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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D-60, 영덕군 ‘제한 금지 행위’ 안내 홍보
지방선거 D-60, 영덕군 ‘제한 금지 행위’ 안내 홍보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은 오는 6월 3일 열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 60일 전인 4월 4일부터 제한되거나 금지되는 행위를 적극 안내 홍보하며 군민과 공직자들이 이를 각별한 지켜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선거일 전 60일부터 선거일까지는 선거의 공정성을 저해할 우려가 있는 다양한 행위가 제한된다.주요 금지 사항은 공무원의 업적홍보 행위 지방자치단체장의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 지방자치단체장 등의 각종 행사 개최 후원 시설물 설치 등이다.특히 지방자치단체와 소속 공무원은 직무와 관련해 소속 직원 또는 선거구민에게 어떤 이유든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의 업적을 홍보하는 행위를 하는 것이 엄격히 금지되며 이를 어길 경우 공직선거법에 따라 처벌될 수 있다.또한, 금지 기간 중 개최되는 행사에 대해 사회단체에 보조금을 지원하는 행위도 제한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다만, 법령에 따라 개최하거나 후원하도록 규정된 행사를 개최 후원하는 행위 특정일과 시기에 개최하지 아니하면 그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행사 집단 또는 긴급한 민원이 발생했을 때 이를 해결하기 위한 행위 국가유공자의 위령제, 국경일의 기념식,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제2조에 의해 시행하는 기념행사를 개최 후원하는 행위 법령 조례에 의해 주민의 동의가 필요한 사업의 시행을 위해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는 행위 읍 면 동 이상의 행정구역 단위의 정기적인 종합 주민체육대회나 전래적인 고유 축제를 개최 후원하는 행위 등은 공직선거법상 직무행위 제한에 해당하지 않는다.영덕군 관계자는 “선거의 공정성과 중립성을 확보하기 위해 법에서 정한 제한사항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공직자와 민주시민의 당연한 책무”며 “이번 지방선거가 깨끗하고 투명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위법행위 방지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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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보건소, 장애인 맞춤형 ‘재활 스트레칭 교실’ 운영
영덕군보건소, 장애인 맞춤형 ‘재활 스트레칭 교실’ 운영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보건소는 장애가 있는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2차 장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헬스라이프 재활교실’과 ‘관절튼튼 2차 장애 예방 스트레칭 교실’을 운영했다.‘헬스라이프 재활교실’은 건강검진의 중요성을 배우고 소도구를 활용해 근력강화운동을 익히는 교육 과정으로 관내 지체 뇌병변 청각 장애인 등 10명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마다 4주 동안 약 2시간씩 진행됐다.이 프로그램은 경상북도 지역 장애인 보건의료센터와 장애인복지관 영덕분관이 함께 주관하고 경북대학교병원 물리치료사와 선린대학교 간호학과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했다.이어 영덕군보건소와 수어통역센터가 함께 주관한 ‘관절튼튼 2차 장애 예방 스트레칭 교실’은 관내 청각장애인 20명에게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과정으로 총 6회에 걸쳐 수어통역사의 도움을 받은 전문 강사가 근력강화운동과 스트레칭 등을 교육했다.영덕군 서순옥 건강증진과장은 “장애인의 실생활과 밀접한 건강교육과 함께 스트레칭과 건강 체조 프로그램 등을 시행함으로써 2차 장애를 예방하기 위한 평형 능력과 근력을 향상하는 것이 이번 교육 과정의 목적”이라며 “장애 유형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해 누구나 소외됨 없이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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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주민자치 노하우, 순흥면 기초생활거점사업 밑거름
영덕 주민자치 노하우, 순흥면 기초생활거점사업 밑거름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상북도 영주시 순흥면의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관계자 20여명이 지난 18일 영덕군 주민자치센터를 찾아 주민자치와 지역 활성화를 위한 노하우를 벤치마킹했다.이번 행사는 순흥면이 추진하고 있는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 활성화의 성공 사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영덕군 주민자치센터는 각 분야 전문가 25명으로 구성된 위원회의 조직과 운영에 관한 노하우를 비롯해 연간 1억원 규모의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하는 방안을 방문객들에게 상세히 소개했다.특히 주민들의 재능 기부로 마을 풍경을 바꾼 ‘가로수 옷 입히기’사업의 사례와 세대별 맞춤형 평생학습 플랫폼을 구축한 성과 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해 방문단의 큰 호응을 얻었다.현장을 둘러본 순흥면 관계자는 “단순한 시설 운영을 넘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끌어내는 생생한 경험담이 앞으로 추진될 사업의 성공에 큰 밑거름이 될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영덕군 주민자치위원회 이선미 위원장은 “지방 소도시가 겪는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의 위기를 극복하는 힘은 결국 ‘주민’의 참여와 의지에 달렸다”며 “오늘의 교류가 두 지역이 함께 성장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답을 찾는 소중한 인연의 시작이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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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영해 3 18독립 만세운동 107주년 기념행사 성료
영덕군, 영해 3 18독립 만세운동 107주년 기념행사 성료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은 영해 3 18독립 만세운동 107주년을 맞아 지난 17일과 18일 이틀간 영해면 일원에서 기념행사를 거행했다.영해 3 18독립 만세운동은 1919년 3월 18일 영해면을 비롯한 축산 창수 병곡면 주민 수천 명이 영해장터에서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독립의 의지를 보여준 역사적 사건으로 8명이 순국하고 489명이 체포된 경상북도 최대의 만세운동이다.영해3 18독립만세운동 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전야제와 추념식으로 구성돼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나라사랑을 기리고 지역민들이 세대와 계층을 넘어 함께 화합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에 첫날 영해로터리 3 18 기념탑 특설무대에서 열린 전야제에는 관내 9개 읍 면 주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참여하는 ‘호국 화합 한마당’민속놀이와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열렸다.이어진 특별 공연에는 지역 문화 동아리들의 열정적인 무대와 함께 미스트롯4 본선 진출자인 김유리, 원하연, 이윤나의 무대가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켜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특히 전야제의 하이라이트인 ‘횃불 대행진’에는 수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직접 횃불을 들고 영해 시가지를 행진해 107년 전 영해 장터를 가득 메웠던 뜨거운 함성을 몸소 재현하며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둘째 날 3 1 의거탑에서 열린 추념식에는 기념사업회와 유가족, 군민 등이 참석해 경건한 분위기 속에 헌화와 분향을 이어갔으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가슴에 새기고 애국충절의 고장으로서 그 정신을 이어갈 것을 다짐하는 마음으로 조총 발사와 만세삼창 등이 이뤄졌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영해 3 18만세운동 문화제는 단순히 과거의 역사와 기록을 기념하는 것을 넘어 오늘날 우리 영덕군민이 살아가는 자부심이자 후손들에게 그 정신과 가치를 물려줄 지역의 정체성”이라며 “횃불을 들고 거리를 누볐던 선열들의 애국과 충절이 시대를 넘어 미래의 가치로 계승 발전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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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행정통합 이뤄낸 팀특별성과금 3천만 원 받는다
행정안전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는 3월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해 국민의 삶을 혁신적으로 바꾼 5개 팀 29명에 대해 ‘2026년 제1차 특별성과포상금’ 총 8천만 원을 수여했다고 밝혔다.특별성과포상제도는 “탁월한 성과를 낸 공무원에 대해 파격적 보상이 이뤄지도록 하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도입되었다. 성과를 이룬 공무원들에게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제공하여 공직사회에 혁신적인 성과 창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행정안전부는 성과의 구체성, 대외적 파급력과 국민 체감도 등의 기준에 따라 후보를 선정한 후 민간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 1차 특별성과포상금 대상자를 선정했다.영예의 포상금을 수여받은 팀은 각각 행정통합, 정부조직개편, 디지털 서비스, 재난 관리, 지역균형발전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가장 많은 3천만 원의 포상금을 받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팀은 이해관계자의 견해 차이와 촉박한 일정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관계기관 의견 조율과 국회 입법절차를 신속해 추진해 이번 민선 9기에 광역지방정부 첫 통합 사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이끌어냈다.‘새 정부 국정철학 구현 정부조직개편’팀은 새 정부 출범과 함께 국민주권정부의 국정목표를 뒷받침하고 핵심 국정과제를 추진할 수 있는 정부조직 체계와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재정부 분리 개편, 검찰청 폐지 등 정부조직개편을 추진하여 2천만 원의 포상을 받았다.‘AI 국민비서 서비스 개시’에 기여한 팀은 네이버, 카카오 등 민간 플랫폼과의 벽을 허물고 협력해 대화만으로도 100여 종의 서류 발급과 1,200여 개 공공시설을 예약을 가능케 해 ‘손 안의 행정’ 시대를 열어 1천만 원의 포상을 받았다.‘산불에 범정부 총력 대응체계를 구축’한 팀도 1천만 원의 포상을 받았다. 이들은 ‘산불진화자원 협의회’를 최초로 구성하고 산불 헬기와 진화 인력을 대폭 확대 투입해 주불 진화 시간을 기존의 1/3 수준으로 크게 단축했다.아울러, 선제적인 주민 대피를 병행해 올해 산불 횟수는 작년보다 증가했음에도, 산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단 한명도 발생하지 않았다.마지막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팀은 고향사랑기부 민간플랫폼 연계와 세액공제율 상향 등을 통해 제도 시행 3년 만에 2025년 기부액 1,515억 원이라는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하며 1천만 원의 포상을 받았다.행정안전부는 이날 윤호중 장관이 직접 포상금 수여와 함께 그간의 헌신에 대한 공로패를 전달하며 포상 공무원들에게 특별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행정안전부는 특별성과 포상제도가 공무원들이 혁신적이고 도전적으로 일하도록 공직문화를 바꿀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민을 위한 탁월한 성과에 대해서는 연중 수시로 파격적으로 포상하여 국민 행복 행정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특별한 성과를 만든 행정안전부 직원들의 헌신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우수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에게는 파격적인 보상을 실시하여 국민의 삶을 더욱 행복하게 만들기 위한 행복안전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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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과기정통부, 첨단인재 양성을 위해 ‘원팀’으로 뭉친다
교육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3월 19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교육부-과기정통부 인재 정책 온담회’를 개최하였다.이번 ‘온담회’는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따뜻하고 부드러운 소통을 통해, 부처 간 칸막이를 허물고 현장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최근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첨단기술과 글로벌 산업이 전례 없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국가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한 양 부처의 협력이 필수인 상황이다.이에 양 부처는 인재 양성 전 주기를 아우르는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함께 만들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온담회에서는 △과학기술인재 육성·지원, △인공지능 교육 혁신 및 인재양성, △지역 과기원-출연-거점국립대 간 협력체계 구축, △대학 연구시설·장비 공동 활용 등 주요 정책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였다.먼저 학령인구 감소와 글로벌 인재 확보 경쟁이라는 당면 과제에 더해, 최근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따른 일자리 영향 등 사회구조 변화에 함께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에 과학기술인재의 유입부터 성장, 활동까지 전 주기에 걸쳐 양 부처의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양 부처는 정책 실무 협의회를 구성하여 협력 사항들을 구체화하고, 논의 결과를 반영하여 현 정부의 과학기술인재 양성 철학을 담은 「제5차 과학기술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을 마련하기로 하였다. 해당 안건은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 논의와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를 거쳐 올해 6월까지 확정할 계획이다.이어 양 부처는 인공지능 모델의 발전이 가속화되고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에이전틱 인공지능가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인공지능을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만들기 위한 인재양성 방향을 논의하였다. 특히 지난 2월 확정된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을 비롯한 협력 과제들을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한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하였다.먼저, 초·중등 교육 현장의 인공지능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 실습 교육 플랫폼을 구축하여 학생들이 실제 데이터와 인공지능 모델을 직접 다룰 수 있는 학습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인공지능의 안전한 도입을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가이드라인 마련과 인공지능 윤리 교육에 힘을 모으며, 초·중등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역량 강화 연수 프로그램도 공동 추진하기로 하였다. 대학 단계에서는 과기정통부의 과기원 인공지능 단과대학 및 인공지능 중심대학과 교육부의 인공지능 거점대학 간 공동연구, 학점교류, 우수교과 개방 등을 활성화하여 지역 인공지능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한다. 이와 함께 전 국민의 인공지능 역량 강화를 위해 대상별·연령별 맞춤형 교육 콘텐츠 제작과 인공지능 경진대회 참여 홍보 등에도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양 부처는 이러한 협력 과제들을 속도감 있게 실행하기 위해 양 부처 차관을 공동 팀장으로 하는 전담팀을 구성·운영하여 집중적인 논의를 이어가기로 하였다. 향후 전담팀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양 부처의 인공지능 인재양성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다음으로, 지역 균형성장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역 과기원, 출연과 거점국립대 간의 벽을 허무는 개방형 협력을 대폭 강화하기로 하였다. ‘5극 3특’ 성장엔진과 연계하여 거점국립대를 지역 특화 분야의 인력양성과 연구개발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과기원-출연-거점국립대’ 간 공동 연구 및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우수 연구 인력의 교류를 위한 겸직을 활성화한다. 특히 지역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유망 기술 발굴부터 공동연구, 사업화까지 긴밀히 협력함으로써 산·학·연이 함께 지역 성장을 주도하는 혁신 생태계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마지막으로 대학 내 연구시설과 장비의 공동 활용을 촉진하여 연구자들이 첨단 연구 장비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혁신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과기정통부의 연구장비 공동 활용·관리 정책·제도 개선 방향과 교육부의 유관 사업을 연계하여 대학 연구 현장에 연구시설·장비의 공동 활용 생태계와 장비 전담인력 운영을 빠르게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양 부처는 이번 온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세부 협력 계획을 구체화하여, 올해 상반기 내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 상정하기로 하였다.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저출생 위기, 인공지능 대전환, 글로벌 기술패권시대에 국가의 미래 동력은 ‘인재’이다. 인재양성을 위해 국가 차원의 인재정책 역량의 결집이 필요한 때이다.”라고 강조하며, “초·중등 교육부터 고등·평생 교육까지 이르는 전 생애주기 인재양성을 위해 과기정통부와 힘을 합치겠다.”라고 밝혔다.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첨단기술 개발이 가속화되고 글로벌 산업 질서가 빠르게 재편되는 대전환기를 맞이한 지금이 바로 인재 정책의 골든타임이다.”라고 강조하며, “국가의 생존과 미래를 위해 기존 방식을 과감히 탈피하고, 과기정통부와 교육부가 원팀으로 긴밀히 협력하여 미래 세대를 위한 혁신적 인재 양성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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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소비재 중국진출 가속, 청두 행사서 2천만 달러 이상 수출 계약 체결
산업통상자원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산업통상부가 식품‧화장품‧패션 등 K-소비재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 지원에 나섰다.산업부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함께 3월 19일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한-중 소비재 협력 플라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 소비재 기업 50여개사와 중국 유통망 및 바이어 100여개사가 참여해 수출상담회, 라이브커머스, 성과체결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행사에서는 식품‧화장품‧콘텐츠 분야를 중심으로 총 20건, 2천만 달러 이상 규모의 수출 계약과 우리 식품기업의 중국 유통기업 제품 공급 협력을 위한 투자계약 1건이 체결됐다. 이 가운데 지난 1월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행사의 후속 성과로 900만 달러 이상 수출 계약이 이루어져 한중 정상회담 이후 양국의 경제협력 확대 분위기를 반영했다.현장에서는 중국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인 더우인과 샤오홍슈를 활용해 K-소비재 제품을 중국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참가 기업들은 현장에서 중국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며 라이브커머스를 통한 중국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나성화 무역정책관은 중국 현지 유통망 기업과 중국에 진출한 국내 플랫폼 기업을 만나 K-소비재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 협력을 요청했다. 쓰촨성 지역 1위 편의점 브랜드인 ‘홍치’ 체인은 코트라와 MOU를 체결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한국 상품 전용 판매대를 구성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국내 패션 플랫폼인 ‘무신사’도 디자이너 브랜드 협력사와 코트라와의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며 중국 시장 공동 진출 확대에 나섰다.산업부는 행사에 앞서 K-소비재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 전략을 점검하기 위한 ‘재중 상무관‧무역관장 회의’도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주중 상무관과 재중 21개 무역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소비시장의 온라인 유통 트렌드와 신중산층‧Z세대‧실버세대 등 소비계층별 마케팅 전략, 현지 유통망과의 협력 방안, 물류‧지식재산권 등 중국진출 기업의 애로 해소방안 등이 논의됐다.나 국장은 “소비재는 올해 수출 다변화를 위한 핵심 품목으로, 소비재 수출 확대를 위해 세계 최대시장인 중국 소비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아야 한다”고 하며,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부처와 함께 상반기 중 ‘대중 소비재 수출 확대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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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M.AX 확산을 위해 바이오, AI 업계가 뭉쳤다.
산업통상자원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산업통상부는 3.19. 13:30, 세종대에서 「AI 바이오 M.AX 얼라이언스 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지난 ‘25년 9월에 출범한 M.AX 얼라이언스 AI 바이오 분과의 운영성과와 산업부의 ’26년 얼라이언스 운영방향을 업계에 공유하고, 기업·기관간 네트워킹을 위해 마련되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에피스 등 국내 주요 바이오기업 140여개, 아론티어, 스탠다임 등 AI 기업 70여개를 비롯하여, 연구소. 학교, 병원 관계자 등 총 350여 명이 참여하였다.AI 기술이 제조 산업 전반에 빠르게 보급됨에 따라 바이오 제조 경쟁도 이전보다 훨씬 치열해지고 있다. 미국과 중국은 국가 차원에서 바이오 기술과 AI 기술의 융합을 지원하고 있으며, 글로벌 빅파마는 바이오 제조 공정에 활용되는 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빅테크 기업과 합작 투자하는 등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26년 산업부는 우리 기업이 AI 확산을 통해 바이오 제조 역량을 총결집하여,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AI 바이오 M.AX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바이오 제조 AX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얼라이언스 내 바이오 기업과 AI 기업 간 새로운 비즈니스 협력 사업을 중심으로 ’26년 바이오 프로그램형 R&D로 약 230억원을 우선 지원하고 5년간 총 1,45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바이오 제조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수요-AI-소부장 기업간 협력 사업을 우선 지원하고, ‘27년 바이오 앵커기업이 참여하는 대형 바이오 제조 거점 구축사업도 얼라이언스와 공동으로 기획할 예정이다.행사에 참석한 김성열 산업성장실장은 “바이오는 고성장이 예상되는 우리나라의 미래 핵심 산업으로 바이오 제조 경쟁력 확보를 위해 AI 융합이 필수적”이라고 언급하며, “산업부는 바이오 제조 공정별 핵심 AI 모델 개발 지원, 핵심 소부장 국산화, 공공 바이오 제조 인프라 구축, 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해 M.AX 얼라이언스 중심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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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토류 업계와 통상현안 점검 및 다각화 방안 모색
산업통상자원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산업통상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3월 19일 포스코타워 송도에서 국내 희토류 관련 주요 기업 및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하였다.이번 간담회는 미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재편 논의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지난 2월 5일 산업부가 발표한 ‘희토류 공급망 종합대책’의 통상 연계성을 강화하고 우리 기업들의 대응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회의에서 산업부는 미국 백악관 핵심광물 관련 포고문과 USTR 그리어 대표 주재 핵심광물 통상장관회의 등 최근 핵심광물 글로벌 현안을 공유하며, 업계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였다. 회의에 참석한 기업들은 통상환경 변화에 따른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투자 안정성 확보와 제도적 예측 가능성 제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언급하였다. 특히,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해외투자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과정에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정책적 지원을 요청하였다.여 본부장은 “핵심광물 글로벌 통상 논의에 적극 참여하여 우리 기업의 안정적인 공급망 관리와 다변화를 뒷받침하겠다”고 밝히는 한편, “對美 투자 프로젝트 등 전략적 협력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통상 채널을 적극 활용하고,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력하여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하였다.산업부는 앞으로도 업계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양자·다자 통상 채널을 적극 활용하여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의 핵심 파트너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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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보건연구원, 줄기세포 품질 평가 국제 기준 마련
질병관리본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역분화줄기세포* 품질 표준화를 위해 참여한 다국가·다기관 국제 공동연구 성과가 국제 학술지**에 게재된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12개국 연구기관이 참여한 국제 공동연구로, 줄기세포 치료제를 개발할 때 필요한 세포 품질 평가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수행되었다.연구진은 다국가·다기관이 같은 방법으로 줄기세포를 분석하는 공동 품질평가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표준화된 분석 방법을 적용할 경우 기관 간 실험 결과의 재현성과 신뢰성이 크게 향상됨을 확인하였다.특히, 줄기세포가 아직 다른 세포로 변하지 않은 상태를 확인하는 핵심 지표*로 OCT3/4, TRA-1-60, SSEA5가 가장 안정적이고 재현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연구 결과는 앞으로 국제 줄기세포은행 구축과 세포치료제 제조 기준을 마련하는데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국립보건연구원 난치성질환연구과는 국가줄기세포은행 분양자원 제공을 통해 연구수행 기반을 지원하고 역분화줄기세포 품질평가 분석 연구에 직접 참여하여 국제 비교 데이터 생산과 재현성 검증 연구를 수행하였다.국립보건연구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역분화줄기세포의 임상적용을 위한 안정성 확보와 글로벌 제조·품질 평가기준 표준화에 기여하고, 향후 국가줄기세포은행 기반의 국제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원호 만성질환융복합연구부장은 “이번 연구는 역분화줄기세포 기반 치료제 개발의 국제 품질 기준을 마련한 의미 있는 성과로, 국내 재생의료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첨단재생의료 분야의 국제 공동연구와 품질관리 고도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역분화줄기세포 품질평가의 국제 표준화는 재생의료 치료제 개발의 신뢰성을 높이는 핵심 기반”이라며 “질병관리청은 국가줄기세포은행을 중심으로 글로벌 수준의 세포자원 관리와 연구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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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선박기술, 세계해사대학 강의실을 넘어 산업현장에서 만난다
해양수산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해양수산부는 3월 21일부터 3월 28일까지 세계해사대학* 재학생을 국내로 초청해 우리나라 해사 정책과산업 현장을 소개하는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우리나라는 세계 각국의 해사 정책을 선도할 차세대 인재인 WMU 학생들에게 한국의 정책 추진 경험과 관련 산업 역량을 소개하고, 국제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04년부터 매년 방한연수를 실시해 왔다*.이번 방한연수에는 일본·인도·중국·라이베리아·나이지리아 등 12개국, 13명이 방문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그동안 WMU에서 학생들에게 소개해왔던 우리나라 자율운항선박 등 차세대 선박기술을 학생들이 국내 산업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과 현장을 연계함으로써 우리 기술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향후 국제 해사 분야에서 우리나라 기술 확산과 영향력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방한연수는 △ 삼성중공업 자율운항선박, 부산항만공사 전기추진선박 등 차세대 선박 승선 견학, △ HD현대 글로벌 연구개발 센터 및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등 기술개발 현장 견학, △ 해양 교육·훈련 기관 방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이수호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은 “이번 연수가 WMU 학생들이 우리나라 해사 정책과 기술 역량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우리 해사 산업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해사 분야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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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공연, 세계에 ‘케이-컬처’ 알리는 축제의 장으로
문화체육관광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방탄소년단이 세계에 미치는 막대한 문화적 영향력에 주목하고, 이들의 복귀 공연을 계기로 한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케이-컬처’의 매력을 더욱 깊이 있게 알리기 위해 3월 20일부터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국립민속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립중앙도서관 등 주요 국립문화기관 5곳과 연계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방탄소년단 공연을 한국의 역사와 예술, 문학이 어우러지는 종합적인 문화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대한민국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고 ‘케이-컬처’ 관련 관광객 유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각 기관은 기관별 특색을 살린 전시와 체험, 교육,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국립중앙박물관은 ‘방탄소년단과 함께하는 우리 문화유산’이라는 주제로 특별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3월 21일부터 ‘반가사유상’, ‘달항아리’ 등 멤버들의 관심사로 알려진 유물을 전시 해설사가 영어로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해 공개한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하이브와 협업해 박물관 소장 유물을 활용한 문화상품을 개발해 3월 20일부터 박물관 문화상품점 등에서 선보일 예정이다.국립현대미술관은 3월 20일부터 4월 19일까지 미술 전시 해설과 음악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외국인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문 해설자의 설명을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관 야외마당에서는 8*8*6m 규모의 대형 구조물인 ‘방탄소년단 사운드 큐브’를 설치해 관람객들이 방탄소년단의 음악을 미디어 프로젝션* 안에서 감상하는 예술적 체험을 선사한다.국립민속박물관은 3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국적 즐길 거리로 ‘방탄소년단과 함께하는 케이-컬처 민속문화’를 풍성하게 준비했다. ‘상여장식’ 등 방탄소년단 멤버가 관심 있는 유물을 대상으로 전시 해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유튜브 콘텐츠인 명절편에 등장했던 투호, 팽이치기,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케이-놀이터’를 야외마당에서 운영한다. ‘아이돌’과 ‘온’ 등 한국적 요소가 가미된 방탄소년단의 음악을 감상하고, 그들이 차용한 전통 악기, 장단, 한복 등이 담긴 특별 공연 ‘케이-흥 한마당’도 매주 토요일에 열린다.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3월 14일부터 5월 31일까지 방탄소년단이 기증한 ‘타임캡슐’과 관련 영상을 함께 전시한다. 나운규 감독의 영화 100주년과 방탄소년단의 ‘아리랑’ 공연을 연계해 근현대사 속 대중문화 콘텐츠로서의 아리랑을 조명하는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아리랑 오브 락’도 4월부터 6월까지 운영해 미래 세대에게 한국 문화의 정체성을 알린다.국립중앙도서관은 3월 20일부터 4월 12일까지 디지털도서관에서 ‘방탄소년단 음악에 영감이 된 책들!’이라는 주제로 도서 전시를 연다. 김영랑의 모란이 피기까지는 , 윤동주의 소년 등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영감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문학 작품과 관련 연구 자료, 도서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한국 문학 작품을 쌍방향 미디어아트로 체험하는 ‘작가의 노트’ 전시도 상시 운영해 ‘케이-문학’의 아름다움을 시각적으로 전달한다.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연계 프로그램은 세계인들이 방탄소년단의 음악을 넘어 한국 문화의 깊이와 다양성을 직접 체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케이-컬처’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한국의 문화적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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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한국어교육을 이끌어갈1호 현지 한국어교원 양성
교육부 발간 캄보디아 맞춤형 한국어 교재
[문경상주전국뉴스] 교육부는 3월 19일 캄보디아 왕립 프놈펜대학교에서 캄보디아 한국어교원 양성 과정 제1기 수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성 과정 수료자 11명은 올해 9월 2026-2027학년도 신학기부터 캄보디아 현지 정규학교에 배치되어 한국어교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캄보디아 한국어교원 양성 과정은 교육부, 캄보디아 교육청소년체육부, 주캄보디아대사관, 교육부 호치민시한국교육원, 왕립 프놈펜대학교가 협력하여 개설하였다. 일정 수준 이상의 한국어 능력을 갖춘 한국어 전공자 및 한국어능력시험 4급 이상 취득자를 참여 대상으로 하여, 과정을 수료하면 양질의 한국어 수업을 위한 능력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2025년 9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총 6개월간 한국어교육학, 한국어학, 한국어교육실습 영역의 11개 과목 105시간으로 편성해 운영하였다.캄보디아는 2021년부터 3개 고등학교에서 방과후 수업으로 한국어교육을 시범 운영하였으며, 올해는 총 17개 고등학교에서 2,000여 명의 학생들이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 그간 한국어 전공자, 한국 유학 경험자 등을 한국어 강사로 채용해 왔으나, 이번 양성 과정을 시작으로 체계적인 현지 교원 양성을 통해 캄보디아 내 한국어교육의 전문성과 수업 효과성을 높이고자 하였다.교육부는 캄보디아 현지 교원 양성 과정을 지원하는 한편, 캄보디아 교육청소년체육부의 적극적인 요청과 현지 교육 여건을 고려해서 2024년부터 크메르어가 병기된 캄보디아 맞춤형 한국어교재를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현재 캄보디아에서는 영어, 프랑스어를 정규 외국어 과목으로 인정하고, 이 2개 언어에만 공무원인 정규 교원을 배치하고 있다. 교육부는 이번 한국어교원 양성을 시작으로 캄보디아 정부와 협력해, 한국어도 정규 외국어 과목의 위상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현재 캄보디아 현지 정규학교에서 활동하는 한국어교원은 강사 신분을 가짐설세훈 교육부 기획조정실장은 “캄보디아는 한국어교육의 잠재적인 수요가 높은 주요 교육 협력 국가이다.”라고 강조하며, “캄보디아에서 수준 높은 한국어 수업이 이루어지도록, 현지 교원 양성과 캄보디아 맞춤형 한국어교재 보급 등 다각적인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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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주유소 찾아 직접 주유하며석유 가격 안정화 상황 점검
행정안전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중동 상황으로 국제 유가가 급변동을 반복하는 상황에서 정부가 민생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는 기름값 잡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행정안전부 김민재 차관은 3월 19일 강릉시를 방문해 석유 제품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번 점검은 지난 3월 13일 단행된 ‘석유 제품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실제 현장에서 가격 안정화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김 차관은 강원특별자치도 및 강릉시 비상경제대응 관계자, 주유소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갖고 석유 제품 최고가격제를 통한 정유사 공급가격 최고액 지정 및 매점매석 금지 고시 시행 이후 주유소 판매 가격 변화와 업계의 애로사항을 꼼꼼히 살폈다.간담회 직후 김민재 차관은 강릉시 소재 주유소를 직접 방문했다. 김 차관은 이곳에서 직접 휘발유를 주유하며 석유 가격 동향을 체감하고, 주유소 관계자에게 석유 제품 최고가격제 시행 후 정유사의 공급가격 인하, 소비자의 가격 인하 체감 효과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이날 현장에서는 한국석유관리원 강원본부와 합동으로 석유제품 품질 검사를 위한 시료 채취, 정량 미달 여부, 가격표시제 위반 등에 대한 현장점검도 함께 실시했다. 가격 안정과 더불어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김민재 차관은 “중동 상황으로 서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커질 수 있는 엄중한 시기”라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민간이 모두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는데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지방정부는 지역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릴 수 있도록 모든 정책적 수단을 총동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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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첨단기술 적용 자외선차단제 제조업체 현장방문
식품의약품안전처
[문경상주전국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 안영진 바이오생약국장은 첨단기술을 적용한 자외선차단제 제품개발 현장을 확인하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화장품 제조업체 코스맥스㈜*의 연구혁신센터를 3월 19일 방문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해 114억 달러라는 역대 최대 수출 규모를 기록한 K-뷰티가 시험 및 연구기술의 첨단화로 성장세*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규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안영진 바이오생약국장은 이날 현장에서 “로봇 시험 시스템을 비롯한 첨단 기술력을 기반으로 자외선차단제 개발 속도가 혁신적으로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식약처는 화장품 신기술 개발 속도에 맞춰 기술과 제도가 조화되도록 규제를 혁신하여,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확대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코스맥스㈜ 이경수 회장은 “연구·시험·제조 각 분야의 기술 혁신은 향후 화장품 산업의 핵심 축이라 생각한다”며, “업계도 정부의 지원을 발판 삼아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화장품 개발·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식약처는 앞으로도 현장의 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확대하여 K-화장품이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다.
2026-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