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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중동 정세 대응 지역경제 점검… 비상경제 TF 가동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3월 10일 오후 3시, 시청 산격청사에서 ‘중동 상황 관련 지역경제 동향 점검회의’를 열어 중동 사태에 따른 지역경제 상황을 살피고 대책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대구정책연구원, 대구상공회의소, KOTRA 대구경북지원본부,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한국주유소협회 대구광역시회, 대구신용보증재단 등 민 관 연 12개 기관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대구정책연구원의 ‘중동 상황이 지역에 미치는 영향 분석 및 대응방안’발표를 시작으로 중동지역 진출 및 수출기업 동향 물류 운송 여건 등 무역 환경 전반 에너지 수급 및 가격 상황 유가 물가 상승에 따른 민생경제 대책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대구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중동 정세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중동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의 피해사항을 면밀히 파악해 경영안정자금, 수출 물류비와 보험비 지원 등 재정 투입 및 대체시장 발굴 지원 등을 검토하는 한편 원유와 가스 등의 에너지 수급 및 가격 상황을 수시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물가안정에도 주력한다.시는 ‘물가 모니터링단’을 운영해 주요 품목의 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부당 상행위 관리 감독도 강화한다.또한 물가 상승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가능성이 큰 만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소비진작 대책도 추진할 방침이다.한편 대구시는 미래혁신성장실장을 단장으로 한 ‘중동 상황 관련 비상경제대응 TF’를 구성해 지역 기업 지원, 민생물가 및 석유가격 안정화 등 중동발 위기에 따른 비상경제대응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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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V-파트너 대학생 자원봉사단' 400명 모집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대구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역사회 혁신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이끌어갈 ‘제10기 V-파트너 대학생 자원봉사단’참여자를 오는 3월 22일까지 모집한다.올해는 UN이 지정한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로 대구시는 이번 10기 활동을 통해 자원봉사 활동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한층 강화하고 글로벌 자원봉사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V-파트너 대학생 자원봉사단’은 2017년부터 운영된 지역 대표 대학생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4천여명의 대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해 왔다.대구 경북 소재 대학교 재 휴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3인 이상의 팀 단위로 신청 가능하다.선발된 단원들은 3월 27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10개월간 대구 전역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게 된다.주요 활동 분야는 연합 활동 대규모 자원봉사활동 국제대회 활동 등이다.특히 국제행사 참여를 통해 글로벌 현장에서 자원봉사 경험을 쌓고 행사 운영 지원에도 직접 참여할 수 있다.참가 단원들에게는 활동 인증서 발급 자원봉사 실적 인정 우수 자원봉사자 및 우수팀 표창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올해는 10기를 기념해 역대 단원들과의 네트워크 교류와 역량 강화 워크숍 등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참가 신청은 대구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대구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대학생들의 자원봉사 참여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열정 가득한 대학생들이 자원봉사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전파하고 스스로 성장하는 의미 있는 경험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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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해빙기 수난사고 예방 총력… 시민 안전 당부
대구소방, 해빙기 수난사고 예방 총력… 시민 안전 당부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가 겨울철 해빙기 얼음깨짐 등 수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수난사고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올해 들어 대전 갑천과 충북 옥천 금강, 대구 서재 1저수지 등에서 해빙기 수난사고가 발생했다.지난 1월 8일 대전에서는 초 중학생 4명이 구조됐고 1월 25일 충북 옥천에서는 60대 남성이 사망했다.2월 2일 대구 서재 1저수지에서는 60대 여성이 구조됐다.대구소방본부는 사고 위험이 높은 저수지와 하천을 중심으로 구 군청 등과 함께 지역협의체를 구성해 안전펜스와 CCTV, 위험경고판, 수난 구조 장비 설치를 권장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신속 대응체계를 마련했다.또한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는 3권역으로 나눠 구조대원과 펌프차 구조대원 364명이 참여하는 해빙기 수난사고 대응훈련을 진행했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추운 날씨에는 등산, 얼음낚시 중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할 경우 인적이 드문 장소 특성상 주변에서 도움을 받기 어렵고 119 신고가 늦어질 수 있다”며 “단독 산행이나 낚시는 삼가고 만약 현장에서 사고를 목격하거나 위험 상황을 인지하게 되면 즉시 119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대구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겨울철과 해빙기에 발생하는 수난사고는 낮은 수온으로 인해 단 몇 분 만에도 치명적인 저체온증을 유발할 수 있어 그 어떤 사고보다 철저한 예방이 최우선”이라고 거듭 강조하며 “시민 개인의 주의와 지속적 관리가 함께할 때 안전을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겨울철 해빙기에 시민들이 지켜야 할 안전수칙으로는 축대 옹벽 노후 건물 주변 균열 확인 낙석 구간 서행 및 공사장 주의 등산 시 얼었다 녹은 바위 땅 주의 해빙기 얼음낚시 금지 구역 출입 자제와 사고 대비 등이 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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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이끌 예술감독을 모십니다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올해 10월 개최 예정인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이끌 예술감독을 공개 모집한다.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이끌어 갈 예술감독은 축제의 예술적 방향 설정과 공연 프로그램 기획, 캐스팅 및 제작 협의 등 축제 전반의 예술적 운영을 총괄하게 된다.또한 관객 참여 확대 방안 제시,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 구축, 대내외 브리핑 등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지원 자격은 음악 공연예술분야 석사 이상 학위 취득자로 공연 기획 연출 제작 10년 이상 활동 경력을 보유한 공연예술 전문가이다.지원 접수는 3월 17일부터 3월 24일까지 진행되며 서류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자를 선정한다.최종 선임된 예술감독의 임기는 올해 11월 6일까지이며 세부 자격요건과 제출 서류 등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황보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원장 직무대행은 “올해 오페라축제는 전용극장을 벗어나 대구 시내 주요 공연장 등 다양한 공간에서 다채로운 작품을 공연할 예정으로 예술적 비전과 전문성을 갖춘 창의적인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23회를 맞는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10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30일간 오페라 전막 공연, 창작 오페라, 갈라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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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청년 구직자 대상 '백스테이지 투어' 실시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3월 9일 북부사업처에서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통해 기업탐방에 나선 청년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백스테이지 투어 및 안전문화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투어는 북부하수처리장을 방문한 청년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시설 전반을 현장에서 둘러보며 하수처리 과정을 학습하고 산업현장의 안전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시설 견학을 넘어, 직무 관련 상세 정보 공유 및 현장 실무자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과 실무 적응 능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이와 함께 체험형 안전 교육을 병행해 산업현장 내 안전의식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했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견학 프로그램이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탐색의 기회가 되어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든든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 취업 이후에도 산업현장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직장생활을 영위해 나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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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유가 급등 틈탄 불법행위 차단… 주유소 합동점검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3월 12일부터 27일까지 관내 석유판매업 344개소를 대상으로 구 군 및 한국석유관리원 대구경북본부와 함께 합동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최근 중동지역 상황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국내 석유류 판매가격이 급등하는 등 시장 불안성이 커짐에 따라, 불법 유통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주요 점검 내용은 주유소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가짜 품질 부적합 석유 판매 여부 정량 미달 판매 등 석유 유통질서 전반에 대한 사항이다.특히 최근 1~2주 사이 판매가격이 급등한 업소, 평균 가격보다 높은 수준으로 판매하는 업소, 민원이 다수 발생한 업소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등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아울러 한국주유소협회 대구광역시회와 협력해 주유소 사업자를 대상으로 관련 법령 준수와 합리적인 가격 반영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하는 등 업계와의 소통도 강화할 방침이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정부 대응 상황과 유류 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라며 “철저한 합동점검을 통해 건전한 석유 유통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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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자동차부품산업 미래모빌리티 로봇 전환 세미나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3월 12일 오후 1시,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 디럭스홀에서 ‘2026 자동차부품산업 미래모빌리티 로봇 전환 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미래차전환 기업지원 및 종합지원센터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내연기관 중심의 지역 자동차부품 기업들이 급변하는 미래차 시장에 대응해 로보틱스 기반 핵심 기술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대구시는 해당 사업을 통해 미래차 부품 시제품 제작과 시험 인증 지원, 산업통상부 ‘미래차 사업재편 승인’컨설팅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지역 기업의 미래차 산업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세미나에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 코리아의 이승수 대표를 비롯한 전문 연구진들이 강연자로 나서 최첨단 로보틱스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는 전력 시스템과 IoT 분야의 글로벌 기업으로 전기차 핵심 부품인 전력 반도체와 자율주행 센서 솔루션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이번 세미나에서는 지역 기업들이 미래차 부품 제작 과정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고효율 고성능 기술을 중점적으로 다룬다.행사는 서재형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장의 개회사와 이승수 인피니언 코리아 대표의 인사말로 문을 연다.이어 진행되는 기술 세션에서는 인피니언 코리아와 협력사 전문가들이 참여해 로보틱스 솔루션과 관련 핵심 기술을 발표한다.주요 발표 주제는 IF 로보틱스 센서 솔루션 IF 로보틱스 MC솔루션 IF 로보틱스 GaN SiC 액추에이터 솔루션 등으로 제조 공정과 모빌리티 혁신에 필수적인 핵심 부품 기술들을 소개할 예정이다.이번 세미나는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대구미래차전환 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동차 부품 및 로봇산업 전환에 관심 있는 지역 기업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기술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지난 2월 열린 ‘CES 2026’리뷰 컨퍼런스에 이어 이번 세미나는 로보틱스 핵심 기술에 대한 보다 전문적인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며 “이번 세미나가 지역 기업들이 로봇과 모빌리티 융합 기술을 체득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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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 초광역 인재양성 협력 본격화… 성장엔진 산업 인재 함께 키운다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대경권 초광역 인재양성 협력 기반 구축에 본격 나선다.대구시와 경북도는 3월 10일 오후 3시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대구 경북 초광역 인재양성 추진단’을 출범하고 첫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추진단은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정책과 교육부의 지역 주도형 고등교육 정책에 발맞춰 대구 경북 권역의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부 공모사업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구성됐다.정부는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 성장 거점을 육성하기 위해 ‘5극3특’국가균형발전 전략을 제시하고 초광역 협력 기반의 산업 교육 생태계 구축을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교육부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를 개편해 ‘5극3특’기조에 부합하는 산업 경제 권역 단위 맞춤형 인재양성을 추진 중이다.교육부가 추진하는 초광역 인재양성 체계 구축 공모사업은 초광역 단위 인재 육성 초광역 공유대학 네트워크 확대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이에 대구시와 경북도는 초광역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산업수요 중심의 인재양성 모델을 공동 발굴할 계획이다.대구의 인공지능 로봇 헬스케어 미래모빌리티 반도체 등 D5 미래산업과 경북의 반도체 소재부품 이차전지 바이오 등 지역 성장엔진 산업을 연계한 전문인력 육성 전략을 마련해 초광역 산업벨트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날 회의에서는 대구 경북 초광역 인재양성 추진단 운영 계획 교육부 공모사업 공동 대응 전략 성장엔진 산업 분야 인재양성 협력과제 발굴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양 시 도는 이번 킥오프 회의를 시작으로 지역 대학과 산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확대 운영하고 산업수요 기반의 초광역 인재양성 로드맵을 마련해 실무형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대구시와 협력해 지역 기업, 연구소 등 현장 수요를 충분히 반영한 대경권 성장엔진 분야별 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 모델을 마련해 국비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은아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이번 추진단 회의를 시작으로 양 시 도의 초광역 협력을 통해 산업과 인재를 함께 키우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교육부 공모사업과 연계한 인재양성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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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남면 도성리, 찾아가는 이동빨래방 운영
선남면 도성리, 찾아가는 이동빨래방 운영 (성주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 선남면은 3월 10일 오전 10시부터 도성리 도성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빨래방 을 운영했다.별고을 찾아가는 이동빨래방 은 홀로 사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대형 이불 세탁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로 성주군 자원봉사센터의 이동세탁 차량을 활용해 세탁부터 건조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날 도성리 주민들은 묵은 이불을 세탁하며 연신 웃음꽃을 피웠으며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주거 위생을 개선하고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조익현 선남면장은"이동빨래방은 생활 속 작은 불편을 해소하고 특히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뜻깊은 사업"이라며"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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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찾아가는 이동빨래방 개시
2026 찾아가는 이동빨래방 개시 - (성주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 대가면은 3월 9일 오전 10시부터 칠봉리 새터 마을회관 앞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빨래방 을 운영했다.별고을 찾아가는 이동빨래방 은 독거노인 등 관내 이불빨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정에 이동세탁서비스를 제공해 주거환경 및 위생개선에 도움을 주기 위한 복지 서비스로 성주군 자원봉사센터의 이동세탁 차량을 활용해 이불을 깨끗하게 세탁 건조해 각 가정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칠봉리 한 어르신은 "추운 날씨에는 이불같은 큰 빨래와 겨울 옷 등은 세탁을 하기 어려웠는데 이렇게 마을 구석구석까지 찾아와서 빨래방을 운영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전했다.김진귀 대가면장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항상 적극적으로 봉사에 참여해 주시는 자원봉사센터, 행목적십자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대가면을 만들도록 항상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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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의 진심에 '기술'을 더하다… 예천 로앤팜 황성희 대표의 도전… 농산물 가공으로 찾은 귀농의 길
농부의 진심에 '기술'을 더하다… 예천 로앤팜 황성희 대표의 도전… 농산물 가공으로 찾은 귀농의 길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예천군 지보면 상월길. 고소한 누룽지 향에 마늘 특유의 알싸한 풍미가 은은하게 어우러진다.이곳은 지역 농산물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가공식품 브랜드, ‘로앤팜’의 작업장이다.‘Recovery On’, 건강한 회복을 향한 진심 브랜드명에 담긴 ‘Recovery On’이라는 의미처럼, 로앤팜은 현대인의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시키는 먹거리를 고민한다.2020년, 남편의 고향인 예천으로 귀농한 황성희 대표는 ‘가공과 유통’이라는 명확한 목표를 품고 첫발을 내디뎠다.그의 아이디어는 개인적인 경험에서 싹텄다.과거 지병으로 물 한 모금 마시기 힘들었던 시절, 구수한 숭늉은 그에게 유일한 수분 보충원이자 따뜻한 위안이었다.“누구나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자”는 결심은 그렇게 ‘마늘 누룽지’개발의 씨앗이 됐다.끊임없는 배움과 연대로 다진 ‘성장의 토대’의욕만 앞세우기보다 기초부터 탄탄히 다졌다.2021년 농민사관학교를 시작으로 예천군농업기술센터의 ‘농산물가공창업교육 1기’를 수료하며 체계적인 농산물 가공기술을 습득했다.특히 황 대표는 원료의 품질을 가장 중요하게 여겼다.누룽지에 사용되는 마늘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개발한 국산 품종인 ‘홍산마늘’로 직접 재배한 마늘을 사용한다.‘지보홍산마늘연구회’를 조직해 재배와 관리 기준을 함께 만들어가며 시부모와 남편이 정성껏 키운 현미와 마늘이 최고의 제품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예천 농산물 가공기술 지원센터와 함께 빚어낸 ‘황금 레시피’로앤팜의 대표작인 ‘마늘누룽지’와 ‘마늘소스’는 예천 농산물 가공기술 지원센터에서의 치열한 연구 끝에 탄생했다.황 대표는 약 2년 동안 센터의 설비를 활용해 수없이 많은 시험 생산을 반복했다.또한 가공기술 지원센터에서 진행한 제품사진 촬영 교육과 라이브커머스 교육을 통해 온라인 판매와 마케팅 역량도 함께 키웠다.이러한 경험은 제품 개발뿐 아니라 판로 개척에도 큰 도움이 됐다.여러 번의 시행착오 끝에 개발된 간식용 마늘누룽지는 오리지널, 마늘맛, 마늘버터맛으로 바삭한 맛의 건강간식이다.또한 가공기술 지원센터의 제품개발 교육을 통해 마늘스프레드, 마늘고추랑소스라는 독창적인 레시피를 개발했다.마늘누룽지는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되기 시작해 바삭하고 고소한 식감으로 건강 간식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가공센터에서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 판매 경험을 쌓으면서 자신감을 얻었고 이후 2025년 독립된 가공사업장을 구축해 본격적인 가공사업을 이어가고 있다.50대 농부, ‘라이브 커머스’의 스타가 되다 최근 황 대표는 예천 농업인들 사이에서 ‘라방 스타’로 불린다.스마트폰 조작조차 낯설어하던 평범한 농부였지만, 끊임없는 교육과 도전 끝에 이제는 카메라 앞에서 직접 고객과 소통하며 예천의 맛을 알린다.수도권 대형 박람회인 ‘메가쇼’참가부터 카카오쇼핑, 현대백화점 등 대형 유통사와의 상담까지, 그의 판로 개척에는 거침이 없다.이러한 노력의 결과 경북농업인정보화경진대회 우수상과 한국벤처농업대학 농촌진흥청장상 등 화려한 수상 실적을 쌓으며 지역 농업의 위상을 높였다.나눔으로 완성하는 농업의 가치 황 대표의 시선은 자신의 농장에서 지역사회로 향했다.지역 농업인 단체 활동에 참여하며 농업인들과 경험을 나누고 남편인 최재유 씨는 의용소방대와 새마을지도자, 지보면 자치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 어르신을 돌보고 마을의 크고 작은 일에 힘을 보태고 있다.또한 황 대표는 우리음식연구회 사무국장으로 활동하며 지난해 경북 산불 당시 영덕 지역을 찾아 김밥과 쪽파김치를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등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특히 매년 연말이면 불우이웃 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나누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업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귀농은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여정이다. 지역의 도움으로 시작할 수 있었던 만큼, 저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농업을 이어가고 싶습니다”예천의 깨끗한 농산물에 기술과 정성을 더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는 황성희 대표. 그의 도전은 지역 농업이 나아갈 또 하나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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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부모 교육 특강 ‘나도 부모가 처음이야 시즌2’ 참여자 모집
예천군, 부모 교육 특강 ‘나도 부모가 처음이야 시즌2’ 참여자 모집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부모와 자녀 간 건강한 소통을 돕기 위해 심리극 기반 부모 교육 특강 나도 부모가 처음이야 시즌2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지난해 처음 운영된 나도 부모가 처음이야 특강은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큰 호응을 얻었으며 교육 이후 재개최 요청이 꾸준히 이어졌다.이번 특강은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시즌2’로 다시 마련됐으며 부모들이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고 가족 간 공감과 소통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별자리사회심리극연구소 김영한 소장이 진행하는 이번 특강은 심리극을 활용한 체험 중심의 교육으로 부모 역할에 대한 이해와 가족 관계 회복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김 소장은 JTBC ‘이혼숙려캠프’,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등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서 가족 상담과 부모 교육 분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교육은 오는 4월 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예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 4층 다목적 강당에서 초 중 고 자녀를 둔 학부모와 예비 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참가 신청은 24일까지 홍보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한 네이버폼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하면 된다.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지난해 교육에 참여한 학부모들의 높은 만족도와 많은 재개최 요청으로 올해도 특강을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특강이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가족 간 소통을 넓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개인상담, 부모교육, 위기청소년 지원 등 다양한 상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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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6년 예천온천 주말농장 분양 신청 접수 시작
예천군, 2026년 예천온천 주말농장 분양 신청 접수 시작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12일부터 21일까지 예천온천 부지 내 조성된 주말농장 분양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분양 신청은 온천 예매권을 구매한 고객 중 주말농장 분양 기준에 동의하고 농장을 관리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예천온천 관리사무소에 방문 신청 가능하다.이후 24일 추첨을 통해 32가구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가구는 4월부터 11월 말까지 가구당 약 20평 규모의 농장을 분양받아 가족이 함께 신선한 작물을 직접 재배할 수 있다.예천군은 이번 주말농장 운영을 통해 알칼리 온천수로 전국 최고의 수질을 자랑하는 예천온천의 이용객 증가를 도모하는 한편 가족과 이웃 농장 사람들 간의 친목을 다질 수 있는 소통과 체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예천박물관, 석송령, 예천천문우주센터 등 주변에 다양한 관광지가 자리 잡고 있어 온천욕과 더불어 농장 체험, 관광이라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박호숙 도시과장은 “예천온천 주말농장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땀 흘리며 수확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예천온천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다시 찾고 싶은 예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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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 군민행복교육 ’ 실시
‘2026년 상반기 군민행복교육 ’ 실시 (성주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은 지역주민들의 건전한 여가 선용과 잠재능력 개발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군민행복교육 을 3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한다.이번 상반기 군민행복교육은 18세 이상 군민들을 대상으로 모집했으며 총 145명의 수강생이 참여하게 됐다.본 교육은 군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교육분야는 문화예술, 직업능력, 기초건강으로 나뉘며 프랑스자수, 부동산 공매, 요가 프롭테라피 등 총 10개의 과목을 운영한다.특히 아크릴미술반을 신규 과목으로 개설해 군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교육에 참여한 수강생들은"교육 덕분에 건강과 자기계발을 동시에 챙길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성주군은 앞으로도 군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신규 과목을 지속적으로 개설하는 등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한편 군민행복교육은 상반기, 하반기로 나뉘어 운영되며 성주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성주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이 쉽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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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읍-왜관읍,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로 지역상생 실천
성주읍-왜관읍,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로 지역상생 실천 (성주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협력을 위해 상호 고향사랑기부를 실시했다.이번 상호기부를 통해 성주읍과 왜관읍은 150만원을 각각 기부해, 지역 간 우호 협력과 상생 발전의 의미를 더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역 재정 확충과 특산품 홍보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이번 상호기부는 양 기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생 행정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곽상동 성주읍장은 "이번 상호기부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분위기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해 읍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