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문경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읍면동 간담회 개최
문경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읍면동 간담회 개최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3월 20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장 및 담당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원활한 사업 추진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읍 면 동 간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효율적인 사업 운영에 뜻을 모았다.또한 통합돌봄사업의 주요 내용과 추진 절차,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방안 등에 대한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살던 곳에서 지속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는 등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문경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함께하는 지역돌봄 실현과 안정적인 사업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
문경시청년센터, 더본외식산업개발원 문경센터와 업무 협약식 개최
문경시청년센터, 더본외식산업개발원 문경센터와 업무 협약식 개최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청년센터는 2026년 3월 20일 오전 11시, 더본 외식산업개발원 문경센터와 지역 청년의 외식 산업 활성화 및 프로그램 공동 개발 운영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청년 외식 분야 인재 양성과 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청년 외식 분야 취 창업 활성화를 위한 교육, 컨설팅, 멘토링 및 현장 프로그램 공동 운영 외식 분야 청년 인재 발굴 및 취 창업 정보 연계 청년 대상 공동 사업 및 행사 기획 전문가 자문 및 실습 기회 제공 교육시설 및 인프라 공동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황지은 문경시청년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실질적으로 함께 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효원 더본 외식산업개발원 문경센터장 또한 “문경시청년센터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교육과 실습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가며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경험과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특히 양 기관 협력의 첫 실행 프로그램으로 청년 참여형 외식 프로그램 ‘청춘식탁’을 오는 3월 21일 토요일부터 운영할 예정이며 요리를 매개로 청년 간 교류와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양 기관은 향후 2년간 협력을 기반으로 청년 외식 분야 취 창업 지원과 교류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하며 청년의 자립과 지역 정착을 위한 공동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3
-
구미, 방위산업 전문교육 첫 운영…방산기업 재직자 실무역량 키운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그동안 서울과 창원에서만 운영되던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올해부터 지역에서도 시작하며 방산기업 재직자 실무교육 강화에 나선다.이번 교육은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사업의 일환으로 인력과 기술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지원하기 프로그램이다.방위산업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방위산업 전반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한국방위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서울과 창원에서만 진행돼 왔다.최근 방위산업 인력 수요 증가와 지역 방산 생태계 확대에 따라 올해부터 구미에서도 새롭게 운영된다.교육은 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방진회와 교육협약을 체결한 방산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된다.구미시는 금오테크노밸리 내 교육시설을 무상 제공하는 등 교육 인프라 지원을 맡아 기업 재직자들이 전문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교육과정은 방위산업 이해와 실무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방위산업개론, 국방획득체계, 방산수출, 국방반도체, AI 첨단 기술의 무기체계 적용 등이며 총 9개 과정 10회 교육이 진행 될 예정이다.교육 신청은 방진회 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각 과정별 교육 시작 약 한 달 전부터 신청할 수 있다.방진회 교육센터 홈페이지 https: edu.kdia.or.kr web main index.do h 한국방위산업진흥회는 방위산업 경쟁력 향상과 수출 촉진을 위한 활동, 방위산업에 관한 조사 연구 및 전문인력 양성 교육 등을 수행하는 방위산업 전문기관으로 지난해 9월 24일 경상북도 구미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방위산업 전력인력 양성과 지역 방산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방위산업 전문교육이 구미에서 진행되면 지역 방산기업 재직자의 교육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며 실무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 지원사업 참고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 지원사업 목적 지역 방산 중소기업 재직자 대상 실무위주 맞춤형 교육 제공으로 방산 전문성 제고 교육기간 : 2026. 4월 ~ 10월 주체 주관 :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방위산업진흥회 교육장소 : 금오테크노밸리 스마트커넥트센터 5층 강의실 교육대상 : 한국방위산업진흥회와 교육협약 체결된 업체의 고용보험에 가입된 재직자 교육비용 : 무료 교육과정 연 번 과 정 명 교 육 일 정 정 원 비 고 1 방위산업개론 4. 14 ~ 15 30 2일 2 국방획득체계 4. 16 ~ 17 28 2일 3 방산수출 5. 12 ~ 13 25 2일 4 방산계약 5. 14 ~ 15 25 2일 5 방위산업 사이버 보안 6. 23 ~ 24 25 2일 6 국방반도체 6. 25 20 1일 7 방위산업개론 9. 1 ~ 2 30 2일 8 AI 첨단기술의 무기체계 적용 9. 3 ~ 4 20 2일 9 국방품질관리 10. 7 ~ 8 25 2일 10 방산원가실무 및 계산 10. 27 ~ 29 35 3일 접 수 처 : 방진회 교육센터 전용 홈페이지 https: edu.kdia.or.kr web main index.do h 과정별 교육신청 : 교육시작일 1개월 전부터 신청가능, 교육시작 7일전 교육승인 문 의 처 : 방진회 인재개발팀 교육담당
2026-03-23
-
경북교육청, 시설 사업 신속 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시설 공사 조기 집행을 통해 이월 및 불용액을 최소화하고 재정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시설 사업 신속 집행 현장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지난해 경북교육청 건설비 집행률은 84.8%로 전년 대비 4.9%p 상승했으며 이월률은 13.1%로 4.1%p 감소하는 등 예산 운영 효율성이 크게 개선됐다.특히 상반기 신속 집행 목표를 5.3%p 초과 달성해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현장 컨설팅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신속 집행 기조를 지속하고 시설 사업 집행의 속도와 품질을 동시에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1차 컨설팅은 3월 23일부터 31일까지 전년도 이월 사업이 많거나 건설사업 집행률이 저조한 13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집중 실시된다.이후 4월부터 6월까지는 집행 실적이 부진한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이어갈 계획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이월 사업 및 본예산 조기 발주 여부 시설 사업 부진 원인 분석 및 개선 대책 학기 중 집행 가능한 사업 발굴 시설 사업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 청취 및 제도 개선 등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단순 점검을 넘어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과 실행 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한 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현장 중심의 밀착 컨설팅을 통해 시설 사업 집행 속도를 높이고 예산 낭비 요인을 최소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사전 검토와 체계적인 공정 관리로 교육재정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3
-
경북교육청, 교육감 주재 반부패 청렴정책 회의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3일 본청 홍익관에서 교육감 주재로 부교육감을 비롯한 본청 간부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 계획 공유 회의’를 개최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정책 실행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2026년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장 중심의 실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북교육청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교육감이 직접 주도하는 실행 중심의 청렴 정책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고 정책 이행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날 회의에서 임종식 교육감은 기관장 중심의 청렴 책임 강화 실행 중심 정책 전환 현장 체감도 개선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하며 “청렴은 기관장의 실천 의지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이어 “계획이 아닌 결과로 평가받는 청렴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실천 중심의 정책 운용을 주문했다.회의에서는 반부패 청렴 생태계 조성 부패 예방 관리 체계 구축 부패 취약 분야 집중 개선 소통과 참여를 통한 청렴 문화 확산 등 4대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8개 과제와 45개 실행계획이 논의됐다.특히 올해는 그린콜 등 실시간 청렴 모니터링 강화 계약 운동부 방과후 등 취약 분야 맞춤형 컨설팅 확대 외부 이해관계자 소통협의체 운영 강화 AI 기반 ‘청렴비서’도입 등 현장 체감형 정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부패 취약 분야 상시 관리 청렴 정책 추진 상황 정기 점검 전 기관 참여형 청렴 문화 확산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모두의 실천으로 도약하는 청렴한 경북교육’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청렴은 선언이 아니라 실천으로 증명하는 가치”며 “기관장부터 솔선수범해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도민이 체감하는 청렴한 경북교육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
경북교육청, 2026년도 교직원 맞춤형 복지제도 운영..난임 지원 강화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교직원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충족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무원 맞춤형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공무원 맞춤형복지제도’는 2005년부터 시행된 제도로 교직원에게 부여된 복지 점수 범위 내에서 개인의 선호와 필요에 따라 복지 혜택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복지 점수는 기본 배정 점수에 가족 점수와 근속점수를 더해 산정되며 재해 질병 대비를 위한 보장보험 가입을 비롯해 자기 계발 건강관리 여가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다.이와 함께 경북교육청은 교직원의 건강 증진을 위해 격년제로 특별건강검진비 3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짝수년생을 대상으로 지원이 이뤄진다.또한, 출산 친화적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출산축하금, 난임 지원, 태아 산모 검진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올해부터는 실질적인 지원 강화를 위해 기존 모자보건법상 난임지원과 별도로 재직 중 1회 난임 시술비를 추가 지원해 난임 치료 지원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이러한 맞춤형복지제도 운용을 통해 교직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안정적인 근무 여건 조성을 바탕으로 교육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맞춤형복지제도는 교직원의 만족도와 직결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교직원이 일하고 싶은 직장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교육감동정 2026년 3월 23일 성장하는 나 조화로운 우리 함께 여는 미래 담당부서 소통협력관 자료문의 사무관 지상덕 담당자 신동수 총 1쪽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24일 10시 경산시에 있는 대구대학교에서 열리는 경북소년체육대회를 격려 방문한다.11시 경산시에 있는 경산생활체육공원 시민운동장에서 열리는 경북소년체육대회를 격려 방문한다.오후 1시 30분 경산시에 있는 경산교육지원청에서 3월 4주차 ‘소통대길 톡’행사에 참석한다.오후 3시 30분 영천시에 있는 영천교육지원청에서 3월 4주차 ‘소통대길 톡’행사에 참석한다.오후 5시 30분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상반기 중등 교감 역량 강화 연수에 참석한다.
2026-03-23
-
경북교육청, ‘노벨과학 꿈 캠퍼스’ 구축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3일 본청 웅비관에서 지역 대학 연구기관과 함께 ‘노벨과학 꿈 캠퍼스 구축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노벨과학 꿈 캠퍼스’는 지역의 대학과 연구소, 과학관 등 외부 전문 기관의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심화 탐구활동과 연구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교실에서 배운 지식을 실제 연구 현장으로 확장하며 더욱 전문적인 과학 교육을 경험하게 된다.이번 협약은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발맞춰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학교의 경계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습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경북은 넓은 면적과 지역 간 교육 여건 차이가 존재하는 만큼, 대학뿐 아니라 다양한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상대적으로 교육 기회가 부족한 지역 학생들에게도 수준 높은 과학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경북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과학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맞는 심화 학습과 연구 경험을 통해 미래 과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배우며 자신의 꿈과 역량을 키워갈 수 있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노벨과학 꿈 캠퍼스가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미래 과학 분야를 이끌 인재를 키우는 든든한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올해부터 본격 추진되는 ‘노벨과학 꿈 캠퍼스’는 경북형 미래 교육을 대표하는 브랜드 정책으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기반 이공계 인재 양성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23
-
측정소 없는 지역 찾아간다… 대구시, 이동측정차량 대기질 집중 점검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대기환경측정소가 설치되지 않은 지역 중 대기질 점검이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환경이동측정차량'을 배치해 집중 조사에 나선다.대기환경이동측정차량은 대기질 측정 장비를 탑재한 소형버스로 고정식 측정소가 없는 도심 공원이나 환경기초시설의 대기질을 실시간으로 파악한다.대구시는 대기환경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올해 200일 이상 차량을 운영할 계획이다.주요 측정 대상지는 시민 이용이 많은 휴식공원 4곳과 환경기초시설인 환경자원사업소 및 하수처리장 5곳 등이다.측정 항목은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오존 등 대기오염물질 6개 항목과 풍향, 풍속 등 기상요소 4개 항목으로 24시간 연속 측정한다.특히 올해는 대구에서 개최되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를 대비해 대구스타디움을 시작으로 경기장 주변 대기질을 더욱 꼼꼼하게 확인할 방침이다.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대기환경 측정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쉴 수 있는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정밀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보다 과학적인 대기질 관리 대책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3
-
함께하면 결핵 ZERO" 대구시, 결핵예방의 날 합동 캠페인
"함께하면 결핵 ZERO" 대구시, 결핵예방의 날 합동 캠페인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 및 결핵예방주간을 맞아 3월 24일 오후 2시, 두류공원 문화예술회관 정문 일대에서 결핵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매년 3월 24일은 독일의 세균학자 로베르트 코흐의 결핵균 발견 발표일을 기념해 제정된 '결핵예방의 날'로 우리나라는 이를 포함한 1주간을 결핵예방주간으로 지정 이번 캠페인은 '함께하면 결핵 ZERO'를 주제로 시민들의 결핵 예방 인식을 높이고 조기 발견을 통한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에는 대구시와 각 구 군 보건소, 대구시 감염병관리지원단,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 영남대학교병원 권역호흡기전문질환센터가 참여한다.행사 현장에서는 가두 캠페인을 통해 결핵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이동검진 버스를 운영해 무료 결핵 검진을 제공한다.또한 기침 예절과 결핵 주요 증상, 검진 필요성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수칙을 안내할 예정이다.결핵은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대표적인 호흡기 감염병으로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치료할 경우 완치가 가능하다.다만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발견이 늦어질 수 있어 정기적인 검진과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보건소에서 연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어 적극적인 참여가 권장된다.대구시 결핵 환자 수는 점차 줄어들고 있으나 여전히 지역사회 내 산발적 발생이 이어지고 있어, 취약계층 대상 검진과 접촉자 관리, 예방 홍보를 지속 추진해 조기 발견과 예방활동 강화에 힘쓰고 있다.이관호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 회장은 "우리나라는 OECD 가입국 중 결핵 발생률 2위로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거나 65세 이상 고령인 경우 반드시 결핵 검진을 받아야 한다"며 "협회는 결핵으로부터 자유로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결핵은 조기 검진과 꾸준한 치료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질병"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증상이 있을 경우 검진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사업과 홍보를 통해 '결핵 ZERO'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23
-
세계인을 한국으로 국민을 행복으로 이끄는 관광 선도기관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관광공사는 20일 공사 서울센터에서 한국조폐공사와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동 사업은 지정된 지자체를 방문한 국민에게 여행경비의 50%를 해당지역의 지역화폐로 환급해주는 반값여행 프로그램이다.내국인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인구감소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사업에 참여하는 지자체가 조폐공사의 지역화폐 플랫폼 '착'을 통해 여행경비를 환급하면, 환급액에 대한 지역화폐 발행 수수료가 전면 면제된다.아울러 조폐공사는 플랫폼 이용 데이터를 공사와 공유하고 반값여행 지원금의 부정수급을 방지하기 위한 체계적인 모니터링을 지원한다.양 기관은 지역관광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도 구축한다.아울러 공사가 추진하는 디지털관광주민증 코리아둘레길 관광두레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등 주요 사업과 조폐공사의 인프라를 연계해 관광 생활인구 확대 및 관광편의 제공 방안을 모색하는 등 중장기적인 시너지를 창출해 나갈 방침이다.공사 박성혁 사장은 "이번 협력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반값여행 사업을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강력한 추진력"이라며 "앞으로도 이종산업 간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융합형 관광 마케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3
-
봉화군‘간부 모시는 날’등 불필요한 관행 근절 캠페인 추진
봉화군‘간부 모시는 날’등 불필요한 관행 근절 캠페인 추진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조직 내 불필요한 관행을 개선하고 상호존중 기반의 건강한 공직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간부 모시는 날’근절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직원들이 순번을 정해 사비로 간부의 식사를 모시는 등 직급을 이유로 발생할 수 있는 부담 관행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정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봉화군은 3월 20일간부회의에서 캠페인 취지와 실천사항을 공유하고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관행 개선에 동참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캠페인의 주요 실천 내용은 직급을 이유로 한 식사 회식 강요 및 비용 전가 금지 사적노무 요구 금지 불필요한 의전 접대성 행사 최소화 등이다.박시홍 봉화 부군수는 “조직문화는 작은 관행부터 바꾸는 데서 시작한다”며 “간부가 먼저 솔선수범해 불필요한 의전과 ‘모시는’문화를 없애고 직원들이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상호존중의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봉화군은 적극행정의 자세로 조직 내 관행을 점검하고 존중과 배려의 직장문화 정착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갈 계획이다.
2026-03-23
-
봉화군 농산물공동브랜드 2026년 심의회 개최
봉화군 농산물공동브랜드 2026년 심의회 개최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3월 20일 봉화군 농산물공동브랜드 심의회 를 개최해 공동브랜드 사용 신청 단체와 농가의 적격 여부를 심의했다.햇살듬뿍 공동브랜드는 2024년 상표 출원과 디자인 개발을 거쳐, 2026년 현재 상표등록을 완료하며 본격적인 브랜드 운영 단계에 들어섰다.이번 심의회에서는 신규신청 3개 단체와 연장신청 29개 단체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 기준을 적용했으며 2025년 연간 단일 품목 50건 이상 택배 실적을 기록한 310농가도 공동브랜드 사용이 가능하도록 승인했다.공동브랜드 사용이 승인된 단체와 농가는 앞으로 봉화군 농산물의 품질과 신뢰도를 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며 지역 농업의 경쟁력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군 농산물이 경쟁력을 갖추고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과 철저한 품질 관리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
2026년 봉화군 청소년 참여기구 및 제5기 신나리원정대 발대식 개최
"2026년 봉화군 청소년 참여기구 및 제5기 신나리원정대 발대식 개최"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청소년센터에서는 지난 3월 21일 청소년센터에서 2026년 봉화군 청소년 참여기구 및 제5기 신나리원정대 발대식을 개최해 위촉장 수여 및 연간활동 안내 등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청소년 참여기구는 청소년기본법에 근거해 활동하는 청소년 자치기구로 총 37명이 모집됐으며 청소년들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국가 및 지자체에 건의해 실현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봉화군 청소년 기획홍보단인 신나리원정대는 올해 제5기를 맞아 12명을 모집해 운영한다.신나리원정대는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와 협업해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군청 각 부서별 수요조사를 통해 봉화군 맞춤형 홍보영상 및 굿즈를 제작 홍보하며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김경숙 교육가족과장은“청소년 참여기구 및 신나리원정대 활동을 통해 청소년 개인별 역량을 증진시키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건전한 청소년 육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23
-
안동시, 경북도민체전 준비 완료… ‘역대급 대회’ 예고
경상북도_안동시_시청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예천군과 공동 주관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3월 23일 분야별 추진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막바지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도전과 혁신 신도청 시대 글로벌 체전’ 이라는 비전 아래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펼쳐진다.특히 이번 체전은 처음으로 두 시군이 공동 주관하며 예술을 접목한 ‘문화형 체전’ 으로 차별화해 준비되고 있다.개회식은 4월 3일 열리며 ‘문화형 체전’의 특징을 집약한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안동시는 고해상도 빔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활용해 무대 전체를 입체적인 미디어 공간으로 연출하고 차전놀이 시연과 주제공연을 통해 안동의 전통과 경북의 미래 비전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여기에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와 이찬원, 장민호, 하이키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더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안동시는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경기 인프라 구축에도 만전을 기했다.전체 30개 종목 중 안동에서는 테니스, 축구, 배구 등 18개 종목이 진행되며 시는 이번 대회를 위해 20개소의 경기장을 확보해 시설 점검과 보수를 모두 마쳤다.또한 283명의 자원봉사자가 경기장 안내, 주차 지원, 급식 보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해 원활한 대회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방문객을 위한 부대행사와 편의 대책도 마련됐다.도청 천년숲 일대에는 관광 콘텐츠와 지역 기업 제품을 소개하는 홍보관이 운영되며 경북 시군 농특산물 전시 판매 부스 23동도 설치된다.이와 함께 시내 주요 지점에서는 버스킹 공연과 상설 콘서트가 열려 도시 전역에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안동과 예천이 하나 돼 정성껏 준비한 이번 대회가 도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철저한 안전관리와 세심한 준비로 모든 도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역대 최고의 체전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6-03-23
-
안동문화예술의전당, 2026 국비공모사업
안동문화예술의전당, 2026 국비공모사업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2026년 국비 공모사업에서 총 11건이 선정돼 도내 최다 규모인 4억 4천8백만원을 확보했다.이번 성과는 공연, 전시, 문화예술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립예술단체 및 전문기관 공모사업에 고르게 선정된 결과로 지역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 분야에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공모사업을 통해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춘자씨’ 와 인형극 ‘아롤을 깨물었을 때’ 가 선정됐다.이어 국립국악원 ‘2026 국악을 국민속으로’연희-판 ‘흥으로 잇는 세상’, 국립극단 ‘지역공연 공모사업’ 청소년극 ‘노란 달’, 국립오페라단 ‘지역공연 공모’오페레타 ‘박쥐’에도 선정돼 국립예술단체의 우수 공연을 지역에서 선보일 수 있게 됐다.또한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을 통해 뮤지컬 ‘더 픽션’등 4건의 공연을 준비 중이며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역 문화자산을 활용한 창작뮤지컬 ‘안동연화’를 제작할 예정이다.문화예술교육 분야에서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자립거점 기획사업’에 참여해 10여 년간 이어온 지역 아동 대상 음악교육을 지속 추진하고 지역 간 교류 프로그램 ‘꿈의 향연’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아동의 문화 경험을 확대할 계획이다.전시 분야에서도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 추진하는 ‘2026년 지역전시 활성화 사업 미술콘텐츠-지역 전시공간 매칭 지원’다양한 전시 콘텐츠를 유치하고 전시 관람 기회를 넓혀갈 예정이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비 공모사업을 통해 우수한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지역 문화자산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을 확대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높여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