌다.
200g이 넘으면 이천 원이 지급되고 그 이상은 1g단위로 책정된다.
월 상한액 무게인 3㎏가 초과하면 다음 달 실적으로 넘어간다.
접수 불가였던 젖은 꽁초는 최소 50%까지 수거로 인정된다.
신청주기도 주 단위로 늘어난다.
만 20세 이상 구민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수거한 꽁초를 들고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찾아가면 된다.
접수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신분증, 통장사본이 필요하다.
대리 신청이나 꽁초에 이물질이 섞여 있으면 접수가 불가하다.
보상금은 접수일 기준 다음달 10일 전까지 신청인 계좌로 일괄 이체된다.
담배꽁초 수거보상제는 주민이 길거리에 버려진 꽁초를 가져오면 그 무게에 따라 보상금을 받는 제도다.
담배꽁초가 하수구 등을 거쳐 하천이나 바다에 흘러가지 않게 하기 위한 조처로 지난달부터 본격 재가동됐다.
바다로 쓸러간 꽁초는 미세플라스틱으로 잘게 부서져 수중생태계를 위협한다.
구는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사업 필요성을 알리고 있다.
직원들도 발 벗고 나섰다.
꽁초 수거부터 보상금 신청까지 전 과정을 체험하는 영상을 찍었다.
이들이 고군분투하는 체험기는 강북구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수거보상제의 최종목표는 담배꽁초에 있는 미세플라스틱으로부터 해양을 보호하는 데 있다“며 “환경을 보호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는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