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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을 한국으로 국민을 행복으로 이끄는 관광 선도기관
세계인을 한국으로 국민을 행복으로 이끄는 관광 선도기관 (한국관광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26년 강소형 잠재관광지'9곳을 선정, 발표했다.2019년부터 시작된 '강소형 잠재관광지'사업은 인지도는 낮지만 독특한 매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곳을 발굴해 지자체와 협력해 대표 관광명소로 육성하는 사업이다.올해 신규로 선정된 관광지는 강경근대역사거리 거창산림레포츠파크 만휴정 해양생태과학관 실레마을 온달관광지 왕궁보석테마관광지 다이노키즈월드 제주별빛누리공원이며 산이정원은 지난해에 이어 연장 지원 대상지로 포함돼 총 9곳이 확정됐다.공사는 국내지사를 거점으로 '디지털 관광주민증', '여행가는 달'등 핵심적인 국내관광 활성화 사업과 연계해 전방위적인 홍보 마케팅을 지원한다.특히 올해는 거창산림레포츠파크 산이정원 실레마을 3곳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컨설팅을 통해 체계적인 마케팅 전략 수립을 돕는다.대상지는 관광지 고유의 성장 잠재력과 함께, 공사 국내지사가 주력하고 있는 초광역 관광 연계 및 외국인 관광객 유치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엄선했다.김석 국민관광실장은 "국내에는 아직 덜 알려진 매력적인 관광자원이 많다"라며 "선정된 관광지들이 초광역 단위의 시너지를 창출하고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국내지사를 거점으로 대한민국 대표 관광 콘텐츠로 적극 육성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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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기 군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 개최
제6기 군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 개최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은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군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1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위촉식은 대표협의체 및 실무협의체 위원, 읍 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협의체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순으로 진행됐다.제6기 군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복지 및 지역사회보장 분야에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 단체 관계자와 주민대표 등으로 구성됐으며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복지문제 해결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군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인 김진열 군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이 함께 협력해 지역의 다양한 복지 문제를 해결하고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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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국비 확보 및 주요 현안 논의를 위한 조지연 국회의원–경산시 간담회 개최
2027년 국비 확보 및 주요 현안 논의를 위한 조지연 국회의원–경산시 간담회 개최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11일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실에서 조지연 국회의원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2027년 정부예산 확보 방안과 지역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핵심 사업들이 정부예산안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국비 확보 전략 및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정부의 지역발전 정책 기조에 발맞춰 AI 기반 미래 산업육성, 재난안전 인프라 구축, 생활밀착형SOC 확충 등 경산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특히 대경권A 혁신 거점 조성, 경북 제조산업 Physical AI 기반 무인화 무재해 공장 대전환 지원사업 등 미래 산업 기반 구축 사업과 함께 동서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정비, 하천 안전관리 스마트 통제시스템 구축, 국도 4호선 하양 남하~부호 구간 확장, 자인공설시장 제2주차장 조성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의 정부예산 반영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조지연 국회의원은"오늘 논의된 사업들이 경산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요 사업들이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경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미래 먹거리 산업 발굴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경산시에 신산업 발굴과 육성을 적극 추진하도록 주문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지역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시민 안전, 생활 편의 향상을 위한 핵심 사업들이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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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의원, “국산 양파 상품 가격, 수입산 하품 보다 낮아”
서삼석 의원," 국산 양파 상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은 11일 열린 '농림축산식품부 등 업무보고'에서 국산 양파 가격 역전 현상과 관련해 정부의 구조적 대책 부재를 질타하고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서 의원은 "지난해 11월부터 약 4개월간 수입산 양파 가격이 국산 가격을 앞지르는 기현상이 지속되고 있다"며 "최근에는 국산 양파 상품 가격이 1kg당 674원으로 수입산 하품 가격보다 낮아지는 상황까지 발생했다"고 밝혔다.이어 "농식품부는 재배면적 감소로 향후 가격 상승을 전망하고 있으나, 현재 가격 하락 폭이 워낙 커 조생종이 본격 출하되더라도 수입산과의 가격 격차를 해소할 수 있을지 불확실한 상황이다"라고 지적했다.특히 서 의원은 "국산 양파는 만생종 수확 후 약 7개월 동안 저장 유통되는 구조인 반면, 중국산 양파는 연중 생산 유통되는 구조"라며 "이러한 구조에서는 국산 저장 양파의 품질 저하가 불가피한 만큼, 만생종 이후에도 생산 가능한 품종 개발 등 생산 구조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생산자 단체가 요구하고 있는 '수입 양파 불법행위 전수조사'에 대해서도 정부가 모호한 태도를 버리고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이어 서 의원은 최근 발생한 돼지열병 사태와 관련해 "배합사료에서 돼지열병 유전자가 검출된 이번 사례는 현행 사료 검사 체계의 명백한 한계를 보여준다"며 "품질 관리 중심의 현행 사료 검사 시스템을 전염병 오염 여부까지 확인할 수 있는 방역 중심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또한 "소의 경우 광우병 예방을 위해 동물성 단백질 사용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으나, 돼지는 사료 내 종간 섭취가 가능한 구조"라며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시기에는 돼지 사료 역시 종간 섭취를 제한하는 등 강화된 안전 관리 기준을 도입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아울러 기후변화로 인한 옥수수 종자 부족 문제에 대해서도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서 의원은 "국내 옥수수 종자가 매년 50톤가량 부족한 실정"이라며 "식량안보 차원에서 옥수수 종자 개발 연구인력 확대와 안정적인 종자 공급망 구축이 시급하다"고 주문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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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 신축 · 이전 개관식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 신축 · 이전 개관식 개최 (영양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은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주관으로 3월 11일 오후 2시 영양도서관 앞마당에서 지역내 문화 교육 인프라 격차 해소와 군민 평생학습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의 신축 이전 개관식을 개최했다.영양읍 동서대로 93-6에 새롭게 자리 잡은 영양도서관은 2021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건립사업이 진행됐다.총사업비 134억 9700만원이 투입됐으며 부지 4144, 연면적 2885 의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다.이번 영양도서관 신축 이전 개관으로 유아 및 어린이를 위한 전용 자료실부터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라운지, 북카페, 강의실 및 다목적 강당 등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 문화공간이 조성됨에 따라 영양도서관은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우는 배움의 장이자 군민들이 다채로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영양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행사는 오후 1시 20분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및 홍보영상 상영 환영사와 격려사 및 내빈축사 기념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공식 행사가 진행되며 공식행사 종료 후, 층별 시설 관람 기념식수 순으로 진행했다.영양군은 새롭고 쾌적한 공간으로 거듭난 영양도서관이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책을 통해 문화를 누리며 소통하는 진정한 지역사회의 문화 사랑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영양군에서도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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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류공단 풍산 봄맞이 환경정비로 지역사회 상생 실천
두류공단 풍산 봄맞이 환경정비로 지역사회 상생 실천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두류공단과 풍산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에 나섰다.두류공단협의회는 지난 3월 6일 오후 2시, 두류공단 진입 주변 도로변에서 두류공단 직원과 풍산 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하는 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환경정비는 기업 간 협력과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환경정비에는 두류공단 직원 30명과 풍산 직원 10명이 참여해 구역별로 나누어 도로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특히 차량 통행이 잦은 구간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 담당자를 별도로 배치해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했다.행사에 필요한 종량제 봉투, 집게, 장갑 등 환경정비 용품도 지원됐으며 수거된 쓰레기는 지정 장소에 임시 집하한 뒤 북경주행정복지센터에서 처리했다.최원학 북경주행정복지센터장은“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단순한 정화를 넘어 상생과 협력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깨끗한 환경을 조성해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수현 두류공단협의회장은“이번 활동은 기업 간 협력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웃는 분위기를 만드는 뜻깊은 자리”며“앞으로도 두류공단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기업 공동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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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1차 정기회의 개최
선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1차 정기회의 개최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선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10일 협의체 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신규 회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5년 협의체 운영 실적 보고 2026년 사업계획 논의,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2026년에는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에서 경주시 읍면동 중 가장 많은 금액을 지원받아 토닥토닥 1:1가족맺기, 4계절 안부드림, 노인 및 청각 장애인가구 초인등 달아드리기, 우수협의체 선진지 견학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손지연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신규 임명된 위원들과 함께 2026년 첫 걸음을 내딛게 되어 뜻깊다”며 “소외받는 이웃 없이 함께 행복한 선도동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조지희 선도동장은 위촉된 위원님들께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항상 지역의 그늘진 곳을 살피는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사회보호체계 구축과 복지공동체가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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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용강행복창고’새롭게 단장 주민참여와 나눔으로 더 따뜻한 공동체 실현-
용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용강행복창고’새롭게 단장 주민참여와 나눔으로 더 따뜻한 공동체 실현-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 용강동은 금년 1월 새로 부임한 김은향 동장의 주관으로 용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용강행복창고’를 새롭게 꾸며 주민들에게 한층 더 가까운 나눔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용강행복창고’는 주민 누구나 생필품과 식품을 기부하거나 필요한 물품을 가져갈 수 있는 나눔 공간으로 2022년부터 용강동행정복지센터 1층에서 운영되고 있다.새로 단장한 용강행복창고의 나눔 활성화를 위해 용강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용강동 주민들과 동지역 단체에 행복창고의 운영 취지와 함께하는 공동체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노력했고 그에 따른 선두주자로 용강동바르게살기위원회에서 식료품과 생필품을 기부해 다른 단체와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계기가 되어줬다.덕분에 행복창고는 라면, 쌀, 참치캔, 국수, 식용유, 음료, 비누 등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물품들로 풍성하게 채워졌다.김은향 용강동장은 “용강행복창고는 단순히 물품을 나누는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서로를 돌보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는 장”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행복한 용강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주민들은“필요한 물품을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며도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용강행복창고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율적인 참여와 기부를 통해 운영되며 어려운 이웃을 돕고 따뜻한 마을 공동체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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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3월 정기회의 개최
황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년 3월 정기회의 개최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이번 회의에서는 함께모아 행복금고 매칭 지원사업 추진을 비롯한 주요 안건을 활발히 논의했다.함께모아 행복금고 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문화 확산을 목표로 협의체 회원뿐 아니라 착한가정 착한가게 등이 정기적 기부에 참여하는 사업이다.황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꾸준한 기부활동으로 든든한 토대를 마련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청소년 안경 지원, 어린이날 선물꾸러미 지원 등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정용하 민간위원장은 "회원들의 진심 어린 나눔 덕분에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더 큰 희망을 전할 수 있게 됐다”며 “따뜻한 기부 문화가 더욱 확산되어 모두가 행복한 황오동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상문 공공위원장은 "황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기부 참여는 지역 내 나눔과 협력의 모범사례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사회 발굴 활동을 강화해 복지 위기 가구 발굴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황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안부묻GO 반찬나누GO"정기반찬지원 빛을이음 청소년 안경지원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 김장김치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해오고 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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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손경락 씨,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농업인 손경락 씨,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 현곡면에 거주하는 농업인 손경락 씨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30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경주시는 3월 6일 시민복지국장실에서 성금 전달식을 갖고 손경락 씨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을 전달받았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손경락 씨는 지난 2025년 하반기에도 성금 200만원을 기탁하는 등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손경락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윤철용 시민복지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손경락 씨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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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청년모임 ‘팔오회’, 선도동 경로당에 따뜻한 빵 기부
지역 청년모임 ‘팔오회’, 선도동 경로당에 따뜻한 빵 기부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선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봉사단체 팔오회 가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발효빵 200개를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발효빵은 개당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회비로 마련됐으며 선도동 경로당 10개소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팔오회는 1985년생 지역 주민들이 친목과 지역사회 봉사를 위해 2016년 결성한 모임으로 현재 42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회원들은 그동안 자애원과 지역아동센터 등에 찾아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문시영 회장은“회원들이 작은 정성을 모아 준비한 빵이지만 어르신들께 잠시나마 따뜻한 기쁨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조지희 선도동장은 “지역 청년들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께 잘 전달해 따뜻한 마음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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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여성아카데미 개강식 배움의 문을 열다
경산시, 2026년 여성아카데미 개강식 배움의 문을 열다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10일 교육생,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회관 강당에서 '2026년 경산시 여성 아카데미'개강식을 가졌다.개강식에 이어 진행된 특강에서는 김시열 강사가 국제정세, AI 차세대 에너지 혁명과 세계 다극화 를 주제로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과 기술 변화가 우리 사회와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는 강의를 진행했다.여성의 역량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되는 이번 아카데미는 인문, 건강, 교양, 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13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교육 일정은 3월 10일부터 9월 8일까지 둘째, 넷째 화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운영된다.조현일 경산시장은 개강식에서 "배움은 개인의 성장을 넘어 지역의 힘이 된다며 여성 아카데미가 여성들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키우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여성의 자기 계발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여성 아카데미는 경산 여성대학 졸업생을 대상으로 역량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어 갈 여성리더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2009년부터 운영되어 현재까지 156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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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돌봄은 시민 기본권"…전남광주 ‘돌봄 기본사회 특별시’ 선언
민형배 "돌봄은 시민 기본권"…전남광주 ‘돌봄 기본사회 특별시’ 선언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의원은 전남광주를 대한민국 최초의 '돌봄 기본사회 특별시'로 구축하겠다는 정책 구상을 11일 발표했다.민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돌봄을 가족 책임에 맡겨온 기존 구조를 사회 책임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며 광역 기초 마을을 연결하는 3단계 돌봄 전달체계 구축을 핵심 정책으로 제시했다.전남은 2025년 기준 고령화율 28.5%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고 광주와 전남의 1인 가구 비율도 전국 평균보다 높은 수준이다.민 의원은 이러한 인구 구조 변화로 돌봄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돌봄을 도시 운영의 기본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민 의원이 제시한 정책의 핵심은 광역 기초 마을 3단계 돌봄 체계 구축이다.광역단위에서는 특별시 사회서비스원을 중심으로 돌봄 정책 기획과 서비스 표준 개발, 돌봄 데이터 관리 등을 담당하는 '통합 컨트롤타워'를 구축한다.기초단위에서는 시 구 사회서비스원을 중심으로 생활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농촌에는 군 단위 기본사회센터를 설치해 의료 복지 생활지원이 결합된 통합 돌봄 서비스를 운영한다는 구상이다.또한 읍면동 단위에서는 돌봄 사회적협동조합을 육성해 주민 참여형 돌봄 생태계를 구축하고 노인 돌봄과 아동 돌봄, 장애인 생활지원, 방문 돌봄 서비스 등을 지역 공동체 중심으로 운영하도록 할 계획이다.특히 민 의원은 돌봄 정책을 단순한 복지사업이 아니라 지역 일자리 정책과 연결된 경제 전략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돌봄 공공일자리 확대와 돌봄 전문인력 양성, 돌봄 노동 처우 개선 등을 추진해 돌봄을 지역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아울러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돌봄 통합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고독사 위험과 돌봄 공백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시스템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민 의원은 "돌봄은 시혜가 아니라 시민의 기본권"이라며 "전남광주에서 돌봄을 가족 책임에서 사회 책임으로 전환해 대한민국 돌봄 국가책임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당연하게 보호받는 도시를 만들어 전남광주를 대한민국 최초의 '돌봄 기본사회 특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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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치매보듬마을’ 운영위원회 개최
경산시, ‘2026년 치매보듬마을’ 운영위원회 개최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10일 자인면 옥천1리를 시작으로 11일 압량읍 당리리에서 치매보듬마을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치매보듬마을 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치매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 환자 및 인지 저하자가 가족과 이웃의 돌봄 속에서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치매 친화적 마을이다.이번 운영위원회는 마을주민 3명과 치매안심팀장, 치매보듬마을이 속한 행정복지센터의 복지팀장 등 총 5명으로 구성됐으며 지역사회 연계 추진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특히 자인면 옥천1리는 2026년 치매보듬마을 신규 지정 마을로 운영위원회 개최와 함께 치매보듬마을 현판식을 갖고 주민 참여, 치매 이해, 치매 환자와 가족 지원, 환경 개선사업 등을 통해 치매 친화적 마을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보듬 리더 선정, 2025년 치매보듬마을 운영 성과 보고 2026년 치매보듬마을 조성사업 운영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치매 인식 개선과 사업에 대한 관심 및 참여 의지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안병숙 보건소장은 "노인 인구 증가로 치매 유병률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치매보듬마을을 통한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를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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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치매 친화 도시 조성’ 본격 추진
경산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치매 친화 도시 조성’ 본격 추진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지역사회 치매인식개선과 치매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해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 경산시어르신복지관 등 여러 기관과 협력해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 교육, 치매 환자와 가족을 돕는 치매 파트너 양성, 실천 중심의 치매 예방수칙 안내 등을 통해 지역 주민의 치매 인식을 높이고 치매 예방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또한, 복지관과 유동 인구 밀집 지역, 지역 행사뿐만 아니라 시 전광판을 활용한 홍보 캠페인 활동을 실시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함으로써,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안병숙 경산시 보건소장은 "치매는 개인과 가족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과제"라며 "다양한 치매 인식 개선 사업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경산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