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평화통일 가치 실천과 지역사회 화합 분위기 조성 동참
평화통일 가치 실천과 지역사회 화합 분위기 조성 동참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주시협의회는 5월 30일 상주시 외서면 이촌리 경작지에서 열린 ‘2026 통일쌀 손모내기 행사’에 참가했다.이번 행사는 상주시농민회 외서면지회 주최로 마련됐으며 한반도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내 통일공감대 확산과 화합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특히 ‘통일쌀 손모내기 행사’는 올해로 19년째 이어지고 있어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에는 민주평통 상주시협의회 자문위원들이 함께해 참가자들과 직접 손모내기에 참여하며 농업의 소중함과 통일쌀 경작의 의미를 공유했다.또한 남북 화해와 협력, 지속 가능한 평화통일 가치 실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손순옥 협의회장 직무대행은 “19년째 이어오고 있는 통일쌀 손모내기 행사는 평화통일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실천하는 의미 있는 행사”며 “앞으로도 민주평통 상주시협의회는 시민과 함께 통일공감대를 확산하고 화합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민주평통 상주시협의회는 지역사회 통일 활동, 청소년 통일교육, 북한이탈주민 지원 등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최근에는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에도 자문위원들이 적극 참여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6-02
-
상주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6월 1일 6월 정례조회에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 우수팀 1팀을 선발해 시상했다.시는 전 부서·읍면동 및 시민으로부터 추천된 사례를 대상으로 실적검증과 실무심사 후 1, 2차심사, 3차심사, 4차 심사를 통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우수 1명, 장려 3명과 우수팀 최우수 1팀을 최종 선정했다.우수 등급에는 환경관리과 조용탁 주무관의 스마트팜 최초 수열에너지 보급 및 부서간 협업을 통한 예산절감 사례가 선정됐다.해당 사례는 낙동강 수열에너지를 활용해 스마트팜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와 축산환경사업소 간 협업을 통해 연간 약 2억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창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장려 등급에는 교통에너지과 박성덕 주무관의 지방 최초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도입 사례, 교통에너지과 김준성 주무관의 풍물시장길 중앙선 불법주정차 근절을 위한 상시단속 시행 사례, 아이여성행복과 송민경 주무관의 통합아동돌봄 플랫폼 기반 돌봄자원 연계로 시민의 정보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 사례가 선정됐다.우수팀 부문에서는 외국인정책팀의 농가 부담은 상주시가 해결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원스톱 행정지원·공공형 관리체계 구축 사례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입·출국 지원부터 외국인 등록, 통장 개설, 언어소통 지원, 공공형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도입까지 원스톱 행정지원 체계를 구축해 농촌 인력난 해소와 농가 부담 경감에 크게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우수공무원과 우수팀에게는 상장과 시상금이 수여되며 교육훈련 우선선발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부여된다.또한 우수사례는 상주시 누리집에 공유해 적극행정 문화 확산과 시민 중심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한 모범사례로 활용할 계획이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시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행정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혁신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적극행정 우수공무원 및 우수팀 선발 현황 구 분 사 례 명 대 상 자 비고 우수공무원 우 수 스마트팜 최초 수열에너지 보급 및 부서간 협업을 통한 예산절감 환경관리과 조용탁 장 려 지방 최초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도입 교통에너지과 박성덕 장 려 풍물시장길 중앙선 불법주정차 근절을 위한 상시단속 시행 교통에너지과 김준성 장 려 통합아동돌봄 플랫폼 기반 돌봄자원 연계로 시민의 정보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 아이여성행복과 송민경 우수팀 최우수 농가 부담은 상주시가 해결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원스톱 행정지원·공공형 관리체계 구축 인구정책실 외국인정책팀
2026-06-02
-
상주시, ‘생성형 AI’ 기업체 역량강화 교육 시행
상주시, ‘생성형 AI’ 기업체 역량강화 교육 시행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5월 29일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에서 관내 15개 기업 근로자들을 대상으로‘생성형 AI 200% 활용하기’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발맞추어 근로자들의 실무 생산성과 정보통신기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맞춤형 이미지 생성, 월간 매출 분석 리포트 요약, 연간 직원 교육 계획 수립 등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AI Τ 실습을 진행하며 업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근로자 AI 교육은 ‘상주시 중소기업 맞춤형 인재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상주시는 관내 기업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맞춤형 기업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대표적으로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강소기업 육성 기반구축사업, 상주시 일자리 공감페이 지원사업 등을 통해 지역 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고 있다.상주시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의 상세한 정보와 신청자격, 접수 일정 등은 상주시청 공식 홈페이지의 ‘시정소식’및 ‘중소기업지원안내’게시판을 통해 상시 확인할 수 있다.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근로자들의 실무 효율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꼭 필요한 맞춤형 기업지원 사업을 적극 발굴·홍보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상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2
-
서울 시민과 함게한 상주시 모두장터
서울 시민과 함게한 상주시 모두장터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가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서울숲에서 열린‘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서로장터’에 참여해 상주시 농·특산물을 홍보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서로장터’란 도농상생 사업 일환으로 서울시가 주최하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로 이번 행사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와 연계해 상주시가 단독으로 참여했다.‘상주시 모두장터’6개 업체가 참여해 △과일·신선류 △가공품 등 특색 있는 우수 농특산품을 서울 시민들에게 선보였다.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서로장터 참여를 통해 상주시 농특산물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서울 시민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농 상생 마케팅과 직거래 활성화를 통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2
-
낙운중학교 학생들, 낙동면 바로 알기 현장 견학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낙동면은 낙운중학교 1학년 학생 21명이 낙동면 관내 주요 시설을 견학하며 지역을 올바르게 알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은 학생들이 교실 밖 현장에서 지역의 역사와 문화, 농업 현장을 직접 보고 체험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구석기 유적, 양진당, 의암고택 등 낙동면의 역사적 유적을 둘러보며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살펴봤다.또한 축산농가, 감농가, 벼건조저장시설 등을 방문해 지역 농업의 현장을 이해하고 농업이 지역사회에서 갖는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세그루집 건축물을 방문해 지역 내 특색 있는 공간과 생활문화 자원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 견학이 이뤄졌다.특히 이번 견학은 지역 내 농가와 관계자들이 학생들의 현장 학습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가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농가에서는 학생들이 농업 현장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과 안내를 지원하며 지역 교육 활동에 힘을 보탰다.이목희 낙동면장은 “이번 견학으로 학생들이 낙동면의 역사와 문화, 농업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의 현장 학습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학교간 소통과 협조를 이어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2
-
예천군, ‘생명나눔 실천’ 사랑의 헌혈 운동 실시
예천군, ‘생명나눔 실천’ 사랑의 헌혈 운동 실시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군청 앞 광장에서 ‘생명나눔 실천’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헌혈 가능 인구 감소와 혈액 수급의 불안정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공직자, 관내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임직원, 군민 등 헌혈을 희망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자에게는 헌혈증서 감사기념품, 무료 혈액검사 서비스, 예천사랑상품권이 지급되며 예천군민에게는 1회 무료 독감 예방접종 혜택도 제공된다.헌혈은만 16세 이상 69세 이하로 남자는 50kg 이상, 여자는 45kg 이상 신체 건강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분증 지참 후 참여할 수 있다.단, 1개월 이내에 해외여행을 다녀왔거나 감염병 완치 후 일정 기간이 지나지 않은 경우는 참여할 수 없다.임미란 보건소장은 “이번 헌혈 운동을 통해 공직자와 군민이 함께 생명나눔의 뜻깊은 가치를 실현하길 바란다”며 “혈액 수급 안정화와 헌혈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02
-
예천군, 세계 환경의 날 기념 다양한 행사 개최
예천군, 세계 환경의 날 기념 다양한 행사 개최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관내 곳곳에서 군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먼저 예천군환경교육센터에서 주관하는 ‘친환경 생활 실천 부스’ 가 “함께해 환경, 행복해 우리”라는 주제 아래, 오는 5일 호명읍 걷고 싶은 거리에 이어 13일 호명읍 플리마켓 행사장에서 두 차례 운영된다.부스에서는 △빈 주방세제 통이나 생수병을 가져오면 주방세제를 채워주는 리필스테이션 △버려지는 코르크 마개를 이용한 방향제 만들기 △아이와 함께하는 지구사랑 배지 만들기 △멸종위기 육지거북과 사진 찍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또한 오는 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예천읍 천보당 사거리에서는 예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고장난 우산·양산 무상수리 행사’ 가 개최돼 자원 순환의 의미를 더한다.10일 오후 2시에는 호명읍 소재 경상북도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제31회 경상북도 환경의 날 기념식’ 이 개최되며 당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야외에서 ‘자원순환 등 환경체험부스’ 가 부대행사로 마련돼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현실적인 기후위기 대응은 일상 속 친환경 생활 실천에서부터 시작된다”며 “군민의 삶 속에 친환경 생활 실천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들을 마련했으니,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2
-
예천군, 나만의 작은 실내 텃밭 가꾸기 교육 운영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2일부터 25일까지 총 9회에 걸쳐 복합커뮤니티센터와 실증시험장 교육장에서 관내 주민 240명을 대상으로 ‘나만의 작은 실내 텃밭 가꾸기’ 교육을 운영한다.참여자들은 새싹채소와 엽채류 화분 만들기 체험으로 작물 재배의 기초를 배우고 작물 관리 방법과 재배 기술 교육을 병행해 생활 속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게 된다.이를 통해 가정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채소 재배 기술을 습득함으로써 생활 속 농업을 실천하고 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예천군공립형호명지역아동센터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등에 참여하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정도 운영해, 아이들이 식물을 직접 가꾸는 즐거움과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예천군 통합교육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 일정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관련 문의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예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주민들이 일상에서 농업을 쉽게 접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
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 관내 어려운 이웃 400가구에 직접 담근 된장·고추장 400세트 전달
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 관내 어려운 이웃 400가구에 직접 담근 된장·고추장 400세트 전달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사)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일 자원봉사자들의 정성과 손길로 완성한 된장과 고추장 400세트를 관내 어려운 이웃 400가구에 전달하며 나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전통 장 담그기 문화 계승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마련된 이번 활동에는 총 1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장 담그기의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건강한 먹거리를 이웃과 나누고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이어가는 데 힘을 보탰다.먼저 전통 된장 담그기 활동은 지난 3월 28일 자원봉사자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작됐다.봉사자들은 메주 손질부터 장 담그기, 숙성 관리까지 정성을 기울였으며 약 두 달간의 숙성 과정을 거쳐 지난 5월 30일 된장 가르기를 끝으로 총 400통의 된장을 완성했다.이어 지난 5월 28일에는 자원봉사자 35명이 참여해 전통 방식으로 정성껏 담근 고추장 400통을 완성했다.이렇게 완성된 된장과 고추장 400세트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예천군지구협의회 소속 자원봉사자 30명의 도움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 400가구에 전달됐다.김종현 센터장은 “된장과 고추장은 오랜 시간 정성과 기다림이 필요한 음식인 만큼, 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더욱 따뜻한 예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2
-
‘2026 안동전통주체험관광 기미주안’ 본격 운영
‘2026 안동전통주체험관광 기미주안’ 본격 운영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와 (사)안동시관광협의회가 안동 전통주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관광까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인 ‘2026 안동전통주체험관광 기미주안’을 6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기미주안’은 안동 전통주와 로컬푸드의 페어링을 통해 미식 여행을 제안하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주말 상설 운영되며 참가비 2만원으로 △생강 막걸리 만들기 △전통주 시음 △페어링 안주 시식 등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여기에 체험의 즐거움을 더하고 여행의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한다.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특히 ‘안동 술지도’ 가 처음으로 선보인다.‘안동 술지도’는 관내 양조장의 위치, 스토리, 대표 제품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한 안내 지도다.정보 제공을 넘어, 관광객들이 보물찾기를 하듯 안동 전역의 양조장을 직접 탐방할 수 있도록 돕는 이정표 역할을 한다.안동시관광협의회 관계자는 “향후 다양한 연계 코스를 개발해 전통주 관광의 효과를 지역 전역으로 확산시키고 고품격 미식 관광을 정착시킬 계획”이라며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포스터 내 QR 코드를 통해 온라인 플랫폼 ‘안동을 담다’에서 가능하고 ‘안동 술지도’는 주요 관광안내소와 체험관 등에서 배포될 예정”이라고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올해 사업은 주말 상설 체험과 ‘안동 술지도’투어를 연계해 전통주 관광의 지평을 넓히고자 한다”며 “관광객에게는 색다른 재미를, 지역 양조업계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안동의 깊은 역사와 맛이 담긴 전통주가 지역 대표 관광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6-02
-
안동시, 미용업 아카데미 성료
안동시, 미용업 아카데미 성료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와 대한미용사회중앙회 안동시지부가 추진한 미용업 아카데미가 지난 6월 2일 마무리됐다.이번 과정은 4월 14일부터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지역 미용업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목표로 운영됐다.올해로 4년째를 맞은 이번 프로그램은 반복적인 기술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구성됐다.특히 최신 기술 습득뿐만 아니라 기본기를 점검할 수 있는 과정으로 운영돼 참가자들로부터 실질적인 업무 활용도가 높았다는 평가를 받았다.교육 현장에서는 최신 미용기술 습득과 함께 업계 종사자 간 정보 공유도 활발히 이뤄졌다.한 참여자는 “최신 기술을 배우는 것도 좋았지만, 같은 업종 종사자들과 현장에서 느끼는 고민을 공유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기술도 배웠지만, 종사자 간 네트워크 형성에도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미용업 아카데미는 4년간 이어지며 지역 미용업 종사자들을 위한 대표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을 통해 지역 미용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6-02
-
안동시, 소 럼피스킨 백신 일제접종 실시
안동시, 소 럼피스킨 백신 일제접종 실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주변국의 럼피스킨 지속 발생에 따른 국내 재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6월 1일부터 관내 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럼피스킨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접종 대상은 총 603농가 1만9975두다.50두 미만 소규모 농가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의무 접종을 실시하며 50두 이상 전업규모 농가는 6월 1일부터 14일까지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자율접종을 진행한다.단, 아픈 소나 90일 미만 송아지, 임신 말기 개체는 농가 신청 시 접종을 유예할 수 있다.접종 편의를 위해 소규모 농가는 공수의로 구성된 지원반이 농장을 직접 방문해 접종을 돕는다.전업농가는 읍면동에서 백신을 무상으로 공급받아 자가접종하는 것이 원칙이나, 사육 규모가 100두 미만인 농가가 희망할 경우 방문 접종을 지원받을 수 있다.럼피스킨 백신은 추가 접종 시에도 부작용 발생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안동시는 접종 이후 이상반응 발생 여부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접종 후 14일 이내 유사산이나 폐사 등이 확인될 경우 관련 기준에 따라 보상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농가는 원활한 접종을 위해 소 보정에 적극 협조해 주시고 질병 매개체인 흡혈 곤충 방제를 위해 농장 위생관리에도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6-02
-
안동시, ‘한중일 협력의 날’ 참가 광화문에서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알리다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5월 29일 서울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열린 ‘한중일 협력의 날’행사에 참가해,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사업과 안동의 우수한 문화자원을 널리 알렸다.한중일3국협력사무국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TCS 설립 15주년과 2025~2026 한중일 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해 개최됐으며 외교부, 주한 중국 일본 대사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 일본정부관광국 등 한 중 일 문화교류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했다.안동시는 이날 행사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안동의 대표 전통 섬유인 안동포를 활용한 ‘책갈피 만들기’ 와 ‘양말목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안동포의 질감과 특성을 직접 체험하며 안동 전통문화의 고유한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었으며 행사 시작부터 종료 시까지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또한, 부스 내에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비치해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사업을 소개하고 안동의 문화관광자원과 향후 추진될 다양한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홍보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한 중 일 문화교류의 의미를 시민과 공유하고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안동만의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의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겠다”고 전했다.한편 안동시는 일본 마쓰모토시, 중국 쑤저우시, 다리바이족자치주와 함께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돼, 한 중 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02
-
경북북부보훈지청, 6월 이달의 우리 지역 현충시설
경북북부보훈지청, 6월 이달의 우리 지역 현충시설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북부보훈지청은 1926년 6·10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2026년 6월 이달의 우리 지역 현충시설로 ‘항일구국열사 권오설 선생 기적비’를 선정했다.올해로 100주년이 되는 6·10만세운동은 학생을 중심으로 일어난 민족독립운동으로 1926년 6월 10일 순종의 인산일을 기해 우리 민족이 일제의 강제 병합과 식민 지배에 항거해 자주독립 의지를 밝힌 독립만세운동이다.권오설 선생은 6·10투쟁 특별위원회를 조직해이 만세운동을 계획한 인물로 이로 인해 경찰에 체포되어 징역 5년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르던 중 1930년 4월 17일 서대문형무소에서 순국했다.이를 기리기 위해 2001년 11월 선생의 고향인 안동 가일마을 입구에 기적비를 건립했으며 국가보훈부는 2006년 4월이 비를 독립운동 현충시설로 지정했다.
2026-06-02
-
안동시, 장애․비장애 학생 함께하는 ‘나눔 ON FUN 러닝’ 운영
안동시, 장애․비장애 학생 함께하는 ‘나눔 ON FUN 러닝’ 운영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가 주관하고 국립경국대학교 교육발전특구 사업단이 운영하는 ‘맞춤형 K-인성인문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나눔 ON FUN 러닝’ 프로그램이 지난 5월 30일 안동시청소년수련관 일원에서 진행됐다.이번 프로그램은 발달장애학생과 일반학생이 함께 어울리며 상호 이해와 배려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는 학생과 보호자, 교사, 대학생 자원봉사자 등 160여명이 참여했다.‘나란한 걸음:, 서로의 시간을 걷다’를 부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경쟁보다 협력에 초점을 맞춰 운영됐다.참가 학생들은 발달장애학생과 일반학생이 한 팀을 이뤄 약 5km 코스를 함께 완주했으며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은 페이스메이커로 참여해 원활한 소통과 활동을 지원했다.행사에 앞서 진행된 사전 교육에서는 공동체 활동의 취지와 배려 공감의 가치, 페이스메이커의 역할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은 러닝 과정에서 서로를 응원하고 속도를 맞추며 협력과 존중의 가치를 직접 체험했다.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국립경국대학교 천명희 교수가 공동체와 상생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학생들은 활동 후기를 작성하며 이날의 경험을 되돌아보고 함께하는 공동체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통합교육의 장이 됐다.발달장애 학생들에게는 또래와의 교류 기회를, 일반학생들에게는 다양성과 공감의 가치를 체득하는 경험을 제공했다.안동시 교육발전특구 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서로의 속도를 존중하며 함께 완주하는 경험 자체에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