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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되었던 어촌 빈집, 새로운 공간으로 재탄생
해양수산부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해양수산부는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어촌 빈집 재생 사업’을 통해 완도군과 남해군의 빈집 총 5채가 주거공간 및 마을 공동 이용시설로 새단장을 마쳤다고 밝혔다.완도군에 있는 빈집 2채는 타지에 사는 고향 출신 주민들과 예비귀어인을 위한 공유주택으로, 남해군 빈집 3채 중 2채는 귀어인을 위한 주거공간으로, 1채는 마을공동이용시설으로 각각 탈바꿈하였다.어촌 빈집 재생 사업은 어촌마을에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던 빈집을 정비하여 어촌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2024년에 부산·인천·여수광양·울산 등 4개 항만공사가 농어촌상생협력기금에 출연한 5억 원을 재원으로, 공모를 통해 완도군과 남해군을 첫 사업지로 선정한 바 있다.현재 남해군은 귀어인을 대상으로 주거공간에 대한 사용 신청을 받고 있으며, 완도군은 3월 중 준비를 마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한편, 2025년에는 경북 산불로 피해가 컸던 영덕군 내 어촌마을의 빈집 2채가 대상지로 선정되었으며, 해당 빈집은 올해 말 준공되어 어촌체험형 숙박시설 및 외국인 거주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해양수산부는 올해에도 지자체 및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협력하여 항만공사가 농어촌상생협력기금에 출연하는 재원을 활용해 신규 사업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또한 관계부처와의 협업을 통해 빈집조사, 「농어촌 빈집 특별법」 제정 등을 적극 추진하여 어촌지역 빈집에 대해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박승준 어촌어항재생사업기획단장은 “이번 사업은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마을 경관도 해칠 수 있는 어촌 빈집을 정비해 어촌 정주 여건을 개선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어촌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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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3억 원 지원…우리 기업의 해외 항만 개발 시장 진출 돕는다
해양수산부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해양수산부는 해외 항만 개발 시장 진출을 계획 중인 국내 건설·엔지니어링사 등을 대상으로 3월 13일부터 4월 7일까지 「2026년도 해외 항만 개발 시장 진출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해양수산부는 정부 직접 발주에서 민간기업 중심의 투자개발형 방식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는 해외 항만 개발 시장의 변화에 발맞춰, 2021년부터 국내 건설·엔지니어링사 등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기업이 수행하는 타당성 조사 등 해외 진출 관련 비용의 70%를 지원하며, 올해부터는 국내기업의 수주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 건수를 2건에서 3건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대규모 자본이 투입되는 해외 항만 개발 사업에서 타당성 조사 비용 지원은 기업의 불확실성을 줄이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항만협회 누리집이나 해외항만개발정보서비스 누리집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서류를 구비하여 한국항만협회 해외항만개발협력지원본부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이후 사업제안서 평가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 기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그 외 궁금한 사항은 한국항만협회 해외항만개발협력지원본부로 문의하면 된다.공두표 해양수산부 항만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 기업의 수주경쟁력이 강화되고, 성공적인 해외 진출 사례가 늘어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해외항만건설 관계자분들의 의견 수렴과 제도 개선을 통해 기업의 진출 문턱을 낮추고, 해외 항만 개발 시장 선점을 위한 전방위적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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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복지에 대한 국민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반려인 그리고 동물과 함께 생활하는데 관심이 많은 국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하는 동물복지 정책참여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동물복지 정책참여단은 동물과 함께 하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한 소통채널로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겪은 불편한 점이나 개선이 되었으면 하는 사항 그리고 비반려인 관점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지켜졌으면 하는 에티켓 등 동물복지에 관심이 있는 20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3월 13일부터 29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동물사랑배움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농식품부는 봄철을 맞아 반려동물과 함께 외출하는 반려인을 위해 반려동물 건강관리 요령과 산책 시 지켜야 할 펫티켓도 함께 안내했다.봄철은 기온이 상승하고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반려동물의 외출 기회가 많아지는 시기이지만, 벼룩·진드기 등 외부기생충 활동이 활발해지고 일교차도 커지는 계절인 만큼 반려동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이다.특히, 산책이 늘어나는 반려견의 경우 풀숲이나 잔디 등에 접촉하는 시간이 많아 외부기생충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따라서 정기적으로 외부기생충 예방약품을 투여해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산책 후에는 귀 뒤나 목 주변, 발가락 사이 등을 살펴 진드기 등이 붙어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또한 모기를 통해 감염되는 심장사상충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예방약 투여도 권장된다.반려묘의 경우 환절기에는 면역력 저하로 허피스·칼리시 바이러스나 상부 호흡기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재채기, 콧물, 발열 등 사람의 감기 증상과 유사하며, 허피스 바이러스 감염 시에는 눈물·결막염과 같은 안과 증상이, 칼리시 바이러스 감염 시에는 입안 궤양으로 인한 식욕 저하가 동반될 수 있다. 한국동물병원협회는 “허피스·칼리시 바이러스는 전파력이 강해 다묘 가정에서는 특히 주의가 필요하며, 재채기·콧물이 3일 이상 지속되거나 식욕 부진, 눈곱·결막 충혈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지체 없이 동물병원을 방문해 전문적인 진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당부했다.봄철에는 활동량이 늘어나는 만큼 적절한 운동과 체중 관리 등 일상적인 건강관리도 중요하다. 반려묘는 장난감이나 캣타워 등을 활용해 실내 활동량을 늘리고, 반려견은 가벼운 산책부터 시작해 점진적으로 운동량을 늘리는 것이 좋다. 불필요한 간식이나 염분이 많은 음식은 제한하고, 음수량·배뇨량 변화 등을 관찰하는 등 평소 건강 상태를 살피는 것이 필요하다. 대한수의사회는 “반려동물의 건강관리를 위하여 정기적인 동물병원 내원 및 건강검진을 적극 권장한다"고 밝혔다.원치 않는 임신 예방과 생식기 질환 위험을 줄이기 위해 반려견과 반려묘의 중성화수술도 권장된다. 특히 봄철에는 고양이 발정기가 시작되는 시기인 만큼 울음 등 행동변화 완화에도 중성화수술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수술 이후에는 넥카라나 환견복·환묘복을 착용하고, 수술부위를 청결하게 관리하는 등 회복을 위한 관리가 필요하다.아울러 봄철에는 공원이나 산책로 등 공공장소 이용이 늘어나는 만큼, 반려인들의 펫티켓 준수도 중요하다. 외출 시에는 동물등록 및 인식표 착용을 통해 반려동물의 유실·유기를 방지하고, 목줄·가슴줄 등을 착용해 산책 시 돌발 상황을 예방해야 한다. 물, 위생용품 등을 휴대하면서, 배설물은 즉시 수거하는 등 기본적인 공공 예절을 지켜야 한다. 반려견이 돌발 행동을 하지 않고록 ‘이리 와’, ‘기다려’ 등 기본적인 행동 훈련을 해 두는 것도 안전한 산책을 위해 도움이 된다.농식품부 이연숙 동물복지정책과장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반려인과 비반려인간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하는 분위기 조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동물복지 정책참여단 운영을 통해 동물복지 정책을 국민의 시각에서 살펴보고,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사항들도 꼼꼼히 챙겨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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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명장 요리사들 서울로… K-수산식품 알린다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해양수산부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3월 15일부터 16일까지 서울 풀만호텔에서 개최되는 ‘프랑스명장요리사협회 세계총회’를 계기로 K-수산식품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MCF 세계총회는 매년 프랑스에서 개최되고 협회 소속 요리사들과 회원사 등 약 500여 명이 참여하는 연례행사로, 5년마다 프랑스 외의 나라에서 개최되며 우리나라에서는 이번에 처음으로 개최된다.해양수산부는 이번 MCF 세계총회를 계기로 유럽 등 전략시장에 K-수산식품을 알리기 위해 유럽 명장 요리사와 바이어 등을 대상으로 수산식품 홍보관을 운영하고, K-수산식품을 주 식재료로 활용한 만찬을 구성하여 제공하는 등 K-수산식품의 신규 판로 개척을 위해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또한, 홍보관에 전시되는 22개사 50개의 제품들은 MCF 명장 요리사 5인이 평가하는 식자재 경연대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들 중 1~3위를 차지한 3개 업체는 MCF 회원사가 운영하는 현지 호텔, 식당, 백화점 등 매장에 입점하게 된다.아울러, 총회 이후에는 명장 요리사, 해외 바이어 등이 굴, 전복, 김 양식장을 직접 방문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우수한 우리 양식 수산물의 생산 현장을 볼 수 있도록 하는 등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이번 행사에는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이 참석해 K-수산식품 홍보 전시관의 운영 상황을 직접 살피며 우리 수산식품 수출 확대를 독려할 예정이다.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이번 행사가 유럽 등 세계 미식업계 관계자들에게 우리 수산식품의 맛과 우수성을 알리는 유럽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우리 수산식품의 지속가능한 수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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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인성 쇼크 생존자 10명 중 1명, 퇴원 후 정신질환 경험
질병관리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심인성 쇼크* 생존자 10명 중 1명이 퇴원 후 정신질환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정신과 치료를 받을 경우 심근경색, 뇌졸중, 재혈관술, 심부전 입원 등 심혈관 사건과 사망 위험이 크게 감소한다고 밝혔다.국립보건연구원은 심인성 쇼크 환자의 진단·치료·모니터링에 대한 표준화된 진료지침 및 가이드라인 마련을 위해 27개 병원이 참여하는 다기관 연구 자료를 구축·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우리나라 심인성 쇼크 환자의 △예후예측 및 관리지표 발굴, △환자 및 의료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효과성 평가, △치료현황 등을 파악하고 있다.심인성 쇼크는 병원 내 사망률이 약 40~50%에 이르는 매우 위험한 질환이다. 또한 치료 후 생존하더라도 심혈관 합병증뿐 아니라 정신 건강 문제를 겪을 수 있어, 최근에는 집중치료 후 증후군*의 일부로도 보고되고 있다.연구진은 2012년부터 2022년까지 심인성 쇼크로 중환자실에 입원했다가 퇴원한 성인 환자 11만여 명의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분석했다.그 결과, 심인성 쇼크 생존자의 약 10%인 11,166명이 퇴원 후 새롭게 우울증, 불면증, 불안장애, 정신분열 스펙트럼장애 등 정신질환 진단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새롭게 정신건강 문제가 발생한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사망률 및 심혈관 사건 위험이 8% 높았다.특히 연구에서는 정신질환 진단 후 적절한 정신과 치료를 받은 경우 건강 결과가 더 좋아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항우울제, 항불안제, 수면제 등 정신과 약물 치료를 받은 경우, 비치료군에 비해 주요 심혈관질환은 44%, 전체 사망 위험은 49% 감소하는 효과가 나타났다.이는 심인성 쇼크 생존자의 정신건강 문제는 단순한 후유증이 아니라 장기 임상 예후에 영향을 주는 위험인자이며, 적절한 정신과적 약물 치료를 통해 조절가능한 요인임을 보여주는 결과다.연구진은 “심인성 쇼크 생존자는 극심한 생리적·심리적 스트레스를 겪는 고위험군임에도 그동안 정신건강 문제는 치료 우선순위에서 밀려 있었다”며, “퇴원 이후 정기적인 정신건강 평가 등 ‘마음의 회복’을 함께 관리하는 의료체계 정착과 중환자 생존자 관리 정책과 진료 지침에 정신건강 관리가 포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국립보건연구원 임현정 심혈관질환연구과장은 “이번 연구는 심인성 쇼크 환자의 생존율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중요한 과학적 근거를 제시했다”며, “향후 심혈관질환 증가에 대응하여 심인성 쇼크 임상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이행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아울러, “대규모 인구 기반 코호트 자료를 통해 심인성 쇼크 환자의 생존율을 개선할 수 있는 치료 근거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임상현장에 직접 적용 가능한 근거 창출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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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환경·안전 도시문제, 인공지능으로 해결 …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추진
국토교통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교통 혼잡, 기후위기, 안전 문제 등 도시 생활 속 불편을 인공지능과 스마트기술로 해결하는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국토교통부는 교통, 환경, 안전 등 다양한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지방정부와 기업이 힘을 모아 인공지능ㆍ스마트기술을 활용해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을 지원한다.올해는 지역 여건과 도시 규모에 맞는 유형을 선택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등 3개 사업을 지원하며, 해당 사업별 공모 지침과 지원 기준을 3월 13일부터 안내한다.‘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과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의 경우 ’26년 사업을 추진할 지방정부를 공모하여 총 3곳을 선정하고,‘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은 지방정부 주도로 지역 여건에 적합한 스마트도시를 자율적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27년 지원 기준*을 안내한다.‘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은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도시 전반에 적용하여 다양한 도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표 스마트도시 모델을 만들고, 이를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한 핵심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주거, 교통, 환경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 스마트서비스를 적용하여 기업이 관련 기술을 종합적으로 개발ㆍ실증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효과성이 검증된 서비스는 도시 간 데이터를 연계 등을 통해 빠르게 확산하는 등 플랫폼 도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거점을 조성한다.올해는 스마트 거점 역할이 가능한 도시 1개소를 선정하며, 선정된 지역에는 3년간 국비 최대 16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은 스마트도시 여건, 혁신기술 연구ㆍ개발 등 기반을 갖춘 지역을 「스마트도시법」에 따른 특화단지로 지정하여, 기업의 기술 실증에 친화적인 스마트도시 산업생태계로 조성하는 사업이다.규제 완화, 혁신기술 실증공간 제공, 도시데이터 활용 지원 등 기업의 인공지능ㆍ스마트도시서비스 개발ㆍ실증에 필요한 운영체계와 제반 시설을 구축하고, 특화단지 내 혁신기업 집적 및 기술 확산을 지원한다.올해는 스마트도시 특화단지로서의 역량과 우수한 사업계획을 갖춘 도시 2개소를 선정하며, 선정된 지역에는 3년간 국비 최대 8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은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공모 접수 후 평가위원회 평가 등을 거쳐 6월 중 최종 선정할 계획이며, 자세한 내용은 3월 13일부터 국토교통부 및 스마트시티 종합포털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은 스마트기술 도입을 통해 기후위기, 지역소멸, 첨단 모빌리티 등 지역 도시 문제 해결 및 정체성을 강화하여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기후위기 대응형’, ‘지역소멸 대응형’, ‘모빌리티 특화형’ 등 총 3개소 이내를 선정하며, 선정된 지역에는 3년간 국비 최대 8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은 3월 13일부터 4월 30일까지 사업예산 신청을 진행하며, 신청 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3월 13일에 신청 가이드라인을 안내하고, 스마트시티 종합포털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올해 3개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추진 단계부터 성과물에 대한 지속가능한 관리ㆍ운영계획을 수립하여 지방정부와 참여기업의 책임성을 강화하고,정보통신서비스 관련 과업을 수행할 예정인 참여기업은 정보보호 관리 역량 검증을 강화하는 등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신뢰도 제고를 통해 공공ㆍ민간의 명확한 역할분담 및 사업 추진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이와 관련하여 국토교통부는 오는 3월 18일 지방정부, 참여기업 등을 대상으로 3개 사업에 대한 사업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국토교통부 김효정 도시정책관은 “인공지능, 자율주행 등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지역의 특성과 강점을 살린 스마트도시 모델을 발굴하고, 이를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도시서비스가 구현되기를 기대한다”면서,“특히,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지속적으로 운영할 역량을 갖춘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도시문제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혁신 사례가 창출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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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영덕원전유치위원회, 3 14 ‘영덕 신규 원전 유치 범군민 결의대회’ 개최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범영덕원전유치위원회는, 2026년 3월 14일 오전 11시 영덕군민회관에서 '영덕 신규원전 유치 범군민 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범영덕원전유치위원회는, 지역 각계 대표가 참여하는 범군민 조직으로 이광성 위원장과 영덕군수 김병목 명예 위원장이 이끌고 박진현 경상북도의원이 고문으로 참여하고 있다.또한 지역 24개 사회단체 대표로 구성된 대위원회와 김미자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해 김석원 신선대 고담교 이태호 이미상 김재현 등 11명의 부위원장단이 활동하고 있다.이번 결의대회는, 지난 1월 정부의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실행 발표와, 한수원의 신규 원전 부지 선정 공모에 맞춰 신규 원전 유치에 대한 영덕군민의 의지를 대내외에 공식적으로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영덕군이 의뢰해 2월 9~10일 군민 14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신규 원전 유치 찬성이 매우 높은 비율인 평균 86.18%로 나타났다.찬성 이유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이 주요 요인으로 조사됐다.이날 행사에는, 영덕군 전역에서 1000명 이상의 군민들이 대거 참석해 신규 원전 유치에 대한 군민 의지를 하나로 결집하고 군민 결의 퍼포먼스와 유치 촉구 결의문 낭독 등을 통해 영덕의 미래를 위한 군민의 결연한 뜻을 보여줄 예정이다.한편 영덕군의회는, 2026년 2월 24일 '신규 원전 건설 유치 신청 동의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으며 같은 날 김광열 영덕군수도 '신규 원전 추진 공식 언론발표'를 통해 강력한 유치 추진 의지를 밝힌 바 있다.이광성 범영덕원전유치위원회 위원장은,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국가기간사업 유치가 필요하며 신규 원전 유치는 지방재정 확충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을 통해 지역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할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범영덕원전유치위원회는, 신규 원전 유치 찬성 86.18%의 군민 여론을 바탕으로 이번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군민의 뜻을 하나로 모아 정부와 한수원에 영덕군의 강력한 유치 의지를 전달하고 군민 공감대 확산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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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면 노인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개최
창수면 노인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개최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한노인회 창수면분회는 지난 10일 분회 사무실에서 황인수 영덕부군수를 비롯해 각 기관 단체장과 경로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이임하는 이수형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만장일치로 선출된 신임 이만호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임 회장의 헌신적인 노력을 본받아 어르신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발전하는 분회가 되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황인수 영덕부군수는 “사회의 초석을 다져주신 어르신들의 긍지와 봉사 정신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영덕군 또한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복지 파트너로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창수면분회는 평소 게이트볼 한궁 동호회 운영 등 어르신들의 여가를 지원하고 지역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는 등 노인복지와 각종 사회봉사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관내 28개 마을 경로회와의 소통의 창구 구실을 하는 등 경로회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현장의 고충을 행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하고 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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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정신건강센터, 찾아가는 청소년 ‘마음성장학교’ 실시
영덕 정신건강센터, 찾아가는 청소년 ‘마음성장학교’ 실시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영해중학교 1학년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마음성장학교’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기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기관리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갈등과 어려움을 공유하고 건강한 대처 방법을 익히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세부 교육 과정으로는 청소년기 정신건강 예방 교육 ‘마음 들여다보기’미디어 과의존 예방을 위한 ‘디지털 리터러시’정신건강 인식 제고를 위한 ‘마음 성장 퀴즈대회’등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한편 영덕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포함해 청소년들이 정서적 위기를 예방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도움이 필요하거나 고민이 있는 청소년은 언제든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이용할 것을 권하고 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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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건설 고종환 대표나눔리더 골드회원 가입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은 지난 3월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케이건설 고종환 대표의 '나눔리더 골드회원'가입식을 가졌다.이번 가입식은 지역 내 나눔 문화를 선도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손병일 경북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이인형 영양군 나눔봉사단장 등이 참석해 고종환 대표의 나눔리더 골드회원 가입을 함께 축하했다.나눔리더는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경북 사랑의열매가 운영하는 개인기부자 프로그램으로 100만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1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개인 기부자가 참여할 수 있으며 나눔리더 회원 가운데 기부금이 500만원 이상인 경우 실버등급, 1천만원 이상인 경우 골드 등급으로 예우하고 있다.케이건설 고종환 대표는 2024년 결혼 33주년을 맞아 333만 3천 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으며 이후 매년 결혼기념일마다 1천 원씩 증액해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이번 나눔리더 골드회원 가입을 통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고종환 대표는 "우리 가족의 소중한 날인 결혼기념일을 어떻게 하면 더 가치 있게 보낼 수 있을까 고민하다 시작한 기부였다"라며 "그 작은 실천이 쌓여 골드회원이 됐다니 매우 영광스럽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늘 동행하는 기업인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영양군 관계자는 "결혼기념일이라는 개인의 소중한 날을 이웃사랑으로 승화시켜 온 고종환 대표님의 진심 어린 실천에 깊이 감동했다"라며 "보내주신 따뜻한 성금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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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소득 전략 작목 사과, 농업인대학 사과 심화과정 운영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 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농업인대학 사과과정에 이어 2026년도에도 사과 심화과정을 운영한다.올해 과정은 이상기후 대응, 국내외 환경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고품질 사과를 생산하는 농업인 육성을 목표로 한다.올해 사과 과정은 입학생 45명을 대상으로 고급 사과 재배 기술교육과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교육목표로 3월 12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18회 80시간에 걸쳐 교육한다.올해 사과 심화과정은 지난해 영양군 사과원 작황 분석을 시작으로 유행성 병원균, 화상병 관리, 농업기계 이용 기술, 사과판매 전략 등으로 구성된다.농업기술센터 과수특작팀 김대한 사과 전담 지도사가 중요한 사과재배 기술과 고소득 전략 등에 대해 강의하고 특작과학원 군위 사과연구소에서 육종, 재배, 병해충 담당자들이 직접 교육을 담당한다.특히 올해 교육은 사과 재배기술에 관해 심도 있는 교육이 되도록 과정을 구성했다.조용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제22기 영양군 농업인대학 사과 심화과정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지난해에 이어 과정을 잘 이수해 고품질 사과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을 모두 습득할 수 있도록 교육에 참여하라고 당부했다.그리고 "이번 사과 심화과정은 올해 농업인 소득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교육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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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의료 요양 통합돌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 체결
청송군, 의료 요양 통합돌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 체결 (청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청송군은 지난 6일 경상북도 안동의료원, 복주회복병원과 지역 내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재가 복귀와 지속적인 건강관리 지원을 위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을 근거로 병원 퇴원 이후 돌봄과 건강관리 서비스가 필요한 환자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돌봄 복지 자원을 연계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협력 퇴원환자 건강관리 및 복지서비스 연계 대상자 발굴 및 사례관리 협력 관련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퇴원 환자들이 재가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지원의 중복이나 누락 없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받아 불필요한 재입원이나 시설 입소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살던 곳에서 지속적으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병원과 지자체가 협력해 더욱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정든 집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련 자원 발굴과 지원 체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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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제123보병여단과 통합방위 합동훈련 실시
청송군, 제123보병여단과 통합방위 합동훈련 실시 (청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청송군은 지난 11일 경북북부교도소 일대에서 민 관 군 경 소방 통합방위작전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통합방위훈련을 실시했다.2026년 자유의 방패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훈련은 청송군과 제123보병여단을 비롯해 청송경찰서 청송소방서 경북북부교도소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고 국가중요시설인 경북북부교정시설에 대한 대테러 훈련을 실시했다으로써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고 실질적인 현장대응 능력 강화에 목적을 두었다.이번 훈련은 국가중요시설의 안전이 곧 지역 사회의 안정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주민들에게 체감시키며 지역이 안전하게 지켜지고 있다는 신뢰와 민 관 군 경 소방이 함께 만드는 안보 협력 체계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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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목포역세권 대개발 서남권 광역BRT 구축"선언
민형배, "목포역세권 대개발 서남권 광역BRT 구축"선언 목포역을 교통 상업 문화 복합 거점…복합환승센터 중심 역세권 대개발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은 12일 목포역세권 활성화와 광역 BRT 구축을 핵심으로 하는 '목포 교통 도시 혁신 전략'을 발표하며 "목포를 서남권의 교통 중심이자 경제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민 의원은 이날 발표한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목포는 전남 서남권의 중심 도시였지만 지금의 도시 구조와 교통 체계는 그 잠재력을 충분히 살리지 못하고 있다"며 "목포역세권을 중심으로 도시를 재편하고 광역 교통망을 구축해 목포의 성장 엔진을 다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목포역세권 활성화 프로젝트 서남권 경제 활동의 핵심으로 대개조 민 의원은 우선 목포역세권 활성화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목포역 일대를 단순한 철도 이용 공간이 아니라 교통 상업 문화 생활 기능이 결합된 복합 도시 중심지로 개발해 서남권 경제 활동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특히 목포역에 복합환승센터를 구축해 철도 버스 광역 교통을 한곳에서 연결하고 역세권 주변 지역까지 함께 정비해 목포의 새로운 도시 중심축을 형성할 계획이다.민 의원은 "목포역은 서남권에서 가장 큰 잠재력을 가진 공간"이라며 "목포역세권을 제대로 개발하면 도시 구조가 바뀌게 된다"고 설명했다.이어 "목포역을 중심으로 사람과 산업, 상권이 다시 모이는 도시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서남권 광역 BRT 구축 서남권 생활권이 하나의 도시처럼 연결 민 의원은 또 목포를 중심으로 한 서남권 광역 BRT 구축 계획도 발표했다.BRT는 전용차로와 정시 운행 시스템을 통해 지하철 수준의 이동 효율을 갖는 교통 시스템이다.민 의원은 "수도권에는 촘촘한 광역 교통망이 있지만 전남 서남권에는 이런 체계가 부족하다"며 "목포를 중심으로 무안 영암 신안 등 서남권 주요 지역을 빠르게 연결하는 광역 BRT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광역 BRT망이 구축되면 목포, 무안, 영암, 신안 등 인근 지역과의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되고 서남권 생활권 통합도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민 의원은 "서남권 주민들은 이미 목포 중심으로 병원과 교육, 상업 시설을 이용하고 있다"며 "광역 교통망을 구축해 서남권 생활권을 하나의 도시처럼 연결하겠다"고 강조했다.민 의원은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목포는 철도의 종점처럼 인식되는 도시였다"며 "목포역세권 활성화와 광역 BRT 구축을 통해 목포를 서남권의 시작이자 관문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어 "목포역과 교통망을 바꾸면 도시의 미래가 바뀐다"며 "목포를 다시 성장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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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생활인구 700만 시대’ 향해 부서 간 칸막이 허문다
안동시, ‘생활인구 700만 시대’ 향해 부서 간 칸막이 허문다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3월 12일 시청 소통실에서 체류형 '생활인구'확대를 위해 '생활인구 TF팀'을 구성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본격 가동했다.이는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정주인구 중심의 기존 인구정책에서 벗어나 관광 문화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체류형 인구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생활인구 TF팀'을 중심으로 홍보 관광 문화체육 정주여건 등 4개 분야 22개 팀이 참여하는 2026년 생활인구 활성화 계획 을 수립했다.이번 계획은 정주인구 감소라는 구조적 한계를 넘어 안동을 찾고 머무는 사람까지 지역의 활력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시는 이를 통해 연간 700만명 이상의 생활인구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주요 추진전략으로는 사계절 축제 및 MICE 관광 활성화 체류형 문화예술 공연 및 스포츠마케팅 귀농 귀촌 및 계절근로자 유치 백신 전문인력양성 및 지역특화 비자 확대 외국인 유학생 초청 교류 행사 등을 선정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한다.관광 분야에서는 사계절 축제를 체계적으로 운영해 연간 260만명의 방문객 유치를 목표로 한다.또한 고택 숙박과 안동 관광택시 활성화 등 체류시간을 늘릴 수 있는 맞춤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머무는 관광'을 강화할 예정이다.정주여건 분야에서는 대학생 학업장려금 지원을 통해 약 1500명의 정주인구 유입을 유도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을 통해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정주인구만으로는 지역 활력을 유지하기 어려운 시대"라며 "생활인구 TF 운영을 통해 부서 간 경계를 허물고 안동을 찾고 머무는 모든 사람이 지역의 활력이 되는 '생활인구 중심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