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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 건네는 가장 따뜻한 위로’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소지자 대상 산림복지서비스 신청하세요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경북 영주시 소재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지원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지원 사업은 사회적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림복지소외자를 대상으로 산림복지서비스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선정된 이용자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이용권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수중활동을 통해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수유체험’수압 마사지로 신체 이완을 돕는 ‘치유장비체험’숲길을 걸으며 심신 안정을 돕는 ‘숲을 거닐다’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컵을 만드는 ‘인생내컵’등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한다.특히 올해는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프로그램 선택의 폭을 확대하기 위해 기존 프로그램 외에도 다양한 공예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서비스 예약은 산림복지통합플랫폼 ‘숲e랑’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상세한 일정 협의나 단체 예약 문의는 국립산린치유원 안내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김기현 치유원장은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며 “더 많은 국민이 산림치유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국립산림치유원은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지원 사업을 영주시와 연계해 개인 소지자 대상 가족캠프를 제공할 계획이다.담당 부서 국립산림치유원 책임자 팀 장 이 재 민 산림치유2팀 담당자 주 임 장 소 진 동 정 1. 영주시새마을회 새마을 대청소의 날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3월 18일 오전 10시부터 문정둔치에서 진행되는 영주시새마을회 새마을 대청소의 날에 참석한다.2. 영주시 지역아동센터 지역위원회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3월 18일 오후 2시부터 시청 제1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영주시 지역아동센터 지역위원회에 참석한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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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여행에 지역을 더하다"..국립산림치유원 치유관광협력단 모집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경북 영주시 소재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숲여행 활성화와 지역 상생을 위해 ‘치유관광협력단’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산림치유 자원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숲여행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영주시, 예천군 기반 사업체로 분야는 문화 및 체험 음식 및 음료 관람 및 특산품 예술 및 기타 분야 등이며 총 30개 내외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선정된 협력업체와 함께 고객 맞춤형 치유관광 상품을 기획 판매하고 공동 홍보 및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접수는 3월 23일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누리집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관련 문의는 054-639-3558로 하면 된다.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지역의 다양한 관광 자원과 산림치유를 연계해 차별화된 숲여행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산림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국립산림치유원과 24개 지역업체가 참여해 7천여만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지역 연계 관광 활성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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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푸드테크 스마트 제조기반 구축사업 설명회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역 식품기업의 제조 경쟁력 강화와 푸드테크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푸드테크 스마트 제조기반 구축사업’참여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식품 제조 공정에 정보통신기술과 자동화 지능화 기술을 접목해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식품기업의 스마트 제조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이를 통해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고부가가치 식품산업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영주시는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3월 1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해 사업 추진 배경과 지원 내용, 신청 방법 등을 안내했다.설명회에는 지역 식품가공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설명회에서는 푸드테크 기반 식품산업 동향 스마트 제조기반 구축사업 개요 지원 대상 및 지원 규모 사업 신청 절차 사업 추진 시 유의사항 등에 대해 설명했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31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푸드테크 산업은 식품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식품기업의 스마트 제조 기반을 강화하고 농특산물을 활용한 식품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많은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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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공장새마을운동 문경시협의회, 이웃사랑 음식나눔 행사 개최
직장 공장새마을운동 문경시협의회, 이웃사랑 음식나눔 행사 개최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새마을회는 지난 15일 흥덕종합사회복지관에서 관내 어르신 250여명을 모시고 어르신 공경 문화를 확산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한 ‘공경문화 실천, 이웃사랑 음식 나눔’행사를 펼쳤다.이날 행사는 직장 공장새마을운동 문경시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직 공장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약 250인분의 짜장면을 정성껏 준비해 어르신들께 대접했다.장동희 직장 공장새마을운동 문경시협의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어르신들의 환한 웃음에서 오히려 더 큰 힘을 얻었고 그 마음을 바탕으로 올해도 나눔을 이어가며 더 많은 이웃과 온정을 나누겠다”고 말했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날 현장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봉사해 주신 새마을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이 지역 곳곳으로 퍼져, 더욱 따뜻하고 정이 살아있는 문경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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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다자녀 가정 보건기관 진료비 본인부담금 감면 확대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보건소는 저출생 위기 극복과 다자녀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관내 보건기관 진료비 본인부담금 감면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문경시 보건소 및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운영 조례 시행규칙 일부개정에 따른 것으로 기존 ‘막내가 13세 미만의 세자녀 이상 가구’에서 ‘막내가 18세 이하인 두자녀 이상 가구’로 조건을 대폭 완화했다.이로써 중 고등학생 자녀를 둔 2자녀 가정 등 그동안 복지 사각지대에 있었던 가구들이 혜택을 받게 될 전망이다.감면 대상 확대에 따라 해당 가구는 관내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이용 시 발생하는 진료비 중 본인부담금을 감면받을 수 있다.감면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과 다자녀 증빙서류를 지참해 해당 기관을 방문하면 된다.문경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이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실질적인 지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보건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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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의 밤을 걷다, 2026 문경 달빛사랑여행 개최
문경의 밤을 걷다, 2026 문경 달빛사랑여행 개최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의 대표 야간 관광 프로그램인‘문경 달빛사랑여행’이 올해로 21주년을 맞아 오는 4월 4일부터 첫 번째 여행을 시작한다.2005년 처음 시작된 문경 달빛사랑여행은 달빛 아래에서 문경의 자연과 역사, 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문경시 대표 야간 관광콘텐츠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아왔다.올해 첫 여정은 4월 벚꽃이 만발한 진남교반 절경과 고모산성을 배경으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2km가 넘는 새하얀 벚꽃 터널과 절벽이 어우러진 진남교반의 풍경을 감상하며 고모산성 일대를 트레킹하고 문화관광해설사의 역사 이야기와 옛 영남대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특히 고모산성 주막터에서는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고모산성 주막 한상’체험이 진행된다.참가자들은 봄나물 전을 부치고 산나물을 무치는 등 전통 주막 음식을 직접 만들어 서로의 요리를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문경시는 올해 달빛사랑여행을 통해 고모산성을 시작으로 5월 문경새재, 6월 돌리네습지, 9월 문경 에코월드, 10월 신기 쌍용양회 등 문경의 숨은 관광지를 배경으로 웰니스 체험형 야간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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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사는남자’의 촬영지 문경새재 에서 즐기는 K-한복체험
‘왕과사는남자’의 촬영지 문경새재 에서 즐기는 K-한복체험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3월 14일부터 10월 말까지 매주 주말과 공휴일 및 축제기간 동안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내 사정전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무료한복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체험은 최근 케이팝 데몬헌터스 의 세계적 흥행 및 K-콘텐츠에 대한 관심 고조로 한복이 글로벌한 주목을 받으면서 관광콘텐츠에 대한 집중홍보의 일환으로 추진 됐다.특히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은 사극영화 드라마 등 영상콘텐츠 제작의 주요 촬영지로 매년 수백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문경의 대표 관광지이다.최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 또한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에서 촬영된 작품으로 영화의 흥행과 함께 문경새재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문경시는 이에 맞춰 문경새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우리 전통 한복체험을 제공하고 조선시대 분위기를 한껏 느끼며 자유롭게 추억과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무료 체험관을 운영하기로 했다.체험관은 문경새재오픈세장 내 사정전에서 운영되며 주말과 휴일에 이용할 수 있다.특히 이번 한복체험에는 다양한 한복과 더불어 조선시대 왕과 왕비가 입었던 곤룡포와 당의 등 용상체험도 준비되어 있어 각자의 취향에 맞는 한복을 선택해 조선시대 주인공이 된 듯한 특별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올해는 체험 방식이 확대된다.작년까지는 왕과 왕비의 복식을 입고 실내 공간에서 사진 촬영만 가능했으나, 올해부터는 한복을 착용하고 오픈세트장과 문경새재 일대 곳곳을 자유롭게 둘러보며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이를 통해 관광객들은 조선시대 궁궐과 멋진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보다 생생한 체험과 추억을 남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한복체험관 운영을 통해 관광객들이 단순한 관람을 넘어 직접 체험하며 역사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문경시 관계자는 “국내 최대의 사극 촬영지인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에서 특별한 한복체험을 즐기시길 바라며 최근 인기몰이 중인 왕과사는 남자 의 주 촬영지로써 세트장 곳곳 영화속의 장면을 찾아가는 재미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문경시는 또한 4월 중 문경새재 2관문 인근 옛주막터에서 등산객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주막체험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주말, 한복을 입고 조선의 주인공이 되어 문경새재를 걸어보는 특별한 시간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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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아래 모여 함께, 저녁 공원에서 건강 챙기세요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보건소는 달빛 아래 시민과 함께하는 야간체조교실 개강식을 3월 16일에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강식에서는 결핵예방주간을 앞두고 참여 시민들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 안내 및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7월 2일까지 매주 2회 저녁 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모전공원, 중앙공원, 영강체육공원에서 진행되며 저녁 시간대에 운영되어 직장인을 비롯해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운동교실에는 전문 강사가 배치되어 비만예방운동, 스트레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흥겨운 음악에 맞춰 진행하며 프로그램 시작 전 후 체성분 검사와 복부둘레 측정을 통해 건강 변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또한 출석률 개선율 상위자를 ‘체조왕'으로 선발해 시상하는 등 꾸준한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문경시보건소 "야간체조교실이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과 올바른 신체활동 습관 형성에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의 건강을 챙기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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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어린이 보호 구역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문경시, 어린이 보호 구역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3월 17일 모전초등학교 일원에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문경녹색어머니연합회 주관으로 문경시청, 경상북도청, 문경경찰서 문경교육지원청, 도로교통공단 문경운전면허시험장과 모범운전자회, 무공수훈자회, 사랑실은교통봉사대 등 기관 및 단체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등교 시간대 학교 정문 앞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 운전,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불법 주 정차 금지 등 교통법규 준수를 적극 홍보했다.또한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홍보물을 전달하며 안전한 보행 방법을 안내하는 등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의식 향상을 위한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문경녹색어머니연합회 윤수희 회장은 “어린이들이 매일 이용하는 통학로의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 및 단체들과 협력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 하교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지속적인 홍보와 단속을 통해 시민 의식이 개선되어 사고 발생률이 유의미하게 줄어들었다”며 “앞으로도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과 계도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아이 안전 먼저’교통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문경시는 앞으로 교통안전 캠페인, 스쿨존 내 시설 점검 및 개선활동을 통해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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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가칭)경북교육역사관’ 건립공사 착공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7일 안동시 정하동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부지에서 ‘경북교육역사관 건립 공사 착공식 및 안전다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착공식은 경북교육의 발자취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그 가치를 미래 세대와 나누기 위한 역사관 건립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박채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과 안동 지역 전현직 도의원, 권기창 안동시장, 안동시의원,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학부모회장협의회, 녹색어머니연합회,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 등 도내 교육 관련 단체 대표자와 교육장 및 직속 기관장, 관내 학교장 등 200여명이 참석해 역사관 건립의 성공적인 출발을 축하했다.총사업비 180억원이 투입되는 경북교육역사관은 지상 4층, 총면적 3191.46 규모로 건립된다.2023년 사업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재정투자심사와 설계 용역 등 사전 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며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경북교육역사관은 도내 각급 학교에 흩어져 있던 교육 유물과 기록을 체계적으로 보존 관리하는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또한 경북 지역 유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역사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지역 교육의 역사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역사관을 경북교육의 정체성과 성과를 널리 알리는 공간이자,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복합 교육 문화 소통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역사관은 단순한 과거 기록의 보존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따뜻한 경북교육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상징적인 공간이 될 것”이라며 “공사 시작부터 준공까지 철저한 안전관리와 품질관리를 통해 튼튼하고 내실 있는 역사관을 건립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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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부와 함께 소규모학교 혁신 방안 현장 의견 청취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7일 상주시에 있는 상주교육지원청과 모서초 중학교를 방문해 소규모학교 혁신 방안 마련을 위한 현장 의견 청취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소규모학교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현장에는 교육부 관계자도 함께 참여해 상주 지역 소규모학교 학부모와 교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주요 일정으로는 먼저 상주교육지원청에서 관내 소규모학교 학부모 10여명과 간담회를 열어 소규모학교 운영과 교육환경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었으며 이어 모서초 중학교를 방문해 교직원들과 함께 소규모학교 혁신 방안과 현장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임종식 교육감은 “학령인구 감소로 소규모학교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중요한 것은 지역과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소규모학교의 교육력을 높이고 학생들이 더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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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 실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7일 경주시에 있는 유림초등학교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아이 먼저 안전 먼저’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경주교육지원청과 경주경찰서 경주시청, 녹색어머니회 등 관계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등굣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기관들은 등교 시간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운전자와 보행자를 대상으로 ‘일단 멈춤’, ‘서행 운전’등 교통법규 준수 홍보 어린이 등굣길 보행 3원칙 교육 등굣길 어린이 안전 보행 지도 및 홍보물 배부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또한 어린이 약취 유인 예방 캠페인을 함께 벌여 등굣길 어린이 안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 대응 의지를 다졌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경찰과 지자체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교통안전시설 개선과 교통안전 문화 확산 등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아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교통안전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하기를 바란다”며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어린이가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안전한 통학환경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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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교하는 학생들 습격한 정치깡패 만행에 전국민 공분
국회 의원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더불어민주당 허영 국회의원이 4 18 고려대학교 학생 시위를 민주화운동으로 명시하는 내용의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법 일부개정법률안 을 대표발의했다.3 15의거의 열기를 서울로 잇고 4 19혁명의 도화선이 된 역사적 사건의 법적 위상을 바로 세워 우리 민주주의의 역사를 온전히 담아내겠다는 취지다.현행법은 2 28대구민주화운동, 3 8대전민주의거, 3 15의거 등을 민주화운동으로 규정하고 있으나 1960년 4월 18일 고려대학교 학생 3000여명이 벌인 시위는 포함하지 않고 있다.개정안은 민주화운동의 정의 규정에 '4 18 고려대학교 학생 시위'를 추가해 그 역사적 가치를 명문화하도록 했다.4 18 고려대 학생 시위는 3 15부정선거와 김주열 열사 피살에 분노한 학생들이 이승만 독재정권에 항거하며 벌인 시위다.당시 학생들은 국회의사당 앞까지 행진해 민주주의 회복과 부정선거 책임자 처단을 요구했고 이는 서울에서 일어난 최초의 대학생 시위로 기록된다.특히 시위를 마치고 귀교하던 학생들이 정치깡패들에게 집단 습격을 당한 사건은 4 18시위의 역사적 의미를 더욱 분명하게 보여준다.평화적 학생 시위에 대한 폭력적 탄압은 전국의 시민과 학생, 지식인들의 공분을 불러일으켰고 이튿날 4 19혁명으로 이어지는 결정적 계기가 됐다.허영 의원은 "현행법이 2 28대구민주화운동, 3 8대전민주의거, 3 15의거를 민주화운동으로 규정하면서도, 그 흐름을 서울과 전국으로 확산시킨 4 18 고려대 학생 시위를 명시하지 않은 것은 역사적 연속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그는 "우리 민주주의의 형성과정에서 분명한 역할을 한 사건들이 제자리를 찾고 그 숭고한 정신이 온전히 계승되도록 입법적 공백을 바로잡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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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교육지원청 담당자 연수 실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7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도내 22개 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 담당자 20여명을 대상으로 학생의 다양한 어려움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사업 교육지원청 담당자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2025년 1월 제정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2026년 3월 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교육지원청이 지역 단위 컨트롤타워로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 운영할 수 있도록 현장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방향과 핵심 과제를 공유하고 교육지원청 중심의 운영 체계 구축 방안과 지역사회 협력 기반 마련에 대해 논의했다.주요 내용은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 사업 정책 방향 및 핵심 과제 안내 교육지원청 중심 운영 체계 구성 방안 지역사회 협력망 구축 및 학생 맞춤형 사례 관리 운영 방안 등이다.또한 시범교육지원청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교육지원청이 중심이 되어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통합지원 모델을 살펴보고 지역 여건에 맞는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업, 정서 복지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 조정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교육지원청이 지역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기반을 촘촘히 갖추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교육감동정 2026년 3월 17일 성장하는 나 조화로운 우리 함께 여는 미래 담당부서 소통협력관 자료문의 사무관 지상덕 담당자 신동수 총 1쪽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8일 오후 1시 40분 경북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61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에 참석한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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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감 인정도서 3종 개발․보급
경북교육청, 교육감 인정도서 3종 개발․보급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022개정 교육과정 도입에 따른 학교 현장의 자율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학생들의 AI 디지털 역량 함양을 위해 ‘교육감 인정도서 3종’을 개발해 학교에 보급했다고 17일 밝혔다.경북교육청이 개발한 인정도서는 초등학교 5 6학년용 ‘신나는 디지털 세상’고등학교용 ‘인공지능 융합 프로젝트’이다.‘신나는 디지털 세상’은 초등학생이 디지털 기기와 소프트웨어의 기초적인 활용 방법을 이해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디지털 사회에서 필요한 올바른 정보 윤리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된 교재이다.‘인공지능 융합 프로젝트’는 고등학교 단계의 심화 과정으로 인공지능의 주요 개념과 데이터 과학, 피지컬 컴퓨팅 등 첨단 정보 기술을 융합해 실생활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앞서 2024년에도 초등학교 3 4학년용 ‘신나는 디지털 세상’교과서 및 교사용 지도서와 중학교용 ‘슬기로운 디지털 생활’교과서 및 교사용 지도서를 개발해 보급한 바 있다.이번 인정도서 3종의 추가 보급으로 초 중 고등학교를 잇는 체계적인 디지털 리터러시 및 AI 융합 교육 기반이 한층 강화됐으며 학생들이 발달 단계에 맞춰 디지털 기초 소양부터 인공지능 융합 역량까지 고르게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임종식 교육감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교육자료를 지속적으로 개발 보급해, 경북의 학생들이 체계적인 학습을 통해 미래 사회를 주도할 디지털 역량을 탄탄하게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