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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분양가심사위원회 위원 위촉 추진
성동구청
[피디언] 서울 성동구는 이달 1일 주택가격 안정화를 위해 감정평가사, 토목·건축·주택관리 분야 전문직 종사자 등 민간전문가 6인, 공공기관 임직원 등 4인을 성동구 분양가심사위원으로 위촉했다.
분양가심사위원회는 주택사업자가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 주택의 분양가를 각 항목에 맞춰 제출하면 그 분양가의 적정성을 심의하는 위원회로 구는 2019년 고시된 국토교통부 공고에 의거 전 지역이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으로 지정됐다.
분양가는 ‘택지비’와 국토부가 매년 두차례 발표하는 ‘기본형 건축비’에 가산비를 더해 결정하며 분양가심사위원회의 심의를 위해 분양가 중 택지비와 직·간접공사비, 설계비, 감리비 등 항목을 공개해야 하기 때문에 건설사가 폭리를 취할 가능성을 낮춰주는 효과 및 가산비에 거품이 끼지 않도록 하는 역할도 해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가의 상승은 주변 기존 주택의 가격 상승을 가져오게 되고 기존 주택가격이 오르면 분양가가 상승하는 악순환을 가져오게 되므로 전문가로 이루어진 분양가심사위원회의 분양가 심사가 집값 상승을 억제하고 투기를 막아 실수요자들의 주택 마련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ㅠ“올해 행당제7구역, 청계지역주택, 용답동구역이 분양가심사 대상으로. 이번 심사가 우리 구 주택가격 안정에 초석이 될”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하게 분양가심사위원회 위원 명단 및 회의 내용을 공개해 합리적인 분양가 책정을 통해 주택 가격 안정화에 도움이 되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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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성동장학재단,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지원
성동구청
[피디언] 서울 성동구 인재육성 장학재단이 이달 15일부터 30일까지 저소득층 학업장려 및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지원을 신청을 받는다.
고등학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하는 장학금 지원규모는 연간 1억 3천만원으로 지역 내 저소득층, 성적우수, 예체능 특기 고등학생과 대학생은 각각 100만원의 학업장려금과 대학교등록금 범위 내에서 최대 200만원을 지원받는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현재 성동구에서 1년 이상 거주한 구민의 자녀로 타 장학금을 지원받는 학생은 제외되거나 등록금 차액만큼만 지원받게 된다.
신청 방법은 고등학생 장학금 지원 대상자는 해당 학교장으로부터 추천을 받고 저소득층 대학생 장학금 신청 희망자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신청하면 된다.
구는 5월 중 성동구 인재육성 장학재단 이사회의 심의를 거쳐 장학생을 최종 선발하고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민생경제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교육에 대한 관심과 열정은 절대 놓쳐서는 안된다”며 “이럴 때일수록 우리 미래를 이끌어 나갈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더욱 활성화해명문 교육도시 실현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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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위한 어린이집‘부모 모니터링단’모집
성동구청
[피디언] 서울 성동구는 이달 23일까지 부모가 믿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1년 어린이집 부모 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
부모 모니터링단은 부모와 전문가를 2인 1조로 구성해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급식 위생, 건강, 안전관리 4개 분야를 모니터링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컨설팅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모집인원은 총 6명으로 어린이집 재원 자녀를 둔 부모 3명, 보육·보건전문가 3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4월 단원 위촉식을 시작으로 5월 교육 이수 후 관내 164개소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활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자격은 부모의 경우 현재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자녀를 두고 있어야 하며 보육전문가는 보육교사 1급 자격 소지자로 보육현장 근무경력이 3년 이상인 영양사·간호사 등이다.
참여 희망자는 성동구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접수는 성동구 여성가족과에 이메일 방문, 우편 등으로 가능하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부모 모니터링단 사업을 통해 보육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도록 하며 앞으로도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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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통합신청사 밑그림 그린다
강서구, 통합신청사 밑그림 그린다
[피디언] 서울 강서구가 통합신청사의 청사진을 마련하기 위한 밑그림 그리기에 나섰다.
구는 마곡지구에 추진 중인 통합신청사 건립을 위한 설계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강서구 신청사는 마곡동 745-3번지 일원, 2만 244㎡ 대지에 구청사, 구의회, 보건소, 편의시설이 공존하는 통합청사로 조성예정이며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설계공모는 국제일반 공개공모로 진행되며 오는 5월 21일까지 참가등록 신청을 받는다.
국내 건축가의 경우 건축사법에 의해 건축사무소를 개설, 신고를 필한 자로 관계법령에 결격사유가 없고 정상적인 건축 관련 업무를 하고 있는 자면 참여할 수 있다.
단, 공동응모 시 공고일 현재 대한건축사협회 또는 한국건설기술인협회 등록 기술자 200인 이상 업체는 상호 공동응모할 수 없다.
외국 건축가의 경우 해당 국가의 법률에 따라 건축사 자격을 가진 자로 반드시 국내 건축가와 공동으로 응모해야 하며 공모안 제출 전까지 공동응모 구성이 완료되어야 한다.
등록 신청을 마친 참가자들은 오는 7월 19일 오후 5시까지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공모작을 제출하면 된다.
구는 오는 7월 중 기술심사와 1, 2차 본심사를 거쳐 최종 당선작을 선정할 예정이며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설명회는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한다.
당선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기본 및 실시설계 우선협상권이 주어진다.
기타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시상금이 지급된다.
구는 신청사를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청사로 통합행정서비스가 가능하고 휴식과 여가가 있는 열린 공간이자 미래 지향적인 스마트청사로 건립해 강서구의 랜드마크로 완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재 강서구청은 1977년 준공되어 노후화로 인한 안전문제가 늘 대두돼 왔으며 유지 보수 예산도 매년 늘어나고 있다.
또한 협소한 공간으로 본청과 별관, 임대 형식으로 7개소, 구의회, 보건소로 분산 운영되어 그동안 주민 이용 불편은 물론 업무연계에도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구는 통합신청사 건립을 적극 추진, 지난해 행안부 타당성 검증 및 서울시 투자심사를 완료했다.
또한 구의회의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도 마쳐 행정적 절차는 모두 완료된 상태이다.
노현송 구청장은 “강서구의 통합신청사 건립은 발전된 명품도시 강서의 위상에 걸맞은 품격 있는 청사로 새로운 50년의 시작이자 미래도시를 향하는 상징이 될 것이다”며 “국제설계공모를 통해 강서구민의 자랑이 될 수 있는 설계안을 선정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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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고 등의 일반고 전환 시급, 고교학점제 중심의 정상 추진 필요
자사고 등의 일반고 전환 시급, 고교학점제 중심의 정상 추진 필요
[피디언]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은 지난 20일 오후 3시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고교서열화 해소 정책 어디까지 왔나?’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공동으로 주최했고 김태훈 정책부위원장이 사회를 맡았다.
발제를 맡은 구본창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국장은 2020학년도 고교유형별 서울대 입학 비율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영재학교와 일반고의 격차가 무려 113배였음을 밝혔다.
또한, 2013년부터 현재까지 교육부의 고교서열화 해소 관련해 정권에 따라 엇박자로 추진해온 경과를 언급하며 재지정 평가에 대한 기준점수 상향, 변경사항 고지 등 최근 법원의 자사고 지정취소 판결이 교육청 정책 재량 침해는 물론 시대정신과 동떨어져 있음을 문제로 지적했다.
이어 행정소송과 헌법소원에 대한 교육당국의 철저한 대비가 필요함을 역설했다.
토론자로 나온 김진훈 좋은교사운동 정책위원은 법원이 자사고 입장에만 귀 기울이는 형식적·절차적 논리에 집착하는 것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일반고 역량 강화의 핵심은 자사고를 일반고로 전환하는 것에서 출발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자사고가 시작될 때 내세웠던 교육과정의 자율화는 고교학점제가 추진되면서 일반고에서 실현될 수 있음을 역설했다.
그 예로 선택과목 수에서 서울 소재 일반고 수도여고)가 자사고인 세화여고보다 더 많은 과목을 개설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용우 민변 교육청소년위원회 변호사는 최근 법원의 행정소송 판결에 대해 공익 관점의 필요성을 쉽게 간과하고 기득권을 옹호한 결과라며 비판했다.
향후 시행령 관련 헌법재판소의 헌법소원 결과도 주목해야 함을 강조하며 다양한 방식의 대응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더불어 일반고 역량강화 방안 논의도 필요하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마지막으로 강혜승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사무처장은 고교서열화 해소를 위해 10년 넘게 거리에서 그리고 토론장에서 싸워왔다고 역설하며 이제 국민들은 ‘해소’가 아닌 ‘불가’를 외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를 명시화 하는 ‘헌법 개정 운동’을 제안했다.
강득구 의원은 “줄 세우기식 경쟁 교육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고교서열화가 그동안 큰 사회문제가 되어 왔고 흔히 말하는 명문고 입학을 위해 초등학교부터 과도한 학습에 시달리고 있는 우리 아이들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며 “토론회에서 논의된 방향에 대해 교육당국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면서 교육전문가들의 의견을 기반으로 실효성 있는 방안이 제시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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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소상공인 위한 라이브커머스 ‘마쑈라’ 첫방 임박
마포구, 소상공인 위한 라이브커머스 ‘마쑈라’ 첫방 임박
[피디언] 마포구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 지자체 최초 라이브커머스 콘텐츠인 ‘마포쑈핑라이브’를 선보인다.
마포구 구정홍보 방송인 마포TV를 통해 제작·방영될 ‘마쑈라’는 기존에 오프라인 시장 중심으로 한정해 판매되던 지역 내 생산품들을 라이브쇼핑이라는 상호교류형 생방송 콘텐츠를 통해 시청자에게 실시간 제공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이뤄진다.
‘마쑈라’ 첫 방송은 오는 23일 오후 3시부터 마포TV 유튜브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마포공예센터의 아기자기한 공예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마포공예센터는 구가 지역 공예 문화사업 및 관광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에 조성한 시설로 센터가 위치한 연남동에는 공방거리가 자리잡고 있어 다양한 예술가들이 모여 활발한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다.
마포공예센터 1층에는 마포 지역 공예 창작자들의 다양한 작품을 누구나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전시·판매 공간 ‘MA-POREST’가 자리잡고 있으며 4월의 ‘마쑈라’에서는 첫 쇼핑 콘텐츠로 이곳에 입점한 제품들을 소개한다.
공방 ‘토라’의 호형 머그컵, 에스프레소잔, 술잔 등과 공방 ‘가울’의 여행엽서집, 몽고메리 폴딩카드, 미니카드 등 감수성을 자극하는 아기자기한 상품들이 시청자를 만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마포쑈핑라이브’의 진행은 마포TV에서 ‘마실남’으로 활약했던 김준형과 새내기 진행자인 최서영이 맡을 예정이며 소상공 경제에 힘을 실어주고자 유동균 마포구청장도 함께 출연해 ‘마쑈라’의 첫방송을 축하할 예정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마포TV의 ‘마포쑈핑라이브’ 방송 제작은 새로운 쇼핑 문화 트랜드로 자리잡은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해 지역 상품을 시청자에게 홍보하는 색다른 시도이다”며 “앞으로도 ‘마쑈라’를 통한 다양한 지역 상품 홍보를 지원해 마포 소상공인의 경제적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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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은평어르신일자리센터’개관
은평구,‘은평어르신일자리센터’개관
[피디언] 은평구는 4월 26일 오후 2시 은평어르신일자리센터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은평어르신일자리센터는 2018년 건물 매입을 시작으로 신축 공사 후 2021년 12월 준공했으며 사회복지법인 행복창조를 수탁체로 선정하고 개관 준비해 오는 26일 개관식을 진행한다.
은평구 신사동에 소재한 센터는 연면적 498㎡의 지상 5층 건물로 1층은 어르신일자리 카페, 2~4층은 은평어르신일자리센터 및 은평시니어클럽 사무실과 상담실, 5층은 교육장으로 각각 사용되며어르신들에 대한 일자리 상담, 구인처 발굴 및 취업 알선, 취업 교육⸱훈련 등의 기능을 수행해, 100세 시대에 발맞추어 어르신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누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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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녹번·응암동 중학교 설립 주민 서명운동 추진
은평구청
[피디언] 은평구는 녹번, 응암 지역 개발로 중학생 수가 증가했으나 중학교 설립이 이루어지지 않아 원거리 통학불편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한 주민 주도의 서명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관내 서부 1,2학교군 중학교 불균형 배치로 인한 지역 간 부익부 빈익빈 편차로 오랜 기간 학생들이 통학 불편이 가속화되고 있다.
특히 녹번, 응암 지역개발로 8,800여 세대 공동주택이 신규 입주했고 향후 응암1구역과 응암4구역 추가 입주도 앞두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은평구는 주민과 함께 서명운동을 전개해 서울시교육청, 서울시 등 관계기관에 중학교 설립 요구가 소수의 주민의견이 아닌 다수의 주민의견임을 전달해 중학교 설립이 조속히 실현될 수 있도록 서명운동을 시작한다.
서명운동은 은평구와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녹번·응암동 중학교 설립 추진협의체를 통해 진행하며 추진기간은 4월 21일부터 5월 21일까지 녹번·응암1·2동 인구수의 약 30%인 3만명 이상을 목표로 한다.
서명운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주민은 누구나 녹번동, 응암1동, 응암2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은평구청 홈페이지에 접속해 온라인 서명을 할 수 있다.
김미경 구청장은 “그동안 녹번동, 응암동 지역에 중학교설립을 위해 은평구와 함께 노력해 주신 지역주민에게 감사드리며 우리 아이들의 통학여건 개선을 위해 이번 서명운동에 다함께 참여해 중학교 설립이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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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비대면 급식지원
은평구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비대면 급식지원
[피디언] 은평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4월부터 비대면으로 급식을 지원하고 있다.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급식 지원사업은 학업을 중단하거나 유예한 청소년들이 재학 중인 청소년들과 동일한 급식 수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여성가족부와 서울시, 은평구청이 2020년부터 시행한 사업이다.
올해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센터 내 취식과 음식점 이용을 제한하고 급식 꾸러미를 청소년 가정에 배송하고 있다.
이번 비대면 급식지원은 은평구 꿈드림을 이용하는 9~24세의 모든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위생과 영양을 고려해 반찬 전문업체와 계약을 맺고 국과 반찬 5종 등으로 구성된 급식 꾸러미를 배송한다.
분실과 식품변질을 예방하기 위해 수령 즉시 청소년은 수령 사진을 센터에 전송해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했다.
은평구 꿈드림 안영춘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급식의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지원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 나아가 안전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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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찾아가는 강동한마음봉사의 날’개최
강동구,‘찾아가는 강동한마음봉사의 날’개최
[피디언] 강동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강동한마음봉사의 날’을 정기적으로 개최한다.
1995년 11월부터 시작된 ‘강동한마음봉사의 날’ 행사는 매월 셋째 화요일에 개최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1월부터 3월까지 의약품, 손소독제 등으로 구성된 ‘한마음 건강꾸러미’를 전달했으나, 4월부터는 자원봉사센터, 동주민센터, 마을활력소 등 지역 내 어르신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에서 행사가 개최된다.
20일 강동구자원봉사센터 대강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봉사활동은 강동구자원봉사연합회, 강동구약사회, 단비봉사단 등의 봉사단체와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반려식물 화분 옮겨 심기, 마음치유 컬러링북 색칠하기, 마음건강 이동상담, 이미용 등 어르신의 건강과 심리 방역을 위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대상 어르신은 총 80명이나 코로나19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라 어르신 20명만 센터에 방문해 준비된 프로그램들을 이용했고 어르신 60명에게는 ‘한마음 건강꾸러미’를 지원했다.
‘한마음 건강꾸러미’는 강동구약사회가 마련한 파스, 종합감기약, 소화제 등 상비약과 참다울봉사단이 준비한 컬러링북과 색연필, 은퇴자봉사회가 만든 친환경 수세미, 선사라이온스클럽이 지원한 밥상덮개 등으로 구성됐으며 성내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강동한마음봉사의 날은 자원봉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헌신으로 26년간 지속되고 있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자원봉사자의 따뜻한 나눔과 배려가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소중한 격려와 위로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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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카페 도서관 다독다독 고분다리시장점 개관
북카페 도서관 다독다독 고분다리시장점 개관
[피디언] 북카페 도서관 ‘다독다독’은 이름처럼 책과 차를 매개로 사람과 사람이 만나 소통하는 강동형 복합문화공간이다.
‘다독다독’은 조용한 분위기의 도서관과 달리,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고 편히 쉴 수도 있다.
강동구는 작년 9월 길동사거리에 개관한 1호점을 시작으로 해 2022년 상반기까지 10개 확충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호점은 강동구 천호동 고분다리전통시장 내에 자리 잡았다.
북카페 도서관 고분다리시장점은 대략 228㎡ 규모로 독서 테이블, 소규모 모임을 즐길 수 있는 세미나실, 아이들이 편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유아존 등이 마련되어 있다.
넓고 쾌적한 시설은 아이들과 3040 젊은 부모 고객들의 시장으로의 발길을 끌 것으로 예상되며 앞으로 시장을 방문하는 주민들의 휴식공간이 될 예정이다.
또한, 시장내 북카페 도서관은 평소 바쁜 일상으로 도서관에 대한 접근성이 취약한 상인들을 위한 지식 충전소의 역할을 할 예정이며 지칠 때 잠시 쉬었다 갈 수 있어 시장 상인들에게도 반가운 소식이다.
비치되어 있는 도서는 약 2,000여 권이며 시장을 주로 찾는 주민들이 고령임을 고려해 큰 글자 도서도 비치되어 있다.
또한 아이들을 비롯해 젊은 층들의 흥미를 끌 팝업북 또한 다수 비치되어 있다.
이외에도, 시장 판매 상품과 연계한 북큐레이션과 각종 문화 프로그램의 개최는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독서 토론을 포함한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개최해 주민들이 시장 안에서 이웃들과 관계를 맺고 정을 나눌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북카페 도서관을 통해 전통시장을 찾는 구민들 또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북카페 도서관부터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건립 사업 등을 구민의 문화 향유 기반 조성을 위해 빈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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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라는 이름의 상자를 여세요”
“한국이라는 이름의 상자를 여세요”
[피디언] 코로나19 장기화로 해외여행에 대한 갈증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관광공사는 미국과 유럽, 호주에서 한국에 대한 해외 소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기 위한 ‘K-박스마케팅’을 전개한다.
K-박스마케팅은 최근 유럽과 미국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박스 개봉’ 캠페인을 활용한 것으로 바깥 이동이 제한되는 코로나 속에서 택배와 디지털 채널이 동원되는 신개념의 비대면 마케팅이다.
작년 파리지사에서 K-뷰티를 소재로 박스마케팅을 처음 시도한 바 있는 공사는 올해 ‘Unbox your Korea’라는 슬로건 아래 영화, 음식, 전통놀이 등 현지에서 인기를 끄는 한국 관련 콘텐츠를 소재로 국가별 다양한 테마의 K-박스마케팅을 준비, 5월부터 본격 실시에 들어간다.
미국에서는 배우 윤여정 씨가 출연한 영화 ‘미나리’가 곧 있을 오스카상의 유력한 후보가 됨에 따라 한국영화를 활용한 K-박스마케팅이 5월부터 본격 펼쳐진다.
공사 LA지사에서는 3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현지의 유력 스낵박스 업체와 협업해 5월5일부터 온라인 이벤트를 개시한다.
또한 오는 5월22일엔 로스앤젤레스 인근 파라마운트 드라이브인 극장에서 미나리 영화 상영회를 열며 행사 참가자들에게 K-영화박스를 전달할 예정이다.
K-영화박스엔 영화 ‘기생충’ 블루레이 DVD, 미나리 레시피 가이드북, 넷플릭스 가이드북, 한국관광 안내서 허니버터칩, 짜파구리 컵누들, 홍삼파우치, 오미자 음료 등 한국 스낵제품으로 구성된다.
최근 유튜브의 주요 콘텐츠로 뜨고 있는 언박싱 마케팅도 병행한다.
공사는 미국 유명 영화비평가인 플릭 픽, 카스텐 런퀴스트가 참여하는 K-영화박스 언박싱 이벤트를 준비했고 이를 헐리우드 리포터, LA타임즈 등 현지 주요 매체에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프랑스에서는 가족들의 집콕생활에 착안한 ‘K-놀이박스’ 출시를 앞두고 있다.
다음달 공사 파리지사에서 출시되는 이 놀이박스는 프랑스 놀이박스 제작업체인 앙브와이야쥬와의 협업으로 진행하며 한글게임, 윷놀이, 매듭 만들기 등 한국 전통놀이를 주제로 한 보드게임들이 들어 있다.
이 놀이박스는 ‘한국문화 탐구박스‘로 제작되며 인터넷과 서점 등에서 판매를 개시하는 시점에서 SNS 이벤트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역시 5월 실시되는 러시아의 박스마케팅은 강릉, 부산, 안동 등 관광거점도시 홍보에 초점을 맞춘다.
공사 모스크바지사는 회원수 250만명을 보유한 러시아 최대 전자상거래 온라인쇼핑몰 오존과 협업해 오존의 여행 사이트에 랜딩페이지를 제작, 별도 인스타그램 스토리기능 필터를 활용한 증강현실 이벤트가 진행되며 이벤트 참가자를 대상으로 K-박스를 제공한다.
이밖에 호주에서는 지난 3월 호주 前 국가대표 스키선수인 Lydia Lassila가 출연해 언박싱 이벤트가 이루어졌고 여행용 캐리어, 한국식품, 태극선 부채, 한국관광 증강현실 AR스티커, 한국관광 가이드북 등의 콘텐츠를 소개했다.
캐나다, 영국, 독일에서도 한국 전통음식 소개, 사찰음식 라이브 클래스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K-박스 이벤트가 상반기 중 준비되고 있다.
공사 김종숙 구미대양주팀장은 “원거리 시장인 미국과 유럽, 호주에서 한국 관련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포스트코로나 시대 한국관광에 대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사업이 K-박스마케팅”이며 “공사 SNS 채널 및 현지 네트워크,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소비자 대상 홍보 도달량은 약 2천만 건에 이를 것”이라 예상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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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손에 사랑 담는 방법, 알려드립니다.
강동구, 손에 사랑 담는 방법, 알려드립니다.
[피디언] 강동구가 청각·언어장애인의 복지증진과 일반인의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운영하는 ‘찾아가는 사랑의 수어교실’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2002년 주민 교육프로그램으로 시작한 수어교실은 2012년부터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 운영을 위해 강동구수어통역센터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
수어교실은 지역주민들이 원하는 시간에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간 및 야간으로 나눠서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내 복지기관 및 공공기관, 단체 등에 찾아가는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별도로 강동구청 직장어린이집에서 어린이 수어교실도 운영하고 있다.
야간 초급반 과정은 오는 4월 27일부터 11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에, 주간 초급반 과정은 4월 29일부터 11월 11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에 강동구수어통역센터 교육실에서 열린다.
수강생들은 수료 전 강동수어페스티벌에 함께 참여해 공연을 준비하고 발표하며 수어와 청각·언어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또, 수어교실 수강 후에는 수어봉사단 활동으로 연계해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수어는 청각·언어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는 첫번째 단추”며 “사랑의 수어교실에 참여해 손으로 마음과 마음을 잇는, 아름다운 수어를 배워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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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가족 웃음꽃 피우는 '중구 건강운동교실'
장애인 가족 웃음꽃 피우는 '중구 건강운동교실'
[피디언] 중구가 이달 초부터 발달장애인과 정신질환자를 위한 비대면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발달장애인 건강운동교실'은 중림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이용하는 발달장애인 7명을 대상으로 오는 6월까지 매주 1회 실시된다.
ZOOM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하되, 발달장애인은 센터 내부에 마련된 대형 화면을 바라보며 동작을 따라하고 이를 사회복지사들이 보조한다.
근력 밴드, 짐볼, 폼롤러 등 다양한 소도구를 활용해 인지기능 또한 함께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다.
중구 구립 중림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서 3년간 근무해온 김 모 사회복지사는 "코로나 이후 신체활동을 전혀 할 수 없어서 장애인뿐만 아니라 이들을 돌보는 가족들도 많이 답답해했다"며 "중구 건강운동교실에 참여한 이후부터 센터를 찾는 날만큼은 장애인과 보호자 표정이 부쩍 밝아졌다"고 말했다.
김 씨는 "요즘은 센터 장애인들과 함께 운동교실이 있는 목요일을 손꼽아 기다린다"고 덧붙였다.
정신질환자를 위한 비대면 운동프로그램 '건강터치 스마일링'도 지난 6일 첫 문을 열었다.
조현병, 우울증 등 정신질환을 겪고 있는 중구건강복지센터 이용자 6명이 대상이며 매주 화요일마다 1시간씩 ZOOM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각자 집에서 사전에 전달받은 필라테스링, 스텝박스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운동에 참여한다.
한 달에 1번 간호사, 영양사, 치위생사 등 전문의료 인력이 건강한 식단구성과 만성질환 예방법, 구강관리법 등 전반적인 신체건강도 함께 지도한다.
중구청 관계자는 그간 다수의 정신건강 프로그램은 상담이나 미술·음악치료 같이 정적인 활동에 편중돼 있었다며 신체활동이 우울감 해소와 신경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만큼 대면 활동이 가능해질 때까지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코로나 시기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체감하는 삶의 불편은 이루말할 수 없이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애인 지원책으로 신체·정신적 조건에 따라 차별을 겪지 않고 모두가 함께 행복한 도시 중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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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바닷속 해면동물, 생물도감으로 생생하게 본다
독도 바닷속 해면동물, 생물도감으로 생생하게 본다
[피디언]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2019년부터 2020년까지 독도와 울릉도 연안 해역에 서식하는 대형 무척추동물인 해면동물의 조사현황을 다룬 생물도감 ’독도의 무척추동물 IV. 해면동물’을 발간했다.
중세 유럽에서 목욕 등의 생활용품으로 활용되었던 해면동물은 몸체의 구조적 특성 때문에 다양한 생물에게 서식지를 제공하며 우리나라에는 400여 종이 보고되어 있다.
이번 생물도감에는 현장 조사에서 확인된 총 35종의 해면동물에 대한 명칭, 형태, 생태, 표본, 분포 등 주요 생물정보가 수록됐다.
또한 수중 생태사진, 표본 사진뿐 아니라 해면동물의 종을 식별하는데 중요한 골편을 광학 및 전자 현미경 사진으로 수록해 학술적 활용도를 높였다.
골편 : 해면동물의 몸체를 지탱하는 규질 또는 석회질 성분의 미세한 뼛조각 특히 독도디시디해면, 독도스미노해면, 울릉해변해면, 나팔해면류 등 총 13종류의 해면동물은 이번 조사를 통해 독도와 울릉도 주변 해역에서 신종 또는 고유종으로 발견되어 그 실체를 밝히기 위한 과학적인 심층 연구가 추진될 예정이다.
독도와 울릉도 해역에는 그동안 30종의 해면동물이 출현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지만, 이번 도감 발간을 위한 조사 과정을 통해 28종이 추가되어 독도 주변 해역의 해면동물은 총 58종으로 늘어났다.
‘독도의 무척추동물 IV. 해면동물’은 이달 말부터 국내외 주요 도서관, 연구기관, 관계 행정기관 등에 배포될 예정이며 그림파일 형태로 국립생물자원관 누리집으로도 공개된다.
배연재 국립생물자원관장은 “독도의 생물다양성 현황을 파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며 이번 도감이 독도 주변의 해면동물에 대한 다양성을 이해하는 좋은 참고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