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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인공지능 전환 선도 디지털콘텐츠 기업에 맞춤형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확장현실, 인공지능 등을 활용한 디지털콘텐츠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2026년「디지털콘텐츠 기업경쟁력 강화」사업의 참여기업을 3월 17일부터 4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동 사업은 확장현실, 인공지능, 가상 모형 등의 기술을 주력 산업에 적용한 국내 강소 디지털콘텐츠 기업의 해외 교류망 확보와 세계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작년에는 해당 사업에 스튜디오이온, 유어라운드, 서지컬마인드 등 우수 기업이 참여한 바 있으며, 총매출액 1,400만 달러, 협약·인수의향서 36건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관련하여 해외 전시회에 참여했던 스튜디오이온의 경우, 자사 ‘인공지능 영상 제작 해결책’이 활용된 어린이 콘텐츠가 북미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에서 인기를 끌면서 호평 중이고, 이런 기술력을 바탕으로 80만 달러의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북미 시장의 확산 가능성을 높였다.‘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콘텐츠 제작 이음터’로 미국, 브라질, 터키 등 130개국에 150만 명의 가입자를 보유 중인 유어라운드는 ‘25년 해외 홍보 판촉 지원에 참여하여 신규 시장인 태국·베트남에서 총 8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하였다.서지컬마인드는 현지화 실증 지원에 참여하여 ‘확장 현실·인공지능 기반 해부학 및 간호 투약 훈련 모의 시험기’를 중국 및 태국의 병원에 맞춤형으로 설계하여 약 12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하였고, 이를 기반으로 일본, 베트남 등에도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올해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디지털콘텐츠 분야 혁신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해 △① 수출 유망 강소기업 육성 △② 홍보·판촉 및 수출계약 지원 △③ 해외 전시회 참가를 추진한다.① 해외 진출 가능성이 높은 15개 기업을 선정하여 수출 역량 진단, 최적의 목표 시장 제시, 기업투자설명회 자문, 현지 수요처와 기술·사업상 협력 등을 전방위 지원한다.② 의료, 제조, 교육, 매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콘텐츠를 융합한 14개 기업을 선정하여 해외 진출 전략 마련, 해외 온라인 장터 등록, 대중 투자, 판매촉진 등을 지원한다.③ 싱가포르 정보통신전시회, 미국 증강현실세계박람회, 일본 확장현실 기술전시회에 각각 7개 기업을 선정하여 현지 수요처 면담과 언론 인터뷰, 공동관 전시 등을 지원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누리집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신청은 3월 17일부터 4월 15일 14시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과기정통부 남철기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인공지능 기술이 확장현실, 가상 모형 등에 접목되는 등 시장의 변화가 본격화되면서 우리 디지털콘텐츠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 시도도 더욱 늘어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기업의 혁신적 기술력뿐 아니라 해외 교류 능력도 반드시 필요한 바, 본 사업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국내기업들이 해외시장 진출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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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해양안전 혁신의 장 『2026 국제해양·안전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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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상주전국뉴스] 해양경찰청은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2026 국제해양·안전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국제해양·안전대전」은 해양경찰청과 인천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수도권 유일의 해양특화 산업전시회로, 국제전시협회 인증을 획득한 글로벌 전문 전시 플랫폼이다. 2013년 첫 개최 이후 해양안전·조선·해양장비 산업의 최신 기술과 정책을 공유하는 대표 전시회로 성장해 왔다.지난해 전시회에는 165개 기업, 536개 부스가 참가하고 약 1만6천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하는 등 역대 최대 성과를 기록한 바 있다. 올해는 175개 기업, 565개 부스 규모로 확대해 참관객 1만7천 명 유치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기존 △조선·선박 △선박운영장비 △해양안전 △특수장비 분야에 더해, △AI △자율운항 △친환경 선박 △드론·로봇 기반 해상 구조 솔루션 등 미래 해양산업 핵심 기술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특히, 국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국민생명안전관’을 별도로 조성하여 해양·재난 안전 관련 기관과 협업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안전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계획이다.또한 글로벌 해양치안 협력 강화를 위해 해외 코스트가드 및 국외 바이어를 초청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하여 해외 바이어 매칭 및 수출상담회를 운영한다. 국내 해양경찰 및 주요 조선소 구매 담당자와의 1:1 상담 프로그램도 확대해 참가 기업의 실질적인 계약 성과 창출을 지원할 예정이다.전시 기간 중에는 ‘차세대 함정발전 컨퍼런스’를 비롯한 해양안전·기술 관련 학술행사와 세미나를 동시 개최하여 정책·산업·연구 분야 전문가 간 협력과 정보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해양경찰청 관계자는 “해양치안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현장에서 검증된 기술을 정책과 장비 도입에 신속히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전시회가 산업계와 정부가 같은 방향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기술 협력과 성과로 이어지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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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피해자 지방세 감면 특례 2년 연장 추진
김주영 의원님 사진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국회의원 은 17일, 전세사기 피해자의 주거안정과 피해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지방세 감면 특례 적용기한을 2년 연장하는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 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법은 전세사기피해자법 에 따라 피해자로 인정된 자가 피해주택을 취득할 경우 취득세를 감면하고 임차권등기에 따른 등록면허세 면제, 공공주택사업자의 피해주택 취득 시 취득세 경감 등 다양한 지방세 특례를 규정하고 있다.그러나 해당 특례들이 2026년 12월 31일 종료를 앞두고 있어, 여전히 고통 속에 있는 피해자들에 대한 지속적인 보호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실제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된 사례는 이미 3만 건을 넘어섰으며 피해자의 상당수가 사회초년생인 청년층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피해 구제 절차가 여전히 진행 중인 상황에서 세제 지원이 중단될 경우, 피해자들의 주거안정과 경제적 회복에 심각한 차질이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이에 김주영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한 취득세, 재산세, 등록면허세 감면 등 전세사기 피해자를 위한 지방세 특례 적용기한을 2028년 12월 31일까지 2년 더 연장해, 피해자들이 온전한 일상을 되찾을 때까지 국가가 실질적인 버팀목 역할을 하도록 법적 근거를 강화했다.김주영 의원은 "전세사기는 평범한 시민의 삶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은 사회적 재난이며 피해 회복은 여전히 현재진행형 "이라며 "피해자들이 일상을 회복하고 다시 삶을 꾸려갈 수 있도록 최소한의 세제 지원 장치만큼은 중단 없이 이어져야 한다 "고 강조했다.이어 "특히 청년과 무주택 서민들에게 전세사기 피해는 주거 불안은 물론 미래 설계 자체를 흔드는 심각한 위기 "라며 "국회가 끝까지 책임 있게 제도를 보완해 피해자 주거안정과 실질적 회복을 뒷받침하겠다 "고 밝혔다.한편 김주영 의원은 같은 날 환경과 산업구조 전환을 위한 입법도 함께 추진했다.순환경제사회법 일부개정법률안 을 통해 산업단지 또는 사업장을 '순환경제 규제특례구역 '으로 지정하고 일정한 환경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사업장에서 발생한 부산물을 폐기물이 아닌 자원으로 순환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이를 통해 산업 현장의 자원순환을 촉진하고 순환경제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가축분뇨법 일부개정법률안 을 발의해 농경지 살포 전 야외에 보관되는 가축분뇨 퇴비에 대한 관리기준 준수 의무를 신설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했다.이를 통해 가축분뇨 퇴비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고 공공수역 오염을 예방하는 등 수질 환경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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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센터, '체감형 프로그램'으로 지역 활력 불어넣어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가족센터가 2026년 새봄을 맞아 주민 밀착형 가족 지원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다.군은 단편적인 보조금 지원이나 일회성 행사를 탈피하고 영유아기부터 노년기까지 주민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가족 지원 체계를 구축해 '온 가족이 행복한 봉화'로 만들겠다는 방침이다.특히 봉화군가족센터는 최근 3년간 프로그램 이용자 만족도가 평균 4.8점을 기록하며 주민 체감형 복지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숫자가 말하는 행복 3년 연속 고공행진 중인 이용자 만족도 봉화군가족센터 프로그램의 질적 성장은 수치로도 확인되고 있다. 최근 운영 통계에 따르면 가족센터의 프로그램은 매년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로봇과학교실 과 우리동네 아빠교실 등 부모참여형 프로그램이 대표 사례로 꼽히며 맞춤형 가족교육의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생애주기별 맞춤 교육으로 가족 유대감 극대화 군은 세대별 맞춤형 가족 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두고 다양한 가족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건강한 부모 역할을 지원하는 아빠 육아 참여 프로그램과 중장년 부부 관계 개선, 노년기 정서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연중 가족 상담과 함께 생애주기별로 단절 없는 가족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안심 돌봄으로 양육 공백 해소 맞벌이 가정 증가로 인한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봉화군가족센터의 아이돌봄지원사업이 지역 내 돌봄서비스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생후 3개월부터 만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양육 공백 가정을 대상으로 현재 20명의 아이돌보미가 가정을 방문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사업비를 전년보다 1억원 증액해 인력확충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나설 계획이다. 봉화군가족센터는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아이돌봄 우수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선정되며 돌봄 공백 해소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가족이 행복해야 지역이 건강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봉화군가족센터를 중심으로 가족교육, 돌봄, 다문화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군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가족 복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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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걷기 전용 공원
맨발걷기 전용 공원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한 맨발걷기 전용 공원을 본격 운영한다고 지난 17일 밝혔다.영주소방서 맞은편 에 조성된 맨발걷기 전용 공원은 도심과 가까워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건강 휴식 공간으로 자연을 직접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장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공원에는 맨발걷기길, 황토볼장, 황토체험장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 시설이 조성돼 시민들이 레드 일라이트를 활용한 맨발걷기길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이용객 편의를 위해 화장실, 세족장, 쉼터, 운동기구, 주차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함께 설치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시는 앞으로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CCTV 설치, 뱀 방지 펜스 설치 등 안전시설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공원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영주시 관계자는"맨발걷기 전용 공원은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를 느끼며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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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상 하수도 국비사업 추진…정수장 하수처리장 등 물 인프라 강화
경주시, 상 하수도 국비사업 추진…정수장 하수처리장 등 물 인프라 강화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상 하수도 분야에서 국비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도시 기반 인프라 개선에 나서고 있다고 17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총사업비 4689억원 규모의 상 하수도 국비사업 30건이 현재 추진 중이거나 완료된 것으로 나타났다.사업 시기별로 보면 2018년부터 2021년까지 8건, 1781억원 규모의 사업이 추진됐으며 2022년부터 2026년까지는 22건, 2908억원 규모의 사업을 확보해 추진하고 있다.분야별로는 상수도 분야 11건, 2313억원, 하수도 분야 19건, 2376억원 규모다.주요 사업은 노후 정수장 정비와 관망 현대화, 하수처리장 증설, 하수관거 정비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도시 필수 기반시설 개선 사업들이다.경주시는 상 하수도 사업의 재원 구조를 국비 중심으로 확대하며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과거에는 상수도 사업은 지방채 중심, 하수도 사업은 민간투자 방식으로 추진되면서 약 4560억원 규모의 재정 부담이 발생한 바 있다.반면 최근에는 국비 중심 사업 추진을 통해 총 4689억원 규모의 사업을 확보했다.상수도 분야 국비 확보액도 2010년부터 2017년까지 493억원 수준에서 2018년부터 2026년까지 2313억원으로 크게 증가했다.아울러 상 하수도 건설과 자재 공급, 관련 인력 투입 등으로 지역 산업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기대되고 있다.시는 노후 정수장 정비와 관망 현대화, 하수처리장 증설 등을 통해 상 하수도 보급률을 기존 60~70% 수준에서 90%까지 확대하며 도시 생활 인프라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상 하수도는 시민 생활의 안전과 도시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깨끗한 물 환경을 만들기 위해 관련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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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동해안 해양관광 거점 조성 본격화
경주시, 동해안 해양관광 거점 조성 본격화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감포읍 나정해수욕장 일원에 대규모 해양레저단지를 조성하는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지난 16일 경주시수산업협동조합 3층 대회의실에서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 실시계획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이날 설명회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김석기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도 시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은 문무대왕 역사 콘텐츠와 동해안의 풍부한 해양자원을 결합해 경주만의 차별화된 해양관광 콘텐츠를 구축하는 사업이다.총 사업비 490억원이 투입되며 감포읍 나정해수욕장 일원에 대규모 해양레저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주요 시설로는 해양레저지원센터 사계절레저체험센터 용오름길 수상레저체험장 고라섬풀장 만파식적 산책로 등이 계획되어 있으며 사계절 다양한 해양레저와 관광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복합 해양관광 공간으로 조성된다.경주시는 오는 6월 시행계획 승인 및 고시를 거쳐 7월 중 공사를 발주하고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김석기 국회의원은 “이번 사업은 경주 바다의 잠재력을 깨워 동남권을 대표하는 해양관광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와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문무대왕의 역사성과 해양레저가 어우러진 관광 거점을 조성해 경주가 역사문화도시를 넘어 해양관광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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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하늘마루, 청명 한식 맞아 개장유골 화장 특별운영
경주하늘마루, 청명 한식 맞아 개장유골 화장 특별운영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오는 4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을 특별운영 기간으로 지정하고 전 직원이 특별근무에 돌입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특별운영은 조상 묘 정비와 개장 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다.경주하늘마루는 평시 개장유골 화장을 매일 7회차에 최대 4기까지 운영하고 있다.특별운영 기간에는 6회차를 일반화장 1기와 개장유골 화장 2기로 조정하고 8회차에 개장유골 화장 4기를 추가 운영한다.또한 6회차와 8회차는 모두 경주시 지역 내 이용자로 한정해 운영한다.특별운영에 따른 추가 회차 개장유골 화장 예약은 3월 20일 오전 8시 30분부터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화장 접수 시에는 개장 신고증명서 원본과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손영주 하늘마루관리사무소장은 “청명 한식 특별운영 기간 동안 유족과 방문객의 편의를 높이고 양질의 장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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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 예방 캠페인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 예방 캠페인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봄철은 일조량 변화와 미세먼지, 알레르기 유발 물질 증가 등 계절적 요인으로 수면 장애와 우울 증상이 악화될 가능성이 높아 자살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로 알려져 있다.센터는 자살 예방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자살 예방 인식 개선과 도움 요청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자살 다빈도 발생 지역과 원룸 아파트 밀집 지역 중심 홍보관 및 체험관 운영 거리 캠페인 현수막 전광판을 활용한 집중 홍보 온라인 참여형 캠페인 등 온 오프라인 프로그램도 병행한다.센터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자살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정신건강 문제에 대해 보다 쉽게 상담과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박재홍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자살 고위험 시기에 대한 집중 관리와 홍보를 통해 자살 예방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적절한 시기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률 감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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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의원, 여수서 ‘20조 경청투어’, 경제인 간담회 등 ‘강행군
민형배 의원, 여수서 ‘20조 경청투어’, 경제인 간담회 등 ‘강행군’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이 여수에서 시민들과 만나 통합에 따른 정부 특별 지원금 20조원의 활용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고 17일 밝혔다.민 의원은 지난 16일 여수중부새마을금고 대강당에서 열린 '20조 시민기획 경청투어'에서 "20조원을 잘 쓰면 서울을 넘을 수 있다"며 "이는 단순한 예산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종잣돈"이라고 밝혔다.특히 예산이 사라지지 않고 투자로 확대재생산 될 수 있는 전략적 투자자 개념을 제시했다.민 의원은 "우리가 기업에 직접 투자자로 참여해 펀딩을 유도하면 예산의 80%인 16조원으로 300조원 이상의 투자 규모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20조 예산의 나머지 부분은 각각 인재 양성과 사회 안전망에 투자한다는 복안이다.경청투어에 참석한 시민들은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적극 개진했다.한 시민은 "여수 산단이 어렵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에 대해 민 의원은 "산업단지의 대전환이 필요하다"며 "재료 산업, 소재 산업, 신재생에너지 산업 등 요새 필요한 산업으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국토남부 신산업수도개발청'을 둬서 초첨단 산업을 끌어올 수 있는 조건을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또 다른 참석자는 "광주에 빠르게 도달할 수 있는 철도 노선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민 의원은 "한 시간 이내에 도달할 수 있는 광역교통망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국제공항의 필요성에 대해선 "여수는 국제행사 등이 많으니 무안국제공항처럼 여기도 국제공항이 있어야 한다"며 "진지하게 검토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민 의원은 경청투어에 앞서 열린 순천 동부권 경제인 간담회에서 전남 뿌리 산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그는 "추천앱 플랫폼을 만들어서 중소기업의 제품 정보 등을 알려주면 효과적인 마케팅 수단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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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군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 추진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시 군위군은 대구광역시 군위군 군세 감면조례 일부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에 따라 지방세 감면 규정의 일몰기한을 연장하고 기업도시 및 지역개발사업구역에 대한 재산세 감면 규정을 정비하는 한편 전자고지 및 자동납부에 대한 세액공제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문화유산, 지역특산품 생산단지, 농공단지, 벤처기업, 시장현대화사업 등에 적용되는 재산세 감면 규정의 적용기한을 기존 2026년 12월 31일에서 2028년 12월 31일까지 2년 연장한다.또한 기업도시 및 지역개발사업구역 내 투자 활성화를 위해 재산세 감면 혜택을 확대한다.기존에는 2025년까지 50% 감면이 적용되었으나, 개정안에서는 최초 5년간 50%, 이후 3년간 25%를 감면하도록 한다.이와 함께 납세 편의를 높이고 전자 납부 활성화를 위해 전자고지 및 자동납부 이용자에 대한 세액공제를 확대한다.단일 납부자의 경우 기존 250원에서 300원으로 복수 납부자의 경우 500원에서 700원으로 공제 금액을 상향할 계획이다.군위군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지역 투자 활성화와 납세 편의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군위군은 2026년 1월부터 입법예고와 법제심사 등을 거쳐 3월 군의회 의결을 마쳤고 3월말경에 조례를 공포할 예정이다.김조훈 군위군 재무과장은 “앞으로도 합리적인 지방세 제도 운영과 납세 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해 나가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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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다이어트댄스 동아리팀, 교육발전기금 110만원 기탁
군위 다이어트댄스 동아리팀, 교육발전기금 110만원 기탁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지난 16일 군위 다이어트댄스 동아리팀은 군위군청을 방문해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교육발전기금 11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정미경 회장을 비롯해 김연희 총무와 회원 4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정미경 회장은 “최근 군위문화원이 주관한 공연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큰 기쁨이 있었다”며 “그 기쁨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아온 회비를 기탁하게 됐으며 우리 군위의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꿈을 펼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김진열 이사장은 “건전한 여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나아가 수상의 영광을 교육 발전 기금 기탁으로 이어주신 다이어트댄스 동아리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기금은 군위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을 위해 내실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위 다이어트댄스 동아리팀은 지난 2022년 결성되어 현재 25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동아리 단체이다.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저녁 정기적인 운동 활동을 통해 건강 증진은 물론 회원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있으며 지역 축제와 각종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군위군의 건강한 여가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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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전력기술(주), 교육발전기금 200만원 기탁
아진전력기술(주), 교육발전기금 200만원 기탁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지난 17일 아진전력은 군위군청을 방문해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교육발전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신시용 대표와 김진만 이사가 참석해 지역 교육 발전에 힘을 보탰다.기탁식에 참석한 신시용 대표는 “군위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교육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김진열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교육을 위해 소중한 기탁을 결정해 주신 아진전력 측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정성은 우리 군위 학생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지원과 환경 조성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2000년 설립된 아진전력은 전기안전관리, 전기공사, 전기감리 등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현재 13명의 임직원이 활동하고 있다.특히 관내 다양한 전기 관련 주요 사업들을 성실히 수행하며 지역 기반 시설 확충과 지역 산업 발전에도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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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일반음식점 영업자 위생교육 실시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영양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은 17일 영양군문화체육센터에서 일반음식점 영업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존영업자 위생교육을 했다.이번 교육은 영업신고 후 1년이 경과한 영업자가 매년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 영양군지부 주관으로 진행됐다.교육 현장에서는 식품위생법 주요 개정 사항 및 영업자 준수사항에 대한 해설과 함께, 식중독 예방을 위한 철저한 위생 관리 방법과 조리기구 세척 살균 등 실무 중심의 지침이 전달됐다.또한 사업장 내 게시 의무가 있는 가격표시제 이행과 소비기한 확인 등 영업자가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기본적인 법적 준수사항에 대해서도 상세한 안내가 이루어졌다.한편 영양군 관계자는 교육에 앞서 열린 제36회 외식업영양군지부 정기총회에 참석해 "우리 군의 청정 이미지를 상차림에 고스란히 담아내어, 다시 찾고 싶은 영양을 만드는 데 동참해 주시고 철저한 위생 관리와 정성이 담긴 음식으로 건강한 외식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태달라"라고 당부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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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경북형 돌봄모델 ‘ K-보듬 6000 ’ 운영 개시
영양군, 경북형 돌봄모델 ‘ K-보듬 6000 ’ 운영 개시 (영양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은 맞벌이 가구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북형 돌봄모델인 'K-보듬 6000'시설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K-보듬 6000'은 기존 돌봄시설의 환경과 프로그램을 강화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돌보는 '온 마을 공동체 돌봄'문화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이용할 수 있는 통합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이 사업을 통해 입암어린이집이 'K-보듬 6000'경상북도 지정시설로 선정됐으며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연장 운영을 실시한다.또한 긴급 상황 발생 시 사전 신청을 통해 24시간 돌봄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주말 및 공휴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해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며 모든 돌봄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된다.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군민은 경상북도 아동돌봄통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윤상태 주민복지과장은 "틈새 돌봄과 긴급 일시 돌봄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라며"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