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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청사기 문화유산 관련 박물관 업무협약 체결
분청사기 문화유산 관련 박물관 업무협약 체결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박물관은 3월 17일 상주박물관 세미나동에서 분청사기 문화유산 관련 박물관 업무협약 체결식을 개최하고 분청사기 연구와 전시 교류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상주박물관을 비롯해 고흥분청문화박물관, 김해분청도자박물관, 대가야박물관, 양산시립박물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분청사기 문화유산의 보존과 연구, 활용을 위한 상호 협력에 뜻을 모았다.협약식은 참석자 소개와 기관장 인사, 업무협약서 서명 및 교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차담회와 상주박물관 전시 관람이 이어졌다.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기관들은 분청사기 생산 유통 소비를 주제로 한 학술대회 및 공동 연구 분청사기 관련 공동 전시 및 콘텐츠 기획 유물 자료 연구 성과에 대한 정보 공유 학예 인력 교류 및 공동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상주지역에는 상판리 분청사기 가마터 등 조선 전기 분청사기 생산 유적이 확인되어 우리나라 도자사 연구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상주 상판리 자기 가마터는 고려 말 청자의 전통에서 분청사기로 변화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유적으로 당시 분청사기의 생산과 유통 구조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학술 자료로 평가된다.상주박물관 윤호필 관장은 “상주지역의 분청사기 유적은 조선 전기 도자문화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련 박물관 간 학술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공동 연구와 전시 교류를 통해 분청사기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상주박물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향후 공동 학술대회 개최와 전시 교류, 연구 협력 등 다양한 공동 사업을 추진해 분청사기 문화유산 연구와 활용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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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종자 발아율 저하 우려, 철저한 종자 선별 필요
벼 종자 발아율 저하 우려, 철저한 종자 선별 필요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25년산 벼 종자의 발아율 저하가 우려됨에 따라 올해 육묘 실패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어 농업인들에게 종자 선별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지난해 등숙기 전후로 평균기온이 평년 대비 약 2.3 높았고 강수일수는 약 9.9일 증가해 종자 충실도가 낮아지면서 품질과 발아율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자가채종 종자나 자율교환 종자를 확보한 경우에는 가정에서 간이 발아율 검사를 미리 실시해 80% 이상인 종자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또한 염수선을 실시한 뒤 기존 파종량보다 약 10% 늘리거나 또는 예비 상자수를 추가 확보할 것으ᅟᅮᆯ 권장한다.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지난해 등숙기 기상 여건이 좋지 않아 올해 벼 종자의 발아율 저하가 우려된다”며 “보급종 등 우량 종자를 우선 확보하고 자가채종 또는 자율교환 종자는 반드시 가정에서 발아율이 확인된 종자를 사용하고 충분히 싹튼 상태를 확인한 후 파종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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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우리 아이, 다 함께 지켜요
소중한 우리 아이, 다 함께 지켜요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최근 전국적으로 어린이 약취 유인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며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상주시는 3월 17일 관계기관과 함께 관내 상주초등학교 통학로에서 ‘어린이 약취 유인 예방 캠페인’및 개학기 학교 주변 위해요소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상주시청과 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 상주경찰서 상주시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총 50여명의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며 아동 대상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이번 캠페인에서는 등굣길 학생들에게 홍보물과 함께 낯선 사람이 주는 음식 선물 받지 않기 보호자에게 목적지 알리기 사람 많은 큰길로 등 하교하기 위험할 때 큰 소리로 도움 요청하기 등 유괴 예방 어린이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그 어떤 가치와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과제”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우리 아이들이 마음 놓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상주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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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모집 간담회 개최
2026년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모집 간담회 개최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3월 17일 중덕지 자연생태교육관에서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모집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모집에 앞서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관계 공무원과 상주시 관내 엽사들이 참석해 유해야생동물 피해 실태와 효율적인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상주시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및 간담회 주요 의견을 바탕으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며 아울러 농번기인 4월부터 11월까지 유해야생동물 출몰 지역 및 피해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농작물 및 인명 피해 예방을 위한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인명 및 농작물 피해 방지를 위해 밤낮없이 활동하고 있는 상주시 관내 엽사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체계적인 운영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농업인 피해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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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남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물품 나눔으로 불우이웃돕기 나서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3월 17일 상주시 화남면 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물품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봄을 맞아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새마을남녀지도자 3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준비한 생필품 꾸러미를 들고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구를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의 어려움을 경청하는 등 진심 어린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서상원 새마을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희망을 얻고 따뜻한 봄을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화남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에 강영희 화남면장은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해 헌신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소외되는 주민 없이 모두가 행복한 화남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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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컴백’ Baby DONT Cry, 타이틀곡은 ‘Bittersweet’…김이나, 라이언 전 호흡 !!
더 씨드 (방송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그룹 Baby DONT Cry가 24일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 'Bittersweet'로 컴백한다.Baby DONT Cry는 17일 오후 공식 SNS 채널에 첫 번째 미니앨범 'AFTER CRY'의 하이라이트 메들리와 프로모션 캘린더를 공개했다.먼저 공개된 하이라이트 메들리에서는 'AFTER CRY'에 수록된 전곡 음원 일부가 베일을 벗었다.빈티지 감성과 키치한 무드부터 드라마 같은 청초한 분위기까지 다채로운 장르와 어우러진 영상으로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았다.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Bittersweet'를 비롯해 'Mama, I'm Alright', 컴백에 앞서 11일 발매된 선공개곡 'Shapeshifter', 'Moves Like Ciara', 'Tears On My Pillow'까지 총 다섯 곡이 수록된다. 선공개곡에 이어 김이나 작사가와 라이언 전 프로듀서가 합작한 'Bittersweet'는 밝고 경쾌한 사운드 위로 씁쓸하지만 달콤한 기억을 그려내는 곡이다. 가볍게 스쳐 지나가는 멜로디 사이로 시간이 지난 뒤에야 비로소 마음에 남는 순간들의 감정을 노래했다. 앨범 중 한 곡을 제외한 모든 트랙에 김이나, 라이언 전이 호흡을 맞춰 곡의 완성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 'Moves Like Ciara'에는 기리보이와 유건형이 크레딧에 이름을 올려 기존 Baby DONT Cry가 선보인 곡들과는 또다른 매력을 어필할 전망이다. 프로모션 캘린더에 따르면 Baby DONT Cry는 16일 앨범 트레일러, 17일 하이라이트 메들리에 이어 18일과 19일 오피셜 포토, 21일부터 23일까지 'Bittersweet'뮤직비디오 티저를 순차적으로 오픈하며 컴백 열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발매 당일인 24일에는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AFTER CRY'는 눈물 3부작 프로젝트의 포문을 여는 앨범으로 눈물을 흘린 뒤에 시작되는 변화를 그려내며 리스너들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이를 통해 더욱 성장 가도를 달릴 Baby DONT Cry의 미래도 기대를 모은다. 한편 Baby DONT Cry의 첫 미니앨범 'AFTER CRY'와 타이틀곡 'Bittersweet'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공개된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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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도 인정한 칠곡 북삼오평일반산단… 공공토지 비축사업 선정
정부도 인정한 칠곡 북삼오평일반산단… 공공토지 비축사업 선정 (칠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칠곡군 산업단지 조성 계획의 사업성을 인정했다.경북 칠곡군은 18일 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하는 공공토지 비축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LH가 부지를 선매입해 지원하기로 하면서 사업에 탄력이 붙게 됐다.공공토지 비축사업은 공익사업에 필요한 토지를 LH가 미리 매입해 두었다가 필요 시 공급하는 제도다.정책의 중요성, 사업의 시급성, 자금 회수 가능성, 토지 비축 재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 사업을 선정한다.이번 선정으로 칠곡군은 약 37만 평 규모 북삼오평일반산단 조성에 필요한 초기 토지 보상 부담을 크게 덜게 됐다.조성 과정에서 가장 큰 비용인 보상비를 LH가 먼저 투입하게 되면서 사업 여건도 한층 안정될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심의 과정에서 북삼오평일반산단이 국가 및 광역 단위 상위 계획과 긴밀하게 연계된 사업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제4차 경상북도 종합계획'과'2040년 칠곡군 기본계획'에 포함된 핵심 산업 거점 사업이라는 점이 정책적 타당성을 뒷받침했다.산업용지 공급의 시급성도 중요한 판단 근거였다.현재 칠곡군 내 가용 산업용지는 사실상 모두 소진된 상태다.사전 조사에서는 196개 기업이 입주 의사를 밝히는 등 신규 용지 수요가 확인됐다.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이러한 기업 수요와 지역 경제 활성화, 고용 창출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 사업으로 선정했다.북삼읍 오평리 660-1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이 산단은 단계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중심도로를 기준으로 남 북측을 나눠 단계적으로 부지 확보가 추진된다.칠곡군은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구간별로 순차 투입하는 방식을 택했다.우선 남측 구간은 올해 하반기부터 칠곡군이 직접 착수하고 북측 구간은 내년부터 LH와 연계해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북측 385필지에는 LH가 약 640억원을 투입하고 남측 469필지에 대해서는 칠곡군이 약 700억원 규모로 확보할 계획이다.핵심 부지가 순차적으로 마련되면서 전체 일정도 안정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북삼오평일반산단은 약 123만 규모로 조성되며 자동차, 기계금속, 전자부품 등 제조업 기반 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구미 대구 산업벨트와 연계된 광역 경제권의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칠곡군은 올해 상반기 산단 계획 승인 등 남은 행정 절차를 마무리한 뒤 속도를 낼 방침이다.목표 준공 시점은 2031년이다.칠곡군 관계자는"이번 공공토지 비축사업 선정은 북삼오평일반산단의 필요성과 사업성을 정부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의미"라며"LH와 긴밀히 협력해 북삼오평일반산단을 칠곡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산업 거점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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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을 한국으로 국민을 행복으로 이끄는 관광 선도기관
세계인을 한국으로 국민을 행복으로 이끄는 관광 선도기관 (한국관광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4월 14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하는 열린여행주간을 맞이해 '2026 열린여행주간 특별 프로그램 나눔여행 함께해 봄'참가자를 다음달 3일까지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등 210여명을 모집해, 4~5월 중 1박 2일로 진행된다.선정된 참가자에게는 1인당 약 23만원 상당의 국내여행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입장료, 체험비, 식음료, 차량비, 여행자 보험, 숙박비 등 여행에 필요한 부대비용이 포함된다.안전한 여행을 위해 참가자 1명당 동반자 최대 2명까지 함께 지원받을 수 있으며 필요시 사전 협의를 통해 중증장애인을 위한 1:1 보조 인력도 배치할 수 있다.아울러 한국타이어 나눔재단의 사회공헌 사업인 '틔움버스'2대를 지원받아 이동 편의도 강화할 예정이다.여행코스는 참가자 특성에 맞춰 힐링 가족여행 등 7개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특히 올해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특별한 경험을 더하기 위해 춘천 합천 진주 상주 등에 신규 조성된 열린관광지 체험, 합천 황매산군립공원에서의 JTBC '비긴어게인 오픈마이크'공연 관람 등 회차별 풍성한 일정을 마련했다.참가 신청은 18일 오후 2시부터 4월 3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접수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공사는 신청 동기와 참여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또한, 개별 맞춤 유선 상담을 거쳐 최종 일정을 확정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열린관광 모두의 여행'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사 열린관광콘텐츠팀 문지영 팀장은 "이번 나눔여행이 이동의 불편함이나 여러 상황으로 여행을 망설였던 분들에게 따뜻하고 안전한 봄 여행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여행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열린관광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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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첨단기술의 만남, 봉화군 풍년기원제 개최
전통과 첨단기술의 만남, 봉화군 풍년기원제 개최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 농업인단체가 연합해 3월 17일 봉성면 창평리에 위치한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에서 지역 농업인의 화합과 풍년을 기원하는 ‘2026년 봉화군 농업인단체 풍년기원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봉화군 농업인단체들이 연합해 주최하고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봉화군연합회가 주관했으며 각 농업인단체 임원과 읍면 회장 및 회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해 봉화 농업의 풍년과 군민의 안녕을 함께 기원했다.행사는 오전 10시 30분 참가자 접수와 풍물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갔다.오전 11시부터 진행된 1부 행사에서는 전통 제례 형식의 풍년기원제가 열려 초헌, 축문 낭독, 아헌, 종헌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합동 분향과 헌주를 통해 한 해 농사의 풍년과 지역 농업의 발전을 기원했다.특히 이번 풍년기원제는 전통 농경문화 행사인 풍년기원제를 첨단 농업기술이 집약된 스마트팜단지에서 개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과거부터 이어져 온 농경 전통과 미래 농업을 이끌 스마트농업 기술이 한 자리에서 어우러지며 봉화 농업이 지향하는 ‘전통과 첨단기술의 조화로운 발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행사로 평가받았다.행사에 참석한 홍승창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봉화군연합회 회장은 “예로부터 이어온 풍년기원 행사를 최첨단 스마트농업 현장에서 개최했다.으로써 전통 농업의 가치와 미래 농업기술이 함께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하는 뜻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단체가 중심이 되어 지역 농업의 발전과 농업인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신종길 봉화군 농업기술센터 소장도 “전통 농경문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첨단 스마트농업의 미래를 함께 바라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농업 확산과 농업인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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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공정위 조사방해 근절 3법’ 발의… ‘공정위 조사 불응 시 강력한 경제 제재
김승원 ‘공정위 조사방해 근절 3법’ 발의… ‘공정위 조사 불응 시 강력한 경제 제재’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승원 국회의원은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불응 기업에 과징금 및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는 '공정위 조사방해 근절 3법'을 17일 대표발의했다.개정안은 공정위 조사를 거부방해하는 사업자 혹은 단체에게 매출액 최대 1% 범위 내에서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한다.구체적인 매출액 산정이 불가할 경우 대규모유통업법과 표시광고법에 의거해 50억원 이하를, 하도급법에 의거해 100억원 이하의 과징금을 부과한다.또한 공정위의 거듭된 조사 명령에도 불응할 경우 '이행강제금'을 부과할 수 있는 조항도 마련됐다.이행기한이 지난 날부터 1일 평균 매출액의 최대 5%에 해당하는 금액을 매일 부과하며 매출액 산정이 어려울 시 1일당 최대 2000만원의 이행강제금을 부과해 제재의 강제력을 높였다.법안 발의 배경에는 솜방망이 처벌로 전락한 현행법의 한계가 자리 잡고 있다.현행법은 공정위 조사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최대 2억원의 과태료 규정을 두고 있으나, 대기업들의 조직적인 조사 방해를 막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김승원 의원이 공정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 애플코리아와 세아베스틸의 조직적 조사 방해 건은 각각 과태료 3억원, 법인 벌금 1억원에 그쳤다.심지어 원명해운과 현대제철 직원의 출석 거부 건은 고작 200만원의 과태료 처분만 내려져 제도의 실효성이 사실상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김승원 의원은 "과징금을 피하려 조사에 불응해 과태료만 내고 버티는 식의 악의적 행태가 시장에 만연해 있다"고 말하며 "개정안을 통해 공정위 조사 불응 기업에 강력한 경제 제재를 가해 고질적인 조사 방해 행위를 원천 차단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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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종합적 사과 재배기술 교육 개최
봉화군, 종합적 사과 재배기술 교육 개최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지역 주력 소득작목인 사과의 품질을 높이고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17일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교육관에서 사과원 조성 및 재배기술 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관내 사과 재배농가와 사과 재배에 관심 있는 예비 농업인 등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1월 실시한 품목별 단기교육 수요조사에서 사과에 대한 전문 교육을 요청하는 농가들의 건의를 적극 반영해 마련됐다.우병용강사를 초빙해 사과원조성 및 토양관리를 시작으로 번식 및 생산요령, 생리장해의 원인과 대책, 수형관리요령 등 총 4회에 걸쳐사과 생육의 전반적인 과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봉화 사과는 풍부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 덕분에 당도가 높고 식감이 아삭하며 저장성이 뛰어나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2025년 기준 봉화군은 2161ha 면적에서 연간 4만여 톤의 사과를 생산하며 지역 경제의 핵심 축을 담당하고 있다.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 “이번 교육이 농가들이 고품질 사과 생산 기술을 습득해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품목별 농업인 단기교육을 강화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작목을 육성하고 봉화 농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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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서 토지특성조사, 지가산정 및 검증을 마무리하고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개별공시지가 산정은 국토교통부장관이 매년 공시하는 표준지 공시지가 및 토지가격 비준표를 기준으로 표준지와 개별토지간 토지특성 차이에 따른 가격 배율을 적용해 산정했으며 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일간,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제출받아,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감정평가법인을 통한 검증과 봉화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결정 공시된다.개별공시지가 열람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토지 소재지 읍 면 사무소와 국토교통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봉화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지방세 등 세금 부과의 기준이 되는 만큼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들이 관심을 갖고 열람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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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의원, 성별임금격차 낮추는 ‘양성평등기본법 개정안’ 발의
이수진 의원, 성별임금격차 낮추는 ‘양성평등기본법 개정안’ 발의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이수진 국회의원은 17일, 양성평등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을 대표발의했다.OECD에서 발표한 2023년 기준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성별임금격차는 29.3%로 OECD 회원국 중 가장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또한 고용노동부의 2024년 고용형태별 근로실태조사 통계에 따르면 남성 대비 여성의 임금 비율은 64.8%에 불과하다.현행법은 성평등가족부장관이 공공기관 등에 대해 성별 임원 수 및 임금 현황 등에 관해 공표하도록 하고 있으나, 성별임금격차가 크게 나타나는 상황에서 현행 공표 제도만으로는 성별임금격차의 원인과 구조를 구체적으로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으므로 성평등가족부장관이 민간 사업장에 대해도 고용형태별 성별 고용현황을 파악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이수진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양성평등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수 이상의 근로자를 사용하는 사용자로 해금 고용형태별 성별 고용현황 등을 매년 성평등가족부장관에게 제출하도록 제반 규정을 마련함으로써 고용 및 임금에서의 성차별 문제 해소에 기여하려는 것이다.이수진 국회의원은 지난해 7월 11일 성별임금격차 해소를 위해 고용정책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남녀고용평등법 일부개정법률안, 공공기관운영법 일부개정법률안, 지방공기업법 일부개정법률안, 자본시장법 일부개정법률안, '성평등임금공시제5법'을 대표발의한 바 있으며 금일 발의하는 양성평등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또한, 성평등임금공시제5법과 같은 목적의 법안이다.이수진 국회의원은 "우리 사회의 구조적 성차별 해소를 위해 구체적인 법제도와 관행, 문화를 바꿔나가야 한다"며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장으로서 여성들이 노동현장에서 차별받지 않도록 입법활동을 계속 추진하겠다"말했다.‘발의법안 하단 첨부’양성평등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 - 의 안 번 호 발의연월일 : 2026. 3.. 발 의 자 : 이수진 의원 찬 성 자 : 찬성의원수 인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 OECD에서 발표한 2023년 기준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성별임금격차는 29.3%로 OECD 회원국 중 가장 큰 격차를 보임. 또한 고용노동부의 2024년 고용형태별 근로실태조사 통계에 따르면 남성 대비 여성의 임금 비율은 65.3%에 불과함. 현행법은 성평등가족부장관이 공공기관 등에 대해 성별 임원 수 및 임금 현황 등에 관해 공표하도록 하고 있으나, 성별임금격차가 크게 나타나는 상황에서 현행 공표 제도만으로는 성별임금격차의 원인과 구조를 구체적으로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으므로 성평등가족부장관이 민간 사업장에 대해도 고용형태별 성별 고용현황을 파악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있음. 이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수 이상의 근로자를 사용하는 사용자로 해금 고용형태별 성별 고용현황 등을 매년 성평등가족부장관에게 제출하도록 제반 규정을 마련함으로써 고용 및 임금에서의 성차별 문제 해소에 기여하려는 것임. 법률 제 호 양성평등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양성평등기본법 일부를 다음과 같이 개정한다.제24조의2를 다음과 같이 신설한다.제24조의2 국가기관등 및 300명 이상의 수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수 이상의 근로자를 사용하는 사용자는 매년 근로자의 고용형태별 성별 고용현황을 성평등가족부장관에게 제출해야 한다.제1항에 따른 고용현황에는 다음 각 호의 사항을 포함해야 한다.1. 직종 직급 직무 근속연수 고용형태에 따른 근로자 성비 및 임금 현황 2. 평균 승진소요연수 등을 포함한 성별 승진 관련 현황 3. 육아휴직 사용 근로자의 성비 및 근속 현황 4.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항 제1항에 따른 고용현황의 제출 시기 및 절차 등에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제55조를 다음과 같이 신설한다.제55조 사용자가 제24조의2제1항을 위반해 고용현황을 제출하지 아니하거나 거짓으로 제출한 경우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부 칙 이 법은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한다.신 구조문대비표 현 행 개 정 안 ‘신 설’제24조의2 국가기관등 및 300명 이상의 수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수 이상의 근로자를 사용하는 사용자는 매년 근로자의 고용형태별 성별 고용현황을 성평등가족부장관에게 제출해야 한다.‘신 설’제55조 사용자가 제24조의2제1항을 위반해 고용현황을 제출하지 아니하거나 거짓으로 제출한 경우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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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손잡고 영주를 '글로벌 골프 허브'로 키운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3월 17일 경북도청에서'영주 국가대표 골프 트레이닝 센터 및 박인비 골프파크 조성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영주 글로벌 골프 허브 도시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김동환 와우플레이 대표, 박인비 프로골프선수, 김택수 대한체육회 진천선수촌장 등이 참석해 영주를 세계적인 스포츠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이번 사업은 영주시 장수면 두전리 일원 약 43만평 부지에 국가대표 유소년 골프 트레이닝 센터, 국제대회 개최가 가능한 27 홀 대중제 골프장, 박인비 골프박물관 및 골프 아카데미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호텔 등 숙박시설, 지역 특산물 판매시설, 캠핑장, 체험 놀이시설 등을 함께 조성해 골프 선수뿐 아니라 가족 관광객까지 유치하는 복합 스포츠 관광단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약 50만명 이상의 관광객 방문이 예상된다.영주시는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를 활용한 민관 협력 공동개발 방식을 도입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투자 구조를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영주 전역을 골프와 관광이 결합된 3 대 핵심 허브로 조성한다.장수면은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 박인비 골프파크 중심'엘리트 골프 허브'조성 이산면은 영주호 관광자원과 연계한'웰니스 가족 휴양 허브'판타시온 리조트 일원은 108 홀 파크골프장과 연계한'시니어 레저 허브'등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영주시는 이를 통해 국제대회 유치, 스포츠 인재 양성, 관광객 유입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순한 골프장 조성을 넘어, 스포츠와 관광 산업의 시너지를 통해 영주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매우 크다"며 "이번 프로젝트가 실질적인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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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경북교육청,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영덕군에 있는 소노호텔앤리조트에서 도내 22개 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업무 담당 장학사와 주무관 등 9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바로지원 365'신속 대응 체계 구축과 현장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 처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여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 최근 변화하는 학교폭력 양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현장 밀착형 지원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연수 프로그램은 2026학년도 경북교육청 학생생활교육 주요 추진 계획과 학교폭력 예방 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성희롱 성폭력 및 아동학대 사안 처리 시 유의 사항 학교폭력제로센터 운영 방안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전반 사안 처리 시 확인해야 할 법적 유의점 행정심판 및 행정소송 대응 방법 등 실제 사례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또한 실제 답변서 작성 방법과 주요 인용 사례 분석 등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연수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이해도와 대응 역량을 높였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폭력 사안은 무엇보다 신속하고 공정한 대응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365일 언제든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신속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해 학생과 교사가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