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등산로에서 텃밭까지… 대구시, 참진드기 감시 강화
등산로에서 텃밭까지… 대구시, 참진드기 감시 강화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참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도시공원 등산로 등을 대상으로 참진드기 서식 분포와 원인 병원체 보유 여부를 조사한다.연구원은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공원과 산책로 등에서 참진드기 서식 분포를 조사하고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주요 감염병 7종 에 대한 병원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SFTS, 진드기매개뇌염, 라임병, 큐열, 리케치아증, 에를리키아증, 아나플라즈마증 특히 올해부터는 도심 속 공유 텃밭를 감시 대상에 포함하고 감시 횟수도 기존 60회에서 79회로 확대한다.참진드기는 사람과 동물의 혈액을 흡혈하며 SFTS, 진드기매개뇌염 등 감염병을 전파하는 주요 매개체로 4월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개체수가 급격히 증가한다.이에 따라 봄철 야외활동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이 더욱 중요하다.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대구 경북권에서 치명률이 높은 SFTS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야외활동 시 긴 옷 착용, 기피제 사용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연구원은 지난해 공원과 등산로 등 총 60회에 걸쳐 참진드기 감시를 실시한 결과, 등산로 3개 지점에서 라임병 병원체를 확인한 바 있다.
2026-03-23
-
대구 경북,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변경지정 신청… 대학 산업 혁신 가속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특성화지방대학의 혁신을 뒷받침하고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3월 20일 교육부에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변경지정’ 신청서를 제출했다.대구시와 경북도는 지난해 4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교육부로부터 6개 분야의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으로 지정받았으며 이번 신청을 통해 혁신의 범위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은 지방대학이 지역 특성에 맞는 고등교육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일정 지역 내에서 관련 규제를 완화하거나 배제하는 규제특례 제도다.지역별 신청 내용에 따라 규제특례의 대상과 범위가 결정되며 지정 시 최대 6년간 특례가 적용된다.이번에 신청한 규제특례는 비전임 교원의 정년 기준 완화 현장캠퍼스 조성을 위한 대학 단일교지 기준 완화 특정 연구과정 비자 발급 기준 완화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 표준 현장실습 지원비 기업 부담 완화 계약학과 편입생 기준 완화 등 총 14개 분야이며 대학 기업 학생 외국인 인재까지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혁신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특히 기업 부담 완화와 기업 집적지 내 현장캠퍼스 조성을 통해 기업의 교육 참여를 확대하고 외국인 연구인력 유입을 활성화해 지역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특화지역 지정 결과는 교육부 사전검토와 특화지역 분과위원회의 심의 의결을 거쳐 상반기 중 발표되며 2026년 2학기부터 해당 대학에 적용될 예정이다.이은아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이번 규제특례 신청은 단순한 제도 개선 요구를 넘어 대학과 산업의 구조를 바꾸는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기업 실무 중심의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기업 참여 확대와 글로벌 인재 유입을 통해 ‘대구 경북형 인재양성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3
-
대구교통공사, 환절기 객실온도 민원대응 강화… ‘민원 사전예보제’ 도입
대구교통공사, 환절기 객실온도 민원대응 강화… ‘민원 사전예보제’ 도입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교통공사는 환절기 일교차로 증가하는 객실 온도 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민원 사전예보제’를 도입했다.민원 사전예보제는 과거 민원 빅데이터와 월별 민원 발생 추이를 분석해 객실 온도 관련 민원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를 사전에 예측하고 이에 맞춰 냉난방 운용과 기관사 안내방송을 선제적으로 운영하는 제도다.공사가 최근 5년간 접수된 문자 민원 3만 1429건을 분석한 결과, 냉난방 관련 민원이 2만 2805건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특히 냉방 민원은 기온이 상승하는 4월부터 급증해 하절기 내내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공사는 환절기 ‘덥다’ 와 ‘춥다’는 민원이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점에 대응해 객실 온도를 수시로 점검하고 냉난방을 탄력적으로 운용하고 있다.아울러 온도 관련 객실 상황을 승객들에게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공감형 안내방송을 강화했다.현재 냉난방 가동상태와 혼잡도에 따른 체감온도를 구체적으로 안내해 승객 불편을 줄이고 현장 대응 신뢰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환절기에는 외부 기온과 객실 체감온도의 차이로 민원이 반복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며 “빅데이터 기반 사전예보제와 실시간 안내방송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
K-아이웨어 재도약 ‘2026 대구국제안경전’ 개막 카운트다운
K-아이웨어 재도약 ‘2026 대구국제안경전’ 개막 카운트다운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대구국제안경전’ 이 개막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번 전시회는 4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엑스코 서관 1 2홀에서 개최되며 국내외 135여 개 기업이 참가해 안경테 선글라스부터 렌즈, 안광학 기기, 스마트 융합 제품에 이르기까지 안광학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대구는 1946년 국내 최초 안경공장인 ‘국제셀룰로이드공업사’설립 이래 대한민국 안경 생산량의 70% 이상을 책임져 온 명실상부한 안경 산업의 메카다.대구시는 이번 디옵스를 통해 K-아이웨어의 경쟁력을 알리고 최근 한류 열풍과 함께 글로벌 패션 아이템으로 부상한 국산 브랜드의 위상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이번 전시에는 대통령 착용 브랜드로 화제를 모은 ‘바이코즈’를 비롯해 ‘프랭크커스텀’, ‘블랙몬스터’, ‘나인어코드’등 국내 대표 아이웨어 브랜드가 다수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색적인 소통 프로그램도 마련된다.개막 첫날인 4월 1일 오후 4시 30분에는 ‘삼프로TV’, ‘장르만 여의도’등에서 활약 중인 시사 경제 유튜버 정영진 씨가 전시장을 찾는다.정영진 씨는 계속되는 촬영과 스튜디오 조명 노출로 안구건조증이 심해져 최근 방송에서 늘 선글라스를 착용한다.현장에서는 기능성 아이웨어 제품을 직접 체험하며 참관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전시장 내 설치된 ‘디옵스 미래관’도 눈길을 끈다.애플 비전프로를 비롯한 국내외 대표 디바이스 14종을 통해 증강현실 가상현실 기반 스마트 융합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단순 전시를 넘어 개발 공정과 최신 기술 트렌드를 함께 소개해 관람객들이 안광학 산업의 미래 청사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비즈니스 성과 창출에도 내실을 기했다.태국 베트남 대만 등 동남아시아와 튀르키예, 폴란드 등 한류 영향력이 높은 국가의 ‘빅바이어’를 엄선해 초청하고 국내 대형 백화점 및 면세점 MD, 스마트글라스 분야 벤처투자사를 연계해 실질적인 계약 체결과 투자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안경산업은 한류 열풍에 힘입은 K-아이웨어의 패션 아이템 부상과 스마트글라스 중심의 패러다임 전환이라는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다”며 “디옵스가 우리 안경산업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시장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
대구문화예술진흥원-짐캐리, 외국인 관광객 위한 ‘빈손 관광’ 환경 조성 맞손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3월 17일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에서 짐캐리와 ‘대구 짐 배송 서비스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대구를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의 짐 보관 및 배송 서비스 이용을 활성화해 여행 편의성을 높이고 ‘빈손으로 즐기는 대구 관광’환경을 구축해 지역 관광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바운드 항공기 도착 시간에 맞춘 대구공항 짐 배송 서비스 운영시간 확대 해외 주요 OTA 연계 국가별 출시 기념 파격 특가 프로모션 대구 관광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한 온 오프라인 공동 마케팅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그동안 국제선 첫 도착 시간과 서비스 운영 시작 시간의 차이로 인해 발생했던 외국인 개별 관광객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운영시간을 앞당기는 등 수요자 맞춤형 환경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다.또한 오는 5월부터는 홍콩, 일본, 중국, 대만 등 주요 타겟 국가를 대상으로 ‘손 가벼운 대구 여행’ 프로모션을 본격 시행한다.중국의 경우 상징적인 의미를 담은 ‘8.8위안’파격 특가를 선보이는 등 국가별로 약 2000원 선의 상징적 금액을 제시해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민관협력을 통한 짐 배송 서비스 활성화는 대구 관광객의 체류 시간 증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과 민간 서비스를 결합해 스마트하고 편리한 관광 도시 대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3
-
정길무용단 ‘큰 강물이 비로소 길을 열었다’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4월 1일~2 오후 7시, 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정길무용단의 ‘김현태의 춤, 큰 강물이 비로소 길을 열었다’ 이 개최된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초 정길무용단이 공모에 선정되어 대구문화예술회관과 협력하게 됐다.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아양아트센터, 대구문화예술회관, 서구문화회관에 이르러 총 3건, 6회의 시리즈를 선보이게 된다.시리즈의 첫 문을 여는 공연 ‘큰 강물이 비로소 길을 열었다’는 2024년 초연 당시 이육사의 강인한 정신력을 유려한 춤사위로 풀어내며 큰 호평을 받았으며 2025년 재연을 거쳐 올해 세 번째 무대에 오른다.매해 완성도를 높이며 대구의 대표적인 무용 레퍼토리로 자리매김한 이번 공연은 더욱 깊어진 예술적 서사와 밀도 높은 무대 연출을 선보일 예정이다.본 공연은 일제강점기 저항 정신의 상징인 이육사 시인의 삶과 시를 모티프로 한다.대구는 이육사가 청년 시절을 보내며 민족의식을 키웠던 핵심적인 공간이다.무용단은 그의 시 ‘광야’, ‘교목’, ‘청포도’등에 담긴 강인한 의지와 상징적 미학을 현대적 한국무용으로 재해석했다.공연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태초의 신성한 터전인 ‘광야’에서부터 시린 겨울을 견뎌내고 찬란한 미래로 나아가는 ‘마지막 불꽃’까지의 과정을 드라마틱하게 그려낸다.이는 단순히 과거를 회상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시대의 고통을 견디며 길을 열어준 선조들에 대한 헌사이자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전하는 위로의 메시지이기도 하다.이번 공연 이후에도 대구의 정체성을 담은 시리즈 공연이 연중 이어진다.2부 ‘시인은 날개 달린 가벼운 존재’는 대구를 대표하는 시인들의 작품을 바탕으로 오늘날 대구의 도시 감각을 그린다.‘흙, 빛, 바람’등 시적 허용의 공간을 무용으로 시각화하며 시인이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하고도 날카로운 시선을 담아낼 예정이다.3부 ‘이어지다’는 대구 영남권의 무형문화재를 중심으로 원로 무용가와 유망 무용가가 한 무대에서 호흡한다.전통의 원형을 보존하면서도 동시대적 해석을 더해 대구 무용계의 계보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제시한다.공연은 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이 가능하다.티켓은 전석 1만원이며 수요일 공연의 경우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50% 할인된 금액으로 관람할 수 있다.예매는 대구문화예술회관 대표 홈페이지, 전화 콜센터 1544-1555)를 통해 가능하다.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은 지역 공연예술의 격차를 해소하고 각 지역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한 사업이다.본 단체는 이번 선정을 발판 삼아 대구를 배경이 아닌 ‘서사의 주체’로 세우고 문학과 무용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지역 문화자산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계획이다.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은 “대구의 역사와 정신을 신체 언어로 기록해온 ‘정길무용단’의 선정은 대구 지역의 문화 자산을 독창적인 공연 콘텐츠로 승화시키고 지역 무용계의 자생력을 증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이번 사업의 일환으로 대구라는 도시가 지나온 시간의 층위를 과거 현재 미래로 짚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현태 정길무용단 대표는 “대구가 축적해 온 문화적 경험을 무대 위에 기록하는 이 여정이 지역민들에게는 자부심을, 예술계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바란다”며 “이육사의 결연한 의지가 담긴 ‘가난한 노래의 씨’ 가 이번 공연을 통해 관객들의 마음속에 찬란한 꽃으로 피어나길 기대한다”고 공연을 준비하는 소감을 밝혔다.
2026-03-23
-
대구문화예술회관 "다시 시민속으로"… 홈페이지 전면 개편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3월 25일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새롭게 오픈한다.‘다시 시민속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보다 편리한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개편을 추진했다.이번 개편은 대구문화예술회관이 시민의 일상 속으로 더욱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변화의 일환으로 이용자 중심의 정보 접근성과 편의성 강화에 중점을 뒀다.누구나 쉽고 빠르게 공연 전시 교육 정보를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환경을 전면 개선했다.또한 기존 홈페이지는 2016년 개편 이후 기능과 디자인이 노후화되면서 모바일 환경 대응과 정보 접근성 측면에서 이용 불편이 제기되어 왔다.이에 따라 이번 개편을 통해 변화된 디지털 환경에 부합하는 사용자 중심 플랫폼으로 재구축했다.새롭게 오픈하는 홈페이지는 공연 전시 교육 프로그램 통합 안내 모바일 환경 최적화 빠른 예매 연계 온라인 대관 신청 시스템 도입 대관 일정 실시간 반영 등 실질적인 이용 편의를 대폭 높였다.특히 메뉴 구조를 단순화하고 주요 정보를 전면에 배치해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온라인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대구문화예술회관은 이번 홈페이지 개편을 기념해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홈페이지 회원을 대상으로 공연 티켓을 30% 할인 제공하며 지정 공연에 한해 일정 기간 동안 운영된다.또한,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인증 화면을 SNS에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기획공연 초대권을 제공한다.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은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다시 시민속으로’라는 방향성을 디지털 환경에서 구현하기 위한 중요한 변화”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서비스 개선과 콘텐츠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23
-
국가암검진으로 암 조기 발견과 의료비 지원까지
국가암검진으로 암 조기 발견과 의료비 지원까지 (성주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5일간을 암 예방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보건소 내 홍보 부스를 운영 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조기 암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등 국가암검진 홍보를 실시한다.매년 3월 21일은 세계보건기구가 지정한 '암 예방의 날'로 '3-2-1'은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활동 실천으로 예방이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 및 조기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며 3분의 1의 암 환자도 적절한 치료를 하면 완화가 가능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특히 암은 예방 및 조기 발견이 중요한 질환으로 보건소에서는 '암 예방 10대 수칙'을 안내하고 국가암검진을 통해 암 진단 시 의료비 지원이 가능 하다는 내용을 함께 홍보하고 있다.또한 검진항목 및 검진기관 안내 등 개인별 맞춤 상담을 제공하며 집중 홍보 기간 동안 보건소를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홍보물 제공 등을 통해 암 검진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보건소관계자는 "연말에는 검진 수요가 몰려 수검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미리 검진을 받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23
-
수륜면, 산불취약지역 회목보일러 점검으로 봄철 산불예방 총력
"수륜면, 산불취약지역 회목보일러 점검으로 봄철 산불예방 총력" (성주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 수륜면은 봄철 건조기를 맞아 산불취약지역 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60여 곳을 대상으로 일제조사 및 점검을 실시하며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이번 점검에서는 화목보일러 설치 장소의 적합성, 연통 설치 상태, 소화기 비치 여부, 사용 후 재 처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화목보일러 안전수칙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예방 홍보활동도 병행하고 있다.또한 점검 결과 미흡하거나 위험요인이 있는 가구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 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산불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김경란 수륜면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화목보일러 사용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연료 과다 사용이나 과열, 불씨가 남아 있는 재를 무단으로 처리하는 행위는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 여러분의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6-03-23
-
울릉군 청소년참여기구 8기"공식 출범
"울릉군 청소년참여기구 8기"공식 출범 (울릉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릉군은 지난 3월 21일 울릉군 청소년센터에서 지역 청소년들의 권익 증진과 자치 활동 활성화를 위한 '2026년도 울릉군 청소년참여기구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발대식은 울릉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군정에 직접 참여해 지역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민주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우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울릉군 청소년 참여위원 및 운영위원으로 선발된 20명의 청소년들에 대한 남한권 울릉군수의 위촉장 수여식으로 문을 열었다.위촉장 수여 후 이어진 '군수님과의 소통 간담회'에서는 청소년들이 평소 울릉군과 청소년센터에 바랐던 점들을 가감 없이 제안하는 자유로운 토론이 이어졌다.참여 위원들은 교육 환경 개선, 문화 예술 프로그램 확대, 청소년 전용 공간의 효율적 운영 등 실질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건넸으며 남 군수는 위원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답변을 이어갔다.남한권 울릉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단순히 위촉장을 전달하는 형식을 넘어, 울릉의 변화를 이끌 주역들과 손을 잡는 소중한 시간이며 여러분이 제안하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목소리는 울릉군 정책의 중요한 나침반이 될 것"이라며"울릉군 역시 여러분이 꿈을 펼치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청소년이 살기 좋고 자부심을 느끼는 섬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소통 간담회 후 청소년들의 실질적인 활동 지원을 위한 오리엔테이션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위원들은 청소년 참여기구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해 교육 후, 분과별 토의를 통해 2026년 한 해 동안 추진할 연간 활동 계획을 수립했다.이들은 향후 지역 청소년 관련 정책 모니터링, 캠페인 전개, 타 지역 교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예정이다.울릉군청소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 청소년들이 창의력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아동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이어 "청소년 참여기구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정책을 고민하고 결정하는 소통의 핵심 기구"라며 "발대식 이후에도 위원들이 주체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3-23
-
깨끗한 성주산단 만들기’환경정화 캠페인 실시
‘깨끗한 성주산단 만들기’환경정화 캠페인 실시 (성주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일반산업단지 내 지원시설과 성주군청 직원들이 완연한 봄을 맞아'기업하기 좋은 성주 만들기'의 일환으로 산단 내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지난 3월 20일 실시된 환경정화 활동에는 성주산업단지관리공단을 비롯해 취업지원센터, 산업단지 오폐수처리장 소속 직원과 성주군 기업지원과 직원 등 총 20여명이 참여해 쾌적한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참가자들은 산업단지 미관을 저해하는 전봇대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고 유동 인구가 많은 공용주차장과 근로자 숙소 주변을 중심으로 무단 투기된 생활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는 등'깨끗한 성주산단 만들기'에 앞장섰다.특히 이번 활동은 산단 내 지원시설 종사자와 지자체 담당 부서인 기업지원과 직원들이 함께 동참함으로써, 민관이 한마음으로 산업단지의 청결과 근로 환경 개선에 힘을 쏟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산업단지관리공단 관계자는 "새봄을 맞아 근로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활력있는 성주산업단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3
-
성주군청 여자태권도 선수단의 끝없는 상승세, 제25회 성평등가족부장관기 전국태권도대회 메달 석권
성주군청 여자태권도 선수단의 끝없는 상승세, 제25회 성평등가족부장관기 전국태권도대회 메달 석권 (성주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청 여자태권도선수단이 지난 3월 13일부터 21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에서 열린 '제25회 성평등가족부장관기 전국태권도대회'에서 단체전 준우승과 함께 개인전 금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이번 대회는 한국여성태권도연맹이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와 삼척시체육회가 주관했으며 전국에서 41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겨루기 품새 격파 등 세 종목으로 치러졌다.성주군청 선수단은 겨루기와 품새 부문에 출전해, 신입 선수 중심의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팀워크와 투혼으로 각 종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경기 결과 단체전에서는 '8강전 - 광산구청 48 : 56 성주군청 준결승 - 수성구청 15 : 35 성주군청 결승 - 청주시청 17 : 16 성주군청'으로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겨루기 종목 개인전에서 -53kg 체급의 이은지 선수는 예선부터 결승까지 단 한 점도 내어주지 않으며 무결점 경기를 선보였고 특히 결승전에서 전년도 전국체전 우승자인 동래구청 선수를 상대로 압도적 경기를 펼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67kg 체급의 박정현 선수는 16강전에서 춘천시청 선수에 이어 8강전 광산구청 선수를 연달아 돌려세우며 준결승에 진출,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는 안정된 경기운영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품새 종목 역시, 지난 2월 국가대표로 발탁되어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한 유승민 선수가 탁월한 경기력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지난해 유니버시아드대회 은메달리스트 손민선 선수는 발목 부상 중에도 투혼을 펼친 끝에 동메달을 추가하며 팀의 저력을 입증했다.박은희 성주군청 여자태권도선수단 감독은 "당초 신입 선수들 교체가 많은 상황에서 어려움이 예상됐으나, 동계 훈련 내내 쉬지 않고 땀 흘린 결과라고 생각되며 전국체육대회 상위 입상과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을 목표로 장 단기 훈련계획을 세워 쉼 없이 달려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성주군 관계자는 "열정과 근성으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낸 선수단이 자랑스럽고 이번 성과는 지역 체육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성주군이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 있는 체육도시로 나아가도록 힘쓰겠다"라고 덧붙였다.
2026-03-23
-
울진군, 세계 물의 날‘물관리 유공기관 우수상’ 수상
울진군, 세계 물의 날‘물관리 유공기관 우수상’ 수상 (울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지난 3월 20일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열린 기념식에서 물산업 육성 및 상 하수도 분야의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물관리 유공기관’표창을 수상했다.경상북도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물의 소중함과 지속 가능한 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울진군은 도내 자치단체와 유관기관을 대표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울진군 맑은물사업소는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 완료 이후에도 사후 관리에 힘쓰고 있다.향후 10년간 유수율 85% 이상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상수도관망 전문유지관리 용역’을 시행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또한 ‘송수관로 복선화 정비사업’을 추진해 송수관로 사고에 대비하고 노후 정수장 시설 개선을 통해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체계를 구축했다.이와 함께 운영 관리 효율을 높여 수도 경영 개선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상수도뿐만 아니라 하수도 분야에서도‘후포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을 진행해 공공하수도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인프라 운영을 도모하고 있다.‘울진읍 후포면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통해 하수의 원활한 유입을 돕고 지반침하 등 안전사고 예방을 통해 안전한 도시 조성에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아 수상하게 됐다.박학주 맑은물사업소장은“이분 수상은 군민들이 불편함이 없이 맑은 물을 공급하기 위해 직원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노력한 결과”며“앞으로도 안전하고 깨끗한 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3
-
울진군, ‘경북도민행복대학 울진군캠퍼스’입학식 개최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지난 3월 20일 울진군 평생학습관 4층 대강당에서 입학생과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경북도민행복대학 울진군캠퍼스’입학식을 가졌다.경북도민행복대학 울진군캠퍼스는 군민에게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상북도, 울진군, 경북전문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운영하는 민 관 학 연계 평생학습대학이다.올해 교육과정은 공통과정인 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사회 경제, 생활 환경, 문화 예술, 인문학 등 7개 분야로 구성된다.또한 특성화 과정으로는 학습커뮤니티 기반 자격과정과 학습자 간 상호 학습활동, 학습동아리 운영 등을 포함해 타 시군 캠퍼스와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자원봉사 자격증 지도자 과정이 정식 자격과정으로 운영되어 학습자들이 배움을 지역사회 참여와 실천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아울러 경북학 내‘울진학’을 신설해 지역의 역사 문화 자원 등 울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교육을 강화한다.2026학년도 입학생은 총 48명으로 이번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30주간의 학사일정에 따라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하게 된다.수료생에게는 명예도민학사 학위 수여와 함께 우수학습자 표창, 자격증 취득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울진군캠퍼스 관계자는 “경북도민행복대학 울진군캠퍼스는 지역자원을 활용한 학습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 민 관 학 협력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 증진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평생교육 사업이다”며“배움을 통해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울진의 평생학습 리더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3
-
울진군, ‘경북형 여성친화도시’ 선정
울진군, ‘경북형 여성친화도시’ 선정 성평등 도시 도약 시동 (울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이‘경북형 여성친화도시’ 공모 사업에 선정되며 성평등가족부 지정 여성친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지난 2월 26일 ‘경북형 여성친화도시’ 공모 사업에 선정된 울진군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확충해 온 성평등 정책 인프라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사업 계획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군은 이번 선정으로 확보한 도비와경북여성정책개발원의 전문 컨설팅을 적극 활용해 성평등가족부 여성친화도시 지정 기준에 부합하는 완성도 높은‘울진형 여성친화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성평등가족부 여성친화도시 지정 5대 평가 항목에 맞춰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성평등 정책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 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이다.울진군 관계자는“이번 경북형 여성친화도시 공모 선정은 우리 군이 성평등한 지역사회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철저한 준비를 통해 성평등가족부의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달성하고 모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복 울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