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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월세 최대 20만원 지원… 30일부터 신청 접수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3월 30일부터 '2026년 청년월세 지원사업'신청 접수를 시작한다.이 사업은 청년들에게 월 최대 20만원씩, 최대 24개월간 임대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2년부터 두 차례에 걸쳐 한시적으로 추진해 왔다.이후 임대료 상승 등으로 청년 주거비 부담이 지속됨에 따라 정부 국정과제로 채택되면서 올해부터는 계속사업으로 전환됐다.올해 모집 인원은 총 4400여명이며 지원 대상은 '청년기본법'상 19세부터 34세 이하 청년 가운데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자이다.소득 및 재산 기준은 청년 가구의 경우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재산가액 1억 2200만원 이해야 하며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가액 4억 7000만원 이하를 충족해야 한다.다만 주택 소유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2촌 이내 혈족 소유 주택 임차자 기존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으로 24회를 모두 지원받은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기간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이후 소득 재산 조사를 거쳐 9월 최종 대상자를 선정 발표할 예정이며 선정 시 2026년 5월분부터 월세를 소급 적용해 지원받을 수 있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학업과 취업 준비 등 사회진입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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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 정착 총력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지난 3월 1일부터 시행된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9개 구 군과 함께 대대적인 홍보와 위생 안전 관리에 나섰다.그동안 식품접객업소 내 반려동물 출입은 위생 및 안전상의 이유로 제한돼 왔으나, 이번 제도 시행으로 위생 안전 관리 기준을 충족한 음식점에 한해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해진다.주요 준수사항은 매장 입구에 동반 출입 가능 안내문 게시 조리장 입구에 칸막이 설치 예방접종 여부 확인 영업장 내 반려동물 자유로운 이동 제한 음식 뚜껑 덮개 비치 등이다.대구시는 제도 초기 혼란을 줄이기 위해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희망하는 음식점 영업자를 대상으로 사전 컨설팅 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영업자가 관할 구 군 위생부서에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서류 검토와 현장 확인을 거쳐 지도 계도를 진행한 후 운영을 시작하는 방식이다.또한, 9개 구 군 및 위생 유관단체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영업자와 소비자 모두가 운영 기준을 명확히 숙지할 수 있도록 현장 안내와 홍보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대구시는 이번 제도를 통해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현황, 반려동물 국 문 식 답, 운영 매뉴얼 및 홍보자료, 질의응답 등 관련 자료는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일상을 함께하려는 시대적 요구를 반영한 것"이라며 "철저한 위생 관리와 안전 점검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동반 음식문화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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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연 의원, 청년고용 촉진을 위한 중견기업 세제 혜택 지원 강화 법안 대표발의
증명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24일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이 청년고용 촉진을 위한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 을 대표발의했다.현행 통합고용세액공제 제도는 청년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상시근로자의 고용을 직전 연도 대비 확대한 기업에 그 증가 인원에 비례해 소득세 또는 법인세를 공제해준다.아울러 비수도권 소재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수도권 소재 중소기업보다 높은 공제액을 별도로 적용하고 있다.그러나 비수도권 중견기업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세제 혜택 지원이 없어 청년고용을 위한 지원이 충분하지 못하다는 지적이 있었다.개정안은 이러한 제도적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비수도권 소재 중견기업이 청년고용을 직전연도 대비 확대한 경우 세액공제액을 1인당 150만원 상향조정하는 내용을 담았다.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비수도권 중견기업의 청년 채용 확대에 동력이 생기는 만큼,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방소멸 대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조 의원은 "일자리는 기업이 창출하는 것"이라며 "기업에 대한 세제 혜택이 청년고용을 촉진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아울러 "고용환경 개선을 통해 청년들이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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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행사 개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25일 예천읍 한천파크골프장 및 한천체육공원 산책로 일원에서 봄철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권 산책로 주변 경관을 개선하고 도심 속 쾌적하고 아름다운 녹지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공무원과 유관 기관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한천파크골프장 산책로와 한천체육공원 산책로 두 구역으로 나뉘어 남천, 영산홍, 자산홍 등 약 8000본의 수목을 식재했다.남천은 여름철 짙은 녹음과 흰 꽃을 피우고 가을에는 붉은 단풍과 열매를 맺어 계절별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한다.또한 영산홍 자산홍 백철쭉은 군락을 이루어 산책로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참가자들은 산책로를 이용하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고 산불 예방 수칙 안내와 피켓 활동 등을 통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안홍모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녹지 공간이 조성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권 주변 녹지와 경관을 지속적으로 가꾸고 봄철 산불 예방에도 최선을 다해 쾌적하고 안전한 녹지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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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예천읍 상설시장, ‘봄맞이 대청소’로 도민체전 방문객 맞이 준비 끝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25일 오전 10시 예천읍 상설시장에서예천읍상설시장번영회 상인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대적인 봄맞이 대청소를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대회 기간 중 예천을 방문할 선수단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시장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시장의 주 통로인 신성종합장식부터 태화곡물상회까지 구간을 집중 정비해 방문객이 가장 먼저 마주할 시장 입구를 깨끗하게 단장했다.이재근 회장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예천군에서 개최되는 만큼 상인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손님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며 “이번 봄맞이 대청소를 시작으로 시장을 찾는 모든 분들께 최상의 서비스와 따뜻한 정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예천군 관계자는 “도민체전을 맞아 방문객에게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며 “이번 체전이 시장 고객 유입과 매출 향상으로 이어져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1955년 개설 이후 원도심 상권의 거점 역할을 수행해 온 예천읍 상설시장은 청년창업 지원을 통한 젊은 시장 분위기 조성 맥주 페스티벌 등 시장 대표 축제 개발 정관 개정을 통한 진취적인 시장 개선 활동 등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적극 노력해오고 있으며 자율소방대를 조직해 재난 안전 대비 역량을 강화하는 등 고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시장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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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세계 물의 날’ 기념 하천 주변 대청결 활동 추진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25일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예천정수장 일원에서 하천 주변 대청결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 이라는 취지 아래, 군민에게 물 부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수질 오염 예방을 위한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예천군 맑은물사업소와 환경관리과 직원뿐만 아니라 K-water예천수도지사 넥스트워터 신진유지건설 등 관내 상 하수도 유관기관 관계자 50여명이 담당구역을 나눠 예천정수장 인근 제방과 도로변을 중심으로 정화활동을 진행했다.특히 겨울 동안 방치된 묵은 쓰레기 및 담배꽁초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했으며 공직자와 유관기관이 한뜻으로 쾌적한 수변 환경 조성 및 불법투기 근절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예천군 관계자는 “바쁜 업무 중에도 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정화활동에 참여해 준 유관기관 관계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물은 생명의 근원이자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산인 만큼, 앞으로도 철저한 수질관리와 시설점검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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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6년 1388 청소년지원단 총회 개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25일 오전 10시 30분, 복합커뮤니티센터 3층 교육실에서 ‘2026년 1388 청소년지원단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총회는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고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과 지원을 위한 민 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총회에서는 1388 청소년지원단 신규위원 14명에 대한 위촉식이 진행됐으며 청소년지원단의 운영 현황과 주요 활동을 공유하고 향후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올해는 상담 멘토단이 12명으로 확대되어 지역 청소년에 대한 상담 및 정서 지원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1388 청소년지원단은 지역사회에서 청소년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고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상담 복지 의료 멘토 등 다양한 지원을 연계하는 민 관 협력 안전망으로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보호하고 있다.또한 생활 현장에서 청소년을 가장 먼저 만나는 지역 기관과 단체의 참여를 확대해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신규 위촉과 상담 멘토단 확대를 계기로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을 보호하는 빈틈없는 안전망이 더욱 강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과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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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적 보증금 미반환 임대인, 압류 공매 근거 마련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회 정무위원회 간사 강준현 의원 23일 상습적으로 채무를 불이행한 임대인의 임대주택에 대해 공매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한국주택금융공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한국주택금융공사는 주택임대차계약에 대한 보증을 제공하고 집주인이 세입자의 임차보증금을 반환하지 않을 경우 세입자에게 대신 보증금을 지급하는 반환보증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이후 공사는 집주인에게 해당 금액을 청구하게 되며 이를 '구상금'이라 한다.만약 집주인이 이를 상환하지 않을 경우 공사는 해당 주택에 대한 경매 절차를 통해 구상금을 회수하고 있다.그런데, 이른바 '빌라왕'사건과 같이 다수의 임차인을 상대로 전세보증금을 반환하지 않는'악성 임대인'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면서 공사가 집주인 대신 세입자에게 보증금을 돌려주는 대위변제 규모는 급증하는 반면, 회수 절차는 지연되는 구조적 한계가 지속적으로 지적돼 왔다.이로 인해 공공이 부담해야 할 재정 부담이 커지고 결국 선량한 임차인 보호를 위한 제도의 지속가능성에도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실제로 공사의 구상금은 2023년 781억원에서 2025년 3974억원으로 3년 새 5배가 증가한 데 비해, 회수금액은 경매절차 지연 등의 이유로 작년 기준 451억원에 불과하다.구상금 중 악성 임대인의 구상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48.4%로 전체 구상금의 절반에 이르는 실정이다.강준현 의원은 이번 개정안으로 정당한 사유 없이 3년 이내 구상채권이 2건 이상 발생하고 구상채권의 총액이 2억원 이상인 악성 임대인의 임차주택에 대해 금융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국세 강제징수의 절차에 준해 압류 및 공매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해당 공매 절차를 한국자산관리공사에 위탁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마련했다.강 의원은 "그동안 제재 근거 부족으로 방치되어 온 악성 임대인 문제를 법적 규율 체계에서 다룰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이어"같은 반환 보증 업무를 수행하는 주택도시보증공사에는 유사한 제도가 이미 도입돼 시행 중"이라며 "주택보증 관련 공공기관들이 구상권을 보다 신속하게 회수함으로써 국민의 재산권을 두텁게 보호하고 반환보증 제도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강준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한국주택금융공사법 일부개정법률안에는 이학영 채현일 전용기 김동아 한민수 임호선 모경종 서삼석 김현정 박희승 윤후덕 민병덕 송재봉 진성준 이해민 최혁진 의원 등이 공동발의에 참여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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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벌농협, 지역사회 환원 장학사업 이어가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사벌농협은 3월 24일 사벌농협 회의실에서 ‘2026년 사벌농협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관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번 수여식에서는 사벌국면 주민 자녀 13명에게 각각 100만원씩 총 13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으며 장학생을 대신해 참석한 학부모에게 장학증서가 전달됐다.장학금은 각 가정을 통해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사벌농협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장학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환원에 힘쓰고 있다.안창현 사벌농협 조합장은 “지역에서 받은 성원을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자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박종욱 사벌국면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사벌농협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노력이 지역사회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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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훈 의원, ‘복지시설 안전지킴이법’ 대표발의
소병훈 의원, ‘복지시설 안전지킴이법’ 대표발의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사회복지시설의 안전관리를 현장 중심으로 전환하고 상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소병훈 의원은 사회복지시설의 안전사고 예방과 관리 강화 방안을 담은 사회복지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 일명 '복지시설 안전지킴이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25일 밝혔다.현행법에 따르면 아동 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사회복지사업 목적으로 설치된 '사회복지시설'은 자체적으로 정기 및 수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시장 군수 구청장에게 제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그러나 일부 노후시설에서는 빗물 누수나 화재위험 등 안전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음에도 적기에 시설 개 보수가 이뤄지지 않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이에 따라 기존 서류 중심의 점검만으로는 안전관리의 실효성을 확보하는 데 한계가 있으며 현장 확인과 사후 지원이 병행되는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시장 군수 구청장이 사회복지시설의 안전점검 결과를 제출받은 뒤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경우, 소속 공무원이나 관계 전문인력이 현장을 방문해 재점검을 실시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또한 노후화 정도가 심하거나 안전 취약성이 높은 시설에 대해서는 개 보수 비용을 우선 보조할 수 있도록 해 공적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도록 했다.아울러 지역 간 안전관리 수준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시설 규모나 이용자 수 등 일정 기준에 해당하는 사회복지시설에는 안전관리 실무 전담인력 1명을 의무적으로 배치하도록 하고 지자체가 시설장과 전담인력 등을 대상으로 매년 정기적인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하도록 하는 내용도 담았다.소병훈 의원은 "사회복지시설 안전관리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이번 개정안이 통과되면 안전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예방 중심적인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하고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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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그래미 다수 수상’ 거장 일코와 조우…첫 정규앨범 ‘사운드의 정점’ 예고
코 프로필 이미지 (방송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가수 탑이 압도적인 사운드 스케일을 예고했다.탑은 오는 4월 3일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다중관점'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특히 이번 앨범에는 카니예 웨스트, 위켄드 등 글로벌 팝 아이콘들과 작업해온 엔지니어 일코가 전곡 사운드 디자인 및 믹싱을 맡았다.미국 '그래미 어워드'에서 다수 수상을 거머쥔 그는 음악적 완성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독보적인 사운드 퀄리티를 완성시켰다.또한 앨범 전 트랙에 도입된 '돌비 애트모스'믹싱은 밀도 높은 공간감을 구현, 리스너에게 최상의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거장의 정교한 감각이 더해진 탑의 신보는 '눈과 귀로 경험하는 다차원의 예술'이라는 새로운 사운드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더한다.앞서 탑의 정규앨범에는 미국의 전설적인 레이아웃 미술가이자 살아있는 거장 화가 에드 루샤를 비롯해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채경선 미술감독이 앨범의 전반적인 디자인과 뮤직비디오 미술 총괄로 참여했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데뷔 20주년을 맞이해 아티스트로서의 음악적 내공을 담아 선보이는 결과물인 만큼, 탑은 세계적인 거장들과 협업해 단순히 듣는 음악을 넘어 리스너들에게 새로운 청각적 미학을 각인시킬 전망이다.한편 탑의 첫 정규앨범 '다중관점'은 4월 3일 오후 6시 발매되며 현재 각종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가 진행 중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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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사랑상품권, 인당 최대 50만원 할인율 12%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진을 위해 올해 연말까지 봉화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0%에서 12%로 상향해 판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할인율 상향 적용 상품권은 지류형, 카드형, 모바일형 모두 동일하게 적용되며 구매한도는 기존과 동일하게 1인당 월 50만원으로 유지된다.봉화사랑상품권 구입은 지류형은 관내 금융기관 판매대행점에서 가능하며 카드 모바일형은 지역상품권 앱을 통해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다.예산이 조기 소진될 경우 연말에는 구매가 제한될 수 있다.봉화군은 “이번 할인율 특별 상향은 올해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되며 상품권 할인율 상향을 통해 군민의 가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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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예천 용궁순대축제 ‘보물장터’ 참여업체 모집
2026 예천 용궁순대축제 ‘보물장터’ 참여업체 모집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3월 25일부터 4월 3일까지 ‘2026 예천 용궁순대축제’보물장터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2026 예천 용궁순대축제’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예천군 용궁역 일원에서 개최되며 ‘간 대신 순대 용왕님이 귀하게 대접한 미식의 성지 용궁’을 주제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용궁 보물장터는 축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농특산물과 가공식품, 수공예품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여 지역 업체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판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장터는 현장 조리가 필요 없는 완제품 형태의 농특산물과 가공식품, 그리고 공예품 등 비식음 콘텐츠 중심으로 운영되며 사전 제조된 제과 제빵 등 식품의 판매는 제한된다.모집은 공고일 기준 예천군 소재로 등록된 업체를 대상으로 판매, 체험, 홍보 등의 분야에서 15개 내외의 팀을 모집한다.부스 참가비는 무료이며 1팀당 1개 부스만 신청할 수 있다.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4월 3일까지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모집 공고 및 신청서는 예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알림마당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재단 관계자는 “용궁 보물장터는 지역 업체들이 직접 참여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하는 공간”이라며 “지역의 특색 있는 상품과 다양한 콘텐츠가 어우러진 장터가 될 수 있도록 관내 업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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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일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막
4월 3일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막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가 예천군과 안동시 일원에서 개최된다.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해 두 도시가 처음으로 공동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경북 22개 시 군 선수단과 임원 등 1만2000여명이 참가하고 관람객까지 포함하면 3만명 이상이 찾는 대규모 체육 축제로 펼쳐질 전망이다.이번 대회는 예천군에 더욱 특별한 의미로 다가온다.예천군은 지난 1997년 제35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유치하고도 당시 기반 시설과 체육 인프라, 예산 등의 여건이 충분히 뒷받침되지 못해 대회를 반납한 아쉬운 경험이 있다.한 차례 품었다가 놓쳐야 했던 도민체전을 2026년 다시 유치해 실제 개최로 이어가게 됐다는 점에서 이번 대회는 예천 체육의 오랜 염원과 지역의 변화된 역량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무대라 할 수 있다.특히 두 지역이 ‘함께 여는 화합체전, 미래 여는 경북도민’ 이라는 슬로건 아래 힘을 모아 준비한 이번 대회는, 경북 북부권 상생의 가능성을 스포츠를 통해 보여주는 장이 될 전망이다.경기는 예천 12개 경기장, 안동 20개 경기장, 관외 4개 경기장 등 총 36개소에서 분산 개최된다.예천에서는 골프, 궁도, 농구, 배드민턴, 소프트테니스, 씨름, 육상, 탁구 등 10개 종목이 열리고 안동에서는 레슬링과 롤러 등 나머지 종목이 진행된다.특히 배구와 축구는 안동과 예천 두 지역 경기장을 함께 활용해 치러지며 각 시 군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출전하는 만큼 전국대회에 견줘도 손색없는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개회식은 4월 3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열린다.이번 개회식은 도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축제 형식으로 진행된다.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축하 비행을 시작으로 주제공연 ‘낙동랩소디’, 드론 퍼포먼스, 축하공연 등이 이어지며 대회의 시작을 화려하게 알릴 예정이다.성화 또한 경주 토함산, 안동 임청각, 예천 개심사지에서 각각 채화돼 경북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하나로 잇는 방식으로 봉송된다.예천군은 첫 도민체전 개최를 위해 지난해부터 도민체전 TF팀을 중심으로 경기장 정비, 운영계획 수립, 교통 및 안전 대책 마련, 자원봉사자 운영, 현장 대응 체계 구축 등 준비를 체계적으로 이어왔다.예천의 체육 인프라도 이번 대회의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예천진호국제양궁장과 예천스타디움, 육상교육훈련센터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춘 예천은 양궁과 육상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도시로 입지를 넓혀왔다.1997년에는 여건이 부족해 대회를 치르지 못했지만, 지금의 예천은 전국 규모 대회를 안정적으로 소화할 수 있는 체육 기반과 운영 역량을 갖춘 도시로 성장했다는 점에서 이번 도민체전은 그 변화의 결실이기도 하다.이번 대회는 지역경제에도 적지 않은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선수단과 관람객 유입으로 숙박업소와 음식점, 관광지, 지역 상권 전반에 활기가 돌고 체육시설 개보수와 기반 정비를 통해 도시 경쟁력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특히 대회 기간은 예천의 대표 벚꽃 명소인 한천 제방길 일대에 벚꽃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와 맞물려 방문객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최근 따뜻해진 날씨로 봄나들이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예천군은 경기 관람과 함께 벚꽃길 산책과 지역 관광, 미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벚꽃이 만개한 예천에서 도민체전과 봄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방문객 맞이에 나선다는 구상이다.나아가 올해 도민체전에 이어 장애인체전과 생활체육대축전, 이듬해 어르신 생활체육대회까지 연계 개최가 예정되면서 예천과 안동을 대내외에 알리는 효과도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예천군 곳곳에서도 체전의 열기가 점차 고조되고 있다.시가지와 주요 도로에는 홍보물이 설치되고 자원봉사자와 군민들의 참여가 이어지며 대회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도민체전은 1997년의 아쉬움을 딛고 예천이 처음으로 맞이하는 역사적인 대회”며 “오랜 시간 체육인과 군민들이 품어온 염원이 현실이 된 만큼, 선수단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대회가 되도록 마지막까지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폐회식은 4월 6일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개최되며 이번 대회의 마지막 무대를 예천군이 주관해 장식한다.폐회식은 4일간의 경기 결과를 공유하는 성적 발표와 종합 시상, 성화 소화, 차기 개최지인 영주 봉화로의 대회기 전달 순으로 진행되며 가수 박서진과 윤윤서의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도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은하수 대동제’ 가 마련돼 대회의 열기를 마지막까지 끌어올리며 4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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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기억과 기록 사이, 예천의 추억을 찾다’ 공모전 개최
예천박물관, ‘기억과 기록 사이, 예천의 추억을 찾다’ 공모전 개최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박물관은 지역의 역사와 생활상을 담은 기록을 수집 공유하기 위한 ‘2026 예천 지역 옛 사진 공모전 기억과 기록 사이, 예천의 추억을 찾다’ 공모전을 5월 29일까지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2000년대 이전 예천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대상으로 하며 1인당 최대 3점까지 참여할 수 있다.사진과 함께 관련 이야기를 풀어내면, 기록으로서 의미와 완성도를 함께 평가할 예정이다.응모는 네이버폼, 전자우편, 방문 및 우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전자우편 방문 우편 접수 시에는 예천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제출해야 한다.심사를 거쳐 선정된 작품들은 2026년 6월 셋째 주에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시상 작품은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입선 44명 등 총 50점이 선정된다.수상작은 향후 박물관 기획전시로 이어져 예천의 기억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개인이 간직해 온 사진을 통해 예천의 시간과 기억을 모으는 자리”며 “지역민의 많은 참여로 예천의 소중한 기록이 발굴되고 공유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5