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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가남읍, 75세 이상 어르신 백신 접종 시작
여주시 가남읍, 75세 이상 어르신 백신 접종 시작
[피디언] 가남읍이 20일부터 여주시 읍면동 최초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75세 이상 어르신의 화이자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가남읍 백신 접종 동의자는 1,088명으로 접종일정은 1차는 4월 20~23일 2차는 5월 11~14일이다.
한편 화이자 백신은 영하 70도에서 보관해야 하는 까다로운 보관방법 때문에 여주시 실내체육관에서 전용 냉동고 등 장비를 갖춰 접종을 실시한다.
시에서는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가남읍과 예방접종센터를 오가는 셔틀버스 5대를 운행하고 있다.
이 날 여주시장, 가남읍장, 이장협의회장 등 여주시 기관단체와 단체장들은 읍면동 첫 번째 백신 접종의 순조로운 출발을 위해 대신3리 버스 승차 안내를 도왔다.
대신3리에서는 백신 접종으로 노고가 많은 의료진을 위한 간식을 전달했다.
가남읍 새마을지도자회와 이장협의회에서는 백신접종 후 이상반응 대처를 위한 해열제를 준비해 백신 접종 어르신께 나눠드렸다.
강대준 가남읍장은 “읍면동 첫 백신 접종의 시작이라 많은 혼선이 있을 줄 알았는데 여주시와 가남읍의 기관단체의 도움으로 순조롭게 시작할 수 있던 것 같다 읍민들이 안전하게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말을 전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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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전진석 부시장, 봉제산업 활성화 위해 두드림패션센터 방문
동두천시 전진석 부시장, 봉제산업 활성화 위해 두드림패션센터 방문
[피디언] 동두천시 전진석 부시장은 지난 16일 침체되어 가는 봉제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두드림패션센터를 방문해, ‘두드림패션사업협동조합’ 이사진과 두드림패션센터의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두드림패션센터는 경기북부 봉제산업 인프라 구축을 위해 2013년도에 건립된 경기 섬유·봉제 지식산업센터로서 현재 14개의 봉제업체가 입주해, 지역 일자리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봉제산업의 발전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두드림패션센터 방문에서는 입주업체의 개별 마케팅에서 조합 공동 마케팅으로 전환 추진 및 봉제교육 활성화, 미활용 공간 활용계획 수립 등의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전진석 부시장은 “두드림패션센터와 입주기업의 발전을 위해 시와 조합이 상호협력을 통해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추진해, 빠르게 변화하는 섬유산업 시장에 입주기업이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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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오토돔자동차매매단지로부터 사랑의 후원금 600만원 기탁 받아
안산시, 오토돔자동차매매단지로부터 사랑의 후원금 600만원 기탁 받아
[피디언] 안산시는 20일 오토돔자동차매매단지로부터 관내 저소득 조손가정을 위한 후원금 600만원을 기탁 받았다.
이번 후원금은 단원구 원곡동에 위치한 오토돔자동차매매단지 내 각 상사대표들과 정성도 운영위원장이 한뜻을 모아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기탁 받은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조손가정에 배분될 예정이다.
정성도 운영위원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모두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지원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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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지속가능한 에너지도시 추진위원회 개최
안산시청
[피디언] 안산시는 20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2021년 상반기 지속가능한 에너지 도시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안산시 에너지 정책 및 제2차 지역에너지 계획 수립에 따른 자문을 위해 마련됐다.
참석 위원은 안산시 에너지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전략에 부합하는 안산의 특성이 반영된 지역에너지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특히 지역 내 재생에너지의 안정적인 확보 및 공급 대책 수립, 시민참여형 에너지 정책 개발 등을 강조했다.
추진위원회는 위원장인 안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에너지 관련기관의 전문가, 유관단체 및 주민대표 등 24명으로 구성되며 ‘안산시 지속가능한 에너지 도시 조례’에 따라 안산시 주요 에너지 시책에 대한 자문기구로서의 역할을 담당한다.
아울러 지난해 11월에는 조례 개정을 통해 더욱 내실 있는 위원회 운영을 위해 연 1회에서 2회로 회의개최 횟수를 확대한 바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우리시 특성이 반영된 지역에너지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에너지 전문가, 단체,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하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시민과 함께하는 에너지 자립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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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섭 안산시장, 장애인 단체장과 간담회 개최
윤화섭 안산시장, 장애인 단체장과 간담회 개최
[피디언] 윤화섭 안산시장은 ‘제41회 장애인의 날’인 20일 안산시장애인지원센터에서 장애인단체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애인단체장 8명이 참석해 장애인단체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기탄없이 나누며 장애인 사업 관련 현안과 안산시 장애인 복지 발전 방안과 민·관 상호간의 다양한 질적·양적 서비스 향상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윤화섭 시장은 “여전히 바뀌고 변해야 할 것들은 많다”며 “장애와 비장애 차별 없이 보편적 인간으로서 권리 증진을 위해 늘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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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시민안전과, 청렴 가훈 작성으로 가정과 직장에서 청렴을 외치다
안성시 시민안전과, 청렴 가훈 작성으로 가정과 직장에서 청렴을 외치다
[피디언] 안성시 시민안전과에서는 지난 19일 전 직원이 청렴가훈을 작성하며 청렴실천을 다짐했다.
시민안전과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부서인 만큼 청렴한 공직자가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기초가 될 수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시민의 안전을 위한 청렴한 마음이야 말로 공정한 업무처리의 기본이라는 사실을 명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부서 전 직원은 평소 본인이 존경하거나 관심 있었던 인물의 삶을 생각하고 각자의 가훈을 간직하며 공직자로서 어떠한 삶을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고민도 함께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삼주 시민안전과장은 “시민안전과 모든 직원이 청렴한 생활을 하며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안성을 만들고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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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재해구호협회, 안성시에 ㈜크린웰 기탁 마스크 20만장 전달
안성시청
[피디언] 전국재해구호협회가 ㈜크린웰에서 기탁 받은 KF-AD마스크 20만장을 20일 안성시에 기탁했다.
2016년 설립 후 2018년 법인전환을 통해 본격적으로 마스크 제작을 하고 있는 ㈜크린웰은 지난 12월에도 취약가구를 위해 안성시에 1억원을 기탁한 바 있으며 이번에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안성시에 마스크를 기탁하며 또 한 번 나눔의 손길을 더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전국재해구호협회 박현민 구호팀장은 “어느 순간 마스크는 일상생활에 필수품이 되어버렸다.
그만큼 수요가 많은데 안성시에 필요한 구호물품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모든 사람들이 재난·재해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함께 참석한 김보라 안성시장은 “마스크 기탁으로 함께해주신 ㈜크린웰 대표님과 전국재해구호협회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 작년 안성시가 수해와 코로나로 힘들 때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크린웰에서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셔서 어려움을 잘 이겨낼 수 있었다 받은 사랑만큼 앞으로 더 살기 좋은 안성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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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중앙동, 사회단체와 함께 아름다운 꽃길 조성
과천시 중앙동, 사회단체와 함께 아름다운 꽃길 조성
[피디언] 과천시 중앙동은 20일 사회단체 회원 및 지역주민 70여명과 함께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했다.
중앙동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 주민들에게 희망과 힐링의 장소를 제공하기 위해 이와 같은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위원회는 페튜니아, 삼색조팝, 에케네시아, 비비추 등 총 12종의 꽃 14,000본을 구입했다.
구입한 꽃들로 교동길, 내점길, 주택단지 등에 식재해 꽃밭을 조성했다.
행사에 참여한 사회단체회원들은 꽃 심기 행사 후 발생한 화단쓰레기 및 주변잔재들을 깔끔하게 정리해 높은 시민의식을 보여줬다.
이정호 중앙동장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행사를 추진했다”며 “지역공동체와 주민들이 함께 아름다운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였길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김종천 시장은 “중앙동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힐링장소로 거듭났다”며 “어렵고 힘든 시기에, 힘을 모아 아름다운 생활환경을 꾸며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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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제254회 임시회 폐회
용인시의회, 제254회 임시회 폐회
[피디언] 용인시의회는 20일 본회의장에서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제254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13일부터 19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의결했다.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중 세입부분은 집행부 원안대로 의결했고 세출부분은 예산액 2조 7636억 780만 1000원 중 시정연구원 운영비 등 11개 사업, 총 6억 9049만 6000원을 감액하기로 했다.
이어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 및 민주주의 회복 촉구 결의안,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규탄 및 방류 계획 철회 촉구 결의안, 특례시 및 특례시의회 지위에 걸맞은 권한부여를 위한 ‘지방자치법 시행령’ 개정 촉구 결의안을 의원 전원의 동의로 채택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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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설물·유동인구 등 데이터 분석해 버스시설 개선과 산림정책에 반영
경기도
[피디언] 경기도가 버스정류소 유동인구를 분석해 시설개선 우선순위를 도출하고 산과 휴양림 이용현황 데이터를 분석해 산림정책 수립에 활용한다.
도는 주요 도정 현안에 데이터 분석을 적극 활용하기로 하고 이런 내용을 담은 ‘수시 데이터 분석 사업’에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생활, 환경, 경제 등 도정 이슈 사항에 대해 7건의 분석 과제를 발굴하고 이에 대한 1~2개월 내 단기간 집중 분석으로 정책 시사점을 도출할 예정이다.
첫 번째 과제로 버스터미널, 환승센터, 정류소, 쉘터 등 버스 인프라 시설 3만여 개에 대한 분석을 추진한다.
버스 시설물 정보, 시간대별/일별/월별 사용인원, 주변 유동인구 등을 분석해 버스 인프라 시설 지수를 도출해 버스 기반 시설 개선을 위한 버스 정책 추진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두 번째로는 코로나19 유행으로 실내 시설을 벗어나 집 근처 산이나 휴양림 방문객이 늘어나고 있는 데 발맞춰 도민의 산림 이용에 대한 분석도 추진한다.
도내 산림 이용객 현황, 추이, 이동거리 등을 분석해 도내 산림 유형을 분류하고 산림 정상·주변, 사찰, 휴양림, 수목원 등 주요 이용 위치를 분석해 트래킹, 등산, 휴식 등 다양한 측면을 고려한 도민 친화적 산림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연말까지 도정과 사회 이슈 등에 따라 적절한 분석 과제를 발굴하고 데이터 분석을 진행해 도정 정책에 즉시 반영하는 등 도민 체감 행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이번 사업은 도민 생활과 도정 주요 정책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분석에 초점을 뒀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치도록 도정에 데이터 분석을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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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조광주 의원 대표발의, ‘경기도 환경교육 진흥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조광주 의원
[피디언]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제351회 임시회 제2차 상임위를 20일 개최하고 조광주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환경교육 진흥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의결했다.
‘경기도 환경교육 진흥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환경교육센터가 지속가능한 발전과 환경보전 및 자연생태계 보호 등에 관한 체험형 환경교육사업을 실시하도록 했다.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조광주 의원은 “환경보전 및 자연생태계 보호 등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 형성에 효과적인 체험형 교육을 추가해 도민들이 지속가능한 발전과 환경에 대한 올바른 지식 및 가치관 함양 등 환경교육의 효과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의원은 “환경교육은 환경문제를 예방하고 해결하는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환경교육이 경기도 전반에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기도 환경교육 진흥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오는 29일 제35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통과한 후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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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형 도의원, “안산그리너스FC를 비롯한 5개 시민프로축구단에 총 25억원 예산 편성” 밝혀
강태형 도의원
[피디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강태형 경기도의원이 경기도가 안산그리너스FC를 비롯한 5개의 시민프로축구단에 각 5억씩 총 25억원의 예산을 편성한다고 밝혔다.
이는 도내 시민프로축구단의 열악한 축구 환경을 개선하고 선수들의 경기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으로 광역 지방정부가 지역 내 복수의 시민구단을 직접 지원하는 것은 프로축구 역사상 이번이 처음이다.
강태형 도의원은 “이번 시민프로축구단의 지원으로 축구 환경이 개선돼 전지훈련, 대회 참가, 유소년 선수 연수 지원 등 선수들에게 필요한 곳에 쓰이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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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민규 도의원, 도 교통국 질의에서 전기차 배터리 개발 필요성 언급
추민규 도의원
[피디언]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추민규 의원은 20일 경기도교통국 추경예산 보고에서 2층 전기버스 보급 지원에 관해 경기도 차원의 배터리 개발연구가 필요하다고 질의했다.
현재 정부와 지자체의 예산이 투입되는 상황에서 전기차 보급의 확대보다 전기차 배터리 성능효과의 미비한 점을 연구 개발하는 등 문제점을 제대로 짚는 것이 시급하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또한, 경기도 광역급행버스 및 직행좌석형 시내버스 노선의 2층 전기버스 20대 차량 구입비 지원에서도 지방비 분담액이 도·시군 1:1 부담의 우려도 지적했다.
더 나아가 추 의원은 일반택시기사 긴급고용 안정지원 관련해서는 국비보조금으로 일반택시기사에게 50만원 일시지급하고 있으나, 소득이 감소한 일반택시기사의 1개월 매출액 대비 검토가 무의미하며 현재 근무 중인 기사 중심으로 지급해야 한다는 민원도 건의했다.
추민규 의원은 “경기도 자체 전기차 배터리 개발은 시급한 상황이며 충전소 또한 부족한 상황에서 배터리 성능 강화가 우선시 돼야 도민의 안전과 경제성장에 큰 보탬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광역버스 2층 전기버스 도입 필요성은 영국, 독일 싱가폴, 홍콩 등 대중교통 혼잡문제 해소를 위해 노선버스에 대용량 2층 버스 도입·운영의 해외 사례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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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생물자원관과 함께 생태·환경 수종 보급 앞장선다
서구, 생물자원관과 함께 생태·환경 수종 보급 앞장선다
[피디언] 나무 한 그루, 풀 한 포기를 심더라도 의미를 부여하고 가치를 더하면 상상 이상의 효과를 낼 수 있다.
인천 서구는 이번엔 가치 있는 식물 심기로 환경성 강화를 넘어 ‘스마트에코시티’ 완성에 한 발짝 더 다가선다.
서구는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과 손을 맞잡고 생육조건이 강하고 환경에도 유리한 자생식물 보급 및 확산에 전격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첫 행보로 국립생물자원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구 생태환경에 유리한 자생식물 연구를 포함해 식재 및 관리를 위한 자문·컨설팅 등의 내용이 담긴 실증사업을 5월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대표적으로 서구가 추진 중인 하천복원사업과 녹지조성사업 내 별도의 부지를 조성해 생물자원관에서 지원하는 자생식물을 시범 식재할 예정이다.
그동안 이름조차 모르고 있었던 토종 자생식물을 보다 가까이 접하는 계기가 됨으로써 특별한 매력을 알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단순히 보기 좋은 미관상 기능에만 머무는 게 아니다.
여기서 한 발 더 나가 생물자원관이 보유한 각종 식물의 발육 조건, 관리 방법, 병충해 대응 방안 등 기관 간 정책정보를 다각적으로 공유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서구 전역의 산림과 녹지 그리고 하천에 이르기까지 전문적인 식재 관리가 가능해지는 것은 물론이고 생태와 환경이 중심이 되는 ‘스마트에코시티 서구’ 구현을 앞당기는 데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중앙·지방정부 간 협업의 대표 사례가 될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생태·환경수종의 보급 및 확산을 이끌어낼 것”이라며 “서구의 가장 큰 현안인 환경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연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자연과 환경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스마트’한 요소를 덧입혀 미래가치를 만들어내는 과정에 있어 큰 도약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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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탄소중립특별위원회, 국회의장실 방문 “2050 탄소중립국회” 제안
민주당 탄소중립특별위원회, 국회의장실 방문 “2050 탄소중립국회” 제안
[피디언] 더불어민주당 탄소중립특별위원회는 금일 박병석 국회의장실을 방문해 2050년 탄소중립국회를 마련하기 위한 단기·중장기 실천방안을 제안했다.
이는 작년 9월 24일 국회에서 ‘기후위기 비상선언 결의안’채택과 작년 10월 28일 정부의‘2050 탄소중립 선언’의 후속 작업의 일환으로 국회 차원의 탄소중립을 구체적으로 실천하고자 하는 탄소중립특별위원회의 논의로 이루어졌다.
이 자리에는 박병석 국회의장과 탄소중립특별위원회 실행위원회의 위원장인 김성환 의원, 간사인 이소영 의원을 비롯해 자원순환분과 간사인 윤준병 의원, 자원순환분과와 건물분과 소속 강득구 의원이 함께 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단기 실천방안으로 국회 내 전용 다회용컵 도입방안이 논의됐다.
이는 국회 내 플라스틱 발생량을 줄여 친환경 국회를 조성하기 위해 국회 내 모든 카페에서 다회용컵을 사용하자는 것이다.
현재, 인천시청 관내와 KT광화문 본사 내에서도 일회용컵 대신에 모든 카페에서 다회용컵을 사용하고 있다.
의장실을 방문한 의원들은 국회가 솔선수범해 플라스틱을 비롯한 일회용컵을 사용하지 않도록 구체적인 실천방안 마련에 뜻을 모았다.
또한, 법안심사와 국정감사에 피감기관과 정부에서 제공하는 책자 자료를 줄여 USB와 전자메일을 이용하도록 순차적으로 진행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이 뿐만 아니라, 국회 내 전기급속충전소와 수소충전소를 확충하고 국회 통근버스를 비롯해 국회의원 차량도 순차적으로 전기차와 수소차로 전환 방안도 논의했다.
장기적으로는 국회 내 주차장과 인근 한강 둔치의 유휴공간에 태양광 발전을 위한 판넬을 설치해 재생에너지 확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국회 건물의 그린 리모델링 계획을 수립하는 내용 역시 포함되어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탄소중립국회를 위한 실천방안이 논의됐다.
박병석 국회의장은 “탄소중립을 위한 국회 실천방안 마련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
정당 간 원내대표를 비롯해 다양한 국회 내 구성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겠다”며 “구체적인 계획 수립을 위해 연구용역을 비롯한 관리계획 수립을 마련할 것이다”라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탄소중립특별위원회 실행위원회 위원장인 김성환 의원은 “작년 가을, 국회 기후위기 비상선언 이후 실천방안이 구체적으로 논의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히고 “우리 사회 모든 주체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국회가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모범 사례를 제시하겠다”고 피력했다.
국회 내 다회용컵 사용을 제안한 강득구 의원은 “기후위기의 시계가 빨라지고 있다.
각자가 몸 담고 있는 곳에서부터 구체적인 실천을 해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탄소중립위원회를 비롯한 국회 내 K-뉴딜위원회가 힘있게 정책, 입법, 실천방안을 논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1-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