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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 마을 찾아가는 '우리마을 건강지킴이'건강프로그램 운영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관내 30개리 마을을 대상으로 3월 9일부터 8월 초까지 우리마을 건강지킴이 사업을 추진한다.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한 우리마을 건강지킴이 사업은 매년 30개리 마을을 대상으로 주민들의 올바른 건강지식 습득과 생활 속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심뇌질환예방, 금연, 영양, 운동 등 총 4회에 걸친 체계적인 건강교육을 통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건강증진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주민들의 신체 활동량을 높이고 마을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주민 참여형 건강체조 프로그램을 5회 운영한다.체조 프로그램은 주민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동작으로 구성해 신체활동 부족을 해소하고 노년의 건강증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우리마을 건강지킴이'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생활습관을 형성하길 바라며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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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면 자율방재단, 봄철 건조기 대비 산불 예찰 활동 실시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다산면 자율방재단은 3월 8일 단장 및 방재단원 10여명이 참여한 참여한 가운데 다산면 산림 인접 지역 일원에서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예찰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다산면 자율방재단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주요 등산로 및 산림 연접지를 중심으로 입산자 화기물 소지 및 산불 예방 홍보를 중점적으로 실시했고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불법 소각 행위 계도 활동도 병행 했다.이대원 다산면 자율방재단 단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큰 만큼, 사전 예방을 통해 안전사고를 막고 우리의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단원들과 합심해 예찰 활동에 혼신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종백 다산면장은 "바쁜 시기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주민의 안전과 산불 예방을 위해 힘쓰신 단장 및 방재단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재난을 예방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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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6년 경상북도 평생교육이용권' 신청 접수… 1인당 35만원 지원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군민의 자아실현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고령군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평생교육이용권이란 학습자의 학습요구에 따라 자율적으로 학습 활동을 결정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제공하는 이용권 사업이며 경북 도민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와 자아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고령군 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노인, 장애인, 디지털 소외계층 등 총 68명이다.본 사업은 한국장학재단 국가장학금과 중복 수혜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NH농협채움카드를 통해 1인당 35만원의 포인트가 지급되며 이는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 및 관련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신청 방법은 대상별로 상이하다.일반 대상자는 '경상북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장애인은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가족행복과 평생교육팀을 방문해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이용권 사용이 가능한 온 오프라인 교육기관 목록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평생교육 이용권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자아실현을 돕는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계층별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사각지대 없는 '평생학습도시 고령'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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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9개사 모집
영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9개사 모집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청년창업지원센터가 오는 4월 8일까지 입주기업 9개사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45세 이하로 영천시에 거주하거나 영천시로 이전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입주기업은 1차 서면평가와 2차 대면평가, 3차 사업운영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최종 선정된 기업은 4월 말 입주 계약 체결 후 5월 초 센터에 입주하게 된다.센터의 입주 공간은 4인실 2개소, 2인실 6개소, 공유오피스 1개소로 구성돼 있으며 선정 기업은 1년간 업무공간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다.또한 센터에서 제공하는 역량강화 프로그램, 창업전문가 멘토링, 창업교육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기업 성장에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이재현 센터장은 “관내 청년 창업가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창업 관련 정보 제공과 투자 컨설팅 등 맞춤형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성장 가능성을 갖춘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입주기업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 홈페이지 또는 센터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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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쉼터 운영
영천시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쉼터 운영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의 증상 악화를 예방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치매환자쉼터 ‘힘을 뇌 교실’운영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대상자는 센터에 등록된 경증치매환자 15명으로 매주 월 수요일 회기당 3시간씩 50회기 과정으로 9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은 미술 원예 신체 인지자극 활동 등으로 구성됐으며 전문적인 콘텐츠를 통해 환자의 잔존기능을 유지하고 사회적 고립을 막는 데 중점을 뒀다.아울러 지역자원과 연계해 농촌교육농장으로 지정된 임고면 별빛농부체험농장을 주 1회 방문해 텃밭 가꾸기와 채집활동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기능 유지와 심리적 치유를 도모할 계획이다.박선희 보건소장은 “‘힘을 뇌 교실’이 치매환자분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가족들에게는 잠시나마 휴식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치매환자와 돌봄 가족이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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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에 체류하면서 귀농 귀촌 준비하세요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10일 자양면 보현리에 위치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 ‘체류형 농업창업교육’제7기 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제7기 과정에 입교한 귀농 귀촌 희망 도시민 14세대는 이날 입교식을 시작으로 9개월간 거주하며 개별 텃밭에서 다양한 작목을 키워보고 직접 기른 농산물을 수확하는 등 농촌의 삶을 체험할 예정이다.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는 귀농 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9개월간 가족과 함께 생활할 수 있는 주거 공간과, 영농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텃밭을 제공하는 교육시설이다.또한, 농업 이론 교육 및 실습, 현장 견학, 지역 융화 프로그램 등 맞춤식 교육과 지역 밀착형 농촌 체험을 제공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예비 귀농인들이 체류형 농업창업교육을 통해 귀농 과정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의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길 바란다”며 “귀농 후에도 영천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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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고경농협 단포지점 내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경농협 단포지점 내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신규 설치는 마을 간 이동거리가 긴 지역적 특수성으로 인한 행정 접근성 문제를 해소하고 고령자와 농업인의 방문이 많은 농협에서 금융업무와 관련된 행정서류를 보다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도록 공공서비스 개선 방안을 검토해 추진됐다.특히 시는 고경농협과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협약 체결을 통해 기기 운영 관리는 물론, 시민들이 행정복지센터와 농협을 이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여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상호 협의했다.고경농협 단포지점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이며 주민등록등 초본, 토지대장, 국세 및 지방세증명서 등 부동산 등기사항증명서를 제외한 민원서류는 모두 발급 가능하다.한편 영천시는 이번 신규 설치로 총 25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한다.시청 민원실, 경주세무서 영천지서 영남대학교 영천병원, 영천역, 육군3사관학교, 농업기술센터, 차량등록소 및 각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되어 있으며 시청 민원실 옥외부스와 영남대학교 영천병원은 24시간 연중 운영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신규 설치를 계기로 지역 주민의 민원 편의성과 행정 접근성도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다양한 민원편의 시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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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경상북도 및 영천시 사회조사' 실시
영천시, '2026년 경상북도 및 영천시 사회조사' 실시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11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경상북도 및 영천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회조사는 경상북도와 영천시가 공동으로 실시하며 시민들의 삶의 질과 생활환경, 사회적 인식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통계조사다.조사 결과는 향후 지역 맞춤형 정책 수립과 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조사 대상은 영천시 내에서 표본으로 선정된 약 900여 가구이며 해당 가구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조사가 진행된다.조사는 영천시에서 선발한 조사요원이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조사표를 기반으로 면접 방식으로 실시한다.이번 사회조사는 시민들의 다양한 생활 영역을 폭넓게 파악하기 위한 12개 부문 49개 문항으로 구성돼 있다.주요 조사 내용은 주관적 행복 수준 가구와 가족 관계 주거 및 생활환경 지역산업에 대한 인식 건강 상태 및 건강관리 안전 문화 여가 활동 교육 교통 정보통신 이용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 전반에 대한 사항이다.이를 통해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하는 생활 여건과 정책 수요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조사는 시민들의 삶의 만족도와 행복 수준 등 주관적 인식과 생활 체감도를 함께 조사함으로써, 단순한 통계 수치를 넘어 시민들이 실제로 느끼는 삶의 질을 반영하고 정책 수립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한편 영천시는 원활한 조사 진행을 위해 조사요원에 대한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조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안전과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모든 조사요원은 공식 방문증을 패용한 상태로 가구를 방문하게 되며 시민들은 조사요원 방문 시 방문증을 확인한 후 조사에 응답하면 된다.또한 이번 사회조사를 통해 수집되는 모든 정보는 통계법에 따라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으며 조사 과정에서 확인되는 개인정보는 엄격한 보안 절차에 따라 철저하게 관리 보호된다.개별 가구나 개인의 정보는 외부로 공개되지 않으며 모든 조사 결과는 통계적으로만 처리되어 활용된다.시 관계자는 “사회조사는 시민들의 실제 생활 여건과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기초자료”며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의 응답 하나하나가 향후 영천시 정책과 행정서비스 개선에 큰 도움이 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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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완산동 직원 통장협의회, '윷놀이 한마당' 행사로 화합과 결속 다져
영천시 완산동 직원 통장협의회, '윷놀이 한마당' 행사로 화합과 결속 다져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완산동 직원과 통장협의회는 지난 9일 완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윷놀이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직원과 통장 간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통장과 직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산동장의 주관으로 2개 팀을 이뤄 열띤 응원 속에 윷놀이 경기를 진행했다.이외자 통장협의회장은 “그동안 통장과 직원 간의 화합 행사가 없어 아쉬움이 많았는데, 완산동에서 이번 행사를 직접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오늘을 계기로 직원과 통장이 더욱 단합해 앞으로 행정 조력자로서의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무현 완산동장은 “이번 행사에 통장님들께서 빠짐없이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통장과 직원은 신도시 완산동의 발전을 위해 함께 나아가야 할 주체인 만큼, 오늘 행사가 서로 단합하고 소통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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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립도서관, 시민 독서문화 확산 위한 '독서동아리 등록제' 연중 운영
경주시립도서관, 시민 독서문화 확산 위한 '독서동아리 등록제' 연중 운영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독서문화를 확산과 지역 내 독서모임 활동 지원을 위해 ‘독서동아리 등록제’를 연중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독서동아리 등록제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운영하던 독서모임을 도서관이 공식적으로 등록 관리하고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제도다.등록 대상은 경주시에 주소를 둔 성인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독서동아리로 독서를 목적으로 월 1회 이상 정기 모임을 갖는 비영리 동아리라면 신청할 수 있다.등록된 동아리는 신규 회원 모집 홍보 지원을 비롯해 독서동아리 지원사업 신청 자격 부여,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참여 기회 제공, 시립도서관 강의실 무료 대관, 도서 대출 권수 확대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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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처리 전문기업 ㈜에싸, 경주시장학회에 장학금 1천만원 기탁
수처리 전문기업 ㈜에싸, 경주시장학회에 장학금 1천만원 기탁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수처리 전문기업 에싸가 미래 경주지역을 이끌어 갈 인재 육성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장학금 1천만원을 경주시장학회에 기탁했다.에싸는 환경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투자를 통해 독자적인 수처리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환경기초조사를 비롯해 설계 시공 관리와 건축 토목 분야 안전진단 등 종합적인 환경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에싸는 지역 출신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 2013년부터 현재까지 경주시장학회에 총 5천2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윤영내 에싸 대표이사는 “가정 형편이 어려워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정진하는 지역 학생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과 이웃돕기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에싸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의 인재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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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문무대왕릉 성역화 사업' 본격 추진…수중왕릉 역사공간 조성
경주시, '문무대왕릉 성역화 사업' 본격 추진…수중왕릉 역사공간 조성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신라 제30대 왕 문무대왕의 정신을 기리고 역사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문무대왕릉 성역화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이 사업은 2017년부터 2027년까지 10년간 추진되며 총사업비 350억원이 투입된다.문무대왕릉 일대를 정비해 역사 문화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토지 및 건물 매입과 사적지 정비, 해안선 정비 등이 핵심이다.시는 토지 27필지와 가옥 및 점포 23호에 대한 보상을 추진해 대부분의 매입을 완료했으며 현재 관련 절차를 마무리하고 있다.또 보상 완료 지역에는 안전 펜스를 설치하고 주변 환경 정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앞서 시는 2020년 문무대왕릉 정비 기본계획을 변경 수립하고 2021년에는 문무대왕 유조비를 설치하는 등 해안 침식 정비공사를 시행했다.2024년에는 방문객 편의를 위한 주차장을 조성했으며 같은 해 경역 정비 설계도 완료했다.경주시는 올해부터 본격적인 경역 정비 사업을 추진해 공원과 탐방로 편의시설 등을 확충하고 해안 경관을 정비해 문무대왕릉 일대를 역사교육과 관광이 결합된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또 상가 이전에 따른 주민 생계대책으로 봉길리 일원에 특산물 판매장을 설치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하고 있으며 국가유산청의 현상변경 조건부 승인을 받아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문무대왕릉 성역화 사업은 신라의 해양 정신과 역사적 상징성을 되살리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지속적인 정비와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세계적인 역사문화 관광자원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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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의원"부산-여수-해남-광주 잇는'AI 고속도로'구축"
민형배 의원"부산-여수-해남-광주 잇는'AI 고속도로'구축"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이 부산과 광주를 잇는 'AI 데이터 고속도로'구축 계획을 10일 발표했다.민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미래 산업의 혈관이라 불리는 산업용 광케이블을 국가기간망으로 구축해 부산 여수 해남 광주를 잇는 초고속 데이터 네트워크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남부권 산업용 광케이블 국가기간망 조감도 부산 기장에서 여수 국가산단까지 산업용 광케이블을 설치해 국제 해저케이블 거점과 직접 연결되는 데이터 통로를 구축하고 해남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클러스터와 광주 AI 데이터센터를 하나의 데이터망으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민 의원은 이를 통해 여수 국가산단의 중화학 업체의 제조 공정 등 기존 제조업에 광주의 AI 기술을 접목해 제조 혁신을 추진하고 대규모 데이터센터 유치 기반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민 의원은 "전남 광주는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AI 집적단지라는 강점에도 불구하고 산업용 광케이블 인프라가 부족해 기업 유치에 한계가 있었다"며 "AI 데이터 고속도로가 구축되면 전남 광주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 등 글로벌 AI 클라우드 기업 유치 기반을 갖춘 첨단 산업 거점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이번 계획은 민 의원이 앞서 발표한 산업용 전기요금 '100원 시대'공약과 함께 전남 광주를 대한민국 남부권의 신산업 수도로 도약시킬 핵심 패키지 전략으로 꼽힌다.분산형 RE100 전력망을 통해 값싸고 품질 좋은 재생에너지를 공급하는 '에너지 고속도로'에 이어 초고속 데이터 인프라인 'AI 데이터 고속도로'까지 구축해 전남 광주를 글로벌 첨단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민 의원은 "에너지 고속도로와 AI 데이터 고속도로가 결합하면 전남 광주는 글로벌 기업들이 매력적으로 느낄 수밖에 없는 신산업의 요람이 될 것"이라며 "에너지와 데이터, 두 축의 신산업 인프라를 완성해 대한민국 산업 지도를 전남 광주에서 다시 그려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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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하천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정비
영양군,'하천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정비 (영양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은 하천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을 3월부터 한 달간 전수조사 후 환경 훼손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9월까지 불법 점용시설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하천의 본래 기능 회복과 집중호우 시 재해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하천구역은 물론 산림 계곡과 세천 구거를 포함한 사실상 하천 기능을 하는 모든 구역이 대상이며 특히 여름철 야영객이 많이 몰리는 수비면 본돈천 외 1개 하천을 중점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수시로 점검할 계획이다.단속 대상은 허가 없이 설치된 각종 시설물, 불법 상행위, 적치물 방치 등 무단점용 행위 전반으로 군에서는 점검 적발 후 기한 내 원상복구 명령에 따르지 않으면 관계 법령에 따라 엄정한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백인흠 건설안전과장은 "하천과 계곡은 국민의 소중한 공공자산이므로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적법한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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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오지마을건강사랑방'운영
영양군,'오지마을건강사랑방'운영 (영양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은 의료접근성이 낮은 오지마을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오지마을건강사랑방'을 운영하며 찾아가는 한방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오지마을건강사랑방'은 의료 장비가 탑재된 이동 차량을 활용해 한의사, 간호조무사, 운전직 3명이 한 팀으로 오지마을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에게 기초 건강검진과 한방 진료 등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군은 오는 3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주 3회 수비면 송하리를 비롯해 영양읍 화천1리 무창1리, 청기면 당리, 석보면 택전2리, 일월면 용화1리 등 6개 마을을 순회 방문할 예정이다.이번 오지마을건강사랑방에는 마을 주민 약 150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혈압 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진을 비롯해 건강 상담과 침 시술 등 한의과 진료를 제공한다.필요시 안동의료원 '찾아가는 행복병원'합동 진료와 치매안심센터 치매 선별검사 및 예방교육 등 다양한 보건사업과 연계해 주민 건강관리를 강화하고 있다.영양군 관계자는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오지마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안하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