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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도민체전 성공 개최
영주시, 도민체전 성공 개최 향한 본격 행보 나서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기본계획 시달회의 개최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난 20일 2027년 봉화군과 공동개최하는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도민체육대회 기본계획 시달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시청 각 실과소 서무팀장과 영주시체육회, 교육지원청,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 단체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대회 추진 방향과 준비 사항을 공유하고 부서별 역할을 점검했다.회의에서는 도민체육대회 추진사항을 설명하고 집행위원회 반별 업무를 시달했으며 오는 4월 3일 안동시 예천군에서 개최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현장 답사 협조와 제65회 대회의 세부추진계획 제출에 대한 협조 사항도 함께 논의됐다.경북도민체육대회는 2015년 영주시에서 열린 이후 12년 만에 다시 돌아오는 대회로 이번 2027년 대회는 백두대간의 청정 자연을 품은 영주시와 봉화군이 스포츠를 통한 지역 간 상생 협력을 목표로 공동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등 30개 종목으로 구성되며 2027년 4월 중 영주시와 봉화군 일원에서 4일간 진행될 예정이다.영주시는 효율적인 대회 추진을 위해 3월 중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집행위원회는 1실 19부 43반으로 구성된다.시청 전 부서를 비롯해 영주시체육회, 교육지원청,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역할을 분담할 계획이다.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오는 4월 3일 안동시 예천군에서 개최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참관해 추진반별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7월부터는 도민체전TF팀을 구성해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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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천캠퍼스 입학식 성료 지역학, 미래학 등 7대 영역 교육.. 30주 과정 운영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천캠퍼스 입학식 성료 지역학, 미래학 등 7대 영역 교육.. 30주 과정 운영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20일 평생학습관 회의실에서 신입생과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천캠퍼스’입학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배움의 장을 열었다고 밝혔다.‘경북도민행복대학’은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활기찬 학습공동체 문화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올해는 영천캠퍼스를 대구한의대학교에 위탁해 약 50여명의 신입생을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씩, 총 30주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과정은 지역학, 미래학, 시민학 등 공통 영역을 기반으로 인문학과 문화 예술 등 다양한 특화 과정을 더해 총 7개 분야로 구성됐다.각 분야 전문가들의 깊이 있고 흥미로운 강의를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아울러 사회참여 활동, 학생회, 학습동아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돼 학습자 간 소통과 참여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며 더욱 풍성한 교육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 교수진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일상에 새로운 지혜와 활력을 더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영천시는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이 배움의 기쁨과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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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친환경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가동
영천시, 친환경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가동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보건소는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진드기와 모기 등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관내 주요 공원과 등산로에 친환경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를 가동 중이라고 20일 밝혔다.자동분사기는 시민들이 즐겨찾는 야외활동 장소인 우로지 메타세콰이어길과 영천댐공원 등 공원 및 등산로 13개소에 설치됐으며 오는 11월까지 가동될 예정이다.분사기에는 20L의 대용량 기피제가 장착돼 있다.중앙의 작동 버튼을 누른 뒤 손잡이를 당겨 누르면 약 10초간 약품이 분사되며 한 번 분사하면 약 4 5시간 동안 해충 기피 효과가 지속된다.사용 시에는 약 10 20 거리를 두고 분사해야 하며 얼굴이나 상처 부위는 피하고 피부나 겉옷에 가볍게 분사해 사용해야 한다.해충기피제 사용을 통해 참진드기에 의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털진드기에 의한 쯔쯔가무시증, 얼룩날개모기에 의한 말라리아 등 각종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야외활동 시에는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진드기 등 벌레 물림을 예방하기 위해 인근에 설치된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나 휴대용 기피제를 사용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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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도시 경산, 청년센터 문열다.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도시 경산, 청년센터 문열다.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19일 청년들의 희망과 도전의 중심이 될 경산시 청년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개소식에는 도 시의원, 유관 기관장과 청년단체 대표, 지역 단체장 및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경산시 청년센터의 첫걸음을 축하했다.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청년정책 컨트롤 타워 출범 퍼포먼스, 현판식, 시설 투어 순으로 진행됐고 특히 장애, 다문화, 대학, 농업,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함께한 청년정책 컨트롤 타워 출범 퍼포먼스는 청년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하는 거버넌스 체계의 출발을 상징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특히 경산시 청년정책 거버넌스로 경상북도 청년센터, 경북청년창업지원센터, 경산상공회의소, 고용복지플러스센터, 경산문화관광재단, 영남대학교 다문화통합지원센터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관련 유관 기관이 참여해 청년 통합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경산시 청년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383.25 의 규모로 오픈스튜디오, 카페테리아, 회의실, 상담실, 공유 작업실, 스터디룸 등을 갖춘 청년 맞춤형 복합 공간이며 심리 상담, 역량 강화 지원, 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실질적인 청년 지원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경산시 청년센터는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함께 협력하는 청년 정책 플랫폼"이라며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청년이 머물고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산시는 청년센터를 중심으로 유관 기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청년 중심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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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남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뽀송뽀송 이부자리 세탁사업’ 실시
영천시 남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뽀송뽀송 이부자리 세탁사업’ 실시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남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6일부터 20일까지 저소득 장애인과 노인을 대상으로 무료로 이불을 세탁해주는 '뽀송뽀송 이부자리 세탁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겨울철 사용된 두꺼운 이불을 세탁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의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고령의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이불은 위생적으로 세탁 건조된 후 각 가정으로 다시 전달될 예정이다.또한 수거 및 전달 과정에서 대상자의 안부를 함께 확인해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살피는 등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도 기여할 계획이다.오영호 남부동장은 "일상에서 꼭 필요하지만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을 지원하는 것이 지역 복지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사업이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남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계절별, 대상별 맞춤형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중심의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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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영천시취업지원센터와 청소년 자립 위한 업무협약 체결
영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영천시취업지원센터와 청소년 자립 위한 업무협약 체결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20일 영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영천시취업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과 취업 취약계층 청소년의 자립 및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기관 대표와 실무자 등 7명이 참석해 협약서 서명, 협약 취지 설명, 향후 협력 방향 논의, 기념촬영을 진행했다.이어 간담회를 통해 청소년 취업 및 자립 프로그램 협력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사회진출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내 청소년 복지 및 취업지원 서비스의 접근성을 확대하며 민 관 협력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양미랑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겠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와 자립 역량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권철환 취업지원센터장은 “취업 취약계층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직업훈련, 진로 설계 등 지원을 통해 청소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영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영천시에 거주하는 학업 중단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 취업, 자립,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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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립도서관, ‘프랑스 자수’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운영
영천시립도서관, ‘프랑스 자수’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운영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평생학습관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프랑스 자수’문화예술 동아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운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 선정에 따른 것이다.이 사업은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며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문화예술 커뮤니티 구성과 전시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영천시립도서관은 동아리 운영을 위한 강사료와 프로그램 운영비 등 300만원을 지원받는다.프랑스 자수 동아리는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며 이달 23일부터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참여 신청을 받는다.참여자들은 ‘일상에서 사용하는 나만의 소품 만들기’를 주제로 프랑스 자수 기법을 배워 클러치, 키링, 인형 등 다양한 작품을 만들고 11월에는 7개월간의 결과물을 공유하는 전시도 선보일 계획이다.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쉽게 문화예술을 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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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하천 계곡 등 불법 점용행위 대대적 정비
영천시, 하천 계곡 등 불법 점용행위 대대적 정비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하천과 계곡 등 불법 점용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강력한 단속과 정비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난달 국무회의에서 하천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재조사가 지시된 데 따른 후속 대응이다.시는 오랜 기간 관행처럼 이어져 온 불법 점용을 해소하고 공공 하천의 본래 기능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이번 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다.이에 지난 2월 최정애 부시장을 단장으로 총괄부서인 안전재난하천과를 비롯한 6개 부서와 읍 면 동이 참여한 ‘하천 계곡 구역 등 불법 점용시설 조치 T F팀’을 구성했다.T F팀은 월 1회 정기회의를 열어 부서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협업 체계를 강화해 실효성 있는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우선 3월 한 달간 각 부서별 담당구역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적발된 시설에 대해서는 즉시 자진 철거 유도, 원상복구 명령, 고발 및 변상금 부과 등 행정조치를 신속히 시행할 계획이다.아울러 휴가철인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집중 단속 기간을 운영하고 관광객이 많이 찾는 치산관광지 등 주요 하천 계곡을 중점 관리대상 지역으로 지정해 불법 점용시설과 무단 영업행위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반복적이거나 상습적인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에 따라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하천 계곡 주변의 불법 점용시설을 정비해 여름철 재해 위험을 사전에 해소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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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잔류농약 위반 방지 사전 교육으로 포도 수출농가 안전성 관리 강화
영천시, 잔류농약 위반 방지 사전 교육으로 포도 수출농가 안전성 관리 강화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지난 19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대만 수출 포도농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농약 안전사용 교육’을 성황리에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대만 수출용 포도의 농약 잔류기준 위반 사례 증가로 현지 통관 관리가 강화됨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의 ‘대만 수출 포도 사전등록제’도입에 발맞춰 마련됐다.이에 따라 대만 수출을 계획 중인 농가는 본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수출이 가능하다.주요 교육내용은 농약 안전관리 기준 주요 병해충 방제 요령 고품질 수출용 포도 재배 기술 등으로 구성돼 참석 농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현장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농가는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수강할 수 있으며 관련 강의는 매월 개설돼 농가에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최근 내수 시장 위축에 대응해 수출로 활로를 찾으려는 농가들의 열기가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영천 포도의 수출액은 2024년 274만 9천달러에서 2025년 310만 달러로 증가했으며 특히 수출 물량은 222톤에서 343톤으로 크게 늘었다.대만과 베트남, 미국 등 수출 판로 확대가 기대되고 있는 만큼, 수출은 영천 포도의 경쟁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내수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도 농가에 대만 수출은 중요한 돌파구가 될 것”이라며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안전성 관리에 만전을 기해주시길 바라며 농업기술센터 역시 고품질 영천 포도의 수출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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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고경면, 행복기동대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영천시 고경면, 행복기동대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고경면은 지난 19일 복지회관 2층에서 행복기동대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행복기동대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고경면 맞춤형복지팀 이은혜 주무관이 진행했으며 고독사 위기가구 발생 예방을 위해 행복기동대의 역할 및 기능, 위기가구 복지알림 및 서비스 연계 방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고경면 행복기동대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6명과 노인맞춤돌봄생활지원사 14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주민의 손과 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특히 고독사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해 행정의 한계를 보완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김태엽 고경면장은 “고독사 예방 및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늘 힘써주시는 행복기동대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고경면에서도 고독사 예방에 앞장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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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쉼터 ‘기억 더하기’ 본격 운영
군위군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쉼터 ‘기억 더하기’ 본격 운영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경증 치매환자의 중증화 예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기억 더하기 치매환자쉼터’를 3월 24일부터 12월 1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환자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초기 집중운영 기간에는 주 2회 총 24회의 전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후 지속관리 기간에는 월 1회 유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초기 집중운영 기간에는 작업 원예 음악 미술치료 등 인지재활 프로그램 워크북 및 전산화 인지훈련 일상생활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 딸기농장 체험 및 산림치유 등 야외활동을 통해 인지기능 유지와 신체활동을 병행 지원한다.또한 지속관리 기간에는 ‘기억씨앗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통해 텃밭 가꾸기 활동을 이어가고 ‘커피ON 키오스크ON’체험교실을 통해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 향상과 감각 자극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아울러 치유농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자연 속 정서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도모한다.특히 보건소 내 자원을 적극 연계한 안과 진료, 고혈압 당뇨 관리, 영양관리 등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치매환자의 신체 인지 건강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외부기관과 협력해 지역 농가 및 체험농장과 연계한 딸기농장 체험, 치유농업 텃밭 가꾸기, 치유농장 프로그램 등 자연 기반 치유활동과 민간 카페 연계 커피 체험 및 키오스크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일상생활 적응능력 향상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지역 내 전문 치유농업사와 바리스타 등 외부 전문가를 적극 활용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높이고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참여자의 흥미와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이러한 외부 연계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을 넘어 정서적 안정, 우울감 감소, 사회적 관계 형성 등 실질적인 치유 효과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프로그램 전 과정은 영상과 사진으로 기록해 ‘추억 앨범’ 으로 제작 배부함으로써 참여자와 가족의 정서적 만족도를 높이고 가족 간 유대감 형성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다.군위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쉼터 운영을 통해 치매환자의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해 치매환자와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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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 지시’ 환영
이재명 대통령의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 지시’ 환영, 경기도민의 간절한 염원.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더불어민주당 안태준 국회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이 김건희 여사 일가 특혜 의혹으로 중단된 서울 양평고속도로 사업의 재개를 지시한 것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특히 지난 17일 한준호 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 촉구'메시지를 발표하며 정부의 결단과 조속한 사업 정상화를 촉구한 바 있는데 이에 대해 정부가 이례적으로 발빠르게 화답한 것으로 풀이된다.이로써 김건희 일가의 땅 투기 의혹으로 멈춰 섰던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이 최적의 노선으로 다시금 추진할 동력을 갖추게 됐다.당초 계획된 서울-양평 고속도로 원안 노선은 양평군 주민들은 물론 광주 시민들에게도 오랜 기간 기다려온 교통 숙원사업이다.특히 광주시는 급격한 인구 유입에 비해 광역교통망 확충이 더뎌 만성적인 정체에 시달려온 만큼, 해당 고속도로의 원안 추진은 지역 교통난 해소의 핵심 열쇠로 꼽혀왔다.그러나 노선 변경안을 둘러싼 각종 의혹과 사회적 갈등으로 인해 그동안 사업 추진 동력을 잃었기 때문에, 한준호 예비후보의 제안처럼 최적의 노선을 결정해 신속한 사업 재개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을 안 의원은 강조했다.안태준 의원은 "부패와 비리는 끝까지 파헤쳐 바로잡아야 하지만, 그 과정에서 주민들의 삶이 담보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이미 검증이 끝난 원안을 두고 아직까지 사업이 멈춰 있는 것은 명백한 행정력 낭비"라고 강조했다.안 의원은 "서울-양평 고속도로의 조속한 추진은 1400만 경기도민들의 간절한 염원이자 권리"라며 "국회 국토교통위원으로서 모든 역량을 집중해 한준호 예비후보와 함께 최적의 노선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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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반찬 나눔으로 돌봄까지 잇다
울진군, 반찬 나눔으로 돌봄까지 잇다 (울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지난 1월부터 관내 10개 읍 면 저소득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2026년 마음 담은 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한수원한울원자력본부 지원사업으로 매년 시행되고 있는 이 사업은 올해 총 4억 4311만원의 사업비로 오는 12월까지 운영된다.공공과 민간이 함께 협력해 10개 읍 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지역주민, 자원봉사자들이 정성껏 만든 반찬과 밀키트 꾸러미를 803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지역주민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정서적 돌봄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특히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고독사를 예방하는 등 지역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며 대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올해는 물가 상승을 반영해 식재료 단가를 현실화함으로써 반찬의 영양과 질을 한층 높였으며 조리 환경이 열악한 지역에는 주방 환경 개선을 지원해 노후 냉장고 교체, 조리대 설치, 환기시설 보강 등을 추진하며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손정일 민간공동위원장은“이웃을 향한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힘이 되고 있다”며“현장에서 함께해주시는 10개 읍 면 위원님들과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한수원한울원자력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울진군 관계자는 “마음 담은 반찬 지원사업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정을 나누는 따뜻한 복지 실천의 모범사례”며“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울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복지 증진과 민 관 협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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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통합돌봄 시행 앞두고 막바지 점검
울진군, 통합돌봄 시행 앞두고 막바지 점검 (울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오는 3월 27일 통합돌봄사업 본격 시행을 앞두고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기존 거주지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함께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군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단계적으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지난 2월에는 관내 의료기관 1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방문진료 등 재택의료 연계 기반을 마련했으며 3월 중순에는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해 퇴원 이후에도 지속적인 돌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또한 지난 13일까지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공모 신청을 마치고 현재 선정 심의를 진행 중이며 이후 선정된 기관과는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군은 3월 20일 제4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고 읍 면 담당자 교육을 실시해 사업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울진군 관계자는“국민건강보험공단,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통합돌봄사업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며“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지역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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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신을 위한 맞춤 봉사 수륜면 송계1리 별고을 이동 빨래방 운영
어른신을 위한 맞춤 봉사 수륜면 송계1리 별고을 이동 빨래방 운영 (성주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 수륜면 송계1리 명륜경노당에서는 2026년 3월 20일 오전 10시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을 운영해 지역 어르신을 위한 따뜻한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이동빨래방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대형 세탁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 세탁부터 건조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로 이날 현장에서는 이불과 의류 등 대형빨래를 중심으로 세탁 지원이 이루어졌다.참여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의 빨래를 수거한 뒤 깨끗하게 세탁하고 건조까지 마친 후 다시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위생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수륜면 관계자는"이동빨래방은 어르신들의 일상에 꼭 필요한 효자 봉사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