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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제41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장애인 단체 등 방문
포천시, 제41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장애인 단체 등 방문
[피디언] 포천시는 지난 20일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반월아트홀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온라인 접수를 통해 58명을 선정해 간소하게 진행했다.
기념식에서는 평소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봉사를 실천하는 장애인 유공자 14명을 선발해 표창을 수여했으며 코미디언 강사 이홍렬 씨의 힐링강연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조금이나마 치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박윤국 포천시장은 기념식 후 신북면 소재 장애인단체 및 시설 3개소를 방문해 장애인의 날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박윤국 시장은 “장애인들이 차별받지 않고 사회 일원으로 당당히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며 “코로나19로 어렵고 힘든 시기이지만,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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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상록장애인복지관, 장애인 위한 ‘상록잇츠’짜장밥 배달
안산시상록장애인복지관, 장애인 위한 ‘상록잇츠’짜장밥 배달
[피디언] 안산시는 상록장애인복지관에서 2021년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장애인들에게 ‘상록잇츠’ 짜장밥을 배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상록장애인복지관과 안산시자원봉사센터 기업봉사단이 함께 마련해 전날 진행된 행사는 2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조리한 짜장밥과 즉석식품 등 후원품을 복지관을 이용하는 지역사회 장애인과 가족 250명에게 전달됐다.
강기태 안산시상록장애인복지관장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지역 내 장애에 대한 인식개선을 확산하고 장애인 당사자와 이웃 누구나 편하게 어울려 사는 마을, ‘장애인 친화마을’을 함께 만들어 가고자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복지관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며 “장애인의 날에 전해진 이웃에 대한 애정으로 따뜻한 봄이 온 것을 느꼈다”며 “편견 없이 누구나 편하게 어울려 사는 마을을 이룰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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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구 서울시의원, 서울시립대학교 감사패 수상
황인구 서울시의원, 서울시립대학교 감사패 수상
[피디언] 황인구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이 19일 서울시립대학교 서순탁 총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황 의원이 서울시의회 남북교류협력지원특별위원회 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교육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면서 서울시립대학교의 교육환경 개선과 ‘2020 한반도 미래도시협력네트워크 포럼’ 개최 등 남북교류협력 기반 조성 사업 등에 전폭적인 지원을 한 바를 인정받아 수상이 결정됐다.
특히 황인구 의원은 코로나19를 대비한 비대면 수업 장비 지원과 서울학연구소 학술연구지원 등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왔고 서울학연구소 내 한반도산학협력연구센터가 추진하는 여러 사업에 서울시의회 남북교류협력지원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에 대해 황인구 의원은 “고등교육 분야에서 공공성의 기준을 제시해 온 서울시립대에서 감사패를 수여받게 되어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히고 “‘시대정신과 미래가치를 선도한다’는 비전처럼 서울시립대가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통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 장기화, 저출산·고령사회 진입 등 우리 서울이 직면한 과제들이 많은 상황에서 서울시립대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도시과학빅데이터·AI연구소 개소와 같이 다양한 시도를 전개하고 있는 서울시립대가 서울을 테스트베드로 해 시정 전 분야에서 시민 행복을 위해 역할을 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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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현 용산구청장, 친환경 유용미생물 복합기 시연
성장현 용산구청장, 친환경 유용미생물 복합기 시연
[피디언] 성장현 서울 용산구청장이 20일 구청사 후문에서 열린 친환경 유용미생물 복합기 시연회에 참석했다.
EM 복합기는 지름 0.9m, 높이 1.8m 크기로 효모, 유산균, 누룩균, 광합성세균, 방선균 등 유용 미생물 80여종을 모아 배양하는 기기다.
구는 지난 19일부터 EM 발효액 무상 보급을 시작했다.
발효액이 필요한 주민은 매주 월~수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현장에서 받아 가면 된다.
용기는 따로 지급하지 않는다.
개별적으로 2리터 들이 페트병을 준비해야 한다.
회당 1.8L, 1인당 3병까지 이용할 수 있다.
발효액 생산량은 주당 500L다.
공급량 소진 시 미생물 배양 준비기간을 거쳐 다음 주 월요일 공급을 재개한다.
수요량 추이에 따라 구는 배양·공급주기를 적절히 조정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성장현 용산구청장 외 신규 위촉된 구 환경정책위원 3명이 함께했다.
구 환경정책위원은 18명으로 구 환경정책에 대한 자문을 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EM 발효액은 화초 키우기, 냉장고·신발장 청소, 머리 세정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며 “EM 활용률 향상을 위해 다음달부터 그린리더 육성 교육도 병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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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정책 소통의 장 마련
인천시의회, 정책 소통의 장 마련
[피디언] 인천광역시의회에서 의원들의 정책연구·개발로 이뤄진 다양한 연구 활동을 통해 인천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장이 열린다.
인천시의회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29가지 주제로 토론을 펼치는 ‘2021정책소통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8대 시의회에서 시작돼 올해로 3회째를 맞이했으며 지난해 10월에 열렸던 두 번째 행사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방의회 혁신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렇게 인천시의회 정책소통 페스티벌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인천시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4월로 앞당겼고 개최기간도 2일에서 5일로 늘렸다.
이는 시의원들로 구성된 의원연구단체가 14개에서 20개로 증가했고 참여기관도 확대됐기 때문이다.
또 지난해는 의원연구단체와 인천연구원이 공동 주관했으나, 올해는 인천연구원과 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 소속 9개 기관이 참여한다.
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는 인천연구원이 사무국이고 지역 내 공사·공단·출연기관 중 정책연구 기능이 있거나, 연구수요가 있는 15개 기관들이 공동연구, 공동학술행사 등을 실시하는 협의체 기구다.
무엇보다 인천시의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총 29개 토론회를 5일간 오전과 오후로 최대한 분산해 개최하는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안전한 행사로 개최되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더 많은 시민들이 토론회에 참석해 함께 담론을 이어갈 수 없어 아쉽지만, 연구 활동에 그치지 않고 정책실현을 위한 시 집행부, 전문가 등 관련기관들과 의견을 교환하며 정책제안을 공고히 하는 과정을 ‘정책소통 페스티벌’이라는 시스템을 통해 시의회가 만들어 나간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시의회 본관 중앙홀에는 의원연구단체별로 의원들의 의지와 신념을 들여다 볼 수 있다.
그 내용으로는 ‘시민과 함께한 30년 발자취 시민중심 지방자치와 균형발전의 새로운 시작’, ‘골목 상권에서 시작하는 원도심 균형발전’, ‘더불어 자라나는 아이들을 꿈꾸다’, ‘불평등과 기후위기 시대에서 정의로운 전환 시대로’, ‘인천형 콘텐츠 어디로 가야 하는가?’, ‘무상급식·무상교복 문제점? 우리가 해결한다’, ‘더불어 함께 잘 사는 세상의 꿈 자치분권의 꿈이다’등 다양한 지역 현안과 연구과제들이 현수막으로 걸려 있어 의회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신은호 의장은 “의원들이 의원연구단체 활동을 통해 관심분야에 대해 폭넓게 연구하는 문화가 의원들 사이에 정착됐다”며 “인천시의회 의원들은 3개까지 의원연구단체 활동을 할 수 있어 37명 시의원 전부 의원연구단체 활동을 할 정도로 열정적인 연구 활동을 하는 동료의원들에게 격려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지역 내 연구기관들의 토론회 참여로 다양한 기관들의 목소리도 토론회에 반영이 됐으니 인천시의원들이 연구하는 의회, 소통하는 의회를 구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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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촌리 꽃길 가꾸기 및 환경정화 활동 실시
양촌리 꽃길 가꾸기 및 환경정화 활동 실시
[피디언] “대신면 양촌리에서 4월 20일에 마을길 꽃 식재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양촌리 마을주민들과 이항진 여주시장, 박시선 의장, 연순흠 대신면장, 서도원 이장협의회장, 대신농협조합장 임광식, 농협유통 대표이사 정연태와 임원진 20여명, 한강유역청 직원들이 참석해 밭에 방치되어있는 폐비닐 수거와 마을 안길에 꽃을 식재했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마을의 꽃밭을 가꾸는 것처럼 마음의 꽃을 가꿀 수 있도록 실천해주신 양촌리 마을주민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대신면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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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제41회 장애인의날 기념 유공자 표창
여주시, 제41회 장애인의날 기념 유공자 표창
[피디언] 여주시는 2021년 4월 20일 오전 9시 여주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제41회 장애인의날 기념해 장애인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이항진 여주시장을 비롯해 장영애 여주시장애인단체연합회장, 한성재 경기도지체장애인연합회 여주시지회장, 서규적 한국농아인협회 여주시지회장, 윤흥섭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여주시지회장, 조정오 여주시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장과 표창수상자 10명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당초 여주시장애인단체연합회가 주관하는 장애인의날 기념식 등 관련 행사가 취소되어 유공자에 대한 표창으로 간소화된 시상식에서 여주시 이항진 시장은 “영예로운 상을 받은 장애인복지 유공자 여러분께 축하를 드린다”, “코로나19만 아니었다면 장애인 가족 여러분과 풍성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는데 아쉽지만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주시장애인단체 장영애 연합회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시는 여주시와 이항진 시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코로나19로 전국민이 어렵지만 그 중에서도 몸이 불편한 장애인 가족들이 소외되고 힘들어 하지 않는지 더 세심하게 살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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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백석리 공군사격장 소음 2차 측정 실시
여주시청
[피디언] 여주시는 백석리 공군사격장 주변 군소음 피해 보상의 근거로 활용될 소음측정을 4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소음보상법은 군용비행장 및 군사격장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방지하고 피해보상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2020년 11월 27일 제정되어 시행 중에 있다.
여주시 소음 측정 지점은 마을이장 및 전문가로 구성된 주민대표단이 민원이 발생되는 지역, 민원발생 가능성이 있는 지역 등 15곳을 선정했다.
지난해 11월 23일부터 30일까지 실시된 1차 측정 결과와 이번 2차 결과를 바탕으로 소음 영향도 확정 전 전문기관 검증 절차를 거쳐 올해 말 소음대책지역을 지정·고시하는데 활용된다 소음영향도 조사를 바탕으로 소음대책지역이 12월 확정되면 해당지역 주민들은 2022년부터 보상금을 지급받게 되며 피해주민들이 소송을 제기하지 않아도 보상금을 지급 받을 수 있다.
여주시 관계자는 “백석리 공군사격장이 1957년 설치되어 60년 넘게 소음으로 인한 피해를 받고 있는데 정당한 보상이 실현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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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민간위탁 개선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여주시, ‘민간위탁 개선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피디언] 여주시는 지난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재성 부시장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여주시 민간위탁 개선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여주시의 민간위탁 시설 및 위탁 사무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진행해 문제점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종합적 개선방안을 제시할 목적으로 연구를 진행한다.
용역사의 과업내용과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 이후 소관 부서별 민간위탁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있었으며 특히 표준협약서 성가평가 지표 개발 등 실효성 있는 운영 방안을 제시해 줄 것을 제안했다.
지재성 부시장은 “공공서비스의 한 분야인 민간위탁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여주시 민간위탁 제도의 합리적 개선방안을 마련해 시민들이 만족하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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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제8대 후반기 의장단 현충탑 참배
안양시의회, 제8대 후반기 의장단 현충탑 참배
[피디언] 지난 19일 제8대 안양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최우규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 등 6인은 20일 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참배하고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현충탑참배에는 최우규 의장, 박정옥 부의장, 윤경숙 의회운영위원장, 이은희 총무경제부위원장, 최병일 보사환경위원장, 김경숙 도시건설위원장이 함께해 분향 및 헌화했다.
최우규 의장은 "조국과 민족을 위해 생을 바친 호국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가슴에 새겨 시민을 섬기고 의회다운 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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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희 군포시장, 지역공동체 산본1동 행복마을관리소 방문
한대희 군포시장, 지역공동체 산본1동 행복마을관리소 방문
[피디언] 한대희 군포시장은 4월 20일 산본1동 행복마을관리소를 방문해, 지역공동체를 중심으로 하는 주민간 신뢰기반의 지역문제 해결과 민관협력사업 확대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대희 시장은 “행정력이 미치기 힘든 사각지대에서 취약계층 돌봄서비스 지원과 환경정화활동 등을 행복마을관리소의 마을지킴이들이 잘 수행해줘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 시장은 행복마을관리소 운영현황과 지역 내 필요한 행정수요 등을 보고받은 후 “지역문제 해결에 필요한 정책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다만, 쓰레기 무단투기와 주차문제 등의 해결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주민들간의 신뢰가 중요하다”며 지역공동체를 중심으로 하는 주민신뢰 기반의 지역문제 해결을 강조했다.
산본1동 마을지킴이 활동가들은 “내 지역과 이웃의 문제가 나로 인해 해결되는 모습을 보면서 삶의 보람과 의미를 느끼고 있다”며 마을지킴이 활동 소감을 전했다.
한 시장의 이날 방문은 시의 ‘찾아가는 이동시장실’ 현장방문 형식으로 이뤄졌으며 권연순 군포시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 지원센터장과 산본1동 행복마을관리소의 마을지킴이 활동가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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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위, 취나물 등 총 4건 잔류농약 기준 초과
식품의약품안전처
[피디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3월 22일부터 4월 6일까지 전국의 시장, 마트 등에서 유통·판매 중인 봄철 다소비 농산물 322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머위, 취나물 등 4건에서 허용된 잔류농약 기준보다 높게 검출됐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봄철 국민들이 즐겨 섭취하거나 농약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한 이력이 있었던 품목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수거·검사를 실시했고 검사결과 취나물, 머위, 참나물, 미나리 등 4종에서 다이아지논 등 농약성분이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해 검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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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합 제품에 대해서는 관할 행정기관에서 폐기 등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생산한 생산자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고발 조치 등과 더불어 관계기관에서 농산물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농산물은 깨끗한 물에 일정 시간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씻어내기만 해도 흙이나 잔류농약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계절·시기별로 국민들이 많이 섭취하는 농산물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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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보랏빛 보물 ‘군소’ 주의보
바다의 보랏빛 보물 ‘군소’ 주의보
[피디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5~7월이 제철인 ‘군소’를 조리, 섭취할 경우 독성이 있는 내장과 알을 반드시 제거하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바다달팽이라 불리며 우리나라 연안 전지역에 분포하는 연체동물 군소는 머리에 뿔이 달린 듯한 독특한 생김새로 예능 프로그램이나 동영상 등에서 종종 모습을 보이다.
수온이 오르는 봄부터 여름까지 몸집이 20~30cm 전후로 커지고 맛도 가장 좋다고 알려져 있으며 주로 삶아서 먹는데 쫄깃한 식감과 쌉싸름한 맛에 독특한 향이 특징이다.
군소는 먹이인 미역이나 파래 등 해초가 무성한 바위 주변에서 주로 서식하는데 암수 한몸인 자웅동체로 번식력이 뛰어나 약 1억개의 알을 낳으며 위급상황에는 보라색 색소를 뿜어내어 자신을 보호한다.
군소의 내장과 알에는 디아실헥사디실글리세롤diacyl hexadecylglycerol과 아플리시아닌Aplysianin이란 독성 성분이 들어 있어, 이를 제거하지 않고 섭취할 경우 구토와 복통, 현기증, 황달 증상이 나타나고 간혹 급성 알레르기 반응이나 독성 간염 등을 유발할 수 있다.
군소의 독성성분은 가열해도 제거되지 않기 때문에 직접 조리하는 경우 내장과 알, 보라색 분비물을 반드시 제거하시고 음식점에서 조리되어 있는 군소를 섭취할 경우에는 완전히 제거되었는지 확인해야 한다.
식약처는 “내장과 알을 제거하면 군소의 독에 의해 발생하는 사고를 충분히 예방할 수 있으므로 올바른 손질법을 준수하고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인근 병원을 방문해 진료 받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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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학교·학원 코로나19 방역대응 강화 조치 발표
교육부
[피디언] 교육부는 4월 21일부터 3주간‘전국 학교·학원 집중방역기간’으로 정하고 서울특별시교육청 소속 학생 및 교직원 중 희망자 등을 대상으로 PCR 선제검사를 시범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방안은 최근 들어 전국적으로 하루 평균 약 600명 이상의 확진자 발생이 지속되고 있고 다양한 경로를 통해 학교와 학원에서도 집단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전국적으로 보다 엄중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결정됐다.
교육부는 최근 학생·교직원 감염 증가 상황과 관련해 지난 4월 15일 전문가 회의를, 4월 18일에는 교육부장관-방대본부장 회의를, 4월 20일 전국시도교육감 회의를 개최해 다양한 방역강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그 결과, 지금까지 추진해 온 학교방역체계는 유효했다고 판단했고 교육기관 구성원 모두가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잘 숙지하고 충실히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며 PCR 진단검사에 대한 교직원들의 접근성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반영했다.
3주간의 집중방역기간 운영에 따라 전국 학생 및 교직원들이 다음에 제시된 5대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토록 집중적으로 강조해 감염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각급학교에서는 학교 구성원 경각심 고취 유증상자 관리 학교 환경관리 학교 안팎 생활지도 외부 강사 의심증상 모니터링 강화 가정 내 예방 홍보를 집중적으로 추진토록 하고 교육부에서는 학생·교직원 및 학부모들의 협조를 구하기 위해 교육부장관 서한문 발송, 누리집 또는 자가진단앱 공지사항 등을 통해 홍보자료를 안내할 예정이다.
학원에 대해서도 방역점검단 운영 방역수칙 홍보 자가진단앱 사용 활성화 감염자 발생 사례 공유를 추진한다.
교육부는 중대본의 정부합동점검 운영 결정에 따라, ‘교육기관 현장점검단’을 운영하며 유초중고와 대학, 학원 등 교육부 소관 교육시설에 대한 점검단을 조직했고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점검단의 단장을 맡아 6월 하순까지 비상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기관 현장점검단’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부·교육청은 ‘학교일상회복지원단’, 교육부·대학은 ‘대학 방역 관리 전담팀’을 통해 각급 학교에 대해 주기적으로 집중 점검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학원의 경우, 정부는 집단감염 우려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학원 현장점검반’ 및 ‘정부 방역 합동점검단’을 운영해 방역수칙 이행 여부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학원단체는 자체적으로 구성한 ‘학원 자율방역단’ 운영을 통해 방역점검을 자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무증상 감염 등 원인을 알 수 없는 감염이 늘어난 것과 관련해 학생·교직원들의 PCR검사 접근성을 높여 감염자 조기발견 및 추가 전파 차단을 위해 현재 시행하고 있는 방역당국의 검사와는 별개로 서울지역은 우선 시범적으로 초·중·고등학교의 학생·교직원을 대상으로 선제적 PCR 검사도 5월 초부터 운영할 계획이며 그 외 지역은 시범사업 결과에 따라 확대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교육부는 중대본과 협의를 실시하고 구체적 시행체계와 매뉴얼을 방대본과 공동으로 마련해 교육청 및 지역방역당국에 안내할 예정이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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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성하, tvN ‘나빌레라’에서 보여준 가슴 뭉클+애틋한 현실 부성애
사진: 나빌레라 방송화면 캡쳐
[피디언] 배우 조성하가 겉은 무뚝뚝하지만 속내는 따뜻한 현실 아버지의 정석을 보여줬다.
조성하는 1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나빌레라’9회에서 송강의 아버지 ‘이무영’ 역으로 등장했다.
이날 조성하는 교도소 출소 후 계속 머물렀던 대천에서 서울로 잠시 올라왔다.
부상으로 인해 콩쿠르 출전까지 포기한 아들의 얼굴을 보기위해 서프라이즈로 집을 찾은 것. 집에서 그를 보고 놀란 아들을 본 것도 잠시, 따뜻한 삼계탕을 요리해 먹이며 아버지의 참된 사랑을 보여줬다.
두 사람 사이에 많은 말이 오가진 않았지만, 이전과 다른 따뜻한 분위기가 오갔다.
송강은 조성하에게 목욕탕은 갔었는지 물었고 조성하는 곰곰히 생각하다 아주 어릴 때임을 떠올려 그간 부자 사이가 얼마나 소원했는지를 암시했다.
조성하는 자신을 불편하게 느낄 수 있는 아들을 위해 당일 대천으로 내려가려 했으나, 송강이 붙잡자 하룻밤 자고 가기로 했다.
둘은 다음날 서로 웃으며 헤어져 서먹했던 모습과 달라진 것이 보였다.
또한 조성하는 다음 날 방송된 10회에서 아버지로서 역할에 충실하고자 했다.
송강을 때린 이가 고교 축구제자 김권임을 알게 되자, 직접 찾아갔다.
김권의 원망과 비아냥거림에도 온 마음을 다해 사과했다.
그리고 왜 과거 시합에서 김권이 빠져야했는지, 진심을 털어놓으며 “미안하다.
다 내 잘못이야. 근데 이런 말 어떻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아직 안 늦었어. 다시 시작해도 돼. 너 재능있었어”고 말했다.
미안하다고 계속 말하며 진심을 전했다.
과거 조성하는 고교 축구부 감독이었지만, 김권과의 의견대립, 축구부 폭행사건에 휘말리면서 모든 걸 잃게 되며 내면의 변화를 겪은 인물이다.
조성하는 자신 때문에 같이 피해입은 아들에게 다가가고 싶지만, 미안한 마음에 그러질 못했고 이제서야 조금씩 손을 내밀고 있다.
여기에 송강 역시 박인환과 함께하는 동안 한 층 성장하면서 부자사이가 극적으로는 아니지만, 이들만의 방식으로 가까워지게 됐다.
조성하는 수더분한 스타일과 차분한 말투로 ‘무영’역할에 녹아 들었고 기존 악역 이미지를 잊게 만드는 선한 분위기로 아련함과 애틋함을 실감나게 그려냈다.
극 종영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훈훈한 가족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1-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