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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의원, 동물 안락사 남용 방지법 대표 발의
송옥주 의원, 동물 안락사 남용 방지법 대표 발의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동물 안락사 관리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한 수의사법 개정안, 일명 반려동물 안락사 남용 방지법이 발의됐다.25일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은 동물의 안락사를 수의사법상 동물진료업의 범위에 명확히 포함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수의사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동물의 안락사를 동물진료업의 정의에 포함함으로써 안락사 주사 행위를 수의사 면허 소지자에게 한정했다.이를 통해서 동물에 대한 불법적인 안락사를 사전에 차단하고 동물 복지를 드높인다는 것이다.현행법은 동물진료의 범위에 안락사 행위를 명시적으로 규정하고 있지 않아, 비수의사에 의한 안락사가 남용될 수 있는 여지를 남기고 있다.이로 인해 동물의 생명과 안전이 위협받고 불법적인 안락사가 발생하는 구조적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실제로 지난달 울산의 한 반려동물 장례식장에서 병든 반려동물을 안락사한 사건이 적발됐다.그러나 검찰은 해당 행위가 수의사법상 진료행위로 보기 어렵고 보호자의 의뢰가 있었다는 점 등을 이유로 불기소 처분했다.동물보호법상'정당한 사유없이 동물을 죽음에 이르게 한 행위'라고 볼 수 있는 증거가 부족하다는 것이다.반면 동물보호단체'라이프'심인섭 대표는"안락사에 사용되는 약물이 높은 위험성을 수반하는 만큼, 이는 수의사만이 수행해야 하는 고도의 전문 의료행위"라며 "장례식장 등지에서 돈벌이 수단으로 반려동물을 안락사하는 일이 방치돼선 안된다"고 강조했다.대한수의사회 관계자는"이번 수의사법 개정안 발의는 의미있는 일"이며"침습행위 자체가 진료행위이기에 해외에서는 너무 당연하게 진료로 인정하고 있는 만큼, 최근 검찰의 불기소 처분은 납득하기 힘들다"고 말했다.또한"수의사의 처방전 없이도 약사가 임의로 판매할 수 있도록 한 약사법 예외 규정으로 인해 동물을 안락사하는데 쓰이는'처방대상 동물용의약품'썩시팜을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며"동물약품에 대한 수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어 철저한 단속과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송옥주 의원은"동물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최소한의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며"이번 개정을 통해 반려동물에 대한 책임 있는 보호와 동물복지 수준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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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년체전 승마종목서 안동시 선수단 맹활약 … 이윤솔 2관왕
경북소년체전 승마종목서 안동시 선수단 맹활약 … 이윤솔 2관왕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이 주최하고 경북체육회가 주관하는 "2026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 및 대표선수선발전"이 3.16 ~ 4.12일까지 도내 10개 시군, 30개 종목별 경기장에서 치러진다.이번 대회는 승마, 펜싱, 롤러 등 다양한 종목을 운영해 학생 선수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했으며 올해는 e스포츠, 스쿼시, 산악, 합기도, 승마, 근대 2종 등 신규 및 확대 종목을 도입해 학생들의 다양한 재능 발굴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대회에는 안동시승마협회의 프린스승마클럽 유소년 승마단 선수들이 승마종목에 참여해, 12세이하부 마장마술에 1위 이윤솔 선발, 3위 이윤솔, 장애물에 1위 이윤솔 선발로 대회 2관왕을 차지했으며 마장마술 2위 이정후 선발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이윤솔, 이정후 선수는 다가올 전국소년체육대회에 경북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이 두 선수를 지도한 코치는 "항상 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선수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부탁드립니다"라고 했다.안동시는 앞으로도 지역 체육 꿈나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체계적인 육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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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대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안동지회장 취임식 성료
제13대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안동지회장 취임식 성료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문화예술인과 내빈 등 다수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안동 예술계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취임식은 안동예총 소속 문인협회, 음악협회, 국악협회, 무용협회가 준비한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리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이어 개회 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인준서 전달식이 이어졌다.인준서 전달은 안동예총 정숙희 고문이 맡아 진행했으며 제13대 지회장으로서의 공식적인 취임을 알리는 뜻깊은 순간이 연출됐다.제13대 지회장으로 취임한 박진숙 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안동 문화예술의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며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후 축사 및 축전 낭독이 이어졌고 제13대 안동예총 임원 소개를 통해 새로운 집행부가 공식적으로 시민들에게 소개됐다.행사는 단체 사진촬영을 끝으로 마무리됐으며 참석자들은 안동 문화예술의 미래를 함께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안동지회는 지역 문화예술 단체를 아우르는 대표 단체로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과 전시, 문화예술 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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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경북도민체전 D-9, 안동․예천 ‘문화체전’ 카운트다운
[문경상주전국뉴스]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한 자릿수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가운데, 공동 개최지인 안동시와 예천군이 홍보와 다채로운 문화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며 대회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안동시는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그동안 홍보 인프라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주요 거점별 홍보탑과 대형 현수막 설치를 통해 대외 인지도를 높였으며 도심 전역에 가로등 배너기 설치를 완료해 체전의 물결을 수놓았다.이번 주 내로 주요 행사장 인근에 애드벌룬까지 설치되면 축제 분위기는 더욱 고조될 전망이다.또한 대회 개막 전날인 4월 2일 오후 7시, 안동 탈춤공원 특설무대에서는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한마음 콘서트’ 가 전야제로 진행된다.가수 박서진과 코요태 등 인기가수들이 출연해, 도민 화합의 장을 만들며 체전의 열기를 사전 확산시키는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대회는 스포츠와 예술이 어우러진 ‘문화체전’ 으로 치러진다.특히 개회식장인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는 대회 이틀 차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안동시립합창단의 하모니와 풍물굿패 참넋, 예천통명농요보존회, 탈놀이단의 역동적인 공연이 이어져 개회식의 감동을 고스란히 이어간다.또한 안동시와 예천군 도심 곳곳에서도 풍성한 볼거리가 펼쳐진다.안동시는 대회 기간 중 ‘문화의 거리’일원에서 버스킹 등 거리 공연을 통해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다.특히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대회 기간 중 세계유산인 ‘도산서원’을 무료로 개방, 방문객들에게 한국 유교문화의 정수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공동 개최지인 예천군 역시 예천문화회관에서 ‘신춘음악회-모던민요’를 기획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수준 높은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도민체전을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고품격 ‘문화체전’ 으로 만들겠다”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문화 공연을 통해 도민들께 공백 없는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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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경북도민체전 안동 성화, 임청각에서 채화
제64회 경북도민체전 안동 성화, 임청각에서 채화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경북체전 사상 최초로 안동과 예천에서 공동으로 개최되는 가운데, 대회의 열전을 알리는 성화가 경주 토함산을 시작으로 안동의 임청각, 예천의 개심사지에서 채화된다.안동시는 오는 4월 3일 오전 10시 임청각에서 성화 고유제 및 채화식을 열고 안동시청 안치식을 거쳐 도청 천년숲까지 성화를 봉송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임청각에서 시청까지 성화를 봉송할 주자는 안동시의회 의원들로 구성됐으며 지역구별 의원 두 명이 200m씩 9개 구간을 릴레이로 봉송하고 시청 전정에서 성화 안치식을 진행하게 된다.시청에 안치된 성화는 시내 일원을 순회한 후 도청 천년숲에서 경주 토함산 성화 및 예천 개심사지 성화와 합화를 하게 되고 저녁 7시 30분 도청 새마을광장에서 최종 점화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성화 봉송 및 안치식 행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임청각에서 시청까지 성화가 봉송되는 시간 동안 일부 교통이 통제되는 점에 대해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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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여름철 인명피해 우려지역 전수조사 실시
안동시, 여름철 인명피해 우려지역 전수조사 실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수조사는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강력한 태풍의 발생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재해 취약지역을 사전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선제 대응 조치다.시는 6월 우기 도래 이전까지 조사를 완료하고 위험요소에 대한 정비 및 보완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조사 대상은 산사태 취약지역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하천 범람 우려지역 저지대 침수 위험지역 노후 옹벽 및 축대 등이다.특히 과거 피해 이력 지역과 인명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전수조사를 통해 확인된 위험요소에 대해서는 배수로 정비 사면 보강 위험시설 철거 및 보수 통제구역 설정 등 맞춤형 안전조치를 시행한다.아울러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해서는 관리책임자를 지정하고 기상특보 발효 시 사전 통제 및 주민 대피가 즉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한다.특히 시는 고령자, 장애인 등 재난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 대책도 병행한다.마을 단위 대피계획을 재정비하고 비상연락망 구축 및 대피훈련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자연재난은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위험요인을 미리 점검하고 제거하는 것이 인명피해를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위험지역 출입 자제 및 대피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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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 상가 운영자 모집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문화원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간 구 안동역사 부지와 탈춤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를 앞두고 축제의 맛과 재미를 책임질 상가 운영자를 모집한다.모집 기간은 오는 3월 31일까지며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개인이나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안동시에 사업장을 둔 신청자에게는 우선 선발의 혜택이 주어진다.‘전통의 향연, 놀이로 즐거운 안동’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안동의 대표 민속놀이인 차전놀이와 놋다리밟기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축제 기간에는 전국 민속공연 초청을 비롯해 각종 경연대회와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운영될 예정이다.안동문화원은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참신한 역량을 갖춘 상가 운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모집 분야는 더본코리아 협업 대형 먹거리존 저잣거리 향토음식상가 일반 및 체험상가 플리마켓 푸드트럭 농 특산물 및 전통주 상가 등 전 분야를 아우른다.특히 더본코리아와 연계한 대형 먹거리존은 한 중 일 3국의 음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며 선정된 상인은 사전 컨설팅과 교육을 통해 운영 역량을 강화할 기회를 얻는다.신청은 안동문화원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안동문화원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안동문화원 관계자는 “상가 운영은 축제의 완성도를 결정짓는 중요한 콘텐츠”며 “안동의 맛과 멋을 널리 알릴 열정 있는 상인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전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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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2회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 개최
안동시, 제2회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3월 24일 안동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부시장 주재로‘2026년 제2회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위원회는 4월 개최되는 주요 행사인 ‘안동 벚꽃축제’ 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안전관리계획과 재해대처계획을 심의해, 재해 대비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위원회에는 배용수 부시장을 비롯해 행정안전국장, 안동교육지원청, 안동경찰서 안동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위원들과 행사 담당부서 및 주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심의된 주요 안건은 2026년 안동 벚꽃축제 안전관리계획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 행사 재해대처계획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한마음 콘서트 재해대처계획 등 총 3건으로 각 행사의 안전관리 요인과 대비책을 심층적으로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위원들은 각 행사별 안전관리요원 배치 및 임무 부여, 비상시 대처 체계 등을 면밀히 검토했으며 안동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행사 개막 전까지 시설 전기 소방 가스 인파 등 분야별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한편 안동 벚꽃축제는 4월 1일부터 5일까지 낙동강변 벚꽃길 및 탈춤공원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한마음 콘서트는 4월 2일 탈춤공원, 개회식은 4월 3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각각 개최된다.안동시 관계자는 “행사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계기관과 촘촘한 안전 협력 체계를 구축해 사고 없는 즐거운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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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소중한 생명이다’ 캠페인 실시
‘우리는 모두 소중한 생명이다’ 캠페인 실시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24일 봉화군 내성천생활체육공원에서 지역주민 1000여명을 대상으로 생명사랑 캠페인 ‘우리는 모두 소중한 생명이다’를 실시했다.제81주년 식목일 기념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와 연계해 추진된 이번 캠페인은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명사랑분과 특화사업으로 3~5월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전단지 배포와 유관기관 안내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손현정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명사랑분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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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년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교육 실시
봉화군, 2026년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교육 실시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안전한 농산물 생산에 주력하기 위해 지난 23일 신규농가 및 갱신농가 400여명을 대상으로 미래농업교육관에서 GAP 인증 기본 교육을 실시했다.GAP 인증 제도는 농산물 생산부터 수확 후 포장단계 까지 잔류할 수 있는 농약, 중금속 등 위해요소를 사전 차단해 농산물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수준을 제고하는데 의의가 있으며 소비자들에게 농산물의 안전성을 입증할 수 있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농업인이 GAP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2년에 1회, 2시간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하며 이번 교육에서는 GAP인증기준 및 절차, 실천요령, 위해요소관리기준 등 농업인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으로 교육이 진행됐다.금회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농가는 온라인 농업교육포털사이트에서도 교육이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유통특작과 유통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박현국 봉화군수는“깨끗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와 교육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며 GAP인증 교육을 통해 봉화 우수농산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안전성 증대로 관내 농산물 품질 향상 및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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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보건소, 결핵ZERO 숨결지킴이 활동 시작
봉화군보건소, 결핵ZERO 숨결지킴이 활동 시작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보건소는 2026년 ‘숨결지킴이’10명을 위촉하고 3월 11일 ‘찾아가는 어르신 결핵검진’을 시작으로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 퇴치를 위한 ‘2026년 결핵ZERO 숨결지킴이’활동을 시작했다.봉화군은 ‘24년 기준 경상북도 내 신환자율 상위 5개 시군에 포함되며 해마다 고령 인구의 비중 증가로 결핵의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결핵ZERO 숨결지킴이는 ‘숨은 결핵을 찾고 건강한 숨결을 지키는 건강도우미’라는 뜻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2인 1조를 구성해 월 1회 이상 25개 경로당 방문 활동을 진행한다.숨결지킴이 10명은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결핵 예방 교육, 홍보 활동과 더불어 인식개선 설문조사, 기침 등의 의심 증상이 있을 시 조기 발견을 위한 검진 안내를 실시할 예정이다.박현국 봉화군수는 "고령층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결핵 예방 교육은 중요하다며 이번 숨결지킴이 활동으로 결핵에 대한 올바른 인식 개선과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조기 결핵 검진이 이뤄지길"당부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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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공장 새마을운동 봉화군협의회 "2026년 재능기부 봉사활동" 실시
직장 공장 새마을운동 봉화군협의회 "2026년 재능기부 봉사활동" 실시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직장 공장 새마을운동 봉화군협의회는 지난 22일 봉화읍 화천리마을회관에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증진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봉화군 새마을회 직장 공장 회원 20여명이 참여했다.행사에서는 농기계 수리 이 미용 봉사 자연정화활동 등 다양한 재능기부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특히 농번기를 앞두고 실시되는 농기계 점검 및 수리는 지역 농업인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직장 공장 새마을운동 봉화군협의회 관계자는 “회원들의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함으로써 이웃 간 정을 나누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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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봉화상설시장 공영주차타워 임시개방
봉화군"봉화상설시장 공영주차타워 임시개방"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봉화상설시장 일원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시장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 ‘봉화상설시장 공영주차타워’건립 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27일부터 본격적인 임시 개방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봉화상설시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으로 많은 주민과 관광객이 찾고 있으나, 그동안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해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봉화군은 시장 접근성을 개선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존 공영주차장 부지를 활용한 주차타워 건립사업을 추진해 왔다.이번에 준공된 공영주차타워는 2층 5단 규모로 조성 됐으며 총 135면의 주차 공간을 갖춰 시장 방문객들이 이전보다 훨씬 편리하게 주차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이번 주차타워 개방으로 전통시장 이용 환경이 크게 개선됨에 따라 시장 방문객 증가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운영 기간은 오는 2026년 3월 27일부터 시작되며 별도의 안내가 있을 때까지 ‘무료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봉화군 관계자는 “공영주차타워 준공으로 봉화상설시장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의 주차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이용 편의 향상과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 시설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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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봄맞이 ‘나무나누어주기’ 행사 성황
봉화군, 봄맞이 ‘나무나누어주기’ 행사 성황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제81주년 식목일을 기념해 숲과 나무, 산림의 소중함을 군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나무심기에 대한 범국민적인 공감대 조성을 위해 지난 3월 24일 봉화체육공원 야외무대 앞에서 군민들을 대상으로 나무나누어주기 행사 를 성황리에 개최했다.배부수종은 밤나무, 돌배나무, 수사해당화, 벌나무 등 군민들이 선호하는 수종으로 총 5천여 본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산림기본법에 근거해 봉화군이 주관하고 봉화군 산림조합과 농협 봉화군지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봉화군새마을부녀회, 산들바람야생화작목반, 백자연야생화작목반 협찬으로 개최됐으며 군에서 배부하는 나무 외에 꽃씨 1000봉과 야생화를 함께 배부하고 차와 음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하고 풍성한 행사가 됐다.봉화군은 매년 3월 군민들을 대상으로 나무나누어주기 행사를 열어오고 있으며 산림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기후변화에 대응한 저탄소 녹색성장의 필요성을 홍보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나무 나누기와 함께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추진됐다.캠페인에서는 산불 발생시 행동 요령과 산불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군민들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산림소득자원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나무 심기 운동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산불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노력도 지속해 희망찬 숲속도시 봉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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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2026 문화예술교육사업’ 본격 시동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지역사회의 예술적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깝게 누릴 수 있도록 ‘2026 문화예술교육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올해 사업은 음악 분야의 꿈의오케스트라 안동 안동시민오케스트라 청춘합창단과 미술 분야의 나는 펀한 미술가 등 총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2월까지 연중 운영돼 지역 문화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가장 먼저 문을 연 ‘꿈의오케스트라 안동’은 음악을 통해 협력과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는 초등학생 대상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지난 21일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23일 공식 개강했다.특히 올해는 단원 전원을 취약계층으로 구성해, 교육비와 악기를 무상 지원하고 통학 서비스도 제공해 학부모의 부담을 덜었다.악기 교육과 함께 어린이들의 사회성과 자존감을 키우는 정서적 성장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안동시민오케스트라’ 와 50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청춘합창단’은 오는 4월 6일 개강을 앞두고 있다.정기적인 연습과 공연을 통해 시민 간 상호 교류를 촉진하고 예술을 통한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목적을 둔다.미술 프로그램인 ‘나는 펀한 미술가’역시 4월 6일 개강한다.일상 속 창작의 즐거움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특히 회화 실기 분야에 신청자가 몰려, 시민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강좌를 증설해 운영하기로 결정했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예술교육사업은 예술을 더 친근하게 느끼고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