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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아빠단, 관사골서 역사·문화 체험 나서
영주시 아빠단, 관사골서 역사·문화 체험 나서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아빠의 육아 참여 확대를 위해 운영 중인 ‘MOM 편한 30인의 아빠단’ 이 지난 5월 30일 관사골 일대에서 지역 문화유산을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올해 7기를 맞은 아빠단은 ‘우리 동네 탐험대’를 주제로 영주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아빠와 자녀가 함께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활동은 ‘2026년 영주 근대역사문화거리 생생국가유산 사업’과 연계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가족이 함께 체험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이날 참가 가족들은 마을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관사골 곳곳을 둘러보며 과거 철도 종사자들의 생활상을 살펴보고 근대역사문화거리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아이들은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를 통해 지역의 역사를 자연스럽게 접하며 고향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넓혔다.행사는 관사 투어를 비롯해 관사골 떡방 인절미 체험, 3D펜을 활용한 선비갓 키링 만들기, 국악공연, 지역가수 공연, 마술 및 버블쇼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참가 가족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행사에 참여한 아빠 김모 씨는 “영주에 6년째 살고 있지만 관사골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아이와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하며 뜻깊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고했다.자녀 이모 양은 “아빠와 함께 시간을 보내서 즐거웠고 미션 활동도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관사골 탐험’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근대역사문화거리를 활용해 가족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아이들에게 고향 영주에 대한 자부심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영주’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아빠단은 이번 관사골 탐험에 이어 오는 6월 무섬마을에서 자연과 문화유산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우리 동네 탐험대’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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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시민 친화형 도서관 서비스 확대
구미시, 시민 친화형 도서관 서비스 확대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고 보다 쉽고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민 친화형 독서서비스를 본격 확대한다.공간 재편부터 비대면 독서환경 조성, 이용 편의성 강화까지 독서 경험 전반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상모정수도서관에는 책과 휴식이 어우러진 ‘북라운지’ 가 새롭게 조성된다.시는 사업비 1억3천만원을 투입해 1층 공간 개편 공사를 추진 중이며 공사에 따라 지난 5월 18일부터 7월 19일까지 임시휴관에 들어갔다.북라운지는 7월 20일부터 운영될 예정이다.북라운지는 만화·웹툰, 주제별 추천 도서 구미시 소식을 함께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이용자 동선을 반영한 개방형 구조로 접근성을 높이고 편안한 체류 환경을 조성해 다양한 연령층이 부담 없이 찾는 공간으로 탈바꿈한다.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줄인 비대면 독서 서비스도 강화됐다.구미시는 사업비 600만원을 들여 ‘영어전자도서관’서비스를 올해 1월부터 운영하고 있다.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원어민 음성이 포함된 영어 원서 전자책 약 1200종을 제공한다.어린이의 영어 독서 습관 형성은 물론 성인의 자기계발에도 활용도가 높다.언제 어디서나 이용 가능한 서비스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독서 환경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인동도서관은 대대적인 환경개선을 마치고 지난 1월 12일 재개관했다.시는 2023년 8월 국토교통부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돼 시비 9억7천만원을 포함한 총 46억원을 확보했으며 여기에 환경개선사업비 12억원을 추가 투입해 시설을 전면 개선했다.벽체 단열 보강과 냉·난방 시스템, 창호 교체로 에너지 효율과 쾌적성을 높였고 개방형 열람공간과 북카페형 자료실, ICT 시스템을 도입해 이용 편의성을 강화했다.새롭게 단장한 인동도서관은 시민이 머무는 체류형 문화공간으로서 지역 독서문화 확산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도서관 이용의 경계를 넓히는 ‘책이음서비스’도 올해 4월 새롭게 도입됐다.구미시민은 한 장의 회원증으로 전국 책이음 참여 도서관에서 도서를 대출·반납할 수 있다.출퇴근길이나 여행 중에도 가까운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어 독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지역을 넘어 책을 만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시민의 독서 선택 폭도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이와 함께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독서문화 진흥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청년과 경력단절여성의 취업 연계를 위한 ‘도서관 그림책 읽어주는 선생님’ 사업을 비롯해 구미독서문화축제 운영, 지역사회와의 업무협약 확대 등 다양한 독서·문화 사업을 추진한 결과, 2025년 경상북도 공공도서관 운영 평가에서 전체 1위를 차지하며 대상을 수상했다.2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도 함께 거뒀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변화하는 독서 환경에 맞춰 시민이 도서관을 더 가깝게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수요에 부합하는 독서 서비스가 차질 없이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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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국가유공자에 더 큰 예우…청소년엔 살아있는 역사교육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보훈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보훈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37년간 운영된 보훈회관의 노후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9년 하반기 입주를 목표로 통합형 보훈회관 건립을 추진 중이다.새 보훈회관에는 보훈단체 사무실과 회의실, 복지시설 등을 갖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복지 향상과 단체 활동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국가보훈부 공모사업인 보훈단체 복지지원사업에도 선정돼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총 40회에 걸쳐 문화·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노래교실과 건강체조를 비롯해 참여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며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를 돕고 있다.시는 구미시 참전유공자 지원에 관한 조례와 구미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바탕으로 국가보훈대상자와 10개 보훈단체를 지원하고 있다.특히 올해부터 국가유공자와 특수임무유공자, 5·18민주유공자 등에게 지급하는 보훈예우수당을 월 10만원에서 15만원으로 인상했다.아울러 보훈보상대상자와 고엽제후유의증 환자 60여명에게도 수당을 지급하며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또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독립유공자 및 유족 의료비·약제비 지원,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 사망 위로금, 상수도요금 감면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보훈가족의 생활 안정을 돕고 있다.미래세대를 위한 보훈교육도 확대하고 있다.시는 올해 사업비 2천만원을 투입해 왕산 허위 선생과 장진홍, 박희광 선생 등 지역 독립운동가를 AI 영상과 애니메이션으로 구현하는 ‘디지털 독립운동 콘텐츠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제작된 콘텐츠는 오는 10월 구미시 e독립운동기념관에 공개될 예정이다.학교 현장 중심의 역사교육도 확대한다.6월부터 지역 초등학교 13개교 학생 1천여명을 대상으로 방문형 교육 프로그램 ‘구미의 영웅들, 대한의 독립을 꿈꾸다’를 운영한다.전문 강사단이 학교를 찾아 역사 강의와 인물 토론, 교구 체험을 진행하며 올해는 독립선언문 낭독과 독립운동가 역할극을 추가해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지역 청소년이 직접 무대에 오르는 독립운동가 창작뮤지컬도 마련된다.지역 초·중·고교생 20여명이 대본 구성부터 연기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왕산 허위 선생의 항일투쟁을 담은 뮤지컬 산이 된 별들은 오는 10월 강동문화복지회관 천생아트홀에서 공연된다.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추모·기념행사도 이어진다.시는 국가보훈대상자 2800가구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필 계획이다.6일에는 선산충혼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열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린다.행사 참석자를 위한 무료 수송버스도 운행한다.25일에는 문화예술회관에서 6·25전쟁 제76주년 호국보훈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기념식과 음악회를 통해 참전용사들의 헌신을 기리고 시민들과 함께 감사와 추모의 뜻을 나눌 예정이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평화와 번영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보훈의 가치를 소중히 계승하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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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효과에 축제 흥행까지, 문경새재 153만 돌파
‘왕과 사는 남자’효과에 축제 흥행까지, 문경새재 153만 돌파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전국적인 흥행 열풍과 지난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개최된 ‘2026 문경찻사발축제’의 흥행에 힘입어, 5월 말 기준 누적 방문객 153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누적 방문객인 119만192명과 비교해 무려 29.3%나 증가한 수치로 문경의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와 축제 기간의 관광 매력이 완벽한 시너지를 낸 결과로 분석된다.실제로 문경새재는 지난 4월 30일 기준 이미 100만4415명을 기록하며 역대 가장 빠른 속도로 ‘100만 고지’를 선점한 바 있다.1674만 관객을 모은 영화의 주 무대인 오픈세트장 ‘광천골’을 찾으려는 전국의 가족단위 방문객이 초봄부터 문경새재로 쏟아져 들어왔기 때문이다.이러한 흥행 바톤을 이어받아 5월 1일부터 열흘간 진행된 ‘2026 문경찻사발축제’ 기간에는 총 28만여명의 구름 인파가 문경새재를 방문하며 봄철 흥행 질주에 화력을 더했다.올해 축제 기간 문경새재를 찾은 관광객들은 전통 찻사발의 가치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풍성한 즐길 거리를 즐기며 문경새재의 아름다운 봄 정취를 만끽했다.문경시는 물 들어올 때 노 젓는 마음으로 영화 촬영지 시설을 전격 정비하고 인증샷 인프라를 구축하는 한편 주차장 연중 무료화 정책과 전동차 운영 등 탐방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한 ‘적극 행정’을 펼쳐 방문객 만족도를 극대화했다.문상운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은 “올봄 문경새재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에 이어 찻사발축제기간에 문경새재를 방문한 28만여명 관광객까지 그야말로 쉴 틈 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왔다”며 “5월 말 153만명 돌파라는 기록은 문화 콘텐츠의 힘과 문경시의 적극 행정이 빚어낸 값진 결실인 만큼, 앞으로도 체감형 관광 서비스를 강화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다시 찾고 싶은 명품 관광지’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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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HPV 예방접종 대상자 확대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청년기 여성의 건강 증진을 위해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문경시는 기존 지원 대상이었던‘18~26세 저소득층 여성’에서 ‘18~26세 관내 여성 전체’로 대상을 확대해, 청년기 여성 건강을 위한 복지 안전망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HPV 는 자궁경부암을 비롯해 외음부암, 질암, 항문암, 두경부암 등 다양한 치명적 질환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다.현재까지 자체적인 치료법이 개발되지 않아 사전 예방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지원 대상은 접종일 기준 문경시에 6개월 이상 주소지를 둔 18~26세 여성 중 미접종자이며 타 백신과의 교차접종은 제외된다.접종 희망자는 먼저 보건소에 직접 방문해 대상자 확인을 거친 후 쿠폰을 발급받아야 한다.이후 해당 쿠폰을 지참하고 관내 지정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접종을 받을 수 있다.접종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백신비는 전액 무료로 지원되나 접종 시행비인 본인부담금은 별도로 발생한다.보건소 관계자는“HPV 예방접종은 자궁경부암 등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체계적인 홍보와 꼼꼼한 지원을 통해 대상 청년들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안전하게 접종을 완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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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도로유지보수 ‘사전예방’ 전환 효과…정비 실적 115% 증가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도로시설물 유지관리 방식을 ‘사후 복구’ 중심에서 ‘사전 예방’체계로 전환하며 시민 안전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포트홀과 도로파손, 싱크홀 등 생활 밀착형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정비하는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해 도로 안전 관리 수준을 높이고 있다.시는 올해부터 읍·면·동과 연계한 주간 단위 신속 정비 시스템을 본격 운영 중이다.읍·면·동에서 월·화요일 현장 집중 순찰을 통해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수요일 시에 결과를 보고하면 목·금요일 즉시 보수를 완료하는 방식이다.현장 점검과 복구를 정례화해 사고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체계 개편 이후 유지보수 실적도 크게 증가했다.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처리한 도로시설물 유지보수 건수는 총 231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077건보다 1238건 늘어 115% 증가했다.정비 대상은 포트홀과 도로파손, 싱크홀, 우수받이 준설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물 전반이다.시는 반복 민원이 발생하는 구간과 교통량이 많은 주요 도로에 대해서는 순찰 횟수를 확대하고 우기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배수시설 점검과 준설 작업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특히 위험 요소 발견 이후 현장 확인부터 보수 완료까지 처리 기간을 단축하면서 시민 불편 해소 속도도 빨라졌다는 평가다.구미시 관계자는 “도로시설물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만큼 현장 중심의 예방 정비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정기 순찰과 신속한 복구를 통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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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숲속에서 즐긴 몰입독서…구미리딩파티 호응
금오산 숲속에서 즐긴 몰입독서…구미리딩파티 호응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지난 5월 30일 금오산 스토리팟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몰입독서 프로그램 ‘구미리딩파티’를 운영했다.‘구미리딩파티’는 참가자들이 각자 준비한 책을 같은 공간에서 함께 읽으며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이날 참가자들은 금오산 스토리팟에 모여 자신이 읽고 싶은 책을 펼쳐 들고 여유로운 독서 시간을 보냈다.나무 그늘 아래 마련된 캠핑의자와 돗자리에 앉은 참가자들은 숲의 정취를 느끼며 책에 집중했다.금오산을 찾은 시민들도 자연스럽게 독서 풍경에 관심을 보이며 발걸음을 멈추는 등 도서관 밖에서 펼쳐지는 새로운 독서문화가 눈길을 끌었다.참가자들은 “야외에서 여러 사람과 함께 책을 읽는 경험이 신선했다”, “금오천 물소리를 들으며 책을 읽으니 마음이 편안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6월 4일 오전 10시 30분 원평동 소재 카페에서 실내 리딩파티를 이어 개최할 예정이다.야외와 실내를 오가며 운영되는 리딩파티를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공간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류정숙 시립중앙도서관장은 “구미리딩파티는 시민들이 책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독서를 생활 속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도서관 안팎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립중앙도서관 누리집 또는 독서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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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섬보이’ 이재욱, 냉철함+허당미 지닌 공중보건의 변신…강렬한 첫 등장
‘닥터 섬보이’ 이재욱, 냉철함+허당미 지닌 공중보건의 변신…강렬한 첫 등장 (방송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닥터 섬보이’ 이재욱, 캐릭터 입체감 더한 열연 반전 매력 발산 배우 이재욱이 입체적인 연기로 새로운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구축했다.이재욱은 지난 1일 첫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에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 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첫 등장부터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지의는 군 복무 대신 의료 낙후지역에서 3년간 근무하는 보충역으로 훈련소에서 발생한 사고 현장에서 침착하고 능숙한 응급 처치를 선보이며 대학병원 성형외과 전문의다운 노련함을 드러냈다.이후 모두가 기피하는 섬 편동도에 발령받은 지의는 배 위에서 바다 트라우마로 인해 예상치 못한 해프닝을 겪으며 험난한 섬 생활을 시작했다.또한 편동보건지소 첫 출근부터 하리에게 업혀 오는가 하면, 벌레를 보고 기겁하는 등 낯선 환경에 쉽게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반면 의사로서의 책임감은 누구보다 강했다.지의는 체했다며 약을 찾는 이장의 상태에서 심근경색 가능성을 포착했고 병원을 거부하는 이장을 설득해 헬기 이송까지 추진했다.쓰러진 이장에게 직접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목숨을 구해내며 의사로서의 진가를 발휘했다.이재욱은 허당기 가득한 인간적인 면모부터 냉철하고 섬세한 엘리트 전문의까지 인물을 다각적으로 그려내며 캐릭터가 지닌 매력을 배가시켰다.섬세한 연기 내공으로 극의 긴장감과 활력을 동시에 불어넣은 이재욱이 ‘닥터 섬보이’를 통해 보여줄 활약에 기대감이 높아진다.한편 이재욱이 출연하는 ENA ‘닥터 섬보이’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며 KT 지니 TV 와 디즈니 플러스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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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지능형 탐구키움터’ 사업설명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메이커교육관에서 ‘2026 지능형 탐구키움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지능형 과학실 구축교 가운데 ‘지능형 탐구키움터’ 사업에 선정된 초 중 고 38교의 업무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교 내 교원학습공동체인 ‘지능형 탐구키움터’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각 학교에 구축된 지능형 과학실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한국과학창의재단과 전국 시도교육청이 공동 개발한 온라인 실험 플랫폼 ‘지능형 과학실 ON’활용 방법을 안내하고 지능형 탐구키움터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했다.참석 교사들은 실제 수업 적용 사례를 살펴보며 사업 운영 방향과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경북교육청은 지능형 과학실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부가 발간한 ‘첨단과학기술 기반 과학탐구 교수 학습 자료집’과 자체 개발한 ‘지능형 과학실 활용 프로그램 사례집’을 경북교육청 창의융합교육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류시경 창의인재과장은 “지능형 과학실 구축 사업이 양적 확대를 넘어 실제 수업 속에서 활발히 활용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해 스스로 탐구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미래형 과학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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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 심리․정서 회복 프로그램 운영 호응
경북교육청, 학생 심리․정서 회복 프로그램 운영 호응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도내 공립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학생 심리 정서 사회성 회복 프로그램’ 이 학생들의 학습 동기 형성과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에 도움을 주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2일 밝혔다.경북교육청은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학교 규모와 운영 내용 등을 고려해 도내 초등학교 38교를 선정하고 학교당 최대 500만원 범위에서 총 1억원을 지원했다.선정된 학교들은 내년 2월까지 학교별 여건과 학생 특성에 맞춘 심리 정서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 사업은 학교가 필요로 하는 분야를 직접 선정하고 현장 여건에 맞게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설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운영 분야는 △정서 행동 특성 검사 △교우관계 형성 △심리 정서 안정 및 사회성 함양 △학교생활 적응 등으로 학교 구성원 협의를 통해 다양한 교육 회복 프로그램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올해는 ‘학생 정서 행동 특성 검사’ 영역을 새롭게 추가해 학생의 심리 상태와 특성을 보다 자세히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했다.학교 현장에서는 문화 예술 체험활동과 또래 관계 증진 프로그램, 칭찬 감사 릴레이 등 학교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이를 통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은 물론 학교생활 적응력과 학습 참여도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심리 정서 회복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별 특성에 맞는 교육 회복 프로그램 운영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은 안정된 마음과 긍정적인 관계 형성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학교 여건과 학생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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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글벗과 함께하는 노벨 문학 배움터’ 127명 선발
경북교육청, ‘글벗과 함께하는 노벨 문학 배움터’ 127명 선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독서 인문학 특화사업인 ‘글벗과 함께하는 노벨 문학 배움터’ 참가자 127명을 최종 선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교육분야 국정과제 99 ‘AI 디지털 시대 미래인재 양성’에서는 인공지능으로 대체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인문학과 독서교육을 강조하고 있다.이에 경북교육청은 교사와 학생의 인문 소양을 한층 더 확장하기 위해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인간다움의 가치를 실현하고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함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글벗과 함께하는 노벨 문학 배움터’는 학생과 교사, 학생과 학생이 서로의 ‘글벗’ 이 되어 문학 작품을 깊이 있게 읽고 질문과 토론, 글쓰기를 통해 삶과 인간에 대해 성찰하는 인문학 프로젝트다.경북교육청은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참가 신청을 받아 독서 인문학 분야 활동 실적과 참여도,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학생 120명과 교사 7명을 최종 선발했다.선정된 학생은 초등학교 5~6학년 60명, 중학교 1~3학년 36명, 고등학교 1학년 24명이며 초 중 고 교사 7명이 함께 참여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한다.주요 프로그램은 △인문학 강연과 문학 작품 탐구, 글쓰기 활동으로 구성된 ‘국내 문학 마당’△초·중학생 대상 국내 문학 기행과 고등학생 대상 국외 문학 기행으로 운영되는 ‘노벨 문학 기행’△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문학 나눔 활동’등으로 구성된다.이번 사업은 6월 말 입교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되며 기존 독서교육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질문과 탐구 중심의 문학 프로젝트 형태로 진행된다.학생들은 문학 작품을 매개로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경험을 쌓게 된다.경북교육청은 AI 디지털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인공지능으로 대체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사고력과 공감 능력, 성찰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독서 인문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이번 사업 역시 학생과 교사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인간다움의 가치를 실천하는 경북형 독서교육 모델로 운영될 예정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할수록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질문하며 함께 살아가는 역량이 더욱 중요하다”며 “글벗과 함께하는 노벨 문학 배움터가 학생들의 인문학적 상상력과 성찰 역량을 키우고 경북형 독서 인문교육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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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이차전지 인력양성 중급과정 통합 수료식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일 포항시에 있는 포항소재산업진흥원 1층 대회의실에서 포항 직업교육 혁신지구 이차전지 인력 양성 교육 중급과정 통합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수료식은 포항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 이차전지 분야 중급 교육과정을 마무리하고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교육 수료생과 학교 관계자, 경북교육청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이차전지 중급 교육과정은 포항 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역 전략산업인 이차전지 분야의 기초 이론과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운영됐다.교육은 포항소재산업진흥원에서 진행됐으며 포항제철공업고 학생들이 1 2기에, 포항흥해공업고 학생들이 3~5기에 참여했다.교육은 4월 29일부터 5월 28일까지 총 5개 기수로 운영됐으며 각 기수는 2일 과정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이차전지 기초 이론을 비롯해 전자주사현미경과 입도분석기 등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핵심 분석 장비의 이론과 실습 교육을 이수하며 직무 역량을 키웠다.수료식에서는 기수별 대표 학생 5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교육생 대표들이 교육 참여 소감과 진로 계획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참석자들은 기념 촬영을 하며 교육과정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함께 축하했다.포항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교육청과 지자체, 기업, 관계 기관이 협력해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정주형 취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특히 포항의 핵심 산업인 이차전지 분야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진로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하고 있다.류시경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교육과정은 학생들이 이차전지 산업의 핵심 기술과 장비를 직접 경험하며 미래 산업 분야에 대한 이해와 역량을 높일 수 있었던 의미 있는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직업교육 혁신 지구를 중심으로 학교와 산업체, 관계 기관이 협력해 지역 산업이 필요로 하는 우수 기술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의 지역 정착과 취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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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 대폭 개선․확대 운영
경북교육청, ‘2026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 대폭 개선․확대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모든 학생의 지속적 체계적 성장 지원과 기초학력 보장 강화를 위해 ‘2026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를 대폭 개선 확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경북교육청은 지난해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를 올해 초등학교 6학년까지 확대 운영하며 학생 맞춤형 성장지원 체제를 한층 강화했다.특히 올해는 평가 운영 체계를 전면 개편해 한국교육과정평가원 CBT Plus 시스템 기반으로 전환함으로써 평가 운영 안정성과 시스템 신뢰도를 크게 높였다.또한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포털을 새롭게 구축해 평가 응시, 결과 확인, 운영자료 및 매뉴얼 제공 등을 통합 지원하는 미래형 성장지원 플랫폼으로 운영할 예정이다.학생 맞춤형 지원 기능도 대폭 강화했다.학생들은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씨앗 새싹 나무 단계’로 자동 배정되어 자신의 수준에 맞는 평가에 참여하게 된다.이를 통해 학생의 평가 참여도와 자신감을 높이며 학생 개별 성장 중심 평가 체제를 실현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끌어넣기, 선 연결하기, 그래프 작성, 서·논술형 등 다양한 CBT 문항 유형을 확대해 학생 참여도와 몰입도를 높이고 사고력 과정 중심 평가를 강화했다.기존 지필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학생이 직접 참여하고 반응하는 미래형 디지털 평가 환경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교사 지원 기능 역시 획기적으로 강화했다.교사용 자율연수 모의 테스트 체험하기 기능을 제공하고 시행 전 중 후 단계별 상세 매뉴얼과 FAQ 자료를 지원해 학교 현장의 평가 운영 부담과 혼란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또한 자동 채점과 동일 답안 일괄 채점 기능, 학생 성장 이력 자동 관리 기능 등을 제공해 교사의 평가 채점 피드백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이와 함께 학생용 평가 응시 안내 영상을 제작 배포해 학생들이 평가 절차와 시스템 활용 방법을 쉽게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교사와 학생 모두가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 평가 환경을 구축한 점도 이번 개선의 큰 특징이다.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의 평가 영역은 국어 수학 형성평가와 사회·정서 역량 검사로 구성된다.형성평가는 5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 컴퓨터 기반 온라인 평가 방식으로 운영되며 사회·정서 역량 검사는 6월과 12월 두 차례 실시된다.평가 결과는 학생별 영역별 성취 기준별 성취 수준 분석과 월별 성장 이력 관리 기능을 통해 누적 관리되며 학생 맞춤형 피드백, 학생 학부모 상담, 기초학력 지원 자료 등으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는 단순히 결과를 확인하는 평가가 아니라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 과정을 지원하는 미래형 성장지원 평가 체제”며 “학생 수준에 맞는 맞춤형 평가와 피드백을 통해 모든 학생이 자신의 속도에 맞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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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수업 나눔 콘서트’ 운영
경북교육청,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수업 나눔 콘서트’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생 주도형 수업 문화 확산과 교실 수업 개선을 위해 ‘2026학년도 수석교사 주관 수업 나눔 콘서트’를 6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수업 나눔 콘서트는 수석교사가 중심이 되어 일반교사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현장 중심 연수 프로그램으로 도내 22개 교육지원청에서 오는 9월까지 운영된다.학생 주도형 수업과 질문이 살아있는 교실 수업 사례를 공유하며 교사 간 자발적인 수업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올해는 초등 수석교사 30명이 참여해 총 46회의 수업 나눔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공개수업과 수업 협의회, 수업 컨설팅, 우수사례 강연 등으로 구성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교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특히 수업 나눔 콘서트는 단순한 공개수업을 넘어 학생 주도형 수업 실연과 수업 성찰, 교과 및 평가 맞춤형 컨설팅, 토의 토론 프로젝트 수업 사례 공유까지 연계해 운영된다.또한 온오프라인 병행 운영을 통해 지역 간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공개수업 영상과 수업 자료를 공유 플랫폼에 탑재해 교사들이 실제 수업 개선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지난해 수업 나눔 콘서트에 참여한 한 신규 교사는 “선배 교사들의 실제 수업 사례와 학생 주도형 수업 운영 방법을 직접 보고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공개수업 후 협의회와 컨설팅을 통해 학생들의 질문을 끌어내는 발문 방법과 수업 운영 노하우를 익힐 수 있었다”고 말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수업 나눔 콘서트가 교사들의 자발적인 전문적 학습공동체 문화를 활성화하고 학생 참여 중심 수업과 질문이 살아있는 교실 문화 확산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수석교사 주관 수업 나눔 콘서트는 교사들이 서로의 수업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우수 수업 사례 확산과 현장 중심 지원을 통해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배움 중심 수업 문화가 학교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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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IB 후보학교․관심학교 업무 담당자 협의회 개최
경북교육청, IB 후보학교․관심학교 업무 담당자 협의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일 본청 행복지원동에서 ‘2026 경북 IB-Ibe IB 후보학교 관심학교 2기 업무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IB 후보학교 9교와 관심학교 2기 10교의 업무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교별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경북형 IB 교육의 안정적인 정착과 확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회에서는 학교별 IB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교육과정 운영 경험과 성과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후보학교와 관심학교 간 멘토링 체계를 구축해 학교 여건에 맞는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월드스쿨 인증을 준비 중인 후보학교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향후 인증 전략을 협의했다.IB 교육은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배움을 확장하는 교육과정으로 학생 주도형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를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협업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경북교육청은 IB 교육 확산을 위해 교원 연수와 워크숍, 포럼, 연구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지금까지 1600여명의 교원이 관련 연수에 참여하며 IB 교육 철학과 수업 평가 혁신 역량을 높여 왔다.현재 도내에는 초 중 고 9개 IB 후보학교가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 선정된 관심학교들이 후보학교로 진입하는 등 IB 교육 기반이 확대되고 있다.올해 선정된 관심학교 2기 10교도 탐구 중심 수업과 평가 혁신을 추진하며 후보학교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학교 간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후보학교의 월드스쿨 인증과 관심학교의 단계별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IB 교육은 단순한 프로그램 도입을 넘어 학생의 미래 역량을 키우고 학교 문화를 변화시키는 교육 혁신의 과정”이라며 “탐구와 성찰, 협력이 살아있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학생 중심 수업과 평가 혁신이 학교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