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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 독도전망대케이블카, 안전검사 · 리뉴얼 마치고 29일부터 재운행
울릉 독도전망대케이블카, 안전검사 · 리뉴얼 마치고 29일부터 재운행 (울릉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릉군은 독도전망대케이블카가 안전검사와 차량 리뉴얼을 마치고 2026년 5월 29일부터 정상 운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4월 27일부터 진행한 와이어로프 교체 공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이후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안전검사를 최종 통과해 시설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이에 따라 군민과 관광객들은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케이블카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이번 정비 기간에는 관광 콘텐츠 강화를 위한 차량 리뉴얼 사업도 함께 추진됐다.새롭게 단장한 케이블카 차량은 울릉도의 대표 특산물인 ‘울릉 호박’을 연상시키는 밝고 활기찬 색상을 적용했으며 울릉군 공식 캐릭터인 ‘해오랑’을 디자인 요소로 활용해 지역의 상징성과 친근함을 더했다.시설관리사업소 이석희 소장은 “와이어로프 교체 공사 기간 동안 이용에 불편을 겪은 군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양해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공사는 관광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추진됐고 교통안전공단의 철저한 검증을 통해 안전성을 확보한 만큼 새롭게 단장한 케이블카가 울릉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독도전망케이블카는 도동약수공원에서 망향봉 정상까지 운행되며 정상에서는 울릉도 전경과 함께 날씨가 맑은 날에는 독도까지 조망할 수 있어 울릉도를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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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컴백’ 예린, 미니 4집 ‘REACH YOU’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색다른 음악 변신 예고
‘9일 컴백’ 예린, 미니 4집 ‘REACH YOU’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색다른 음악 변신 예고 (방송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린, 'REACH YOU'로 선사할 희망 에너지 '리스너 플레이리스트 정조준'가수 예린이 새로워진 음악 색깔을 예고했다.예린은 2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REACH YOU'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공개된 영상 속 예린은 푸릇푸릇한 자연을 배경 삼아 싱그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그는 밝은 햇살 아래에서 떨어지는 꽃잎으로 화사한 비주얼을 자랑하는가 하면, 환한 미소를 지으며 보는 이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했다.이뿐만 아니라 'Polaris'를 시작으로 타이틀 '조각별', '춘곤', 'Orbit'까지 이번 앨범에 수록된 트랙의 음원 일부가 흘러나와 예린의 음악적 변신을 향한 궁금증을 높였다.다채로운 사운드와 예린의 맑은 음색이 어우러져 완성도 높은 앨범을 예감하게 만든다.타이틀곡 '조각별'은 희망찬 에너지가 느껴지는 기타 사운드와 확장감 있는 전개가 돋보이는 곡이다.특히 섬세한 멜로디와 점진적으로 고조되는 분위기의 조화가 리스너들에게 벅찬 여운을 남길 전망이다.통통 튀는 매력부터 몽환적인 감성까지 팔색조 같은 면모로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예린. 그간 다양한 콘셉트를 아우르는 한계 없는 소화력을 펼쳐냈던 만큼, 이번 컴백으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된다.한편 예린의 'REACH YOU'는 오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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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주목한 인도 배우 프리얀카 모한, K-라이프스타일·지역관광 매력 알린다
넷플릭스가 주목한 인도 배우 프리얀카 모한, K-라이프스타일·지역관광 매력 알린다 (한국관광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일 인도 인기 배우 프리얀카 모한을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프리얀카 모한은 2019년 데뷔 이후 남인도 영화계를 중심으로 성장한 탄탄한 연기력의 8년 차 배우다.지난 3월 개봉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Made in Korea'의 주연을 맡아 인도 넷플릭스 영화 부문 2주간 1위를 차지했고 중동 지역을 포함한 총 7개국에서 흥행을 일으키며 국제적인 인지도를 굳혔다.현재 약 600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국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이번 위촉을 계기로 방한하는 프리얀카 모한은 일주일간 서울숲, 통인시장과 함께 경주 솔거미술관, 우양미술관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다.전통시장 체험부터 K-푸드 쿠킹클래스, 웰니스 스파 및 퍼스널 컬러 진단 등 다채로운 한국의 매력을 직접 체험한다.특히 은평한옥마을 솔향재에서 열리는 가야금 한옥콘서트 관람 등 고유의 문화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고 생생한 여정을 글로벌 팬들과 실시 간으로 공유할 계획이다.프리얀카 모한은 “넷플릭스 영화 촬영을 통해 한국의 매력에 깊이 빠지게 됐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의 지역을 직접 경험하고 로컬의 매력을 인도의 팬들에게 소개하고 싶다”고 전했다.공사 박성혁 사장은 “2026 해외한류실태조사에 따르면 인도는 한국 콘텐츠 호감도가 83.8%로 전체 30개국 중 2위인 핵심 전략 시장”이라며 “특히 지난 4월 대통령 인도 순방을 계기로 양국 교류의 새로운 모멘텀이 마련된 만큼, 배우 프리얀카 모한의 대중적 영향력이 실제 방한으로 이어지도록 현지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인도는 세계 최대 인구 대국이자 중산층의 급증으로 해외여행 수요가 폭발하는 핵심 블루오션 시장이다.인도 관광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3271만명이 해외여행을 떠났으며 세계여행관광협의회는 인도 해외여행 시장이 연평균 11% 이상 장기 성장하며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확장될 것으로 전망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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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D-DAY' 김준수, 오늘 오후 6시 정규 5집 ‘GRAVITY’ 발매…강렬한 끌림 예고
“'컴백 D-DAY' 김준수, 오늘 오후 6시 정규 5집 ‘GRAVITY’ 발매…강렬한 끌림 예고” (방송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가수 김준수의 정규 5집 'GRAVITY'가 오늘 그 베일을 벗는다.김준수의 정규 5집 'GRAVITY'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가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지난 2016년 정규 4집 'XIGNATURE'이후 약 10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앨범인 만큼 국내외 팬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이번 앨범 'GRAVITY'는 보이지 않아도 분명히 존재하는 '중력'과 '끌림'을 의미하는 앨범으로 서로 다른 시간을 지나온 감정과 관계가 결국 다시 한 지점으로 향하게 되는 과정을 음악적으로 담아냈다.총 10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각 트랙마다 서로 다른 감정의 흐름과 분위기를 담아내며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특히 김준수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Homage', '기억의 숲'등 이번 앨범 다수의 수록곡 작사 및 작곡 작업에 직접 참여하며 한층 깊어진 음악적 역량을 보여준다.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다 진솔한 이야기와 감정을 전하고자 한 만큼, 김준수만의 감성으로 풀어낸 다채로운 장르의 곡들을 수록했다.동명의 타이틀곡 'GRAVITY'는 강렬한 베이스 라인과 감각적인 신디사이저 사운드가 특징인 일렉트로닉 하우스 장르의 곡. 김준수의 탄탄한 보컬과 에너제틱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곡의 몰입감을 높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중력에 이끌리듯 몰아치는 김준수의 퍼포먼스와 거침없이 질주하는 에너지를 감각적인 영상미로 풀어내며 강한 몰입감을 선사한다.앞서 김준수는 프롤로그 필름, 콘셉트 포토, 콘셉트 필름,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 프로모션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또한 김준수는 발매 당일인 오늘 오후 4시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하며 팬들과 먼저 만난다.앨범 소개와 작업 비하인드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으로 해당 라이브는 위버스에서 단독 송출된다.한편 김준수는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5집 'GRAVITY'를 공개하며 실물 음반 또한 온·오프라인 음반 매장을 통해 발매된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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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민 영어역량 높인다… 스마트리스닝 재오픈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을 위한 온라인 영어학습 서비스 ‘대구 스마트리스닝’을 5월 26일 재오픈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대구 스마트리스닝’은 EBS 영어학습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 학습 플랫폼으로 대구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PC 와 모바일 환경을 모두 지원해 학생은 물론 성인까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영어를 학습할 수 있다.서비스는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회원가입 후 바로 이용할 수 있다.주요 콘텐츠로는 △EBS 수능특강 완성 △실전 모의고사 △EBS 초등 홈스쿨 △EBS 영어학당 등이 마련돼 있다.특히 올해는 기존의 듣기 중심 학습에서 나아가 단어 학습과 인공지능 회화 기능을 새롭게 도입해 보다 체계적인 영어 학습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새로 추가되는 단어 학습 서비스는 8가지 유형의 문항과 맞춤형 단어장을 활용해 어휘를 다각도로 익히고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AI 회화 학습은 영어를 직접 듣고 따라 말하며 발음과 말하기 실력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제공될 예정이다.해당 신규 기능들은 순차적으로 오픈될 예정이며 대구시는 이를 바탕으로 대구 스마트리스닝을 듣기·단어·말하기·발음 학습을 모두 아우르는 종합 영어학습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대구 스마트리스닝은 문제 풀이와 학습 참여도에 따라 ‘스터디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보상 시스템을 운영한다.학습 성과를 포인트로 환원해 이용자의 지속적인 참여와 학습 동기를 높인다는 점도 특징이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대구 스마트리스닝이 청소년과 시민들의 자기계발은 물론, 글로벌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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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보건소, 그린 리모델링 공사로 ‘임시청사’ 이전 운영
봉화군 보건소, 그린 리모델링 공사로 ‘임시청사’ 이전 운영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 보건소가 쾌적한 의료 환경을 조성하고 청사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그린 리모델링 공사’ 추진에 따라, 오는 6월 15일부터 임시청사로 이전해 업무를 수행한다.이번 이전은 공사 기간 중에도 군민들에게 차질 없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하기 위해 민원인의 접근성과 업무 효율성을 고려해 임시청사를 ‘진료·민원 업무’ 공간과 ‘행정 업무’ 공간으로 이원화해 운영할 예정이다.임시청사 장소별 담당 업무를 살펴보면, 복합커뮤니티센터 주차장 내 임시진료소에서 내과 및 한의과 진료, 예방접종, 치매 검진 등 주요 진료와 민원 업무를, 농산물종합산지유통센터 2층에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금연클리닉, 육아용품 대여 등의 행정 업무를 처리한다.보건소 청사 이전 작업은 6월 12일에 실시된다.이전 당일에는 이사 및 전산·통신망 설치 작업으로 인해 보건소 전체 업무와 전산 시스템 이용이 전면 중단되므로 당일 방문을 피해야 한다.주말 동안 이전 작업을 마무리한 후, 6월 15일부터 임시청사에서 정상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다.주의할 점도 있다.임시청사의 공간적 한계로 인해 공사 기간 중 치과 진료, 물리치료, 방사선 업무는 일시 중단된다.군은 관련 민원 업무나 우편물 발송 시 반드시 임시청사별 주소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그린리모델링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시행하는 공모사업으로 총 사업비 41억원 중 국 도비 79%를 지원한다.이 사업은 공공건축물 중 사용승인 후 10년 이상 경과한 도서관, 보건소, 경로당 등을 대상으로 내 외부 단열보강, 고효율 냉난방장치 공사 등을 지원하며 봉화군 보건소는 2025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봉화군 보건소장은 “청사 그린 리모델링 공사로 인한 임시청사 이전으로 당분간 군민 여러분의 불편이 예상되지만, 보건 서비스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홍보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더욱 쾌적하고 건강한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한 과정인 만큼 군민 여러분의 많은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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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년 평생교육 여름특강’ 수강생 모집 “여름에 배우고 일상에 즐거움 더하다”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이 다가오는 여름철을 맞아 군민들에게 배움의 기쁨을 전하고 일상의 활력을 선사하기 위해 ‘2026년 평생교육 여름특강’을 운영하고 오는 6월 22일부터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이번 여름 특강은 주민들의 문화 여가를 채워줄 주간 교양 강좌와 직장인들을 위한 야간 실무 강좌를 조화롭게 구성했다.주간에는 △재봉틀 첫걸음: 여름 소품 만들기 △내 손으로 만드는 시원한 여름 라탄 소품 △쉽게 배우는 전통 민화 등 3개 강좌가 마련되어 일상 속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특강은 직장인들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야간 강좌가 마련되어 눈길을 끈다.나만의 퍼스널 컬러 찾기 △일잘러의 치트키: 4회 만에 끝내는 캡컷 실무 등이 개설되어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여름 특강의 수강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봉화군민 또는 관내 직장인이라면 누구나봉화군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김경숙 교육가족과장은 “이번 특강의 슬로건처럼, 많은 주민들이 무더운 여름에 배우고 일상에 즐거움을 더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취미 강좌부터 실무 특강까지 내실 있게 준비한 만큼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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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윌, ‘닥터 섬보이’ OST 첫 번째 주자…‘사랑이 시작돼요 이렇게’ 오늘 발매
케이윌, ‘닥터 섬보이’ OST 첫 번째 주자…‘사랑이 시작돼요 이렇게’ 오늘 발매 (방송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케이윌이 가창에 참여한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의 첫 번째 OST ‘사랑이 시작돼요 이렇게’ 가 발매된다.‘사랑이 시작돼요 이렇게’는 예고 없이 찾아온 운명적인 사랑의 감정을 섬세하고 따뜻하게 풀어낸 곡이다.피아노 아르페지오 선율 위에 케이윌의 감미로운 보이스가 더해져 포근한 설렘과 진한 여운을 전한다.특히 이번 곡은 ‘닥터 섬보이’의 연출을 맡은 이명우 감독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인물의 감정선을 보다 진솔하게 담아냈다.여기에 ‘선재 업고 튀어’, ‘스프링 피버’등의 OST 작업에 참여한 한재완 작곡가가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높였다.앞서 각종 OST 를 통해 풍부한 표현력과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아온 케이윌은 이번에도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극의 몰입도를 더할 전망이다.케이윌만의 로맨틱한 음색과 드라마의 서사가 어우러져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지난 1일 첫 방송된 ‘닥터 섬보이’는 모두가 기피하는 악명 높은 섬 ‘편동도’에 입도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와 비밀 많은 간호사 육하리가 그리는 메디컬 휴먼 로맨스 드라마로 유쾌한 케미와 궁금증을 자아내는 스토리 전개로 호응을 얻고 있다.한편 케이윌이 부른 ‘닥터 섬보이’OST ‘사랑이 시작돼요 이렇게’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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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담비 선정
월의 멸종위기 야생생물 포스터
[문경상주전국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담비’를 6월 ‘이달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담비는 식육목 족제비과에 속한다. 담비 종류는 전 세계적으로 8종류로 구분하고 있으며 한반도에 서식하는 담비는 과거 노란목도리담비, 대륙목도리담비로도 불렀으나 현재는 ‘담비’로 명칭이 통일됐다.몸통은 가늘고 길며 약 60cm 내외이다. 꼬리 길이는 40~45cm로 몸길이의 2/3에 이를 정도로 길다. 체중은 약 3~6kg 정도로 중형 포유류에 속한다.머리, 얼굴, 다리와 꼬리는 흑갈색 또는 진한 갈색을 띤다. 등 쪽은 대부분 밝은 갈색으로 꼬리 쪽으로 갈수록 어둡다. 배 쪽은 연한 살구색이다. 목 주변에 선명한 노란색 털이 가장 큰 특징이며 아래턱은 흰색이다.보통 6~8월에 짝짓기를 하며 임신기간은 약 280일로 한 번에 2~3마리의 새끼를 낳는다.담비는 2~5마리가 무리를 지어 생활하고 협동해 사냥을 하기도 한다. 주로 과실류 등을 먹지만 설치류, 조류, 고라니, 노루, 새끼 멧돼지 등도 잡아먹는 잡석성 포식자다.백두대간 중심의 울창한 산림에서 주로 서식하며 바위틈, 고사목 구멍, 큰 나무뿌리 아래 등을 은신처로 활용한다.활동 범위는 60km에 이를 정도로 넓으며 항문선에서 나오는 분비물로 자신의 세력권을 표시한다. 발바닥에 억센 털이 나 있어서 미끄러운 곳에서도 민첩하고 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제주도 등 섬 지역을 제외한 전국 산림 지역에 고르게 분포하고 있으나 산림훼손과 개발로 서식지가 감소하고 있으며 활동 범위가 넓어 긴 거리를 이동하다가 자동차로 인한 찻길 사고도 증가하고 있다.담비와 같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을 허가 없이 포획·채취·훼손하거나 죽이는 경우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원 이상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담비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국립생물자원관 누리집 또는 국립생태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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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외국인 유학생 취·창업 지원 우수대학 사례 발굴·확산 나서
교육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교육부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와 함께 ‘2026 외국인 유학생 취·창업 지원 우수대학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창업을 지원하는 대학의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고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취업·창업 지원 노력을 독려하기 위해 처음 마련됐다. 현재 공모 사례 접수 중으로 접수 기간은 6월 12일까지이다.교육부는 공모전을 통해 대학이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창업을 지원한 우수사례 6건을 선정하고 교육부 장관상과 인증패를 수여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례는 시상식 개최와 사례 공유를 통해 전국 대학으로 확산해,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창업 지원의 저변을 넓혀갈 예정이다.최근 학령인구 감소와 우수 인재 확보의 위기로 인해,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취업·창업과 지역 정주가 중요한 상황이다. 이에 발맞춰 대학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를 통해 지역기업 연계, 맞춤형 진로지도, 한국어 교육 강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창업 및 지역 정주를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대학의 전 주기 지원을 바탕으로 외국인 유학생 취업률이 2023년 21.7%에서 2024년 33.4%로 상승한 바 있다.이난영 교육부 국제교육기획관은 “교육부는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해외 우수 인재를 유치·양성하는 방향으로 외국인 유학생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대학 현장의 우수한 취업·창업 지원 사례를 발굴해 확산해, 우수한 해외 인재가 한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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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헬기 ‘국가기관 통합 항공보험 가입’ 으로 더 두텁게 보호받는다
소방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소방청은 산림청·경찰청·해양경찰청과 공동으로 2026년 국가기관 항공보험 종합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국가기관 항공보험 종합계약은 4개 기관이 순번제로 돌아가며 주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소방청은 올해 두 번째 맞이하는 주관 기관으로서 2022년 첫 번째로 추진한 경험을 통해 보장 조건과 선정 방식을 한층 더 끌어올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했으며 보험감독․소비자 보호기관인 금융감독원·손해보험협회와도 협의를 병행하는 등 꼼꼼한 준비 과정을 거쳤다.이번 계약의 대상은 4개 기관 항공기 총 124대이며 계약기간은 26년 6월 1일부터 2027년 5월 31일까지 12개월이고 계약 금액은 총 95억 1천만원이다. 소방청 37대, 산림청 42대, 경찰청 17대, 해양경찰청 28대보험사가 정한 조건에서 위험성에 따른 협상 계약으로 변경기존에는 보험료가 가장 낮은 업체를 선정하는 최저가 입찰 방식으로 운영되어 보험사가 제시한 가격과 조건을 국가기관이 수용할 수밖에 없는 구조였다. 야간출동·산불·해상·악기상 운항 등 고위험 환경이 보험 조건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고 보험금 지급이 수년씩 지연되거나 소송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반복됐다.이에 소방청은 이번 계약부터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으로 전환했다. 국가기관이 먼저 필요한 보장 내용을 보험사에 직접 제안 요청하고 보험사가 이행 계획과 보상 조건을 제안서로 제출하면 이를 국가가 심사해 제안 내용이 우수한 보험사를 선정하는 방식이다.‘보험료가 가장 낮은 곳’이 아닌 ‘가장 좋은 보험 조건을 제시하고 신속한 보상계획, 항공보험 전문성 등이 우수한 곳’을 선택보험사 선정 기준도 기술평가·가격 평가 혼합 방식으로 바꾸었다. 항공보험 전문성, 사고 발생 시 보험금 신속 지급 계획, 재보험 구조의 안정성, 보험 조건의 우수성 등을 종합 심사했으며 특히 우수한 보험 조건과 보험금 지급 지연 방지 조건을 명확히 제시한 보험사를 높은 점수를 부여하는 등 기준을 새롭게 도입했다. 또한 1순위 적격자와 계약 전 협상 과정에서 불합리한 약관 조항을 직접 확인·수정해, 분쟁 원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방식으로 전환했다.보험 조건, 이렇게 달라졌다.기체보험 한도는 기존 350억원에서 600억원으로 탑승 대원 1인당 상해보험 한도는 5억원에서 6억원으로 각각 상향됐다. 이밖에 제3자 배상책임 한도 상향, 자기부담금 비율 인하, 신속 보상 제도 도입 등 국가기관 항공대원 모두에게 우수한 조건들이 다수 추가됐다.항공대원이 안심해야 국민이 안전하다.항공대원들이 보상 걱정 없이 현장에 더욱 적극적으로 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됨에 따라, 이는 궁극적으로 더 빠르고 과감한 대국민 항공 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소방청은 “두 번째로 주관한 이번 계약은 첫 번째 경험을 토대로 보장 조건과 선정 방식 모두를 한 단계 높인 계약”이라며 “대원이 안심하고 현장 활동을 수행할 수 있어야 국민도 제때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소방청은 2027년도 계약부터 이번에 구축한 기술평가 체계와 협상 기술을 공유해, 국가기관 항공보험 종합계약이 해를 거듭할수록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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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중 사고 나도 더 든든하게, 배달 종사자 유상운송용 보험 가입 의무화
국토교통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는 안전한 배달문화 확립을 위해 배달종사자의 유상운송용 보험 가입을 의무화하는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에 따라, 종사자가 가입해야 하는 보험의 종류 등 세부 사항을 규정한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오는 6월 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이륜차 배달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로부터 종사자와 시민을 보호하고 사고 발생 시 실질적인 피해 지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무보험 배달 운행을 제도적으로 차단해 보다 안전한 배달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종사자가 보험에 가입했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정보시스템을 구축·운영하기 위해 관계 기관 등에게 요청할 수 있는 정보의 범위를 규정한다.이를 통해 정보시스템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구축·운영하고 배달 사업자는 종사자의 보험 가입 여부 검증에 소요되는 행정 부담을 줄여 현장 인력을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종사자 및 종사자가 되려는 사람이 필수로 가입해야 하는 보험의 보장 범위는 피해자 대인 무한 배상 및 대물 배상 2천만원 한도 내 상품으로 명확화된다.이를 통해 사고 발생 시 피해자에 대한 신속하고 충분한 구제가 가능해지고 종사자가 막대한 배상 책임으로 인해 경제적 파산에 이르는 위험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달 사업자가 종사자의 보험 가입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 확인 주기등을 세부적으로 규정한다.정보시스템을 통해 확인하거나 종사자에게 관련 서류를 제출받아 확인보험기간 만료 전 가입 여부 재확인, 보험기간 6개월 이상인 경우 3개월마다 확인이를 통해 행정 절차의 통일성을 확보하고 무보험 배달 운행을 상시적으로 차단해 제도의 실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종사자는 배달사업자와 근로계약 또는 운송 위탁계약을 체결할 수 없으며 기존 계약도 해지되도록 해 제도의 집행력을 강화할 예정이다.국토교통부는 제도 안착 과정에서 종사자의 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중 특별약관의 할인율을 확대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 박재순 교통물류실장은 “이번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으로 배달 종사자와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최소한의 제도적 안전장치가 마련됐다”며“앞으로도 배달 종사자들이 안전하게 일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는 보다 책임있고 안전한 배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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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대비’ 가 생명이다… 자연재난, 남의 일이 아니다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최근 몇 년 사이 우리 사회는 이전과 다른 기후를 체감하고 있다.한여름 집중호우는 일상이 됐고 봄철 대형 산불과 국지성 폭우, 태풍 피해도 반복되고 있다.과거에는 “설마 우리 지역까지”고 생각했던 자연재난이 이제는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현실이 됐다.자연재난은 더 이상 특정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다.대비하지 않으면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섰다.특히 지방 중소도시와 농촌지역은 재난에 더 취약하다.고령 인구 비율이 높고 노후 주택과 배수시설이 많기 때문이다.갑작스러운 폭우가 내리면 하천 범람과 침수 피해가 반복되고 강풍과 산사태 위험도 커지고 있다.실제로 최근 몇 년간 전국 곳곳에서 기록적인 재난 피해가 이어지면서 주민 불안감 역시 높아지고 있다.하지만 자연재난은 완전히 막을 수는 없어도 피해를 줄일 수는 있다.그 핵심은 바로 ‘사전 대비’다.재난은 발생 이후 복구보다 발생 이전 예방이 훨씬 중요하다.위험지역 점검과 배수로 정비, 산사태 우려지역 관리, 재난 취약계층 보호체계 구축 등 기본적인 준비만 철저히 해도 피해 규모는 크게 달라질 수 있다.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주민들의 안전의식이다.재난 문자와 기상특보를 가볍게 여기지 말아야 한다.집중호우 예보가 있을 경우 하천 주변이나 저지대 접근을 자제하고 비상연락망과 대피장소를 미리 확인하는 생활습관이 필요하다.작은 관심과 준비가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지킬 수 있다.행정기관의 역할도 중요하다.재난 대응은 보여주기식 행사로 끝나서는 안된다.실제 상황을 가정한 반복 훈련과 현장 중심 대응체계가 필요하다.특히 지역 실정에 맞는 재난 매뉴얼 정비와 주민 참여형 안전교육 확대가 절실하다.재난은 행정 혼자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주민과 민간단체,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할 때 대응 역량은 더욱 커질 수 있다.기후위기 시대의 자연재난은 앞으로 더욱 빈번하고 대형화될 가능성이 높다.이제는 “재난이 나면 어떻게 할까”를 고민할 것이 아니라 “재난이 오기 전에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할 시점이다.안전은 누군가 대신 지켜주는 것이 아니다.관심과 실천, 그리고 공동체의 준비 속에서 만들어진다.자연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지만 대비는 오늘부터 할 수 있다.지금 필요한 것은 막연한 불안이 아니라 구체적인 준비와 실천이다.우리 지역의 안전은 결국 우리 모두의 관심에서 시작된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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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오는 7월 피아 아레나서 대규모 무료 팬미팅 개최…역대급 ‘팬사랑’
탑 제공용 이미지
[문경상주전국뉴스] 가수 탑이 일본에서 대규모 무료 팬미팅을 개최하며 현지 팬들과 뜻깊은 재회를 나눈다.2일 소속사 탑스팟픽쳐스 측은 탑이 오는 7월 9일 오후 6시 일본 요코하마에 위치한 ‘피아 아레나 MM'에서 일본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팬미팅은 그동안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준 팬들을 위해 탑이 특별히 기획한 선물 같은 공연이다. 일본 공식 유료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약 1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아레나 공연장에서’ 전석 무료 초청‘이라는 파격적인 스케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팬들을 향한 탑의 각별한 애정을 다시 한번 실감케 한다. 또한 해당 팬미팅은 일본 내’한류 대표 MC'후루야 마사유키가 진행을 맡아 탑과의 특급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이다.탑은 오랜 시간 소통을 기다려온 현지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진솔한 토크 등 스페셜 코너를 마련하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최근 탑은 첫 정규 앨범 ‘다중관점’ 으로 전 세계 15개국 아이튠즈 1위, 발매 첫날 스포티파이 약 147만 스트리밍으로 올해 K-POP 솔로 아티스트 최다 신기록을 경신했다.또한 디지털 음원 성적만으로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20위에 진입, 음악 매거진 ‘더 페이더’의 극찬을 받으며 글로벌 차트와 평단을 동시에 사로잡았다.이처럼 독보적인 음악적 패러다임을 증명하며 글로벌 흥행을 기록 중인 탑은 이번 일본 아레나 팬미팅을 통해 뜨거운 성원을 보내준 전 세계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전방위적 활약 속에서도 팬들과의 깊은 소통까지 놓치지 않으며 역대급 행보를 예고하고 있는 만큼, 그가 계속해서 써 내려갈 글로벌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이번 팬미팅 티켓 예매는 6월 5일부터 공식 팬클럽을 대상으로 선예매가 시작되며 세부 일정 및 상세한 예매 정보는 일본 공식 팬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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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다축형 평면수형 복숭아 과원”첫 도입
상주시,“다축형 평면수형 복숭아 과원”첫 도입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강원도에서 최초 개발된 ‘복숭아 다축형 평면수형 모델과원’을 상주시 내 최초로 도입해 지역 과수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수익 증대에 기여할 계획을 밝혔다.다축형 평면수형은 최근 사과 재배에서 도입되기 시작한 혁신적인 수형으로 하나의 대목에서 2개 이상의 원줄기를 구성해 여러 축으로 나무의 세력을 분산시켜 수폭을 좁게 유지하는 기술이다.특히 이번 도입된 ‘복숭아 다축형 평면수형 모델과원’은 기존 과원과는 차별화된 효과를 보여준다.첫째, 동일한 면적에서 2.5배 더 많은 수량을 식재할 수 있다.이는 초기 수확량 증가로 이어져 농가소득 향상이 전망된다.둘째, 수형이 평면이라 햇빛이 균일하게 공급되어 과수 성장에 유리하고 고품질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셋째, 과원 폭이 좁고 높이가 낮아진 수형은 작업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노동력 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복숭아 다축형 평면수형 모델과원’ 시범사업을 추진해 기술의 실증적 효과를 검증하고 지역 내 도입 가능성을 체계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특히 시범사업을 통해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지역 농업 현실에 맞는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복숭아 다축형 평면수형 모델과원’도입은 상주시 과수농업의 혁신적인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사업 검증을 거쳐, 지역 내 신속하게 기술확산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