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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금요인문클래스 개강…문학으로 시대와 인간을 읽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와 계명대학교가 공동 추진하는 인문도시 지원사업의 일환인 ‘금요인문클래스’가 2026년 상반기 강좌를 시작한다.이 프로그램은 2022년부터 기획 운영되어 온 시민 대상 공개 강좌로 구미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재 구미를 대표하는 인문교양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상반기 과정은 3월 20일부터 시작해 총 8회에 걸쳐 매주 금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시립중앙도서관 시청각홀에서 진행된다.이번 강좌의 대주제는 ‘문학으로 읽는 인간과 시대’로 20세기 실존주의 문학과 21세기 한국 현대문학을 연속적으로 탐구한다.20세기 실존주의 문학을 통해 산업화와 근대화 속에서 개인이 겪는 불안, 자유, 선택, 책임의 문제를 조망한다.21세기 현대 문학에서는 디지털 전환, 사회적 양극화, 젠더 정체성 변화, 기후 위기 등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나타나는 개인의 소외와 상실, 미래불확실성으로 인한 불안 등 다양한 갈등 양상을 작품 속 서사와 인물의 내면을 중심으로 살펴본다.이를 통해 문학을 매개로 인간과 시대를 성찰하며 일상에서 인문학적 사고와 통찰을 나눌 기회를 얻게 된다.3월 강좌에서는 레프 톨스토이의 이반 일리치의 죽음 을 시작으로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 장폴 사르트르의 구토,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 등 실존주의 문학 대표작을 중심으로 인간 존재와 삶의 의미를 탐구한다.4월 강좌에서는 안도현 작가를 비롯해 장옥관 시인, 김이설 작가, 김숨 작가를 초청해 21세기 한국 문학의 다양한 시선과 작품세계를 살펴볼 예정이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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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개강…귀농 귀촌 정착 지원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지난 17일부터 농업기술센터에서 교육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은 귀농 귀촌을 희망하는 예비 농업인과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기초 영농기술과 농업 경영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매년 추진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교육은 3월 17일부터 7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진행되며 총 17회, 74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 내용은 커뮤니케이션 및 팀빌딩 농산물 직거래 실무와 농업 경영관리 채소 재배기술 농업기계 안전 사용법 등 농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구미시는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지역 여건을 기반으로 교육 의료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귀농 귀촌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정착 여건이 우수한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교육과 상담, 기술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김영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 귀촌을 준비하는 분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영농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농업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신규 농업인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경쟁력 있는 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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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림투자선도지구 지정 추진으로
안동시, 산림투자선도지구 지정 추진으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가 산불 피해 산림을 체계적으로 복구하고 대규모 민간투자를 이끌어내기 위해 ‘산림투자선도지구’지정을 추진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는 경남 경북 울산 초대형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 제정에 따라, 규제 완화와 인허가 의제 처리가 보장되는 산불 피해지역을 복구 대상을 넘어선 ‘미래 성장 기반’으로 조성한다는 복안이다.산림투자선도지구는 산불 피해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민간투자 유치를 기반으로 지역경제 전반의 활성화를 유도하는 제도다.특별법 제48조에 따라 산림투자선도지구로 지정되면 보전산지 내 행위 제한 완화, 관광 휴양단지 지정 편의, 산업단지 계획 승인 의제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가 제공돼 민간투자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게 된다.이에 안동시는 산불피해지를 ‘산업 관광 농업이 결합된 미래 성장 기반’으로 조성하고자 5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민간투자유치를 추진한다.시는 리조트와 치유 시설이 집적된 ‘산림휴양 웰니스단지’신산업 기업 유치를 위한 ‘맞춤형 입주단지’첨단 농업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팜 복합단지’를 중심으로 사업을 구체화하고 있다.또한, 산림 복원 계획과 연계해 신재생에너지 및 산악 레저스포츠 단지 등 민간투자 수요에 맞춘 다각적인 개발 로드맵도 검토할 계획이다.대형산불로 소실된 산림 면적을 활용해, 기업의 투자 의향에 따라 개발 계획을 유연하게 다변화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산림휴양 웰니스단지 조성은 지난해 8월부터 국내 기업과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오고 있으며 최근 경상북도와 실무협의를 개최하는 등 조만간 가시적인 민간투자 확정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안동시 관계자는 “특별법을 지렛대 삼아 산불피해지를 안동의 새로운 ‘기회의 땅’으로 재창조하겠다”며 “전방위적인 민간투자 유치를 통해 관광과 농업,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미래형 복합단지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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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의과대학 유치, 안동 도심 활성화의
국립의과대학 유치, 안동 도심 활성화의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국립의과대학을 유치해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를 견인하고자 다양한 방안을 모색 중이다.최근 정부가 공공의대와 지역의대를 설립해 2030년부터 각 100명씩의 신입생을 모집하는 ‘의과대학 학생 정원 배정안’을 발표함에 따라, 65만 경북 북부권 주민의 오랜 숙원인 국립의과대학 설립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상황이다.그간 안동시는 폭넓은 공감대를 바탕으로 열악한 의료환경 개선과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해 국립의과대학 유치 활동을 전방위적으로 펼쳐왔다.이제 안동시는 국립의과대학과 지역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유치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주요 추진 전략은 원도심 유휴시설 활용 캠퍼스 개설 관내 종합병원과의 협력체계 구축 경북도청 신도시 의료환경 개선 경북 북부권 의료거점 조성 등이다.특히 원도심 내 유휴시설로 남은 구)안동경찰서 부지와 신도시로 신축 이전이 검토되고 있는 안동의료원 부지를 국립의과대학 캠퍼스로 활용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도심 공동화 우려를 불식시키고 젊은 층 유입을 유도해 원도심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는다는 복안이다.또한, 관내 3개 종합 국립병원과 긴밀한 협력 생태계를 구축한다.국립의과대학과 함께 상급종합병원이 건립되면 1 2 3차 의료기관 간의 진료 기능 분담 공동 수련병원 체계 확립 의료 연구 임상시험 네트워크 구축 등을 적극 지원해 지역 의료체계의 기반을 든든히 다질 계획이다.도청 신도시와 북부권 전체를 아우르는 의료 거점화 전략도 추진한다.신도시 2단계 개발지구 내 ‘메디컬 콤플렉스’에 상급종합병원을 건립해 도청 신도시 의료환경을 개선하고 도심과 신도시를 잇는 직행로 개설 및 국도 34호선 확장을 통해 북부권 전역에서 1시간 내 접근이 가능한 의료 안전망을 구축, 의료거점 도시로 발돋움한다는 구상이다.안동시 관계자는 “국립의과대학 유치는 도민의 생명권을 지키기 위한 절실한 염원인 만큼, 시민과 함께 이어온 노력이 올해는 반드시 결실을 맺길 바란다”며 “국립의과대학은 단순히 의료인을 양성하는 교육기관을 넘어, 정주인구와 생활인구를 유입시켜 안동의 도심 활성화를 이끄는 새로운 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과 전폭적인 지원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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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봉정사 ‘덕휘루’, 국가지정유산 보물 지정
안동 봉정사 ‘덕휘루’, 국가지정유산 보물 지정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지난 2월 26일 보물로 지정 고시된 안동 봉정사 덕휘루 의 지정서 전달식을 3월 17일 봉정사에서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과 봉정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국가유산청에서 발급한 보물 지정서를 직접 전달하며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국가지정유산으로 승격된 것을 함께 축하했다.보물로 지정된 안동 봉정사 덕휘루 는 1680년 건립 당시 ‘덕휘루’라 불렸으나 이후 ‘만세루’로 알려져 왔다.이번 지정 고시를 통해 본래의 명칭을 되찾았으며 1818년 중수 이후 큰 훼손이나 변형 없이 원형을 잘 유지하고 있어 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다.특히 봉정사동루기, 천등산봉정사덕휘루기 등 건립과 중수 과정을 상세히 기록한 내부 현판이 잘 보존돼 있어, 건물의 변천사뿐만 아니라 봉정사의 변화양상을 파악할 수 있는 학술적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덕휘루는 정면 5칸, 측면 3칸 규모로 봉정사 대웅전과 일직선상에 배치된 중층 누각이다.급경사지의 지형을 활용해 정면은 2층, 배면은 단층으로 구성됐으며 누각 아래층을 통해 사찰 경내로 진입하는 독특한 구조를 지니고 있다.기둥과 보의 다양한 조합으로 이루어진 정교한 가구 구성 또한 건축학적 특징으로 꼽힌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봉정사의 관문인 덕휘루가 그 가치를 인정받아 보물로 승격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귀중한 문화유산을 적극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보존해 안동시민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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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대상 산업안전보건교육 실시
안동시,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대상 산업안전보건교육 실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3월 17일 안동시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등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참여자 70여명과 지도 감독 공무원 30여명 등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문강사가 맡아 현장에서 지켜야 할 기본 안전수칙과 위험요인, 작업 전 점검사항, 응급상황 대응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실제 작업 환경을 반영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안전관리 요령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됐다는 평을 받았다.안동시 관계자는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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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서원, 매화 만개한 봄밤 야간개장
도산서원, 매화 만개한 봄밤 야간개장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오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도산서원 일원에서 ‘도산서원 야간개장’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매일 저녁 6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며 입장료는 무료다.이번 야간개장은 퇴계 이황 선생이 생전에 ‘매형’이라 부르며 아꼈던 매화가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기획됐다.‘매화춘야’를 주제로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닌 서원의 야경과 은은한 매화 향이 어우러진 특별한 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올해 7년 차를 맞은 도산서원 야간개장은 서원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서원 곳곳에는 은은한 조명 디스플레이와 포토존이 설치되며 특히 도산서당 내에는 LED 매화나무와 꽃밭이 조성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야간 경관을 선보인다.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역사 미션 투어 ‘도산의 비밀’은 서원 속 인물을 찾아 미션을 수행하고 나만의 마그네틱을 제작하는 재미를 더한다.또한, 한복과 조족등을 대여해 입고 서원을 거닐며 조선 시대로 돌아간 듯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특히 평소 일반에 공개되지 않는 ‘경전 성독’시연이 전교당에서 펼쳐진다.선비들이 리듬을 실어 경전을 읽던 전통 공부법을 서원 관계자들이 직접 재현해, 이번 야간개장의 백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세계유산 도산서원의 야경과 퇴계 선생의 매화 사랑 이야기가 어우러진 이번 행사가 세계유산 도산서원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봄 향기 가득한 서원에서 만개한 매화와 함께 선비의 풍류를 오감으로 즐겨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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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어린이집 AI로봇 대여사업 설명회 개최
안동시, 어린이집 AI로봇 대여사업 설명회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3월 17일 안동시 육아종합지원센터 강당에서 어린이집 AI로봇 대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어린이집 AI로봇 대여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로봇의 작동 방법과 활용 사례, 운영 방법 등을 안내했다.어린이집 AI로봇 대여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투입해 관내 72개소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2026년 3월부터 AI 기반 교육 놀이 환경을 제공해 영유아에게 다양한 체험형 교육 및 돌봄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사업 수행은 안동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맡아 총 70대의 AI 로봇을 어린이집에 대여한다.대여되는 로봇은 아이들의 정서 안정과 돌봄을 지원하는 ‘루카’ 21대, 아이들과 교감하며 상호작용하는 강아지 로봇 루나 27대, 놀이와 학습을 결합한 코딩로봇 ‘앰타이니’ 22대 등이다.안동시 관계자는 “AI 기술을 활용한 보육환경 조성은 미래 교육을 준비하는 중요한 변화”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고 아이 키우기 좋은 안동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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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아이 먼저’ 어린이 안전 캠페인 실시
안동시, ‘아이 먼저’ 어린이 안전 캠페인 실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개학기를 맞아 오는 27일까지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인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하는 가운데, 3월 17일 송현초등학교에서 ‘아이 먼저’어린이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등하교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학교 주변 위해요인을 사전에 점검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안동시, 안동경찰서 안동교육지원청, 송현초등학교 관계자를 비롯해 안동 녹색어머니연합회, 모범운전자연합회 안동지회,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안동시지회 회원 등 60여명이 참여해 어린이 안전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보행 지도를 실시했으며 학부모와 시민을 대상으로 ‘아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해 주세요’라는 슬로건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또한 학교 주변의 교통안전 식품안전 유해환경 불법광고물 등 4대 분야 위해요인 발견 시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어린이 안전은 우리 사회 모두의 관심과 배려 속에서 지켜지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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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자원봉사센터, 서후면 이송천리에서 2026년 ‘출동! 드림봉사단’ 활동 개시
안동시자원봉사센터, 서후면 이송천리에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자원봉사센터는 3월 17일 서후면 이송천리 마을회관에서 ‘2026 찾아라! 행복마을 - 출동! 드림봉사단’의 올해 첫 활동을 개시하며 본격적인 주민 맞춤형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에는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 집고수봉사단, 유리민들레봉사단, 손끝사랑봉사단 등 16개 단체가 참여했으며,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쑥뜸 △이‧미용 △네일아트 △이동세탁 △목욕서비스 △방충망 수리 △전동차 세척 △어르신안전예방캠페인 △마을 환경정화 활동 △청춘음악단 공연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특히, 안동시 희망복지지원단은 위기가구 발굴 및 공적 지원 제도 안내를 통해 실질적인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썼으며, 보건소와 연계해 당뇨 및 혈압검사, 건강상담 등을 실시해 고령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했다.고운자 안동시자원봉사센터장은 “올해 서후면을 시작으로 안동시 곳곳에서 출동! 드림봉사단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활기 넘치는 행복마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안동시 관계자는 “오늘 활동에 참여해 주신 기관‧단체 및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출동! 드림봉사단 활동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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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 열어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 소외계층에 직접 전달해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 열어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 소외계층에 직접 전달해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새마을지도자 일직면부녀회는 3월 17일 회원들이 직접 만든 밑반찬을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가구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이번 일직면부녀회의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는 2022년부터 시작됐으며 매월 1회씩 거동이 불편하고 식사 준비가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진행됐다.평소 일직면부녀회는 밑반찬뿐만 아니라 계절별로 삼계탕, 김장, 팥죽 등 다양한 음식나눔 행사를 통해 소외된 어르신들을 두루두루 살피며 안부도 묻고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해 왔다.이후불 새마을지도자 일직면부녀회장은 “부녀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이 맛있고 행복하게 드시는 모습을 보면 더할 나위 없는 큰 보람과 기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 모두 한마음 한뜻이 돼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이학원 일직면장은 “이웃과 함께하는 살기 좋고 정이 넘치는 일직면을 만드는 데 봉사와 헌신을 아끼지 않는 일직면부녀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따뜻하고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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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 봄맞이 환경정비 실시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 봄맞이 환경정비 실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3월 16일 유관기관 및 시장 종사자들과 함께 시장 전역에 걸친 대대적인 ‘봄맞이 환경정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환경정비는 시장 내 혼잡을 방지하고 정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주간 구역별 순차 정비 방식으로 진행했다.지난주 유관기관의 선제적인 환경정비 활동에 이어 이날은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공용 시설을 중심으로 정비를 완료했다.참가자들은 겨우내 쌓인 마른 낙엽과 무단 투기 된 생활 쓰레기, 방치된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정화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경매장 주변과 주차장 인근 지역을 중점적으로 정비해 시장 환경을 일신했으며 시장 종사자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고취하는 계기가 됐다.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은 “시장을 찾는 시민과 종사자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비와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환경정비뿐만 아니라 철저한 시설물 안전 점검과 방역을 병행하며 시장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쾌적한 시장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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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동, 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태화동, 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태화동 통장협의회와 태화동 행정복지센터는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3월 17일 ‘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지난 2월 실시한 설맞이 국토대청결운동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것으로 통장협의회 회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약 50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마을 주요 도로변과 골목, 상가 주변, 마을 주택가 일원, 공원 등 생활쓰레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특히 무단 투기 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지역 만들기에 힘을 모았다.이기섭 통장협의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참여해 주신 통장님들과 직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정미 태화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환경정비활동을 추진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태화동에서는 지난 2월 주민자치회, 체육회, 새마을지도자회 등이 참여해 설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내내내 실천운동, 환경정비 활동 등을 추진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태화동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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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의원, 순천 RE100국가산업단지 유치 국회 세미나 개최
김문수 의원, 순천 RE100국가산업단지 유치 국회 세미나 개최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순천RE100 국가산업단지 유치를 위한 국회 세미나가 개최된다.김문수 국회의원과 한국에너지융합협회는 20일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순천 RE100 국가산업단지 유치 국회 세미나 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순천시의 RE100 국가산업단지 유치를 위해 필요한 사안들을 논의하는 자리로 RE100 산단 전문가를 비롯해 한국전력, 한국수자원공사, RE100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하며 김문수 국회의원과 박정 국회의원 참석할 예정이다.토론회는 6개의 발제와 토론으로 구성될 예정이다.첫 번째 발제는 김준영 전남연구원 연구위원이 "전라남도 에너지 대전환 정책과 RE100 국사산단 활성화 방향"을 주제로 발제한다.이어 윤태환 루트에너지 대표이사가 "기후위기, 지방위기, 인구위기 해결을 위한 햇빛 바람 계통 소득 모델을 발제한다. 안형순 동신대학교 교수는 전라남도 RE100 미래 첨단 국가산업단지 입지의 필요성과 기본 구상을 김명아 한국법제연구원 연구위원은 "RE100 반도체클러스터 관련 법제와 활용 방안"을 각각 발제한다.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수자원공사도 발제를 이어간다. 안형승 한국전력공사 부장은 "정부에너지 정책 이행을 위한 분산전력망 고도화"를 임승현 한국수자원공사 부장은 "수상 태양광 물과 에너지가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발제한다. 특히 주암댐의 수상태양광 등 순천의 실정에 맞는 정책안 논의될 예정이다. 발제를 토대로 토론과 질의응답 시간도 가진다. 토론의 좌장은 이옥근 고려대학교 교수가 맡으며 패널로는 김명아 연구위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김문수 의원은 "우리 순천은 전력생산에 용이한 상사댐과 주암댐, 산단을 조성하는데 필요한 충분한 토지와 우수한 정주요건부터 인근에 광양 여수산단이 있다는 강점까지 RE100 국가산업단 조성에 필요한 우수한 요건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순천의 강점을 알리고 RE100 국가산업단지 유치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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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 2026년 개별(공동)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접수
상주시 , 2026년 개별(공동)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접수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접수를 받는다.이번 열람대상은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2만9190호 및 공동주택이다.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와 시청 세정과를 방문해 열람할 수 있으며 개별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 또는 법률상 이해관계인은 4월 6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접수된 의견은 상주시 부동산가격공시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가격 적정 여부가 재조사되며 최종 결정된 개별주택가격은 4월 30일에 공시될 예정이다.또한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공동주택가격도 개별주택가격과 동일한 기간동안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 및 제출이 가능하다.위창성 세정과장은 “열람 기간 내 가격을 확인하고 이의가 있을 경우 반드시 기한 내 의견을 제출해 달라”고 말했다.
2026-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