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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프리미엄 관광상품, 방송 통해 일본 전역에 소개
안동 프리미엄 관광상품, 방송 통해 일본 전역에 소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최근 안동에서 열린 한일정상회담 이후 일본 내 안동 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안동의 전통문화와 미식을 담은 프리미엄 관광상품이 일본 방송을 통해 현지에 소개됐다.안동시는 일본 대형 여행사 한큐교통사와 주요 방송사 아사히 TV 가 공동 제작한 고품격 여행 프로그램 ‘어른들의 플래티넘 여행 in 한국’의 안동 촬영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엄선된 관광명소와 숙박, 미식을 소개하는 고급 여행 콘셉트의 방송으로 지난 5월 31일 안동의 다양한 매력들이 전파를 타고 일본에 소개됐다.방송에는 일본 유명 배우 마츠시타 유키와 사카이 마키가 출연해, 유네스코 세계유산 하회마을을 둘러보고 안동찜닭과 안동간고등어를 직접 맛보며 안동 고유의 맛과 멋을 생생하게 전했다.특히 방송 중 출연자들이 방문한 여행 코스를 실시 간 관광상품으로 연계해 노출하는 ‘미디어 커머스’방식으로 진행돼 관광객 유치효과를 높였다.한큐교통사는 방송에 맞춰 이미 프리미엄 관광상품을 출시했으며 오는 8월부터 일본 관광객의 안동 방문이 본격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안동시는 한일정상회담 이후 높아진 안동에 대한 관심을 실제 관광 수요로 연결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마케팅을 이어갈 방침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최근 다카이치 일본 총리의 안동 방문과 한일정상회담을 계기로 안동의 전통문화와 미식에 대한 국내외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일본 방송과 관광상품 출시를 계기로 일본 관광객 방문이 지속될 수 있도록 일본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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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호국보훈의 달 맞아 ‘독립·호국·보훈’ 가치 확산 나선다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호국보훈의 달 맞아 ‘독립·호국·보훈’ 가치 확산 나선다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기념행사와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먼저 현충일인 6월 6일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에서는 제13회 경상북도 현충시설 체험학습 한마당이 개최된다.전국 22개 현충시설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체험 프로그램과 역사골든벨, 문화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보훈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또한 독립운동사 재조명을 위한 국무령 이상룡 선생 공적 재심사 홍보부스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같은 날 코로나19 이후 중단되었던 나라사랑 그리기 대회가 재개된다.전국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나라사랑을 주제로 한 작품을 접수하며 국가보훈부장관상과 경상북도교육감상 등 다양한 시상을 계획하고 있다.이번 그리기 대회는 미래세대의 올바른 역사인식과 애국심 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현충일 특별 프로그램으로 독립군 사격체험대회도 함께 열린다.독립군이 사용하던 무기를 재현한 모형 총기를 활용해 참가자들이 항일투쟁 정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청소년과 일반인 모두 참여할 수 있다.이와 함께 기념관 전시관에서는 내 일상에 새기는 태극기 체험행사를 운영한다.방문객들은 태극기 지비츠를 직접 제작하며 일상 속에서 나라사랑 정신을 실천하고 보훈문화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다.전시 분야에서도 특별 프로그램이 마련된다.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은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과 협력해 독도의용수비대 이동형 특별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독도의 역사와 독도의용수비대의 활동상을 소개하며 독도 수호 정신과 호국의 가치를 함께 조명할 예정이다.재단은 미래세대를 위한 신규 사업으로 나라사랑 호국길 국토대장정도 추진한다.경북지역 대학생 4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사업은 안동, 청송, 영양, 영덕, 포항, 경주, 칠곡 등 경북의 주요 독립·호국 유적지를 탐방하며 나라사랑 정신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국가유공자 및 독립운동가 후손 가정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약 60km에 이르는 도보순례에도 참여할 예정이다.보훈가족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도 새롭게 추진된다.재단은 국립산림치유원과 협력해 보훈가족 호국·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도내 보훈대상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산림치유와 호국유적 탐방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심신 회복과 역사교육을 동시에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재단은 독립유공자 공적 재평가 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독립유공자 공적 재심사 공론화 포럼도 준비하고 있다.전문가와 후손, 학계, 시민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공론의 장을 마련해 독립운동 정신의 올바른 계승과 역사적 가치 재조명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2024년 출범한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 독립·호국·통일의 역사를 아우르는 전국 유일의 광역 보훈 전문기관으로서 경북 국난극복사의 가치 발굴과 선양, 보훈문화 확산, 미래세대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한희원 대표이사는 “호국보훈의 달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억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재단은 다양한 사업을 통해 보훈의 가치를 미래세대와 함께 공유하고 실천하는 문화로 확산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기타 문의 및 안내는 아래 연락처를 이용하면 된다.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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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옥동1길 21
안동시 옥동1길 21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장애인의 안정적인 자립과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 5월 26일 자립 5호 대상자의 입주기념식을 진행했다.자립 5호 대상자는 안동재활원에서 오랜 기간 거주한 중증장애인으로 초기 자립조사 과정에서 지역사회 자립 의사를 표했다.이에 복지관은 약 1년간 자립희망자 관리 및 지원을 통해 대상자의 자립 준비를 함께했으며 그 결과 대상자는 지역사회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이번 입주기념식에는 안동시 노인장애인과 관계자,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 안동재활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대상자의 자립을 축하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응원했다.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24년 7월 시범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업을 수행하며 앞으로도 자립을 희망하는 장애인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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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실감형 국가유산 콘텐츠 ‘윤슬의 시간’ 상영
예천박물관, 실감형 국가유산 콘텐츠 ‘윤슬의 시간’ 상영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박물관은 국가유산청 ‘실감형 국가유산 콘텐츠 보급’ 사업의 일환으로 제공받은 미디어아트 콘텐츠 ‘윤슬의 시간’을 6월부터 박물관 로비에서 상영한다.이번에 상영되는 ‘윤슬의 시간’은 전통 나전 공예의 문양과 자개의 빛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디어아트 작품이다.자개 특유의 빛과 질감으로 물결 위에 반짝이는 윤슬의 모습을 구현해 몰입감 있게 전달하며 기존 ‘사계절 봉황’미디어아트와 함께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이번 상영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실감형 콘텐츠를 전국 박물관과 전시관 등 다양한 공간에 제작·보급해 국가유산 향유 방식을 다변화하려는 국가유산청 보급 사업의 일환이다.예천박물관은 이를 통해 관람객들이 국가유산 콘텐츠를 일상에서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콘텐츠 상영이 군민들께서 국가유산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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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농업기술센터, 원예작물 바이러스 ‘현장진단키트’로 선제 대응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원예작물 바이러스 ‘현장진단키트’로 선제 대응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원예작물 바이러스 발생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원예작물 바이러스 현장진단키트’를 활용한 신속 진단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올해는 봄철부터 이어진 이른 고온 현상으로 진딧물과 총채벌레 등 바이러스 매개충의 발생 시기가 앞당겨지면서 고추 등 주요 원예작물의 바이러스 감염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특히 고온의 환경에서 해충 증식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농가의 세심한 포장 관리와 조기 방제가 중요해진 실정이다.이에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잎 오그라듦, 황화, 모자이크 증상, 생육 부진 등 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되는 작물을 대상으로 현장진단키트를 활용해 감염 여부를 신속히 확인하고 있으며 진단 결과에 따라 농가별 맞춤형 방제법과 재배 관리 기술 지도를 지속 추진 중이다.아울러 바이러스 확산 예방을 위한 매개충 예찰 강화, 초기 감염주 제거, 시설 내 위생 관리 등 현장 중심의 기술 지도도 병행하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바이러스 매개충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어 예찰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신속 진단과 현장 기술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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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고장난 우산·양산 무상 수리 행사 개최
예천군, 고장난 우산·양산 무상 수리 행사 개최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예천읍 천보당사거리에서 예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고장난 우산·양산 무상 수리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자원절약과 재활용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됐으며 군민 1인당 3개까지 무상 수리가 가능하다.특히 많은 군민이 모이는 장날에 행사를 진행 함으로써 환경 보호에 대한 홍보 효과를 높이는 것은 물론,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철을 앞두고 주민들의 일상생활 편의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관내에 고장난 우산과 양산을 전문적으로 수리할 만한 곳이 없어 버려지는 경우가 많다”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실현하는 이번 행사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 관내에서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다채로운 기념행사가 연이어 개최된다.예천군환경교육센터는 오는 5일 호명읍 걷고 싶은 거리와 13일 호명읍 플리마켓 행사장에서 친환경 생활 실천 부스를 운영한다.또한 오는 10일 오후 2시에는 경상북도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제31회 경상북도 환경의 날 기념식’과 함께 야외 환경 체험 부스가 부대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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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옛 사진 공모전 ‘기억과 기록 사이, 예천의 추억을 찾다’ 접수 기간 연장
예천박물관, 옛 사진 공모전 ‘기억과 기록 사이, 예천의 추억을 찾다’ 접수 기간 연장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박물관은 지역의 역사와 생활상을 담은 기록을 수집·공유하기 위한 ‘2026 예천 지역 옛 사진 공모전 기억과 기록 사이, 예천의 추억을 찾다’의 접수 기간을 오는 7월 17일까지 연장한다.이번 공모전은 2000년대 이전 예천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대상으로 하며 더 많은 지역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공모 기간을 연장했다.응모 희망자는 1인당 최대 3점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사진과 관련된 이야기를 작성해 제출하면 기록으로서의 가치와 완성도를 함께 평가할 예정이다.접수는 네이버폼과 전자우편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예천박물관 방문 및 우편으로도 가능하다.전자우편·방문·우편 접수 시에는 예천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심사를 거쳐 선정된 작품은 7월 중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3점, 입선 44점 등 총 50점을 선정해 시상한다.수상작은 향후 예천박물관 기획전시를 통해 공개되며 군민과 함께 예천의 기억과 기록을 공유하는 전시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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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평화의 길, 국민 1,000명 함께 걷는다
한국관광공사 홍보 포스터 (한국관광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6월 12일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DMZ 평화의 길 26코스에서 ‘DMZ 평화의 길 걷기’행사를 개최한다.공사는 한반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DMZ 지역의 가치를 알리고 걷기여행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행사 구간인 DMZ 평화의 길 26코스에는 천혜의 절경 두타연이 포함된다.민간인 통제구역 내 대표적인 생태관광지인 두타연은 맑은 계곡과 원시 자연경관을 간직한 곳으로 ‘금강산 가는 길’로도 알려져 있는 상징적 장소다.대규모 인원이 함께하는 DMZ 평화의 길 걷기 여행은 이번이 처음이다.참가자 1천여명은 약 90분간 DMZ 평화의 길을 함께 걸은 뒤 완보기념 메달을 받는다.가수 션이 참가자들과 90분을 동행하며 응원과 격려를 더해 걷기 여행의 즐거움을 한층 특별하게 만들 예정이다.걷기 이후에는 양구백자박물관과 박수근미술관 중 한 곳을 선택해 관람하며 양구의 또 다른 관광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참가 신청은 두루누비 누리집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 중이다.코리아둘레길 DMZ 횡단노선 걷기 여행에 관심이 있는 국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이번 행사에는 (사)한국관광학회와 신발 브랜드 르무통이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사)한국관광학회는 관광 관련 학과 재학생들이 행사에 참석해 안보관광과 생태관광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르무통은 행사 당일 걷기 체험을 SNS 에 남겨준 참가자 50명을 선정해 대표 모델 ‘메이트’ 제품을 증정할 예정이다.공사 김광식 지역개발기획팀장은 “DMZ 라는 한국만의 특별한 곳에서 코리아둘레길의 가치를 함께 느껴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인 만큼, 많은 국민의 참가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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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제9회 지방선거 개표소 현장 안전점검 총력
대구소방, 제9회 지방선거 개표소 현장 안전점검 총력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 주권 실현을 위한 안전한 선거 환경을 조성하고자 투·개표소 화재예방대책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이와 관련해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6월 2일 달서구 개표소를 직접 방문해 소방시설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현장 행정지도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지방선거 중 화재로 인한 투·개표 중단이나 지연을 예방해 선거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지원하고 선거 관계자와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 점검에서 엄 본부장은 △소화기·자동화재탐지설비 등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비상구 및 피난통로 확보 상태 △개표소 주변 가연물 최소화 조치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또한 현장 관계자들에게 비상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을 교육하고 화재안전책임자를 지정해 자율적인 안전관리에 힘쓸 것을 당부했다.그동안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이번 선거를 대비해 지난 5월 1일부터 선거관리위원회 청사와 투·개표소 등 총 831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진행해 왔으며 유관기관 합동점검 및 선거종사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이어왔다.본부는 개표가 완전히 종료될 때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해 신속한 초기 대응 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선거는 국민의 소중한 권리를 행사하는 국가적인 중대사인 만큼,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개표가 안전하게 마무리되는 순간까지 빈틈없는 경계 태세를 유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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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위한 ‘사랑나누미’ 사업 추진
불국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 취약계층 위한 ‘사랑나누미’ 사업 추진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불국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협의체 특화사업인 ‘사랑나누미’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모내기 작업을 실시했다.사랑나누미’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불국동 일대 농경지에서 직접 벼를 심고 수확한 뒤, 이를 지역 내 취약계층과 저소득 가구에 전달하는 사업으로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위원들이 직접 농사 과정에 참여하고 정성을 모아 이웃과 나눔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박시정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의 작은 정성과 노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성미 공공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모내기에 참여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따뜻한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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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에 반하고 멋에 취하는 서면, 봄·여름 계절화 식재 완료
맛에 반하고 멋에 취하는 서면, 봄·여름 계절화 식재 완료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서면행정복지센터는 ‘아름다운 읍면동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월부터 이어온 대대적인 봄맞이 꽃 식재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은 물론, 특히 주말마다 명품 소고기를 맛보기 위해 서면을 찾는 수많은 외지 방문객들에게 청결하고 아름다운 지역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지난 3월부터 꾸준히 추진되어 왔다.최근 진행된 마무리 식재 작업에는 새마을부녀회원 15명이 동참해 서면의 주요 관문이자 차량 통행이 많은 아화교차로 화단과 아화3리 입구, 면소재지 내 공한지 등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 정비와 식재 활동을 펼쳤다.서면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비올라 4000본 △리빙스턴데이지 3500본 △꽃잔디 1000본 △튤립 250본 등 총 8750본의 다채로운 봄꽃을 정성스럽게 심어, 서면의 거리를 생기 넘치는 화사한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권상민 서면장은 “지난 3월부터 아름다운 서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꽃 심기 활동을 추진해 왔으며 바쁜 일정 중에도 제 일처럼 나서서 도와주신 새마을부녀회원들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서면은 주말마다 맛 좋은 소고기를 찾아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경주의 주요 먹거리 명소인 만큼, 이번에 조성된 화단을 내실 있게 관리해 언제 방문해도 늘 쾌적하고 ‘다시 찾고 싶은 아름다운 서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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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읍, 직접 재배한 페튜니아 나눔…‘경관개선·예산절감 효과’
외동읍, 직접 재배한 페튜니아 나눔…‘경관개선·예산절감 효과’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 외동읍은 직접 재배한 꽃을 활용해 마을 경관개선과 예산절감 효과를 동시에 거두며 읍면동 행정의 수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외동읍 행정복지센터는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아름다운 외동읍 가꾸기 사업’의 하나로 각 마을과 유관기관에 페튜니아 화분을 배부하는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배부 수량은 꽃묘 5000본이 식재된 화분 200개다.이번에 배부한 페튜니아는 여름철 대표 초화류로 붉은색과 보라색, 분홍색 등 다채로운 색감과 풍성한 개화가 특징이다.생육이 강하고 관리가 쉬워 도로변과 마을 화단 조성에 널리 활용되고 있다.특히 이번 꽃은 외동읍 행정복지센터가 직접 설치·운영하는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해 의미를 더했다.외동읍은 모종 식재부터 물주기, 생육 관리까지 전 과정을 직접 맡아 꽃을 키웠으며 자체 재배를 통해 화훼 구입 비용을 절감하는 등 예산 효율성도 높였다.배부된 화분은 마을회관과 경로당, 주요 도로변, 유관기관 입구 등에 비치돼 쾌적하고 생기 있는 마을 환경 조성에 활용될 예정이다.여동형 외동읍장은 “직접 재배한 꽃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며 더욱 아름답고 활기찬 외동읍을 만들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예산절감과 지역 특색을 살린 꽃경관 조성을 함께 추진해 아름다운 외동읍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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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행복을 바르는 사람들’, 불국동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주거개선 봉사
경북도청‘행복을 바르는 사람들’, 불국동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주거개선 봉사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 불국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월 30일 경북도청 공무원 봉사동아리 ‘행복을 바르는 사람들’과 연계해 관내 주거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 대상자는 불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 사각지대 발굴 조사를 통해 선정한 이모 씨 가구다.해당 가구는 벽지가 노후하고 전기 시설이 유실되는 등 주거 환경이 열악해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상황이었다.이날 경북도청 ‘행복을 바르는 사람들’회원들은 주말 휴일도 반납한 채 불국동을 찾아 주택 도배, 노후 전기시설 보수 및 LED 등 교체, 집안 대청소 등을 실시하며 대상자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선물했다.‘행복을 바르는 사람들’권동현 회장은 “회원 대다수가 주말부부임에도 휴일을 반납하고 봉사에 참여해 주어 감사하다”며 “소외되고 외롭게 생활하시는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나눔 문화를 계속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에 불국동장은 “쉬어야 할 주말에 불국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멀리서 찾아와 구슬땀을 흘려주신 경북도청 ‘행복을 바르는 사람들’봉사단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불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촘촘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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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2차 정기회 개최
불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2차 정기회 개최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불국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월 28일 오후 6시 00분 불국사농협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2차 정기회를 개최했다.박시정 민간위원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사랑나누미’ 사업과 저소득가구 지원사업 등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추진과 관련해 대상자 선정, 지원 시기 및 절차 등에 대한 세부 추진계획을 논의했다.매년 추진 중인 사랑나누미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경작해 수확한 쌀을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사업이며 저소득가구 지원사업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생계비 또는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또한 이날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협의체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최부기·정연환 위원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박시정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성미 동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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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나눔 실천한 ㈜한영실업, 외동읍 취약계층에 보행보조차 10대 기탁
지역사회 나눔 실천한 ㈜한영실업, 외동읍 취약계층에 보행보조차 10대 기탁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외동읍 소재 한영실업은 지난 20일 지역 내 이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103만원 상당의 보행보조차 10대를 외동읍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전달했다.이번 후원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과 일상생활의 편의를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전달된 보행보조차는 관내 지원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됐다.한영실업 대표는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외동읍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한영실업에 깊이 감사드린다. 전달해주신 물품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돼 큰 도움이 됐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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