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성주군, ‘모여라 백세각, 문화한마당’ 성황리 개최
성주군, ‘모여라 백세각, 문화한마당’ 성황리 개최 (성주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은 지난 5월 30일 백세각에서 열린 모여라 백세각, 문화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국가유산청 국가유산활용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군민과 외국인 관광객 등 150여명이 참여해 성주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와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서는 정우락 교수가 ‘성주와 파리장서 운동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성주 유림들이 주도한 파리장서운동의 전개 과정과 역사적 의미를 알기 쉽게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진 판소리 공연에서는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인 정순임 명창이 무대에 올라 사철가를 비롯해 안중근가, 유관순가 등을 선보이며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나라사랑 정신을 우리 소리로 전했다.공연의 마지막 순서인 아리랑 합창에서는 관객들이 함께 만세운동과 노래를 부르며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가 열린 백세각은 1919년 파리장서운동 당시 독립청원서가 인출된 역사적 장소로 참가자들은 강연과 공연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이 지닌 역사적 가치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또한 행사 참가자들에게는 파리장서 인출본 기념품이 제공돼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성주 백세각에 담긴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군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역사와 문화를 더욱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성주군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고택종갓집활용사업을 통해 ‘성주 백세각 골든징’, ‘성주 사고 실록 봉안 및 포쇄’, ‘파리장서 인출 및 독립운동 연극 체험’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6-06-01
-
성주읍 용산1리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 운영
성주읍 용산1리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 운영 (성주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읍은 6월 1일 용산1리 마을회관에서 3.5톤 대형 빨래 차량을 활용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서비스를 실시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및 취약계층 가구가 직접 하기 힘든 대형 이불 빨래 등을 대신 세탁하는 서비스이다.특히 이번에는 공장형 대용량 세탁기 1대와 건조기 3대가 탑재된 3.5톤 대형 차량이 투입되어 많은 양의 빨래를 신속하게 세탁 건조해 어르신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즉시 제공할 수 있었다.이상학 용산1리 이장은 “무거운 겨울 이불은 어르신 혼자서는 세탁하기가 힘든데 봉사자들이 이렇게 마을회관까지 와서 세탁을 해주니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곽상동 성주읍장은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주신 자원봉사센터와 바르게살기운동성주군협의회에 감사드리고 더 많은 어르신들이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01
-
성주군, 수상안전 사고 예방을 위한 물놀이 안전지킴이 역량강화 교육 실시
성주군, 수상안전 사고 예방을 위한 물놀이 안전지킴이 역량강화 교육 실시 (성주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은 본격적인 물놀이철을 맞아 6월부터 8월까지 수상안전관리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는 특별대책기간으로 운영해 현장 안전관리에 집중한다고 밝혔다.지난 5월 30일 현장에 투입될 안전지킴이 24명을 대상으로 군청 문화강좌실과 성주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 기도폐쇄 시 하임리히법, 구조장비 운용법 등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기르는 실습 위주로 구성됐으며 교육을 수료한 24명 전원은 수상안전요원 자격증 취득을 마쳤다.또한, 성주군은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물놀이 관리지역에 안전지킴이를 집중 배치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비상근무 및 현장점검반 편성·운영을 통해 물놀이 구역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갖출 계획이다.성주군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여름철 물놀이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안전시설을 상시 정비하고 안전관리 모니터링을 강화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성주군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
2026년 하반기 대가야교육원 수강생 모집
2026년 하반기 대가야교육원 수강생 모집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는 2026년 하반기 대가야교육원 수강생을 모집하기 위해 오는 6월 8일부터 6월 19일까지 선발시험 응시원서를 접수받는다.원서는 대가야문화누리 2층 가족행복과 및 다산도서관 1층 사무실에서 방문접수 또는 공고된 이메일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선발시험 응시 자격은 공고일 기준 관내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관외 지역에서 관내 학교로 전학 예정인 학생으로 본인 및 보호자가 고령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해야 하며 입사 자격 제한 사유에 해당되지 않는 학생이어야 한다.선발인원은 △본원 중1·2·3학년 각 15명, 고1·2학년 각 12명 △다산원 중1·2·3학년 각 10명으로 총 99명이다.선발시험은 2026년 당해 연도 학년 기준으로 국어, 수학, 영어의 교과과정 1학기 범위에서 출제되며 시험은 7월 11일 대가야교육원 본원 및 다산원에서 동시에 실시된다.아울러 2026년 하반기 교육원 고등부 원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통합과학 일요특강이 제공될 예정이다.선발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홈페이지 또는 고령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1
-
다산면,재무과,도시과,건축과 농촌일손돕기 실시
다산면,재무과,도시과,건축과 농촌일손돕기 실시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다산면, 재무과, 도시과, 건축과는 감자 수확철을 맞이해 6월 1일 호촌리 김영숙 농가에서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번 일손돕기는 다산면, 재무과, 도시과, 건축과 직원 30여명이 고온피해로 인한 생육 불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영숙 농가를 방문해 감자 수확 등에 부족한 일손을 보태었다.이날 농촌 일손돕기 지원을 받은 김영숙씨는 “생육불량 및 인력부족으로 시름하고 있는 농촌에 이렇게 직원들이 시간을 내어 도와주어서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이번 일손돕기에 참여한 다산면 관계자들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직접 농촌의 현장에 뛰어들어 힘을 보태면서 현장의 어려움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며 이 기회를 바탕으로 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농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1
-
고령문화관광재단-GKL사회공헌재단, 관광과 봉사 결합한 ‘지역상생 볼런투어’ 성료
고령문화관광재단-GKL사회공헌재단, 관광과 봉사 결합한 ‘지역상생 볼런투어’ 성료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문화관광재단은 GKL 사회공헌재단, 고령군종합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난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1박 2일간 고령군 일원에서 전국에서 참여한 관광업계 종사자 및 관광 관련 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GKL 지역상생 볼런투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지역상생 볼런투어’는 자원봉사와 관광을 결합한 사회공헌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지역 문화·관광 체험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번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은 350여 년의 전통을 간직한 개실마을에서 1박하며 고령의 역사·문화를 체험했다.이어 개실마을 인근 농가에서 마늘대 자르기 봉사활동을 펼치며 영농철 일손 부족 해소에 힘을 보탰고 고령군종합자원봉사센터와 우수관 청소와 환경정비 활동에도 참여하며 지역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또한 참가자들은 대가야박물관과 지산동 고분군 등 고령의 대표 관광자원을 탐방하고 가얏고 마을에서 가야금 연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대가야 문화의 우수성과 전통문화의 가치를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볼런투어는 고령문화관광재단과 GKL 사회공헌재단이 체결한 ‘GKL 관광 얼라이언스’업무협약 이후 처음으로 추진된 협력 사업으로 관광과 사회공헌을 연계한 지역상생 관광 모델을 실질적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고령문화관광재단은 이번 볼런투어를 시작으로 GKL 사회공헌재단과 함께 행복여행, 우리동네 문화탐방, 볼런투어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연내 추진하며 지역상생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참가자들은 “지역과 함께하는 관광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수 있었다”며 “봉사활동과 문화체험이 어우러져 더욱 뜻깊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고령문화관광재단 이승익 대표이사는 “이번 볼런투어는 관광과 봉사를 접목해 고령의 역사·문화 자원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관광의 가치를 공유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GKL 사회공헌재단을 비롯한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에 도움이 되는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고령만의 특색 있는 문화관광 콘텐츠를 통해 지역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6-01
-
영천시, ‘2026년 관광 굿즈 공모전’ 개최
영천시, ‘2026년 관광 굿즈 공모전’ 개최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1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2026 관광 굿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영천을 대표하고 상징할 수 있는 관광 굿즈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영천시의 고유한 특색과 정체성을 담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참신하고 실용적인 관광 굿즈 아이디어를 공모한다.참여 대상은 경상북도 및 대구에 소재지를 둔 개인 또는 사업자이며 공모 기간 내 완성된 제품과 관련 서류를 갖춰 영천시청 관광진흥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심사 결과는 9월 중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개별 통지도 병행할 예정이다.영천시는 총 6점의 우수작을 선정해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2점을 시상한다.시상금은 수상작 매입 방식으로 지급되며 수상 작품은 향후 영천 관광 홍보 굿즈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영천의 매력을 창의적이고 감각적으로 담아낸 관광 굿즈를 기다리고 있다”며 “관광객들이 소장하고 싶은 영천만의 특색있고 참신한 굿즈가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1
-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2026년 제1차 통합 취업설명회 성료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2026년 제1차 통합 취업설명회 성료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가 학생들의 기업 직무 이해를 돕고 적성에 맞는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로봇캠퍼스는 지난달 27일 로봇관 콜레보토리실에서 ‘2026년 제1차 통합 취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학생들이 유망 기업의 직무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적성에 맞는 업무를 탐색해 올바른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현장에는 로봇 산업 분야를 선도하는 6개 유망 기업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행사는 오전 10시 ‘유앤디’설명회로 막을 열었다.이어 A4Lab, 우진플라임, 카본식스, 영현로보틱스, 시아토 순으로 기업별 릴레이 설명회가 진행됐다.각 기업의 인사 및 경영 책임자들은 강단에 올라 기업 현황과 연혁, 사업 영역, 보유 기술 및 설비 현황, 채용 분야 등을 상세히 소개하며 학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발표 이후에는 실제 채용과 직무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져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특히 카본식스 설명회에서는 지난해이 회사에 취업한 졸업생 선배 배동혁 엔지니어가 직접 연사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배 엔지니어는 후배들에게 자신이 담당하고 있는 실제 직무와 생생한 근무 환경 등을 구체적으로 들려줬으며 후배들의 다양한 질의에 솔직하고 의미 있는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아 현장의 큰 호응을 얻었다.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생은 “평소 관심 있던 기업의 기술 현황과 채용 분야를 배울 수 있어 유익했을 뿐만 아니라, 먼저 취업한 선배가 직무와 회사 생활에 대해 솔직하게 조언해 주어 앞으로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명확한 방향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최무영 로봇캠퍼스 학장은 “이번 설명회가 학생들이 적성을 다지고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잡는 발판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오는 10일에는 또 다른 우수한 기업들을 초청해 ‘제2차 통합 취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원하는 우수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산업체와 학생을 잇는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1
-
독도박물관-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공동기획전 ‘울릉도의 전통의료 - 산과 바다의 처방전’ 개최
‘울릉도의 전통의료 (울릉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릉군 독도박물관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함께 2026년 6월 1일부터 2027년 5월 30일까지 독도박물관 별관 특별전시실에서 공동기획전 울릉도의 전통의료 산과 바다의 처방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울릉도의 자연과 공존하며 건강을 유지하고 몸을 치료하고자 했던 울릉도 주민들의 경험과 삶의 지혜를 조명하는 데 목적이 있다.전통의료는 사회 구성원들이 질병과 질환에 대처하기 위해 생활 속에서 전승해 온 예방 및 의료체계를 의미한다.울릉도는 섬이라는 지역적 특성으로 인해 전문 의료인과 의료시설이 매우 부족하였기 때문에, 지역 주민들은 몸의 증상을 스스로 살피고 울릉도의 산과 바다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재료를 활용해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했다.특히 울릉도 전통의료의 경우 초기 개척민들로부터 전승된 내륙의 치료법과 주민들이 울릉도의 자연환경에 적응하며 새롭게 만들어 낸 치료법이 복합적으로 나타난다는 독자성을 가진다.이번 전시는 감기, 배탈, 화상, 종기, 찰과상·열상, 피부병, 골절·염좌·근육통, 충치, 동상 등 일상생활에서 겪기 쉬운 9가지 질병 및 질환에 대응하기 위해 울릉도 주민들이 과거부터 활용해 온 54가지 치료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오늘날 현대인의 관점에서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는 치료법은 픽토그램을 활용해 재구성함으로써 주요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치료에 사용된 주요 식물의 표본과 생물 실물모형도 함께 전시해 관람객들에게 생생한 현장감을 제공하고 있다.아울러 울릉도를 대표하는 한의사인 김하우 선생의 의료봉사 활동 내역과 그가 생전에 사용했던 의학서 및 의료 도구도 함께 전시된다.또한 울릉도 최초의 서구식 병원을 설립한 이일선 목사의 업적과 울릉도에서의 의료 활동을 기록한 세미다큐멘터리 영상 Island Doctor도 상영된다.이를 통해 울릉도 주민들의 의료체계가 변화해 온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독도박물관장은 “이번 전시가 울릉도를 대표하는 도서문화가 점차 사라져 가고 있는 오늘날, 자연과 공존하며 살아왔던 울릉도 선조들의 삶의 지혜가 축약된 의료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1
-
신라불교초전지, 한옥스몰웨딩 예비부부 모집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정형화된 예식 문화에서 벗어나 예비부부만의 개성과 실속을 함께 챙기는 스몰웨딩이 새로운 결혼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이에 신라불교초전지는 한옥의 고전미와 현대적 감성을 결합한 소규모 결혼식을 원하는 예비부부를 모집한다.이번 한옥스몰웨딩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전통 한옥이 어우러진 신라불교초전지 경내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전통혼례 방식에 국한되지 않고 한옥이 가진 특유의 고풍스러운 분위기 속에 예비부부의 취향을 담은 현대적인 감성의 웨딩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신라불교초전지 한옥스몰웨딩은 하루에 오직 1개의 예식만 진행되므로 시간에 쫓기지 않고 가족, 친지 등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예식을 진행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다만, 소규모 친환경 결혼식이라는 취지에 맞게 하객 규모는 100명 이내로 제한된다.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인생의 뜻깊은 출발을 기념하고자 하는 예비부부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한옥의 고전미와 현대적 스타일이 조화를 이루는 차별화된 결혼식을 준비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신라불교초전지 한옥스몰웨딩은 6월 1일부터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신청 방법 및 문의는 신라불교초전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신라불교초전지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1
-
청년과 세계를 잇는 최대일자리박람회, 「2026 글로벌탤런트페어」 개최
공식 홍보 포스터
[문경상주전국뉴스] 산업통상부와 고용노동부는 ‘2026 글로벌 탤런트 페어’를 6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코엑스 B홀·컨퍼런스룸E에서 공동 개최한다. ‘글로벌 탤런트 페어’는 청년 구직자에게는 좋은 일자리를 외투기업 및 해외기업에는 우수인재 채용 기회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최대 일자리 박람회로 올해 360여개 기업이 참가한다.행사 기간 동안 1만 8천여명 구직자의 참여가 예상되는 가운데, 금년부터는 해외로부터 복귀한 기업과 청년 지원도 강화한다. 국내복귀기업 참여 지원으로’ 26년 비수도권 국내복귀 1호 기업인 한국콜마도 이번 박람회에서 청년 인재를 찾아 나서고 해외 경험을 가진 글로벌 인재들의 국내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1:1 컨설팅 부스를 별도 마련해 재취업 성공 노하우를 공유할 계획이다.이번 정부 출범이후, 외국인투자는 반도체, 이차전지 등 첨단 제조업과 AI 데이터센터, 해상풍력 등 유망 분야에서 양질의 투자가 지속 유입되면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으며 이는 정부 출범 이후 우리 경제·산업에 대한 신뢰 회복과 APEC 정상회의 계기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 등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우리나라 외투기업은 2만여개社로 국가 전체 고용에서 약5.4%를 기여하고 있고 비수도권에도 고르게 분포하고 있어 일자리 창출과 지역 발전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외국인투자기업 채용관은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히타치에너지코리아 등 약140개社가 참여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특히 에서는 반도체·이차전지·디스플레이·바이오·AI·IT 6대 첨단산업 분야 외투기업 약90개社가 참여해 청년인재 채용에 적극 나선다.외국인유학생 채용관에서는 아모레퍼시픽, HK연우 등 국내기업 100여개社가 참여해 현장에서 면접을 진행하거나 채용계획을 소개한다.해외기업취업관에 참여하는 기업은 121개社로 87개社가 일본, 대양주, 북미, 중국, 동남아 등에서 우리 청년 채용을 위해 직접 방한하고 34개社는 온라인으로 참여해 해외취업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은 6월 8일부터 19일까지 비대면으로 채용 상담을 받을 수 있다.올해는 AI시대에 미래를 열어나갈 청년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AI 분야 기업 관계자를 초청해 AI관련 기업 트렌드 및 취업 전략을 소개하고 AI기업관도 운영한다. 또한, 구직자의 역량과 직무적합도를 AI기술로 분석하고 방문 부스를 매칭·추천해 주는 AI 취업도우미 부스를 신설했으며 국내 취업을 희망하는 외국인 유학생의 한국어 실력을 AI로 평가받는 체험 서비스도 제공한다.참가하는 구직자들은 현장에서 채용면접, 개별상담을 받을 수 있을 뿐만아니라 선배들로부터 취업특강을 들을 수 있는 JOB 콘서트와 한국타이어 메가존디지털·클라우드社 등이 함께하는 네트워킹 행사에도 참여해 대외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외투기업과 해외기업의 채용관련 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산업부 김정관 장관은 개막식 축사에서 청년들에게 “급변하는 글로벌 트렌드 속에서 틀에 갇히지 말고 독창적인 기회를 포착하고 ‘틈’을 찾아내길 바란다”고 강조하며 “실패와 다양한 경험을 자산으로 만들고 AI시대 속에서 소통과 공감, 배려를 통한 ‘인간적인 매력과 포용력’을 높이고자 노력해야 한다”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기업인들에게는 “AI시대, 뛰어난 인재 확보를 위한 성장 가능성에 대한 투자, 다양성이 숨쉬는 조직문화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번 채용박람회가 “청년들에게 더 넓은 세계로 뻗어나가는 기회가 되고 기업에는 ‘가장 확실한 미래 자산’인 청년 인재를 만나는 만남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정부도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여건, 청년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노동부 김영훈 장관은 “우리 청년들과 글로벌 기업들이 만나는 뜻깊은 자리” 라며 “정부는 청년들이 글로벌 경력을 쌓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업 역시 청년 인재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폭넓은 채용과 도전의 기회를 열어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06-01
-
국제통상질서 재편 과정에서 WTO 체제의 한계와 개혁방향을 모색한다
산업통상자원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산업통상부는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 속에서 통상정책 추진 방향을 모색하고 국제통상 분야의 주요 이슈를 분석하기 위해 전문간행물인‘통상법무정책’을 반기별로 발행하고 있으며 6월 1일 통권 제11호를 발간했다.‘통상법무정책’ 제11호는 미국의 국제통상질서 재편 시도, WTO 개혁 방향 등 주요 국제통상 이슈를 다룬 논문 4편과 판례 평석 2본을 수록했으며 인쇄본과 함께 온라인 플랫폼에서 전자파일로도 제공될 예정이다.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복합적이고 다층적인 전환 과정에 있는 통상환경 속에서 산업부는 시장·품목·채널의 다변화를 추진하고 무역장벽 해소 및 현장밀착형 지원을 통해 우리 기업의 활로를 개척하는 한편 WTO 등 다자협의체에서 주도적 참여를 통해 국익 중심의 통상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자 한다”며 “‘통상법무정책’이 우리나라의 통상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지적 토대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통상법무정책’ 제12호는 올해 11월경 발간되며 '26년 게재된 논문 중 우수논문 2편을 선정해 해당 기고자에게 산업부 장관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투고 희망자는 통상분쟁대응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01
-
정부, 여름철 대비 농·수산물 선제적 안전관리 실시
농산물 곰팡이 독소 예방 수칙
[문경상주전국뉴스] 해양수산부와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대비해 안전한 농·수산물 공급을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지방정부와 함께 농·수산물 특별 안전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안전관리는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고 해수 온도가 상승하는 여름철에 부패·변질 우려가 있는 농·수산물과 최근 3년간 생산·유통단계에서 부적합 발생 빈도가 높았던 품목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특히 온라인 소비 증가를 고려해 온라인 유통 농·수산물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먼저 식약처와 농식품부에서는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곰팡이 발생 우려가 있는 옥수수·대두·율무 등 곡류 및 두류 총 1,500여 건에 대해 곰팡이독소 검사를 실시한다.또한, 고추, 복숭아 등 여름철에 부적합 발생 빈도가 높고 병해충 발생 증가가 예상되는 채소·과일류 총 1,500여 건에 대해서도 잔류농약을 검사할 계획이다.추가로 농식품부에서는 상추와 같이 별도 조리 없이 생식하는 채소류 740건을 대상으로 유통 전 생산단계에서 대장균 등 식중독균 조사를 실시하고 식중독균이 검출된 농가를 대상으로 농산물 재배단계 오염 저감 등을 위한 생산자 지도·교육을 함께 실시한다.식약처는 수온 상승에 따른 비브리오균 증식으로 인한 패혈증 발생 등을 예방하기 위해 넙치·조피볼락 등 횟감으로 주로 소비되는 수산물 등 1,000여 건을 대상으로 비브리오균 및 동물용의약품 등을 검사한다.또한 여름철에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부산, 강원 등 주요 지역 해수욕장 및 항포구에 식중독 신속검사차량을 배치 후 주변 횟집과 수산시장 등에서 약 500건의 수족관 물을 수거해 비브리오균 현장검사를 실시하고 수산물을 취급하는 판매업체 등의 영업자 개인 위생관리, 온도관리 등 지도·점검도 실시한다.실시간 유전자 증폭장치 등 정밀분석 장비를 탑재해 현장 분석이 가능한 차량으로 비브리오균 오염 여부를 현장에서 4시간 이내 신속 검사 가능아울러 해수부는 수산물 생산단계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양식수산물에 대한 동물용의약품 검사와 위·공판장 등의 수산물, 해수 등에 대한 비브리오균 오염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위·공판장 등의 시설 소독 관리, 종사자 위생관리, 수산물 보관온도 준수 여부 등 현장 위생관리에 대한 지도·점검을 병행할 예정이다.정부는 여름철 농·수산물의 안전한 섭취를 위해 다음과 같이 보관 온·습도 관리와 위생안전수칙을 준수할 것을 소비자와 영업자에 당부했다.곡류·견과류 등은 온도 15℃ 이하, 습도 60% 이하에서 보관하고 땅콩 등 껍질이 있는 제품은 껍질째 보관하는 것이 곰팡이 발생 방지에 도움이 된다. 곰팡이가 발생한 경우 해당 부위를 제거하더라도 곰팡이독소가 남아 있을 수 있어 섭취하지 않아야 한다.날 것으로 섭취하는 횟감은 비브리오균 등 식중독균 예방을 위해 수돗물에 2~3회 깨끗이 씻고 칼과 도마는 생식용과 비생식용을 구분해 사용해야 한다. 특히 간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은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충분히 가열·조리해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정부는 앞으로도 사전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농·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6-01
-
여름철 우리 주변 위험요소는 안전신문고로 신고하세요!
여름철 집중신고기간 안내 포스터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는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여름철 재난·안전 위험요소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지난해 여름철 집중신고기간에는 막힌 빗물받이 등 호우·태풍 위험 신고가 3만 8천여 건, 물놀이 안전 신고가 1천 6백여 건 접수됐다. 접수된 신고는 관계기관에서 신속히 처리함으로써 여름철 안전사고를 줄이는 데 기여했다.올해 여름철 집중신고 대상은 호우·태풍, 산사태 위험, 폭염, 물놀이 안전으로 총 4개 유형이다.국민 누구나 주변의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 누리집이나 앱에서 ‘여름철 집중신고’ 바로가기 메뉴를 통해 신고할 수 있으며 조치 결과는 문자 등으로 안내된다.사고를 예방하거나 위험요소를 개선하는 데 기여한 우수 신고자에게는 심사를 거쳐 최대 1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하종목 예방정책국장은 “우리 주변의 재난·안전사고 위험요소를 개선하는 데 그간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고가 큰 힘이 됐다”며 “올해 여름철 집중신고기간에도 막힌 빗물받이와 같은 위험요소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를 통해 즉각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01
-
정부, 여름철 물놀이 사고 줄이기 위한 수상 안전관리에 총력
해양수산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정부는 여름철 물놀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2026년 여름철 수상 안전관리 대책’을 본격 시행한다.여름철 물놀이 사고는 매년 꾸준히 발생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여름철 물놀이 사고로 17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장소별로는 바닷가와 강·하천에서 주로 발생했으며 원인별로는 안전부주의와 수영미숙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대책은 대통령이 지난 국무회의에서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 요원을 추가 배치할 것”을 지시함에 따라, 현장 안전관리 요원 증원 등을 통해 여름철 물놀이 사망사고를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앞서 행정안전부는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올여름 수상 안전관리를 위한 기관별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2026년 여름철 수상 안전관리 대책’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하천·계곡, 해수욕장, 국립공원 등 행락객이 밀집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요원 5,700여명을 배치한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340명 이상 늘어난 규모이다.안전관리 요원 관리도 한층 강화된다. 정위치 근무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배치 전에 받는 사전교육 외에 매월 1회 이상 특별교육을 추가로 실시해 위급상황에서 대응 역량을 높인다.아울러 지역 주민이 안전시설의 노후나 훼손 상태 등을 안전신문고로 신고하면 지방정부가 즉시 이를 점검하고 보완하는 ‘주민점검신청제’도 운영한다.물놀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집중되는 방학·휴가철은 성수기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지역별 전담 공무원 지정, 하천·계곡·해수욕장·연안해역 대상 특별점검 등을 통해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시·군·구는 집중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자율방재단이나 시민수상구조대와 같은 민간 구조단체와 함께 현장 순찰과 홍보를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물놀이 위험구역에는 접근 차단시설과 CCTV를 활용한 무인감시시스템 설치를 늘리는 한편 안전관리 요원의 출·퇴근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취약 시간대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입수 전 준비운동, 구명조끼 착용, 음주 후 수영 금지 등 물놀이 행동요령을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지속 홍보한다. 특히 물놀이 시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펼친다.또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생존수영 교육을 진행하고 안전점검의 날과 연안안전의 날 등을 계기로 물놀이 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실시한다.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는 올여름 물놀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관계기관과 함께 수상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더위를 피해 야외에서 물놀이를 즐기시려는 국민께서는 입수 전 준비운동, 구명조끼 착용과 같은 안전 수칙을 꼭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