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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벌국면 들마루청년회, 봄맞이 환경정화활동 실시
사벌국면 들마루청년회, 봄맞이 환경정화활동 실시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서유환)는 3월 21일 상주시 사벌국면 두릉리 일원에서 폐기물 수거 및 주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들마루 청년회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취약계층 가구 주변에 방치된 각종 생활폐기물을 수거해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이 힘썼다.특히 이번 활동을 통해 수거된 폐기물은 1톤 트럭 4대 분량에 달했으며 전량 폐기물 소각장으로 운반처리해 쾌적한 생활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들마루청년회 서유환 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 환경을 위해 적극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한 사벌국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박종욱 사벌국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해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주신 들마루청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살기 좋은 사벌국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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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방세 체납액 징수율 ‘10년 연속 전국 1위’ 도전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해 지방세 체납액 징수율 49.8%를 기록하며 9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했다.이에 힘입어 올해는 사상 최초 '10년 연속 전국 1위'달성을 목표로 강도 높은 체납 징수 활동에 돌입한다.대구시는 지난해 500만원 이상 고액체납자를 대상으로 징수 전담 '책임징수제'를 운영했다.또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부동산 차량 공매, 금융자산 조회 확대, 가상자산 압류 등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펼쳐 체납액 1015억원 중 505억원을 거둬들였다.올해도 대구시는 상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체납액 집중정리기간'을 운영해 빈틈없는 징수 체계를 가동한다.관허사업 제한, 명단 공개, 출국금지 등 체납액에 상응하는 고강도 행정제재는 물론, 호화생활을 누리는 악의적 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시와 구 군 합동 가택수색을 실시하는 등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또한 특정금융거래정보를 활용해 은닉재산 추적을 강화하고 가상자산, 요양급여 비용, 각종 환급금 압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체납 재산을 끝까지 추적해 채권을 확보할 방침이다.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일반 시민이 참여하는 '체납관리단'을 발족해 기존 고액체납자 중심의 체납자 실태조사를 소액체납자까지 확대한다.이들은 주소지 방문과 전화 상담을 통해 체납자의 실제 납부 능력과 생활 실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유형별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한다.특히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납부와 정리보류 등을 통해 세부담을 완화하고 복지 부서와 연계해 공적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납자 실태를 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할 것"이라며 "악의적 납세 회피 체납자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하되,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는 균형 있는 세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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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실적 ‘2026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 성황리 마무리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가 주최한 전국 유일의 원스톱 종합 비즈니스 축제 '2026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가 역대 최대 규모와 성과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지난 3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코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국내외 판로 개척과 혁신 인재 채용을 모색하는 기업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됐다.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691개 기업 기관이 참가하고 2500명의 참관객이 방문했다.특히 전체 상담액은 지난해를 넘어선 3506억원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기업 종합지원 행사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2025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 : 680개 기업 기관 참여, 3420억원 상담액 달성 '대 중소기업 구매상담회'에는 삼성, SK, LG, 현대 등 대 중견기업과 공공기관 등 112개사가 수요처로 참여해 중소기업 158개사와 634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1130억원의 상담 실적을 거뒀다.'수출상담회'에서는 9개국 24개사 해외 바이어와 27개 전문무역상사가 참여해 중소기업 121개사와 364건의 1:1 미팅을 진행했으며 1304만 달러 규모의 상담과 407만 달러의 계약추진 성과를 기록했다.또한 '스타트업 투자설명회'에는 23개 투자사와 32개 기업이 참가해 2180억원의 투자 상담이 이뤄졌다.특히 올해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연계한 인재채용 프로그램과 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기술상담회를 신설해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호평을 받았다.지역 대학 및 특성화고 마이스터고와 연계한 '채용관'에서는 서한, 피에이치에이, 덴티스 등 지역 대표 기업 97개사가 참여해 구직자들과 1907건의 상담 및 면접을 진행했다.'기업 애로기술 상담회'에서는 61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화 유망기술 설명회와 애로기술 신사업 분야 1:1 기술 상담이 이뤄졌다.또한 각 대학, 중소기업청, 고용노동청 등 21개 기관이 참여한 '지원시책 종합설명회'에서는 기업 관계자 200명을 대상으로 핵심 정책을 안내했으며 '기업애로 상담부스'에는 190여 개 기업이 참여해 국세청, 대구본부세관, 조달청 등 지원기관들과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들이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지역경제 성장을 이끄는 경제 주역으로 도약하는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적극 추진해 최근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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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미래신산업 혁신기업, 동남아 시장 영토 넓혔다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 5대 미래신산업 분야 혁신기업들이 지난 3월 9일부터 12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글로벌 비상 프로젝트'에 참가해 동남아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대구 5대 미래신산업 : 인공지능, 로봇, 바이오 헬스케어, 미래모빌리티, 반도체 대구광역시는 대구테크노파크와 함께 2023년부터 미래 50년 산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미래신산업 분야 지역 혁신기업을 발굴 육성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글로벌 비상 프로젝트'를 추진해 글로벌 시장 진출과 투자유치 촉진을 지원하고 있다.시는 지난해 11월 프로젝트 참가기업 6개사를 선발한 후 3개월간 영문 피칭과 피치덱 컨설팅, 해외 바이어 사전 온라인 상담 등을 지원해 기업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했다.이번 프로젝트에는 아키테크 마이스타체인 아리온 무아행 이롭 인트인 등 6개사가 참가했다.참가기업들은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기업설명회와 제품시연회 등을 통해 80여명의 글로벌 바이어와 투자자들에게 우수한 기술력을 선보였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말레이시아 과학기술혁신부 산하 스타트업 육성 전문기관인 크래들 펀드도 참석해 지역 혁신기업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2건의 수출 계약이 체결됐으며 합작투자 및 독점 계약, 비밀유지계약 등 다수의 사업 제안이 이어져 향후 추가 성과도 기대된다.마이스타체인은 블록체인 기반 조작방지 투표 시스템을 개발해 말레이시아 SME 사 및 미디어 그룹 리치 퍼블리싱 사와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현지 시장 진출에 성공했다.아리온은 인공지능 기반 드론 및 SW 플랫폼 기술력을 인정받아 현지 방산기업들로부터 합작투자 및 말레이시아 시장 독점 계약을 제안받는 등 동남아 시장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인트인의 개인용 정자 분석기는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가장 높은 관심을 받으며 현지 의료기기 제조 유통 전문업체 4개사로부터 말레이시아 시장 독점 계약을 제안받았다.현재 업체별 마케팅 유통 전략을 검토 중이며 3월 내 최종 1개사를 선정해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아키테크는 AI와 스마트 글래스를 연계한 통합형 건설관리 플랫폼 기술력을 바탕으로 3월 말 말레이시아 SW 유통기업과 비밀유지계약 체결 후 기술교류 및 현지 총판 계약을 검토할 예정이며 현지 건설기업과도 개념증명 및 가격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성과는 지역 미래신산업 분야 기업들의 우수한 기술이 동남아 시장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음을 입증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 진출과 투자유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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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 오늘 ‘ 록 밴드’ 핑크 플로이드 헌정 프로젝트 음원 발매
피프티피프티, 오늘 ‘ 록 밴드’ 핑크 플로이드 헌정 프로젝트 음원 발매 (방송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그룹 피프티피프티가 전설적인 영국 록 밴드 핑크 플로이드의 명곡을 리메이크한다.24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피프티피프티가 새롭게 재해석한 핑크 플로이드의 'Wish You Were Here'프로젝트 음원이 발매된다.소니뮤직이 기획해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 음원은 핑크 플로이드의 데뷔 60주년이자, 시대를 관통하는 명곡 'Wish You Were Here'발매 50주년을 맞아 진행된 것으로 남다른 의미를 더한다.특히 피프티피프티가 부른 'Wish You Were Here'는 파격적인 변주나 화려한 기교를 배제한 채 원곡이 가진 깊은 울림을 진정성 있게 전달하고자 한다.멤버들의 서정적인 보컬은 과거의 명곡을 현재 시점에서 다시 조명하며 전 세계 리스너들에게 또 다른 감동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뿐만 아니라 도입부의 절제된 미니멀리즘에서 시작해 후반부로 갈수록 거대하게 휘몰아치는 편곡은 깊은 몰입감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묵직한 베이스 라인과 날카로운 기타 사운드 역시 곡에 단단한 뼈대를 부여하며 피프티피프티만의 음악적 스펙트럼이 어디까지 확장될 수 있는지를 다시 한번 증명할 계획이다.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피프티피프티는 'Cupid', 'Pookie', '가위바위보'등 다채로운 음악을 통해 이지 리스닝의 대표 주자로 활약하고 있다.최근 발표한 'Skittlez'는 미국 '미디어 베이스 톱 40'차트에 랭크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한편 피프티피프티의 'Wish You Were Here'는 24일 정오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들을 수 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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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준공.농업대전환 시작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준공.농업대전환 시작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23일 오후 3시 봉성면 창평리 소재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준공식을 개최하고 농업 대전환의 서막을 알렸다.이날 준공식에는 박현국 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유관기관장, 농업인단체,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군 임대형스마트팜은 2023년 2월 경북도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4년 7월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10월 착공해 지난해 12월 시험가동을 거친 후 이날 준공식을 갖게 됐다.군은 봉성면 창평리 312-1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245억원을 투입해 5.3ha의 부지에 3.6ha 규모의 ICT 스마트온실 2동과 연구지원센터, 자원재생시설, 자연 정화조를 조성했다.특히 군 스마트팜단지에는 공기열 히트펌프 기반의 에너지 공동이용 시스템이 도입되어 냉난방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어 청년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양액 재활용설비는 저탄소 친환경농업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 2년간 군 스마트팜 기초 및 심화교육과정을 거쳐 자체선발 된 17명과 도 혁신벨리에서 선발된 4명 등 총 7팀 21명의 제1기 청년 농업인들은 입주 후 올해 1월 토마토 정식을 시작으로 10월에는 딸기를 정식해 영농을 본격화 한다.군 임대형스마트팜은 딸기 온실 A동에는 4팀 12명, 토마토 온실 B동에는 3팀 9명이 입주해 팀당 최대 4590 규모의 임대공간에서 3년 동안 실습형 스마트농업 경영을 경험해 청년농들이 영농정착과 기술습득을 해 창업역량을 쌓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현국 군수는 “임대형 스마트팜 준공이 청년 인구의 유입을 촉진하고 선진농업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기후변화의 위기와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스마트팜을 통해 봉화농업의 대전환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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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첫 입국
봉화군,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첫 입국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3월 20일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200명이 첫 입국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입국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베트남 닌빈성 142명, 화방읍 14명, 라오스 44명으로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입국한 근로자들은 이날 봉화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급여통장 개설, 마약검사, 근로조건 교육, 상해보험 가입 등 입국 절차를 진행한 뒤 간단한 환영식 후 각 농가에 인계돼 본격적인 영농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산불화재 예방교육과 인권침해 예방 및 유의사항, 향후 일정 등을 안내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전한 근로 여건 조성과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신종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촌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는 만큼, 입국 초기 적응부터 근로 여건, 인권 보호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농가에 필요한 인력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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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쌀 한 조각 농촌의 미래를 잇다, 우리쌀 소비촉진 캠페인 개최
우리쌀 한 조각 농촌의 미래를 잇다, 우리쌀 소비촉진 캠페인 개최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여성농업인 봉화군연합회는 지난 3월 23일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에서 ‘2026년 우리쌀 소비촉진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준공식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지역 농업인과 주민 등 많은 참여 속에 우리쌀 소비의 중요성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최근 우리쌀 소비 감소와 수입쌀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 현실 속에서 우리쌀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 이번 캠페인은 여성농업인들이 중심이 되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캠페인에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우리쌀 소비를 독려하는 홍보 활동과 함께, 우리쌀로 만든 떡을 나눠주는 나눔 행사가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참여자들은 우리쌀의 맛과 우수성을 직접 체험하며 우리 농산물 소비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특히 우리쌀로 만든 떡 나눔은 단순한 먹거리 제공을 넘어 농업인의 정성과 지역 농업의 가치를 전달하는 계기가 됐으며 우리쌀 소비 촉진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이미자 회장은 “우리쌀 소비는 우리 농업과 농촌을 지키는 중요한 실천”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분들이 우리쌀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봉화군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장영숙 과장은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준공과 함께 진행된 이번 캠페인이 지역 농업의 미래를 밝히는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한국여성농업인 봉화군연합회는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의 권익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우리쌀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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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이엔씨 임창길 대표, 고향에 매년 쌀 기부
구마이엔씨 임창길 대표, 고향에 매년 쌀 기부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3월 23일일 재산면 출향 인사 구마이엔씨 임창길 대표가 고향 사랑의 마음을 담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 등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을 기탁했으며 동네 어르신 200명을 초청해 따뜻한 점심식사를 대접해 드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임창길 대표는 고향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재산면에 수년째 나눔의 손길을 주고 있으며 올해에도 지역주민을 위해 쌀을 기부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이번 기탁한 쌀은 관내 경로당 19개소 및 저소득층 가구에 배부할 예정이며 임창길 대표는“지역 내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시작했으며 지역 어르신들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오히려 제가 더 감사한 마음이다”고 전했다.오성대 재산면장은“모두가 어렵고 힘든 상황에도 잊지 않고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임창길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나눔의 온기가 동네 곳곳으로 퍼지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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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NH농협은행 봉화군지부, 제휴카드 적립기금 3,700만원 전달 받아
봉화군, NH농협은행 봉화군지부, 제휴카드 적립기금 3,700만원 전달 받아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지난 23일 봉화군청 군수실에서 NH농협은행 봉화군 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된 기금은 총 3700만원으로 2025년 한 해 동안의 제휴카드 사용실적에 따라 조성된 금액이다.해당 적립 기금은 봉화군이 NH농협은행과 제휴한 법인카드, 보조금 카드 등 사용액의 일정 비율을 적립해 조성한 기금이다.권오규 NH농협은행 봉화군 지부장은 “적립 기금 지원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지역과 함께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현국 봉화군수는 “별도의 예산투입 없이 공직자들의 카드 사용실적이 지역사회에 다시 환원되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전달받은 적립금은 군민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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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전남 광주를 대한민국 최초 ‘데이터 배당도시’로 추진
민형배, "전남 광주를 대한민국 최초 ‘데이터 배당도시’로 추진"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이 23일 시민들의 디지털 활동을 공공 수익으로 전환해 배당하는 '전남광주 데이터 수익 배당도시'전환 구상을 발표했다.민 의원은 이날 정책자료를 통해 "시민의 디지털 활동이 새로운 자산이 되는 시대"라며 "시민이 만든 데이터의 가치를 시민에게 돌려주는 경제 구조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현재 전남 광주에서는 하루 약 3.1억 건의 디지털 트래픽이 발생하고 있으나, 그 경제적 가치 대부분이 거대 플랫폼 기업의 수익이 되고 있다.또한 시민이 데이터를 만들고 지역에서 소비가 이뤄지지만 그 경제적 과실은 지역 밖으로 유출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민 의원은 시민 데이터의 공공적 활용과 수익 환원을 핵심으로 하는 '디지털 공유지 경제 모델'을 제시했다.핵심 정책은 '전남 광주 슈퍼앱'구축이다.교통, 쇼핑, 행정, 문화, 결제 등 시민 생활 전반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디지털 트래픽을 집중시키고 이를 광고 데이터 서비스 수수료 수익으로 전환해 시민에게 배당한다는 구상이다.민 의원은 "앱 이용 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하고 이를 지역화폐 소비 포인트 현금 등으로 환급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플랫폼 구축 방식도 기존 공공앱과 차별화한다.이와 관련해 민 의원은 필수 생활 기능 중심 통합 민간 IT 기업과 협력한 사용자 중심 설계 AI 기반 개발을 통한 비용 절감 명확한 시민 보상체계 도입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향후 목표로는 2028년 전남 광주 시민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배당금 지급, 2030년 전국 1천만명이 사용하는 플랫폼 구축과 연간 3천억원 이상의 디지털 경제 창출, 이 중 300억원 이상 시민 환원을 제시했다.아울러 '전남 광주 디지털 종합상사'도 운영할 계획이다.지역 농축수산물과 제조상품, 문화콘텐츠를 온라인 시장에 맞게 브랜딩 마케팅 유통까지 지원해 전국 시장으로 확장하는 것이 목표다.민 의원은 "훌륭한 상품이더라도 온라인 소비자들에게 최적화된 매력적인 콘텐츠로 탈바꿈해야 한다"며 "'디지털 종합상사'는 이 모든 과정을 책임지는 전문 조직"이라고 전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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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보안 등 사이버보안 혁신 기업을 육성할 사이버보안 기금 운용사 공개 모집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 사이버보안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자펀드를 운용할 투자 운용사를 5월 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펀드는 AI·제로트러스트 기업 등 보안 혁신기술 보유 기업과 인수합병 및 해외진출 기업에 50% 이상 투자할 예정이다.과기정통부는 ‘24년 국내 최초로 사이버보안 펀드를 조성한 이후 현재까지 300억 원 정부 예산 출자를 통해 3개의 자펀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민·관 합동 총 160억원 규모의 자펀드 1개를 추가 조성하여 혁신 보안 기술을 보유한 국내 유망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사이버보안 펀드는 모태펀드 기반으로 조성되며, 자펀드 운용사는 아래와 같은 투자 기준 및 조건을 준수해야 하며, 민간투자자 참여 유도와 우수 운용사를 모집하기 위한 다양한 인센티브 등도 제공한다.사이버보안 분야 유망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주목적 투자 대상을 ➊AI, 제로트러스트 등 사이버 보안 기술을 보유한 혁신 기업과 ➋사이버 보안 기업의 인수합병으로 하도록 하였을 뿐 아니라, 국내 기업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➌해외에 현지법인 또는 합작법인을 설립한 사이버보안 기업에 50% 이상 투자해야 한다.아울러, 자펀드에 민간출자자 출자 촉진 및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➊기준수익률 이상의 초과수익에 대해 모태펀드가 수령할 액수에서 최대 30%를 민간출자자에 지급하고, ➋자펀드 손실 발생 시 모태펀드가 민간출자자에게 직접 손실충당*을 한다. 특히 올해는 ➌민간출자자가 모태펀드 출자 비중의 30%을 매입할 수 있는 권리를 신규 도입한다펀드 운용사도 투자 실적*에 따른 성과보수를 지급받으며, 모태펀드가 수령할 초과수익의 최대 20%까지 추가 성과보수를 받을 수 있도록 기준을 마련하여 운용사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펀드 결성 이후 신속한 투자 집행을 독려하기 위해 펀드 최소결성금액의 20% 이상을 조합결성 후 6개월 내에 투자하기로 제안하는 운용사에 대해서는 선정 시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지난해 총 8개 사에 127억원을 누적투자*하여 약정총액 612억원 대비 약 21%의 빠른 투자 소진을 보이고 있는 사이버보안 펀드는 8년의 존속기간 동안 중소·벤처기업에 투자와 회수를 완료하고, 재투자를 통해 안정적으로 자금을 공급할 계획이다.이번 공모와 관련한 상세한 사항은 『한국모태펀드 2026년 2차 정시 출자사업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번 공고에 대한 제안서는 4.27 10:00부터 5.6 14:00까지 온라인으로 접수가 가능하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임정규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AI 기술 확산과 함께 사이버 위협이 더욱 지능화되면서 글로벌 보안 기업들은 AI 기반 보안 기술 도입과 인수합병을 통해 기업 규모를 확대하는 등 산업 전반에서 대형화·통합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히면서, “국내 사이버보안 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보안 기술을 바탕으로 차별성을 확보하고, 신속한 시장 진입과 적극적인 M&A를 통해 기업 규모를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국내 보안 산업은 중소기업 중심 구조로 성장 자금 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사이버보안 펀드를 통해 유망 보안기업에 대한 투자 기반을 확대하고 국내 보안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이번 공모에 투자 운용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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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억 원대 외산 공장 해결책, ‘국산 물리적 인공지능’ 으로 대체 본격화
피지컬 AI 핵심경쟁력 확보 전략 주요 내용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 23일,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외산 해결책에 의존하던 제조공장을 국산 기술로 대체할 수 있는 ‘물리적 인공지능 통합 이음터를 공개하고, 이를 기반으로 대한민국을 세계 물리적 인공지능 선도국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물리적 인공지능 핵심 경쟁력 확보 전략」을 제시하고 기업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그간 우리 제조 현장은 장비와 운영 소프트웨어를 수억 원에 달하는 외산 해결책에 의존해 왔다.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이러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2025년 추경을 통해 전북대학교와 한국 과학기술원을 중심으로 ‘물리적 인공지능 사전 검증 사업’을 추진하며 기술적 기반을 마련하였다.전북대 실증연구소는 다품종 소량·다공정 환경에 대응하는 유연 생산 인공지능을 검증하는 가늠터이며, 이번 한국 과학기술원 실증 연구소는 공장 운영체계를 국산 기술로 통합하고 공장 일정 및 물류 운영 최적화를 구현하는 통합 가늠터이다.이번 한국 과학기술원 실증연구소는 감지기·제어·로봇·제조 소프트웨어 등 공장 운영 전주기 해결책을 국내 기술로 구현·통합하여, 물리적 인공지능 기반 첨단 인공지능 공장 이음터의 ‘기술 자립’의 가능성을 입증한 것이다.특히 이번 실증은 단순 기술 검증을 넘어, 정부가 제시한 물리적 인공지능전략의 실현 가능성을 현장에서 입증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감지기, 제어기, 로봇, 인공지능 데이터 기반 시설 등 국내 강소기업들의 기술을 결집하여 공장의 ‘뇌’부터 ‘근육’까지 100% 국산화하였다.이 가운데 ‘인공지능 공장장’은 가상 모형 기반 모의시험을 통해 실제 공장의 물류와 일정을 실시간 최적화하여, 중소기업도 외산 해결책 없이 고도화된 공장 운영이 가능해지게 한다.향후 두 실증 연구소는 개방형 시험 환경으로 운영되며, 전북 인공지능 전환 본사업과 연계하여 자율공장 운영체계를 구현하고 ‘K-제조 지능형 공장 꾸러미’ 수출모델 창출의 핵심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번 전략은 ‘기술 확보→실증→산업 확산→해외 진출’로 이어지는 전주기 체계를 구축하여, 물리적 인공지능을 산업 경쟁력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물리적 인공지능은 최근 정부가 인공지능을 통한 국가 혁신 가속화를 위해 착수한 범국가적 사업 ‘K-문샷’의 핵심 임무 중 하나로 선정되며, 산업·일상 전반의 사고체계를 바꿀 차세대 인공지능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디지털 세계에 머물던 인공지능이 현실 세계에서 능동적으로 행동하는 물리적 인공지능으로 진화하며, 기존 산업의 경쟁력과 우리의 일상을 새롭게 혁신할 핵심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주요국 역시 물리적 인공지능을 핵심 주권 기술로 인식하고 경쟁력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대한민국은 특히 독자적인 제조 역량과 인공지능 기술력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어 물리적 인공지능 선도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국가로 평가받고 있다. 정부는 향후 3년을 물리적 인공지능 패권을 좌우할 적기로 보고, 세계 최고 수준의 물리적 인공지능 경쟁력 확보를 위해 총력 대응하겠다는 계획이다.산업·공공·가정 등에서 사람만 해왔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물리적 인공지능 구현을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의 3대 공통 기반 기술 확보에 착수한다.가장 먼저, 사람처럼 스스로 계획을 세워 장기 정밀 작업이 가능한 범용성 있는 ‘로봇 기초 모형’을 개발한다. 그리고 이렇게 개발된 모델이 현실에서 실수와 지연 없이 작동할 수 있도록 대량의 학습 데이터를 생성하고 가상 실험을 지원하는 ‘세계 모형’을 개발하고, 고성능·저전력·저지연 인공지능 반도체 기반의 ‘컴퓨팅 이음터’도 개발한다.아울러, 원활한 현장 적용과 안전성 보장을 위한 인간형 로봇 핵심기술 및 연결망·보안 기술도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이렇게 개발된 기술이 조속히 실증·확산할 수 있도록 위해 물리적 인공지능 적용 수요가 높은 분야를 발굴하고, 신속하게 적용할 예정이다. 물류, 농업, 재난·안전, 돌봄·가정 등 국민 일상과 밀접한 주요 분야를 중심으로 연차별로 개발된 물리적 인공지능 기술을 즉시 도입·실증하여 1~2년 내 체감할 수 있는 단기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또한 대한민국 주력 산업인 제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제조공정 자동화 기술도 개발한다. 그 시작으로 다양한 현장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 먼저 장비 인공지능 구현을 위해 감지기 기반의 데이터를 확보하고, 숙련공처럼 작업 가능한 로봇 구현을 위한 행동 데이터와 공장 전체를 운영하는 인공지능 구현을 위한 실데이터와 가상·합성데이터까지 종합적으로 확보한다.이렇게 확보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조 장비가 스스로 최적 제어하는 ‘자율 정밀 제조 기술’과 중단 없는 유연 생산을 위한 ‘공장 운영 최적화 기술’을 독자적으로 확보한다.이러한 독자 물리적 인공지능 기술들을 체계적으로 결집하여 첨단 자율공장을 구현하고, 자동차, 정밀 제조, 조선 등 3대 핵심 산업에 적용한 후, 이를 국내를 넘어 전 세계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이러한 물리적 인공지능의 체계적 확산을 뒷받침할 생태계 조성도 추진한다. 현장 규제 발굴·개선 및 투자유치·해외 진출 지원 등 기업 성장을 뒷받침하고, 석·박사급 고급 인재부터 현장 실무 인력까지 아우르는 전방위적 물리적 인공지능 인재 양성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국제 표준 선점을 위해 국제 표준화 기구 등과 협력을 지원하고, 객관적 성능평가를 위한 기준을 개발하는 한편, 물리적 인공지능기술의 안전성 확보 및 규제개선을 위한 제도적 기반도 구축한다.마지막으로, 범부처와 산·학·연의 역량을 결집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물리적 인공지능 유관 협회·협력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수요-공급 연계를 통한 물리적 인공지능의 확산을 촉진하고, 우리의 독자적인 물리적 인공지능 기술이 전 산업과 일상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부처 간 협업 역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향후 3년은 대한민국이 물리적 인공지능 강국 도약을 위해 국가 역량을 총동원해야 할 적기”라며, “산학연의 역량을 결집하여 독자적인 물리적 인공지능의 기술 개발부터 현장 적용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가동하면서 이제는 기술을 개발하는 단계를 넘어 산업을 바꾸고 수출하는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이어 “실증 연구소에서 검증된 국산 공장 운영체계를 기반으로 ‘K-제조 지능형 공장 꾸러미’ 수출을 본격화하고, 산업 현장과 국민의 일상을 변화시키는 성공 사례를 창출하는 데 모든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한편, 과기정통부는 이번 기업 간담회에서 논의된 산업계의 의견을 전략에 적극 반영하고 향후 관계부처와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차기 과학기술 관계 장관회의에서 최종안을 확정·발표할 예정이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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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해양수산 민생 정책 시급히 이행해야
서삼석,"해양수산 민생 정책 시급히 이행해야"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국회의원은 23일 진행된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어업 여객선 면세유의 최고가격제 적용 및 유가연동보조금 확대를 비롯한 해양수산 현안 해결을 요구했다.서 의원은 "정부가 민생 안정을 위해 지원하고 있는 유가 가격상한제와 보조금 제도가 어민과 섬 주민이 이용하는 면세유는 제외되어 있다"며"지난 20일 산업통상부와 기획예산처 등 관계부처에 제도 적용을 건의했다"고 밝혔다.이어 "미국-이란 전쟁으로 우리 사회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그중 가장 고통을 겪는 이들은 어민과 섬 주민"이라며 "장관에 임명되면 관계부처와 협의해 최고가격제 등 대책을 반드시 이행해달라"고 강조했다.이에 황종우 후보자는 "추경 등 예산 지원을 통해 어민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화답했다.섬 주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여객선 공영제'의 조속한 대책 수립도 요청했다.여객선 공영제는 역대 정권의 국정과제로 채택됐지만 도입이 지연되어왔다.이재명 정부도 여객선 공영제를 국정과제로 채택하고 2027년까지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서 의원은 "올해 재정당국과의 협의 끝에 공영제 도입이 결정됐지만, 이행 준비를 위한 여건이 마련되지 않아 2027년 도입 및 운영을 위한 세부 대책이 필요하다"며"황종우 후보자가 여객선 공영제의 마침표를 찍는 해수부 장관이 되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와 함께 어민과 수산업 발전을 위한 수산직불금 개선도 강조했다.서삼석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은 먼 지역일수록 두텁게 지원하라고 했지만, 정작 섬 지역 어민들은 조건불리 직불금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다"며"국경수비대 역할을 담당하는 섬 주민의 공익기능 보답과 소득 지원을 위해 먼 섬 지역의 경우 직불금 중복 지급을 허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농지이양직불제는 만 85세까지 신청이 가능하지만, 같은 취지인 수산경영이양 직불금은 신청 연령이 만 79세로 되어있어 동일하게 상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모호한 승선기준 탓에 매년 지급 인원이 미달되는 어선원 직불금도 개편해 어선원 수급대상을 확대하고 선원 소득안정에 나서야한다 "고 지적했다.마지막으로 해양수산부가 2018년도부터 2027년까지 '노후위판장 100개소 현대화'를 목표로 시행 중인 산지위판장 현대화 사업의 실천 의지를 꼬집었다.서 의원은 "사업 종료까지 2년도 채 남지 않았지만, 공사가 완료된 위판장은 지금까지 단 19개소에 불과하다"며 "국민 먹거리 안전을 위해 사업에 속도를 내야한다"고 밝혔다.이밖에 적재적소 원칙에 발맞춘 수협 등 수산 기관의 전라남도 이전과 해수부 수산전담 2차관제 신설 등의 대책을 제기했다.서삼석 의원은 "오랜 기간 제기해온 해양수산 현안들이 황종우 장관 취임을 계기로 해결의 실마리를 찾길 바란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세밀히 반영해 제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해양수산 현장에서 체감 가능한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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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로 여는 경로당 혁신, 스마트 경로당 확대
디지털로 여는 경로당 혁신, 스마트 경로당 확대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지난 2024년 경로당 15개소와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에 스마트 경로당을 구축하고 노인복지관 2개소에 스튜디오를 설치했으며 2026년 3월부터 다양한 비대면 여가 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스마트 경로당 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시는 2025년부터 주 2회 스마트 경로당 사업을 시행해 왔으며 가요 교실과 건강 체조 등 어르신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고 흥미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18일부터는 관내 노인복지관 2개소에서도 직접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해 서비스 수준이 한층 강화될 예정이다.복지관에서 참여하는 프로그램은 양방향 화상 시스템을 활용해 노인복지관의 인기 강좌를 경로당으로 실시간 송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어르신들은 복지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마을 경로당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프로그램은 주 4회 운영되며 화 목요일은 스마트 경로당 전용 프로그램, 수 금요일은 노인종합복지관과 어르신종합복지관의 인기 강좌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여가 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거동에 어려움이 있으신 어르신들도 경로당에서 손쉽게 양질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여가 활동 활성화는 물론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경산시는 2026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 경로당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스마트 경로당 35개소를 추가 구축한다.향후 지속적인 확대를 통해 읍 면 지역 등 상대적으로 여가 복지 프로그램 접근 기회가 부족한 지역 어르신들도 다양한 여가 문화 프로그램 참여 확대와 디지털 활용 기회 증진 등 사업 효과를 고르게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26-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