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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차세대세외수입정보시스템 담당자 실무교육 실시
울릉군, 차세대세외수입정보시스템 담당자 실무교육 실시 (울릉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릉군은 지난 3월 20일 군청 제1회의실, 제2회의실에서 세외수입 담당자 60명을 대상으로 ‘차세대세외수입정보시스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상반기 인사이동으로 인해 업무를 새롭게 맡게 된 직원들을 대상으로 차세대 세외수입정보시스템의 정확한 활용방법 숙지와 체납 실무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고 직무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세외수입운영지원단 전문강사를 초빙해 오전에는 세입 과태료 대장관리 등 주요 기능 시연, 오후에는 체납처분관리 전산실습을 병행하며 실무 중심으로 진행했다.세외수입은 지방세와 함께 지방재정을 책임지는 중요한 자주재원으로 지역발전과 공공서비스 향상을 위해 체계적 관리가 필수이지만 관련 법령이 매우 방대하고 절차가 까다로워 담당자의 각별한 주의와 노력이 요구되는 분야이다.울릉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직무 교육을 통해 세외수입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서비스 제공으로 군민 편익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울릉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세입 부과 징수부터 체납관리까지 전 과정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세입 누락을 최소화해 재정 건전성 확보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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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MOU체결
울릉군-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MOU체결 (울릉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릉군은 3월 20일 필리핀 클락에서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와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필리핀 클락의 퍼스트호텔에서 열린 제4기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및 아시아한상총연합회 출범식 및 워크숍 기간 중 진행됐으며 아시아 각국 한인회장과 경제인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울릉군에서는 관광산림과장이 대표로 참석해 양 기관 간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울릉군 관광자원 홍보 및 해외 마케팅 협력, 아시아 한인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관광객 유치 그리고 문화 관광 교류 확대 및 민간 교류 활성화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인력 교류를 통한 울릉군 일손부족 해결 방안에 대해서도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울릉군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독특한 문화자원을 보유한 대한민국 대표 도서 지역으로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해외 관광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특히 아시아 20여 개국 한인회를 연결하는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울릉군 관광의 해외 인지도 제고와 실질적인 관광 수요 창출이 기대된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아시아 지역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울릉군 관광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확대해 국제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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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2026년 ‘응급의료강화지원사업’ 파견진료 및 현장점검 실시
울릉군, 2026년 ‘응급의료강화지원사업’ 파견진료 및 현장점검 실시 (울릉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3월15일부터 3월19일까지 파견진료 및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에서는 지역 내 미개설 진료과에 대한 의료수요를 반영해 응급의학과를 비롯해 이비인후과, 비뇨의학과, 피부과, 신경과, 신경외과 등 다양한 전문과목 의료진이 참여한 파견진료가 이루어졌다.이를 통해 평소 전문 진료를 받기 어려웠던 군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 접근성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아울러 울릉군은 구미차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응급실 간호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파견 교육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대응능력 향상과 현장 실무 중심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지역 응급의료체계의 질적 수준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울릉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파견진료와 의료인력 교육을 통해 지역 내 의료공백을 해소하고 군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신뢰 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공공의료 협력체계를 강화해 도서지역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울릉군은 본 사업을 통해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과 전문진료 접근성 향상을 동시에 추진하며 도서지역 공공의료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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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소상공인 연합회, 창립 발대식 성황리에 개최
울릉군 소상공인 연합회, 창립 발대식 성황리에 개최 (울릉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릉군 소상공인연합회가 24일 울릉군 한마음회관 대회의실에서 회장 임명식 및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울릉군 소상공인연합회는 발대식 당일인 24일 오전 6시 30분 울릉크루즈 입도 시간에 맞춰 “친절 다짐 캠페인”을 시행해 울릉군을 찾아주는 관광객들에게 울릉군 소상공인연합회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발대식에는 이상윤 경북 소상공인연합회장을 비롯한 경북 소상공인연합회 회장단과 울릉군 소상공인연합회 회원 6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상윤 경북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울릉군 소상공인연합회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초심을 잃지 말고 영원히 성장하고 발전하길 바란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이날 취임한 김민정 울릉군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지난 1년을 보내면서 혼자 잘하는 것만으로는 의미가 없다는 사실을 절실히 느꼈다. 어려움이 있었기에 힘을 모아 소상공인연합회가 될 수 있었다. 떠나는 섬이 아니라 뿌리내릴 수 있는 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신정발 경제교통정책실장은 “소상공인연합회가 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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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카카오 알림톡으로 지방세 체납 안내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올해부터 지방세 납부 기한을 넘긴 납세자를 대상으로‘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해 체납액을 안내하고 납부할 수 있는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카카오 알림톡’은 납세자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으로 지방세 체납내역을 전송하고 본인인증 절차를 거치면 체납액을 확인한 뒤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는 서비스다.이 서비스는 한국인터넷진흥원의 개인정보 변환 적합성 심의를 거쳐 시행되는 것으로 안정성 확보는 물론이고 주소불명으로 인한 우편반송에 따른 문제점을 보완해 행정비용도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또한 카카오 알림톡 발송 실패 또는 미열람 체납자와 법인 등에 대해서는 기존과 같이 종이고지서를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이다.울진군 관계자는 “고물가 등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신 군민들께 감사드린다”며“카카오 알림톡 시행은 빠르고 간편한 납부 서비스를 제공해 체납액 징수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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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찾아가는 결핵 검진’ 실시
울진군, ‘찾아가는 결핵 검진’ 실시 취약계층 163명 대상, 취약계층 건강관리 강화 (울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지난 3월 19일~20일까지 양일간 대한결핵협회 대구 경북지부와 협업해‘함께해요, 결핵 ZERO’ 실현을 위한 찾아가는 결핵 검진 사업을 실시했다.찾아가는 결핵 검진사업은 신체적 사회경제적 사유로 의료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결핵 검진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결핵의 조기 발견과 결핵균 전파 차단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군은 검진이 가능한 노인복지시설 중 5개소를 선정했으며 대한결핵협회 대구 경북지부에서 직접 선정된 기관으로 찾아가 휴대용 -선 장비를 활용, 시설 이용자 총 163명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을 진행했다.또한 실시간 원격 판독을 통해 유소견자, 과거 결핵을 앓았던 대상자에게 추가 객담 검사의 필요성과 방법을 안내하는 등 사후 관리도 병행했다.하반기 찾아가는 결핵 검진 일정은 6월 8월 중으로 검진 기관과의 일정 조율, 대상 기관 선정 등의 논의를 통해 검진을 진행할 예정이다.장대근 울진군보건소장은“올해 결핵 예방 슬로건인 ‘함께해요, 결핵 ZERO’ 실현을 위해 울진군이 앞장서겠다”며“특히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스스로 연 1회 결핵 검진을 습관처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마을회관이나 복지관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 시 마스크 착용, 주기적인 환기, 손 씻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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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위기아동 위한 ‘맞춤형 해결책’모색
울진군, 위기아동 위한 ‘맞춤형 해결책’모색 (울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지난 3월 20일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처한 아동 가구에 대한 정밀 진단과 맞춤형 지원 전략 마련을 위해‘2026년 1분기 드림스타트 외부 슈퍼비전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단순한 사례 공유를 넘어 경제적 빈곤 정서적 불안 등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고난도 사례 3건을 핵심 안건으로 상정해 심층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대학교 교수를 슈퍼바이저로 초빙해 자원 인프라가 제한된 지역 여건 속에서 아동통합사례관리자가 겪는 부담을 완화하고 고난도 사례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전략 방향을 도출했다.슈퍼바이저로 참여한 교수는 “아동통합사례관리사의 세심하고 지속적인 개입이 아동과 가정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며 이번에 도출된 전략들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적용된다면 위기 아동 가구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울진군 관계자는“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에게는 단순한 물품 지원보다 전문가의 정교한 개입과 정서적 지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단 한 명의 아동도 소외되지 않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울진군 드림스타트가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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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반찬 나눔’ 으로 이웃사랑 실천 취약계층 50가구에 직접 전달, 안부 확인 고독사 예방 노력
‘김치 반찬 나눔’ 으로 이웃사랑 실천 취약계층 50가구에 직접 전달, 안부 확인 고독사 예방 노력 (울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20일 관내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마음 담은 김치 반찬 나눔사업’봉사 활동을 실시했다.한울원자력본부에서 지원하는 예산으로 추진됐으며 이번 달은 기성면여성자원봉사회에서 북엇국, 오징어젓갈, 소불고기 등 6가지 반찬을 준비했다.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와 건강을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안용원 민간위원장은 “준비한 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란다”며“협의체에서도 안전이 우려되는 취약계층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소외된 이웃을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김윤곤 기성면장은“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귀한 시간을 내 이번 나눔 봉사에 참여해주신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소외된 이웃들의 건강한 일상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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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을 맞아 저렴하게 제철 수산물을 즐겨보세요!
국민 실속 고등어 관련 홍보 포스터
[문경상주전국뉴스] 해양수산부는 최근 중동 상황에 따른 물가 상승에 대응하여 물가 안정을 도모하고 ‘수산인의 날’을 계기로 봄철 제철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대한민국 수산대전-수산인의 날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3월 25일부터 4월 12일까지 19일 동안 마트, 온라인몰 등 전국 56개 판매처*에서 진행되며, 소비자는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할인 대상 품목은 대중성 어종과 김, 전복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고 소비 촉진이 필요한 수산물이다.특히, 최근 고등어 가격 상승으로 국민이 체감하는 물가 부담이 커짐에 따라, 이번 행사에서는 300g 내외의 ‘국민 실속 고등어’를 별도로 구성하여소비자들이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행사 장소와 행사 기간 등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수산대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해양수산부는 이번 행사에서 할인율 등이 제대로 적용될 수 있도록 소비자단체 등 관계기관과 함께 행사 전후로 가격을 점검하는 등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이번 행사를 통해 최근 중동 상황 등으로 인한 물가 상승에 대응하고 국민의 생활물가 부담을 완화하고자 한다.”라며, “특히 ‘국민 실속 고등어’와 봄철 제철 수산물 소비 확대를 통해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우리 수산물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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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행정으로 지역을 바꾼다 주민 삶의 질 높인 우수 지방정부 선정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는 243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결과를 발표했다.평가 결과, 경상남도와 안양시, 하동군, 서울 중구가 최우수 기관의 영예를 안았으며, 주민 체감 성과가 뛰어난 총 73개 지방정부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시·도, 시, 군, 구 4개 평가군으로 나누어 제도 개선 노력, 이행 성과,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세부 지표를 정밀하게 분석했다.특히 올해부터는 전년 대비 실적이 크게 향상된 지방정부에 대한 포상을 신설했다. 시·도, 시, 군, 구별 1개 기관을 선정하여 포상함으로써 모든 지방정부가 적극행정 추진에 보다 적극적인 관심을 갖도록 유도할 계획이다.행정안전부는 우수기관에 대통령·국무총리·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모범 사례를 전국으로 확산하여 행정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평가 결과가 다소 미흡한 기관에는 민간 전문가의 자문을 통한 맞춤형 역량 강화 지원책을 제공한다.김민재 차관은 “국민주권 정부의 성패는 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성과를 얼마나 창출하느냐에 달려 있다”라며, 공직자의 적극행정 노력이 지역 주민의 행복과 안전이라는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방정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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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 대상 ‘인공지능+정책설명회’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인공지능 기본법」 시행 이후 인공지능 중소‧벤처기업이 요구하는 제도 및 지원사업을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정책설명회를 추가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법‧제도에 대한 대응력 제고와 규제 유예기간 중 현장 목소리를 청취‧반영하기 위함이다.지난 1월부터 과기정통부와 중기부가 공동 주관한 설명회에는 현장에 300명 이상 참석하고, 유튜브 방송으로 9천여 명이 시청하는 등 중소‧벤처기업인들의 폭넓은 호응을 얻었다. 해당 행사에서는 올해 1월 22일부터 시행된 「인공지능 기본법」 주요 내용을 안내하고, 기업에 도움이 되는 지원사업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향후 진행되는 설명회는 기관‧단체별 행사와 연계하고, 대국민 소통과 정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유튜브 생중계를 동시 진행하여,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기업인에게 실시간으로 질의응답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법‧제도와 지원사업 안내와 함께, 중소‧벤처기업이 1:1로 법률, 투자 등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창구도 운영할 계획이다.과기정통부 김경만 인공지능정책실장은 “「인공지능 기본법」 시행 초기 창업 초기 기업 등 기업의 우려를 해소하고, 법률 준수에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며, “인공지능산업의 발전과 지속적인 혁신을 위해, 제도개선 과정에서도 창업 초기 기업의 목소리를 적극 경청하고 반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중기부 박용순 중소기업정책실장은 “중소‧벤처기업에 인공지능을 더하여 혁신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요구하는 내용들로 정책설명회를 구성할 계획”이라며, “인공지능 창업 초기 기업 발굴·육성, 지능형 공장 확산, 지역 주도 인공지능 전환 등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인공지능 활용이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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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인공지능 전환, 공공 혁신 서비스 발굴 추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신경망 처리 장치를 활용한 내장형 인공지능 기반의 공공분야 혁신 서비스를 발굴하고, 도시 단위 대규모로 실증함으로써 효과성을 검증하고 인공지능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내장형 인공지능 서비스 실증·확산」 사업의 2026년도 신규 과제 공모를 ’26년 3월 24일부터 4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내장형 인공지능은 인터넷 연결 없이 기기 자체에서 데이터를 분석하고 판단하는 기술로, 빠른 응답성과 높은 보안성에서 강점이 있으며, 특히 재난·안전과 같이 실시간 판단이 요구되는 현장이 증가함에 따라 그 중요성도 점차 커지고 있다.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공공분야의 내장형 인공지능 서비스를 통해 도시를 탈바꿈하는 사업을 ’25년부터 추진해 온 바 있으며, 작년 공모에서는 해안을 감시하는 수상 무인기, 산불 조기경보 시스템, 하천 녹조 감시 서비스 등을 선정하여 각각 부산광역시, 경상남도 하동·산청군, 경상북도 영주시에서 개발·실증하고 있다.올해는 더욱 다양하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5개의 신규 과제를 추가로 선정할 예정이며, 과제 선정 이후 주관·참여기관은 2년간 수요처인 지자체가 필요로 하는 내장형 인공지능 서비스를 개발하고 신경망 처리 장치가 탑재된 지능형 기기를 실제 현장에 적용해 운영하게 된다.본격적인 공모에 앞서, 과기정통부는 더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작년에 선정되어 추진 중인 과제들에 대한 성과를 점검하고 인공 지능 반도체 기업, 기기 제작 기업 등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였다.그 결과를 검토하여, 올해는 과제 선정평가 시 내장형 인공지능 필요성 등 사업계획 적정성과 수행 방안의 우수성 항목의 배점을 확대하고, 단순히 위험이나 이상 상황을 인식하는 수준을 넘어, 즉시 판단하고 대응하는 것까지의 연계성*을 추가로 고려하여 실효성 높은 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또한, 물리적 인공지능을 주제로 한 소규모 실증도 병행하여, 인공지능이 물리적 세계와 결합해 새로운 공공 서비스로 확장될 가능성을 확인할 계획이다.공모 관련 상세 정보는 과기정통부 및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본 사업의 상세 내용을 안내하기 위한 사업설명회는 ’26년 3월 31일에 LW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설명회에서는 국내 신경망 처리 장치 기업 설명의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과기정통부 박태완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물리적 인공지능 시대의 도래에 따라, 실시간성, 보안성 등에 강점이 있는 내장형 인공지능은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라며, “동 사업을 통해, 더 다양한 실증 사례를 확보하고 성공 사례를 창출하여, 우리나라의 인공지능 3대 강국 도약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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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국산 장비 해외 판로 개척 지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세계적인 연구 장비 전시회인 독일 「아날리티카」와 일본 「자시스」 등에 한국관을 조성하여 국내 우수 연구 장비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고 밝혔다.그간 과기정통부는 2023년부터 세계 3대 연구 장비* 전시회 중심으로 국내 기업의 참가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으며, 이를 통해 약 100억 원의 실제 수출 계약이 성사되는 등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어 왔다. 이러한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3월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아날리티카 2026에 한국관을 설치하고 우리 연구 장비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또한, 오는 9월 일본에서 개최되는 자시스 2026 참가 지원을 위한 기업 모집도 4월 중 공고할 예정이다.이번 아날리티카 한국관에는 바이오니아, 리암솔루션, 엘텍, 영인에이스, 영인크로매스 등 역량 있는 국내 연구 장비 기업들이 참여한다. 참여 기업들은 현장에서 첨단 연구 장비를 전시하고 해외 구매자와의 밀착 상담을 통해 해외 유통망 확보 및 실질적인 수출 계약 체결에 나설 예정이다.과기정통부 이은영 연구 성과 혁신관은 "최근 전자현미경 등을 중심으로 우리 기업의 국제 경쟁력이 입증되고 있다.”라며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춘 유망 기업을 발굴하여, 국산 연구 장비가 세계 시장의 표준으로 자리 잡도록 연구 장비 역량 강화에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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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26년 정부기술 창업기업 대상인공지능 실증·사업화 지원사업 공모 실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6년도 「정부 기술* 창업기업 인공지능 실증·사업화 지원사업」 공모를 3.24일부터 4.23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동 사업은 인공지능 등 첨단 디지털 기술 기반의 혁신적인 사업모델과 기술력을 갖춘 유망 정부 기술 기업을 발굴하여, 체계적으로 육성함으로써 정부 기술 분야 신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24년부터 시작한 동 사업은 정부 기술 창업기업들을 지원하여, 지난 2년간 △미국 소비자 가전 전시회 혁신상 수상기업 연속 배출 △국내외 양해각서 체결 △투자유치 누적액 90억 원 달성 등의 성과*를 견인했다.올해는 정부 기술 기업의 △공공부문 사례 확보 △해외 시장 진출 역량 강화 두 가지 핵심 목표에 집중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정부 기술 기업이 수요기관과 연햡체 형태로 지원사업에 신청하면, 정부는 민간의 우수한 인공지능 혁신 기술이 공공에서 실증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전년보다 강화된 △시장 진입 △투자유치 △매출 창출 △해외 진출 등 단계별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모신청서 작성 방법, 향후 절차 등 세부 사항은 3월 31일에 스페이스쉐어에서 사업설명회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과기정통부 최동원 인공지능인프라정책관은 “정부 기술 창업기업 인공지능 실증·사업화 지원사업이 창업기업들에게 공공부문 사례를 확보할 기회가 되는 동시에, 우리나라 공공 분야 인공지능 도약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올해도 유망한 정부 기술 창업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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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립청송야송미술관, 야송 추모 7주기 특별전 ‘먹으로 잇는 화업’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청송군은 3월 24일부터 4월 24일까지 군립청송야송미술관에서 야송 추모 7주기 특별전 ‘먹으로 잇는 화업’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청송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한국화가인 고 야송 이원좌 화백을 추모하고 그의 문화예술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야송 이원좌 화백은 청송군 파천면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한 뒤 왕성한 작품 활동을 펼쳤다.1989년 서울에서의 활동을 정리하고 고향 청송으로 돌아온 그는 2005년 군립청송야송미술관 개관과 함께 초대 관장을 맡아 지역과 한국의 문화 예술 발전에 노력했다.대표작으로는 초대형 실경산수화 ‘청량대운도’등이 있다.야송 화백은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는 말처럼 작가는 유한하지만 예술은 무한하다”고 말한바 있다.이는 작가가 세상을 떠난 뒤에도 예술혼과 화업은 끊어지지 않고 먹으로 맺어진 인연 속에서 계속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이번 전시는 한국화의 대가인 이원좌 화백의 예술세계를 되새기고 작고 이후에도 지속되는 화업의 의미를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전시에서는 시기별 대표작과 함께, 야송 화백과 교류해 온 작가 5명의 작품을 함께 선보인다.이를 통해 야송 화백의 작품세계를 입체적으로 조망하고 전통 수묵화의 맥이 현대 작가들에게 어떻게 계승 확장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전통과 현대 수묵화가 하나의 서사로 연결되고 화업의 계승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야송 화백의 예술정신과 수묵화의 깊이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