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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복룡 유적 역사공원 보행육교 준공식 개최
상주 복룡 유적 역사공원 보행육교 준공식 개최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3월 16일 오후 3시, 복룡동 일원에서 지역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었던 ‘복룡 유적 역사공원 보행육교’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준공식에는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에 이어 주요 내빈들이 참여하는 테이프 커팅식과 시설물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이번에 준공된 보행육교는 총사업비 48억원이 투입된 사업으로 2022년 실시설계용역 착수 이후 약 4년 만에 결실을 맺었다.육교는 총 연장 183.7m, 폭 4m 규모의 철골조 구조물로 건립됐으며 설계 단계부터 ‘무장애 육교’공법을 채택해 노약자, 장애인, 유모차 이용객 등 교통약자들이 계단 없이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특히 이번 사업은 복룡동 유적지라는 역사 문화적 특성을 고려한 디자인을 반영했으며 2023년 문화재 현상변경 허가와 2024년 매장문화재 정밀발굴조사를 거치는 등 문화재 보존과 도시 발전을 조화시키기 위한 치밀한 과정을 거쳤다.2024년 12월 착공 이후 철저한 공정 관리로 2026년 1월 공사를 완료하고 임시 개방해 운영해 왔으며 이날 준공식을 통해 정식 개방했다.그동안 도로와 지형적 여건으로 인해 단절되었던 복룡 유적 역사공원 동선이 이번 육교 준공으로 하나로 연결됨에 따라, 인근 주민들의 보행 안전 확보는 물론 공원을 찾는 시민들의 이용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상주시 관계자는 “복룡 유적 역사공원 보행육교는 단순히 길을 연결하는 기능을 넘어, 상주의 역사와 시민의 일상을 잇는 소통의 가교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보행 친화적 공원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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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밥상으로 꽉 채운 외남면
든든한 밥상으로 꽉 채운 외남면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외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13일 식생활 관리가 어려운 16가구를 대상으로 식생활 개선사업인 ‘든든한 밥상’을 실시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든든한 밥상’사업은 외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지역특화사업으로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은 물론 정기적인 안부확인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는 역할을 하며 지역주민들의 열띤 호응을 얻어 2021년부터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협의체 위원들은이 직접 각 각정을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건강과 생활상태를 살피는 등 이웃 돌봄도 함께 진행했다.홍갑준 민간위원장은 “작은 밑반찬이지만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끼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는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이현균 외남면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정성과 관심이 지역의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외남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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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낙동사격장 2차 소음영향도 측정 실시
상주시, 낙동사격장 2차 소음영향도 측정 실시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군소음 피해 보상 근거로 활용될 소음영향도를 국방부 주최하에 3월 16일 ~ 3월 22일까지 7일간 24시간 연속 측정방식으로 10곳에서 소음영향도 측정을 한다고 밝혔다.본 조사는 기상악화, 군 훈련 일정 변경에 따라 측정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소음측정 지점은 사벌국면 1곳, 중동면 3곳, 낙동면 4곳, 동문동 일원 2곳으로 주민대표자 및 주민 협의를 거쳐 선정됐다.소음측정조사는 전문기관에서 수행하며 참관을 희망하는 주민은 소음측정조사 시 참관해 진행할 예정이다.국방부는 작년 10월 실시한 1차 측정값과 금번 소음영향도 측정 데이터 및 추가 자료를 활용해 소음등고선작성 검증하고 주민 의견 조회 및 간담회를 걸쳐 2026년 12월 소음영향도를 확정 고시할 예정이다.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소음영향도 측정과정에 참관을 희망하는 지역 주민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군 소음으로 인한 피해 보상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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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 지방세 세외수입 체납자 대상
상주시 , 지방세 세외수입 체납자 대상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관외지역 합동 징수 체납출장 기간으로 선정하고 대구경북 지역을 비롯한 관외지역에 거주하는 체납자에 대한 징수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했다.특히 상주시는 체납자의 거주지와 사업장 소재지 방문, 체납차량 운행 행적 조회 등으로 체납자의 생활실태를 파악하고 상습고액 체납자에 대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와 강제 견인 등 보다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실시했다.이와 더불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자영업자 및 생계형 체납자 등에 대해서는 관허사업 제한, 공공정보 등록 등의 행정제재를 유보해, 체납자의 자립을 유도할 예정이다.상주시는 지난 25년 7차례의 관외지역 합동 징수를 대대적으로 추진해 현금 징수, 차량 견인 등의 소기의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위창성 세정과장은 “지속적인 관외지역 합동 징수를 통해 세수확보를 위해 앞장서면서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세정문화를 만들기 위해 더욱더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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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리면, 화재 피해농가 구호물품 전달
청리면, 화재 피해농가 구호물품 전달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청리면에서는 화재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방문해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화재는 15일 청리면 청상리 주택에서 전기누전으로 인해 발생했으며 주택 내부가 전소되는 피해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청리면에서는 화재 현장 사후 조치와 함께 긴급 구호 물품을 신속하게 준비해 피해주민에게 전달했으며 화재복구비 지원 등 향후 다양한 지원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김학진 청리면장은 “갑작스러운 화재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하루빨리 안정된 일상생활을 되찾을 수 있도록 면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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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년 주민소득지원사업’ 시행
봉화군, ‘2026년 주민소득지원사업’ 시행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봉화군이 지역 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과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2026년 주민소득지원사업’융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주민소득지원사업은 담보 능력이나 신용도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 내 소상공인, 자영업자,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저금리 대출을 지원해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정책금융 서비스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봉화군 내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하고 있는 군민으로 소득지원자금을 통해 자립 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가구 고소득 고부가가치 소득원을 개발해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이룰 수 있는 가구라면 신청 가능하다.융자 한도는 1인당 최대 3000만원까지이며 대출 금리는 연 2%의 저금리가 적용된다.특히 초기 상환 부담을 대폭 완화하기 위해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방식을 도입해 경영 여건이 어려운 주민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자금을 운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 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군은 신청 가구의 적격 여부와 사업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 대상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주민소득지원사업이 고금리 시대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경영 여건을 세심하게 살펴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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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야면 자원봉사단, 주민복지회관 대청소 자원봉사 실시
물야면 자원봉사단, 주민복지회관 대청소 자원봉사 실시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물야면 자원봉사단은 3월 16일 물야면주민복지회관에서 대청소 자원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활동에는 자원봉사단 회원 10명이 참여해 복지회관 내부와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시설 곳곳을 청소하며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게 복지회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물야면 자원봉사단은 물야면주민복지회관이 준공된 2023년, 복지회관의 깨끗한 관리와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주민들이 뜻을 모아 설립한 봉사단체다.이승중 회장은 “주민복지회관은 많은 주민들이 함께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늘 청결하고 쾌적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조은경 물야면장 겸 운영위원장은 “바쁜 가운데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자원봉사단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복지회관을 더욱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와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이번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물야면주민복지회관을 더욱 쾌적한 공간으로 조성하고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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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 청년농 양액재배 쪽파 출하 한창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 청년농 양액재배 쪽파 출하 한창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이 추진 중인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조성사업이 첫 성과를 냈다.봉성면 창평리 임대형 스마트팜 A동 2구역에서 쪽파 출하가 한창이다.이번 스마트팜에서 출하되는 쪽파는 지난달 초 종구를 파종한 것으로 6개월 가량 딸기 정식전 공백기간에 더 많은 소득을 창출하기 위해 A동 입주생 세명의 작품으로 이번 쪽파 수확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생산 체계에 들어가는 것이다.이번에 출하되는 쪽파는 지역 내 로컬푸드를 비롯해 김치공장, 직거래 및 관외지역 농산물 도매시장을 통해 유통될 예정이다.신선도와 맛, 안전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만큼 소비자들의 반응도 기대된다.쪽파 시험재배에 참여한 청년농업인들은“쪽파는 봄 가을 노지재배가 일반적이지만 스마트팜에서 일정한 온도와 양수분 관리를 통해 겨울철에도 고품질 쪽파 생산이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복합환경제어 등 스마트팜 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혀 봉화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스마트농업과 양액재배 기술을 활용한 고소득 작목 발굴에 더욱 매진할 방침이다.이번 쪽파 시험재배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새로운 농업모델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혁신적인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아울러 향후 맞춤형 현장 컨설팅, 기술교육, 판로지원 등 청년농 성장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미래농업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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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차 통과’ 고통 끝낸다… 손명수 의원, 흥덕~청현마을 거치는 광역버스 증차 이루어내
‘만차 통과’ 고통 끝낸다… 손명수 의원, 흥덕~청현마을 거치는 광역버스 증차 이루어내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손명수 의원은 오는 18일부터 용인시 기흥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5006번 광역버스 증차가 출근 시간대 시행된다고 밝혔다.그동안 흥덕~청현마을 주민들은 서울로 출근 시 5006번 버스의 상습적인 만차로 인해, 여러 대를 무정차로 보내며 길 위에서 시간을 허비해야 했다.이번 증차는 이러한 주민 불편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흥덕중심상업지구'부터 출발해, 흥덕마을10단지~흥덕마을14단지~흥덕단독주택지앞~흥덕13단지~청현마을 수원신갈IC를 거쳐 서울 강남으로 향하는 수요대응형 중간배차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3월 18일 수요일 첫차부터 적용, 7시에 1회 투입된다.당선 직후부터 출퇴근길 고충 해결을 '제1순위 과제'로 내건 손명수 의원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등 관계 기관과 수차례 협의를 진행하며 실질적인 대안 마련을 꾸준히 촉구해왔다.그 결과 이번 증차를 이루어냈다.손명수 의원은 "출퇴근길의 고단함은 주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문제이기에 단 한 순간도 소홀히 할 수 없다"며 "이번 증차를 통해 흥덕~청현마을 주민들의 아침이 조금이라도 더 여유로워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손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교통 전문가의 전문성을 살려, 주민들의 출퇴근시간 1분 1초가 낭비되지 않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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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이병훈 후보 경선불참 안타까워…진심과 노력에 존경
민형배 "이병훈 후보 경선불참 안타까워…진심과 노력에 존경"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국회의원은 1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경선 후보인 이병훈 전 의원의 경선 불참 선언과 관련해 깊은 안타까움과 함께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민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병훈 후보님의 결단에 "안타까운 마음"이며 "전남광주의 더 큰 미래를 위해 고민해 온 이병훈 후보의 진심과 노력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민 의원은 이어 "경선 과정에서 이 후보께서 보여주신 비전과 정책, 그리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대한 큰 꿈은 결코 멈추거나 사라질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 후보가 구상하고 준비해 온 정책과 계획을 열린 마음으로 받아 통합특별시의 미래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민 의원은 또 "지금도 후보의 마음과 지혜가 우리와 함께 있다고 생각한다"며 "가까운 시일 안에 손을 맞잡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동안의 헌신과 열정에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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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보건소는 지역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건강보듬마을’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3월 16일부터 4월 24일까지 군위읍 광현1리를 비롯한 5개 경로당에서 주 1회, 총 6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만성질환자 및 지역주민 약 1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한의과 공중보건의와 보건소 전문 인력이 참여해 한방진료와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를 위한 통합건강강좌를 실시할 예정이다.건강보듬마을 프로그램은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주민들의 혈압 혈당 수치 인지율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만성질환자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돕는데 목적이 있다.윤영국 보건소장은“건강보듬마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자신의 혈압과 혈당 수치를 정확히 알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통합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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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초·중등 인공지능 교육 담당교원을 위한 연수과정 최초 개발
교육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교육부는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에 초·중등 교원의 인공지능 전문성 제고를 위한 「초·중등 인공지능 교육 담당교원 역량강화 연수 과정」의 개발을 2026년 2월 완료하고, 오는 5월부터 연수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 과정은 국정과제 ‘인공지능 디지털 시대 미래인재 양성’과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 인재양성 방안」의 후속 조치로, 초·중등 인공지능 교육을 담당하는 교원이 수업 현장에서 인공지능을 효과적으로 가르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협력하여 개발한 이 연수 과정은 교육 내용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이해·활용·윤리에 대한 사항을 포괄하고 있으며, 교과 수업과 연계된 교수·학습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인공지능의 개념과 원리, 최신 인공지능 기술의 교육적 활용, 인공지능 윤리와 사회적 영향 등을 균형 있게 반영하여 인공지능 전반을 아우르는 연수 체계를 구축하였다.연수 과정은 교원의 수준과 역할에 따라 ‘기초–심화–전문’ 단계로 이어지는 ‘멀티트랙 구조’로 구성하였다. 기초 단계는 교과 수업에 필요한 인공지능 기본 개념과 수업 적용 역량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심화·전문 단계는 기술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심화 수준의 인공지능 이해와 수업 설계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한다.이번에 개발한 연수 과정은 초등 교원 및 중등 정보, 고등학교 ‘인공지능 수학’ 교과의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각 교과의 특성과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해 교과별 맞춤형 인공지능 교육 연수 과정으로 설계된 만큼, 이를 통해 인공지능 교육 담당 교원이 자신의 교과 수업 맥락에서 인공지능을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는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교육부는 2026년 5월부터 기초 연수 운영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심화 및 전문 연수를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에는 약 3,000명의 인공지능 교육 담당교원이 연수를 이수하도록 지원하고, 2029년까지 총 1만 명*의 교원이 연수를 이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인공지능 교육의 성패는 교원의 전문성에 달려 있다.”라고 말하며, “교육부는 교원이 수업 현장에서 인공지능을 자신 있게 가르칠 수 있도록 연수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모든 학생이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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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에 맞춰 범정부 산불 총력 대응체계 현장점검
산불 예방 수칙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 윤호중 장관은 3월 16일 대구광역시 남구 앞산공원을 방문해 대구 지역 산불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산림청·소방·대구시 등 유관기관, 의용소방대 등 민간단체와 함께 산불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3월은 야외활동이 늘고 기후가 건조해 산불 위험이 특히 높아지는 시기로, 정부는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며 산불 예방과 대응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이번 현장 방문은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현장 대응체계가 차질 없이 가동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국민의 산불예방 동참을 현장에서 직접 독려하기 위해 추진됐다.먼저, 윤호중 장관은 대구시로부터 산불대응 현황을 보고받고 산불진화자원 운용 현황을 점검했다.산불지휘차·진화차와 야간 화선 파악에 활용되는 열화상 드론의 운용 상황을 살피고, 소방차를 활용한 고압살수 시범을 참관하며 민가와 주요 시설물 보호를 위한 소방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또한,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진화대원과 의용소방대 등 관계자들의 노고에도 감사를 표하며 격려했다.이어 윤호중 장관은 큰골 등산로 입구에서 산불예방 홍보 어깨띠를 직접 두르고, 봄철 산행에 나선 등산객을 만나 현장 캠페인을 펼쳤다.시민들에게 산불예방 홍보물을 한 장 한 장 직접 건네며, 산불예방 수칙과 초고속 산불 특성을 고려한 주민대피 요령을 알기 쉽게 안내했다.특히 ▴산행 시 화기 소지 금지 ▴취사 및 흡연 등 불씨를 만드는 행위 금지 ▴불씨를 발견할 경우 즉시 119 또는 112에 신고하는 등 산불예방 수칙을 반드시 실천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한편, 정부는 신속한 초기진화와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범정부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그 성과가 현장에서 나타나고 있다.지난해 대비 올해 헬기 투입은 88% 증가했고, 진화인력 투입은 49% 늘어났다. 그 결과 피해면적당 주불 진화 소요시간이 지난해 96분에서 올해 30분으로 대폭 단축됐다.또한 소방은 국가 소방 동원령을 선제적으로 발령해 인력과 장비를 신속히 투입하고, 산불 현장에 직접 입산해 진화활동을 수행하는 등 적극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아울러 지방정부와 경찰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산불 확산이 예측되는 지역 주민을 선제적으로 대피시켜, 현재까지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윤호중 장관은 “초기진화와 선제적인 주민대피를 중심으로 개선한 산불 대응체계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라며,“다만 3월은 대형산불 위험이 가장 큰 시기인 만큼, 정부는 특별대책기간 동안 더욱 치밀하고 빈틈없이 대응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이어, “국민 여러분께서도 산불 예방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기 바라며,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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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행정 통합누리집, 전 공공기관으로 확대
인사혁신처
[문경상주전국뉴스] 앞으로 공공기관도 ‘적극행정 온’ 통합누리집에 직접 참여해 기관 실적을 홍보하고 자문을 구할 수 있게 된다.인사혁신처는 적극행정 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적극행정 온’을 전면 개편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지난 2019년 개설 이후 이용자 범위를 넓힌 것이 핵심이다.그동안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만 이용할 수 있던 통합누리집의 사용 범위를 공공기관까지 확대함으로써 각 기관 적극행정 담당자는 적극행정 실적을 상시로 알릴 수 있게 됐다.적극행정 강사단 명단도 누리집에 공개돼 폭넓게 쓸 수 있도록 했으며, 범정부 적극행정 추진 지원을 위한 소통 공간도 신설했다.이를 통해 적극행정 담당자가 아니라도 공직자라면 누구나 업무 수행 과정에서 기존 절차나 관행 때문에 겪는 어려움을 올리고 자문을 요청할 수 있다.또한, 적극행정위원회 활용사례를 게재하면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참가 시 가점도 부여받는다.인사처는 추후 건의된 의견을 주기적으로 검토한 뒤, 기관에서 희망할 경우 자문단을 통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박성희 인사혁신국장은 “이번 ‘적극행정 온’ 개편이 공공기관 등 범정부 적극행정 추진을 지원하는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문화를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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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추경 예산으로 보안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중소기업의 보안 역량 강화성과
중소기업 정보보호투자가이드 개요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와 함께 ‘25년 제2차 추경 예산을 활용하여 지역‧중소기업의 보안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최근 발생한 다수 침해사고로 인해 국민 불편과 불안이 컸던 가운데, 지역 및 중소기업은 예산·인력·정보 부족으로 사이버 위협에 대한 사전 대비와 대응능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25년 2차 추경을 통해 소정의 예산을 확보하여 이들에 대한 보안 역량 강화 사업을 추진하였다.우선, 정보기술 자산, 보유기업 2,242개 사를 대상으로 기본적인 보안 취약점 점검*을 무상으로 진행하였고, 발견된 취약점 에 대해서는 기업별 분석보고서와 전문가 상담을 제공하여 위협에 노출된 상황을 기업이 빠르게 판단하고, 신속히 조치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하였다.아울러, 전국 주요 기업 보안 담당자 및 정보보호 최고책임자를 대상으로 최근 발생한 사이버 보안 사고사례 전파, 침해사고 예방 방법 및 신고‧대응 요령 등 긴급 보안 교육에 총 567개 사 757명이 참여하는 한편, 이번 교육을 국내 정보보호 기업의 매출 신장의 기회로 연계하기 위해 총 22개의 보안기업이 참여하는 제품상담회를 병행하여 500여 건의 상담 성과를 거두기도 하였다.마지막으로, 추경을 통해 중소기업 스스로 정보기술 자산을 정확하게 식별하고, 현 보안 수준을 손쉽게 진단하는 한편, 가용할 수 있는 예산 범위 내에서 중요도에 따라 보안 투자의 우선순위 및 정부 지원프로그램을 안내하는 중소기업용 보안 투자 안내를 웹 도구로 개발하여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과기정통부 임정규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지역 경제의 버팀목인 중소기업은 생산‧제조 등 산업 공급망의 핵심을 담당하고 있으나, 여건이 부족하여 사이버 위협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라며, “추경 사업을 통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들의 보안 역량 강화를 위해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