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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령면, 꽃향기 가득한 중구리 일대·간동삼거리 꽃길 조성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 효령면은 지난 5월 18일과 29일 양일간, 지역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쾌적한 가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중구리 일대 및 간동삼거리 주요 도로변에 꽃길 조성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꽃길 조성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공근로 사업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공공근로 사역 인력 5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통행량이 많은 간동삼거리와 중구리 일대 주요 거점에 여름철 대표 화초인 메리골드와 베고니아 등을 집중 식재했다.이를 통해 도로변 미관을 개선함은 물론, 일상에 지친 주민들에게 정서적 위안과 힐링의 공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경원 효령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꽃길 조성에 힘써주신 공공근로 참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사계절 꽃이 피는 아름다운 효령면을 만들고 방문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효령면은 이번 꽃길 조성 외에도 공공근로 인력을 활용한 지역 환경 정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 환경 개선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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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과수화상병 발생 대비 모의훈련 실시
청송군, 과수화상병 발생 대비 모의훈련 실시 (청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청송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월 29일 국가 검역병해충으로 지정된 과수화상병의 관내 발생에 대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 과수화상병 발생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과수화상병은 사과·배 등 장미과 식물에 발생하는 세균성 병해로 감염 시 잎·꽃·가지·줄기·과일 등이 불에 탄 듯 붉은 갈색 또는 검은색으로 변하며 말라 죽는 증상을 보인다.최근 경기·세종·충북 등지에서 과수화상병이 잇따라 발생해 위기단계가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청송군은 경각심을 높이고 선제적 방역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번 훈련을 마련했다.이번 모의훈련은 농가의 의심주 신고를 시작으로 과원 예찰, 시료 채취, 출입 통제 등 초기 대응과 방역 및 매몰 등 긴급 방제조치까지 실제 상황을 가정한 현장 대응 절차 중심으로 진행됐다.청송군농업기술센터는 이와 함께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표준운영 절차를 마련하는 등 과수화상병 대응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또한 연초에는 과수화상병 사전 방제 약제 4회분을 관내 사과·배 재배농가에 공급했으며 8개 읍·면을 대상으로 정밀 예찰과 현장 기술지도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농업인을 대상으로 △과원 출입자 관리 △작업도구 수시 소독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 △타 지역 작업자 출입 최소화 등 기본 방역수칙 준수를 지속적으로 교육하고 있다.청송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며 “과수화상병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농업인들께서도 과원 예찰을 강화하고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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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아동친화음식점,‘웰컴키즈존’지정 운영
2026년 아동친화음식점,‘웰컴키즈존’지정 운영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건전한 양육 문화 확산과 아동 친화적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아동친화음식점 웰컴 키즈존을 지정 운영하고 있다.아동친화음식점은 아이 안전을 고려한 일정 면적 80㎡ 이상 공간을 갖추고 영업자의 참여 의지가 있는 일반·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지정되며. 올해 일반음식점 15개소를 웰컴 키즈존으로 지정하고 현판과 유아용 의자, 식기류 등의 물품을 지원했다.한편 경산시는 아동친화음식점으로 지정된 이경채자인한우식육식당에서 웰컴키즈존 현판 및 지원 물품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이날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산시지부 권동목 지부장과 경산시보건소 안병숙 소장 등이 함께 했다.경산시 아동친화음식점은 2024년부터 올해까지 34개소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경산의 우수한 먹거리와 음식점 등 맛집을 소개하는 전용 스마트 플랫폼 ‘식담, 경산을 맛보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권동목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산시지부장은 “월컴키즈존 운영이 아이와 가족이 함께 편안하게 외식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아동 친화적인 외식문화 확산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안병숙 보건소장은 “아동친화음식점 지정을 통해 건강하고 건전한 양육 문화가 확산되고 아이와 가족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이 더욱 널리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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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별고을 장학금 기탁
성주군 별고을 장학금 기탁 (성주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지난 6월 1일 개나리회에서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에 지역인재를 위한 장학금 134만5996원을 기탁했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탁액은 총834만5996원에 이른다.개나리회는 성주군 5급 이상 공무원의 배우자들로 구성된 단체로 무료급식소 정기봉사,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기탁, 축제 참여등 성주군 발전을 위한 각종 사업에 동참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김이숙 회장은 “지역 인재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기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세대의 교육환경 조성과 인재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 관계자는 “성주군 인재육성을 위해 흔쾌히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우리 지역의 우수 학생의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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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깨끗한 들녘을 위해‘들녘별 폐참외 수거’추진
성주군, 깨끗한 들녘을 위해‘들녘별 폐참외 수거’추진 (성주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은 폐참외 무단투기를 예방하고 및 참외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선남면과 용암면 등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폐참외 수거를 위한 들녘별 폐참외 수거를 추진했다.이번 들녘별 폐참외 수거는 6월1일부터 9월 중순까지 진행된다.성주군은 낙동강 수계와 연접해 오염 우려가 큰 선남면·용암면에 암롤박스 4개와 무상수거통 16개를 배치했다.들녘별 폐참외 수거는 농가에서 자가 운송이 어렵거나 소량으로 발생하는 폐참외를 적기에 수거함으로써, 낙동강 수계의 수질 오염을 방지하고 깨끗한 들녘을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다.수거된 폐참외는 비상품화농산물 자원화센터로 반입해 적정하게 처리될 예정이다.성주군은 이번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 환경오염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고 ‘클린성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성주군자원순환사업소장은 “이번 들녘별 폐참외 수거를 통해 낙동강 수질 보호와 환경오염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성주를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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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보면, 부상 농가 위한 농촌 일손돕기 실시
석보면, 부상 농가 위한 농촌 일손돕기 실시 (영양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석보면은 사과 적과를 앞두고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영농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를 찾아 6월 2일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이날 일손돕기는 자치행정과, 문화관광과, 지역개발과, 보건정책과, 건강증진과, 기술보급과 등 6개 부서 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석보면 화매리에 위치한 사과밭에서 적과 작업에 힘을 보탰다.일손을 지원받은 화매리 이씨는 “사과 적과로 중요한 시기에 갑작스러운 사고로 무사히 작업을 마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는데, 영양군 직원들의 도움 덕분에 사과 적과 작업을 무사히 마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미경 석보면장은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곤경에 처한 농가에 작은 도움이라도 될 수 있어서 기쁘다”며 “바쁜 업무 중에도 일손돕기에 적극적으로 나서준 직원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해 농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매년 힘을 보태어 상생하는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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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방치 빈집 실태조사 착수…안전사고 예방·정비기반 마련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빈집 정비와 활용 정책 수립을 위한 실태조사에 착수했다.장기간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조치다.경주시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지역 내 빈집으로 추정되는 주택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내년 1월 15일까지 진행된다.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의 영향으로 빈집은 전국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방치된 빈집은 화재와 붕괴 위험뿐 아니라 도시 미관 저해와 범죄 우려를 초래할 수 있어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빈집 여부와 관리 상태, 방치 기간 등을 중점 조사한다.건축물 안전 상태와 소유권 현황, 주변 환경 등에 대한 점검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빈집 발생 원인과 향후 정비사업 추진 방식에 대한 소유자 의견도 함께 조사해 실질적인 정비 및 활용 방안 마련에 반영한다.조사는 한국부동산원이 수행한다.행정자료 분석과 현장 확인을 병행해 빈집 여부를 판단하고 건축물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시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빈집 정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활용 가능한 빈집은 재생·활용 방안을 마련하고 안전사고 우려가 큰 빈집은 단계적으로 정비해 나갈 방침이다.또 지속적인 관리와 모니터링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경관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방치된 빈집은 안전사고와 도시환경 저해 요인이 될 수 있는 만큼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빈집 정비와 활용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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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기상특보 4개 권역 세분화…위험지역 중심 재난 대응 강화
경주 기상특보 4개 권역 세분화…위험지역 중심 재난 대응 강화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지역별 기상 특성과 재난 위험도를 반영한 기상특보 구역 세분화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이에 따라 기존 단일 특보 구역으로 운영되던 경주시는 지난 1일부터 동부·서부·남부·중북부 등 4개 권역 체계로 전환됐다.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와 폭염 등 이상기후 현상이 증가하면서 기상청은 지역별 기후 특성을 반영한 기상특보 구역 세분화를 확대하고 있다.경주시는 올해부터 새롭게 적용 대상에 포함됐다.경주시는 그간 하나의 특보 구역으로 운영돼 일부 읍면동만 특보 기준에 도달하더라도 시 전역에 동일한 기상특보가 발효됐다.이로 인해 전 지역이 동일한 비상근무와 재난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재난문자도 일괄 발송돼 시민 불편과 행정력 낭비가 발생했다.이번 개편으로 경주시는 △동부권 △서부권 △남부권 △중북부권 등 4개 권역으로 구분해 운영한다.권역은 해안과 산지, 내륙, 도심 등 지역별 기후 특성을 고려했다.앞으로는 특정 권역 내 읍면동이 특보 기준에 도달하면 해당 권역에만 기상특보가 발효된다.이에 따라 재난문자 발송과 주민대피 안내, 비상근무도 위험지역 중심으로 운영돼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난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또 시민들은 거주 지역의 기상 상황에 맞는 재난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어 정보 전달의 정확성과 체감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개편으로 재난 위험지역에 행정력과 대응 인력을 집중 투입해 보다 효율적인 재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기후변화로 지역별 기상 여건의 차이가 커지고 있다”며 “기상특보 구역 세분화를 통해 위험지역 중심의 선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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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장마철 앞두고 석장동 훈증무더기 정비 추진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장마철을 앞두고 산림 재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석장동 1088-5번지 일원에 적치된 소나무재선충병 훈증무더기 정비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정비 대상지는 동국대학교경주병원 뒤편 생활권 주변 산림으로 시민과 등산객의 이용이 많은 지역이다.특히 훈증무더기가 생활권 가시권 내에 위치해 경관을 저해하고 안전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시는 해당 구역을 우선 정비 대상지로 선정했다.정비사업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방제를 위해 조성된 훈증무더기 가운데 일정 기간이 경과한 대상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시는 훈증에 사용된 비닐과 폐자재를 수거하고 훈증목은 파쇄 처리하는 등 현장 여건에 맞춰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해당 사업 대상지에는 총 749개소의 훈증무더기가 있으며 경주시는이 가운데 국립공원 구역 외 228개소를 우선 정비해 늦어도 6월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국립공원 구역 내 잔여 훈증무더기에 대해서는 국립공원공단과 협의를 거쳐 올해 안에 정비를 마무리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석장동 일원 정비사업 추진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 이용이 많은 생활권 주변 산림에 대해서도 훈증무더기 정비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경주시 관계자는 “장마철을 앞두고 시민 생활권과 가까운 산림 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정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와 사후관리를 병행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산림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피해목 제거와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산림과 연접한 주택 및 도로변의 도복 위험목을 우선 제거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와 재산 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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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여성행복드림센터, 주민과 함께한 커뮤니티데이 성료
경주시여성행복드림센터, 주민과 함께한 커뮤니티데이 성료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 여성행복드림센터는 지난 5월 30일 시민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성행복드림센터 커뮤니티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주민 참여 기반을 넓히고 가족친화적 공동체 문화와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플리마켓과 아나바다 장터를 비롯해 장난감도서관과 함께하는 장난감 무료나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무료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물품을 나누고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자원순환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특히 여성들이 행사 기획과 운영, 판매 활동 등에 직접 참여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넓히고 주민 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여성행복드림센터는 플리마켓과 아나바다 장터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의 10%를 한부모 모자가정 생활시설인 ‘하랑플레이스’에 기부할 예정이다.윤철용 경주시 시민복지국장은 “이번 행사가 여성의 사회참여와 주민 간 소통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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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6월 1일부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경주시, 6월 1일부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관내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규모와 분포, 경영 실태 등을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 기본 통계조사로 전국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경제 통계 조사다.조사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경주시 관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한 등록된 2만 1153개 사업체이며 응답자의 편의를 위해 온라인 조사와 방문 면접조사를 병행해 진행한다.온라인 조사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우선 실시된다.사업체는 경제총조사 홈페이지에 접속해 사전에 배부된 안내문의 참여번호를 입력하면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방문 면접조사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진행되며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조사한다.이번 조사는 인공지능·로봇 활용 여부, 플랫폼 경제 확산 등 급변하는 산업 트렌드를 반영해 국가와 지방정부의 경제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경주시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국가와 지역 경제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조사”며 “정확한 통계 작성을 위해 관내 소상공인과 사업체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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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립도서관, 6월 시민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립도서관은 6월 한 달간 영유아 가정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시민이 책과 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시민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생애주기별 독서 지원과 지역 기관 협업, 찾아가는 도서관 서비스, 전시 프로그램을 연계해 시민들이 도서관 안팎에서 독서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영유아와 초등 저학년 가정을 위해 서는 ‘북스타트 꾸러미 배부’ 와 ‘초보 엄마 아빠 북돋움 책선물 사업’ 이 추진된다.도서관은 연령별 책꾸러미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지고 부모가 가정에서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지역 기관과 협업한 프로그램도 6월 중 이어진다.경주시 어린이도서연구회와 함께하는 그림책 읽어주기, 어린이집·유치원 대상 ‘신라이야기 보따리’, 동국대학교 WISE 캠퍼스와 연계한 인문학 강좌 등을 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도서관 밖에서 시민을 만나는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경주문화재단과 함께하는 ‘이동도서관 심야책마당 바퀴 달린 도서관’은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경주문화관 1918 광장에서 열리며 야간 도서 대출과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에 나선다.도서관 로비에서는 6월 한 달간 ‘경주시 복합문화도서관 건립 국제설계공모 당선작’ 전시와 ‘사서의 서재, 책으로 도슨트 하다’ 전시가 함께 열린다.시민들은 미래 도서관의 공간 구상을 살펴보고 책과 전시가 어우러진 문화 경험을 즐길 수 있다.이 밖에도 단석도서관과 중앙도서관 등 분관별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경주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경주시립도서관 관계자는 “6월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책과 문화를 만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세대별 수요를 반영한 독서문화 서비스를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각 프로그램의 자세한 내용은 경주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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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주인공에게 전하는 마음, 손 편지로 써보세요
책 속 주인공에게 전하는 마음, 손 편지로 써보세요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하망도서관은 오는 6월 4일부터 8월 2일까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12회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 편지’ 공모전을 운영한다.이번 공모전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국립한글박물관이 공동 주최하는 전국 규모의 독서문화 행사로 전국 280개 도서관이 함께 참여한다.특히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어린이들이 독서 후 책 속 인물에게 편지를 써보는 활동을 통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한글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원하는 책을 읽은 뒤 책 속 인물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도서관에서 제공하는 편지지에 2매 이내로 직접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편지지는 영주하망도서관과 영주시립도서관, 작은도서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영주시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접수된 작품 가운데 우수작 3편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 출품된다.이후 전국 참여 도서관에서 출품한 작품 중 총 27편을 선정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등을 수여할 예정이며 수상작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국립한글박물관을 비롯한 전국 도서관에서 순회 전시될 예정이다.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선비인재양성과 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공모전이 어린이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책 속 인물과의 소통을 통해 생각과 감성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한글 손 편지 쓰기를 통해 독서의 즐거움과 우리 한글의 아름다움을 함께 느껴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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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예방, 지금부터가 중요한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본격적인 기온 상승과 큰 일교차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과 식품취급업소에 철저한 위생관리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6월은 낮 기온이 점차 오르면서 음식물 보관과 조리 과정에서 세균이 증식하기 쉬운 시기다.특히 살모넬라, 병원성대장균, 캠필로박터 제주니 등 세균성 식중독균은 조리도구의 교차오염, 충분히 익히지 않은 식품 섭취, 조리 후 장시간 실온 보관 등을 통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서는 △조리 전·식사 전 30초 이상 손 씻기 △육류·달걀 등은 충분히 익혀 먹기 △조리된 음식은 가급적 바로 섭취하기 △남은 음식은 빠르게 식혀 냉장 보관하기 △칼·도마는 식재료별로 구분 사용하기 △냉장·냉동식품은 보관온도를 준수하기 등 기본수칙을 생활화해야 한다.특히 학교급식소, 집단급식소, 음식점 등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에서는 식재료 검수부터 조리, 배식, 보관까지 전 과정에서 위생관리를 강화해야 한다.조리종사자는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설사·복통 등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조리 업무에 참여하지 않도록 하는 등 집단 식중독 예방에 적극 협조해야 한다.여태현 보건위생과장은 “식중독은 작은 부주의로도 발생할 수 있지만, 기본적인 위생수칙만 잘 지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등 생활 속 예방수칙을 실천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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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중소기업 물류비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영주시, ‘2026년 중소기업 물류비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기업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6월 19일까지 ‘2026년 중소기업 물류비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물류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 제조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기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영주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 제조기업이며 기업당 최대 500만원까지 물류비를 지원한다.지원 항목은 국내 운송비를 비롯해 창고비, 물류 포장비, 견본품 운송비 등으로 2026년 1월부터 9월까지 발생한 비용에 대해 지원받을 수 있다.모집 규모는 17개사 내외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갖춰 6월 19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사업 신청자격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미선 기업지원실장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과 물류비 상승 등으로 지역 중소기업들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물류비 지원사업이 기업들의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경영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