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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기후변화에 따른 과수 ‘나무좀’ 예찰 당부
안동시, 기후변화에 따른 과수 ‘나무좀’ 예찰 당부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이상고온 등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해 과수 나무좀류의 발생 시기가 변동됨에 따라, 예찰 트랩을 활용한 적기 방제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나무좀은 수세가 약한 나무를 집중적으로 가해하는 해충으로 크기가 2~4 내외로 매우 작아 육안 관찰이 어렵다.나무좀이 나무속으로 침입하면 유충의 먹이가 되는 공생균을 함께 퍼뜨리는데, 이 균에 의해 목질부가 부패하면서 수세가 급격히 약해지거나 나무 전체가 말라 죽는 피해를 입힌다.나무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예찰용 유인트랩’을 이용할 수 있다.예찰용 유인트랩을 이용할 경우, 트랩에 나무좀이 유인되기 시작하면 특히 겨울철 동해 피해 등으로 수세가 약해진 나무를 중심으로 침입 여부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나무좀은 오후 2~3시경 기온이 20 이상일 때 주로 날아들기 시작하므로 이 시기에 세심한 관찰과 함께 적합한 적용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겨울철 동해를 입었거나 수세가 약해진 나무는 나무좀류의 주 표적이 될 우려가 크다”며 “안정적인 과실 생산을 위해 예찰 트랩을 적극 활용하고 기온 변화에 맞춘 적기 방제로 피해를 최소화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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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의료급여 담당자 역량강화 위한 순회교육 실시
안동시, 의료급여 담당자 역량강화 위한 순회교육 실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의료급여제도 이해도 제고와 수급자에 대한 전문적 서비스 제공을 위해 4월 16일과 30일 두 차례 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의료급여 담당자 역량강화를 위한 동 순회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관내 주요 4개 읍면동의 의료급여 및 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시는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주요 교육 내용은 2026년 의료급여 제도 주요 변경사항 재가 의료급여 사업 대상자 선정 및 서비스 절차 사례관리 및 지역사회 협업 방안 등이다.특히 보건복지부 지침을 토대로 시에서 자체 제작한 실무 자료 등을 활용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읍면동 담당자들이 수급자 가정 방문 시 합리적인 의료 이용을 유도하고 건강생활유지비 등 본인부담 지원제도를 정확히 안내해 적절한 서비스 연계가 이뤄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행정복지센터와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해 의료급여 대상자의 건강관리와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순회교육은 현장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여 제도 개편에 따른 혼선을 방지하고 수급권자들이 체감하는 복지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의료급여 사례관리를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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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공무원 아카데미’ 올해 첫 특강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지난 24일 시민회관 낙동홀에서 공직자들의 미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올해 첫 ‘공무원 아카데미’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사회 경제 환경 속에서 공직자의 시야를 넓히고 미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연은 트렌드 코리아 공동저자인 이준영 상명대학교 교수가 ‘2026년 트렌드코리아’를 주제로 진행했으며 안동시 직원 2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강연에서는 최근 소비 트렌드와 사회 변화 흐름을 분석하고 앞으로 주목해야 할 주요 키워드를 제시하며 공공정책과 행정에 적용 가능한 시사점을 공유했다.특히 변화하는 시대 흐름을 읽는 통찰력의 중요성을 강조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시는 이번 교육이 공직자들이 최신 트렌드를 깊이 이해하고 이를 창의적인 정책 입안과 시민 체감형 행정서비스에 반영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발맞추기 위해서는 공직자의 유연한 사고와 전문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특강을 통해 직원들의 자기계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공무원 아카데미’는 안동시 공직자의 직무 역량과 인문학적 소양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는 정기 교육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주제의 특강을 통해 공직자의 역량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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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아동수당 지급 연령, 금액 확대 지급
4월부터 아동수당 지급 연령, 금액 확대 지급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아동수당법 개정에 따라 2026년부터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현행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으로 확대해 지급한다.이번 연령 확대는 2026년 만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 확대를 시작으로 매년 1세씩 단계적으로 상향해, 2030년에는 13세 미만 아동까지 지급 대상이 확대될 예정이며 상주시는 인구 감소 특별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기존 아동수당 월 10만원에 추가로 2만원을 더해 월 12만원을 받는다.기존에 연령 도래로 지급이 중단되었던 2017년 1월생부터 2018년 3월생까지의 아동에 대해서는 문자메시지와 우편을 통해 관련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며 보호자의 동의를 받아 2026년 미지급분을 소급해 지급할 예정이다.동의 방법은 3월 31일까지 보건복지부에서 발송된 문자에 응답하거나, 관할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 연락하면 된다.안윤정 아이여성행복과장은 “아동수당 확대로 더 많은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문자메시지, 우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해 빠짐없이 지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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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공직자 런치데이 외식 캠페인" 추진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지역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비활성화를 위해 공직자 런치데이 외식 캠페인 을 추진한다.“공직자 런치데이 외식 캠페인”은 상주시 공직자들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전통시장을 비롯한 골목상권을 찾아 이용함으로써, 최근 고물가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들에 실질적 도움을 주고 지역 경제가 활력을 되찾는 데 일조하기 위한 방안이다.또한, 상주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기반시설 현대화 지원 빈점포 창업지원 사업과 더불어, 소상공인을 위한 특례보증 지원사업, 영업환경개선사업, 카드수수료지원사업, 노포맛집 선정 지원사업 등 소상공인과 함께 상생하는 지역상권 활성화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오상철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국내외 정세불안으로 인한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을 위해 공직자 스스로가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며 “상주시는 런치데이 외식 캠페인과 같이 직원들의 자발적 동참으로 시작하는 작은 노력부터 지역 농 특산물 구입, 관내 업체 우선 이용 등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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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의 말소리, 전국 공직자 마음 깨운다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전국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2026년 전국 공무원 승마 아카데미’를 3월 24일 초급 1기 과정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전국 공무원 승마 아카데미는 상주국제승마장이 주관하며 4개 과정, 총 15기에 걸쳐 운영된다.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이 승마를 안전하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특히 해당 교육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승마를 통한 공직 수행 역량 강화와 심신 재충전, 나아가 승마 인구 확대를 주요 목표로 하고 있다.참가자들은 국내 최고 수준의 시설과 전문 교관의 지도 아래 승마의 매력을 경험하며 공직 사회 내 건전한 승마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재길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장은 “승마를 통한 신체적정신적 단련이 공직 수행 역량을 쌓는 토대가 되길 바란다”며 “차별화된 교육 운영을 통해 상주를 공공 승마 교육의 선도적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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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향기 가득한 ‘함께라서 봄’ 기획전시 개최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립도서관이 봄의 따뜻한 감성을 담은 봄사무소 기획전시 ‘함께라서 봄’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일상의 소중함과 봄의 따뜻한 감성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기획된 이번 전시는 박새봄작가가 참여해 원화 및 디지털 드로잉 작품 40여 점을 선보인다.박새봄 작가는 평화로운 자연과 평범한 일상에서 받은 영감을 노부부의 익살스러운 표현으로 작품 속에 녹여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그림책 에세이를 다수 출간한 작가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이번 전시 작품들은 우리가 지나치기 쉬운 평범한 일상의 순간들이 어떻게 삶을 따뜻하게 만드는지에 대한 의미를 전달하며 관람객들에게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전시장에는 작품 감상뿐만 아니라 참여형 콘텐츠도 함께 마련됐다.관람객이 직접 색을 입혀보는 컬러링 체험을 비롯해 감성을 담은 포토존 등이 운영되어 관람의 즐거움을 높이며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김미향 평생학습원장는 “이번 봄사무소 기획전시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봄을 느끼고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따뜻한 봄의 감성을 함께 나누길 기대한다”고 전했다.‘봄사무소 기획전시’는 2026년 3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상주시립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상주시립도서관은 앞으로도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함께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다가오는 4월에는 야외도서관 행사를 준비 중으로 안데르센상 수상자인 ‘이수지’작가와의 만남을 비롯해 유튜버 ‘정브르’의 어린이 특강, 밴드 ‘브로콜리 너마저’북콘서트 등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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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함창향교, 춘계 석전대제 봉행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천년역사의 대설위 상주향교와 함창향교에서는 2026년 3월 24일에 상주향교와 함창향교에서 각각 공기 2577년 춘계 석전대제를 정성스레 봉행했다.상주향교에서는 성봉제 장의의 집례로 초헌관에 오상철 상주시장 권한대행이, 아헌관에는 김종현 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종헌관에는 오범식 상주소방서장, 동분헌관에는 강주희 내서중 교장과 사벌초 이재병 교장, 서분헌관에는 안홍윤 외서면장과 한성섭 북문동장이 수고를 했다.대축은 조식연 장의가 맡았고 김철용 유림의 집필로 봉행했다.대성전에서 행공을 마친 후 명륜당으로 내려와 헌관 순배례에 이어 초헌관인 오상철 상주시장 권한대행의 강평과 김명희 전교의 인사가 있었다.이어 강으로 김명희 전교가 논어 옹야편을 강했으며 2부로 제8회 상주시 상주향교 공동 효열 표창 시상식이 있었다.수상자는 신관식 씨로 교통사고로 불구가 된 부인을 32년간이나 지극정성으로 간호와 수발을 직접해 온 공으로 시상하게 됐다.부상으로는 동아에코팩 오무환 대표이사의 후원으로 경북무형문화재 제22호인 김선익씨가 제작한 7첩 반상기와 생활 반상기를 수여했다.또한, 제3부로 상주향교부설사회교육원장 이취임식에서는 이임하는 조재석 원장에게 김명희 전교가 지은 족자와 부부 옥식기 세트를, 신임 이창영 교육원장에게는 선임장을 수여했으며 10년간 강사로 활동해 온 정계화 강사에게도 족자와 부부 수저세트를 드렸다.한편 오상철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상주향교는 대설위 향교로서 인륜 도덕적 선도자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인 만큼 성현의 높은 덕행을 본받아 밝은 사회를 조성하는데 앞장서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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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QR코드 활용 ‘민원서류 작성 예시 안내서비스’ 도입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민원서식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민원 처리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QR코드를 활용한 ‘민원서류 작성 예시 안내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민원인이 복잡한 민원서류 작성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이고 보다 쉽고 정확하게 서류를 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민들은 종합민원실에 비치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민원서류 작성 예시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민원 안내는 여권 발급 제증명 발급 가족관계등록 부동산 차량등록 세무 상 하수도 민원 등 시민 이용이 많은 대표 민원 신청 서식이다.이를 통해 시민들은 실제 작성 예시를 참고하며 민원서류를 간편하게 작성할 수 있다.해당 민원서류 작성 예시는 상주시 홈페이지 누리집에도 게시되며 종합민원실 및 읍면동에도 QR코드를 비치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정미경 행복민원과장은 “QR코드를 활용한 민원서류 작성 예시 안내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의 민원서식 작성 부담을 줄이고 민원 처리 시간을 단축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편리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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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동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고추장 나눔 봉사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신흥동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는 3월 24일 신흥동 행정복지센터 내 행복 조리실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관내 취약계층 20가구에 고추장 및 반찬 나눔 봉사 활동을 했다.신흥동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는 매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반찬 봉사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고추장을 직접 담가서 각종 반찬과 함께 전달했다.전일남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은“이번 행사에 참여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하고 바르게살기위원회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채인기 신흥동장은 “항상 지역 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해주시는 바르게살기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인정 넘치는 아름다운 신흥동 만들기에 앞장서는 위원들의 모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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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새마을 산지정화활동 ‘줍깅Day’행사 개최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새마을회는 3월 24일 화동면 신의티재 일원에서 새마을가족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명운동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새마을 산지정화활동 ‘줍깅Day’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봄철 등산객 및 방문객 증가로 인해 발생하는 쓰레기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탄소중립 실천과 쾌적한 산림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걷거나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줍깅’활동을 통해 등산로 주변과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상주시새마을회는 평소에도 반찬봉사, 이웃돕기 성금모금, 물품 기탁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이끌며 생명 평화 공경의 새마을운동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이정희 상주시새마을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탄소중립 실현과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해 주신 새마을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드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생명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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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군위군 농업인대학 사과 과정 운영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은 전년도에 이어 골든볼 재배 예정 농가 및 사과 재배에 관심 있는 농가들을 대상으로 2026년도 농업인대학 사과 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3월 24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8월까지 6개월간 총16회 69시간에 걸쳐 진행된다.사과연구센터와의 지속적인 연계로 이론교육 및 병해충 예찰 실습, 선도 농가 우수사례 특강, 현장 견학 등 다양한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체 교육 시간 중 75% 이상 출석한 교육생에게 수료 자격이 주어진다.매년 운영되는 농업인대학은 군위군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핵심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군위 맞춤형 사과 신품종 골든볼 생산단지 조성을 위해 3년간 골든볼 과정을 개설하며 농업인들의 호응에 발 빠르게 대응해 한층 더 주목받고 있다.군위군 관계자는 “골든볼의 미래는 여러분들의 확고한 의지에 달려있다”며 “골든볼의 정착 및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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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소규모 주민편익사업에 247억 투입.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이 주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소규모 주민편익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위군은 올해 본예산과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총 247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본격적인 정비에 나섰다고 밝혔다.소규모 주민편익사업은 대규모 예산이 소요되는 일반 건설 사업과 달리, 마을안길, 배수로 세천, 농로 정비 등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가장 밀접하게 연관된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군위군은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설계 단계부터 현장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맞춤형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특히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해당 사업들을 상반기 내에 조기 발주 및 시행함으로써 예산 신속 집행과 일자리 창출 등의 경제적 효과도 거두겠다는 방침이다.군위군은 “소규모 주민편익사업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피부로 느끼는 행복 지수를 높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군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행복한 군위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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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전남광주를 섬 정책 수도로…해상교통 공영제, 기본소득 도입
민형배"전남광주를 섬 정책 수도로…해상교통 공영제, 기본소득 도입"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은 24일 해상교통 공영제와 공공의료 확충, 기본소득 도입 등 '섬 정책 대전환'을 통해 전남광주특별시를 대한민국 섬 정책의 수도로 만들겠다고 발표했다.민 의원은 이날 정책자료를 통해 "섬은 더 이상 변방이 아니라 해양 주권과 미래 산업을 이끄는 핵심 공간"이라며 "사람이 떠나는 섬이 아니라 사람이 돌아오는 섬을 만들겠다"고 밝혔다.현재 전국 약 3390개의 섬 가운데 절반 이상이 전남에 위치하고 있으며 유인도서의 약 58%도 전남에 집중돼 있다.그러나 인구 유출과 정주환경 악화, 산업 기반 붕괴 등으로 섬 지역은 소멸 위기에 직면한 상황이다.이에 민 의원은 섬 정책의 패러다임을 기존 시설 중심에서 '삶의 권리 중심'으로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이동권 의료권 소득권을 보장하는 '섬 기본사회권 책임제'를 도입하겠다는 구상이다.핵심 정책으로는 여객선 공영제 확대 등을 포함한 '해상교통 공공체계'구축 권역별 거점 중심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과 '원격진료'도입 '섬 기본소득'과 재생에너지 기반 '햇빛 바람 연금'도입을 제시했다.또한 '섬 특성화 산업'육성 '청년 창업학교'등을 통한 청년 유입 촉진 생물다양성 보전과 해양보호구역 확대 '섬 정책 컨트롤타워'설치도 밝혔다.특히 해상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여객선을 공공교통으로 전환하고 취약 항로에 대한 공공 운영과 야간 운항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의료 분야에서는 권역별 거점 섬 중심 공공의료체계를 구축하고 소규모 섬에는 원격의료와 건강정보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소득 기반 확충을 위해서는 '섬 기본소득'과 재생에너지 수익을 활용한 '햇빛 바람 연금'을 확대 도입한다.이를 통해 주민 소득 안정적 보장 및 지역 정착을 유도한다는 구상이다.섬 특성화 산업 육성을 통해 자립형 지역경제도 구축할 계획이다.수산 식문화, 어촌체험 관광, 워케이션, 로컬 콘텐츠 산업 등을 활성화하고 빈집 활용 창업공간과 '섬 청년 창업학교'를 통해 청년 유입을 촉진한다.아울러 전남의 풍부한 생태 자산을 기반으로 '세계 섬 생물다양성 수도'를 조성하고 해양보호구역 확대 및 국제 포럼 개최 등을 추진한다.민 의원은 "그동안 부서별로 분산된 섬 정책을 통합하기 위해 대한민국 최초의 섬 정책 컨트롤타워를 설치하겠다"며 "교통 의료 산업 생태를 아우르는 통합 전략으로 섬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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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향교 제2회 전통혼례 개최
군위향교 제2회 전통혼례 개최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시 군위군의 유서 깊은 교육기관인 군위향교에서 오는 3월 28일 전통문화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는 특별한 전통혼례식이 열린다.군위향교와 군위군새마을회가 주최 주관하는 이번 전통혼례는 3월 28일 토요일 오전11시 군위읍 소재 군위향교 명륜당 앞마당에서 하객과 주민 200여명을 모신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군위읍 주민 홍성호, 캄보디아 출신의 벤탕킴 부부는 국경을 넘어 맺어진 소중한 인연을 우리 전통 예법에 따라 서약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축복속에 백년가약을 맺게 된다.군위향교는 혼례 집례를 비롯해 전통 혼례복, 혼례상, 꽃가마, 풍물패 공연을 지원한다.군위군새마을회는 각 분과별로 역할을 분담해 잔치 분위기를 돋운다.새마을 부녀회는 점심 식사를 준비하며 직장공장협의회는 하객 안내와 가마꾼, 사진 촬영 등을 맡는다.새마을 문고는 신랑 신부의 메이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군위향교 관계자는 “전통혼례를 재현함으로써 잊혀져가는 우리 문화를 되살리고 다문화 가정이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내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새로운 출발을 하는 부부의 앞날을 많은 군민이 함께 오셔서 축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군위향교는 지역 유교문화의 계승 발전을 위해 석전대제, 전통혼례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26년도 예비부부 또는 리마인드 웨딩을 희망하는 부부를 대상으로 전통혼례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다.
2026-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