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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혁신동호회 ‘소행성 2기’ 오리엔테이션 개최
평택시, 혁신동호회 ‘소행성 2기’ 오리엔테이션 개최
[피디언] 평택시는 2021년 공직자 혁신동호회 ‘소행성 2기’의 구성을 완료하고 지난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혁신동호회 ‘소행성 2기’는 부서 직급, 직렬, 업무분야와 상관없이 공무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행정혁신 과제를 수행해 조직문화 조성은 물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소행성 2기’는 평택시 직원 39명이 자율적으로 10개팀을 구성했으며 각 팀의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경제분야 청년분야 환경분야 등 분야별 주제를 자유롭게 선정, 앞으로 6개월 동안 학습·토론 등을 통해 창의적인 과제 수행을 하게 된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동호회 회원들의 혁신마인드 제고를 위해 행정안전부 혁신강사단 소속, ㈜공감만세 고두환 대표이사의 ‘혁신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대한 특강을 시작으로 팀별 과제 및 구성원 소개, 자유토론을 통한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심화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정장선 시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전례없는 새로운 행정을 해야하는 요즘이야말로 공직자들의 혁신적인 사고가 필수적”이라며 “특히 평택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젊은 공직자들이 혁신적인 제안을 펼쳐 시민의 피부에 와 닿는 정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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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윤재영 의원, 시 산하기관 인사문제에 대해
용인시의회 윤재영 의원
[피디언] 용인시의회 윤재영 의원은 20일 제25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 2일 금요일 청소년미래재단 사무국장이 갑자기 사직서를 제출하고 주말이 지나 바로 5일 월요일에 이사장인 시장이 전격 사직서를 수리한 사실에 대해 언급하며 시 산하기관의 인사문제에 대해 지적했다.
윤 의원은 청소년미래재단 대표이사의 임기가 만료되어 공석이고 사무국장이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수행 중인 현시점에, 사무국장의 사직서를 바로 수리한다는 것을 청소년미래재단의 행정공백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상황에서 전혀 납득할 수가 없으며 더욱이 사표 수리일로부터 10여 일이 지난 지난주에 신임 대표이사가 공모절차에 의해 선출될 예정이었는데 무엇이 급해서 임기가 1년여 남은 사무국장의 사직서를 급하게 수리했는지에 대해도 의구심을 나타냈다.
이어 청소년미래재단은 올 한 해 예산이 119억원이며 청소년수련관을 비롯해 8개 운영시설과 113명의 인원이 근무하는 곳으로 청소년 활동·청소년 보호·청소년 복지정책 등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을 위해 중요한 정책 및 사업을 하는 곳임을 강조하며 이러한 중요시설에 결정권자 및 업무대행자를 동시에 공석으로 두는 것은 가정에 부모 없이 아이들만 방치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지 물었다.
또한, 최근 SNS상에 해당 사무국장과 관련된 불미스러운 소문이 돌고 있다며 시장이 소문 차단을 위해 행정공백을 각오하고 사무국장의 사직서를 수리했다면 그 책임은 시장에게 돌아갈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번 사무국장의 사직 처리는 정의와 원칙, 공명, 투명을 강조한 시장의 인사철학에 부합하지 않는 ‘내로남불’ 처사가 아닐까 의심스럽다고 말하며 기본과 원칙 없는 인사 처리의 피해는 우리 시민들이 고스란히 입게 되므로 시장은 앞으로 인사를 처리함에 있어서 시민들의 입장에서 다시 한번 고심하고 처리해 줄 것을 당부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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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일 경기도의원 대표발의, ‘공인중개사의 손해배상책임 보장 현실화를 위한 공인중개사법 시행령 개정 건의안’ 상임위 통과
김진일 경기도의원
[피디언]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진일 의원이 대표발의 한 ‘공인중개사의 손해배상책임 보장 현실화를 위한 공인중개사법 시행령 개정 건의안’이 20일 소관 상임위를 통과해 29일 본회의 심의를 앞두고 있다.
이번 건의안은 공인중개사의 손해배상책임 보장금액을 증액하도록 공인중개사법 시행령 개정을 건의하기 위한 것이다.
현행 ‘공인중개사법’ 및 같은법 시행령에 따르면, 개업공인중개사가 고의 또는 과실로 거래당사자들에게 재산상의 손해를 발생하게 한 경우 손해배상 책임을 보장하기 위해 법인인 개업공인중개사는 2억원 이상, 법인이 아닌 개업공인중개사는 1억원 이상의 금액을 보장하는 보증보험 또는 공제에 가입하거나 공탁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진일 의원은 “‘공인중개사법 시행령’에서 명시한 보장금액은 거래건별 보장금액이 아닌 개업공인중개사가 가입기간 동안 보장할 수 있는 손해배상의 총액을 의미하는 것으로 부동산 현실과 괴리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지난 2008년 ‘공인중개사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법인인 개업공인중개사는 1억원에서 2억원으로 법인이 아닌 개업공인중개사는 5천만원에서 1억원으로 손해배상책임 보장금액이 증액되었으나 최근 급격한 가격상승이 이루어진 부동산 시장의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
김 의원은 “경기도 내 공인중개사의 99% 이상이 시행령에 규정된 최소금액인 1억원의 공제 또는 보증보험에 가입한 것으로 조사되어 실질적인 손해배상이 이루어지려면 시행령 개정이 필요하다”고 밝히며 “보증보험 또는 공제 금액의 증액을 통한 부동산 거래 안정성을 확보해 소비자의 피해 예방 및 피해발생 시 실질적인 보상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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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특례시 및 특례시의회 지위에 걸맞은 권한부여를 위한 ‘지방자치법 시행령’개정 촉구 결의안 채택
용인시의회, 특례시 및 특례시의회 지위에 걸맞은 권한부여를 위한 ‘지방자치법 시행령’개정 촉구 결의안 채택
[피디언] 용인시의회는 20일 제25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윤원균 의원이 대표발의한 ‘특례시 및 특례시의회 지위에 걸맞은 권한부여를 위한 ‘지방자치법 시행령’ 개정 촉구 결의안’을 의원 전원의 동의로 채택했다.
윤원균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인구 100만명 이상 대도시를 특례시로 인정했으나 어떤 특례를 부여하는지 명시되지 않음에 따라 100만 이상 대도시의 규모와 위상에 부합하는 법적 지위 마련과 행·재정권 및 자치권을 보장해 줄 것과 광역시의회에 준하는 특례시의회의 권한을 부여해 줄 것을 촉구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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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 및 민주주의 회복 촉구 결의안 채택
용인시의회,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 및 민주주의 회복 촉구 결의안 채택
[피디언] 용인시의회는 20일 제25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김상수 의원이 대표발의한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 및 민주주의 회복 촉구 결의안’을 의원 전원의 동의로 채택했다.
김상수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지난 2월 1일 미얀마 군부는 작년 11월 8일 총선 결과에 불복해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을 비롯해 민주주의민족동맹 인사들을 구속하고 비상사태를 선포해 정권을 장악하는 쿠데타를 일으켰다”고 강조했다.
이어 “용인시의회는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를 강력히 규탄하며 현지 체류 중인 우리 교민 3,500여명의 생명과 자유가 위협받고 국제적으로 인권과 민주주의의 동반 퇴보를 부를 수 있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무고한 시민들에 대한 무력 사용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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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규탄 및 방류 계획 철회 촉구 결의안 채택
용인시의회,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규탄 및 방류 계획 철회 촉구 결의안 채택
[피디언] 용인시의회는 20일 제25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김상수 의원이 대표발의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규탄 및 방류 계획 철회 촉구 결의안’을 의원 전원의 동의로 채택했다.
김상수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지난 4월 13일 일본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처리방법을 결정하는 각료 회의를 열어 방사성 물질을 포함한 오염수의 해양 방류 방침을 공식 결정하고 2년 후 방류를 실행하는 것을 목표로 해양 방류를 준비한다고 발표했다”며 이에 대해 “용인시의회는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계획을 규탄하며 생명의 근원인 바다를 오염시키고 인류의 환경과 안녕을 위협하는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계획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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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개소 앞두고 모의훈련 실시
과천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개소 앞두고 모의훈련 실시
[피디언] 과천시는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개소를 앞두고 원활한 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합동점검과 예방접종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과천시 예방접종센터는 과천청소년수련관 실내체육관에 약 573㎡, 173평 규모로 설치됐으며 핵산백신 접종 진행을 위해 초저온 냉동고와 백신 전용 냉장고 2대가 구비되어 있다.
19일에 진행된 합동점검에서는 초저온 냉동고 백신용 냉장고 자가발전기능 설치 여부와 화재 위험 요소 점검, 이상 반응 발생 환자 긴급 이송체계 등을 점검했다.
20일 오전 10시부터는 모의훈련이 진행됐다.
훈련에는 과천시, 과천경찰서 과천소방서 육군2056부대 등 접종센터 운영 협력기관이 전원 참여해, 예진표 작성, 예진, 접종, 접종 후 관찰 및 응급환자 발생에 따른 처치와 이송까지 단계별 대응 과정을 실제상황과 동일하게 진행했다.
시는 합동점검과 모의훈련에서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해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어르신들 뿐만 아니라 과천시민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하게 접종받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과천시 예방접종센터는 4월 29일 개소 예정이다.
예방접종은 이후 화이자 백신 공급이 이뤄지면 75세 이상 어르신 4,100여명을 시작으로 노인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접종을 진행하게 된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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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자원봉사센터, 법인 설립 창립준비위원회 ‘발기인 모임’ 개최
양주시자원봉사센터, 법인 설립 창립준비위원회 ‘발기인 모임’ 개최
[피디언]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사단법인 양주시자원봉사센터’ 설립을 위한 창립준비위원회 발기인 모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법인 출범을 위한 발기인 모임은 이성호 양주시장을 비롯해 양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 새마을운동양주시지회장, 양주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 양주시사회복지사협회장 등 자원봉사단체, 사회복지기관 및 수요처, 학계, 법조계, 기업 등 15명의 분야별 대표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는 조학수 부시장, 박종성 자원봉사센터장, 발기인 등이 참여한 가운데 법인 설립 취지 설명, 추진현황 보고 정관 제안 설명, 창립총회 개최 일정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센터는 이번 발기인 대회를 시작으로 창립총회 이후 정식으로 자원봉사센터의 법인 출범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종성 센터장은 “센터는 창립총회를 거친 뒤 오는 6월까지 법인 설립 절차를 마무리 짓고 7월 1일 민간주도의 비영리단체로 출범할 예정이다”며 “법인 설립 작업에 만전을 기해 자원봉사 업무를 보다 전문적으로 추진하는 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학수 부시장은 “민간이 주도하는 사단법인 전환을 계기로 자율성과 전문성이 강화되고 자원봉사사업의 다변화를 선도하는 양주시자원봉사센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자원봉사센터 법인화를 통해 봉사자들과 사회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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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인천공항경제권발전특별위원회, 인천국제공항경제권 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 체결
인천광역시의회
[피디언] 인천광역시의회 인천공항경제권발전특별위원회는 20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국제공항경제권 그린뉴딜추진단 등과 함께‘인천국제공항경제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들 기관들은 인천국제공항경제권의 성공적 추진,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 K뉴딜 및 인천형뉴딜 관련 연계발전 등 인천공항경제권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조광휘 특별위원장은“인천국제공항경제권 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인천이 공항경제권을 중심으로 한 경제회복과 성장을 견인하고 미래 경제 생태계를 주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인천국제공항경제권 발전을 조속히 이뤄 국가와 지역경제 발전 기여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조광휘 위원장을 비롯해 특별위원회 박성민·김성수·남궁형·노태손·백종빈·서정호·이병래 위원,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및 공항 관계자, 장우삼 인천시교육청 부교육감, 최태안 인천경제청 영종청라사업본부장, 윤창환 인천국제공항경제권 그린뉴딜추진단장 등이 참석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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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옥 경기도의원, 도민 안전교육 진흥 위해 발 벗고 나서
서현옥 경기도의원
[피디언] 경기도의회 서현옥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도민 안전교육 진흥에 관한 조례안’이 20일 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제351회 임시회 상임위 안건심사를 통과해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이 조례안은 ‘국민 안전교육 진흥 기본법’에 따라 도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교육을 진흥시키기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각종 재난에 대한 도민의 대처능력을 제고하고 안전한 경기도를 만드는데 이바지하기 위해 제안됐다.
이 조례는 경기도지사가 도민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안전교육 진흥을 위한 각종 정책을 수립·시행하고 이에 필요한 지원을 하도록 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안전교육시행계획의 수립, 안전교육 시책의 추진, 추진실적에 대한 평가 및 정책에 대한 반영, 관계기관의 협조 , 안전교육 프로그램 연구·개발 및 안전교육 전문인력 양성 등을 위한 지원 근거를 규정하고 있다.
이에 대해 서현옥 의원은 “사회·자연재난이 대규모화되고 복잡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재난 극복을 위해 사회 구성원의 안전의식과 대처능력의 제고가 필수적”이라고 지적하며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 준수 등 재난상황에서 도민의 참여가 위기 극복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안전교육에 대한 국가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역할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조례안을 통해 경기도가 보다 적극적이고 주체적으로 안전한 사회, 안전한 경기도를 위해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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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 가가호호 생일지원사업 진행
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 가가호호 생일지원사업 진행
[피디언] 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는 지난 4월 14일 4월 생신을 맞이한 저소득·위기가정 가구를 대상으로 ‘가가호호 생일지원’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생일지원 행사는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독거로 혼자 외로이 지내고 있는 분들의 심리적인 위축감 해소와 정서적인 지지를 위해 4월 생신을 맞이한 저소득·위기가구 4가구를 선정해 진행됐다.
또한 코로나 19 확산세가 지속 되면서 지역사회 감염 전파 가능성이 높아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외출이나 대면으로 생일축하를 받지 못하는 대상자들의 정서적 안정 및 안부확인, 생일축하 케익과 함께 꽃 화분을 전달했다.
이 행사는 지역 내 케이크전문점 2곳의 케익 후원과 화원의 꽃 화분 후원 그리고 직원들의 축하 인사로 마련됐다.
광적면의 권OO님은 10년전 부도로 전 재산을 잃고 두 자녀와도 연락이 단절 되어 지금까지 생일을 잃어 버리고 살았는데, “십년만에 생일을 챙겨주니 눈물이 날 것 같다면” 자식들도 챙기지 못하는 생일을 무한돌봄행복센터에서 신경써주시고 챙겨주니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백석읍 김OO님은 독거노인으로 오랫동안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근로하던 중 뇌경색으로 장기 입원치료를 받았고 미국에서 치료비로 많은 재산을 소진해 2020년 한국으로 귀국해 외롭게 살고 있는데 생일을 맞아 케익과 예쁜 꽃 화분을 선물로 받고 “고마운 사회복지사 선생님의 생일 축하를 받으니” 외롭고 쓸쓸한 생일이 마음 따뜻한 생일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생일날이 됐다면 고마움을 전했다.
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장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롭게 생신을 맞이하는 독거어르신, 장애를 가지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서 뜻깊고 보람차다“며 생일지원사업 추진으로 지역사회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힘이 되고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무한돌봄행복센터는 지역 주민들이 어려움을 주의 깊게 살피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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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다빈치 기탁금 5천만원, 100가구에 전달
비아다빈치 기탁금 5천만원, 100가구에 전달
[피디언] 용인시는 관내 기업인 비아다빈치가 기탁한 성금 5천만원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100가구에게 생계비로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지난 3월 비아다빈치는 시에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을 위해 5천만원을 기탁했다.
이에 시는 이날 경기사랑의열매를 통해 읍면동에서 추천한 100가구에 50만원씩 지원했다.
지난 2010년 설립된 비아다빈치는 남사읍에 소재한 의약품유통업체로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정영숙 비아다빈치 대표는 “코로나19로 더욱 힘들어할 지역 내 소외이웃에게 행복을 나누고 싶어 성금을 기탁 하게 됐다”며 “기업의 가치는 나눔을 통해 높아진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어려울 때일수록 이웃을 위한 나눔들이 더욱 커져가는 것 같아 기쁘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비아다빈치의 나눔이 용인시민들에게 따뜻한 감동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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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기 도의원, 재정 열악한 시군위해 농민기본소득 지원 비율 5:5로 명확히해야
백승기 도의원
[피디언] 작년 6월에 제출되어 10개월이 넘는 시간동안 계류되어 있던 농민기본소득 조례안이 상임위원회를 통과해 추진을 앞두고 있다.
조례안에는 농민기본소득 지원사업에 대한 도지사의 책무, 지급대상, 기본계획 수립, 지급중지 및 환수 등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백승기 부위원장은 농민기본소득 조례안 통과를 환영함과 동시에 우려를 나타냈다.
백 의원은 “오랜 진통 끝에 우리 농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농업의 다원적·공익적 가치에 대한 보상책이 마련되어 기쁘다”며도 “대규모 재정이 소요된다고는 하지만 전 시군에 지급하지 못하게 된 점은 송구스럽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빠른 시일 내에 농민기본소득 지급을 경기도 전체로 확대해야 한다”며 “농촌 지역 시군은 재정이 열악한데, 도비와 시군비 매칭 비율을 5:5로 명확하게 규정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조례안에는 재정 부담비율을 명문화해놓지 않아 도의 의지가 강한 사업 시행 초기에는 5:5로 시작하지만, 추후 재정 부담을 핑계로 시군에 사업비를 떠넘길 수 있다는 것이 백 의원의 설명이다.
또한 “경기도 전체에 농민기본소득을 지급하려면 약 1,800억원의 예산이 필요한데, 이를 핑계로 다른 농업 관련 예산이 삭감되는 일이 있어서는 절대 안 될 것”이라며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저를 포함한 농정위 전체 의원님들이 끝까지 지켜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백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기본소득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농민기본소득 사업 시행을 위해 9차까지 이어진 회의에서 농민, 시군, 집행부 등 다수가 만족할 수 있는 안을 내놓기 위해 힘쓴 것으로 나타났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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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정거래 상시 모니터링단 출범. 기업 간 불공정거래 현황 파악 등 역할
경기도, 공정거래 상시 모니터링단 출범. 기업 간 불공정거래 현황 파악 등 역할
[피디언] 경기도는 20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도내 기업 간 불공정거래를 조사할 ‘경기도 공정거래 상시 모니터링단’의 출범식을 개최했다.
도민 모니터링단 중에서 기업 간 공정거래 분야는 ‘공정거래 상시 모니터링단’이 경기도 최초다.
상시 모니터링단은 남부권역 17명, 북부권역 8명 총 2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10월까지 기업 간 불공정거래에 대해 간접적으로 현황을 파악하거나 단순 면담·질의하는 등의 업무를 추진한다.
조사 결과는 정책추진 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 항목을 구체적으로 보면 지역배달대행업체와 배달기사 간 계약서 점검 도내 자동차부품 소비자 오인 표시·광고 여부 모니터링 도내 자동차 정비업체 대체 인증부품 활용도 모니터링 허위·부실 가맹사업정보 공개 현황 모니터링 기타 플랫폼 유통과 하도급 분야의 불공정행위 자료 수집 등이 있다.
도는 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3월 19일부터 26일까지 상시 모니터링단 참가 지원자를 신청받아 1차 서류심사 및 2차 전화 면접 등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했다.
도는 이날 출범식에서 위촉장을 수여하고 ‘공정인지감수성’의 증대와 공정거래 관련 법률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개별 활동 내용과 관련된 법 위반사항, 활동 방법, 코로나19 방역수칙 등에 대해 안내했다.
조병래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모니터링 단원들이 경기도의 공정거래 지킴이로서 기업 간 갑을관계 피해 예방에 앞장서고 불공정거래 사각지대를 방지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이번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도내 공정거래 기반을 확보하고 공정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코로나19 희망일자리 사업을 통해 도내 택배대리점 현황, 복합쇼핑몰 내 입점 사업자 휴식권 관련 추석 연휴 대형유통점 휴무 현황, 도내 숙박업체의 OTA 플랫폼 가격경쟁 및 최저가 현황 등 여러 불공정거래행위를 점검하고 기초자료를 제공한 바 있다.
일부 조사 결과는 대규모유통법 개정 등 제도개선이라는 성과까지 거두면서 올해 상시 모니터링단으로 이어지게 됐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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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팀목이 되는 산북면 행복드림사업, 큰 호응 얻어~
버팀목이 되는 산북면 행복드림사업, 큰 호응 얻어~
[피디언] 지난 6일부터 현재까지 산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복지 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의 버팀목이 되는 산북면 행복드림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위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및 취약가구 20가정에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출입구, 화장실 등 필요한 곳에 안전손잡이를 설치해 생활의 편의를 증진시키는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최모어르신은 “평소에 무릎이 안 좋아 거동이 불편한데, 화장실과 입구에 안전 손잡이를 달아줘서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박세윤 산북면장은 “어르신의 안전과 관련된 만큼 사전 현장 점검 등 더욱 꼼꼼히 확인해 설치를 지원해드리고 있으며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는 버팀목 되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1-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